https://youtu.be/XkkUm0txeWU

토론여왕 추미애 해냈다, 당황한 이낙연 '버럭' 역풍! 결국 정세균 최측근 캠프 총괄부장 이재명 캠프 합류 선언! 타이밍 굿 (이재명 추미애 역대급 케미 토론 나왔다 추석 선물)

#추미애 #이낙연 #이재명 #이낙연대장동 #이재명
& 깨어있는 시민의 힘 : 농협 352-0693-4093-43 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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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나에게 행운이 있을 것이고, 난 그 행운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 빌게이츠 -
-설명-
1. 민주당 대선 경선 추석 토론이 열렸습니다. 
5명 후보 중 역시 토론여왕 추미애 대장군과 이재명 지사가 가장 돋보였습니다. 
더구나 모든 후보들이 이낙연 후보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였습니다. 
 토론 이야기를 하기 전 중요한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하는데요. 
언론에는 나오지 않은 이야기 인데요 정세균 후보의 오른팔 최측근이였던 정세균 캠프 총괄했던 임무영 총괄 본부장이 이재명지사 캠프에 
공식 합류하기로 결정 했다고 합니다.
현재 정세균 측에 있었던 현직의원들은 다른 후보에 지지선언을 하지 않는 상황에 
터져나온 소식이라 저만의 해석법으로 풀어보면 
정세균 후보가 이재명 지사를 비공개 지지하는 것은 아닐련지 생각을 해 보는데요
임무영 본부장은 정세균 후보가 국회의장이였던 시기 정무기획비서관으로 활동도 했으며 이번 캠프 총괄을 담당했던 분이였습니다. 그런 분께서 이재명지사 캠프에 공식 합류한 겁니다. 
역시나 언론에 기사 한줄 내보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다수의 언론들은 이런 소식을 감추고 있는데요  
2. 경선 요약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821500001644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72

[속보] 이재명, 강원서도 승리… 민주 경선 최종 득표 55.3%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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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12 18:07ㅣ 수정 : 2021-09-12 18:19 

이재명, 대선 후보 경선서 권리당원 55.9% 득표
이낙연 27%, 추미애 8.6%, 정세균 6.3% 순

▲ 이재명 후보가 12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하며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2021. 9. 1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더불어민주당의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강원 경선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종 득표 55.3%로 압승을 거뒀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벨리 리조트에서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열고 강원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함께 1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가 발표했다.

강원도 경선에서 이 지사는 권리당원 55.9%의 과반 득표를 받았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 27%,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8.6%, 정세균 전 국무총리 6.3% 순으로 득표했다.

이 지사는 1차 선거인단에서도 과반인 51.09%를 득표했다. 이 전 대표는 31.45%로 2위로 추격했다. 추 전 장관(11.67%), 정 전 총리(4.03%), 박용진 의원(1.16%), 김두관 의원(0.60%) 순이었다.

‘1차 슈퍼위크’에서 64만여명의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에 따라 3연승을 따낸 이 지사는 이로써 본선 직행의 7부 능선을 넘어섰다.

1차 선거인단은 총 64만 1922명에 달하고, 투표율 역시 이틀 간 시행한 온라인 투표에서만 70.3%를 기록했다. 이상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전날(11일) 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 ARS 투표까지 반영한 1차 선거인단 투표율이 75%를 넘었다고 언급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이재명의 푸른나래

7분  · 

이재명

6시간  · 

<스마트 강군의 꿈, 함께 만들어 가실 분들을 소개합니다.>

국가 안보의 총체적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합리적인 군구조 개편’, ‘군인력의 전문화’ 등 군사 혁신을 통해 효율적이며 강한 군대로, 스마트 강군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스마트 강군을 함께 만들어주실 소중한 분들이 열린캠프에 합류해주셨습니다.

제1야전군사령관을 역임한 박종진 육군 대장은 스마트 강군 육성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입니다.

초대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삼호 주얼리호 피랍사건 당시 합동참모본부 해외파병과장으로서 아덴만 여명 작전을 기획·지휘했던 김운용 육군 대장이 함께 하십니다.

스마트 강군은 “싸우는 방식”의 전환이 절실합니다. 적임자인 황인권 육군 대장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 세 분을 열린캠프 스마트강군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모신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합참차장을 역임하신 최현국 공군 중장은 스마트강군위 전력증강 특위위원장으로, 군내 대표적인 인사·병역제도 전문가이자 병무청장을 역임한 모종화 중장은 병역제도혁신 특보단장으로 모셨습니다.

포병 작전 전문가이신 고현수 중장과 군의 대표적인 군수작전 전문가로서 군 급식 등 병사 복지를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가지고 있는 정항래 중장 두 분은 국방안보특보로 임명했습니다.

국방대총장을 역임하고 국방개혁2.0에 깊게 관여한 김성일 중장은 스마트강군위 군사혁신 특위위원장직을 맡습니다.

국방전문가들도 함께 하셨습니다. 옥스퍼드대 국제정치학 박사로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김정섭 박사님은 국방안보위 국방정책 특위위원장으로, 탁월한 국방전략 안목을 지닌 여석주 전 국방부 정책실장님은 국방안보위 안보전략 특위위원장으로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아마도 경선 캠프에 이렇게 역량있는 많은 군 장성들이 합류해 주신 것은 역대 처음일 것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마트 강군, 국민 주권 국방의 꿈, 이재명과 최고 실력의 군 장성들, 국방전문가가 힘을 합쳐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 이재명 후원회 -

※ 후원회 홈페이지(www.ljm4you.com)에서 후원 영수증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opinion_poll_2019/at_pg.aspx?CNTN_CD=A0002772722&CMPT_CD=RPORT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opinion_poll_2019/at_pg.aspx?CNTN_CD=A0002772683&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CMPT_CD=E0027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109090900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sub_thumb2&utm_content=202109090900001

• 이재명, 충남ᆞ대전에서 54.81% ‘과반’…이낙연 27.41%에 그쳐
• 2021.09.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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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격전지에서 과반 지지 확보…’대세론’ 입증해
    이재명 “본선 이길 후보에 적극적 지지해준 듯”
    이낙연 “당원의 선택 겸허히 수용…최선 다하겠다”

    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연합]

    [헤럴드경제(대전)=유오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첫 결전지인 대전ᆞ충남에서 이재명 후보가 과반 달성에 성공했다. 첫 격전지에서 54.81%를 달성한 이재명 후보는 “예상보다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며 소감을 밝혔고, 27.41%에 그친 이낙연 후보는 “당원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라며 “앞으로 갈 길이 머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뒤를 이어 추미애 후보(1704표ᆞ6.67%)와 박용진 후보(624표ᆞ2.44%)가 각각 4, 5위를 기록했고, 김두관 후보는 214표(0.84%)를 얻었다.이재명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 당원과 민주당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당원 동지들이 본선 경쟁력을 보고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줬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반면, 역전에 실패한 이낙연 후보는 “대전ᆞ충남 당원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제 부족함을 메꾸겠다”라며 “오늘의 결과는 200만 선거인단 중 5만명에 불과하다. 앞으로 갈 길이 먼데 최선 다하겠다”고 짧게 언급했다.osyoo@heraldcorp.com
  • 한편, 정세균 후보의 자가격리로 대신 소감 발표에 나선 조승래 민주당 의원은 “자체 분석으로 10% 내외의 득표를 예상했는데, 기존의 여론조사보다는 높은 지지를 받아서 절반의 목표는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두 후보의 이전투구식 공방에 당원들이 실망감을 갖고 있다. 그에 따른 정 후보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그는 ‘과반 지지를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제 입장에서는 예측하지 못 했다. 생각보다도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라며 “지금 자리는 국민 대리인으로서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경기도민과 성남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개선했다는 데 대한 포상이자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대전ᆞ충남 지역은 이번 경선에서 처음으로 투표 결과가 발표된 지역으로, 그간 당 안팎에서는 첫 투표 결과에 따라 다른 지역의 표심이 이동할 것이란 예측이 많았다. 이 때문에 ‘대세론’을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결선 투표를 진행하지 않는 과반 확보를 목표로 지지를 호소했는데, 사실상 이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 이재명 후보는 4일 오후 대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투표자 수 2만5564명 중 1만4012표를 얻으며 54.8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상대인 이낙연 후보는 7007표를 얻는 데 그치며 27.41%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정세균 후보는 2003표(7.84%)를 얻는데 그쳤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902060001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sub_list4&utm_content=20210902060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