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원리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마저도 빼앗기리라.”
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세상의 법을 뛰어넘는 엄청난 우주의 법이 있어서,
그것이 집행될 것임을 경고하는
예언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마음의 빈곤함이 빈곤함을 부르고,
풍요로움이 풍요로움을 낳는다는
동종(同種)의 법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면의 법칙을 말함이 아니고,
바깥의 모든 것은 사실 내면의 반영에 지나지
않음을 힘주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없는 것을 억울해하는 것은,
마음의 빈곤함을 역설하는 것뿐입니다.

다소는 억울한 심정이 들더라도
상대를 향해 미움의 화살을 내쏘지 마십시오.

그것으로 인해 상대방이 다칠지도 모르지만,
당신 역시 당신의 건강을 해칩니다.



상대방을 미워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간장이나 위장이나 신장이 먼저 알고,
반가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음 소리를 내지릅니다.

대신, 그렇게 억울해하는
당신 자신을 가엾어하면서, 껴안으십시오.


사랑이 피어나려면
먼저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억울함이라든가 분노라든가 논리적인 당위성 등은
사랑의 씨가 될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을 열렬하게 바라면서도
원망과 분노의 씨를 함께 뿌린다면,
그런 잡초들에 가려서 정작 거두어야 할 열매는
보잘것이 없게 될 것입니다.




풍요로움은,

당신 자신에 대한 제한 없는
사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설령 미움과 원망의 마음이 들더라도,
거기에는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당신 자신의 안타까움이 스며들어 있는 것이니,
당신 자신을 먼저 가엾어하고, 껴안으십시오.



모든 부정적인 마음은
사랑의 용광로 속에서만이
녹아 없어질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에 대한 연민과 사랑은,
적어도 그것이 사랑인 것만은 분명한 것이고,
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콩을 심어 놓고 팥이 나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정자와 난자라는 아주 작은 씨앗이
지금의 당신으로 성장했듯이,

사랑으로 뿌린 씨는 몰라보게 자라나
풍요의 열매를 거두게 해줄 것입니다.
마음의 주인이 되라
마음의주인이되라

바닷가의조약돌을그토록둥글고
예쁘게만드는것은무쇠로된정이아니라
부드럽게쓰다듬는물결이다.

무엇인가를갖는다는것은
다른한편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뜻이다.

크게버리는사람만이크게
얻을수있다는말이있다.
아무것도갖지않을때비로소
온세상을갖게된다는것은
무소유의또다른의미이다.

용서란타인에게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흐트러지려는나를
나자신이거두어들이는일이아닐까싶다.

우리들이화를내고속상해
하는것도따지고보면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마음을걷잡을수없는
데에그까닭이있을것이다.

정말우리마음이란미묘하기짝이없다.
너그러울때는온세상을다
받아들이다가한번옹졸해지면
바늘하나꽂을여유조차없다.

그러한마음을돌이키기란
결코쉬운일이아니다.

그래서마음에따르지말고
마음의주인이되라고옛
사람들은말한것이다

법정스님에세이집《무소유》중에서

50가지 칭찬을 익혀라

A는 누구를 만나든지 아래 위를 한 번 훑어 보고는 상대에 대해 다 알았다는 듯이 약간의 비웃음 띤 얼굴을 만드는 사람. 자신은 그것을 카리스마라 착각하고 있지만 주위에선 그를 건방지다고 말한다.

B는 누구를 만나든지 첫 대면부터 상대방이 좋아 할 소리만 한다. 즉 칭찬만 서너가지 늘어놓고 상대의 반응을 보는 것이다. 상대의 반응이야 물론 좋다. 칭찬 들어서 싫을 사람 없을 테니까.

C는 누구든 처음 만나면 상대가 분위기를 풀어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별로 말을 하지 않는다. 과묵하다는 평을 듣기는 하지만, 상대를 만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는데도 침묵한다는 것은 적극성의 결여로 평가된다.

D는 아는 것 많고,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고 자라난 탓인지 유난히 엘리트 의식이 강하다. 처음 만나는 상대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점이 있으나 잘난 척 하고 말이 많다는 평을 면치 못한다.

네 사람은 30대 직장인들이다. B만 부장급이고 나머지는 아직 과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인관계에선 물론 B가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상대가 누구든 만나자마자 칭찬부터 하는 그의 대인관계 수준은 외교관급이다.

상대의 마음을 여는 유혹의 철학
비즈니스에선 첫인상이 성패를 좌우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기업의 명함이 성패를 결정할 수도 있다. 누구 소개로 왔느냐, 즉 '빽이 쎄냐, 아니냐'로 비즈니스가 결정될 확률도 크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대인관계의 기술이다. 여자(또는 남자)를 유혹하듯 대인관계를 하면 성공하리라고 가르치는 것은 프랑스의 유혹학교. 돈이 오고가야 하는 비즈니스이지만, 상대의 마음을 열어야 성공한다는 면에선 유혹의 철학이 비즈니스에서도 통할 수 있는 건 사실이다.

유혹이건 비즈니스이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나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일이다. 회사 밖에서의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사내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상대가 나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다면 칭찬하라.
대인관계에서 칭찬은 만병통치약이다. 비즈니스에서 칭찬은 촌지나 뇌물 이상이다. 촌지나 뇌물은 자칫하면 쇠고랑을 차지만 칭찬하다가 쇠고랑 찬 사람은 아직 없다.


'50개의 칭찬' 으로 100일간의 연습
칭찬이 좋은 건 아는데 기업의 교육프로그램에서 '칭찬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거의 낙제점수가 나온다. 칭찬이 익숙하지 않아서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칭찬의 문화를 접해보지 못했다.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는 신혼시절을 제외하고는 별로 칭찬하지 않는다. 신혼의 감미로움이 끝나면 칭찬은커녕 서로 헐뜯기에 바쁘다. 가정에도 칭찬의 문화가 없고 밖에도 물론 없다. 결국 칭찬의 문화를 손수 만들어야 한다. 칭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누구를 칭찬한다는 것은 무리다. 익숙해지기 위해선 '50개의 칭찬'을 마련하라. 그리고 연습하라. 가장 좋은 연습상대는 가족이다.

그 중에서도 남편과 아내 사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번, 출근할 때 한 번, 낮에 일하다가 한 번, 퇴근해서 한 번,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번 칭찬을 '쏘는' 것이다. 50개의 칭찬이라면 열흘은 써먹을 수 있다. 열흘 지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고.
이 연습을 100일만 계속하면 밖에서 칭찬하는 것도 습관처럼 익숙해진다. 비즈니스 상대이건 직장의 상사이건 만나자 마자 상대에게 다섯 번의 칭찬을 쏠 수 있다면 세상은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 그 이상의 무기는 없다.


/ 김재원 한국네트워크마케팅협회장(smileok@knma.or.kr)

그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걸어가줄 사람이 없습니다.

피나는 댓가를 치루세요 미친사람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하면서 오갈데없는 막다른 길이보일때까지

고장군









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을,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입니다.




그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세계 각국의 내노라 하는 발레리나들이




그녀의 파트너가 되기를 열망하는,




강수진 발입니다.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심장이 어찌나 격렬히 뛰는지




한동안 두 손으로 심장을 지그시 누르고 있었답니다.




하마터면 또 눈물을 툭툭 떨굴 뻔 하였지요.




감동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예수가 어느 창녀의 발에 입 맞추었듯,




저도 그녀의 발등에 입맞추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마치 신을 마주 한 듯, 경이로운 감격에 휩싸였던 것이지요.



그녀의 발은,




그녀의 성공이 결코 하루 아침에 이뤄진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루 열아홉 시간씩, 1년에 천여 켤레의 토슈즈가 닳아 떨어지도록,




말짱하던 발이 저 지경이 되도록...




그야말로 노력한 만큼 얻어낸 마땅한 결과일 뿐입니다.




그녀의 발을 한참 들여다 보고..




저를 들여다 봅니다.




너는 무엇을.. 대체 얼마나... 했느냐...




그녀의 발이 저를 나무랍니다.




인정합니다..




엄살만 심했습니다..




욕심만 많았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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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자기 마음을 닦는 사람

      정진을 많이 해서 번뇌가 쉰 사람은

      얼굴이 불그스레 하면서 늘 건강하다.

      藥하고 인연을 맺으면

      계속 맺게 되니 정신력으로 견뎌야 한다.

      본래 몸이 없기 때문에 본래 병은 없는 것이다.



























다른사람앞에선다는것은대단한용기가필요하다.

그렇다고시쳇말로12밀리철판을얼굴에깔아야하는철면피적인용기가아니고자신감과배짱으로서의용기를의미한다.물론정치가,선동가와같이타고난재질을가지고있는사람도있다.

그러나내가경험한바에의하면최고의강의를위해서는용기와선천적인재질보다사전에철저한준비를하고무대위에서모든것을보여준다는프로의식이중요하다.

피나는훈련없이좋은강의가저절로이루어지는것은아니다.강사는진행자이면서연출자도되고,사회자이면서탤런트도된다.때로는무대디자이너와구성작가도되어야한다.그동안강의를하면서느낀몇가지를정리한다.

첫째,기업체또는산업교육훈련기관에출강하는산업교육강사는전문분야외에도관련분야에대한준비와연구를철저히해야살아남을수있다.대학이나학교에서학생들을상대로하는것이아닌성인교육이면서기업교육의특성은내용도좋아야하지만그것을어떻게포장해서고객앞에내놓느냐는것이더욱중요하다.또한산업교육은가르치는것이아니라는사실을이해해야한다.

대학교수님들이산업교육에서실패하는가장큰이유는상대방을가르치려하기때문이다.

학생들을상대로하는강의는가르친다는개념이필요할지모르지만성인을상대로한기업체교육훈련은강사와교육생간의호흡이더욱중요하며가르치기보다는공감대를형성하는것이필요하다.

알려주는것이아니라알려는노력을하도록동기부여를해주는것이강사의역할이다.성인들이기때문에동기가부여되면스스로얼마든지잘해나간다.

둘째,성인교육은일단재미있어야하며감동을주어야한다.

학점이나학위가필요한사람들이아니고회사에서또는단체에서가라고하니까어거지로온사람들이대부분이므로조금만재미없어도금새코를골고주무신다.

아까운돈을들인회사에서는재미없는강사는다음부터초청을하지않는다.

기업에서불러주지않으면그산업강사의생명은그것으로끝장이다.시장이워낙좁다보니까교육담당자들의네트워크때문에소문은눈깜짝할사이에전국으로퍼지기때문이다.

따라서산업강사들은자기만이간직한야한얘기시리즈로사람들을웃기려노력하기도한다.나도맨처음에는남녀간의이야기나야한이야기시리즈로관심을끌어보려는시도를해보았는데어쩐지쑥스러워서포기했다.

대신노사관계와관련된재미있는사례를약간각색하여설명함으로써흥미를유발시키고이를통해서긴장을이어가고있다.

성인들은정밀한이론보다는현장에서벌어지는실제사례를통한학습이효과적이다.

다행히나는노동현장에서노조간부를거쳤고,작지만회사도경영해보았으므로노사양측을다겪은경험을가지고있다는것이유리한점으로작용한다.

또한공인노무사활동을하면서컨설팅과자문,사건처리,상담등현장사례들의접촉을통해서매일업그레이드(upgrade)를한다는장점도가지고있다.

사용자편도아니고그렇다고노동조합이나노동자편만드는것도아니며중간에서객관적인기준을설정한후이를바탕으로노사관계와노동법을재미있으면서도접근하기쉽게강의하려는노력을하고있다.


셋째,다음으로중요한것은강의의내용이다.

기업에서도많은돈을들이지만교육에참가하는구성원들도바쁜시간을쪼개고또쪼개서온것이므로가능하면실제업무에도움이되는내용이라야한다.

일부강사들은재미있어야한다는것에집착해서내용은2차적인문제로돌리고야한얘기만늘어놓거나자기의자랑을중언부언하는모습을볼수있다.

시간이넉넉했고교육을쉬는시간정도로인정하던7,80년대에는오히려그런강사가대우를받았다.그러나모든것이광속으로움직이는21세기에는집중적으로알찬내용을철저하게강의하는강사만이살아남을수있을것이다.

보통제대로된강의를하려면실제강의시간의10배이상을준비해야한다.

예를들어3시간의강의요청이있었다면적어도30시간이상을그강의를위해투자해야한다.나는가능하면10배이상의시간을투자하려고한다.

하지만한참바쁠때에는이원칙을지키지못하는경우도있다.97년에서99년까지3년간은매달30여회에서많게는50여회의강의요청으로매일2회또는3회의강행군을했으므로솔직히강의안만읽어보고연단에오르는경우도있었다.

그러나일단프로로서최선을다하는모습을보여줌으로써청중의감동을이끌어내려노력하는것은변함이없다.

넷째,사회의모든분야에관심을가지고평소에자료를모아두어야한다.

매일신문스크랩은기본이고인터넷검색과주간지,월간지,전문서적을통해서강의주제와관련된자료를정리해야한다.

내가주로강의하는주제는노사관계,노동법,경영혁신,인간관계,리더십등사람에관련된것이므로사람에관한것은모두관심의대상이다.따라서심리학도알아야하며경영학,경제학,법학은적어도교수,전문가에필적할만한실력을갖추기위해노력하고있다.



다섯째,목소리를통해서다른사람에게내가가지고있는모든것을보여주어야하므로듣기좋은목소리를가지고있어야한다.물론목소리는선천적으로타고나는것이라서어쩔수없는사람도있다.그러나대부분은훈련을통해서듣기좋은목소리로바꿀수있다.

모코미디언은사투리교정을위해서볼펜을입에물고발성연습을수없이한끝에지금은서울에서태어난사람보다표준말을더잘한다고한다.목소리를좋게하기위하여내가사용한방법은매일아침신문사설을강의투로읽어보는것이다.

가끔은산에올라가고래고래소리도질러보았지만목이갈라질뿐별도움이안되는것같아그만뒀다.강의를잘하기위해서는적어도매일사설이나칼럼을소리내어읽어보는열정을가져야한다.그러나목소리가좋은사람도너무무리를하면성대에혹이생겨탁한소리가난다.

그럴때는강의를쉬는방법밖에는달리대안이없다.나도날치기법이통과되고여기저기밀려드는강의요청을거절하기어려워무리하게강의를진행한덕분에약2주간은말한마디못하고지낸경험도있다.그때생긴성대의굳은살은아직도나를괴롭히고있음은물론이다.

여섯째,사회변화의흐름을읽을줄알아야한다.그리고동일한주제를가지고도어제의강의와오늘의강의가달라야한다.대상에따라맞춤강의도가능해야명강사라는소리를듣는다.또한강의보조기구변화에도따라가야한다.

종전에는칠판에판서하는것으로모든것이끝났지만지금은컴퓨터를통한빔프로젝트를활용하거나OHP를잘이용해야한다.파워포인트,엑셀,워드프로세서를자유롭게다룰줄알아야하는것은당연하다.



*건강한목소리를유지하는5가지
①평소몸건강에신경을쓰고먼지를없애는등주변환경을쾌적하게유지한다.담배는성대의천적이다
②연설이나강연직전우유를마시면성대에서나오는분비물의점도를높여목에좋지않으므로피해야한다
③성대에수분을유지하기위해물을충분히미신다.특히건조한비행기내에서는40분에한컵정도마셔야한다.커피나콜라등카페인이함유된음료는수분을빼앗아가기때문에오히려해롭다
④자신의발성범위를벗어나는소리를내지않는다.노래방등에서지나친고음이나저음을계속내는것은금물이다
⑤가래를없애기위해헛기침을하는것도성대에해롭다


*세상을바꾼사람들의10가지성공법칙(규가와사키)

①남과달리생각하라.생각을바꾸면길이보인다
②일단저지르고보라
③끊임없이숙성시켜라
④장벽을제거하라
⑤팔지말고전도하라
⑥죽음의함정을조심하라
⑦새처럼먹고코끼리처럼싸라
⑧디지털로생각하고아날로그로행동하라
⑨내가싫어하는것을남에게강요하지마라
⑩멍청이들때문에기죽지마라


-절망을넘어희망을일구어온`구건서노무사`의살아온이야기,
「오르지못할나무는엘리베이터를타라」중에서-

-구건서(열린노무법인대표/공인노무사)/
5454@labor21co.kr-

활기찬 인사도 큰 경쟁력이다.

인사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첫만남의 시작. 아침 저녁으로 마주치는 사람은 물론이고 거래처 사람을 만났을 때 밝고 활기찬 인사를 먼저 건네라. 시작이 좋으면 일도 잘될 수 밖에 없다. 또한 고맙다, 미안하다, 의사표시는 경쾌하게 표현하라. 사람들은 당신의 마음을 알아서 짐작하고 읽어줄만큼 한가하지 않다.

주변부터 잘 챙겨라.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는 보험과 마찬가지이며, 그런 친구를 만들려면 보험료를 내야 한다. 그래서 인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같이 일하는 동료나 거래처 직원은 물론이고 건물 내에서 일하는 아저씨, 청소하는 아주머니까지도 중요한 정보의 발신지가 될 수 있기에 모두가 나의 인맥이다. 평소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하는 법. 사람을 가려서 사귀지 말라. 간혹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리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다만 코드가 맞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인맥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까지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까닭은 언제 어느 때 알던 그 사람이 다시 나를 평가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작은 약속, 경조사는 반드시 지켜라.

시간을 잘 다스리는 것은 인맥관리의 기본. 그래야 신뢰를 얻어 다음에 더 큰 약속을 이끌어낼 수 있다. 약속은 나의 얼굴이며 만약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또한 경조사는 꼭 챙기도록 노력한다. 특히 부모를 잃은 슬픔을 위로하는데 2만, 3만원은 절대 아끼지 마라. 혹 못챙겼을 때에는 나중에라도 꼭 전화를 하고 시간을 만들어 개인적으로라도 만남을 가져야 한다. 나중에 다 돌아온다.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고 실력을 쌓아라.

좋은 인맥을 형성, 관리,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에서 으뜸가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수집보다 분류가 중요한 정보! 정보를 주면 마음이 온다는 점을 명심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나를 만남으로써 무엇인가를 얻어간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물론 각종 정보일 수도, 따뜻한 정이 될 수도 있다. 더불어 희망까지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는 당신을 꼭 다시 만나고 싶어할 것이다.

내 편 만들기 보다 상대방 편이 돼라.

부처는 위대한 청취자로 남의 말을 들어 자신의 격을 높였다. 칭찬도 욕도 비난도 다 끝까지 경청했고 나중에 한마디만 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닌만큼, 불필요한 논쟁이나 남의 험담을 절대 하지 마라. 나서기 전에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기본이다. 주변에 사람이 모이고 발벗고 나서는 이가 많은 사람은 자신이 항상 먼저 베풀었고 귀찮고 힘든 자리에도 먼저 뛰어나갔기 때문이다.

우물안 개구리는 이제 그만.

몇몇의 회사 사람들과의 친분만 유지하는 당신. 만약 회사가 당신을 버리면 고아가 될지 모른다. 적재적소의 사람들과 확실한 인간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힘이다. 그렇지만 무조건 많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관리, 즉 관계이다. 한번 맺은 인연을 놓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동기모임, 전직장 사람, 같은 부서 등 작은 모임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신뢰를 쌓는다면 주위에 몰린 사람들이 산맥처럼 높고 단단한 인맥이 되어줄 것이다. 얕고 많은 만남보다는 적더라도 깊은 만남을 가져야 한다. 물론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든다고 최고의 자산인 옛 지인을 소홀히 하는 것은 금물이다.

명함관리, 인맥다이어리를 써라.

대부분이 받아놓은 명함 관리에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꼼꼼하게 연락처를 정리해 놓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인맥 네트워크를 그려보자. 명함 상단에 받은 날짜를 기록해 바이어, 업무, 친구 등으로 분류하고 6개월 정도 연락이 끊겼던 사람과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 반드시 만난다.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할만한 조력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가 가진 인맥, 노하우 등을 고스란히 전수받을

백만달러짜리, 첫인상 만들기
다른 사람의 두 번째 모방이 되지 말고 자신의 첫 번째 모습이 되어라. - 주디 갈런드 -

첫인상은 누구도 두 번 줄 수 없다. 그러나 첫인상의 위력은 막강하다. 첫인상에서 상대의 이미지가 어떤 식으로든 인식이 되면 계속해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후의 관계형성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하는 것의 열쇠가 바로 첫인상이다. 언젠가 한 여성 사업가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사업을 함께 하기를 원하는 30대 여성과 비즈니스 미팅을 했는데 왠지 첫인상에서 좋은 느낌이 가지 않아서 일을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첫인상이 나빴던 이유는 그녀가 대화하면서 쉴새없이 눈동자를 굴렸기 때문인데 왠지 그 모습에서 신뢰감이 가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더 충분한 시간에 상대를 파악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지만 현대인들은 그렇게 인내심이 많지 않다.

첫인상이 중요한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알아보면 우선 일관성 오류라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사람들은 한번 판단을 내리면 상황이 달라져도 그 판단을 지속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이론은 인지적 구두쇠이론이다. 인상형성에서 사람들은 상대를 판단할 때 가능하면 노력을 덜 들이면서 결론에 이르려고 하는 이론이다. 첫인상에서 좋은 이미지를 준다면 그것이 계속 이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겠지만 반대로 나쁜 첫인상을 준다면 이후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계속해서 부정적인 쪽으로 연관시켜서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 각자의 첫인상을 어떻게 관리해서 상대로부터 우리가 원하는 관계를 이끌어 낼 것인가?

▒당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져라.

먼저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임해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이미지가 상대에게 전달되서 당신을 존중하고 호감가는 이미지로 느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찮은 일 혹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미지의 부정적인 면을 노출시키게 되고 상대에게도 부정적인 이미지로 전달된다.

▒높은 자존감을 지녀라.

자존감이란 ‘자신에 대한 평가로서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 중요성, 성공 가능성, 그리고 가치에 대해 믿는 정도’를 의미한다.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우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신에 대해 호의적인 감정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봐주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욕구가 더 강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긍정적인 자기표현을 하려는 동기를 더 많이 갖게 된다.
그러므로 이미지메이킹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갖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팔아라.

높은 자존감이 준비되었다면 그 다음은 자신을 파는 것이다. 상대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상대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해야 한다.

얼마전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른 아침시간에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사가 끝날 무렵 여직원이 커피를 두고 갔다. 나는 깜짝 놀라서 그녀를 불렀다. 혹시 잘못 서빙을 했는지도 모르니까 … “아가씨 이거 뭐예요?” 그러자 그녀는 귀찮다는 듯이 “아침엔 공짜예요” 하고 가버렸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침 9시 이전에 와서 식사하는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실제 고객에게 서빙하는 직원은 고객에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말하지 않으면 우리가 고객에게 혹은 나의 상사에게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또 노력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

고객을 기억하고 있다면 얼굴 표정도 달라지고 음성도 달라진다. 그리고 상대를 기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 그래서 당신이 얼마나 강한 열정으로 일하고 있으며 당신의 회사가 항상 고객의 만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열심히 알려야 한다.

▒준비된 이미지로 무장하라.

오스카 와일드는 어리석은 사람만이 외모를 무시한다고 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금은 외모 경쟁시대다. 고객의 입장에서도 외모 이미지가 호감 가는 사람에게 서비스를 받게 되면 훨씬 더 즐거울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자. 물론 그것은 충분한 휴식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야 좋은 혈색을 갖게 되고 건강하고 밝은 혈색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당한 메이크업을 하고 단정한 머리 스타일을 만들어라.

남성의 경우는 말끔한 면도와 깨끗하게 다림질된 정장을 입어야 한다. 얼룩이 지거나 보푸라기가 일어난 넥타이는 과감하게 버려라. 만약 중요한 사람과 약속이 있다면 상대가 좋아할 만한 외모를 계획적으로 만들자. 여성을 만난다면 편안하고 부드러운 색상을 쓰자. 남성의 넥타이도 핑크 계열이나 중간톤 정도의 파스텔 계열의 넥타이를 매는 것도 좋다.

늦잠 자다가 간신히 머리를 말리고 옷을 적당히 챙겨입고 나오는 준비없는 모습으로는 좋은 첫인상을 주기는 힘들다.

▒당신의 얼굴이 당신을 말해준다.

나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얼굴 표정을 본다. 얼굴 표정에서 그 사람의 현재 상태를 다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표정이 어둡거나 잘 웃지 않는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사람을 보면 잘 웃지 않는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웃을때 얼굴 근육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웃고 있어도 밝고 환한 표정으로 보이지 않는다.
눈이 마주치면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미소로 웃어라. 미소는 강력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대에게 전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의 도움을 끌어내는 것을 한결 쉽게 만든다.

▒시선을 맞추고 눈으로 대화하라.

시선을 맞추는 행동은 당신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대게 동일한 업무를 반복하고 기계적이 되기 쉽다. 그래서 서류를 보거나 컴퓨터 자판을 보면서 고객과 대응하는 경우도 있다. 첫 만남에서 몇초 동안이라도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따뜻하고 관심어린 시선을 통해 감정교류를 해라. 그러면 당신은 눈맞춤의 강력한 파워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몸도 말을 한다.

알버트메라비안에 교수에 의하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바디랭귀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55%라고 한다. 언어적인 요소 이상으로 비언어적인 요소도 이미지형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퍼펙트 머더’라는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다.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는 마이클 더글라스가 조사실 안에서 그의 아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사실 밖에서 형사는 창문을 통해 그를 바라보고 있다. 여 형사가 와서 왜 마이크 소리를 끄고 있냐고 하자 그 형사는 “때론 이게 더 정확해”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말소리 없이 말하는 표정만을 관찰한다. 그 형사의 추측대로 마이클 더글라스가 범인이었다.

육체언어 즉 바디랭귀지는 무의식에서 나온다. 그래서 당신의 말보다 더 정확한 메시지를 표현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마음 속으로는 상대를 환영하지 않으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면 상대방은 미묘하지만 그 느낌을 알게 된다.

긍정적인 바디랭귀지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상대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먼저 상대를 대할때는 몸을 정면으로 만들자. 그리고 어깨를 펴고 가슴을 열어준다. 팔짱을 끼거나 어깨를 움츠리지 않도록 한다. 상대와의 대화가 길어지면 약간 상체를 앞으로 숙여준다. 그러면 상대의 얘기에 몰입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름을 사용하라.

과거에는 고객과의 관계가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였다. 그러나 지금은 개인적인 관계형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고객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대화할 때 고객의 이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모른다면 정중하게 물어보고 그 다음 사용해라. 이름을 사용하므로 해서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이 되었을때 이름을 기억해 준다.

▒악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비즈니스에서 유일하게 신체의 접촉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인사법이 악수다. 악수는 보통 첫 만남에서 하지만 두 번째 혹은 그 후에도 만날 때 마다 악수를 할 수도 있다.

악수의 매너는 상대의 직급이나 나이 차이가 많을 때에는 먼저 손을 내밀 수 없다. 서로 비슷한 직급이나 연령일 때는 먼저 청해도 된다. 악수를 하면서 상대의 눈을 보고 손은 약간 힘을 주면서 2∼3초 간 유지한다. 만약 처음 만나서 소개를 할 때 하지 못했다면 일을 마치고 혹은 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헤어지기 직전에 할 수도 있다. 정치인들이 선거유세할 때 왜 그토록 열심히 유권자와 악수를 하려고 노력하는지 생각해 보자.

악수를 통해 신체접촉을 하고 나면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또 악수할 때 손을 잡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자신에게 표를 줄지 안줄지 알 수있다고 한다. 손에 힘을 주지 않고 살짝 대기만 하는 사람은 절대 표를 안줄 사람이라는 것이다. 악수를 통해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보자 . 다음 만날때는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 들것이다.

▒당신의 첫말이 중요하다.

처음 만날때 처음 주고받는 말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얼마나 인상적인가가 첫인상을 좌우한다. 우리는 얼굴의 표정뿐만 아니라 언어의 선택도 상황과 상대에 맞게 계획을 갖고 해야 한다. 시각적인 부분 다음으로 언어가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움직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반드시 긍정적인 메세지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가끔 첫만남에서 지나치게 권위적이거나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사무적인 말로 시작하는 경우를 본다. 필자도 직업상 상대의 이미지를 평가하면서 나도 모르게 단점을 지적하게 된다. 상대를 위한 정보제공이라는 생각으로 했다고 해도 누구나 단점을 지적받으면 별로 유쾌하지 않다.

처음 만남에서는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혹은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인상이 참 좋으시군요.’ 등등 얼마든지 상대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말은 충분하다. 부정적인 말은 잠시 잊어버려라.

▒자신감있는 이미지를 연출하라.

누구나 처음 하는 일과 낯선 상황에 접했을때 긴장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그 업무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 상대에게 굳이 그걸 표현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오히려 그럴때 일수록 더 당당하고 노련한 듯이 자기를 무장할 필요가 있다. 고객이 불안해 하기때문이다. 얼마전 모 회사에 강연을 갔을때 일이다. 처음 보는 남자 직원이 있었는데 그의 행동이나 어색한 표정을 보고 나는 아르바이트생인가 하고 생각을 했었다. 후에 다시 강의를 갔다가 알게 됐는데 최근에 입사한 신입사원이라고 했다. 이미지메이킹이란 오히려 이럴 때 필요한 것이다.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거울을 보고 여유있는 표정도 만들어 보고 당당한 자세를 만들어 보자. 그렇지 않으면 고객은 당신의 나약하고 자신없는 이미지를 통해 당신을 과소평가하게 되고 어쩌면 쉽게 대하거나 당신의 말을 잘 안들을지도 모른다. 자신있는 표정과 당당한 목소리로 고객을 대하라. 만약 상대의 요구를 다 들어줄 수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럴땐 당신의 선배나 상사에게 도움을 청해라. 아니면 고객에게 솔직하게 말해도 좋다. 당당한 솔직함도 당신의 첫인상에 도움이 될 수있다. 단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상대에게 몰입하라.

많은 사람들은 첫만남의 짧은 몇분 동안의 중요성을 잘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늘 하던대로 대하고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거나 상대에게 충분히 몰입하지 않는다. 다른 업무를 중단하고 하던 컴퓨터도 중단하고 전화도 중단하라. 그리고 상대에게 완전히 몰입하고 그의 말을 경청하라.
이제 첫인상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모습을 노출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원하는 모습을 계획적이고 전략적으로 노출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 성공마을. 싸이클럽

남자를 사로잡는 칭찬 10계명

1. 재능을 칭찬하라.

2. 용감함을 칭찬하라.

3. 위대함을 칭찬하라.

4. 정의로움을 칭찬하라.

5. 관대함을 칭찬하라.

6. 결단력을 칭찬하라.

7. 책임감을 칭찬하라.

8. 성실함을 칭찬하라.

9. 협동심을 칭찬하라.

10. 친절함을 칭찬하라.

여자를 사로 잡는 칭찬 10계명

1. 미소와 얼굴 표정을 칭찬하라.

2. 액세서리와 옷 차림새를 칭찬하라.

3. 헤어스타일을 칭찬하라.

4. 목소리와 말투를 칭찬하라.

5. 세련미와 아름다움을 칭찬하라.

6. 재치와 유머감각을 칭찬하라.

7. 하는 일과 역할을 칭찬하라.

8. 남다른 강점을 칭찬하라.

9. 품위와 우아함을 칭찬하라.

10. 고운 마음씨를 칭찬하라.

출처 : http://cafe.naver.com/hot5578

사람을 관리하는 황금율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라!”



주위를 둘러보면 이른바 ‘마당발’로 통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으며, 인간 관계에 대해 아주 적극적이다.
동종업계뿐 아니라 서로 다른 업종이나 영역에서도 이래저래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마당발’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인맥관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들은 인맥을 어떻게 관리하고 확장해 왔을까?
그들은 그렇게 관리한 사람들을 통해 무엇을 얻고 있을까?



마당발의 ‘작업’ 노하우

주위를 둘러보면 이른바 ‘마당발’로 통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으며, 인간 관계에 대해 아주 적극적이다. 동종업계뿐 아니라 서로 다른 업종이나 영역에서도 이래저래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마당발들은 늘 모임이나 술자리가 있다. 적어도 1주일에 두세 번은 술 자리가 있고, 어떤 때는 하루에 ‘두 탕’을 뛰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그런 모임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오늘 전화해서 가볍게 약속을 잡고, 내일 또 전화가 와서 흔쾌히 약속을 잡는 식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사람은 아주 소중한 자산이다. 자산관리를 하듯이 이들은 늘 주변의 사람들을 관리한다.

인맥관리란 말은 과거에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많이 사용되었다. 인맥이니, 학맥이니, 지연이니 하는 것들은 대부분 ‘정정당당한 겨루기에서 벗어난 줄타기’를 의미해 항상 부패나 부정의 현장에 연루되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인맥에 대한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다.

지난 10월 초 구인구직업체인 HR코리아가 경력 3년 이상인 직장인 11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맥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끈’이나 ‘파벌’ 등으로 인식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일을 도모하는 것’이라거나 ‘공정하지 못한 수단’ 등 부정적인 응답을 한 사람이 57%를 넘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직장생활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인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6%가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인맥은 ‘부당한 끈’이라는 이미지를 버리지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효과적인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인맥이 필요하다는 이중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당발’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인맥관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들은 인맥을 어떻게 관리하고 확장해 왔을까? 그들은 그렇게 관리한 사람들을 통해 무엇을 얻고 있을까?



유형1 명함관리로 특별한 만남을

특정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마당발로 통하는 유아무개씨는 본인보다는 타인이 인정하는 마당발이다. 그가 마당발로 통하는 것은 이 업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유씨는 어떻게 마당발이 되었을까. 그럴 만한 데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 우선 그는 그 업계를 담당했던 기자 출신이라는 메리트를 충분히 활용했다. 같은 분야에서 10여년이 넘도록 취재를 하면서 다른 어떤 사람보다 이 업계 사람들을 아주 특별한 관계에서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조건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마당발이 되는 건 아니다. 그는 굳이 자신의 인맥관리라고 한다면 “명함관리를 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명함관리 프로그램을 컴퓨터의 초기화면으로 설정해 놓고, 날마다 일정을 체크하면서 만날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그의 명함관리에서 특징적인 건 ‘사람에 대한 기억’이다.

그는 명함을 정리할 때 처음 만난 사람이면 그날의 기록을 해둔다. 첫 번째 만난 날짜와 장소, 그의 인상착의, 대화 내용 등 기억을 되살릴 만한 기록을 해두는 것이다. 그랬다가 그를 다시 만났을 때, 첫 만남 때의 인상적인 부분을 말해 준다. 그러면 상대방은 호감을 가지며 마음을 연다. 그가 평소 기억력이 좋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 중 하나도 이런 메모 때문이다.

그가 사람을 관리하는 또 다른 방법은 정말 만나야 할 사람이라면 “언제 한번 봅시다”가 아니라 “다음주 목요일에 봅시다” 하는 식으로 약속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인사치레로 끝나면 더 좋은 인연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그는 저녁에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점심 때 가볍게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유형2 대가 대신 인간적 소통에 무게

인맥을 만들기 위해 눈에 띄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인맥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마당발도 있다.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씨는 “인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고 되묻는다.

사람은 관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장씨 역시 기자 출신으로 정치계와 언론계 등에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는 “사람관계는 곧 그 사람의 인생”이라며 “사람에게 사람이 꼬이는 것은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진심으로 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굳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신만의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무해’(無害)라고 표현했다.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해가 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뭔가 대가를 바라고 인맥을 형성하는 것은 이제 구시대의 것”이다. 그의 인맥론을 들어보자.

“과거의 마당발은 인맥, 학맥, 지맥 등 끈으로 작용했지만, 지금은 합리적인 판단이 중심이다. 경기고 출신, 서울대 인맥, 이런 인맥은 기득권 내에서 기득권을 확대 재생산하기 위한 대표적인 인맥이었다. 하지만 요즘 그런 식의 의도적이고 인위적인 마당발 시스템은 갈수록 안 통한다.”

대신 장씨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인맥은 서로 뜻이 맞는 사람과의 관계다. 뜻이 맞는 사람은 100년 친구보다 좋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설명하는 ‘뜻 맞는 사람’이란 시대정신일 수도, 정치적 입장일 수도, 또는 살아온 여정이 비슷한 데서 오는 동질감일 수도 있다. 흔히들 “코드가 맞는다”는 식으로 표현되는 이 뜻 맞는 사람은 주로 정치권에서 형성되는 인맥의 근거다.

실제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과 많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으며, 방송계, 학계 등에도 다양한 인맥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이아무개씨도 “서로 공유하는 뜻이 있는 경우 관계를 훨씬 친숙하고도 오래도록 가져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모임이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1200여명 정도. 그중에 절반 정도는 서로 편하게 연락하고 만날 수 있을 정도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씨는 정치권뿐만 아니라 방송이나 학계, 재계 등에 두루 인맥을 갖고 있어서인지 사람들 관계에 대한 생각도 좀 다르다.

그는 “설령 정치적인 성향이나 시대의식이 다르더라도 충분히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얘기해 보고 생각이 통하면 깊어지고, 혹 생각이 달라도 상대방의 생각을 인정하려고 노력하고, 모르는 분야에 대해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배워가면 서로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유형3 정보와 지식 교류의 창구로

하지만 모든 마당발이 다 이처럼 인간적인 면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 아니다. 국내 유명 투자회사의 상무이사로 있는 권아무개씨는
“단순히 친목도모를 위한 만남은 그 자체로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그에게 인맥의 의미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식의 교류’이다.

권씨는 특히 “지식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면, 적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사람을 만날 때는 최근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갖고 만난다. 상대방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파악해서 그가 하는 일에 관련해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그러면 입장도 생긴다. “그런 견해들이 서로 잘 소통되면 다른 어떤 인간적인 관계보다도 친밀감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 김씨의 생각이다.

권씨가 그렇게 하는 건 상대방의 일에 관심을 갖고 그의 일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 주는 것이 사람 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만약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거나 토론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라면, 그는 굳이 만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다.

권씨는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미국 영화가 왜 흥행에 성공했을까를 화두로 던진다. 물론 권씨는 그것에 대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권씨에게 있어서 인맥이란 서로의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는 사람들이다.



분야나 사람에 따라 인맥에 대한 생각이나 인맥관리 방법은 다양하지만, 사람을 관리하는 데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사람을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한다는 것”이다.


매우 진부해 보이는 이 명제는 실제 마당발들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마당발들이 수백명에서 많게는 수천명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만, 핵심적으로 교류하는 사람은 수십명 정도며, 그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사심없는 만남”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맥을 관리하고 마당발이 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인맥관리를 잘한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인맥을 일종의 ‘인생보험’이라고 대답했다.


사회봉사단 활동을 통해 극빈자부터 부유층까지 다 만나봤다는 황아무개씨는 “저 사람하고 나하고의 관계가 지금은 내가 도와주는 위치에 있지만 언제 어느 때 역전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사람에 대해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되며, 나아가 최선을 다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인생 목표를 “실직을 해서 아무 벌이가 없을 때 밥 한끼 먹여줄 사람 100명만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맥은 인생보험

사람 잘 챙기기로 소문난 회사원 박아무개씨도 “그동안 특별히 사람 관리를 하지 않았지만 요즘엔 사람 관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며 “나이가 들수록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줄 사람을 만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현대의 마당발은 살기 어려워지고, 점점 개인화되고, 점점 더 외로워지는 사람들 속에서 서로를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아닐까.



현대판 마당발의 공통점
인맥관리를 잘하는 마당발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 번째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아무개씨는 이를 두고 “마당발도 끼가 있는 것 같다”며 “나누고 싶어하는 형질을 타고나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ㅈ씨는 마당발을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정의내렸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마당발의 제일 조건이다.

다음은 적극적인 성향이다.
아무리 사람을 좋아해도 이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실천은 적극적인 성향에서 나온다. 마당발치고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이 없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마당발은 대부분 이종모임간 또는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잘 연결시켜 준다. 따라서 다방면을 두루 알 수 있는 다양한 모임들을 몇 개씩 갖고 있다. 이렇게 속한 모임이 많다 보니 만남도 많다.

마당발의 또다른 특징은 두 가지 이상의 모임이 겹쳤을 때는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고생스러워도 “두 탕을 뛰는 쪽을 택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둘 다 가 보고 싶기 때문”이다. 내키지 않으면 절대 그럴 수 없다. 이씨는 그런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들러줘야 한다”고 말한다.

마당발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인맥관리의 가장 큰 조건은 “먼저 베푸는 것”이다. 박아무개씨는 사람들이 자신을 편안하게 생각하도록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그가 하는 건 먼저 상대방을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처럼 마당발의 경우는 항상 먼저 베푼다는 공통점이 있다

마당발들이 상대에게 먼저 주거나 배려를 하면서도 놓치지 않는 것은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다. ㅈ씨는 “부담을 주지 않는 건 특별한 것이 아니다”며 “베풀면서 이득을 바라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임에서 스타 vs 미운 오리새끼

인맥만들기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책 '인맥만들기'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인맥지도를 그려라'에는 모임에서 환영받는 사람과 미움받는 사람에 대한 특징이 소개되어 있다.

두 책의 내용에 따르면 모임에서 환영받는 사람은

1. 정직한 사람
2. 겸손한 사람
3. 인생에 적극적인 사람
4. 체험담을 이야기해주는 사람
5. 상대의 고민이나 과제에 딱 들어맞는 키맨을 소개해주는 사람
6. 여유롭고 재미있는 사람
7. 감동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
8. 타인의 능력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사람 등이다.



반면 꺼리는 사람은

1. 제멋대로인 사람
2. 운이 나쁜 사람
3. 돈 버는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 사람
4. 화제가 직장 이야기밖에 없는 사람
5. 수다스러운 사람
6. 자기의견만 내세우는 사람
7. 만났다 하면 불평만 하는 사람
8. 말 옮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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