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난하다, 고로 정리한다...부자가 되는 정리 노하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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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돈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돈을 적게 벌어서가 아니다. 생각하지도 않은 자잘한 것들에 쉽게 돈을 썼기 때문이다. 진정한 부를 쌓으려면 물건은 적게, 돈은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원초적인 해결법은 ‘정리 정돈’이다.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 윤선현의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을 참고로 ‘정리정돈으로 부자되는 법 7가지’를 소개한다.

관객이 1시간 동안 소설을 필사하게 한 안규철 작가의 작품 ‘1000명의 책’. 이 작품의 퍼포먼스에 동참하다 보면, 정리된 ‘클린 스팟’이 얼마나 집중력을 높여주는 지 느낄 수 있다. 해당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16년 2월 14일까지 열린다. /조선DB
관객이 1시간 동안 소설을 필사하게 한 안규철 작가의 작품 ‘1000명의 책’. 이 작품의 퍼포먼스에 동참하다 보면, 정리된 ‘클린 스팟’이 얼마나 집중력을 높여주는 지 느낄 수 있다. 해당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16년 2월 14일까지 열린다. /조선DB

① 자릿세 613만원, 러닝 머신부터 내다 버려라

집안의 러닝머신을 예로 들면 러닝머신은 대략 1를 차지한다. 2015년 서울 평균 평당(3.3) 집값이 2000만 원인 것을 생각할 때 러닝머신이 차지하는 1의 기회비용은 613만 원인 셈이다.

한 평을 정리하면 2000만 원을, 작은 방 하나를 정리하면 5000만 원을 아낄 수 있다. 집안에서 불필요하게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 공간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시간 도둑 스마트폰, 알림은 꺼둬라

눈으로 보이는 물질적인 것만이 돈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도 돈이 될 수 있다. 하루 24시간을 잘 써야 성과도 올리고, 소득도 높일 수 있다. 일단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아라. 그리고 알림을 꺼두어라. 그러면 매번 확인하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최소한 불필요한 메신저나 소셜 미디어 알림을 끄고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시간을 정해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③ 냉장고 옆에는 포스트잇을 두어라

냉장고 옆에 포스트잇을 두고 ‘다 먹어서 다시 사야 할 것’들을 기록하라. 다섯 가지 이상의 항목이 채워졌을 때 장을 보러 가고, 갈 때는 이 포스트잇을 떼어가 과소비를 줄여라.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 재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이름도 생각날 때 포스트잇에 적어 놓으면 쓸데없이 외식 하거나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 낭비도 줄일 수 있다.

④ 몰입할 수 있는 ‘클린 스팟’을 만들어라

클린 스팟(Clean Spot)은 일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장소를 말한다. 요리하는 조리대, 밥을 먹는 식탁, 일하는 책상, 편안히 쉬어야 하는 거실 바닥과 같은 곳이다.

만약 어떤 일 하나를 할 때마다 물건을 치우거나 찾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면 하고자 하는 의욕이 꺾이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사용해야 하는 물건이 잘 정돈되어 있고, 공간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면 하고자 하는 일에 더욱 잘 집중할 수 있게 된다.

⑤ 옷은 계절 구분 없이 한 칸에 보관하라

가구 브랜드 한샘에서 1380명을 대상으로 ‘한 가정 당 몇 벌의 옷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결과는 남자는 평균 125벌 여자는 평균 185벌이었다. 이미 많은 옷을 소유하고도, 왜 늘 옷이 없다며 불평하는 걸까?

정리로 답을 찾을 수 있다. 가지고 있는 옷들이 적더라도, 입을 만한 옷들이라면, 옷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 이 방 저 방 흩어져 있는 옷들을 꺼내 1 이 옷이 필요한지 2 입을 시간이 있는지 3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4 가치가 있는 옷 인지..., 4가지 기준에 따라 분류 해야 한다.

안 입는 옷을 비운 후 계절 구분 없이 모든 옷을 옷장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교체하는 것도 번거롭고, 환절기에 짧은 옷과 긴 옷을 겹쳐 입으면 일교차가 큰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⑥ 일시적인 용도의 덩치가 큰 물건은 빌려 써라

유아 완구나 장난감은 아이가 자라고 나면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새로운 유아 완구나 장남감을 사기보다는 ‘토이방(www.toybang.co.kr)’ ‘나이스베이비 (www.nicebaby.co.kr)’ ‘베베월드(www.bebeworld.net)’와 같은 곳을 활용하면 필요할 때만 일정 기간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다.

유아 완구와 장난감뿐만 아니라 러닝머신과 같은 운동기구, TV나 컴퓨터, 복사기와 같은 전자기기도 저렴하게 빌려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⑦ 꼭 필요한 물건이라면 비싼 값을 치러라

재테크 전문지 <월스메니지먼트>의 ‘한국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특징’이란 칼럼을 보면, 부자 중에는 오래된 가구나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부자들은 스타일이 변했다고 유행을 좇아 가구나 가전제품을 사지 않는다. 또한, 수수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명품 옷을 선호한다고 한다. 한 가지를 사도 제대로 사서 오래 활용하려는 것이다.

좋은 물건은 소량만 생산되기 때문에 비싼 값을 치러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꼭 필요한 물건이라면 적당한 것에 만족하지 말고 좋은 물건을 사는 게 좋다. 적게 사고, 아낀 돈으로 좋은 것을 사면 된다. 좋은 물건은 볼 때마다 즐겁고, 평생 만족스럽게 쓸 수 있게 때문이다.


윤선현 지음|위즈덤하우스|272쪽|1만38000원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정리정돈’이라고 단언한다. 저자에 따르면 정리를 하면 있는 물건을 다시 사는 낭비도 막을 수 있고, 쓸데없이 지출하는 과소비도 줄일 수 있다. 냉장고나 옷장, 아이방 정리부터 우선순위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시간 정리까지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리 방법들을 소개한다.

 

 

 

2012년에 출간된 베스트셀러 '직관'의 개정증보판.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져라”는 말을 남긴 스티브 잡스에서부터 아인슈타인, 레이 크록, 에디슨, 리처드 브랜슨, 링컨, 하부 요시하루, 킹 질레트, 찰리 채플린, 이작 펄만 등 자신의 직관대로 산 위인들의 가슴 찡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은 모두 자신의 직관대로 삶을 개척해 나간 사람들이다.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신뢰했기에 자신감과 신념이 생겼다. 꿈이 있었기에 함부로 그 꿈을 버리지 않고 강한 믿음과 목표를 가지고 달릴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직관이란 무엇인가, 왜 중요하고, 위인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직관을 통해 꿈과 행복을 얻을 수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직관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분야는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인터넷과 IT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꼭 필요하다. 특히 웹기획자와 웹디자이너에게 이 책은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이폰의 직관적인 디자인은 네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도 30분 이내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심플한 비상구의 이미지나 십자가 모양의 병원 이미지만 봐도 사람들은 저 이미지가 무엇을 뜻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인터넷 유저와의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웹기획자와 웹디자이너에게 직관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생김새와 언어가 달라도 한 눈에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제품과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넘버원’을 뛰어넘어 ‘온리원’이 되는 지름길인 것이다. 스티브 잡스나 카카오톡의 김범수 대표를 비롯하여 수많은 IT업계의 경영인들이 직관과 심플함을 강조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또한 직관은 연구 분야(과학, 수학, 경영학 등)에 종사하는 연구원들이나 결단력과 리더십이 필요한 경영인과 정치인들에게도 필수항목이다. 음악, 미술, 문학, 영화, 사진 등을 비롯한 예술 분야 종사자들은 이미 이 놀라운 직관의 힘을 알고 있고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최근작 : <직관의 힘>,<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 (특별보급판)>,<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2,3 세트 - 전3권 (특별보급판)> … 총 19종 (모두보기)
소개 :

당신이 미처 몰랐던 직관의 놀라운 비밀!
“마음이 뇌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게 하라”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져라”는 말을 남긴 스티브 잡스에서부터 아인슈타인, 레이 크록, 에디슨, 리처드 브랜슨, 링컨, 하부 요시하루, 킹 질레트, 찰리 채플린, 이작 펄만 등 자신의 직관대로 산 위인들의 가슴 찡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다. 2012년에 출간된 베스트셀러《직관》의 개정증보판.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십번씩 선택의 순간을 맞이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에 따라 삶은 180도로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 순간마다 우리는 몇 개의 선택지를 놓고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가족들과 친구들, 직장 동료나 스승 등 인생의 멘토들이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최종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오직 자신이다. 직관은 이 결정의 순간 당신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은 모두 자신의 직관대로 삶을 개척해 나간 사람들이다.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신뢰했기에 자신감과 신념이 생겼다. 꿈이 있었기에 함부로 그 꿈을 버리지 않고 강한 믿음과 목표를 가지고 달릴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직관이란 무엇인가, 왜 중요하고, 위인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직관을 통해 꿈과 행복을 얻을 수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내 안에 잠든 1%의 직관을 일깨우는 책!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가끔 TV에서 <동물의 왕국>을 보다 보면 사자가 최대한 발소리를 죽이고 다가오는데도 물을 먹고 망중한을 즐기던 얼룩말들이 어느새 쏜살같이 도망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사자가 다가오는 것을 얼룩말은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쥐나 뱀, 두꺼비 같은 동물들이 출몰하면 지진의 전조(前兆)라 여기기도 한다. 동물들은 자신들이 위험한 상태나 변화를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어느 동물들은 이 직감과 감각이 고도로 발달해 인간들의 연구대상이 되기도 한다. 사마귀와 물방개붙이의 더듬이는 무려 100만분의 1mm의 진동을 감지하고, 북미 방울뱀은 0.001도씨의 미묘한 반응에도 반응한다. 돌고래와 박쥐, 개, 개구리 등도 이 같은 초감각 센서를 부착하고 있다. 이렇듯 직감과 감각은 생명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동물적 본능이다.
하지만 직관(直觀)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사고능력이다. 그래서 직관은 직감을 초월한 상태를 말한다. 흔히 직감을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나타내는 오감에 덧붙여 ‘제6의 감각’이라고 하고, 직관을 ‘제7의 감각’이라고 부르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바둑에서 “묘수를 세 번 두면 반드시 진다”라는 말이 있다. 묘수란 판이 잘 풀리지 않아 오감을 총동원한 끝에 두는 것이다. 대세에 몰려 묘수에 묘수를 거듭해야 하는 판이라면 결국 지게 된다는 격언이다.
살다 보면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취업을 위해 백장이 넘는 이력서를 썼는데도 연락이 없거나, 회사에서 모처럼 맡은 프로젝트가 이상하게 꼬이거나, 큰맘 먹고 창업한 사업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거나, 소원해진 인간관계를 풀려고 마련한 자리가 더 큰 오해를 낳거나 등등. 마치 ‘머피의 법칙’이 자신의 몸에 찰싹 들어붙은 양 세상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면 그만 주저앉고 싶어진다.
며칠 동안 머리를 싸매고 그야말로 묘수에 묘수를 생각해냈는데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는 더더욱 다음 수가 좀처럼 생각나지 않는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유대교 잠언 중에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주의 깊게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일이 안 풀릴 때일수록 외부적인 요인이나 경과 타인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우선 자신을 믿어야 한다. 자신이 자신을 믿고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신뢰하거나 사랑하지 않는다.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그것이 통찰력과 직관력을 갖추기 위한 첫걸음이다.

웹기획자와 웹디자이너 IT업종 종사자들을 맞춤형 필독서
연구원, 경영인, 예술가,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직관이다

직관의 힘은 IT 시대에 들어서면서 빛을 발한다. 생각의 속도만큼 기술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품의 라이프 사이클도 짧아지고 새로운 상품이 계속 나온다. 개인용 컴퓨터가 지금처럼 보급되기 시작한 것도 불과 30여 년밖에 되지 않았고, 인터넷과 이메일도 그 역사는 짧다. 또한 지금은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소셜 네트워크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 세상은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의 직관이 필요하다. 폴 발레리의 말처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직관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분야는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인터넷과 IT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꼭 필요하다. 특히 웹기획자와 웹디자이너에게 이 책은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이폰의 직관적인 디자인은 네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도 30분 이내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심플한 비상구의 이미지나 십자가 모양의 병원 이미지만 봐도 사람들은 저 이미지가 무엇을 뜻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인터넷 유저와의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웹기획자와 웹디자이너에게 직관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생김새와 언어가 달라도 한 눈에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제품과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넘버원’을 뛰어넘어 ‘온리원’이 되는 지름길인 것이다. 스티브 잡스나 카카오톡의 김범수 대표를 비롯하여 수많은 IT업계의 경영인들이 직관과 심플함을 강조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또한 직관은 연구 분야(과학, 수학, 경영학 등)에 종사하는 연구원들이나 결단력과 리더십이 필요한 경영인과 정치인들에게도 필수항목이다. 음악, 미술, 문학, 영화, 사진 등을 비롯한 예술 분야 종사자들은 이미 이 놀라운 직관의 힘을 알고 있고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렇듯 중요한 직관에 대해 이야기한 역사상 위인들은 한둘이 아니다. 19세기 프랑스의 수학자 겸 물리학자인 앙리 푸앵카레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뭔가를 증명할 때는 논리를 가지고 한다. 그러나 뭔가를 발견할 때는 직관을 가지고 한다. 논리학이라는 스승은 우리에게 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애초에 원했던 목표 지점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주지는 않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목표 지점을 보아야 하는데, 이 목표 지점을 보라고 가르치는 스승은 논리학이 아니라 바로 직관이기 때문이다. 직관이 없는 기하학 학자는 문법에 통달했지만 사고는 빈약한 소설가처럼 될 것이다.”
앙리 푸앵카레뿐만 아니라 노벨상을 수상한 아인슈타인, 제임스 왓슨, 샤를 니콜, 슈바이처, 리처드 파인만 등도 모두 직관 예찬론자들이었다. 다음은 직관의 중요성에 대한 위인들이 남긴 말이다.

★인간의 지식은 모두 직관으로 시작하여 개념으로 나아가 아이디어로 끝난다. (칸트)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은 상상력과 직관이다. (아인슈타인)
★중요한 결정은 전문가나 책이 아니라 내 직관을 믿는다. (링컨)
★잘 모르는 승부처에서는 수를 읽기보다는 직관과 배짱으로 도전한다. (하부 요시하루)
★나는 산더미처럼 쌓인 통계자료보다 직관에 훨씬 더 많이 의존한다. (리처드 브랜슨)
★분석하지 말고 통찰하라. 첫 2초가 모든 것을 가른다. (말콤 글래드웰)
★직관이란 통계 자료 혹은 패턴을 이성이 아니라 감정으로 느끼는 훈련이다. (헬라클레이토스)
★직관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 존재는 뇌 속에 숨겨져 있다. 직관은 논리적이다. (제임스 왓슨)
★새로운 사실은 발견, 전진과 도약은 이성이 아니라 상상력과 직관이 하는 일이다. (샤를 니콜)
★내 발명품의 최초 단계는 직관이며 다음에는 순식간에 몰려온다. (에디슨)

직관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이끌어 준다. 당신 자신에게 보내는 직관의 메시지를 무시하면 결코 꿈과 행복을 이룰 수 없다. 직관은 우리 안에서 탄생한 소중한 보물이다. 직관을 소중히 여기면 자신의 선택과 결단에 자신감이 생기고 주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좌지우지 되는 일도 없다.
당신 내면에 귀를 기울여 봐라. 무슨 소리가 들리는가? 당신의 내면에 조용히 귀를 기울여봐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하기 싫은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 봐라. 이 세상에 자기 자신만큼 당신을 잘 아는 이는 없다.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놀라운 일이 생길 것이다.

빅 픽처를 그려라] 인생의 큰 그림을 보는 힘, 인생의 큰 그림을 생각해 보게 하는 추천도서 [소개/리뷰]
Review/Book/Album 2013.05.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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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를 그려라] 인생의 큰 그림을 보는 힘, 인생의 큰 그림을 생각해 보게 하는 추천도서 [소개/리뷰]

▲ 읽기 전에 손가락 클릭, 감사 ^^*

 

애드젯 서포터즈 제이캐슬 입니다.

 

여러분의 마지막 인생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혹시 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 가요?

 

이 책의 제목만 보면 더글라스가 지었던 빅픽처 소설이 생각났는데,

위닝경영연구소-전옥표 작가님은 빅픽처

Big Picture 인생을 큰 그림에 비유하여

차근 차근 그려나갈 것을 제시합니다.

 

저와 함께 빅 픽처를 그려라 함께 보실까요?

 

1. <빅 픽처를 그려라> 책 소개

 

5,000회 이상의 강연, 20만 명과의 만남,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의 조사결과에서 찾아낸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의 비밀!
인생의 큰 그림, 빅 픽처를 그려라!

150만 밀리언셀러의 저자 전옥표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꿈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난 경험들을

한 권의 책 속에 녹여냈다.

<빅 픽처를 그려라>는 저자가 삼성전자의 임원, 한 기업의 대표, 대학교수,

연구소 대표를 하면서 발견한 인생의 숨은 비밀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그간 수많은 기업과 사람들에게 컨설팅과 멘토링을 하면서 왜

어떤 사람은 원하는 꿈에 성큼성큼 다가서지만 왜 어떤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지 궁금해왔다.

 

그리고 연구를 통해 그 이유가 인생을 넓고 큰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힘,

‘빅 픽처’가 없기 때문임을 분석해냈다.

<빅 픽처를 그려라>는 꿈을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공통분모인 ‘빅 픽처’를

분석하고 이를 개인의 삶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기업에서 사람들이 빅 픽처를 공유할 때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단순히 하우투(how to)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존재

가치를 파악해 삶의 주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2. <빅 픽처를 그려라> 저자,작가 소개

 

전옥표

||| 우리 시대 최고의 경영 멘토, 청년 멘토다.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전략 마케팅 팀장으로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등의 마케팅 성공신화를 이뤄냈다.

 

연세대학교에서 MBA,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받았다.

 불황 속에서 경영 혁신을 주도하고 탁월한 성과 관리로 비즈니스계

미다스 손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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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무이사를 거쳐 도서출판 쌤앤파커스 대표이사,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그를 찾는 청년과 직장인,CEO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줄을 잇는다.

서울특별시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 대표, 교수 등을 거쳐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꿈과

비전 성취를 돕기 위해 위닝경영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서비스마케팅학회 이사직도 맡고 있다.

30년 현장 노하우와 1등 조직의 비밀을 담은 『이기는 습관』은

150만 부 이상 팔리며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전옥표 박사의 글은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국어 읽기 교과서와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다음 세대를 깨우는

글로 활용되고 있다.

 

대검찰청, 국가청렴위원회, 한국생산성본부, 능률협회, 삼성전자, LG,

포스코, CJ, SKT, 에버랜드, 신한은행 등 대기업과 공기업,

민간단체 특강 2,500회 이상, 청년 특강 2,300회 이상을 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청소년을 위한 명인명장 CEO분야 교수로 임명받고

중, 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특강을 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강사다.

그는 강연과 멘토링, 코칭을 통해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생의 큰 방향을 제시하며 ‘꿈꾸는 사람들을 돕는 진정한

행동주의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5,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며 ‘이기는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내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를 뛰어넘어 성공을 거둔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밀을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후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 국내외 연구기관의 자료 분석을 통해

목표를 성취한 사람, 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자신만의

‘큰 그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저자는 그것을 ‘빅 픽처’(Big Picture)라

명명하고 그 내용을 이 책에 오롯이 풀어냈다.

 

《빅 픽처를 그려라》는 《이기는 습관》 이후 저자가 고민해 온

가장 큰 화두인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저서로는 150만 부가 넘게 팔린 밀리언셀러 《이기는 습관》을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 《동사형 인간》, 《킹핀》, 《습관부터 바꿔라》

《모세처럼 기도하고 여호수아처럼 실행하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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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빅 픽처를 그려라> 책 리뷰

|목차

프롤로그_ 당신의 빅 픽처는 무엇입니까?


제1부. 인생의 큰 그림
제1장. 담장 너머를 훔쳐본 사람들

제2장. 빅 픽처란 무엇인가
“빅 픽처란 우리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각자의 답이다.

그것은 자신을 깊게 들여다보고 인생을 멀리 조망할 수 있는 힘이다.

빅 픽처는 누구와 같을 필요도 없고, 누군가의 것을 베낄 필요로 없다.”

제2부. 빅 픽처가 인생을 바꾼다


제3장. 관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라
“누구나 인생을 사는 동안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와 맞닥뜨린다.

그 시기에 가장 나답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집중하는 것이

인생을 제대로 사는 비결이다.”


삶의 충격을 스스로 찾아라 | 프레임 전쟁의 승자가 돼라

| 정답이 아니라 자신만의 답을 가져라


제4장. 목표,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꿔라
“사람은 자신이 상상해 본 미래에만 도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상상이 맞느냐 틀리느냐가 아니라 상상을 해 봤는가

안 해 봤는가이다. 꿈꿔 보지 않은 것을 이루는 사람은 없다.”


생각의 끝에서 한번 더 생각하라 | 1등의 경험이 1등을 만든다

| 상황에 따라 바뀌는 목표가 좋은 목표다


제5장. 관리, 신을 대하듯 자신을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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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혁신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인생이라는 항해에서 꿈을 달성하는 나침반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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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목에서 가장 움찔 했다.

나는 나혼자만의 시간 속에 너무 안일하게

그저 그 시간만 지나기를 기대했던 것이 아닐까?

 

삶의 충격~ 무언가 깨우쳐야할 것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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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업과 연구소의 조사결과에서 찾아낸

'자신을 이겨낸 사람들'의 공통분모!

인생의 큰 그림, 빅픽처를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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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픽처를 그리는 다섯가지 힘

- 관점 : 자기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는 힘.

- 목표 :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꾸는 힘.

- 관리 : 현실과 꿈의 간격을 조절하는 힘.

- 창의 : 생각의 크기를 확장하는 힘.

- 소통 : 더 많은 사람과 협력하는 힘.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아무래도 목표와 관점이 아닐까?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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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당신보다 더 성장하라.

누구나 하루하루 틀에 짜여있는

스케쥴대로 움직이겠지만, 저자는

무언가 하나라도 발전감 있는 모습을 

보이길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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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끌려가는 일상이 아니라...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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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혀 있는 큰 고래가 있나요?"

 

"그럼 당신의 큰 그림, 빅픽처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무엇인가요?

 

4. <빅 픽처를 그려라> 리뷰를 마치며..

 

요즘 자주 보는 다이어트 광고에 이런 말이 있었다.

 

"내일하자, 내일하자."

 

그래.. 나에게도 아마 그런 안일함이 이미 많은 부분을

자리잡고 있는게 아닐까?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반성하고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다.

 

나 역시도 나의 관점, 내 스스로를 돌아보는 힘을 기르고

큰 고래가 큰 바다에서 헤엄치 듯

나도 나의 마음속 나의 픽처에

빅픽처를 그려 나가도록 해봐야겠다. 

5. <빅 픽처를 그려라> 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곳 

 

아래 배너들을 클릭하시면 해당 서점으로 

 

바로 이동됩니다. ^^  

 

 빅 픽처를 그려라 검색~! 

 

https://books.google.co.kr/books?id=H2iwAwAAQBAJ&pg=PT27&lpg=PT27&dq=10%EB%85%84+%ED%9B%84+%EB%AF%B8%EB%9E%98%EB%A5%BC&source=bl&ots=ERIpKq6eEl&sig=Y6bfQfWQytgGIWAz5jbFWhEC7hc&hl=ko&sa=X&ved=0ahUKEwiWpvOlg7PJAhVB6aYKHZJQBHk4ChDoAQg2MAY#v=onepage&q=10%EB%85%84%20%ED%9B%84%20%EB%AF%B8%EB%9E%98%EB%A5%BC&f=false

10년 후 일의 미래, 트렌드를 통해 어떤 유망직업, 직종의 일을 해야 좋을까를 알아보는 도서 서평

 

지금 당장 불황을 끝내라 10년후 일의 미래(2023 Global Trend)라는 책은 트렌드라는 잡지의 특별 취재팀이 만든 책으로 미래학을 기반으로 10년후에 어떠한 세상이 오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며, 새로운 시대의 유망한 직업을 둘러볼수 있는 집단지성의 업계전망서로 트랜드지에 실린 글중에서 유용한 부분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KBS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KBS 경제세미나 - 메가트렌드 사업화 GE의 장기성장전략, 황수사장

경제세미나 - 박영숙,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새로운 미래가 온다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10대 트렌드

차정인기자의 IT이야기, 점보다 더 정확한 10년 뒤 미래예측법! 미래학이란 무엇인가?

미래학이라는 분야는 그냥 카더라식의 아니면 말고식의 접근방식이 아니라, 현실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료를 통해서 통찰력과 혜안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인데, 미래학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상당히 과학적으로 접근을 한다는데, 이미 100여년전에 미래학자들은 비행기와 핸드폰 등이 보편화 될것이라고 예측을 하기도 했다는데 듣다보면 참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고,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시사점을 주는듯 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경제의 트랜드를 시작으로 일자리, 정보통신, 제조업간은 산업기술, 생명공학, 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31개의 이슈를 이야기 하는데, 우선 첫번째 내용부터 충격적인데, 2020년에는 정규직과 계약직을 제외한 임시직이 50%를 넘어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_-;;

현재도 비정규직이나 시간제 근로자 등으로 문제가 대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더욱 심각해 질것이고, 보편화 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책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이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분야의 글로벌 인재들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 진다고 하는데, 뭐 이러한 부분은 지금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잘 알아두셔야 할듯 합니다.

뭐 이밖에 세계경제의 트렌드를 통해서 다가올 10년동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100% 모두 맞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위기에 큰 고통을 겪기보다는, 이런 미래와 관련된 도서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지식을 토대로 자신이 일하고 있는 미래의 분야는 어떻게 변해갈지를 생각해보시고, 나는 내 가족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생각해보시면 정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국내도서
저자 : 에릭 슈미트(Eric Schmidt),제러드 코언(Jared Cohen) / 이진원역
출판 : 알키 2013.04.23
상세보기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의 새로운 디지털 시대-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변화되고, 발전된 세상이 올까? 도서 서평 리뷰

IT정보통신분야는 얼마전에 나온 위 책과 융합되고, 통합된다는 측면에서 꽤 유사한편인데, 아무래도 IT분야는 위 책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외에 제조업, 생명공학, 생활문화 등 어떻게보면 우리와는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내용들을 통해서 새로운 미래의 트렌드를 알고, 여러가지의 현상을 조합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서 사업을 하시거나, 그럴 능력이 없다면 그러한 회사에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셔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지난 10년을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라는것도 없었고, 인터넷이 거품이 꼈던 시기였고, 핸드폰 사업이 절정에 이르렀었는데, 어떻게보면 뭐 크게 달라진것 있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새로운 기기나 기술이 등장할때마다 사라지는 회사, 직업 들이 부지기수이고, 10년동안 직종을 변경하신 분들도 많을텐데, 다가올 10년을 생각해 보신다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희망특강 - 시골의사 박경철의 0.9% 또는 99% (강연듣기)

위 강연을 들어보시면 세상에는 0.1%의 천재와 0.9%의 천재를 알아보는 사람, 그리고 99%의 잉여인간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가 0.1%는 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0.9%에 들어가서 천재를 알아보기만 해도 큰 부나 성공을 거둘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동안 인터넷, 핸드폰, 스마트폰 등이 나오면서 세상은 크게 바뀌었고, 직종이나 기업등 수많은것이 사라지고, 또 새롭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우리는 시류에 흘러가게 될지, 그 변화의 바람을 타고 달릴지를 결정해야 할텐데, 이 책을 통해서 우선 다가올 미래를 두려움과 희망속에서 바라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10년 후 일의 미래
국내도서
저자 : 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 권춘오역
출판 : 일상이상(일상과이상) 2013.05.20
상세보기

 

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렌드 도서 서평 리뷰, 10년 후 세상을 읽고, 일반인으로써 신기술에 대응, 대처해서 성공하는 방법은?

커넥티드(CONNECTED),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초연결 사회에 새로운 기회가 온다! (2011년 SBS 서울디지털포럼 자료)

스마트경영을 위한 핫트렌드 83, 비즈니스 환경을 바꾸는 변화의 물결을 읽어라

EBS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 칙센트 미하이 박사, 행복의 조건, 몰입

SBS 스페셜 다큐 - 대한민국 기적의 열쇠, 한국인을 춤추게 하라

KBS 경제세미나 - 2010년대 주요 지구적 도전과 한국의 과제 - UN밀레니엄 프로젝트 보고

60 Trend 60 Chance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10대 트렌드


점점 빨라지는 시계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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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 / 비즈니스북스

 

1. 아마도 인간의 영적 성장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빠른듯하다. 미래를 내다보는 것도 10년은 너무 멀다. 5년으로 줄었다. 3년 후로 바뀔 것이다.

 

2. 이 책의 지은이들은 세계적인 석학들의 지식을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직관을 배우고, 창의적 해법으로 5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2018 글로벌 시나리오를 위해 꾸려진 특별취재팀 6인이다.

 

3.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최근 글로벌 환경에서 미래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예측서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미래학자들의 좌장인 제롬 글렌, 세계적인 경영컨설팅업체 AT커니의 로디시나 회장,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교사인 오스탄 굴스비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4. “계획이란 미래에 대한 현재의 결정이다.”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래커가 남긴 말이다. 미래에 대한 판단이 없으면 결정도 없고, 계획도 있을 수 없다. 모든 부분,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말이다.

 

5. ‘불확실성(Uncertainty)'은 누구나 안고 가야할 숙제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약 5년은 유사 이래 가장 불확실성이 컸던 시대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6. 책은 총5장으로 구성된다. 격변의 출발점, 인구와 소비의 변화. 세계 시장을 재편할 새로운 기술. 자본주의의 한계를 뛰어넘을 대안적 세계. 재편되는 글로벌 경제 권력. 앞으로 5년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할 길 등이다.

 

7. 늙어가는 세계라는 표현이 눈에 띈다. 아울러 늙어가는 소비자에 맞춰 달라지는 산업구조의 양상을 들여다본다. 머잖은 우리 미래의 모습이기도 한 일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일본은 우리보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노인 가구에 알맞게 제공되고 있다. 3S가 뜨고 있다. 소형(Small), 1인 가구(Single), 고령층(Senior)을 가리키는 용어다. 고령화, 저출산, 결혼 기피 등으로 일본 사회에 혼자 생활하는 가구가 급증하면서 독신자와 노인을 겨냥한 소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8. 향후 5년 한국 경제에 대해 예측해본다면? 마이클 트램(드로기 그룹의 전략자문부문 대표)에게 물었다. 그는 이렇게 답한다. “선진국들과의 강력한 연대를 토대로 한국은 아시아의 주도적인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다. 우려스러운 것은 여전히 전자,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일본과 경쟁하고 있고 미래 시장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 중국으로 중간재 수출이 많아 중국 경제에 대한 종속도가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변수다.”


 

 

9. 재편되는 글로벌 경제 권력에선 흔들리는 경제대국, 미국의 위기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젠 기회의 땅은 미국이 아닌 중국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여전한 기회의 땅이란 호칭이 붙는다. 일본은 아베가 일선에 서서 경제부활을 노리고 있으나 일본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은 결코 곱지 않다. 유럽도 힘들다. 그러나 유럽이 힘들어지면 아시아도 그 영향을 받기에 강 건너 불 보듯 할일이 아니다.

 

10. 그렇다면 앞으로 5, 한국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이젠 좀 진부한 표현이 되었지만 위기는 곧 기회, 새로 형성될 기회의 창을 통해 세계 변화의 흐름을 주시하는 것이 관건이다. 2018년 세계 경제는 갈등과 견제, 협력이 교차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질서가 형성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판도 변화의 과도기에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경제가, 대한민국 산업과 기업이 어떠한 전략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의 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15년 후를 바라본다 [미래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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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5-058

 

미래의 역습매튜 버로스 / 비즈니스북스

 

1.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어느 분야에서,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그리 밝지 못하다. 미래의 모습이. 책의 제목처럼 낯선 세상이 올 것임에 틀림없다.

 

 

2. 이 책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의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했다. 이 책의 지은이 매튜 버로스는 국제 정세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로 소개된다. 몇 가지 핵심 질문을 토대로 정리된다. 큰 시야로 보면 지구의 이야기다. 중동은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가? 미래 세계에는 핵이 확신될 것인가? 미국이 직면한 핵심적인 위협은 무엇인가?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인가? 다소 미국적인 관점에서 본 것이 단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3. “걱정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 펼쳐질 엄청난 미래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인류가 지금처럼 수많은 기술 변화의 경계선에 섰던 적은 없었다. 우리의 발아래에서 지면이 움직이고 있을 정도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지금은 인간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정신적, 육체적 능력에서 과거의 한계가 사라지고 있다.”

 

 

4.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된다.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을 주시하라. ‘메가트렌드’, 우리에겐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게임 체인저그리고 마지막 3부에선 지은이가 미래 가상 시나리오를 썼다. ‘선택 가능한 세계라는 타이틀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은밀한 협조, 중국과 미국의 합동 프로젝트, 길 잃은 과학 연구가 불러온 비극, 새로운 제도 뉴딜 2.0 등이 콩트처럼 펼쳐진다.

 

 

5. 중국에 대해 상당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하긴 지은이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중국의 행보가 세계의 지형을 바꿔놓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요즈음이다. 중국을 깨어난 용이라 표현한다. 중국에는 발전보다 중요한 발전의 관리를 주문한다. 특히 눈길이 머무는 것은 개인의 권한 확대. 개인의 소집단의 힘이 커져가고 있다. 국가 수준급의 피해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은 무대에서 내려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확실한 것은 다가올 세상에서 감춘 것이 드러나지 않을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미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2030 대담한 미래2

 

(부제) 미래의 기회와 전략적 승부

지은이 : 최윤식(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2~3년 후 시작될 아시아 대위기를 지난 후 펼쳐질 세컨드 골디락스의 시대!

미래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내용 소개

 

듀폰의 사례는 미래 산업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나일론, 합성고무, 기능성 섬유인 쿨맥스 등을 발명하며 화학산업의 역사를 써온 듀폰의 2013년 매출 1위 사업은 화학제품이 아니라 농업이었다. 듀폰은 1998년에 미래 전략 포럼을 열어서 앞으로 듀폰의 100년을 먹여 살릴 기회는 농업과 생명과학에 있다.”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 그 후 듀폰은 회사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던 코노코를 매각했다.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지만 듀폰의 미래를 향한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매출의 25%를 올리던 핵심 섬유사업 부문도 분사하기로 했다. 미래 전략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렇게 확보한 자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인수하고, 농업과 생명과학의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삼성그룹이 삼성전자를 매각하며 사업을 전환하는 것 같은 일을 듀폰이 해온 것이다.

 

현재의 한계를 돌파할 새로운 탈출구를 찾고 싶은가?

미래 산업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2020년 이후부터 시작될 전 세계 호황기에 이전의 5년과 앞으로 5년 동안 잃어버린 부를 되찾고 싶은가?

 

미래 산업 전쟁은 2020~2030년 사이의 10년 동안에 승부가 결정될 것이다. 이 전쟁에서 기선을 잡느냐 못 잡느냐에 따라서 선진 20개국의 순위가 바뀔 것이다. 임박한 아시아의 대위기와 미래 산업의 대변동을 통과하지 못하는 기업에게는 미래가 없을 것이다. 한국 30대 그룹 중 최소 절반은 순위에서 탈락할 것이다. 통신 3사 중 한 곳은 없어질 것이다. 삼성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30 대담한 미래2>는 미래학자 최윤식 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이 다가올 미래 산업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적 통찰을 정리한 책이다.

책은 크게 3 단계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첫째, 2~3년 후 시작될 아시아 대위기를 준비하라.

둘째, 미래 산업 전쟁의 승부를 결정할 5가지 관문을 돌파하라.

셋째, 미래 산업 변화, 그 게임의 규칙을 읽어라.

 

지난 10년 동안 신수종 사업이란 이름으로 머릿속에만 있던 미래 산업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앞으로 20년 동안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고 승리하기 위한 조건을 하나씩 살펴보자.

 

1. 임박한 아시아 대위기를 준비하라.

미국과 유럽이 위기를 거치며 부채를 축소하는 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는 위기를 극복한 게 하니라 부채를 늘리면서 문제를 미봉해 왔다. 부채를 축소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부채 증가보다 더 빠른 속도로 소득을 늘리는 것뿐인데,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늘어나는 빚은 언젠가는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 이게 상식이고 세상의 이치다. 아시아 대위기가 불가피한 이유다.

그런데 최근 한국 정부는 미국의 반격과 아시아 대위기가 임박한 상황에서 양적 완화 정책을 선택했다. 매우 좋지 않은 시기 선택이다. 아시아 대위기에, 중국이 최대의 적으로 돌변할 가능성, 미국의 반격에 미리 대비하지 못한다면, 한국은 최소한 심각한 금융위기, 자칫하면 제2의 외환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크다.

 

2. 미래 산업 전쟁의 승부를 결정할 5가지 관문을 돌파하라.

앞으로 20년의 미래 산업 변화는 우리에게 한 번의 좋은 선택으로도 대세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다. 5개의 관문을 돌파하고 유비를 만나는 데 성공한 삼국지의 관우처럼, 우리가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할 5개의 관문이 있다.

 

* 1관문 : 경제 전쟁에서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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