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이 만들어내는 신비의 에너지, 스칼라 에너지!

 
2014-08-13 14:35:11
 
조회수 : 481

 

육각이 만들어내는 신비의 에너지스칼라 에너지!

 

 

스칼라 에너지는 미세 힐링 에너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체의 활력소를 높여주는 최고 수준의 힐링 에너지입니다.

 

현대과학으로 완벽한 측정이 불가능한 에너지이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거대한 힘과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에너지를 미세에너지(subtle energy)라고 합니다.

 

양자과학은 전자기파 속에 숨어 있는 이 에너지를 일반적인 전자기파 에너지와 구별하여

 

스칼라 에너지퀀텀에너지영점에너지(zero point energy)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스칼라 에너지즉 영점에너지는 제로지대에서 나오는 생명 에너지를 말합니다.

 

이집트에 가면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바닥은 4각형이나 측면은 3각형으로 각 측면이 한 정점에서 만나는 방추형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위에서 1/3 지점 되는 곳에 <제로지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시체를 놔두면 썩지 않고 쓰던 면도칼을 놔두면 새 면도날처럼 멀쩡해집니다.

 

<제로지대>이기 때문입니다제로지대는 생명의 원천입니다.

 

이 피라미드 공간을 2차원으로 바꾸면 6각형이 됩니다.

 

 

벌집은 6각형입니다생명의 원천으로부터 활력을 받아 벌은 활동력이 매우 강합니다.

 

그리고 벌의 부화율은 100%입니다거북이도 등에 6각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원천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거북이는 천 년 이상을 삽니다의 모양도 6각형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는 물 또한 6각수입니다.

 

자세히 관찰하면 빛의 구조도 또한 6각형입니다.

 

이렇게 기하학적으로 6각형을 이루면 그 속에 바로 <제로지대>의 통로가 있습니다.

 

6각 목걸이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안 좋은 일도 좋게 잘 풀리고 또 건강해지는 이유도

 

바로 이와 같은 우주의 생명 에너지 혜택을 받기 때문입니다.

 

 

[육각나라]는 이런 신비한 힘을 지닌 육각을 이용한 제품들을 생산하여

 

고객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런 까닭에 회사명도 [육각나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스칼라 에너지가 인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 Valerie Hunt(미국 운동생리학자)

 

1. 인체 순환기능 개선

 

2. 여러 가지 생화학적 기능 향상(면역세포내분비세포뇌 기능 등)

 

3. 상처 치유 촉진

 

4. 통증 완화 효과

 

5. 감정의 응어리 치유

 

6. 마약 중독 치유

 

7. 피부 발진피부과 질환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 등의 치유 효과

 

 









"느낌은 저승에 있는 와중 꿈속에 먼저 죽은 나의 헤어진 첫사람이 나타나도 다음날 깨고 나면 저에게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위의 구절중에 저승에서도 꿈을 꿀수 있다면, 먼저 죽은 헤어진 첫사랑과 재회하지 못한채 꿈속에서 만난 그녀의 착취는

 

다음날 깨고나면 저에게 그대로 전해지고, 반대로 같은 저승에 있는 것이 아닌, 먼저 저승을 간 그녀가 있더라도 꿈속에서

 

재회하고 난 다음날에도, 그녀의 착취는 그대로 전해지면 구지 그녀가 죽지 않았더라도, 같은 하늘 아래 먼거리에 있든

 

함께 있든 꿈속에서 그녀의 꿈을 꾸어도 동일하게 그녀의 착취(오온)는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 때문에 부정적인 기운을 떨쳐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느낌을 전환시키는 마음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우리에게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아래는 정성효님의 소수에너지가 마인드 컨트롤 웨폰(Mind Control Weapons)으로 피폐해진 심신회복과 심령 공격

장치(Psychic Attack Devices)를 차폐하는데, 큰 구심점을 마련해준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마음의 근원의 초석이 되는 원자의 주변을 맴돌며 정렬화 되지 않고 비불규칭성으로 움직이는 전자들의

흐름이 소수의 불규칙성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박주혁의 '소수로 보는 눈'이라는 강의에서 반증된 주장이 입각해여 볼때,


이는 아래와 같이,


미립자(퀘크)

소립자

에너지(는 정보를 생산)

파동(그 생산된 에너지는 파동을 통해 전파)

초양자장(에 이르는 양자요동 형태이의 파동체로 남아있음)

집단 무의식(이는 인간의 개인의식 집단 무의식에 관여하며 모든 이들의 의식과 마음 코드의 차원이동

에관여함)


에 따른 미세에너지 정보장을 관류하며 우주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는 마음에너지의 초석이 되는

양자의 흐름 또한 소수의 불규칙성으로 되어 있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이곳에서 눈여겨 볼점은, 마컨 가해자들이 사용하는 물질은 이 초양자장 그 이외의 원소를

사용할 수가 없답니다.



또한 현 과학계에서 조차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미립자 다음으로 최소 200 최대 300여개에 달하는 소립자 와 같은

단위 또한 소수와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힙스입자도 소립자의 범주이며, 양자는 그보다 더 작은 만물의 구성체 입니다)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그것이 우주 만물을 이해하는 진리의 문고리를 열어 내는 황금열쇄와 같은 막중한 역할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해주는 소수와 양자역학(가지계의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원자의 일백만배나 최소 단위로써, 이를

다음과 같이 도식화 한다면,


 

분자(110여가지의 종류를 가지고 있다고 공표됨)


원자-미립자(퀘크)



소립자(물자체의 체소단위라 불리는 신의 입자 힙스)



에너지(통념적으로 과학계에서는 이를, aether, ether 구분함)



파동(wave motion)



초양자장(super quantum field, 현상계의 기하학적 구조로 되어 있는 3차원 입체화된 위상(당신의 거주하고 있는 공간

좌표)에서, 한 쪽 코일은 오른쪽 감기를하고 다른 코일은 왼쪽 감기를 한 다음 전류의 방향도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한 단음 이와같이 서로 반대 방향이 되는 자장이 흐르게 되면 두 개의 자장은 코로나 방전(corona radiation)을 일으키면

서 서로 상쇄되어 자장은 제로 상태가 됩니다.


이와같이 자장이 상쇄되면서 바로 그 자장이 작용하였던 공간에 이상한 새로운 에너지가 출현하는데 이것을 과학자들은

스칼라파 혹은 비헤르쯔파(non-Hertzian wave)라고 불리고, 정통현대 과학과 달리 유사과학의 통칭하는 양자역학에 관

심있는 학계의 일각에서는, 스칼라파는 한의학의 氣(기)와 매우 상통하는 파동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견해도 있는데요


이는 네오미움 자석의 N극과 S극을 서로 반대극으로 패러데이법칙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처럼, 전기와 자기력의 통치

관계를 가지는 방식으로 즉, 쇠철가루에 전류를 흐르는 곳에 자석 나침반을  가져다 두었더니, 자석의 S와 N극 중의 자

기장은 바늘침이 쇠철가루에 전류가 흐르는 곳을 가르킨 실험처럼, 전기와 자기력은 어떤 불가사의한 상호호혜적인 관

계를 뛴 유기적인 등가 교환법칙을 가졌고, 따라서, 전기가 있는 곳에는 자기력이 뒤따르고 자기력이 뒤따리는 곳은 전

기가 뒤따르기 때문에 우리가 주로 일컫는, 전자파는 electro magnetic field 라고 칭하는 걸로 칭한다고 필자는 간주 하

는 편인데요


      패러데이법칙이 불가사의한 것이 전기와 자기력의 등가교환 법칙은 실험으로 증명 되었지만 어떤 에너지가 관여한다는 것인

      지는 아지기 21세기의 현대과학도 증명하지 못하고 있어서 아인슈타인이나 그외 내놓으라는 과학자들은 어떤 에테르와 같은

      형태의 에너지가 전기와 자기력의 동치관계에 관여 할 것이라는 가설만 난무하는 중인데요 아직 그 정확한 원인규명은 되지

      않았어요.


이 문제는 이만 논의하고, 다시 본 논점으로 넘어 가자면,


전기가 흐르는 곳에는 필수불가분하게 유기적으로 자기력이 뒤따르고, 마찬가지로 자기력이 있는 곳에는 전기가 환원

되며, 또 마찬가지로 자기력은 전기를 유발하고 전기 또한 자기력을 유발하는 등가교환 법칙이 패러데이 법칙이고,

그래서 지구 전리층과 성층권(50km까지의 대기층이다. 약 20~30km지점에서 오존들이 자외선을 흡수하므로 높이

에 따라 기온이 증가하는 오존층이 있다.)

 

및 지구 자기장 마그네틱 보호필드와 그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플라즈마층을 통칭하는, 

지표면으로 부터 전리층

 

(지구 전리층(약 55km)과 지표면 사이의 전위차로 번개 발생 때 나오는 저주파 파동(7.83hz)으로 인간의 심장 박동과 같다)

 

2012 지구 대전환 과연 이 변화의 끝은 지구의 종말인가 새로운 도약인가? - 인용

 

출처: http://blog.naver.com/ikimy3588/110144080276

 

 

은 지상에서의 기후조작과 불가분 관계에 서있는 태양 복사열을 반사하는 지구 상층권에서 지표면의 증발된 수분이

수중기 형태로 전리층에서 떠돌다가 그것이 구름을 형성하는데요 안개를 보면 이해가 편할거에요

 

구름은 물방울 같은 작은 얼음 알갱이로 이뤄져 있고 이들은 양의 기운인 +극과 음의 - 극으로 서로 전혀 다른 성질의 

에너지가 마이너스극을 밀쳐내고 플러스극으로 소멸시키려고 하고 반대로 플러스극은 마이너스를을 소멸시키면서 응집

화 시키려고 대전 하고 있는데요


 

이때, 그 안에서 상승기류와 와류(소용돌이 흔히 태풍처럼 생긴 보르텍스(Vortex energy)에 의해 물방울에 의하여

구름안의 작은 물방울이 외부의 음으로 대전된 부분이 서로 희석되거나 단일화 되지 못하고 분리되는 과정중에 음

으로 대전된 부분이 뜯겨 나가 면서 전하(Electric charge, 단순요약하자면 전기현상을 일으키는 주체적인 원인이며,

어떤 물질이 갖고 있는 전기의 양입니다)의 분리가 이루워 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음으로 뜯겨나간 기존의 음의 전기는 구름 하부로 내려가고 그 구름의 상부는 양으로 또 다시

구름 상부 플러스극과 하부의 마이너스 극으로 대전되게 되는데요 이를 뇌운(수직으로 발달한 웅대하고 짙은 구름)

이라고 하며 또는 뇌운에는 적란운,적운딍 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와중, 윗 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양과 음전기의 대전을 치루던중 구름 상승기류와 와류에 의하여, 대전을

치루다구름 하부로 내려간 음전기가 또다시 상부의 양전기와 하부의 음전기와 대전을 이중으로 치루다 구름 하부로

부터가장 가까운


 

(거대한 북극의 S극과 N극의 남극으로 나뉘어서 지구의 좌 우 반구를 오가면서 자연적으로 땅에서나오는 양의 전기

와 또다시 대전을 치루게 되는 걸로 추측 됩니다 인터넷 백과사전에서는, 왜? 지구의 음,양전기가 발생되는지 그에

따른 발생원의 정확한 설명은 온데간데 없이 당위적이고 형식적으로 무조건 상승기류와 와류의 영향으로, 양과 음의

대전에서 분리된 음이 구름 하부에 있다가 지표면의 또다른 양전기가?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에 관해서는, 집필자 분들이 저의 경우 처럼 전자기 지식에 문외한 입문자들에게는 너무나 버겁

다는 감정이 먼저 앞서기에 금세 좌절감을 느끼기 좋은 편이라, 안그래도 부족한 지능에 독서를 하다가도 심도 있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구절 에서는 내 자신의 이해력을 원망하는 시간이 길어 지는 날이 많은 나와 같은 사람들을 조금의

배려심 조차 내어주지않았다는 괜한 실망스런 기분에 사로잡혀서 야속하다는 인상을 쉽게 지울수 없는, 


고난이도의 독해능력을 요하는 문제(수리)해결능력을 앞에서도 기꺼이 순응하고 소화 가능한 이들을 위해서만 준비되어

졌다는 지문(地文) 이라 말해도 쉽게 과장이라고, 폄하되기 어려운 감정의 동요를 불러 일으키듯이, 제대로된 세부사항은

기재하지도 않고 대략, 정언명령처럼 기계적으로 무미건조하게 형식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평준성을 두고 따져볼때 고학력자들이나 기본 자연과학을 성렵한 사람들만을 위한, 그리고 이해

능력과무관하게 노력여하에 따라, 지식을 터득하는 척도가 결정되어 있는 학문이라는 늬앙스는 떨치기에는 다소 어렵다

고 판단되는것을 아래의 예시가 증명이라도 하듯이 다음과 같이, 

 

지구 지표면의 양과 음이 대전을 치루고 있던 와중, 전리층의 하부상승기류가 상대적으로 지표면의 상승기류보다 강했

던지 지표면에 있던 음전기를 배척해내고, 그 지표면의 양전기와 구름하부의 음전기와 트리플로 대전을 치루게 되는데, 

땅의 양전기에 반해서, 구름하부의 음전기는 통상론적으로 뭉퉁한 양전기에 반해 작은 객체로 되어있어서 민첩해서 움직

이 빨라서 양과 음전기가 대전하며 끌어 당기는 동안 상대적으로 빠른 음전기가 양전기보다 속도가 월등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대부분 음전기(전자)로 모두 채워지게 되고,


이를 보이지 않는 번개단계로서 stepped leader이라고 불리우며, 그러다가 갑작스레? 이 단계에서 구름하부 음전기에서

지표면의 땅의 양전기와 대전하던 와중 음의 전기로 채워진 이유에서?

 

 

*용어 정리,

 

번개섬광의 첫 번째 단계로서 구름으로부터 음으로 대전된 입자들을 전자의 흐름으로 수송하게 된다.

적란운 내에 전하분리가 공기의 절연을 깰 만큼 커질 때 발생한다. 분리된 전하들은 구름 주변에 전기장을

만들게 되고 계단선도는 이들 전기장에서 가장 약한 부분으로 들쭉날쭉한 경로로 이동하면서 번개길(lightning

channel)을 만들게 된다.

계단선도 [階段先導, stepped leader] (지구과학사전, 2009. 8. 30., 북스힐)

 

 

전자, 음전하를 가지고 원자핵의 주위를 도는 소립자의 하나. 질량은 9.1090×10-31kg이며, 약 0.511MeV이다.

원자의 전자 수는 그 원자 번호와 같다. 19세기 말, 진공 방전에 의한 음극선 입자로서 발견되었다. 기호는 e.

 

 

음전기(전자)가 구름에서 지표면까지 전도성(전기가 흐리기 좋은 조건을 가짐)의 길이 만들어지고, 이 현상은 곧장

음정기기가 수직하강해서 내려오는 현상이며,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번개를 만들어 낸다.


번개가 한번칠때 떨어지는 낙뢰의 온도는 1억도 까지 상승한다 (이건 뭐 수도폭탄의 열기와 맞는데요 그런데 패러데이

케이지 안에 들어가면 주변에 번개가쳐도 안전 하답니다)


그후, 정전기로 가득찬 전기로 통로(당연히 수직하강된 음전기 충만한 전도성길이 만들어 졌으니 정전기로 가득한 통로

라고 보면됨)는 마치 빨간색 신호드에 서있는 자동차의 행력들과 같다고 합니다.

 

두 전하가 만나는 순간 마치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뀔 때 가까운 차들부터 움직이는 것과 같이 불빛은 두 전하가 만나는

곳과가까운 곳에서부터 불빛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리하여 실제로 전하는 아래로 움직이나 번개의 불빛은 위로 움직

인다고 할 수 있다.

 

- http://blog.naver.com/hoil2233/40192154631 천둥 번개가 치는 이유 인용

 


 

(이렇게 괄호안의 식으로 부가 설명을 넣어서 망정이지 인터넷에 나온 사전적 정의에서는 굉장히 간략하고 간소해서

선후과정 이 잘 설명이 안되어 있어서 알고보면 별루 어렵지도 않는 개념인데도 굉장히 딱딱하고 어렵게 다가 올거에요)


둥으로, 그냥 너무 의어체나 경어체로 강건하고 함축적으로 적혀있어서 단순번개의 생선원리 같은 자연현상을 이해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또 정확하게 왜 땅이 양전자와 음전자로 대전하는지도 명확하게 세부설명을 부가첨가 해주지 않아서 독해

하더 라도 뭔가 미지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서론은 이만두고, 결론을 내자면 대충, 전도성(지구가 전도성이 강한 전도성 물질로 되어 있는 자기력층이나 그외

다른 가능성으로 현재 필자는 추정중)그러하다, 라고만 설명해주기 때문에 패러데이법칙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기장이

전기를 생산하는 동치 관계선상에 서있는 거대한 자석덩어리의 지구를 그 근원지로 두고 이 논지를 개진 하는 것이므로,

이를 통념화하시면 안됩니다


이 모든 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다른 한편, 제가 기술적 잣대로 이 내용을 설명하는 것을 두고 저를 전문가라고 보시

면 안되시는 초등수준에 해당할만큼 가장 초급 단계의 자연과학탐구 수준을 인터넷을 통해서나 주변 전문가들에게 얼핏

카더라 통신급으로 주워 들은 팩트를 토대로 배우는 중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본다면, 기초 이론를 체계적으로 다지는

수준이지 제가 단일 소자나 능동소자 따위의 전자회로도를 보는수준의 전문기술은 보유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전자기와 전자관련 분야의 기초를 탄탄이 해야 제품 생산을 뒷받힘 해주는 실기능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필수불가

결한 요소이기 때문에 되도록 힐링제품 생산에 가장 주가 되는 핵심 이론은 먼저 독파해야 그만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

고 봅니다


한마디로 기초융합 기술이나 지식이 전무하면 아무리 뛰어난 공학도의 자질을 타고났더라도, 연비충당이 어려워서 연료

없는 페라리를 차고지에 전시 해놓은것과 다를바 없다는 비판에는 다른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볼만큼 이문제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저는 냉철하게 다가 서는편입니다.


그렇지않으면 부실한 기초 전자기 지식으로는 그 무엇도 이룩해낼 수 없이 1층 벽돌없이 2층을 쌓아 올리는 부실공사를

예견해놓은 무지한 두뇌를 탓할 길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수박 겉 핥기 식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자기 발전성이

없는 악순환만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윗 논제를 마무리를 짓자면 반대 극 끼리 일정한 거리를 두고(자기력선의 방향은 N극에서 나와 S극을 향하고, 

닫힌곡선이다.

 

자기력선은 도중에 끊어지거나 서로 엇갈리지 않으며, 자기력 선 위의 한 점에서의 접선의 방향이 그 점에서의 자기장의

방향이다.) 고정 시켜 둔 상태에 밀착시키면 스칼라파 처럼 일맥상통 하게 양쪽에서 끌어 당기는 자기력이 지속적으로

마찰하는 그 교착점에서 3차원의 위상공간에 뉴턴의 운동법칙 중 제3법칙과 유사하게 자석 두개의 A 자기력과 B자기력이

끌어 당기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형상이 생깁니다


그러게 되면 자기력이 양쪽 A 자기력이 B로 B의 자기력은 A로 서로 교차되는 그 중간지점의 자기력의 끊임없는 마찰이

어떤 시공간을 뒤 흔들게 된다고 추측되며, 그러면서 4~5 차원에 해당하는 관문의 공간을 흔들어서 그 안의 에너지를 3차원

공간으로 유입시키듯이 희한한 에너지를 지구상에 끌어오듯이 자기력의 밀도가 거리 차에 따라서 일정하기는 하지만

가설을 세워 보았는데요 


그 교착점에서 자장이 제로가 되면서 우주의 영점장(Zero Point Field)을 흔들며, 시공간 차원이동을 구현해내는 것처럼

아마, 다른 차원의 가는 위상공간에 구멍을 내는 전환점이 되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물론 위의 저가 물리학도가 아니기 때문에 위의 이론에 물리적 법칙을 역행하는 착오가 있기 때문에 이점 잘 숙고하여

대조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주로 북극의 S극의 자기력 선이 강하게 나오는 곳에 가면 성인병을 고치고 자기력선이

소멸되는 N극 남극에서는 그와 같은 형상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개의 자석을 각각 S극과 N극 양쪽 자석을 일정한

거리를 두고 고정 해둔 상태에서 자기력 단일 자석이 아닌 두개의 자석에서 발생하는 자기력선 마찰과 서로 끌어당기는

교착점에서는 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자기력 마찰력이 생기고 그곳에서 자기력에 의한 마이너스 전자와 플러스 전자

의 충돌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 스칼라파는 자장을 제로화 시켜서 구멍을 내어 3차원 그 이외의 시공간을 흔드는 속성은 차원이

동과 양자요동이 치는 영점장을 뒤흔들어서 시공간 차원 에너지라 불리며 횡파와 종파형태로 물리적 제약없이 뉴트리노

성질을 가지고 지구도 관통하면서 정보파동을 교류하는 스칼라웨이브도 이 초양자장에 속합니다.

 

주로 5차원이라고 말한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시피, 사후 영혼과 영접하는 시차원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그래서 이 슈퍼 양자 필드라고 명명 하는데요

 

또한, 양자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Bohm)이 주장하기를 첫째, 우주의 허공은 텅 비어 있는 것

이 아니라 초양자장(superquantum field)으로 충만 되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초양자장으로 충만 된

우주는 하나(oneness)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을 비국소성 원리라고 불렀다. 셋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초양자장으로부터 분화되어 생기며, 이렇게 하여 생긴 존재는 크게 3 가지 부류, 즉 정신계,

에너지계, 물질계로 나눌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데이비드 봄은 초양자장은 다른 말로 "능동성 정보"

라고 표현함으로써 불교에서 말하는 심(心)과 매우 비슷하기 풀이하였다. 라고 합니다.


 


육체 장기와 마음의 등가교환 법칙을 따르는 표면의식+개인무의식+집합무의식 + (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으로 귀결되고 이곳에서 미세에너지 정보장이 교류하는 양자에너지 정보체계가 발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성효님께서 오랜 시간 많은 시행착오 끝에 심여를 기울여서 공상과학영화나 인간의 상상속에서만

존재해야할 이상향을 지구상에 인위적으로 재현해는 것에 오랜 연구를 해오신 몽황적인 과학자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분의 장치는 오랜 심리적 가해에 혼탁해진 감정의 폐혜를 원래 상태로 전환시켜주는 느낌 에너지 힐링 장치에서

발생되는 스칼라파는, 스칼라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 효과를 최대한 극대화 시킨 결과물로써, 네거티브한 소용돌이에 휩

쌓인 분들에게 있어서는심신안정에 탁월한 효과를 내며, 또한 고출력으로 내더라도 스칼라파는 악성 스칼라파와 달리 출력

여하와 무관하게 인체에 무해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아울러서, 임상검증을 통하여, 이미 정밀한 테스트를 끝마친

상태이며, 여타 시중에서 볼수 있는 타사의 제품 보다 효능 면에서는 월등한 힐링능력을 구현 할수 있도록 기존에 보편

화된 스칼라파 힐링장치와 차별되다시피, 고출력화 시킨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곳에서 스칼라파의 선구자 니콜라 테슬라가 말하는 효과와 또 그와 관련된 해외 여러 스칼라파 보고서와 학술논문 

발췌본을 이처럼 고귀한 지식이 대중화 되지 않아고 이 분야에 관심이 없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구태여서 나열

합니다.


 

미국의 운동생리학자 헌트(Valerie Hunt)여사는 스칼라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는

데 그가 정리한 스칼라파의 적응증은 다음과 같다.

 

1.인체의 순환기능을 개선시킨다.

2.여러가지 생화학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예를들면, 시험관 실험에서 면역세포및 내분비 세포의 기능이 향상되고,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3.상처의 치유를 촉진 시킨다.

4.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마약 진통제만큼 효과적이다.

5.감정의 응어리를 제거 해 준다.

6.마약 중독을 해결해 줄 수 있다.

7.피부 발진이나 피부과 질환,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 암 ,C형간염 및 뇌졸중 등의 효과가 있다.

스칼라파 발생장치는 다음에서 보는 것처럼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그 치료 방식도 다양하다.

 


미국의  JON BARRON 학자의 스칼라 에너지에 대한 REPORT입니다.

 

·         인공적으로 발생시키는 주파수(60 cps) 부정적 영향을 없애고 Zero   있다.

·         인체 각각의 단일 세포의 에너지 수준을 이상적인 70-90 millivolt 범위로 증대시킬  있다.

·         분광에 의해 입증된 바와 같이 인체에서 각각의 단일 수소 원자의 에너지 공유 수준을 증가시킬  있다.  이는 공유 수소 결합이 DNA 결합하고 있으므로 중요하다.  환언하면스칼라 증강 제품을 사용하면 DNA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할  있다.

·         세포벽 투과성을 향상시켜서 개별  모든 세포 속으로 영양 흡수와 개별  모든 세포로부터 폐기물의 제거를 용이하게   있다.

스칼라 증강 제품은 신체의 모든 단일 세포가 효과적으로 해독되도록 한다.

·         내장된 제품의 표면 장력을 줄일  있으며 인체가 그러한 동일 제품을 흡수하는데 요구되는 시간을 줄일  있다.

·         수조의 세포에 대한 세포 에너지를 증가시킨 결과로 전반적인 인체 에너지 수준을 증가시킬  있다.

·         피를 세척하여 유상지립 수준(피에 부유하는 단백질/지방 미립자) 중성 지방 윤곽과 피브린(섬유소형태를 개선할  있다.

·         실험실 연구에서 증명된 것처럼 149% 면역 기능을 향상시킬  있다.

·         EEG 주파수의 증가된 진폭에 의해 나타난 것처럼 정신적 집중력을 개선시킬  있다.

·         EEG 시험에 의해 측정되는 바와 같이 뇌의  개의 반구에 대한 균형을 잡을  있다.

·         PC12 신경 세포가 노르아드레날린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에 항우울제로 작용할  있다.

마치 우리가 여태까지 기재해  모든 이득이 충분하지 못하듯이스칼라 증강 제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암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있다.

 세포는 거의 모두 예외 없이 낮은 전압의 세포이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신체에 있는 대부분의 세포에 대한 최적 세포 전압은 70-90 millivolt 범위이다.   세포는 거의 절대적으로 15-20 millivolt 범위에 들어간다.   이것이 사실인가에 대해 제시된 많은 이론이 있다.  가장 그를듯한 이론은 세포 전압이 세포의 진짜 생존이 의문되는 범위로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세포가생존 확실히 하려는 시도로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증식을 시작한다고 하는 것이다.

세포 전압을 증가시키면(이는 정확히 당신이 스칼라 증강 제품을 소비할  발생할  있는 것이다), 세포는  이상 과격하게 증식할 필요가 없게 된다.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이에 대한의미는 심오한 것이다.

·         우선 제품의 품질이 높을수록 전하를  오래 가질  있다.  높은 품질의 살아있는” 유기질 형태의 제품은 실제로 처음 충전이  6개월  흔히  강한 전하를 보여준다.

·         절대적으로 스칼라 에너지는 자연친화적이다.  이는 우주의 생성 이후 주위에 존재하여 왔다.  이는 모두 해로운 주파수에 반대되는 내장된 치유/에너지 공급 주파수의 문제인 것이다.

·         재산적 정보를 누설하지 않으면서 말하자면 우리가 집중하는  가지의 중요 주파수가 있다.  첫째슈만 공명이다.   것은 7.8 – 8hz 범위 내에 있다.  주위에 아무 것도 없을 인공으로 만든 것과 공장이 없거나 주위에 동물이 없을 지구가 발산하는 주파수이다.   것은 지구의 타고난 주파수이다.  기타 주파수는 12 HZ 가깝다.  이는 또한 주위에 인공으로만든 것이 없을  우림에서 기록할  있는 주파수이다.  이러한 것들이  보고서에서 우리가 이야기했던 모든 것을 이루는 핵심적인 스칼라 주파수이다. 

스칼라 증강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무엇을 인지할  있을까?

·         추가적으로 우리가 여태까지 묘사하여  모든 다른 이득에 대하여 스칼라 증강 제품은  빨리 흡수되고 빨리 작용하며 강력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당신은 알게  것이다.

   나는 바론 효과? 발견하고 개발하였는데 이는 에너지 증대의 원칙을 적용하여 착색 과정에 풀의 물리적 구조를 변경하는 것이다최종적인 결과는 지금까지 세상에서 보아온 어떠한 것보다 100%이상  강한 풀의 색조이다.  나는 지난 2 동안 의미 있는 수준의 영양 제품에 스칼라 에너지 장을 내장하도록 허용하는 유사 물리 법칙에 기반을  기술을 개발한  개의연구 그룹(전직 NASA 기술자를 포함) 작업을 면밀히 감시해 왔다.

 

생태 에너지화를 통한 증강 제품:

·         비교 가능한 증강되지 않은 제품보다  빨리 신체 안으로 들어가고  좋게 작용한다.

·         증강 제품은 건강 증진 스칼라 파를 당신의 신체 각각의 단일 세포로 주입한다.

·         증강된 제품을  많이  자주 사용할수록  효과는  심오해 진다.  효과는 누적된다.

 

http://www.jonbarron.org/article/energy-life



 

스칼라 에너지(SCALAR WAVE)가 DNA와 공명한다


독일의 Konstantin MEYL학자의 최근 발표논문입니다.



DNA와 세포 생물학

DNA와 세포 공명 : 전자파가 세포 통신을 가능하게

이 기사를 인용합니다 :
콘스탄틴 Meyl. DNA와 세포 생물학.

앞서 인쇄의 온라인 : 2011년 10월 19일

콘스탄틴 Meyl

대응하는 주소 :

교수 콘스탄틴 Meyl

스칼라 웨이브 기술의 제 1 이송 센터 (1 TZS)

기술 공원

Erikaweg (32)

D-78048 빌링 엔 - 슈 베닝 엔

독일
이메일 : prof@meyl.eu

먼저의 센터로 이동 4 월 26 일 2011 년의 회의에서 자신의 구두 발표 중 하나에이 작품의 추상은 대련, 중국 (www.DNAday.com)에서 2 DNA 월드 콩그레스에서 발표하고, 본 문서는 기반 스칼라 웨이브 기술 (1 TZS), 기술 공원, 빌링 엔 - 슈 베닝 엔, 독일.

2011년 8월 15일 게시를 위해 수신
2011년 9월 2일 수정 된 형태로 수신
2011년 9월 2일 허용

DNA는 자계 벡터의 방향으로 전파하는 종파를 생성한다. DNA 구조로부터 계산 된 주파수는 방사선 biophoton 예측들에 동의. 전도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의 최적화는 DNA의 이중 나선 구조로 이끈다. 자기 스칼라 파의 와류 모델은 단지 완벽 핵 내에 많은 관측 된 구조를 포함하지만, 두 셀이 서로 통신 할 때 또한 매트릭스 쌍곡 채널들을 설명한다. 자기 단극의 발견으로 2009 년에 확인되었다 확장 필드 이론 1990 기본적인 접근에서 발견 된 잠재적 와류는 스칼라 파도의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처음,이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분야에서의 물리적 인 수명을 기준으로 설명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연은 연구의 알려진 과학 분야의 전체 스펙트럼을 커버하고, 학제 간 이해의 복잡한 관계를 설명 할 필요가있다. 와류의 전위 특성은 중요하다. 농도의 효과로, 아래로 핵에 엄청나게 높은 정보 밀도를 수 나노 미터로 소형화을 제공한다. 자기 스칼라 파의 제 도입, 이러한 파가 다른 세포 핵으로부터 정보를 "피기 백"할 수 있도록, 이들 변조 전기 화학적 유전자의 염기 쌍에 저장된 유전 코드를 사용하는 데 적합 함을 분명하게 세포. 수신 측에서, 역 과정이 일어나며 반송 정보 화학 구조로 다시 변환된다. 화학 공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필요한 자기 스칼라 파 자체에 의해 제공된다.




 




 

마음이란  존재는  솟수의 비밀 코드로 구성되어 있다..


 

솟수의  비밀 코드들이 풀릴때  마음 문제를 풀수지난해 8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세계수학자대회(ICM, 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에서 네 명의 새로운 필즈상 수상자가 탄생했다. 러시아의 페를만(Perelman)은 유명한 푸앵카레(Poincare) 추측을 해결해 수상하였고, 호주의 타오(Terry Tao)는 소수에 관한 오래된 미해결 문제를 해결한 공로로 수상했다. 또한, 프랑스의 베르너(Werner)는 확률론, 러시아의 오쿤코프(Okounkov)는 해석학의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수상하였다. 네 명의 업적이 모두 훌륭하고, 특히 페를만에 관해서는 필즈상 수상을 거부한 사실 등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많지만, 지면관계상 여기서는 타오와 그의 업적에 관한 것만 소개하려 한다. 가장 큰 이유는 그가 연구한 문제가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에 가장 쉬울 뿐만 아니라(물론 그 증명을 설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필자의 연구 분야와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타오가 해결한 문제는 소수(prime number)의 분포에 관한 것이다. 독자들이 중학교에서 배웠듯이 소수(prime)는 1과 자기 자신을 제외한 약수를 가지지 못하는 2,3,5,7,11 등의 자연수다. 소수는 무한히 많으며, 각각의 자연수는 소수들의 곱으로 소인수분해 된다. 따라서 소수는 자연수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곱에 관한 한 더 작게 분해할 수 없는) 단위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 정수의 성질은 소수에 의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연유로 소수에 관한 연구는 기원전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타오가 해결한 문제를 알아보자.
“소수로만 이루어진 등차수열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소수를 공부하는 수학자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5,7; 5,17,29,41; 5,11,17,23,29; 7;37;67;97;127;157; 7,157,307,457,607,757,907; …’은 각각 소수로만 이루어진, 공차가 2; 12; 6; 30; 150; …이고 길이가 3; 4; 5; 6; 7; …인 등차수열이다. 그렇다면 “임의로 주어진 길이 k에 대하여도, 소수로만 이루어진, 길이가 k인 등차수열이 존재하느냐?”는 질문이 가능하다. 이러한 질문이 공식적으로 처음 제기된 것은 1904년 딕슨(Dickson)에 의해서였다. 타오가 그린(Green)과 함께 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 2004년이니까 정확히 100년 만에 해결된 것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족히 2000년 이상 묵은 미해결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타오나 그린이 정수론을 전공한 수학자들이 아니라 조화해석학을 전공한 수학자들이란 점이다. 해석학적 도구를 이용해 정수론의 어려운 미해결 문제를 해결했으며 그들의 방법이 더 많은 정수론의 미해결 문제들을 해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그들의 업적이 높이 평가되는 것이다. 이처럼 수학의 여러 분야가 결합된 연구가 최근 수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이러한 소수의 성질을 연구해서 어디다 쓸 지, 그 쓸모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는 쓸모-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소수에 대해 남들보다 잘 알면 돈이 된다는 것을 언급해두고 싶다. 소수는 현대 암호의 핵심부품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인간의 지적 능력이 이룩한 금자탑을 보고 쓸모 운운하는 무례를 범하는 독자는 없기를 바란다.

타오는 1975년생으로 현재 UCLA 수학과 교수다. 그는 중국계 호주사람으로, 11살 때부터 연속으로 3년 동안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호주대표로 참가해 동메달, 은메달, 금메달을 각각 수상했으며, 그의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최연소 금메달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IQ가 221로 측정되었다고 알려진 천재로, 16살에 호주 플린더스(Flinders) 대학을 졸업하고, 17살에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1살에 프린스턴(Princeton)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곧바로 UCLA의 교수로 부임, 25살에 정교수가 되었다. 부인이 재미교포 한인 2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 김명환 교수(수리과학부)






양자 의학 - 마음은 표면의식,개인무의식,집합무의식(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서로 합쳐진 것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마음은 몸과 별개로 존재하는 실체이며 그것은 반드시 뇌에 위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마음은 몸의 크기만 하고 그것은 몸의 공간과 중첩되면서 위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 = 몸 + 마음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는 장기로, 장기는 조직으로,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로, 분자는 원자로, 원자는 중성자, 양성자 및 전자 등과 같은 소립자로, 소립자는 에너지로, 에너지는 파동으로, 파동은 다시 초양자장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분자까지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눈에 보이는 구조(physical structure)''라고 부르고, 원자 이하는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on-energy structure)''라고 부른다.


 


몸 =   눈에 보이는 구조      +         정보-에너지 구조 
      (physical structure)          (information-energy structure) 
   〔장기+ 조직+세포+분자〕   〔원자 +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표면의식, 개인무의식, 집합무의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의 질료는 소립자, 에너지, 파동 및 초양자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 = 표면의식+개인무의식+집합무의식 +〔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몸의 내부 구조 속에는 소립자, 에너지, 파동 그리고 초양자장 등을 갖추고 있고, 마음의 구조 속에도 소립자, 에너지, 파동 그리고 초양자장 등을 갖추고 있어 육체와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몸(물질) = 〔보이는 육체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        ↕       ↕   
마음 = 〔여러 가지 의식체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또한 양자의학에서는 육체를 구성하는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분자 등도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분자 등의 내부에는 마음의 구조와 동일한 소립자, 에너지, 파동 그리고 초양자장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분자 = 보이는 분자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세포 = 보이는 세포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조직 = 보이는 조직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장기 = 보이는 장기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육체 = 보이는 육체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         ↕ 
마음 = 여러 가지 의식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의 구조 속에 내포되어 있는 에너지는 물리적인 에너지와 동일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에너지와 같은 성질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마음 = 여러 가지 의식 +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                ↑     
                               에너지적 성질   정보적 성질     
                           (psychic energy)   (active information)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은 몸(body)과 마음(mind)의 2중 구조로 되어 있지만 몸은 다시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와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사람은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 그리고 마음(mind)이라는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1)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   
인체 → (2)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 
  ↘   
    (3) 마음(mind structure)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세 가지 구조, 즉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정보-에너지장(information-enery field) 그리고 마음(mind) 등으로 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도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의 이상, 정보-에너지장(information-enery field)의 이상 그리고 마음(mind)의 이상 등에 의하여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치료도 또한 세 가지 부위에 초점을 맞추어서 치료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육체와 별개로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따라서 몸과 마음은 서로 분리가 가능한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공대 교수 얀(Robert G Jahn)과 심리학 교수 듄(Brenda Dunne) 등[42]은 의식은 양자와 같이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의식이 입자 상태에서 파동 상태로 전환되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심성의학에서는 마음은 에너지와 같은 성질이 있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공대 교수 쟌(Robert G Jahn)[42]은 말하기를 마음이 입자(particle)와 같은 성질을 가질 때는 정체되어 있으나 마음이 파동(wave)과 성질로 변할 때는 모든 파동현상과 마찬가지로 체외로 방사하여 원격적인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였다. 결국 마음은 물리계의 파동과 동일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은 물질에 가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심성의학에서는 마음은 에너지와 같아 몸 밖으로 방사하여 전자(電子)에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서 몸으로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은 통로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표면의식에서 마음을 일으키면 
↓ 
표면의식의 마음의 내용이 개인무의식에 전달된다 
↓ 
개인무의식의 마음의 내용은 집합무의식에 전달된다 
↓ 
집합무의식의 마음의 내용은 육체의 정보-에너지장에 전달된다 
↓ 
육체의 정보-에너지장의 내용은 육체에 전달된다


 


빅터 만스필드(Victor Mansfield)는 우주의 허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장(field)에 의하여 충만 되어 있는 것이며 이 장(field)은 양자 물리학적으로는 바로"양자파동(quantum wave)이라고 하였고, 융 심리학적으로는 집단무의식과 동일한 것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허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집합 무의식으로 충만 되어 있고 사람의 마음속에도 집합 무의식이 존재하고 있어 한 개인의 집합 무의식의 내용은 인류 전체의 집합 무의식으로 전파될 수 있다고 하였다. 


양자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Bohm)이 주장하기를 첫째, 우주의 허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초양자장(superquantum field)으로 충만 되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초양자장으로 충만 된 우주는 하나(oneness)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을 비국소성 원리라고 불렀다. 셋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초양자장으로부터 분화되어 생기며, 이렇게 하여 생긴 존재는 크게 3 가지 부류, 즉 정신계, 에너지계, 물질계로 나눌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데이비드 봄은 초양자장은 다른 말로 "능동성 정보"라고 표현함으로써 불교에서 말하는 심(心)과 매우 비슷하기 풀이하였다.


 


동시성의 원리가 어떻게 가능한가를 비유해서 말하면 이렇다. 물이 담긴 어항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 어항은 우주라고 가정하자. 어항 속의 물은 우주의 허공을 꽉 채우고 있는 매체이다. 이 어항 속의 물은 칼 융에 의하면 "집단무의식"이 된다. 이 어항 속의 물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심한 요동을 한다. 그 결과로 이 물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가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이 존재들은 다시 가지치기를 하면서 존재의 분화 현상이 일어났다. 그 결과 오늘날과 같은 우리의 우주가 생겨났다. 그러니까 우리의 은하계도, 우리의 태양과 달도, 너와 나도, 나무와 짐승, 그리고 공기와 물, 산소와 탄소, 원자와 전자, 양성자와 중성자, 앞 쿼크와 참 쿼크 등 모든 것들이 이 어항 속에 있는데 그것은 모두 어항 속의 물 속에 잠겨 있다. 물 속에 살고 있는 <나>라는 존재도 따지고 보면 근본 질료는 물이다.


 


<너>라는 존재도 마찬가지다. 다시 말하면 동일한 부모인 우주의 자식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너>도 <나>도 동일한 물로부터 출발은 하였지만 우주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세월 동안 진화를 거듭한 결과, 이제 와서는 <너>와 <나>의 겉모습은 달라졌을 뿐이다. 그러나 <너>와 <나>의 근본은 물이기 때문에 가끔은 이 물을 매체로 하여 <너>와 <나> 사이에 혹은 <나>와 <바람> 사이에, <나>와 <바위> 사이에, <나>와 <나무> 사이에 혹은 <나>와 <물고기> 사이에 정보가 저절로 전달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시성의 원리인 것이다. 그래서 이 어항 속의 물로 따지면 여기와 저기의 구별이 있을 수 없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그냥 한 순간은 모두 "하나(oneness)"일 뿐이다. 그리고 물이 형이상학적 존재가 아니듯이 동시성의 원리는 관념적인 것이 아니며 또한 형이상적 논란거리가 아니다. 그것은 엄연한 진실이고 현실이며 우주의 실재(reality)이다.


 


그리고 미국의 양자 생물학자 글렌 라인(G. Rein)은 <양자 생물학>이라는 저술을 통하여 사람은 삼중 구조로 되어 있는데 삼중 구조란 눈으로 보이는 물리적 구조(physical structure), 육체 속에 부단히 흐르고 있는 에너지 구조(energy structure) 그리고 심적 구조(mind structure)라고 하였다.


여기서 물리적 구조란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육체와 동일한 것이다.


 


에너지 구조란 인체를 구성하는 장기는 장기장(場)이 있고, 장기를 구성하는 조직에는 조직장(場),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에는 세포장(場), 세포를 구성하는 분자에는 분자장(場),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에는 원자장(場), 원자를 구성하는 전자, 양성자 및 중성자는 전자장(場), 양성자장(場) 및 중성자장(場), 양성자 및 중성자을 구성하는 쿼크에는 쿼크장(場) 등이 있다고 하였으며 이와 같이 장(場)이라는 이름이 붙는 구조를 에너지 구조라고 하였다.


 


심적 구조는 몸의 크기와 비슷한 공간에 몸과는 중첩되어 존재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에너지(spiritual energy)로 구성된 존재라고 하였다.


 


일본에서 발표한 것인데 마음은 파동이기 때문에 마음의 종류에 따라 그 파동의 진동수가 다르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부정적 마음의 파동은 인체의 각 조직 및 장기 중에서 비슷한 주파수와 공명하여 그 조직 및 장기에 질병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하였는데,


 


노여움은 간, 담도 및 눈과 공명하여 간 질환, 담도 질환, 눈 질환을, 
걱정은 폐, 대장 및 코와 공명하여 폐 질환, 대장 질환 및 코 질환을, 
지나친 기쁨은 위, 비장 및 혀와 공명하여 심장 질환, 소장 질환 및 혀 질환을, 
그리고 공포는 순환 계통, 신장, 방광 및 귀와 공명하여 혈액순환 장애, 신 질환, 방광 질환 및 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였다.


 


(http://www.dr4mind.net/)








출처: http://cafe.daum.net/mindcure   마음 힐링 과학

우리는 흔히 텅 빈 우주공간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물리학자들은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최저 온도인 절대온도 0도(-273℃)의 진공조차도 아무 것도 없는 제로상태가 아니라 뭔가로 꽉 차 있다는 기이한 사실을 발견했다. ‘진공’에는 아무 것도 없어야 하는데 그곳은 여전히 매우 짧은 찰나에 생멸을 반복하는 입자-반입자의 쌍들로 꽉 차 있고 이론상 절대온도 0도에서는 입자마저 얼어붙어서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데 실제로는 무한히 빠른 미세한 움직임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양자 진공(quantum vacuum) 혹은 영점장으로 명명된 이것이 온 우주의 배경공간을 이루고 있는 셈인데 1입방미터의 이 허공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입자쌍의 진동(양자요동 quantum fluctuation) 에너지를 다 합하면 그것만으로도 지구상의 바닷물을 모두 증발시킬 수 있다는 계산결과도 있다. 과학계 일각에서는 무한한 공짜 에너지인 이 영점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데 만약 성공한다면 이야말로 미래의 가장 획기적인 대체에너지가 될 것이다.

 

 

물리학자들은 영점 에너지를 끌어다 쓸 물리적인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지만 우리는 관찰자 효과를 통해서 의식으로써 양자 차원, 곧 영점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따라서 거시적 차원의 현실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예컨대 우리의 염원은 영점장 위에서 하나의 고립파를 형성하여 전파처럼 우주공간에 퍼져나가고 거기에 영점 에너지가 공명하여(TV의 전원 에너지와 같은 역할을 하여) 신호가 증폭되면 그 염원이 거시적 물질세계라는 스크린 위에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영점 에너지가 바로 물질우주를 빚어내는 근본 질료인 셈이다.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Bohm), 신경생리학자 칼 프리브램(Karl Pribram) 등 몇몇 과학자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실험결과들을 설명해줄 모델을 찾다가 레이저 입체영상 광학인 홀로그래피에서 답을 찾고 물질우주는 파동의 차원에서 하나의 홀로그램 정보장으로서 존재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대기권 물리학자였던 바바라 브레넌(Barbara Brennan)이나 아폴로14호의 우주비행사였던 에드거 미첼(Edgar Mitchell) 같은 사람들도 우리 신체의 정보-에너지장은 우주의 에너지장과 공명을 일으켜 동일한 리듬으로 활동하면서 정보와 에너지를 교류한다고 말한다.

 

 

과학철학자 어빈 라즐로(Erwin Lazlo)를 위시한 여러 선구적 과학자들은 이런 물질우주의 정보-에너지(파동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필름(홀로그램)은 다름 아닌 영점장이라고 주장한다. 피사체가 반사하는 빛의 간섭무늬를 기록하는 광학기술은 홀로그래피 입체영상술에 사용되는 홀로그램(필름)은 전일성, 비국소성, 4차원성 등 파동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비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 한 장의 홀로그램 위에는 이론상 무한대의 피사체 정보를 담을 수 있는데 이론의 실현을 방해하는 제약 중의 하나는 기록매체인 홀로그램의 감도이다.

 

 

그런데 영점장의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감도를 지닌 지극히 섬세한 매질로서, 우주에서 일어난, 일어나는, 그리고 일어날 모든 파동을 담을 수 있는 홀로그램과도 같은 역할을 하여 그곳으로부터 (영점 에너지에 의해 증폭된) 물질우주라는 입체영상이 ‘현재’라는 무대 위에 비춰져 나온다는 것이다. (홀로그램의 차원은 4차원 세계라서 그 안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시간적 의미를 잃고 동시에 존재한다.)

 

 

고대 인도인들은 우주공간을 아카샤(akasha)라고 부르고 거기에는 우주의 모든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고 했다. 그 밖의 모든 종교와 문화권의 예지자, 투시가들이 보았다고 하는 ‘하늘의 책’, ‘영계’ 등도 바로 우주의 홀로그램인 영점장에 기록된 우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파동정보(가능태 현실)를 본 것이다. 그러니 영점장이야말로 아무 것도 나타나 있지 않으나 모든 나타남(manifestation)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창조의 모태이자 우리의 바람이 현실로 바뀌는 마법이 일어나는 무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의식을 현실창조의 무대인 영점장에 접속시킬 수 있을까?

 

 

정보가 담기기 이전, 빈 필름으로서의 영점장은 어떠한 속성도 지니고 있지 않다. 그것이 영점장의 유일한 속성이다. 그러한 제로 상태의 영점장에 나의 정신 에너지를 동조시키기 위해서는 나의 의식상태도 아무런 속성을 띠지 않는 제로 존재상태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나’라고 여겼던 속성들을 버리는 훈련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의식을 텅 비워서 무속성의 제로 상태로 만듦으로써 우주의식에 접속하기만 한다면, 그리고 거기서 하나의 순수한 염원을 오롯이 내보내기만 한다면, 영점 에너지가 거기에 공명하여 레이저 입체상보다 더 선명한 물질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은 우주의 법칙이자 약속이지, 우리가 신경 써야 할 일이 아닌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무한한 우주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마음껏 꿈을 펼치는 현실창조자의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의식을 텅 비우기만 한다면 말이다.

 

 http://www.dr4mind.net/board/bbs.php3?table=Quantum_Medicine

다음은 2006년 1월 16일 차병원 대체의학대학원 특강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1. 물리학과 의학과의 관계

 

역사를 보면 의학은 그 시대의 우주관에 따라 크게 변하였다. 17세기 뉴턴 물리학이 창안되면서 
현대의학은 뉴턴 물리학을 접목하여 크게 발전하였다. 의학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 분야가 뉴턴 
물리학 개념을 토대로 패러다임을 구축하였다.

 

현대의학의 토대인 뉴턴 물리학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 째, 우주는 거대한 기계와 
같은 것이다. 둘 째, 우주의 공간은 3차원 공간이다. 셋 째, 존재하는 모든 것은 독립적으로 존재
하며 따라서 서로 분리되고 객관적이다. 넷 째, 우주는 물질만으로 되어 있다. 다섯 째,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과학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이다.

 

뉴턴 물리학은 대단히 위력적이었는데 그 이유는 뉴턴 물리학은 모든 과학을 설명하는데 너무나 
잘 맞았고, 인류의 기술적 진보를 눈부시게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으며, 인공위성을 쏘아서 달에 
착륙시킬 수 있게 하였다. 그래서 뉴턴 물리학은 과학자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보편화 되었
으며 뉴턴 물리학은 모든 사람들의 교리가 되었다. 드디어 과학자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마음과 같은 비물질적인 것은 과학에서 완전히 제외시켰다.

 

현대의학은 뉴턴 물리학의 개념을 접목시켜 만든 의학이기 때문에 그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 째, 현대의학은 인체는 물질만으로 된 것으로 생각한다. 
둘 째, 현대의학은 인체를 물질로 생각하기 때문에 인체를 기계 논리로 설명한다. 
셋 째, 현대의학은 인체 내의 각 조직 및 장기는 분리되고, 독립적이라고 생각한다. 
넷 째, 현대의학은 눈에 보이지 않고, 측정할 수 없는 인체의 에너지, 마음, 감정 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1900년에 양자 물리학이 출현하게 되었다. 즉 양자 물리학은 1900년에 출현하여 1930년 
경에 그 기초 개념이 완성되었다. 많은 학문 분야들은 300년간 지속하였던 뉴턴 물리학의 틀을 
버리고, 첨단 과학인 양자 물리학의 틀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작성하였다. 예를 들면 생물, 화학, 
심지어 경제 및 심리학 까지도 양자 물리학 개념으로 패러다임을 다시 작성하였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는 사정이 좀 달랐다. 현대의학에서는 DNA를 발견하고 게놈(genome)을 발견
함에 따라 게놈 프로젝트에 기대하는 바가 너무 커서 양자 물리학 이론을 의학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소홀히 하였다. 다시 말하면, 현대의학은 분자인 게놈만 완전히 이해한다면 인간 전체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다. 

 

오히려 대체의학 쪽에서 의학에 양자 물리학 개념을 도입하여 발전 시켰다. 이 분야의 대표적인 
사람이 폴 야닉(Paul Yanick)과 글렌 레인(Glen Rein)이다. 폴 야닉은 “퀀툼 메디슨(Quantum 
Medicine)”이라는 책을, 글렌 레인은 “퀀툼 바이올로지(Quantum Biology)”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야닉과 레인의 이론들이 대체의학 분야에서 발전되었기 때문에 현대의학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생소한 것이다.

 


 

2. 양자 물리학의 주요 개념

 

양자의학은 양자 물리학을 의학에 접목한 것이기 때문에 양자 물리학의 주요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1900년이 시작하면서 과학자들은 물질을 분석하고 분석하면 분자가 되고 분자를 분석하면 
원자가 되며 원자를 분석하면 원자핵과 전자(電子)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전자(電子)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에서 전자(電子)가 입자의 성질과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가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입자와 파동의 성질이 비슷한 것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입자와 파동은 하늘과 땅
만큼이나 서로 다르다. 과학자들은 전자(電子)의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를 했는데 이렇게 해서 태어난 학문이 바로 양자 물리학이다.

 

양자 물리학을 창안한 초기 멤버이었던 닐스 보어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상보성 원리”로 설명
하였다. 양자 물리학의 주요 개념으로 상보성 원리란 동전의 앞면과 뒷면과의 관계를 말한다. 
그래서 동전의 앞면에 입자가 있고 그 뒷면에 파동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양자 물리학의 주요 개념으로 비국소성 원리(non-locality principle)가 있다. 이는 하나의 입자인 
전자(電子)는 다른 전자(電子)와 떨어져 있으나 전자(電子)의 뒷면에 해당되는 파동들은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에너지장(場)”을 형성한다는 개념이다.
 이 비국소성(non-locality) 원리는 1982
년 알렌 아스펙트(Alain Aspect)와 그의 동료에 의해 파리에서 행한 실험에서 증명된 바 있다. 즉 
쌍둥이 광자가 우주 끝에서 다른 끝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이 증명되었다. 양자 물리학에서는 
“비국소성”의 의미를 
공간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하나
의 장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의 場으로 연결되어 있다.

 

양자 물리학의 주요 개념으로 우주의 허공은 충만되어 있다는 개념이 있다. 뉴턴 물리학에서는 
우주의 허공은 텅 비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양자 물리학에서는 우주의 허공은 비어 있기는 커녕 
“영점장(zero-point energy)”로 꽉 차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 물리학의 주요 개념으로 자기조직하는 원리(self-organization principle)가 있다. 이는 한 
시스템에서 
“입자 상태”에서는 입자들은 무질서한 개인 행동을 취하지만 “파동(場)의 상태”에서는 
개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전체의 질서를 따른다는 개념이다. 


 

양자 물리학의 주요 개념으로 “마음 에너지(mind energy)”라는 개념이 있다. 양자 물리학에서는 
과학자가 전자(電子)를 관찰하기 전에 는 입자인지 파동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과학자가 전자
(電子)를 관찰하는 순간에 전자(電子)는 입자로 관찰되기도 하고 혹은 파동으로 관찰되기도 
한다
고 하였다. 그래서 과학자의 관찰이 어떤 작용을 하여 입자 혹은 파동을 결정한다고 생각
하였다. 이것을 “관찰자 효과”라고 불렀다. “관찰자 효과”에 대한 많은 물리학자들의 해석은 

관찰하는 순간 과학자의 '마음'이 마치 에너지처럼 전파되어 전자(電子)에 가서 작용함으로써 
입자 혹은 파동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여기서 “마음 에너지”라는 개념이 등장하였다.

 


 

3. 양자의학

 

양자 물리학을 의학에 접목한 Paul Yanick은 사람은 육체적 구조 (physical body)와 에너지 구조
(energy body)라는 2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였고, Glen Rein은 
사람은 육체적 구조(physical 
body), 에너지 구조(energy body) 및 심성 구조(mind body)라는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 개념은 동양의학의 정,기,신(精,氣,神)과 매우 상통한 바가 있다고 하겠다.

 

본 논고에서는 주로 글렌 레인의 '인간 3중 구조설'을 따라서 양자의학을 설명하고자 하는데 양자
의학을 요약하면 첫 째, 몸을 다루는 의학인 생의학(biomedicine), 둘 째, 에너지장을 다루는 
의학인 에너지 의학(energy medicine) 그리고 셋 째, 마음을 다루는 의학인 심성의학(mind 
medicine)을 통합하는 의학이 양자의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대의학과 양자 의학이 서로 다른 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대의학은 3차원적, 유물론적, 
기계론적, 환원/분석주의, 국소적 그리고 의사 중심인데 반하여 양자의학은 4차원적, 유물론/
유심론, 유기체적, 전일론적, 통합적 그리고 환자 중심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은 육체적 
구조에 대해서만 질병의 원인, 질병을 진단 및 치료를 논하는데 반하여, 
양자의학은 육체적 구조 
이외에 에너지 구조 및 마음 구조도 포함
하여 질병의 원인, 질병의 진단 및 질병의 치료를 논한
다는 점에서 매우 다르다.

 


 

4. 에너지 의학의 개요

 

에너지 의학이란 양자 물리학의 상보성 원리에 의하여 분자에 분자場, 세포에 세포場, 조직에 
조직場, 장기에 장기場 그리고 육체에 육체場 등이 동전의 뒷면과 같이 이중구조를 하고 있다. 
분자場, 세포場, 조직場, 장기場, 육체場 등과 같이 장(場)이란 이름이 붙는 구조
를 취급하는 
의학이 에너지 의학이다.

 

1)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및 장기 등은 고유의 에너지장이 있다.

 

따라서 DNA(분자)에 에너지場이 있다. 러시아 과학자 포포닌은 DNA 절편에 레이저를 쏘아서 
DNA 회절상을 연구하던 중 우연히 DNA 절편을 제거했는데도 불구하고 레이저에 의하여 DNA의 
파형이 공간에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것을 “유령 DNA 효과(phantom DNA effect)”
라고 불렀는데 그 후 미국의 물리학자 윌리암 틸러(W. Tiller)가 포포닌의 실험을 추시한 결과 
포포닌의 실험이 사실임이 확인되었다. 여기서 “유령 DNA”란 바로 DNA의 에너지장을 말하는 
것이다. 

 

러시아의 짱 칸첸은 에너지장을 채취하여 전송하는 장치(torsion generator)를 개발하였는데 그는 
이 장치를 이용하여 계란의 에너지장을 채취하여 이를 오리의 알에 쪼인 다음, 이 오리알을 부화
시킨 결과 이 오리알에서 닭과 오리의 잡종이 나왔다. 이것은 유전자 조작이 아닌 
에너지場의 조작
으로 잡종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약물에도 에너지장이 있다. 프랑스의 유명한 면역학자이었으며 노벨상 후보에도 올랐던 
벵베니스트
(Benveniste)는 1985년 동종요법을 하는 의사의 부탁을 받고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벵베니스트의 실험실에서는 백혈구의 호염구(basophil)에 톨루이딘(toluidine blue)로 
염색을 하면 호염구가 푸른색으로 염색이 되고, 이번에는 호염구에 대한 IgE 항체를 만들어 호염구, 
톨루이딘 등에 IgE 항체를 섞으면 호염구가 염색이 되지 않는 기법을 개발하고 있었다. 
벵베니스트
는 이 기법을 이용하여 동종요법이 사실인가를 실험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IgE 항체를 
희석하고 또 희석하여 마지막에는 IgE 항자의 한 분자도 남아 있지 않는 맹물을 만들었다. 
이 맹물이나 다름없는 IgE 항체 희석액을 호염구 및 톨루이딘 등에 섞었는데 놀랍게도 IgE 항체를 
직접 섞은 것과 동일하게 염색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다. 벵베니스트는 이 실험의 결과를 의심한 
나머지 이스라엘, 이탈리아 및 캐나다의 연구실에 부탁하여 동일한 실험을 의뢰하였다. 그 결과는 
벵베니스트가 한 것과 동일하게 재현되었다. 그래서 이 연구에 참여한 13명의 과학자들은 4년간의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1988년 네이처(Nature)지에 발표하였다. 

 


 

이 논문에서 벵베니스트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IgE 항체에 해당되는 분자가 하나도 없는 
맹물인데 면역반응을 한다는 것은 
물에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場이 있어 기억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벵베니스트는 이외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실험들을 많이 수행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그는 기니아 피그의 심장을 박동하는 채로 분리하여 관류 시스템을 만든 
다음 여기에 30개가 넘는 물질들을 대상으로 심장 박동을 테스트를 했다. 다음에는 고희석하여 
맹물인 상태의 물을 관류시켜 심장 박동을 관찰하였는데 희석하기 전과 동일한 반응을 관찰하였다. 
다음에는 약물의 분자場을 복사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이 분자장 복사장치는 전기코일을 사용
하여 분자장을 여기시킨 다음 여기된 약물의 분자장을 수집하고 증폭시키는 장치로 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든 분자장 복사장치를 이용하여 약물의 에너지장을 복사하고 이것을 물에 전하하여 
기니아 피그의 심장 관류장치에 주입하였더니 역시 동일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 분자장을 복사하여 
이것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그런 다음 컴퓨터에 저장된 약물의 에너지장을 물에 
전사하여 이것을 기니아피그의 관류시스템에 주입하였는데 역시 동일한 반응을 일으켰다. 
다음에는 프랑스에서 약물의 에너지장을 복사하여 이것을 컴퓨터에 저장한 다음 이 내용을 
이메일을 통하여 미국 시카고의 노스웨스텬 대학으로 전송하였다. 노스웨스턴 대학에서는 
이메일로 받은 약물의 에너지장을 물에 전사시키고 이 물을 기니아피그의 관류시스템에 주입
하였더니 동일한 반응을 보였다.

 

 

 

벵베니스트는 이상의 실험을 종합하여 새로운 가설을 제안하였다. 현재이론에서는 물질과 
수용체는 구조적 매칭, 즉 자물쇠와 열쇠의 관계에 의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물질과 수용체는 각각의 고유의 진동수가 있어 서로 공명에 의해서 정보를 교환한다
고 제안하였
으며 자신의 이런 이론을 “디지털 생물학(Digital Biology)”이라고 불렀다. 미국의 마취과 의사 
스튜어트 헤머로프(Stuart Hameroff)는 전신마취제를 투여하면 왜 사람의 의식이 없어지는가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뇌에 에너지장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2) 에너지장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양자 물리학에서 비국소성 원리에 의하여 에너지장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같은 원리로 인체의 
에너지장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간장, 소장, 대장 등은 분명히 분리되어 있지만 그들의 
에너지장(場)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에너지장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예를 들면 이렇다. 정형외과에서 다리를 잘라도 경련, 통증, 
저림 등이 나타나는데 이런 현상을 “환영 현상(phantom phenomen)”이라고 부른다. 이런 현상은 
잘린 다리의 에너지장의 정보가 전체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3) 에너지장은 자기조직(self-organization)하는 기능이 있다.

 

벨기에의 화학자 프리고진(Ilya Prigogine)은 에너지장은 자기조직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였으며 
에너지장을 카오스 수학으로 해석하여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또 에너지장은 자연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위벽은 5일마다, 지방조직은 3주마다, 피부는 5주마다 
그리고 뼈는 3개월마다 탈락되는데 이와 같이 탈락된 부위가 
본래의 모습대로 재생하는 것은 
에너지장의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이다. 

 


 

5. 에너지장에 문제가 있으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에너지장의 정체는 질병을 일으킨다. 음식이 아무리 칼로리가 충분하고, 세균이 없으며, 중금속 
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나쁜 에너지장을 가진 음식은 질병을 일으킨다. 마찬가지로 
물도 세균도 없고, 중금속 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나쁜 에너지 장을 가진 물은 
질병을 일으킨다. 나쁜 에너지장을 가진 전자기파는 질병을 일으킨다.


 

6. 에너지장을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에너지場은 공간적으로 혹은 시간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미래와도 연결되어 있고
또 에너지場은 카오스(chaos) 수학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따라서 에너지場을 해석하면 질병 발생
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제이 크리스 사케라레스(J. Chris Sackellares)는 
뇌파를 가공처리하면 간질 발작을 10분 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카오스의 끌개
(attractor)의 모양을 보고 심장마비를 예측할 수 있다. 이는 끌개의 분포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만약 끌개가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면 심장기능은 정상을 뜻하는 것이고 그것이 다소 좁은 
범위로 응축하고 있으면 8일 후에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가 되며, 만약 그것이 하나의 
점으로 응축이 되면 13시간 후에 심장마비가 일어난다는 증조가 된다. 
영국의 Lead대학에서는 임산부의 복부에 자궁수축을 감지하는 센서(sensor)를 부착하여 자궁
정보를 탐지 및 분석함으로써 출산일 2주 전에 진통 시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에너지장을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영국의 헤리 올드필드(Harry Oldfield)는 육체의 
에너지장을 검색(scan)하는 장치인 ESM(ELECTRO-SCANNING METHOD)개발 한 다음 여기서 
채취한 환자의 정보를 컴퓨터상에 칼러로 표현하는 기법을 개발하였는데 이
것을 PIP(Polycontrast 
Interference Photography)라고 부른다. 이 PIP 기법에 의하면 만성피로증후군의 경우 몸의 
전신에 붉은 색으로 표현되고 복통이 있으면 복부에 붉은 색으로 나타난다. 독일에서는 BICOM
(biocommunication)이라는 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이 장치는 인체의 세포, 조직 및 장기의 고유의 
에너지장을 해석할 수 있어 여러 종류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육체의 에너지장을 오라(aura)라고 부르는데 이 오라를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즉 
오라를 컴퓨터 상에서 표현이 가능한데 건강한 사람은 오라의 모양이 깨끗한 타원형을 보이는데 
오라 모양에 결함이 보이면 그 부위에 해당되는 장기 및 조직에 병이 있음 을 알 수 있게 된다. 

 


러시아에서 개발한 오베론(OBERON)이라는 진단 및 치료 장치가 있다. 이 장치는 환자의 얼굴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다음 이것을 컴퓨터 화면에 띄운다. 뇌파 장치의 헤드폰을 착용한 의사는 
컴퓨터 모니터 상에 나타나는 환자의 얼굴 사진을 직시한다. 그러면 의사의 시각에서 얻어진 
정보는 저절로 오베론에 전송되어 오베론의 푸 로그램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첫 째, 장기 및 조직 별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둘 째, 장기 별로 기능 을 분석할 수 있다. 이때 
장기의 최상 상태, 정상 상태, 긴장 상태, 기능장애 과도기, 부분적 기능장애 및 명백한 기능장애 
등과 같이 6등분의 기능 상태를 알 수 있다. 셋 째, 기능저하가 있는 경우에 그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즉 그 원인이 급성 원인, 만성 원인, 면역기능장애, 양성종양 혹은 악성종양 등을 알 수 있다. 
넷 째, 장기 별로 치료를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문제가 있는 부위에 대한 정상 기능정보가 
데이터베이스로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7. 에너지장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물의 에너지장을 이용한 치료법이 동종요법이다. 동종요법은 18세기 말 독일의 의사 사무엘 
하네만(Samuel Hahnemann: 1775-1843)이 순전히 직관에 의해서 개발된 치료법인데 이것은 
첫 째, 물의 에너지장이 기억하는 원리. 둘 째,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원리. 셋 째, 자연치유력의 
원리 등을 이용한 치료법이다. 최근에는 양자 물리학적 개념으로 물의 분자場에 정보를 전사
(imprinting)하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라디오 방송파를 방송하는 원리를 응용하고 
있다. 방송국에서 아나운서의 음성을 방송하기 위해서는 고주파라는 운송파(carrier wave)에 
음성을 실어야 한다. 이와 같이 운송파에 정보를 실리는 것을 변조하고 하는데 변조에는 AM과 
FM이 있다. 이와 같이 변조된 아나운서의 음성이 방송되면 라디오는 이것을 붙잡아서 운송파는 
제거하고 음성 정보만 들려주게 된다.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미국의 가농(Gagnon)이라는 
사람이 '인터루킨-2'의 주파수를 변조하는데 성공하였다. 가농은 인터루킨-2의 주파수를 운송할 
운송파는 양자장을 이용하였는데 따라서 양자장 발생장치가 필요하다. 양자장 발생장치로는 
카두시우스 코일 혹은 뫼비우스 코일을 사용하였다. 

 

카르니틴(Carnitine)이라는 아미노산의 분자場 원리를 이용한 상품도 제품화되어 있는데 이것을 
“라이프 웨이브(Life Wave)”라고 부른다. 카르니틴은 지방을 근육의 미토콘드리아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지방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연소되어 ATP를 생성한다. 따라서 카르니틴을 공급하면 
에너지와 스테미나를 얻게 된다. 그런데 이 카르니틴을 나노테크닉에 의하여 원자 배열을 변형
시키면 이 카르니틴은 햇빛의 광자(photon)를 받아서 카르니틴의 에너지장을 방사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이 카르니틴의 에너지장을 방사하는 페치(patch)가 “라이프 웨이브(Life Wave)”이다. 
“라이프 웨이브”를 피부에 부착하면 피부의 자장이 운송파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운송파에 
변조된 카르니틴의 에너지장이 인체를 순환하게 된다.

 

독일의 생체정보장치(BICOM)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독일 소아과 의사 슈마허
(P. Schumacher)는 BICOM 을 이용하여 200명의 피부 알러지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 
83%에서는 성공적으로 치료되었고 11%는 상당히 호전되었으며, 4.5%는 전혀 치료효과가 없었
다고 하였다. 구 소련의 패페즈(B. J. Papez)는 BICOM을 이용하여 통증을 호소하는 각종 운동
선수 24명을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 치료 회수, 치료 기간 및 치료 효과 등에서 기존의 치료법보다 
유의하게 우수하다고 하였다. 독일의 내과 의사 게르하르드(I. Gerhard)는 BICOM을 이용하여 
만성 간염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치료 한 결과, 기존의 치료법보다 BICOM으로 치료한 경우가 
월등히 우수하다고 하였다.
 

 

에너지장은 “비국소성 원리”에 의하여 연결되어 있는 개념을 이용한 치료법이 침술이다. 침술은 
중국의 전통 의학으로 5000년 전부터 인체의 많은 질병을 치료해 왔고 1997년에는 미국의 식품
의약청(FDA)으로 침술의 치료 효과가 있음을 정식으로 인정을 받았다. 침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경혈을 자극해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손가락 지압이나 심지어 연필 
및 볼펜 등을 사용해도 침과 동일한 효과가 있고 콜드 레이져(cold laser)를 사용해도 동일한 
효과가 있다. 그래서 이 치료법을 콜드 레이져 테라피(Cold Laser Therapy 혹은 Low level laser 
therapy)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전자장치와 접목을 하여 임신한 산모의 입덧 치료기라 하여 
“릴리프 벤드(Relief Band)”라는 것이 시판되고 있는데 이것은 침자리인 “PC 6(內關)”에 전자칩을 
부착하여 전자기를 자극함으로써 입덧을 80% 정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너지장은 “비국소성 원리”에 의하여 연결되어 있는 개념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치료법이 있다. 뼈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뼈를 만짐
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정골요법:osteopathic therapy). 척추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척추를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척추
교정 요법: chiropractic therapy). 연조직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연조직을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마사지요법: massage therapy). 
경혈에 해당되는 부위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경혈을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지압 요법: acupressure therapy). 발바닥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발바닥을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반사 요법: reflexology). 근육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
므로 근육을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응용기생리 요법: applied kinesiology). 

 

에너지장의 복사 장치를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는데 러시아의 의사이며 물리학자인 짱 칸젠은 
생체의 에너지장을 수신하기도 하고 송신하기도 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이 장치를 사용
하여 암을 가진 쥐에게 정상쥐의 에너지장을 조사함으로써 암을 가진 쥐의 70%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미 생식 기능을 잃어버린 늙은 쥐에 젊은 쥐의 에너지장을 조사함으로써 쥐의 
생식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사람에 적용하여 회춘이 가능하였다고 하였다.

 

조직의 에너지場을 이용하면 골절을 빨리 치료할 수 있다. 미국의 정형외과 의사 로버트 베커
(Robert Becker)는 뼈가 골절되 었을 때, 에너지場을 골절 부위에 조사하면 골절이 빨리 치유
된다고 하였다. 골절의 치유 과정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베커는 중 요한 발견을 하였는데 그것은 
골절이 생기면 골절 부위에 출혈에 의하여 적혈구가 모이게 되는데 이 적혈구가 조직의 에너지
장을 쪼이게 되면 탈분화(dedifferentiation)가 일어 줄기세포(stem cell)로 환원되었다가 재분화
(re-differentiation)에 의하여 골세포가 된다고 하였다. 

 

8. 마음 의학(Mind Medicine)의 개요 

 

1) 양자의학에서 “마음”이란?
현대의학에서는 마음은 뇌에 있고 뇌의 전기적 혹은 생화학적 부수 현상으로 생각하여 별로 중요
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은 육체와는 별개의 독립된 실체이며 마음은 
뇌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가 차지하는 공간과 중첩되어 있고 마음은 평소에도 육체와 
분리가 가능하다. 즉 수면이 마취 중에는 분리된다.

 


2) 과연 마음은 몸과 독립적인가?
미국의 양자 물리학자 윌리엄 틸러(William A. Tiller)는 "의도 주입 장치(IIED: Intention Imprinted 
Electric Device)"를 개발하였는데 이 “의도주입전자장치”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즉, 명상의 대가로 하여금 “물의 수소 이온 농도가 증가하라”라는 내용을 이 장치에 저장하고 물을 
붓고 물에는 pH 측정기를 부착하였다. 그리고 대조군으로 의도가 주입되지 않은 장치를 설치
하였다. 3개월 동안 기록한 다음 두 군을 비교하였는데 그 결과, 실험군에서는 물의 수소이온을 
10,000배 증가하였다. 또 다른 실험에서 명상 상태에서 다음과 같은 특정 의도를 전자장치에 주입
하였다. 즉 “간 효소인 ALP의 활성이 증가하라”. “보조 효소인 NAD의 활성이 증가하라” 그리고 
“과일파리 유충이 빨리 성숙하라” 등이었는데 그 결과, 간 효소인 ALP의 활성은 10-25배 증가
되었고(P<0.001), 보조 효소인 NAD의 활성은 10-25배 증가되었으며 (P<0.001), 과일파리 유충은 
15-25% 빨리 성숙되었다(P<0.001).
 

 

마음과 몸이 독립적이라는 또 다른 이유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 푸트남(Frederic W. Putnam)이 
많이 연구한 다중 인격 장애(multiple personality disorder: MPD)를 예를 들 수 있다. '다중 인격 
장애'란 한 인격체에서 다른 인격 체로 개인의 정체성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 질환을 말하는데 이때 
인격뿐만 아니라 감정, 의식, 필체, 예술적 재능, 지능지수, 외국어 구사력, 뇌파, 자율신경 기능, 
시력등이 모두 바뀌고, 갖고 있는 종양이 있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며, 고질적인 알러지성 피부
병이 있기도 하고 없어지고 하며, 월경력도 달라진다. 
한 사람이 평균 여덟 내지 열세 가지의 
인격을 갖는다. 이와 같이 다중 인격이 나타나는 현상은 몸과 마음이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3) 양자의학에서 마음의 특징은 "마음은 3층 구조를 하고 있다"이다. 
즉 
마음은 “표면의식”, “개인무의식” 그리고 “집합무의식(절대의식, 우주의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개인무의식”은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프로이드가 발견하였으며, 출생 이후 
지금까지의 기억이 저장된 의식이다. “집합 무의식”은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 칼 융(C. Jung)이 
발견하였으며, 단세포로부터 지금까지 진화하면서 경험하였던 모든 기억이 저장된 의식이다. 

 

4) 양자의학에서 마음의 특징은 "집합 무의식(절대의식, 우주의식)의 무한한 능력"이다.
사람의 마음 구조 중에 가장 심층 부위에 있는 “집합무의식”은 무한한 능력이 있다. 그런데 
집합
무의식의 이 무한한 능력을 성인에서는 왜 흔히 볼 수 없는가? 그것은 이 “무한한 능력”을 6세 
이전에 개발하지 않아 “용불용설”에 의하여 쓸 모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5) 양자의학에서 마음의 특징은 "이중성"이다.
마음은 에너지와 같아 입자성(粒子性)과 파동성(波動性)의 이중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마음이 파동성으로 변하면 몸 밖으로 방사하여 다른 사람, 생물 혹은 물질 등에 영향을 미친다.

 


6) 양자의학에서 마음의 특징은 "긴밀한 연결"이다.
몸과 마음은 서로 별개로 존재하지만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마음은 몸의 구석구석과 연결
되어 있다. 마음이 몸과 구석구석 연결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분자는 눈에 보이는 분자와 
에너지장, DNA는 눈에 보이는 DNA와 에너지장, 세포는 눈에 보이는 세포와 에너지장, 조직은 
눈에 보이는 조직과 에너지장, 장기는 눈에 보이는 장기와 에너지장 그리고 육체는 눈에 보이는 
육체와 에너지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 또한 입자와 에너지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육체의 부속된 
에너지장과 마음에 부속된 에너지장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9. Mind는 육체적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마음은 몸의 구석구석과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슬픔, 분노, 불안, 공포 등과 같은 스트레스는 
분자, DNA 세포, 조직, 장기 등에 나쁘게 작용하여 육체적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 
스트레스 의학(Stress Medicine)이 발달하였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스트레스 내용이 
대뇌, 변연계 및 시상하부를 거쳐 내분비계통과 자율신경계통으로 반응을 나타낸다. 건강한 사람
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반응기와 회복기를 거치면서 빠르게 회복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스트레스를 잘못 반응하는데 여기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유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매번 반응을 일으킨다. 두 번째 유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하여 반응 회복이 길다. 세 번째 
유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과잉 반응을 한다. 네 번째 유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과소 반응을 한다.

 

대체적으로 스트레스는 노이즈처 럼 작용하는 마음의 불규칙적인 파형이며 “마인드 바이러스
(mind virus)”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많은 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병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여드름, 알코올중독, 치매, 천식, 요통, 유방암, 
만성피로증후군, 감기, 당뇨, 월경통, 심장병, 에이즈, 고혈압, 불임, 불면증, 월경장애, 뇌졸중, 
위궤양, 자궁암 등이다.

 

오하이오 의과대학 글래이스(Janice Kielcot-Glaser)는 외로움, 분리감 등과 같은 정서가 오래 
지속되면 NK cell 활성이 감소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마음은 면역 계통과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이 발전하여 오늘날의 정신-신경-면역학(psycho-neuro-immunology: PNI)으로 발전하였다.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케터링 암 센터의 정신과 의사 홀랜드(Jimmie Holland)는 
많은 암 환자는 
암이 발병하기 6 - 8개월 전에 커다란 심리적 충격이 있다고 하였다. 즉 커다란 심리적 충격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죽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키고, “죽고 싶다는 마음”이 결국 죽게 되는 병, 즉 
암을 일으킨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마음은 암 조직과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이 발전하여 오늘날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으로 발전하였다.

 

10. Mind을 이용하여 육체적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의사의 마음을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미국 뉴욕 간호대학 돌로레스 크라이거
(Dolores Krieger)는 간호사들이 충분한 연습에 의하여 환자의 기(氣)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즉, 
기가 느슨한 응집 상태인가, 기가 심한 응집인가, 기가 부족한가 혹은 기가 불균형인가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의사도 훈련에 의하여 이러한 능력을 얻어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

 

환자의 마음을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뉴욕 의과대학 약리학 교수이었던 요시아키 
오무라(Yoshiaki Omura)는 '오-링 테스트(O-ring)'를 개발하였고, 서양의 대체의학에서는 
근육정보검사(Kinesiology test)를 개발하였다. 오-링 혹은 근육정보 테스트를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기전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인삼은 당신의 체질에 맞느냐?라고 물었을 때, 
이에 대한 해답은 환자의 집합무의식은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집합무의식은 전지전능의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음에서 보는 바와 같은 정보 흐름도를 보면 알 수 있다. 

 


표면의식에서 테스트의 내용을 인지

 

표면의식의 내용이 개인무의식(잠재의식)에전달된다.

 

개인무의식의 내용은 집합무의식(우주심, 우주의식)에전달된다.

 

집합무의식은 해답을 알고 있어 그 답을 육체의 에너지장에 전달된다.

 

육체의 에너지장의 내용은 육체에 전달된다.

 


11. Mind를 이용하여 육체적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제거하여야 한다. 여기에는 의사가 제거하는 방법, 기계에 의존하는 방법 그리고 환자 
자신이 하는 방법등이 있다. 의사가 제거하는 방법으로 미국의 정신과 의사 Roger J. Callahan이 
개발한 “thought field therapy” 가 있다. 이 방법에서는 첫 째, 환자로 하여금 불안을 야기하는 
기억을 떠올리고 그것을 계속 생각한다. 둘 째, 의사는 손가락 2개를 사용하여 다음 순서대로 5회 
강하게 두드린다(순서가 중요). 

 

미간(眉間)  →  눈 밑  →  겨드랑이 밑  →  쇄골(鎖骨)

 

(Start of Eyebrow → Under Eye → Under Arm → Collar Bone)
 

 

QXCI라는 기계 장치를 이용하여 스트레스를 제거할 수 있는데 스트레스는 비정상 파형이기 때문에 
QXCI에 의하여 반대파를 줌으로써 비정상 파형을 제로파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은 몸의 구석 구석과 연결되어 있다.

 

사랑, 감사 혹은 기쁨 등과 같은 좋은 마음은 분자, DNA 세포, 조직, 장기 등에 이롭게 작용하여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트메스(HeartMath) 연구소에서는 HRV(심박동변이)를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 상태를 판정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방법에 의하면 사람이 분노를 느낄 때 마음의 
파동을 보면 매우 불규칙적인데 비하여 사랑의 감정을 가질 때의 마음의 파동을 보면 깨끗한 'sine 
wave(사인파波)'를 보인다. 그래서 하트매스 연구소에서는 마음의 파형이 불규칙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감정”을 연습시켜 깨끗한 사인파(波)를 만들도록 한 결과, 첫 째,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고, 둘 째, 고혈압이 정상으로 하강하며, 셋 째, 노화가 방지되고 넷 째, 면역력이 
증강되었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5분 동안 사랑의 감정에 집중한 사람은 6시간 동안 면역글로부린 
IgA의 분비가 증가한다고 하였고 반대로 5분간 분노에 집중한 사람은 5시간 동안 면역글로부린 
IgA의 분비가 떨어진다고 하였다.

 

유머 및 웃음이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유머는 스트레스 완화, 통증 완화, 
면역력 증강, 혈액순환 증가, 산소 증가 등을 유도한다고 하였다. 또 일본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18명을 대상으로 많이 웃게한 다음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을 조사 해 본 결과 18명 중 13명에서 
활성이 3-4배 증가하였다고 하였다. 심지어 2시간 동안 웃는 표정만 지어도 6명 중 4명에서 자연
살해세포 활성이 증가하였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유머가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
지면서 최근 미국에서는 유머요법(Humor Therapy)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현재 미국 듀크 대학
병원 암 센터, 메릴랜드 대학병원 소아암 병동 그리고 뉴욕 슬로완 케터링 암 센터의 소아암 병동
에서 이 방법을 실시하고 있다.
 

 

마음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데 여기에 사용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명상, 호흡법, 이완
반응(relaxation response), 기도치료, 심상법 (imagination), 유도 심상법(guided imagery),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최면 및 자율훈련 등이 있다.

 

명상은 마음을 비우든 혹은 마음을 집중하든 중요한 것은 “하면 된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마음을 하나로 모우는 연습”을 매일 반복하여 뇌파를 동조시키기만 하면 된다.
 명상에 의한 치료 
효과를 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혈중 콜치졸 (cortisol)의 수치를 낮추며,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떨어뜨리며, 심장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의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고 또 뇌세포를 재생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완반응의 치료 효과를 보면, 조기진통의 치료. 고혈압의 치료, 불임 치료, 갱년기
증상의 치료, 수술 후 통증 완화, 수술 후 불안 완화 및 수술 후 진통제 감소 등이다.

 

호흡법의 치료 효과를 보면, 심부전증, 불면증, 편두통, 천식, 수면중 무호흡증, 고혈압, 공황장애,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
 

 

기도치료에 관해서는 미국의 내과 의사 도시(Larry Dossey)가 많은 연구를 했는데 도시가 제시한 
기도치료의 한 예를 들면 이렇다. 중증의 심장병 환자가 종합병원에 입원했을 때 입원하는 순서에 
따라 기도군(200명)과 대조군(200 명)으로 나누고 심장병 치료는 기도군이나 대조군이나 동일한 
의사에 의해서 동일한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그러나 기도군에 대해서는 환자가 입원하면 환자 
자신은 모르지만 미국의 전역에 살고 있는 신앙심이 돈독한 여러 사람의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퇴원할 때까지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하게 하였다. 그리고 6개월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기도 군에서는 항생제 투여양이 대조군의 5분의 1에 불과하였고, 폐렴의 합병증은 3분의 1에 불과
하였으며, 기도삽관은 한 사람도 하지 않았고 사망자도 없었다. 양자 생물학자 글렌 레인(Glen 
Rein)은 기도의 치료 기전으로 마음의 내용이 육체에 전달되는 통로를 다음과 같다고 하였다.

 


표면의식에서 기도를 하면

 

표면의식의 기도내용이 개인무의식(잠재의식)에 전달된다.

 

개인무의식의 내용은 집합무의식(우주심, 우주의식)에 전달된다.

 

집합무의식의 내용은 육체의 에너지장에 전달된다.

 

육체의 에너지장의 내용은 육체에 전달된다.

 


자율훈련이란 독일의 정신의학자 요하네스 슐츠(Johannes Schultz)가 개발한 치료법인데 손
바닥에 체온 센서를 부착하고 마음을 집중하여 손바닥의 체온이 올라 가라고 하면 실제로 손바닥 
체온이 올라간다. 물론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몇 일 내지 몇 달이 걸릴 수 있다. 일단 마음의 
조정에 의하여 손바닥의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자율훈련의 치료 효과를 보면,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소회기 질환, 비뇨생식기 질환, 근골격 
질환, 내분비 질환, 신경계 질환 그리고 정신과적 질환 등이다.

 

바이오 피드백의 치료 효과를 보면, 고혈압, 레이노즈 질병, 대변 및 요실금, 과민성대장염, 과잉 
행동장애, 간질, 폐경기 증상, 만성통증 그리고 오심 및 구토 등이다. 

 

미국의 종양학자 칼 사이몬튼이 개발한 암 환자를 위한 이미지요법(imagination therapy)이 있다. 
칼 사이몬튼(Carl Simonton)은 생존할 확률이 거의 없는 61세의 후두암 환자를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환자에게 방사선 치료를 할 때 마다 “방사선 치료는 수백 만 톤의 에너지를 가진 탄환으로 
상상하고 암세포를 명중하여 암세포들이 모조리 파괴되는 모습을 상상하라”고 주문하였다. 그 
결과는 극적이었으며 단 2개월만에 암의 모든 징후가 사라졌다. 그는 이것을 이미지 요법 
(imagination therapy)이라고 불렀다. 그는 여기서 힌트를 얻어 더 이상 치료법이 없는 159명의 
말기 암 환자에게 이미지 요법(imagination therapy)을 시행하였다. 암치료를 위한 이미지 요법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 째, 암세포를 이미지하고 이때 암세포는 엉성한 것으로 이미지한다. 
둘 째, 암세포를 잡아먹는 자연살해(NK) 세포를 이미 지하는데 이때 NK세포는 먹성이 좋은 악어로 
이미지한다. 
셋 째, 암세포를 발견한 NK 세포가 암세포를 마구 잡아 먹는 것을 이미지한다. 
넷 째, 암 덩어리의 크기가 점점 줄게 된 장면을 이미지하여 마지막으로 암이 없어지는 장면을 
이미지한다. 
다섯 째, 환자 가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X-선도 찍고, CT도 찍었는데 의사는  암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선언하는 장면을 이미지한다. 
여섯 째, 환자는 기분이 좋아서 날아 갈듯이 좋아하는 장면을 이미지한다. 
일곱 째, 환자가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병원에서 진찰 받은 결과, 암이 없어
졌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때 가족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면서 환호하는 장면을 이미지한다. 
여덟 째, 환자는 새
로운 각오로 회사에 다시 출근하는 장면을 이미지한다. 

이러한 이미지 요법의 결과 대조군에 비하여 수명이 2배 로 연장하였고, 암이 완전히 소실된 
경우가 22.2%나 되었으며, 50 %에서는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하였다.
 

 

최면의 치료 효과를 보면, 유방암의 보조 치료, 산모의 태아 위치 교정, 유방 확장 및 사마귀 치료 
등이다. 가상현실을 이용한 치료 효과를 보면, 화상 환자의 통증 완화, 고소공포증 및 정신과적 
질환 치료 등이다. 

 


의사의 집합무의식도 무한한 능력이 있다. 따라서 의사의 마음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영성치료 (spiritual healing), 치료적 접촉(therapeutic touch), 원격치료(distant 
healing 
및 기공(氣功) 등이 있다. 영성치료(Spiritual Healing)에 관해서는 UCLA 암연구소 소장인 
맘두 
고넘(Mamdooh Ghoneum)의 연구에 의하면 영성 치료는 자연살해 세포(NK cell)의 활성을 
증가
시킨다고 하였다. 비록 의사 자신이 영성 치료를 안 하더라도 영성 치료사(Spiritual Healer)를 
고용
하여 영성 치료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듀크대학병원 및 영국의 브리스톨 암센터 등
에서는 
영성 치유사를 고용하고 있다. 

 

마무리 하면서,

 

양자 물리학이 등장한지 70년이 넘었다. 의학의 속성상 의학은 어쩔 수 없이 양자의학 쪽으로 갈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우리는 양자 물리학의 개념을 의학에 접목시키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현대의학이 양자의학을 수용한다면 현대의학에서 남용하고 있는 “언노운
(unknown)”이니 “이디오패틱(idiopathic)”이라는 용어를 의학에서 상당히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양자의학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정,기,신(精,氣,神)”과 일맥 상통하는 바가 있어 양자의학은 우리 
나라의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대체의학에서 대체
의학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이론 체계가 없기 때문에 양자의학은 대체의학의 하나의 이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강길전 박사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인체 에너지장의 과학(1)

월터 웨스턴(Walter Weston) / 박인수 옮김

이 글은 기도와 치유의 배후에서 운행하는 과학적 메커니즘에 기초한 것이

. 과학은 치유의 기적에 대해 객관적이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다

고 저자는 말한다. 이 글은 <How prayer heals>에서 출판사의 허락을 얻고 발

췌한 것임을 밝혀둔다.

유의 과학을 이해하는 데는 직관적인 통찰이 커다란 기여를 하는데 이것

은 육체적인 다섯 개의 감각으로 알 수 없는 지식이기도 하다. 실례로,

만 실리(Norman Shealy) 박사의 연구는 힐러(치료사)들이 인체 에너지장을

인식하여 질병을 시종일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힐러들은

인체의 에너지장을 보거나 감지할 수 있다.

직관적인 통찰은 항상 치유 기도와 관련되어 왔다. 이것은 불가능하게 여겨

지는 부분이지만, 치유의 배후에 있는 과학은 이를 과학적으로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인체 에너지장에 대한 가장 훌륭한 통찰은 바바라 앤 브레넌(Hands of

Light의 저자)이 보여준 것이다. 뉴욕 시의 심리치료사이자 힐러인 그녀는 투시

능력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직관적인 시각을 통하여 인체 에너지장에 대한 폭넓

은 시야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의 치료 모델은 수 천명의 사람들이 이 모델을 사신 과 학

용하여 치유에 성공함으로써 정확한 것임이 증명되어 왔다.

브레넌은 아홉 개 층으로 된, 상호투과하는 인체 에너지장을 직관으로 알아

냈지만, 오라장을 형성하는 첫 일곱 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일곱의 오라장 각각은 자신의 고유한 색, 밝기, 형태,

밀도, 유동성,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첫째 층부터 바깥쪽으로 나오는 순서대로

이 에너지장들은 다음과 같은 관련이 있다:

1. 육체적 기능과 감각

2. 감정적 생활과 느낌

3. 정신적 생활과 직선적 사고

4. 사랑과 사랑의 감정

5. 신성과 말씀의 힘

6. 천상의 사랑

7.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알고 통합하는 고차원의 마음

 

정신차원

감정차원

육체차원

아스트랄체

멘탈체-낮은 감정차원

감정체-낮은 감정차원

에텔체-낮은 에텔차원

 

영체

정신체

감정체

에텔체

육체

닫힌 차크라

열린 차크라

<인체 에너지장>

그리고 브레넌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에너지 시스템 안에는 감각, 감정,

생각, 기억, 그리고 우리가 의사와 치료사에게 보고하는 다른 비물질적 경험들

을 위한 특별한 장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적 증상들이 이 에너지 상의 장

소들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이해한다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질병들의

모든 본질과 건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라의 연

구는 전통 의학과 심리학 치료 사이의 다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거버(Gerber)의 에너지장 모델

인체 에너지장의 과학적인 모델은 의학박사(파동 의학)인 리처드 거버

(Richard Gerber)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그는 힐링에 대한 대부분의 정통적인

접근이 인체가 복잡한 기계라고 보는 뉴턴적 관점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말한

. 그러나 거버의 대안은 아인슈타인의 수학에 근거하는 아인슈타인적 관점이

. 이것은 그가 파동 의학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즉 인간을 복합적이고 조절작

용을 하는 에너지장과 역동적으로 상호작용 하는 물질적 세포 시스템으로 만들

어진 다차원의 유기체로 보는 것이다.

그는 제1 에너지장이 성장, 발달, 신체의 회복 등에 대한 정보를 지니고 있

는 청사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각각의 인체 에너지장은 육체보다 진동수

가 높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이 진동수들을 피아노 건반의 옥타브에 비

유하고 있는데 가장 낮은 옥타브는 육체적인 것이고, 그 다음은 에테르 옥타브,

아스트랄 옥타브, 멘탈 옥타브 순으로 점점 진동수가 높아지는 것이다.

인체 에너지장 연구의 역사

유사 이래로 종교적 신비주의자들은 인체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주위에

에너지의 오라가 둘러싸여 있다고 주장해 왔다. 중세의 화가들은 기독교 성자들

인체 에너지장의 과학 129

을 묘사할 때 머리 주위에 후광, 즉 에너지의 오라를 함께 표현하였다. 신은 성

자들에게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었기에 몇몇 사람들은 그들이 신의 에너지로 빛

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래서 오라가 그림 속에 그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의학 연구자들은 인체의 에너지 경락을 따라 쉽게 변하는 에너지 수치가 판

독되는 것을 발견하고서 에너지 경락의 시스템을 상세히 그려냈다. 미국의 건강

관리 전문가들은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 컴퓨터의 정밀한 판독기를 사용하여 인

체 에너지 경락 시스템을 읽어낸다. 그리고 나서 커다란 펜 크기의 에너지 기구

를 사용하여 에너지 시스템의 균형을 잡는다. 내가 이러한 인체 에너지장 기술

을 사용하는 건강관리 전문가에게 인체 에너지장의 존재를 증명하는 과학적 데

이터를 요청하면 그런 증거는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체

의 전자기적 본질을 가정하는데, 바로 이것이 인체 에너지장의 존재를 증명한다

는 것이다.

고대 인도의 신비가들은 일곱개의 주요 차크라와 부속 차크라 시스템을 투

시하였다. 이 차크라들은 회오리 폭풍이나 토네이도의 원뿔 모양처럼 몸에 대해

수직으로 회전한다. 만일 차크라가 올바르게 회전하지 않고 정체되거나 약해지

면 병이 오게 된다. 그래서 힐러들은 손을 사용하여 차크라의 움직임을 진단하

고 적합한 처방을 하게 되었다. 건강관리 전문가들은 이미 차크라 에너지 시스

템 전체를 파악해냈다.

의학박사 라메시 초한(Ramesh Chouhan)은 인체 에너지장을 생체전기적

으로 촬영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25,000명의 여성을 검사해냈다. 이제는 암과

관절염의 독특한 에너지 신호를 식별할 수 있게 되므로써 이 두 질병이 신체 상

에 나타나기 수 개월 전에 이들을 진단해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경락, 차크라점, 생체전기촬영이라는 세 가지 다른 모델을 통

해 인체의 에너지 시스템을 기술하였는데, 그중 생체전기촬영에 초점을 맞추어

보자.

초기의 실험들

키를리언 사진을 찍는 동안, 피사체는 필름에 맞닿게 되고 20,00050,000

130 월터 웨스턴

볼트의 전류가 네거티브 필름을 통과해

흐르게 된다. 이렇게 하면 피사체의 둘레

에 마치 햇무리처럼 빛나는 오라를 찍을

수 있다.

1966년에 러시아의 빅토르 아다멘코

(Victor Adamenko)는 나뭇잎의 일부분

을 조금 잘라내고 키를리언 사진기를 사

용해 나머지 부분을 촬영하였다. 필름을

현상하자 잘린 부분의 음영이 드러났는

데 그것은 마치 잎 전체가 그대로 존재하

는 것처럼 보였고, 이는 유령잎(Phantom leaf) 효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현

상은 나뭇잎이 잘린 부분에서도 여전히 존속하는 어떤 에너지장, 즉 오라를 가

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물질적 죽음 이후

에 투영된 에너지 형상이다.

러시아의 다른 생체전기사진 실험들은 질병이나 죽음의 외적, 물질적 표시

를 나타내기 수 주일 전부터 그 식물의 에너지장이 이미 질병의 가시적인 징후

를 보여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약한 에너지장을 지닌 어느 관목은 처음엔

아무런 징후도 보이지 않았는데 수 주일이 지나서야 질병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이다. 이리하여 약한 에너지장은 식물의 발병을 예보하게 되었다.

1930년대 예일대학교의 생물학자인 해럴드 색스턴 버어(Harold Saxton

Burr)는 도롱뇽, 올챙이, 파충류 등으로 에너지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들 하등

생물은 절단된 몸의 일부분을 다시 자라나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생물학자들은

‘이 종의 나이든 개체들이 신체 부위를 다시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

?’라고 의문을 가졌다. 버어 박사는 도롱뇽의 몸 일부를 잘라내고 그 잘린 부

분 주위에서 1.52.5밀리볼트의 에너지를 측정해냈다. 그리고 에너지가 이 수

치 이하로 떨어지면 도롱뇽은 잘린 부위를 재생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는 에

너지 수준과 연령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도롱뇽이 늙어서

약한 전기 에너지장을 나타내면, 신체부위를 재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반면에

에너지가 강한 젊은 개체들은 재생을 쉽게 할 수 있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것

인체 에너지장의 과학 131

, 물질적 형태를 창조하는 데에는 어떤 임계치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점이

.

최근에 어느 의사는 10세 미만의 아이들이 의학적 조건만 갖춰지면 잘린 손

가락 끝을 재생해낼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그러한 재생의 최근 사례들을

200건 이상 인용했다. 이는 버어 박사의 연구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확장시키

는 것이다. 인간의 경우에도 젊은 개체는 노쇠한 개체보다 더 강한 에너지장을

지니고 있고 그에 따라 신체 조직을 더 쉽게 재생할 수 있다.

신체는 에너지장이 있는 것처럼 반응한다

인간에 대한 힐링(치유) 에너지의 효과는 에너지장 활동의 전형적인 특성을

보여준다. 그것은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다.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수

준의 에너지량, 즉 임계량에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에너지가 다 소모되면 다시

충전되어야 한다. 이는 힐링에 있어서 인체 에너지장이 어떤 식으로 작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힐링 에너지는 의학적 치료가 잘 듣지 않는 것으로 판명된 의학적 조건 하에

서 치유에 착수할 수 있다. 인체 에너지장이 신체 각 기관의 청사진이자 모형이

라고 가정을 할 때 우리는 관절의 재생과 같은 치유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생물학자인 버나드 그래드(Bernard Grad)의 초기 쥐 연구는 힐링 에너지

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뒤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라메

시 싱 초한 박사는 물질적 신체에 그 질병이 드러나기 전에 에너지장을 보고 진

단하고 예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초한-웨스턴 의학 연구소에 힐러로 함께 일하도록 인도에

초청되었을 때 내가 지니고 있던 가설의 일부였다. 나는 조심스레 접촉치료

(Touch healing)가 인간에게 입증될 수 있는 어떤 효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싶었다. 그런데 우리의 제한적인 임상 연구가 내 가설들의

대부분을 증명해냈을 때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32 월터 웨스턴

인체 에너지장은 정보를 지닌다

1980년대에 인도 폰디체리에 있는 지프

머 병원의 젊은 내과의사인 라메시 싱 초한

박사는 인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자신

의 생체전기사진 실험실에서 에너지 사진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의 실험 결과는

25,000명의 여성의 손가락 끝을 생체전기

촬영기법을 이용해 찍은 사진에 근거를 두

고있다. 이 진보된 형태의 키를리언 사진기

로 그는 일곱 가지의 인체 에너지장 가운데

첫째의 것으로 보이는 에너지장의 오라를 촬

영하고 있다.

초한은 손가락 끝에 25,00040,000 볼트의 전류를 통과시켜 이온화된 에

너지 사진을 찍어, 그에 따라 가시화되는 에너지 오라의 깊이와 밀도를 측정하

였다. 초기 실험에서는 엑스레이 네거티브 필름을 사용하여 양 손의 다섯 손가

락 끝을 모두 촬영하였는데 사진에 드는 비용은 1인당 27센트면 충분하였다.

초한은 그에게 주어진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여 의학적으

로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그는 몇 가지 의학적 상태에 대한 일관

된 에너지 패턴을 확인해냈다. 이로 인해 진단에 있어 네가지의 혁신적인 방법

이 탄생했는데 이것은 인체에 무해하고 방사선이 없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한 개

체의 생물학적 상태를 예보할 수 있는 기술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과정이 세 가지 의학적 상태를 현존하는 어떠한 진단 방법보다도 먼저 예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초한이 이룬 네 가지 의학적 진보를 소개한다:

1. 암의 조기 진단

그의 데이터는 암이 신체상에 나타나기 이전에 그 신체의 에너지장 속에 특

징적인 흔적이 나타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어떠한

의학적 과정보다도 36개월 더 이전에 암을 진단할 수 있다.

인체 에너지장의 과학 133

▲ 치료하겠다는 의도를 가질때

손바닥과 손가락에서 8Hz 주파수

의 에너지가 방사된다.

경부()암의 경우, 외과의들은 에너지장에서 암의 생체전기사진 증거를 포

착하면 의심스러운 경부조직을 제거할 것이다. 그런 다음 환자가 회복해가는 가

운데 2차 생체전기사진을 찍는다. 만일 모든 암의 전단계 세포들이 제거되었다

면 에너지장은 이미 정상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암 전단계 세포들이 여전히 남

아있다면, 손가락 끝의 키를리언 사진이 이를 반영할 것이다. 그러면 외과의는

경부조직 제거수술을 계속하게 된다.

암의 진단, 수술후의 확인, 다른 치료의 필요성 평가 등을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은 가히 혁명적인 것이라 말할 수 있다.

2. 관절염 조기 진단

이것은 관절염이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 진단되거나 환자에게 그 징후가 나

타나는 시기보다 612개월 더 이전에 관절염을 찾아낼 수 있다. 여기에 의학적

치료를 즉시 시작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접촉치료로 암과 관절염이 신체에 발

병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3. 임신 진단

임신 순간의 에너지장 진단법에 관한 것이다. 임신의 순간에 여성의 생체전

기사진에서 쉽게 관찰될 수 있는 커다란 에너지 변화가 발생한다.

4. 수태 최적의 순간을 정확히 찾아내기

불임 부부에 대한 생체전기촬영법은 수태를 위한 최적의 순간을 찾아내는

데 있어 가장 정확한 수단임이 판명되어 왔다. 하루 동안의 에너지장 변화 기록

이 최적의 순간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그의 연구 데이터가 신체의 범위 내에 에너지장이 존재하고 있음

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이 에너지장이 또한 신체의 건강상태를 반영하여 관절

, , 임신 등을 미리 진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초한은 말하고 있

.(다음호에 계속)

■저자 : 월터 웨스턴(Walter Weston)

켄트(Kent) 주립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얻고, 반더빌트(Vanderbilt)

134 월터 웨스턴

신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1년에 몬트리올 국제대학의 힐링(healing) 연구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지도교수인 버나드 그래드(Bernard Grad) 박사는 맥길(McGill) 대학교의 연구직 생물

학자였으며 힐링 연구의 아버지로서 200가지 이상의 힐링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웨스턴 박사는 10여 개 나라의 연구자 및 힐러들과 연구를 함께 하는 특권을 누려왔

. 그는 미국 그 밖의 다른 문화들과 세계적 종교의 힐링 및 기도를 대상으로 과학

적 자료, 신념, 이론, 실제, 역사 등을 연구하였다.

힐링 현상을 연구하는 동안 그는 여러 교회에서 시행된 영적인 치유를 연구하고 관

찰하였으며 접촉치료(Therapeutic Touch), 레이키(), 로렌스 르샨 힐링, 근운동학,

에너지장 균형 잡기, 중국 기공, 영혼치유, 프라나 힐링 등을 배웠다.

1989년에는 인디아, 폰디체리의 지프머 병원에서 초한-웨스턴 의학 연구소를 세우고

라메시 싱 초한 박사와 함께 힐러로서 치료활동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치유기도에 관

한 많은 이론들이 증명되기도 했다. 치유기도 동안의 에너지장 변화를 비디오 테이프

에 담았는데 이는 설명하기 곤란한 많은 문제들에 대해 해답을 제시하면서 유익하고

새로운 비전을 열어주었다.

웨스턴 박사는 30년간 연합 감리교 지역교구의 목사로서 봉사했다. 그는 카운슬링,

개인의 성장, 영적인 여정 등의 분야를 전문적으로 맡아왔다. 그는 결혼과 풍요로운

가정 운동 및 전일적(holistic; 육체와 마음을 관련 지어 함께 다루는) 건강 치료의 대

가이다.

현재 치유 전문가, 심리치료사, 최면치료사, 건강 카운슬러이자 워크숍 지도자로 활동

하고 있는 그는 이 책 외에도 <Pray Well: A Holistic Guide To Health and Renewal,

Healing Others, and Healing Yourself>라는 책을 썼다.

최근에 그의 연구는 감정해방 치료 분야를 개척하였는데, 이는 고통스러운 과거의 기

억과 파괴적으로 고착된 감정 상태를 극적으로 치유한다.

그는 클리블런드 전일(全一) 건강 협회 회장이며, 미세 에너지 및 에너지의학연구 국

제협회의 회원이다.

오하이오주의 애크론 근처에서 간호사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세 딸, 일곱 손자와

가까이 지내는 것이 그들의 가장 큰 기쁨이라고 한다.

■역자 : 박인수(muhan@netsgo.com)

TM-시디 코스, 아봐타 마스터 코스 등을 거쳐 수행의 길을 걸어왔으며, 최근에는 만

물의 파동에너지를 감지하는 능력이 발달되어 이 에너지들을 연구하는데 관심을 두

고 있다. 힐링에너지는 그 관심분야 중 하나이다.

인체 에너지장의 과학 135

 

출처- http://www.herenow.co.kr/bbs/zboard.php?id=book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f=off&sub=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3

http://zenhealingshop.co.kr/board/free/read.html?no=306&board_no=5&page=

"양자의학" 책(강길전 홍달수 지음)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스칼라파(scalar wave) 발생 장치를 이용하여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데이비드 봄(D. bohm)의 양자장 이론 중에 아로노프-봄 효과(Aharonov-Bohm effect)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미치 러시아 인형처럼 전자기파 내부에는 그 보다 더 미세한 에너지,즉 양자장 에너지(quantum energy)가 존재하고양자장 에너지 내부에는 이보다 더 미세한 에너지인 영점장 에너지(zero-point energy)가 존재한다는 이론이다여기서 양자장 에너지를 흔히 스칼라 에너지(scalar energy) 혹은 스칼라파(scalar wave)라고 부르며영점장 에너지는 우주의 허공을 충만하고 있는 에너지이다.

스칼라파는 고도의 질서를 가진 파동이기 때문에 이것을 인체에 쪼여주면 마치 에너지가 높은 데에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고밀도의 스칼라파가 병이 있는 곳으로 흐르게 되어 질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것은 마치 영구 자석이 자신보다 강한 자장을 만나면 그 극성이 바뀌는 이치와 같다.

 

애디(W.R.Adey), 푸하리치(H.K.Puharich) 그리고 시게미등은 전기적 쌍극자(dipole)를 이용하면 스칼라파 발생 장치를 만들수 있다고 하였으며이발생 장치를 이용하여 인체의 에너지의 정체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여기서 전기적 쌍극자(dipole)란 크기가 같은 양(+)과 음(-)의 두극이 아주 가까운 거리를 두고 마주하고 있는 관계를 말하는데 이와 같이 두개의 극이 서로 마주하게 되면 극성화된 진동자가 왕복운동을 하면서 공간의 영점장을 흔들어대기 때문에 에너지가 한 쪽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로 밀리게 된다고 하였다.바로 이때 종파처럼 진행하는 새로운 파동이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스칼라파라고 하였다.

 

프랑스의 프리오르(A.Priore)는 국가적 지원을 받아 치료 목적의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그는 이를 이용하여 말기암 치료동맥경화증 치료억제된 면역력 회복 그리고 수면병 기생충을 박멸할 수 있다고 하였다.

 

카나다의 생물학자 크라크(Hulda R. Clark)는 재퍼(Zapper)라는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사용하면 다양한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러시아의 물리학자 아키모프(A. E. Akimov)는 소용돌이 장(torsion field)발생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이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여기서 소용돌이장은 스칼라파와 거의 비슷한 개념이다.

 

스토니(Stony), 휘태커(Whittacker), 페퍼(D.M.Pepper), 웰즈(D.R.Wells), 보트틱(W.H.Bostick)및 체르네스키(A.Chernetski)등은 치료목적의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프라니간(F.Flannigan)은 뫼비우스(moebius) 띠모양의 코일에서 발생하는 스칼라파를 인체에 쪼이면 경혈의 전기 전도도가 균형을 회복한다고 하였다.

 

프하리히(A.Puharich)는 스칼라파를 발생하는 뫼비우스(moebius)코일을 손목시계의 기계적 동작에 결합하여 테슬러 시계(Tesla watch)를 만들었는데 이 시계를 이용하여 신경세포 배양 시스템에 적용하면 놀에피네프린의 흡수량이 20% 감소된다

고 하였고또한 임파세포에 적용하면 임파세포의 분열 속도를 76%증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가농 (T. A. Gagnon)은 이중나선 코일을 이용하여 스칼라파 발생장치를 만들었는데 이 장치를 이용하여 임파 세포에 쪼인 결과전자장만을 쪼였을 때는 임파 세포의 분열 속도가3~4배 증가 하였으나스칼라파를 쪼인 경우에는 20배 증가시켰다고 하였다또 이장치를 이용하여 물에 스칼라파를 쪼인 다음 이 물이 세포 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결과, 67%의 발육 촉진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그리고 이 물의 발육 촉진 효과는 수개월 동안 유지되었다고 하였다

 

 

Moebius coil의 임상적 연구를 종합 정리

 

1. 순환기능을 개선한다.

1950년대 독일의 막스 프랑크 연구소의 실험에 의하면 배양 중인 세포에 스칼라파를 노출시키면 세포들이 서로 분리가 되면서 운동성이 증가되었다고 하였다.

이 소견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많은 질병, 상처, 암 등은 혈액 순환이나 임파 순환의 부종 및 정체가 생기고 이로 인하여 치유에 필요한 물질의 접근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2. 여러 가지 생화학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Puharich는 시험관 실험에서 면역세포 및 내분비 세포의 기능이 향상된다고 하였다.

Rein은 시험관 실험에서 면역세포가 대조군에 비하여 75% 증식되었다고 하였다. Byrd EEG에서 느린 주파수로 나타났다.

 

3. 상처의 치유를 촉진한다.

Hunt 자신의 3년에 걸친 연구에서 어떤 질병도 스칼라파에 의하여 치유되지 않는 것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상처, 골절, 이골 등도 평균적인 치유 기간의 ¼만에 완전히 치유되었다.

그리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마약 진통제만큼 효과적이었다.

 

4. 감정 문제를 해결해 준다.

해결되지 않고 있던 감정의 엉어리가 제거된다. 심지어 마약 중독을 해결할 수 있다.

 

5. 기타 개선 효과

수술 후 회복기간이 단축된다. 수술 중 출혈의 양이 적어진다. 피부 발진이나 피부과 질환이 잘 치료된다.

바이러스 및 세균에 감염되었을 때 치료 기간이 단축된다. 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을 때 부작용이 적어진다.

C형 간염이 호전된다.  뇌졸중 환자가 호전된다.

 

http://blog.daum.net/ujuro/15726115

 

 

게시일: 201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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