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은 저승에 있는 와중 꿈속에 먼저 죽은 나의 헤어진 첫사람이 나타나도 다음날 깨고 나면 저에게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위의 구절중에 저승에서도 꿈을 꿀수 있다면, 먼저 죽은 헤어진 첫사랑과 재회하지 못한채 꿈속에서 만난 그녀의 착취는
다음날 깨고나면 저에게 그대로 전해지고, 반대로 같은 저승에 있는 것이 아닌, 먼저 저승을 간 그녀가 있더라도 꿈속에서
재회하고 난 다음날에도, 그녀의 착취는 그대로 전해지면 구지 그녀가 죽지 않았더라도, 같은 하늘 아래 먼거리에 있든
함께 있든 꿈속에서 그녀의 꿈을 꾸어도 동일하게 그녀의 착취(오온)는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 때문에 부정적인 기운을 떨쳐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느낌을 전환시키는 마음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우리에게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아래는 정성효님의 소수에너지가 마인드 컨트롤 웨폰(Mind Control Weapons)으로 피폐해진 심신회복과 심령 공격
장치(Psychic Attack Devices)를 차폐하는데, 큰 구심점을 마련해준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마음의 근원의 초석이 되는 원자의 주변을 맴돌며 정렬화 되지 않고 비불규칭성으로 움직이는 전자들의
흐름이 소수의 불규칙성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박주혁의 '소수로 보는 눈'이라는 강의에서 반증된 주장이 입각해여 볼때,
이는 아래와 같이,
미립자(퀘크)
↓
소립자
↓
에너지(는 정보를 생산)
↓
파동(그 생산된 에너지는 파동을 통해 전파)
↓
초양자장(에 이르는 양자요동 형태이의 파동체로 남아있음)
↓
집단 무의식(이는 인간의 개인의식 집단 무의식에 관여하며 모든 이들의 의식과 마음 코드의 차원이동
에관여함)
에 따른 미세에너지 정보장을 관류하며 우주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는 마음에너지의 초석이 되는
양자의 흐름 또한 소수의 불규칙성으로 되어 있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이곳에서 눈여겨 볼점은, 마컨 가해자들이 사용하는 물질은 이 초양자장 그 이외의 원소를
사용할 수가 없답니다.
또한 현 과학계에서 조차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미립자 다음으로 최소 200 최대 300여개에 달하는 소립자 와 같은
단위 또한 소수와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힙스입자도 소립자의 범주이며, 양자는 그보다 더 작은 만물의 구성체 입니다)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그것이 우주 만물을 이해하는 진리의 문고리를 열어 내는 황금열쇄와 같은 막중한 역할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해주는 소수와 양자역학(가지계의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원자의 일백만배나 최소 단위로써, 이를
다음과 같이 도식화 한다면,
분자(110여가지의 종류를 가지고 있다고 공표됨)
↓
원자-미립자(퀘크)
↓
소립자(물자체의 체소단위라 불리는 신의 입자 힙스)
↓
에너지(통념적으로 과학계에서는 이를, aether, ether 구분함)
↓
파동(wave motion)
↓
초양자장(super quantum field, 현상계의 기하학적 구조로 되어 있는 3차원 입체화된 위상(당신의 거주하고 있는 공간
좌표)에서, 한 쪽 코일은 오른쪽 감기를하고 다른 코일은 왼쪽 감기를 한 다음 전류의 방향도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한 단음 이와같이 서로 반대 방향이 되는 자장이 흐르게 되면 두 개의 자장은 코로나 방전(corona radiation)을 일으키면
서 서로 상쇄되어 자장은 제로 상태가 됩니다.
이와같이 자장이 상쇄되면서 바로 그 자장이 작용하였던 공간에 이상한 새로운 에너지가 출현하는데 이것을 과학자들은
스칼라파 혹은 비헤르쯔파(non-Hertzian wave)라고 불리고, 정통현대 과학과 달리 유사과학의 통칭하는 양자역학에 관
심있는 학계의 일각에서는, 스칼라파는 한의학의 氣(기)와 매우 상통하는 파동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견해도 있는데요
이는 네오미움 자석의 N극과 S극을 서로 반대극으로 패러데이법칙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처럼, 전기와 자기력의 통치
관계를 가지는 방식으로 즉, 쇠철가루에 전류를 흐르는 곳에 자석 나침반을 가져다 두었더니, 자석의 S와 N극 중의 자
기장은 바늘침이 쇠철가루에 전류가 흐르는 곳을 가르킨 실험처럼, 전기와 자기력은 어떤 불가사의한 상호호혜적인 관
계를 뛴 유기적인 등가 교환법칙을 가졌고, 따라서, 전기가 있는 곳에는 자기력이 뒤따르고 자기력이 뒤따리는 곳은 전
기가 뒤따르기 때문에 우리가 주로 일컫는, 전자파는 electro magnetic field 라고 칭하는 걸로 칭한다고 필자는 간주 하
는 편인데요
패러데이법칙이 불가사의한 것이 전기와 자기력의 등가교환 법칙은 실험으로 증명 되었지만 어떤 에너지가 관여한다는 것인
지는 아지기 21세기의 현대과학도 증명하지 못하고 있어서 아인슈타인이나 그외 내놓으라는 과학자들은 어떤 에테르와 같은
형태의 에너지가 전기와 자기력의 동치관계에 관여 할 것이라는 가설만 난무하는 중인데요 아직 그 정확한 원인규명은 되지
않았어요.
이 문제는 이만 논의하고, 다시 본 논점으로 넘어 가자면,
전기가 흐르는 곳에는 필수불가분하게 유기적으로 자기력이 뒤따르고, 마찬가지로 자기력이 있는 곳에는 전기가 환원
되며, 또 마찬가지로 자기력은 전기를 유발하고 전기 또한 자기력을 유발하는 등가교환 법칙이 패러데이 법칙이고,
그래서 지구 전리층과 성층권(50km까지의 대기층이다. 약 20~30km지점에서 오존들이 자외선을 흡수하므로 높이
에 따라 기온이 증가하는 오존층이 있다.)
및 지구 자기장 마그네틱 보호필드와 그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플라즈마층을 통칭하는,
지표면으로 부터 전리층
(지구 전리층(약 55km)과 지표면 사이의 전위차로 번개 발생 때 나오는 저주파 파동(7.83hz)으로 인간의 심장 박동과 같다)
2012 지구 대전환 과연 이 변화의 끝은 지구의 종말인가 새로운 도약인가? - 인용
출처: http://blog.naver.com/ikimy3588/110144080276
은 지상에서의 기후조작과 불가분 관계에 서있는 태양 복사열을 반사하는 지구 상층권에서 지표면의 증발된 수분이
수중기 형태로 전리층에서 떠돌다가 그것이 구름을 형성하는데요 안개를 보면 이해가 편할거에요
구름은 물방울 같은 작은 얼음 알갱이로 이뤄져 있고 이들은 양의 기운인 +극과 음의 - 극으로 서로 전혀 다른 성질의
에너지가 마이너스극을 밀쳐내고 플러스극으로 소멸시키려고 하고 반대로 플러스극은 마이너스를을 소멸시키면서 응집
화 시키려고 대전 하고 있는데요
이때, 그 안에서 상승기류와 와류(소용돌이 흔히 태풍처럼 생긴 보르텍스(Vortex energy)에 의해 물방울에 의하여
구름안의 작은 물방울이 외부의 음으로 대전된 부분이 서로 희석되거나 단일화 되지 못하고 분리되는 과정중에 음
으로 대전된 부분이 뜯겨 나가 면서 전하(Electric charge, 단순요약하자면 전기현상을 일으키는 주체적인 원인이며,
어떤 물질이 갖고 있는 전기의 양입니다)의 분리가 이루워 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음으로 뜯겨나간 기존의 음의 전기는 구름 하부로 내려가고 그 구름의 상부는 양으로 또 다시
구름 상부 플러스극과 하부의 마이너스 극으로 대전되게 되는데요 이를 뇌운(수직으로 발달한 웅대하고 짙은 구름)
이라고 하며 또는 뇌운에는 적란운,적운딍 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와중, 윗 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양과 음전기의 대전을 치루던중 구름 상승기류와 와류에 의하여, 대전을
치루다구름 하부로 내려간 음전기가 또다시 상부의 양전기와 하부의 음전기와 대전을 이중으로 치루다 구름 하부로
부터가장 가까운
(거대한 북극의 S극과 N극의 남극으로 나뉘어서 지구의 좌 우 반구를 오가면서 자연적으로 땅에서나오는 양의 전기
와 또다시 대전을 치루게 되는 걸로 추측 됩니다 인터넷 백과사전에서는, 왜? 지구의 음,양전기가 발생되는지 그에
따른 발생원의 정확한 설명은 온데간데 없이 당위적이고 형식적으로 무조건 상승기류와 와류의 영향으로, 양과 음의
대전에서 분리된 음이 구름 하부에 있다가 지표면의 또다른 양전기가?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에 관해서는, 집필자 분들이 저의 경우 처럼 전자기 지식에 문외한 입문자들에게는 너무나 버겁
다는 감정이 먼저 앞서기에 금세 좌절감을 느끼기 좋은 편이라, 안그래도 부족한 지능에 독서를 하다가도 심도 있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구절 에서는 내 자신의 이해력을 원망하는 시간이 길어 지는 날이 많은 나와 같은 사람들을 조금의
배려심 조차 내어주지않았다는 괜한 실망스런 기분에 사로잡혀서 야속하다는 인상을 쉽게 지울수 없는,
고난이도의 독해능력을 요하는 문제(수리)해결능력을 앞에서도 기꺼이 순응하고 소화 가능한 이들을 위해서만 준비되어
졌다는 지문(地文) 이라 말해도 쉽게 과장이라고, 폄하되기 어려운 감정의 동요를 불러 일으키듯이, 제대로된 세부사항은
기재하지도 않고 대략, 정언명령처럼 기계적으로 무미건조하게 형식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평준성을 두고 따져볼때 고학력자들이나 기본 자연과학을 성렵한 사람들만을 위한, 그리고 이해
능력과무관하게 노력여하에 따라, 지식을 터득하는 척도가 결정되어 있는 학문이라는 늬앙스는 떨치기에는 다소 어렵다
고 판단되는것을 아래의 예시가 증명이라도 하듯이 다음과 같이,
지구 지표면의 양과 음이 대전을 치루고 있던 와중, 전리층의 하부상승기류가 상대적으로 지표면의 상승기류보다 강했
던지 지표면에 있던 음전기를 배척해내고, 그 지표면의 양전기와 구름하부의 음전기와 트리플로 대전을 치루게 되는데,
땅의 양전기에 반해서, 구름하부의 음전기는 통상론적으로 뭉퉁한 양전기에 반해 작은 객체로 되어있어서 민첩해서 움직
이 빨라서 양과 음전기가 대전하며 끌어 당기는 동안 상대적으로 빠른 음전기가 양전기보다 속도가 월등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대부분 음전기(전자)로 모두 채워지게 되고,
이를 보이지 않는 번개단계로서 stepped leader이라고 불리우며, 그러다가 갑작스레? 이 단계에서 구름하부 음전기에서
지표면의 땅의 양전기와 대전하던 와중 음의 전기로 채워진 이유에서?
*용어 정리,
번개섬광의 첫 번째 단계로서 구름으로부터 음으로 대전된 입자들을 전자의 흐름으로 수송하게 된다.
적란운 내에 전하분리가 공기의 절연을 깰 만큼 커질 때 발생한다. 분리된 전하들은 구름 주변에 전기장을
만들게 되고 계단선도는 이들 전기장에서 가장 약한 부분으로 들쭉날쭉한 경로로 이동하면서 번개길(lightning
channel)을 만들게 된다.
계단선도 [階段先導, stepped leader] (지구과학사전, 2009. 8. 30., 북스힐)
전자, 음전하를 가지고 원자핵의 주위를 도는 소립자의 하나. 질량은 9.1090×10-31kg이며, 약 0.511MeV이다.
원자의 전자 수는 그 원자 번호와 같다. 19세기 말, 진공 방전에 의한 음극선 입자로서 발견되었다. 기호는 e.
음전기(전자)가 구름에서 지표면까지 전도성(전기가 흐리기 좋은 조건을 가짐)의 길이 만들어지고, 이 현상은 곧장
음정기기가 수직하강해서 내려오는 현상이며,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번개를 만들어 낸다.
번개가 한번칠때 떨어지는 낙뢰의 온도는 1억도 까지 상승한다 (이건 뭐 수도폭탄의 열기와 맞는데요 그런데 패러데이
케이지 안에 들어가면 주변에 번개가쳐도 안전 하답니다)
그후, 정전기로 가득찬 전기로 통로(당연히 수직하강된 음전기 충만한 전도성길이 만들어 졌으니 정전기로 가득한 통로
라고 보면됨)는 마치 빨간색 신호드에 서있는 자동차의 행력들과 같다고 합니다.
두 전하가 만나는 순간 마치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뀔 때 가까운 차들부터 움직이는 것과 같이 불빛은 두 전하가 만나는
곳과가까운 곳에서부터 불빛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리하여 실제로 전하는 아래로 움직이나 번개의 불빛은 위로 움직
인다고 할 수 있다.
- http://blog.naver.com/hoil2233/40192154631 천둥 번개가 치는 이유 인용
(이렇게 괄호안의 식으로 부가 설명을 넣어서 망정이지 인터넷에 나온 사전적 정의에서는 굉장히 간략하고 간소해서
선후과정 이 잘 설명이 안되어 있어서 알고보면 별루 어렵지도 않는 개념인데도 굉장히 딱딱하고 어렵게 다가 올거에요)
둥으로, 그냥 너무 의어체나 경어체로 강건하고 함축적으로 적혀있어서 단순번개의 생선원리 같은 자연현상을 이해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또 정확하게 왜 땅이 양전자와 음전자로 대전하는지도 명확하게 세부설명을 부가첨가 해주지 않아서 독해
하더 라도 뭔가 미지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서론은 이만두고, 결론을 내자면 대충, 전도성(지구가 전도성이 강한 전도성 물질로 되어 있는 자기력층이나 그외
다른 가능성으로 현재 필자는 추정중)그러하다, 라고만 설명해주기 때문에 패러데이법칙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기장이
전기를 생산하는 동치 관계선상에 서있는 거대한 자석덩어리의 지구를 그 근원지로 두고 이 논지를 개진 하는 것이므로,
이를 통념화하시면 안됩니다
이 모든 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다른 한편, 제가 기술적 잣대로 이 내용을 설명하는 것을 두고 저를 전문가라고 보시
면 안되시는 초등수준에 해당할만큼 가장 초급 단계의 자연과학탐구 수준을 인터넷을 통해서나 주변 전문가들에게 얼핏
카더라 통신급으로 주워 들은 팩트를 토대로 배우는 중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본다면, 기초 이론를 체계적으로 다지는
수준이지 제가 단일 소자나 능동소자 따위의 전자회로도를 보는수준의 전문기술은 보유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전자기와 전자관련 분야의 기초를 탄탄이 해야 제품 생산을 뒷받힘 해주는 실기능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필수불가
결한 요소이기 때문에 되도록 힐링제품 생산에 가장 주가 되는 핵심 이론은 먼저 독파해야 그만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
고 봅니다
한마디로 기초융합 기술이나 지식이 전무하면 아무리 뛰어난 공학도의 자질을 타고났더라도, 연비충당이 어려워서 연료
없는 페라리를 차고지에 전시 해놓은것과 다를바 없다는 비판에는 다른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볼만큼 이문제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저는 냉철하게 다가 서는편입니다.
그렇지않으면 부실한 기초 전자기 지식으로는 그 무엇도 이룩해낼 수 없이 1층 벽돌없이 2층을 쌓아 올리는 부실공사를
예견해놓은 무지한 두뇌를 탓할 길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수박 겉 핥기 식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자기 발전성이
없는 악순환만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윗 논제를 마무리를 짓자면 반대 극 끼리 일정한 거리를 두고(자기력선의 방향은 N극에서 나와 S극을 향하고,
닫힌곡선이다.
자기력선은 도중에 끊어지거나 서로 엇갈리지 않으며, 자기력 선 위의 한 점에서의 접선의 방향이 그 점에서의 자기장의
방향이다.) 고정 시켜 둔 상태에 밀착시키면 스칼라파 처럼 일맥상통 하게 양쪽에서 끌어 당기는 자기력이 지속적으로
마찰하는 그 교착점에서 3차원의 위상공간에 뉴턴의 운동법칙 중 제3법칙과 유사하게 자석 두개의 A 자기력과 B자기력이
끌어 당기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형상이 생깁니다
그러게 되면 자기력이 양쪽 A 자기력이 B로 B의 자기력은 A로 서로 교차되는 그 중간지점의 자기력의 끊임없는 마찰이
어떤 시공간을 뒤 흔들게 된다고 추측되며, 그러면서 4~5 차원에 해당하는 관문의 공간을 흔들어서 그 안의 에너지를 3차원
공간으로 유입시키듯이 희한한 에너지를 지구상에 끌어오듯이 자기력의 밀도가 거리 차에 따라서 일정하기는 하지만
가설을 세워 보았는데요
그 교착점에서 자장이 제로가 되면서 우주의 영점장(Zero Point Field)을 흔들며, 시공간 차원이동을 구현해내는 것처럼
아마, 다른 차원의 가는 위상공간에 구멍을 내는 전환점이 되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물론 위의 저가 물리학도가 아니기 때문에 위의 이론에 물리적 법칙을 역행하는 착오가 있기 때문에 이점 잘 숙고하여
대조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주로 북극의 S극의 자기력 선이 강하게 나오는 곳에 가면 성인병을 고치고 자기력선이
소멸되는 N극 남극에서는 그와 같은 형상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개의 자석을 각각 S극과 N극 양쪽 자석을 일정한
거리를 두고 고정 해둔 상태에서 자기력 단일 자석이 아닌 두개의 자석에서 발생하는 자기력선 마찰과 서로 끌어당기는
교착점에서는 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자기력 마찰력이 생기고 그곳에서 자기력에 의한 마이너스 전자와 플러스 전자
의 충돌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 스칼라파는 자장을 제로화 시켜서 구멍을 내어 3차원 그 이외의 시공간을 흔드는 속성은 차원이
동과 양자요동이 치는 영점장을 뒤흔들어서 시공간 차원 에너지라 불리며 횡파와 종파형태로 물리적 제약없이 뉴트리노
성질을 가지고 지구도 관통하면서 정보파동을 교류하는 스칼라웨이브도 이 초양자장에 속합니다.
주로 5차원이라고 말한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시피, 사후 영혼과 영접하는 시차원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그래서 이 슈퍼 양자 필드라고 명명 하는데요
또한, 양자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Bohm)이 주장하기를 첫째, 우주의 허공은 텅 비어 있는 것
이 아니라 초양자장(superquantum field)으로 충만 되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초양자장으로 충만 된
우주는 하나(oneness)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을 비국소성 원리라고 불렀다. 셋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초양자장으로부터 분화되어 생기며, 이렇게 하여 생긴 존재는 크게 3 가지 부류, 즉 정신계,
에너지계, 물질계로 나눌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데이비드 봄은 초양자장은 다른 말로 "능동성 정보"
라고 표현함으로써 불교에서 말하는 심(心)과 매우 비슷하기 풀이하였다. 라고 합니다.
↓
육체 장기와 마음의 등가교환 법칙을 따르는 표면의식+개인무의식+집합무의식 + (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으로 귀결되고 이곳에서 미세에너지 정보장이 교류하는 양자에너지 정보체계가 발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성효님께서 오랜 시간 많은 시행착오 끝에 심여를 기울여서 공상과학영화나 인간의 상상속에서만
존재해야할 이상향을 지구상에 인위적으로 재현해는 것에 오랜 연구를 해오신 몽황적인 과학자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분의 장치는 오랜 심리적 가해에 혼탁해진 감정의 폐혜를 원래 상태로 전환시켜주는 느낌 에너지 힐링 장치에서
발생되는 스칼라파는, 스칼라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 효과를 최대한 극대화 시킨 결과물로써, 네거티브한 소용돌이에 휩
쌓인 분들에게 있어서는심신안정에 탁월한 효과를 내며, 또한 고출력으로 내더라도 스칼라파는 악성 스칼라파와 달리 출력
여하와 무관하게 인체에 무해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아울러서, 임상검증을 통하여, 이미 정밀한 테스트를 끝마친
상태이며, 여타 시중에서 볼수 있는 타사의 제품 보다 효능 면에서는 월등한 힐링능력을 구현 할수 있도록 기존에 보편
화된 스칼라파 힐링장치와 차별되다시피, 고출력화 시킨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곳에서 스칼라파의 선구자 니콜라 테슬라가 말하는 효과와 또 그와 관련된 해외 여러 스칼라파 보고서와 학술논문
발췌본을 이처럼 고귀한 지식이 대중화 되지 않아고 이 분야에 관심이 없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구태여서 나열
합니다.
미국의 운동생리학자 헌트(Valerie Hunt)여사는 스칼라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는
데 그가 정리한 스칼라파의 적응증은 다음과 같다.
1.인체의 순환기능을 개선시킨다.
2.여러가지 생화학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예를들면, 시험관 실험에서 면역세포및 내분비 세포의 기능이 향상되고,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3.상처의 치유를 촉진 시킨다.
4.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마약 진통제만큼 효과적이다.
5.감정의 응어리를 제거 해 준다.
6.마약 중독을 해결해 줄 수 있다.
7.피부 발진이나 피부과 질환,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 암 ,C형간염 및 뇌졸중 등의 효과가 있다.
스칼라파 발생장치는 다음에서 보는 것처럼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그 치료 방식도 다양하다.
미국의 JON BARRON 학자의 스칼라 에너지에 대한 REPORT입니다.
· 인공적으로 발생시키는 주파수(60 cps)의 부정적 영향을 없애고 Zero화 할 수 있다.
· 인체 각각의 단일 세포의 에너지 수준을 이상적인 70-90 millivolt 범위로 증대시킬 수 있다.
· 분광에 의해 입증된 바와 같이 인체에서 각각의 단일 수소 원자의 에너지 공유 수준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는 공유 수소 결합이 DNA를 결합하고 있으므로 중요하다. 환언하면, 스칼라 증강 제품을 사용하면 DNA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
· 세포벽 투과성을 향상시켜서 개별 및 모든 세포 속으로 영양 흡수와 개별 및 모든 세포로부터 폐기물의 제거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스칼라 증강 제품은 신체의 모든 단일 세포가 효과적으로 해독되도록 한다.
· 내장된 제품의 표면 장력을 줄일 수 있으며 인체가 그러한 동일 제품을 흡수하는데 요구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수조의 세포에 대한 세포 에너지를 증가시킨 결과로 전반적인 인체 에너지 수준을 증가시킬 수 있다.
· 피를 세척하여 유상지립 수준(피에 부유하는 단백질/지방 미립자)과 중성 지방 윤곽과 피브린(섬유소) 형태를 개선할 수 있다.
· 실험실 연구에서 증명된 것처럼 149%나 면역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EEG 주파수의 증가된 진폭에 의해 나타난 것처럼 정신적 집중력을 개선시킬 수 있다.
· EEG 시험에 의해 측정되는 바와 같이 뇌의 두 개의 반구에 대한 균형을 잡을 수 있다.
· PC12 신경 세포가 노르아드레날린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에 항우울제로 작용할 수 있다.
마치 우리가 여태까지 기재해 온 모든 이득이 충분하지 못하듯이, 스칼라 증강 제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암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암 세포는 거의 모두 예외 없이 낮은 전압의 세포이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신체에 있는 대부분의 세포에 대한 최적 세포 전압은 70-90 millivolt 범위이다. 암 세포는 거의 절대적으로 15-20 millivolt 범위에 들어간다. 왜 이것이 사실인가에 대해 제시된 많은 이론이 있다. 가장 그를듯한 이론은 세포 전압이 세포의 진짜 생존이 의문되는 범위로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세포가“생존”을 확실히 하려는 시도로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증식을 시작한다고 하는 것이다.
세포 전압을 증가시키면(이는 정확히 당신이 스칼라 증강 제품을 소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세포는 더 이상 과격하게 증식할 필요가 없게 된다.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이에 대한의미는 심오한 것이다.
· 우선 제품의 품질이 높을수록 전하를 더 오래 가질 수 있다. 높은 품질의 “살아있는” 유기질 형태의 제품은 실제로 처음 충전이 된 6개월 후 흔히 더 강한 전하를 보여준다.
· 절대적으로 스칼라 에너지는 자연친화적이다. 이는 우주의 생성 이후 주위에 존재하여 왔다. 이는 모두 해로운 주파수에 반대되는 내장된 치유/에너지 공급 주파수의 문제인 것이다.
· 재산적 정보를 누설하지 않으면서 말하자면 우리가 집중하는 두 가지의 중요 주파수가 있다. 첫째, 슈만 공명이다. 이 것은 7.8 – 8hz 범위 내에 있다. 주위에 아무 것도 없을 때, 즉, 인공으로 만든 것과 공장이 없거나 주위에 동물이 없을 때, 지구가 발산하는 주파수이다. 그 것은 지구의 타고난 주파수이다. 기타 주파수는 12 HZ에 가깝다. 이는 또한 주위에 인공으로만든 것이 없을 때 우림에서 기록할 수 있는 주파수이다. 이러한 것들이 이 보고서에서 우리가 이야기했던 모든 것을 이루는 핵심적인 스칼라 주파수이다.
스칼라 증강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무엇을 인지할 수 있을까?
· 추가적으로 우리가 여태까지 묘사하여 온 모든 다른 이득에 대하여 스칼라 증강 제품은 더 빨리 흡수되고, 더 빨리 작용하며, 더 강력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몇 해 전 나는 바론 효과?를 발견하고 개발하였는데 이는 에너지 증대의 원칙을 적용하여 착색 과정에 풀의 물리적 구조를 변경하는 것이다. 최종적인 결과는 지금까지 세상에서 보아온 어떠한 것보다 100%이상 더 강한 풀의 색조이다. 나는 지난 2년 동안 의미 있는 수준의 영양 제품에 스칼라 에너지 장을 내장하도록 허용하는 유사 물리 법칙에 기반을 둔 기술을 개발한 몇 개의연구 그룹(전직 NASA 기술자를 포함)의 작업을 면밀히 감시해 왔다.
생태 에너지화를 통한 증강 제품:
· 비교 가능한 증강되지 않은 제품보다 더 빨리 신체 안으로 들어가고 더 좋게 작용한다.
· 증강 제품은 건강 증진 스칼라 파를 당신의 신체 각각의 단일 세포로 주입한다.
· 증강된 제품을 더 많이 더 자주 사용할수록 그 효과는 더 심오해 진다. 효과는 누적된다.
스칼라 에너지(SCALAR WAVE)가 DNA와 공명한다
독일의 Konstantin MEYL학자의 최근 발표논문입니다.
DNA와 세포 생물학
DNA와 세포 공명 : 전자파가 세포 통신을 가능하게
이 기사를 인용합니다 :
콘스탄틴 Meyl. DNA와 세포 생물학.
앞서 인쇄의 온라인 : 2011년 10월 19일
콘스탄틴 Meyl
대응하는 주소 :
교수 콘스탄틴 Meyl
스칼라 웨이브 기술의 제 1 이송 센터 (1 TZS)
기술 공원
Erikaweg (32)
D-78048 빌링 엔 - 슈 베닝 엔
독일
이메일 : prof@meyl.eu
먼저의 센터로 이동 4 월 26 일 2011 년의 회의에서 자신의 구두 발표 중 하나에이 작품의 추상은 대련, 중국 (www.DNAday.com)에서 2 DNA 월드 콩그레스에서 발표하고, 본 문서는 기반 스칼라 웨이브 기술 (1 TZS), 기술 공원, 빌링 엔 - 슈 베닝 엔, 독일.
2011년 8월 15일 게시를 위해 수신
2011년 9월 2일 수정 된 형태로 수신
2011년 9월 2일 허용
DNA는 자계 벡터의 방향으로 전파하는 종파를 생성한다. DNA 구조로부터 계산 된 주파수는 방사선 biophoton 예측들에 동의. 전도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의 최적화는 DNA의 이중 나선 구조로 이끈다. 자기 스칼라 파의 와류 모델은 단지 완벽 핵 내에 많은 관측 된 구조를 포함하지만, 두 셀이 서로 통신 할 때 또한 매트릭스 쌍곡 채널들을 설명한다. 자기 단극의 발견으로 2009 년에 확인되었다 확장 필드 이론 1990 기본적인 접근에서 발견 된 잠재적 와류는 스칼라 파도의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처음,이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분야에서의 물리적 인 수명을 기준으로 설명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연은 연구의 알려진 과학 분야의 전체 스펙트럼을 커버하고, 학제 간 이해의 복잡한 관계를 설명 할 필요가있다. 와류의 전위 특성은 중요하다. 농도의 효과로, 아래로 핵에 엄청나게 높은 정보 밀도를 수 나노 미터로 소형화을 제공한다. 자기 스칼라 파의 제 도입, 이러한 파가 다른 세포 핵으로부터 정보를 "피기 백"할 수 있도록, 이들 변조 전기 화학적 유전자의 염기 쌍에 저장된 유전 코드를 사용하는 데 적합 함을 분명하게 세포. 수신 측에서, 역 과정이 일어나며 반송 정보 화학 구조로 다시 변환된다. 화학 공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필요한 자기 스칼라 파 자체에 의해 제공된다.
마음이란 존재는 솟수의 비밀 코드로 구성되어 있다..
솟수의 비밀 코드들이 풀릴때 마음 문제를 풀수지난해 8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세계수학자대회(ICM, 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에서 네 명의 새로운 필즈상 수상자가 탄생했다. 러시아의 페를만(Perelman)은 유명한 푸앵카레(Poincare) 추측을 해결해 수상하였고, 호주의 타오(Terry Tao)는 소수에 관한 오래된 미해결 문제를 해결한 공로로 수상했다. 또한, 프랑스의 베르너(Werner)는 확률론, 러시아의 오쿤코프(Okounkov)는 해석학의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수상하였다. 네 명의 업적이 모두 훌륭하고, 특히 페를만에 관해서는 필즈상 수상을 거부한 사실 등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많지만, 지면관계상 여기서는 타오와 그의 업적에 관한 것만 소개하려 한다. 가장 큰 이유는 그가 연구한 문제가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에 가장 쉬울 뿐만 아니라(물론 그 증명을 설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필자의 연구 분야와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타오가 해결한 문제는 소수(prime number)의 분포에 관한 것이다. 독자들이 중학교에서 배웠듯이 소수(prime)는 1과 자기 자신을 제외한 약수를 가지지 못하는 2,3,5,7,11 등의 자연수다. 소수는 무한히 많으며, 각각의 자연수는 소수들의 곱으로 소인수분해 된다. 따라서 소수는 자연수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곱에 관한 한 더 작게 분해할 수 없는) 단위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 정수의 성질은 소수에 의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연유로 소수에 관한 연구는 기원전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타오가 해결한 문제를 알아보자.
“소수로만 이루어진 등차수열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소수를 공부하는 수학자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5,7; 5,17,29,41; 5,11,17,23,29; 7;37;67;97;127;157; 7,157,307,457,607,757,907; …’은 각각 소수로만 이루어진, 공차가 2; 12; 6; 30; 150; …이고 길이가 3; 4; 5; 6; 7; …인 등차수열이다. 그렇다면 “임의로 주어진 길이 k에 대하여도, 소수로만 이루어진, 길이가 k인 등차수열이 존재하느냐?”는 질문이 가능하다. 이러한 질문이 공식적으로 처음 제기된 것은 1904년 딕슨(Dickson)에 의해서였다. 타오가 그린(Green)과 함께 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 2004년이니까 정확히 100년 만에 해결된 것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족히 2000년 이상 묵은 미해결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타오나 그린이 정수론을 전공한 수학자들이 아니라 조화해석학을 전공한 수학자들이란 점이다. 해석학적 도구를 이용해 정수론의 어려운 미해결 문제를 해결했으며 그들의 방법이 더 많은 정수론의 미해결 문제들을 해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그들의 업적이 높이 평가되는 것이다. 이처럼 수학의 여러 분야가 결합된 연구가 최근 수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이러한 소수의 성질을 연구해서 어디다 쓸 지, 그 쓸모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는 쓸모-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소수에 대해 남들보다 잘 알면 돈이 된다는 것을 언급해두고 싶다. 소수는 현대 암호의 핵심부품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인간의 지적 능력이 이룩한 금자탑을 보고 쓸모 운운하는 무례를 범하는 독자는 없기를 바란다.
타오는 1975년생으로 현재 UCLA 수학과 교수다. 그는 중국계 호주사람으로, 11살 때부터 연속으로 3년 동안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호주대표로 참가해 동메달, 은메달, 금메달을 각각 수상했으며, 그의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최연소 금메달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IQ가 221로 측정되었다고 알려진 천재로, 16살에 호주 플린더스(Flinders) 대학을 졸업하고, 17살에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1살에 프린스턴(Princeton)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곧바로 UCLA의 교수로 부임, 25살에 정교수가 되었다. 부인이 재미교포 한인 2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자: 김명환 교수(수리과학부)
양자 의학 - 마음은 표면의식,개인무의식,집합무의식(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서로 합쳐진 것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마음은 몸과 별개로 존재하는 실체이며 그것은 반드시 뇌에 위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마음은 몸의 크기만 하고 그것은 몸의 공간과 중첩되면서 위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 = 몸 + 마음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는 장기로, 장기는 조직으로,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로, 분자는 원자로, 원자는 중성자, 양성자 및 전자 등과 같은 소립자로, 소립자는 에너지로, 에너지는 파동으로, 파동은 다시 초양자장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분자까지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눈에 보이는 구조(physical structure)''라고 부르고, 원자 이하는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on-energy structure)''라고 부른다.
몸 = 눈에 보이는 구조 + 정보-에너지 구조
(physical structure) (information-energy structure)
〔장기+ 조직+세포+분자〕 〔원자 +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표면의식, 개인무의식, 집합무의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의 질료는 소립자, 에너지, 파동 및 초양자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 = 표면의식+개인무의식+집합무의식 +〔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몸의 내부 구조 속에는 소립자, 에너지, 파동 그리고 초양자장 등을 갖추고 있고, 마음의 구조 속에도 소립자, 에너지, 파동 그리고 초양자장 등을 갖추고 있어 육체와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몸(물질) = 〔보이는 육체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 ↕ ↕
마음 = 〔여러 가지 의식체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또한 양자의학에서는 육체를 구성하는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분자 등도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분자 등의 내부에는 마음의 구조와 동일한 소립자, 에너지, 파동 그리고 초양자장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분자 = 보이는 분자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세포 = 보이는 세포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조직 = 보이는 조직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장기 = 보이는 장기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육체 = 보이는 육체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 ↕
마음 = 여러 가지 의식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의 구조 속에 내포되어 있는 에너지는 물리적인 에너지와 동일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에너지와 같은 성질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마음 = 여러 가지 의식 +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 ↑
에너지적 성질 정보적 성질
(psychic energy) (active information)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은 몸(body)과 마음(mind)의 2중 구조로 되어 있지만 몸은 다시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와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사람은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 그리고 마음(mind)이라는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1)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
인체 → (2)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
↘
(3) 마음(mind structure)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세 가지 구조, 즉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정보-에너지장(information-enery field) 그리고 마음(mind) 등으로 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도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의 이상, 정보-에너지장(information-enery field)의 이상 그리고 마음(mind)의 이상 등에 의하여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치료도 또한 세 가지 부위에 초점을 맞추어서 치료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육체와 별개로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따라서 몸과 마음은 서로 분리가 가능한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공대 교수 얀(Robert G Jahn)과 심리학 교수 듄(Brenda Dunne) 등[42]은 의식은 양자와 같이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의식이 입자 상태에서 파동 상태로 전환되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심성의학에서는 마음은 에너지와 같은 성질이 있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공대 교수 쟌(Robert G Jahn)[42]은 말하기를 마음이 입자(particle)와 같은 성질을 가질 때는 정체되어 있으나 마음이 파동(wave)과 성질로 변할 때는 모든 파동현상과 마찬가지로 체외로 방사하여 원격적인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였다. 결국 마음은 물리계의 파동과 동일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은 물질에 가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심성의학에서는 마음은 에너지와 같아 몸 밖으로 방사하여 전자(電子)에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서 몸으로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은 통로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표면의식에서 마음을 일으키면
↓
표면의식의 마음의 내용이 개인무의식에 전달된다
↓
개인무의식의 마음의 내용은 집합무의식에 전달된다
↓
집합무의식의 마음의 내용은 육체의 정보-에너지장에 전달된다
↓
육체의 정보-에너지장의 내용은 육체에 전달된다
빅터 만스필드(Victor Mansfield)는 우주의 허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장(field)에 의하여 충만 되어 있는 것이며 이 장(field)은 양자 물리학적으로는 바로"양자파동(quantum wave)이라고 하였고, 융 심리학적으로는 집단무의식과 동일한 것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허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집합 무의식으로 충만 되어 있고 사람의 마음속에도 집합 무의식이 존재하고 있어 한 개인의 집합 무의식의 내용은 인류 전체의 집합 무의식으로 전파될 수 있다고 하였다.
양자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Bohm)이 주장하기를 첫째, 우주의 허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초양자장(superquantum field)으로 충만 되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초양자장으로 충만 된 우주는 하나(oneness)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을 비국소성 원리라고 불렀다. 셋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초양자장으로부터 분화되어 생기며, 이렇게 하여 생긴 존재는 크게 3 가지 부류, 즉 정신계, 에너지계, 물질계로 나눌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데이비드 봄은 초양자장은 다른 말로 "능동성 정보"라고 표현함으로써 불교에서 말하는 심(心)과 매우 비슷하기 풀이하였다.
동시성의 원리가 어떻게 가능한가를 비유해서 말하면 이렇다. 물이 담긴 어항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 어항은 우주라고 가정하자. 어항 속의 물은 우주의 허공을 꽉 채우고 있는 매체이다. 이 어항 속의 물은 칼 융에 의하면 "집단무의식"이 된다. 이 어항 속의 물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심한 요동을 한다. 그 결과로 이 물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가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이 존재들은 다시 가지치기를 하면서 존재의 분화 현상이 일어났다. 그 결과 오늘날과 같은 우리의 우주가 생겨났다. 그러니까 우리의 은하계도, 우리의 태양과 달도, 너와 나도, 나무와 짐승, 그리고 공기와 물, 산소와 탄소, 원자와 전자, 양성자와 중성자, 앞 쿼크와 참 쿼크 등 모든 것들이 이 어항 속에 있는데 그것은 모두 어항 속의 물 속에 잠겨 있다. 물 속에 살고 있는 <나>라는 존재도 따지고 보면 근본 질료는 물이다.
<너>라는 존재도 마찬가지다. 다시 말하면 동일한 부모인 우주의 자식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너>도 <나>도 동일한 물로부터 출발은 하였지만 우주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세월 동안 진화를 거듭한 결과, 이제 와서는 <너>와 <나>의 겉모습은 달라졌을 뿐이다. 그러나 <너>와 <나>의 근본은 물이기 때문에 가끔은 이 물을 매체로 하여 <너>와 <나> 사이에 혹은 <나>와 <바람> 사이에, <나>와 <바위> 사이에, <나>와 <나무> 사이에 혹은 <나>와 <물고기> 사이에 정보가 저절로 전달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시성의 원리인 것이다. 그래서 이 어항 속의 물로 따지면 여기와 저기의 구별이 있을 수 없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그냥 한 순간은 모두 "하나(oneness)"일 뿐이다. 그리고 물이 형이상학적 존재가 아니듯이 동시성의 원리는 관념적인 것이 아니며 또한 형이상적 논란거리가 아니다. 그것은 엄연한 진실이고 현실이며 우주의 실재(reality)이다.
그리고 미국의 양자 생물학자 글렌 라인(G. Rein)은 <양자 생물학>이라는 저술을 통하여 사람은 삼중 구조로 되어 있는데 삼중 구조란 눈으로 보이는 물리적 구조(physical structure), 육체 속에 부단히 흐르고 있는 에너지 구조(energy structure) 그리고 심적 구조(mind structure)라고 하였다.
여기서 물리적 구조란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육체와 동일한 것이다.
에너지 구조란 인체를 구성하는 장기는 장기장(場)이 있고, 장기를 구성하는 조직에는 조직장(場),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에는 세포장(場), 세포를 구성하는 분자에는 분자장(場),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에는 원자장(場), 원자를 구성하는 전자, 양성자 및 중성자는 전자장(場), 양성자장(場) 및 중성자장(場), 양성자 및 중성자을 구성하는 쿼크에는 쿼크장(場) 등이 있다고 하였으며 이와 같이 장(場)이라는 이름이 붙는 구조를 에너지 구조라고 하였다.
심적 구조는 몸의 크기와 비슷한 공간에 몸과는 중첩되어 존재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에너지(spiritual energy)로 구성된 존재라고 하였다.
일본에서 발표한 것인데 마음은 파동이기 때문에 마음의 종류에 따라 그 파동의 진동수가 다르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부정적 마음의 파동은 인체의 각 조직 및 장기 중에서 비슷한 주파수와 공명하여 그 조직 및 장기에 질병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하였는데,
노여움은 간, 담도 및 눈과 공명하여 간 질환, 담도 질환, 눈 질환을,
걱정은 폐, 대장 및 코와 공명하여 폐 질환, 대장 질환 및 코 질환을,
지나친 기쁨은 위, 비장 및 혀와 공명하여 심장 질환, 소장 질환 및 혀 질환을,
그리고 공포는 순환 계통, 신장, 방광 및 귀와 공명하여 혈액순환 장애, 신 질환, 방광 질환 및 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였다.
출처: http://cafe.daum.net/mindcure 마음 힐링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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