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레이몬드 라이프 박사 - 모든 질병과 암을 정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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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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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레이몬드 라이프 박사..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Royal R. Rife;1888-1971) 박사는 1920년 자신이 개발한 고밀도 현미경을 통해 인간의 암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 바이러스를 배양해 쥐 400마리에 투입해 이 쥐들이 암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고, 이어 이들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전자기적 주파수장을 찾아냈습니다.

 

이같은 원리로 라이프 박사는 이들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에너지 방사기계를 개발했고 1934년 미국 특별의료위원회(Special medical Committee)가 지정한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말기암 환자 16명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이 가운데 14명이 3개월 이내에 완치됐고 나머지 2명도 그로부터 1개월 이내에 완치됐습니다.

 

이후 NASA선임연구원이자 천재 수학,의학, 물리학박사인 윌리암 넬슨(William Nelson) 박사가 퀀텀-에이에이(Quantum- AA)및 퀀텀- 에이플러스(Quantum APlus)를 완성하게 됐는데 이것이 현재 전세계에 보급된 저주파 자극기의 전신으로서 가장 진보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것은 라이프 박사의 이론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최신양자의학 이론을 결집, 최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개발해낸 첨단기기입니다.

 

‘시니아 퀀텀밸런스’는 바로 위와 같은 곡절의 역사를 갖고 이루어진 테크놀로지의 산물이며 라이프 박사가 개발한 ‘주파수 발생이론(Rife Frequency Generator)'에서 진보된 ’양자파동의료기‘입니다.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Royal R. Rife, 1888.05.16 - 1971.08.05)

라이프 박사는 1888년 미국 네브라스카 주에서 태어났다. 
24살때부터 실험과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의학박사이자 천재 발명가, 혁신가로 알려졌지만 라이플 총 수집가이며 고출력 모터보트의 스피드기록을 가진 스포츠맨이기도 했다. 또한 음악가로서 프랑스식 호른을 즐겨불었고 100줄 기타를 발명하는 등 그야말로 다방면의 천재였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오늘날의 ‘유니버셜 광학현미경’을 개발했고 이를 이용해 암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암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주파수를 방사하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Rife Ray Machine)를 개발했다.

 

실제 임상에서도 사용한 그는 미국내 주류 의학계의 마녀사냥과 음모로 인해 수차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고 그와 함께 연구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모두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그의 절친한 동료이자 후원자였던 밀뱅크 존슨 박사는 독살됐고, 라이프 박사의 연구기록들을 복사해 보관하던 님스 박사는 그의 연구실이 불에 타고 살해됐다 


. 라이프의 연구실은 방화와 파괴에 시달려야 했고 그의 연구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해준 버넷트 연구실 또한 방화로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 로얄 R라이프 박사와 아내 메이미 퀸 라이프 박사 본인도 1971년 병원에서 바륨과 알콜이 섞인 약에 의해 독살되는 비운을 맞았다. 
일부에서는 미국내에서 의학계 주류에 의해 대체의학 연구자들이 멕시코나 캐나다 등 해외로 나돌고 있다는 점에서 라이프 박사의 죽음도 이와 관련이 돼 있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현재 각국에서 라이프 박사의 연구성과를 재평가하고 계승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니아 퀀텀 밸런스’ 또한 이같은 작업의 성과물이다.  
 

음모의 희생양이 된 천재 의학자 라이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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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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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도 의미있는 이야기


의학시스템이 진보를 계속한다면, 어느날 로얄 라이프는 위대한 의학 분야의 천재로 기억될 것입니다.


1920년 로얄 라이프는 세계에서 가장 획기적인 현미경을 이용해 인간의 암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그가 개발한 다른 디자인의 현미경을 사용하다가)

(미디엄으로 생육된 찐 돼지고기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해 쥐에 그것을 주사했다.


이 주사로 인해 (400마리 모두)쥐들에게서 암이 발병했다.


후에 그는 에너지 범위 내에서 어느 시점에 암 바이러스 자신을 파괴하는 것을 유도하는 전자기적 에너지의 주파수를 찾을 수 있었다.


그는 그 에너지 장을 방사하는 기구를 개발했고 그 기기의 10피트 이내에 있는 환자에게서 암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성공했다.


1934년,남부캘리포니아 대학은 특별의료연구위원회가 파사데나 주 병원으로부터 라이프가 있는 샌디애고 연구실과 치료 클리닉으로 16명의 말기암 환자를 데려오도록 지시했다.

의사와 임상병리학자가 포함된 연구팀은 90일 이후에도 살아있는지를 환자를 검사하기 위해 배당됐다.

치료 3개월 후 위원회는 환자중 14명이 완전히 치료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치료는 그때 조정됐고 그로부터 4주 이내에 나머지 2명 또한 치료됐다.

 1931년 11월 20일.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의학의 권위자 가운데 45명은 닥터 밀 뱅크 존슨이 세운 파사데나에서 ‘모든 병의 종말’이라고 발표된 연회에서 로얄 라이프에게  영예를 안겨줬다.

하지만 1939년까지 거의 모든 저명한 의사와 과학자들은 그들이 라이프를 만났다는 사실을 부인해왔다.

이 완벽한 반전은 그들에게 제약회사가 압력을 넣은 결과였다.

‘압력’은 그것을 이야기하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다.

라이프의 암 치료에 있어서 1934년의 연구 결과를 알리는 기자회견 전날,  아메리카의료협회 남부 캘리포니아 지부 전 대표인 닥터 밀뱅크 존슨은 치명적으로 독살됐다. 그리고 그의 종이에는 ‘잃었다’고 쓰여져 있었다.

또한 의약 산업에서 라이프의 치료기기에 대한 권리를 사기 위한 모리스 피쉬바인의 시도가 실패한 뒤 라이프의 실험실은 방화와 방해공작으로 파괴됐다.

라이프의 작업의 일부를 복제했던 님스 박사는 그의 모든 연구서들이 의문의 불에 의해 타버린 채 살해됐다.

또한 비슷한 불이 라이프의 작업을 실증해온 버넷트 연구실을 태워버렸다.

로얄 라이프 자신은 그로스먼트 병원에서 ‘우연히’ 바륨과 알콜이 섞인 치명적인 약에 의해 1971년에 독살됐다.

최초의 1934년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에 관여했던 이들은 아래 사람들이다.


북서부 의료학교장  아더 켄달,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 루퍼스 클라인 쉬미트 대표, 밀뱅크 존슨, 라 졸라 물질대사 클리닉의 에드워드 콥스, 뉴욕 아동병원의 조지 피셔, 샌프란시스코 후퍼재단의 커트 메이어, 그리고 산타페 철도의 수석 외과의사 웰른 모리슨.


밀뱅크 존슨 박사는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생리학과 임상병리학을 가르쳤고 특별의료연구위원회의 의장이며 10년동안 라이프 치료법을 운영하면서 그 자신의 암 치료에 이용해왔다.

그는 거기서 반전된 암의 여러 사례들을 기록할 수 있었다.

1950년 말까지 라이프의 작업을 모르는 (뉴욕의 장로계열 병원들 사이에서) 독립적인 의사와 실험실에서 조차 암은 전염성을 가진 바이러스 질병이었다고 그들 스스로 증명을 해나갔다. 그리고 “암은 홀로 집중된 종양으로 구성되지 않았다“는 것은 유지됐다.

그들은 혈액에 있는 조직에 의해 발생하는 일반적인 질병이라고 여겼다.

그것은 우리모두가 그 바이러스를 갖고 있고 화학적 노출, 건강하지 못한 습관 또는 부족한 산소공급으로 인해 독성이 충분해질 때를 제외하고는 종기를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다시말하면: 암으로 죽은 린다 맥카트니가 실제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했을지라도

그러나 우리는 또한 암으로 세포가 전환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제거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자세로 해독하고 생활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집 왼쪽에 지어진 건물은 라이프 박사는 캘리포니아 로마포인트에 최초실험실을 가졌고


1931년 11월 20일,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의학권위자 45명은 밀뱅크 존선의 패서다니 사유지에서 ‘모든 질병의 종말’이라고 붙인 연회에서 로얄 라이프에게 영예를 줬다.


의사들은 미국 전역에 걸쳐 출석했다. 아래는 당시 참여한 의사들 명단.


아서 I. 켄달, S 포스딕 존스, C.M.하이랜드, 앨빈 G.포드, V.L.앤드류, 밀뱅크 존슨, 루퍼스 B. 본 클라인 쉬미트, 웨이랜드 모리슨, F.C.E.매티슨, 조셉 하이티거, E.M.할 아이, C.W.보닌지,  E. W.버트, A. S. 헤이트,  E. W. 랜슨,  A. H. 자일러,  R. W. 햄맥, C. D. 매너,  엘리스 존스, 로얄 R. 라이프,앨런 B. 카나얄, 샌웰 J. 태티슨, J. 브랜도브루너,조지 덕,O. O. 위더비,해롤드 위더비, B. O. 롤스톤, 린포드 리, 조지 크레스, 알버트 루댁, 리차드 윈터, M. 오브레이 데이비드선, W. H. 쉰스, 월터 V. 브림


Also invited:

 C. E. 주벨, B. 윈터 고닌, O. C. 그루너, 제임스 B. 쿠체, K. F. 메이어, 아더 W. 예일, E. L. 워커, E. C. 로즈노우, , E. F. F. 쿱, 로얄 리, 리 드 포리스트 

http://rifehealth.com/index.html


구매처: 전화 1544-1620
홈페이지 http://www.synia.co.kr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 박사의 주파수치료 장치와 그 원리
파이랑 2010.10.13. 12:13 http://cafe.daum.net/quantumxrroid/EsaQ/13 

 

박일영 박사
성균관대학교 수료 (물리학전공).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Australia)대학교 의학물리학 석.박사과정 수료 
현재 신흥대 방사선과 교수
한국의학물리학회 부회장 역임
현 한국정신과학학회 학술위원장 겸 부회장

■ 강연내용 소개
이 논문은 1920년도 후반과 1930년대 초 주파수 발생장치와함께 사용했던 고 성능의 현미경을 개발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아고에 살았던 로얄 레이몬드 롸이프와 그의 주파수발생장치의 치료원리를 소개한다. 특정한 자외선 광을 이용한 그의 현미경은 6만 배의 확대까지 가능했다. 이 정도의 확대는 살아있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관찰을 가능하게 했고, 주파수 발생장치로부터 MOR(죽음의 진동공명, mortal oscillatory resonance) 주파수를 이용했다.

우주 자연계 내의 살아있든 죽어있든 모든 것들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롸이프는 주파수 발생장치를 공명주파수에 맞춤으로서 암과 관련된 유기체를 포함한 모든 유기체를 파괴할 수 있었다.
오늘날의 의사들은 질병의 성상과 그 결과에 관하여 그전 어느 때 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음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많은 사람들은 그 결과에 응답할 수 있는 것보다는 더 많은 의문에 봉착하게 된다는 사실도 인정한다. 즉, 우리는 알면 알수록 우리가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이 분명하다.

대체의학 내지는 대체치료에 대한 관심의 증가가 바로 이것을 잘 반영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전통적 서양의학의 결핍부분이 명백한 곳에 겉으로 보기에도 이상한 치료에 눈을 돌리고 있다.

로얄 롸이프의 업적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기술이 아닐 뿐만 아니라, 결코 소위 과학적으로 인정되는지 여부를 따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이다.
이 발표에서는 로얄 롸이프의 업적, 롸이프 치료내지는 주파수치료에 대한 메커니즘, 주파수치료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 그리고 그와 그의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임상을 시도했던 임상의사들에 대한 정부, 의료단체 및 제약회사들의 음모들과 현재 미국 FDA, 미국 국방성과 이스라엘 군이 사용하는 이 기술을 사용하는 예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제시할 것이다.

모든 것은 영상자료 내지는 그 날의 파워 포인트발표로 끝내고 어떤 자료도 더 이상 기술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정부에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캐나다, 독일 및 스위스에서 공식인증하고 있는 장치가 있다는 사실은 그 뒤의 이야기가 자못 궁금하다. 대포동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이다 기술을 사용하는 주파수진단 및 치료기술이 맥반석, 토루마린으로 만든 침대, 팔지, 목거리에 가리워져 있는 것이 우리의 지금 바로 여기이다.
신체내에 있는 특정 조직, 유기체 또는 세포의 기능 내지는 상태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특정한 전기장을사용하는 여러 가지 장치가 있다.

이들 전기장은 건강한 조직의 치료효과를 증강시키거나  또는 있어서는 안될 유기체의 성장을 중지시킬 목적으로 프로그램될 수 있다.

전기장이 있으면 서로 90도 각도의 자기장이 존재한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상호작용은 주파수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주파수, 파동의 모양, 펄스의 기간과 극성 등이 모두 혼합되어 이들 패러미터에 주어진 특성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늠한다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 박사의 모든 질병과 암정복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Royal R. Rife;1888-1971) 박사는 1920년 자신이 개발한 고밀도 현미경을 통해 인간의 암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 바이러스를 배양해 쥐 400마리에 투입해 이 쥐들이 암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고, 이어 이들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전자기적 주파수장을 찾아냈습니다. 
이같은 원리로 라이프 박사는 이들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에너지 방사기계를 개발했고 1934년 미국 특별의료위원회(Special medical Committee)가 지정한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말기암 환자 16명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이 가운데 14명이 3개월 이내에 완치됐고 나머지 2명도 그로부터 1개월 이내에 완치됐습니다. 
이후 NASA선임연구원이자 천재 수학, 의학, 물리학박사인 윌리암 넬슨(William Nelson) 박사가 퀀텀-에이에이(Quantum- AA)및 퀀텀- 에이플러스(Quantum APlus)를 완성하게 됐는데 이것이 현재 전세계에 보급된 저주파 자극기의 전신으로서 가장 진보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것은 라이프 박사의 이론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최신양자의학 이론을 결집, 최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개발해낸 첨단기기입니다. 
‘시니아 퀀텀밸런스’는 바로 위와 같은 곡절의 역사를 갖고 이루어진 테크놀로지의 산물이며 라이프 박사가 개발한 ‘주파수 발생이론(Rife Frequency Generator)'에서 진보된 ’양자파동의료기‘입니다.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Royal R. Rife, 1888.05.16 - 1971.08.05) 
라이프 박사는 1888년 미국 네브라스카 주에서 태어났다. 
24살때부터 실험과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의학박사이자 천재 발명가, 혁신가로 알려졌지만 라이플 총 수집가이며 고출력 모터보트의 스피드기록을 가진 스포츠맨이기도 했다. 또한 음악가로서 프랑스식 호른을 즐겨불었고 100줄 기타를 발명하는 등 그야말로 다방면의 천재였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오늘날의 ‘유니버셜 광학현미경’을 개발했고 이를 이용해 암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암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주파수를 방사하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Rife Ray Machine)를 개발했다. 
실제 임상에서도 사용한 그는 미국내 주류 의학계의 마녀사냥과 음모로 인해 수차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고 그와 함께 연구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모두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그의 절친한 동료이자 후원자였던 밀 뱅크 존슨 박사는 독살됐고, 라이프 박사의 연구기록들을 복사해 보관하던 님스박사는 그의 연구실이 불에 타고 살해됐다.
라이프의 연구실은 방화와 파괴에 시달려야 했고 그의 연구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해준 버넷트 연구실 또한 방화로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 로얄 R라이프 박사와 아내 메이미 퀸 라이프 박사 본인도 1971년 병원에서 바륨과 알콜이 섞인 약에 의해 독살되는 비운을 맞았다.

일부에서는 미국내에서 의학계 주류에 의해 대체의학 연구자들이 멕시코나 캐나다 등 해외로 나돌고 있다는 점에서 라이프 박사의 죽음도 이와 관련이 돼 있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현재 각국에서 라이프 박사의 연구성과를 재평가하고 계승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니아 퀀텀 밸런스’ 또한 이같은 작업의 성과물이다.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Rife Frequency Generator)

의사이사 발명가인 라이프 박사는 1 9 2 0년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용 현미경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1 9 2 0년 세계 최초의 암 바이러스를 발견한다. 또한 이를 배양하여 2만 번 이상 실패한 끝에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꾸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는 Cryptocides primordiales라 명명한 이 암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400마리의 실험용 쥐 모두 암에 걸리도록 하는 놀라운 연구성과를 올리게 된다.

그 후 그는 이 암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하고, 이를 증폭해서 인체에 직접 전사시키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 R i f e Frequency Gnenrator)를개발하여 암바이러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1931년 대중과학(Popular Science)에 라이프 박사의 천재성이 보도가 된 후 1 9 3 1년 11월 미국의 저명한 의사 44명으로부터“The End of All Diseases”란 상을 받게 된다.

참고로, 전자현미경은 전자빔에 의해서 바이러스나 미생물(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모두 죽여버리므로 죽은 시체나 조직 파편만 관찰할 수 있는 반면, 라이프 박사의 현미경은 미생물을 죽이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로 관찰할 수 있는 (두 가지 다른 파장대의 스펙트럼을 이용한 프리즘방식의) 획기적인 현미경( 6만배 확대) 이었다.
그후, 1934년 여름, SMRC(Special Medical Research Committee)에서 지정한 남가주 대학교에서 파사데나 병원의 
말기암환자 16명에 대한 희대(稀代)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의 임상실험 결과, 3개월 내에 14명이 완치되었고 나머지 2명도 4주내에 완치되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라이프 박사는 S M R C의 조사와 감독하에 암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도 파동(에너지)치유법( energy medicine)을 이용하여 치료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라이프 박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인체든, 생물체든, 병원균이든 간에 고유의 분자 진동패턴 ( Molecular Oscillation Patterns)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주파수로 유해한 미생물을 공격하거나 병증세포를 회복시킴으로써 어떠한 질병이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주파수를 “생체활성주파수(Bio-Active Frequency)”라 칭했다.

평생에 그는 14개의 권위있는 저명한 상과 하이델베르크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실험의 성공과 수많은 공개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그의 기계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게 된다.
남가주 AMA (미국 의사협회)의 회장을 지냈으며, 라이프의 실험연구에 참여했던 밀뱅크 존슨 (Milbank Johnson) 박사는 
당시 라이프 기계의 암 치료 효과에 관한 성공 실화를 신문에 발표하게 햇다.

그러나 그가 신문과의 인터뷰를 하루 앞둔 그날 저녁 아무도 모르게 약물중독으로 1 9 4 4년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또한 발표 예정이었던 그의 연구 자료와 발표문은 모조리 압수당해 폐기 처분되었으며, 연구소(Burnett Lab)는 원인모를 화재에 불타고 말았다.

라이프 박사의 세기적인 발명품인 프리즘 현미경의 부품 6,000개 중 5,682 조각이 도난을 당하는 등 그의 흔적은 사라져갔다.
1 9 7 1년 라이프의 사후, 많은 과학자들이 라이프 머쉰(라이프 주파수 발생기)을 재생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성공을 
이루었고, 1987년 배리 린스(Barry L. Lynes)에 의해서 라이프 박사의 업적이 책으로 출판된 이래로 수많은 후학들에 의해서 그는 다시 태어난 것이다.


 

'손톱 굽은 사람'이 심각하게 의심해 봐야 하는 '질환'

by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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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굽은 사람'이 심각하게 의심해

[사진 TNP]

7일(현지 시간) 필리핀 매체 TNP의 보도에 따르면 손톱이 굽은 모양을 하고 있거나 손가락 끝이 둥글게 부풀어 오른 사람은 기관지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손톱 굽은 사람'이 심각하게 의심해

[사진 TNP]

일명 '곤봉 손가락'이라 불리는 손가락 모양을 가진 사람들은 선천성 심질환, 승모판 질환, 만성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양쪽 검지 손톱을 마주 댔을 때 손톱의 모양, 손가락 끝의 굵기 등을 통해 흉부 기관의 상태를 짐작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혈액에 존재하는 산소가 줄어들 때 손톱 끝이 구부러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손톱 굽은 사람'이 심각하게 의심해

[사진 TNP]

TNP 보도에 따르면 한 호흡기 전문의는 "손가락 끝이나 손톱이 아래로 심하게 구부러져 있는 경우에는 폐암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며 만성 폐 질환으로 이어지기 전에 치료를 받으라고 충고했다.


의사 윌리 옹도 "손가락 끝 마디를 마주 댔을 때 양 손톱이 맞닿지 않는다면 흉부 기관 관련 검사를 받을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8년 2월8일 조선일보 본지15면 언론보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34  


"뇌. 신경 통증질환 Sirh's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법이란?" 

키워드로 2018년 2월8일자 조선일보 본지 15면에 언론보도가 진행되었습니다.

 

 

 

20180208_135659.png

40원짜리 쓰고 또 쓰는 치과…치통보다 무서운 '감염'

[메디슈머 시대-슬기로운 치과생활<3>감염관리](종합)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송학주 기자 |입력 : 2018.08.03 07:53|조회 : 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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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병원이 과잉진료를 해도 대다수 의료 소비자는 막연한 불안감에 경제적 부담을 그대로 떠안는다. 병원 부주의로 의료사고가 발생해도 잘잘못을 따지기 쉽지 않다. 의료 분야는 전문성과 폐쇄성 등으로 인해 정보 접근이 쉽지 않아서다. 머니투데이는 의료 소비자의 알권리와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위해 ‘연중기획 - 메디슈머(Medical+Consumer) 시대’를 진행한다. 의료 정보에 밝은 똑똑한 소비자들, 메디슈머가 합리적인 의료 시장을 만든다는 생각에서다. 첫 번째로 네트워크 치과 플랫폼 전문기업 ‘메디파트너’와 함께 발생 빈도는 높지만 건강보험 보장률이 낮아 부담이 큰 치과 진료에 대해 알아본다.


40원짜리 쓰고 또 쓰고…치통만큼 겁나는 '감염'


[메디슈머 시대-슬기로운 치과생활 <3>감염관리]①치료중 혈액노출↑…감염우려↑
삽화=최헌정 디자이너
삽화=최헌정 디자이너

#A씨(53)는 임플란트 시술 후 왼쪽 아래턱 잇몸의 붓기가 2주나 가라앉지 않았다. 통상 시술 후 이틀 정도면 붓기는 가라앉는다. 진통제와 소염제를 계속 복용했으나 소용없었다.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약을 복용하자 2~3일 후 붓기가 사라졌다. 오염된 임플란트를 사용해 염증이 발생한 것이다.
2일 보건복지부 및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국내 의료관련 감염 발생률은 입원환자의 5~1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세계적으로도 의료관련 감염은 7~10%로 비슷한 수준이다. 치과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올 초 영국에선 치아교정 치료를 받은 15세 소녀가 심장을 둘러싼 판막에 생긴 염증(심내막염)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의료사고가 발생해 이슈가 됐다. 치아교정기에서 나온 금속 박테리아가 혈관을 타고 들어가 심장에 전염된 것.

차정열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교수는 “국내에서는 역학조사를 실시한 지 얼마 안돼 심각한 치과의료 감염사례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면서 “하지만 미국의 경우 핸드피스 감염 등의 사례가 있기 때문에 치과에서도 감염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치과에서 “위잉~” 소리를 내며 살짝 공포심을 자극하는 구강용 전동드릴이 핸드피스다. 치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며 치료 시 혈액이 묻을 가능성이 높아 사용 후엔 반드시 여러 단계에 걸쳐 멸균한 후 멸균 파우치에 보관해야 한다. 하지만 1개당 100만원 정도라 유니체어(치료 시 환자가 앉는 의자)당 한 개 구비하는 수준인 데다 멸균하는 데 90분 정도 소요돼 환자가 많은 날엔 멸균하지 않은 채 핸드피스를 사용하는 치과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오히려 감염관리가 치과의 마케팅 포인트가 될 정도다.

정부에서는 그동안 감염관리정책을 대형병원 중심으로 시설기준 강화, 감염관리실 확대, 감시체계 구축 등 주로 인프라 및 외연 확대에 집중했다. 치과는 아예 관리대상에서도 제외돼 감염관리에 매우 취약하다. 게다가 치과는 타액, 혈액 등에 쉽게 노출돼 일회용품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의료수가(의료행위가격) 적용이 안되다 보니 재사용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안에 고인 물이나 피를 빨아들이는 일회용 석션팁/사진제공=메디파트너
입안에 고인 물이나 피를 빨아들이는 일회용 석션팁/사진제공=메디파트너

입안에 고인 물이나 피를 빨아들이는 석션팁이 대표적이다. 스케일링, 충치치료 등 일반치료에는 40원짜리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는데 일부 치과에서는 비용절감을 위해 일회용 석션팁을 재사용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는 게 치과업계의 얘기다. 업계 관계자는 “석션팁, 환자 얼굴 덮개 등 일회용품을 간단히 세척해 재사용하는 곳이 많다”며 “치과치료는 구강 내 출혈이 있기 마련이어서 일회용품 재사용은 감염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치과업계는 꼭 필요한 일회용 의료용품은 의료수가 반영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원칙적으로 모든 의료도구는 멸균 후 멸균상태를 색깔로 확인할 수 있는 멸균파우치에 넣어 보관하고 2주가 넘으면 다시 멸균해야 한다. 고압증기멸균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멸균기 테스트도 최소 1주일에 한 번은 해야 한다.

차 교수는 “사용했던 의료도구를 멸균하지 않고 다음 환자에게 또다시 사용하면 혈액을 매개로 B형간염이나 C형간염 같은 교차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환자가 에이즈 등 감염자일 수도 있어 모든 환자를 간염보균자라고 생각하고 감염관리를 해야 한다”며 “감염자 치료 시 의료진도 안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감염관리대상은 의료도구에 그치는 게 아니다. 멸균기 등이 있는 감염관리실은 가장 위생적인 공간이어야 하는데 치과 개원 시 감염관리실의 싱크시설 및 테이블 인테리어도 스테인리스스틸이 아닌 스팀청소가 불가한 목재 등으로 제작해 오염과 각종 벌레의 온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위생사나 근무자들이 쉴 공간이 없어 이곳에서 음식섭취 및 휴식을 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멸균된 의료도구라도 이런 곳에서는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치과를 비롯한 의료기관들의 감염관리문제가 지적되면서 보건복지부도 실태조사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전국 치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있으며 현장방문조사도 나갈 예정이다. 치과 감염관리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결과는 11월 나올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감염관리실과 감염관리담당자 지정 의무화 등을 치과에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감염관리를 위한 필수 소모품 비용 등에 적정보상도 추진키로 했다.
석션팁 등 구강용 의료도구를 소독하는 ‘고압증기멸균기’. /사진 제공=메디파트너
석션팁 등 구강용 의료도구를 소독하는 ‘고압증기멸균기’. /사진 제공=메디파트너

김유경 기자


모든 기구 낱개 멸균포장…환자앞에서 뜯어 사용


[메디슈머 시대-슬기로운 치과생활<3>감염관리]②국제기준 감염관리체계 갖춘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가보니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진료실에 낱개로 멸균포장된 의료기구들이 놓여 있다./사진 제공=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진료실에 낱개로 멸균포장된 의료기구들이 놓여 있다./사진 제공=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개인병원이 90% 이상 차지하는 우리나라 치과계는 감염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곳 중 하나다. 의료기관인증평가가 시행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감염관리실에서 자체적으로 감염관련 가이드라인을 구축해 관리하지만 개인병원은 아직 의료진의 양심에 의존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우리나라 최고 수준으로 감염관리를 하는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을 찾아 감염관리 국제기준을 직접 확인했다.

연세대 치과대학은 글로벌화를 목표로 2000년대 초반부터 미국 치의학 교육인증제도인 CODA(the Commission On Dental Accreditation)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CODA는 미국치과의사협회(ADA)가 위탁한 치의학교육 총괄 인증평가기관이다. 이곳에서 인증을 받은 치과대학 졸업생만이 미국 치과의사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선 최고 수준의 감염관리 실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게 연세대 측의 설명이다.

차정열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교수(안전&감염관리위원장)는 “인증조건을 갖추기 위해 멸균실을 새로 만드는 등 치과병동을 리모델링했다”며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최종 인증을 받는다면 국내 치과병원이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치과병동에 들어서자 우리가 흔히 방문하는 동네치과와는 크게 달랐다. 한두 개에 불과했던 유니체어(치료 시 환자가 앉는 의자)가 수십 개에 달하고 모든 의료기구가 소독·멸균과정을 거쳐 낱개로 포장돼 있었다. 특히 포장지에는 언제 멸균했는지와 균의 침투 여부를 색깔로 확인할 수 있는 라벨이 붙어있었다. 환자가 유니체어에 앉으면 그 자리에서 포장을 뜯어 사용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한편에 마련된 감염관리실에는 2개 문이 따로 설치돼 있다. 하나는 사용된 의료도구가 들어오는 문이고, 하나는 멸균과정을 거쳐 밀봉된 도구가 나가는 문이다. 사용 전후의 의료도구가 교차되면서 균이 옮겨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 구조를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에 수천만 원을 투자했다.

차 교수는 “감염관리를 위해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30명에 이르는 직원이 의료진의 안전수칙 수행을 모니터링한다”며 “매 분기 점수를 매겨 어느 부분이 미진한지 수시로 점검한다”고 강조했다.

환자 얼굴 덮개, 의료진의 위생장갑이나 마스크, 석션팁(입안에 고인 물이나 피를 빨아들이는 도구) 등은 모두 일회용품을 사용한다. 일회용품에만 연간 수억 원의 비용이 든다는 게 연세대 측의 설명이다.

차 교수는 “위생장갑만 끼면 안전하다는 안이한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의료진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울러 치과병원들이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현실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가 반영 등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송학주 기자


"칫솔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세균이 사라진다?"


[메디슈머 시대-슬기로운 치과생활]치아관리 팁② 칫솔 세균번식 막으려면…
40원짜리 쓰고 또 쓰는 치과…치통보다 무서운 '감염'
칫솔에 서식하는 세균은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등 무려 700여종에 이른다. 화장실의 습도와 온도는 세균번식에 안성맞춤이어서 칫솔을 물로 아무리 세척해도 또다시 번식한다. 손쉽게 칫솔을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칫솔은 무엇보다 건조가 잘되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서로 접촉되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의 칫솔을 한 통에 담아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세균이 다른 칫솔로 이동해 구강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살균을 위해 칫솔을 전자레인지에 30초~1분가량 돌려 사용하라는 생활 팁도 있다. 전자레인지에 칫솔을 돌리면 세균이 40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기는 하지만 열로 인해 칫솔모나 칫솔에 변형이 올 수 있고 합성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칫솔 손잡이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도 있다. 전동칫솔의 경우엔 건전지 및 금속부품이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것은 폭발 등 매우 위험하다.

칫솔살균기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칫솔살균기가 없다면 구강청결제에 20분 정도 담가놓은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하는 방법도 있다. 칫솔은 일반적으로 2~3개월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세균증식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정보제공=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통합치의학과, 정리=송학주 기자

기억력강화 신과학 / 파동과 정신

2010. 3. 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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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잘 잊어버리는 사람도, 오래 전에 본 영화 내용은 잘 기억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미국의 하버드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 연구원들은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어떤 사물을 보았을 때 뇌의 전두엽 앞부분과 해마 피질 부분이 오래 자극을 받으면,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은 어떤 경험이 잘 기억되느냐, 쉽게 잊히느냐는 그 경험이 뇌에 들어왔을 때 얼마만큼 각인되느냐에 달린 것으로 생각해왔다.

 

전두엽과 해마 피질은 기억력과 관련이 깊다

하버드 대학의 와그너(Wagner)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를 자기공명 영상장치(MRI)에 연결한 상태에서, 2초마다 단어 하나씩을 스크린에 비춰주면서 처음에는 대문자인지 소문자인지를 묻고, 이어 구체적인 뜻이 있는 단어(의자나 책)인지 추상적인 단어(사랑과 미움)인지를 묻는 방식으로 기억력 테스트를 했다.

 

와그너 박사는 이들에게 가장 잘 기억하는 단어와 기억이 희미한 단어, 기억나지 않는 단어가 무엇인지를 묻고, 이를 MRI를 통해 관찰한 뇌 활동과 비교했다. 그 결과 전두엽(이마엽) 앞부분과 해마 피질 부위가 작동되는 시간이 긴 단어일수록 잘 기억되고, 짧은 단어일수록 잘 잊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비슷한 예로 전두엽이나 해마에 손상을 입은 알츠하이머병(치매) 환자는 단기 기억력에 문제가 발생한다.

 

뇌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수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유명한 헵(Hebb) 시냅스를 처음 제시하고 기억 연구로 유명한 도널드 헵(Donald Hebb) 박사는 한창 열심히 일하던 47세 때 심각한 기억력 감퇴를 경험했다. 논문을 읽으면서 필요한 내용을 기록해 두어야겠다고 생각해 노트를 펼쳤는데, 이미 그 내용이 글씨로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밤에는 일을 중단하고 쉬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영양을 보충한 결과 기억력이 되살아났다.

 

여러 연구팀에서 수면이 기억을 강화한다는 사실을 보고하였다. 기억 중의 하나인 시각구조구별 작업기억(Visual texture discrimi nation task)은 렘과 서파수면 시간이 길면 더 오래 기억을 하였고, 운동순서 작업기억(Motor sequence task)은 수면 2단계인 비렘수면(nREM) 시간에 비례하여 기억력이 오래 지속되었다.

또한 운동적응 작업기억(Motor adaptation task)은 수면 4단계인 서파수면에 비례하여 기억력이 강화되었다. 이처럼 뇌의 피로를 줄이면 기억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간 중간 일을 중단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며 충분히 자는 것이 좋다. 즉 피곤할 때 억지로 많은 것을 기억하려 하지 말고, 뇌의 저장 공간을 생각하여 적당히 주입시키는 것이 오히려 기억이 잘 되게 하는 방법이다.


 

미주신경을 자극하면 기억력이 높아진다

 

미국 서던 일리노이대학 심리학교수인 로버트 젠슨(Robert Jensen) 박사는 <네이처뉴러사이언스>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사람들이 일상적인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하면서 결혼∙죽음∙모욕과 같이 감정이 크게 움직이는 사건이나 행사를 잘 기억하는 이유가 바로 부교감 신경계인 미주신경 덕분이라고 밝혔다. 미주신경은 뇌간에서 체내의 거의 모든 장기까지 뻗어 있는 부교감 신경조직으로, 심박동 등을 조절하는 뇌의 명령을 전달하고 위장관 등의 소화기관이 비어 있는지의 여부 등 각 기관의 상황에 관한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젠슨 박사의 쥐 실험 결과를 보면 감정이 복받친 사건이 기억에 오래 머무는 것은 부교감 신경인 미주신경이 자극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젠슨 박사는 실제로 10명의 실험 대상자에게 250개의 단어 중 42개가 노란색으로 표시된 여러 줄의 문장을 읽게 한 뒤, 노란색 표시 단어를 기억해 내도록 하는 테스트를 수행하였다. 특수 장치로 미주신경을 자극하기 전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결과, 미주신경 자극 후 점수가 미주신경 자극 전과 비교하면 36%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미주신경을 자극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젠슨 박사는 이러한 발견은 언젠가는 뇌졸중 환자나 뇌 손상을 당한 환자의 기억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젠슨 박사는 미주신경 자극이 알츠하이머병 환자나 시험을 위해 많은 것을 머리 속에 집어넣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젠슨 박사는 미주신경을 너무 자극하면 오히려 기억력 향상의 이익이 없어지는 것으로 쥐 실험 결과 나타났다고 지적하였다. 머리속에 너무 많은 것을 집어넣으면 기억력 향상의 한계를 초과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망증은 뇌세포 손상으로 발생하는 치매와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입력하면 기억으로 저장되는데, 상호 간섭이 일어나므로 입력이 잘 안된다. 된다 하더라도 견고하게 저장이 잘 안되므로, 강한 자극이 들어오면 쉽게 빠져나가 잊힌다. 모든 사람이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건망증은 치매처럼 독성 단백질에 의해 뇌 세포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입력시키거나 주의 집중을 하지 않고 대충 입력시키기 때문에 나타난다. 따라서 건망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의를 집중해서 한 번에 하나씩 입력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해를 하지 않고 무조건 반복적으로 많은 것을 암기하는 것은 좋은 기억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TV를 오래 보면, 기억력 떨어진다


호주에서 시행한 한 조사에서 기억력과 생활습관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한 시간 이하의 TV를 시청한 사람들이 많은 시간 TV를 시청한 사람보다 이름이나 얼굴∙직업 떠올리기∙시장 보기∙목록 외우기 등 모든 부문에서 기억력이 좋았다. 또한, 소설을 읽고 식단에 신경 쓰는 등 적극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았음이 밝혀졌다.

많은 시간 일방적으로 전달만 하는 TV에 정신을 뺏길 정도로 시청하게 되면, 너무 많은 일방적 정보에 뇌신경 세포가 쉽게 지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수동적으로 TV 내용에 좌우 받게 되어 능동적으로 다양한 생각을 하기 힘들게 된다. 따라서 뇌 신경세포에 다양한 정보 전달이 잘 안 되어 기억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적절히 시청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 기억력을 유지하는 데 좋다.

 

[출처] 기억력강화|작성자 주행자

새로운 의료 혁명 신의료 / 파동과 정신

2009. 12. 9.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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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베어든/이경복 옮김

 

진공에너지 사용을 위한 세계적인 이론가인 톰 베어든은 그의 에너지학(Energetics)을 동력을 얻는데 뿐만 아니라 질병치료를 위한 새로운 기반으로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이 글은 질병의 에너지 구조에 반하는 반엔진(anti- engine)을 만들어 원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유사한 실험 사례를 들어 흥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프라이어 (A.Priore)


1960년대와 70년대에 프랑스에서는 프라이어(Priore)가 이끄는 연구진이 기존 의료 기술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매우 엄격한 실험 계획에 의거하여 여러 뛰어난 과학자들과 함께 진행 되었으며 프랑스 정부 주도로 수백만달러 상당의 연구 기금이 조성되었다. 프라이어의 치료법은 손상된 면역 체계를 회복시키는 데 분명한 효과가 있었을 뿐 아니라 동물실험을 통해서 말기암을 비롯한 다른 치명적인 질병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등 전통적인 의료 지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들을 보여 주었다. 이 치료 방법은 특정한 주파수의 진동을 플라즈마에 가하고 플라즈마를 통해 빠져나온 파동을 변조(modulate)시킨 후 이것을 진동하는 자기장에 실어서 환자에게 쪼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핵자기 공명 현상에 의해서 자기장에 실린 파동이 온몸을 통과하여 환자의 면역 체계를 비롯한 모든 신체에 자극을 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놀라운 현상이 발생하는데 질병으로 인해서 손상된(변형된) 세포와 세포의 각 기능들이 원상태로 복구되고 면역체계가 회복되면서 극적으로 질병이 치료되는 것이다. 말기암 세포를 이식한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프라이어의 자기장을 통과시겼더니 쥐의 말기암이 완벽하게치료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쥐로부터 채취한 혈액을 말기암 세포를 이식한 다른 쥐에 주사 하였더니(다른 치료를 전혀 하지않고) 그 두 번째 쥐의 암세포도 깨끗하게 치료 되었다는 사실이다. 정통 암 연구자들은 프라이어의 연구결과에 경악했다. 그리고 반발했다. 그들은 프라이어가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이상한 것은 정부의 의뢰를 받고서 프라이어의 연구를 정밀하게 조사했던 보고서가 프랑스 정부에 의해 지금까지도 기밀 문서로 분류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이 보고서가 프라이어의 핵심 기술(전자기방식으로 인체에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고, 그래서 기밀로 분류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다면 그것은 프랑스 정부가 구 소
련과 마찬가지로 전자기적 방식의 무기(나중에 다시 언급됨)와 관련된 은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인체 고유의 재생 시스템


프라이어가 사용했던 메카니즘은 외부적인 자극을 통해서 인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재생(회복) 시스템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프라이어와는 별도로 인체의 재생 시스템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베커(R.O.Becker: 국내에 번역 소개된 <인체전기>의 저자)는 약한 직류 전류를 이용하여 치료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골절 부위에 자극을 주는 실험을 했다.
그는 골절 부위에 피코 암 페 어 ( 1 / 1 0 12 Ampere)의 약한 전류를 지속적으로 흘려주면 뼈의 골절이 치료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놀랍게도 처음에는 적혈구 세포 가  역 분 화(differentiate, 逆分化)하여 하나의 핵으로 성장하였고 이것이 다시 연골조직으로 재분화(redifferentiate)하면서 새로운 뼈 세포가 형성되어 골절 부위가치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림1) 베커는 약한 직류전류 자극이 세포를(유전적 특질을 포함한 모든 부분) 역분화 시키고 또, 역분화된 세포는 다시 계속해서 재분화 하면서 특별한 조직이나 상처에 필요한 새로운 세포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베커는 인간을 비롯한 동물의 생체기관 안에는 성장과 치료, 생물학적인 사이클 등의 기본 기능을 주관하는 완벽한 시스템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은 직류전류에 변화를 주면서 이것을 신호로 이용하는 일종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정보전달기능을 한다고 주장했다. 베커에 의하면 이 시스템에는 두 개의 전기화학적(electrochemical)인 가지가 뻗어있어서 그 중 하나가 신경계와 연결되어 있고- 이 시스템이 신경계에 신호를 전달하는 일종의 전구체(precursor, 前驅體)로 추정됨 - 다른 하나가 온몸의 세포와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베커가 제안한 새로운 개념들은 전기 마취, 전기에 의한 성장 조절, 전기침 등과 같이 전기 자극에 따른 생물학적인 효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데에도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다. 베커는 이 분야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와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이 연구에 대한 업적으로 노벨 의학상에 거명(노미네이트) 되었다. 한편, 현재 인체의 재생 시스템을 자극하여 뼈를 치료하는 베커의 치료 방법이 미국 FDA의 인정을 받아서 치료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뼈의 골절에 이용되고 있다.

 

 

주 세포 통제(mastercelularcontrolsystem) 시스템


독일의 팝(Fritz Albert Popp)은세포에서 일어나는 (유사)분열촉진(mitogenetic) 현상과 함께 나타나는 광자의 방사(radition)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생체의 중요 기능을 조절하는‘주 통제 시스템(mastercontrolsystem)’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팝은 세포 분열 촉진시 나타나는 광자의 방사를 고도의 응집력을 가지고있는 가상(virtual) 전자기장으로부터 나오는 일종의 배출물로 생각했다. 팝에 의하면 이 전자기장은 전 생체 기관에 걸쳐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으며 흡착성이 강한 다량의 가상(virtual) 광자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실상 팝의‘주 통제 시스템’은 베커의 직류 전류를 이용한 재생 시스템과 거의 같은 것이다. 다만 베커가 고전적인 전자기학의 모델을 사용하여 문제에 접근한데 반해서 팝은 양자역학과 양자전기역학을 이용했다는 것만 차이날 뿐이다.

 

 


전자기적인 질병 유도

 

구소련의 과학자인 카즈나체이예프(VlailKaznacheyev)는 앞서 설명한 이들보다 한발 더 나아갔다. 그는 세포병태발생학적(cytopathogenic) 반사 실험을 통해서 적당한 조건이 갖추어지면 손상된 세포나 죽어가는 세포로부터 나오는 전자기 신호가 건강한 세포로 전이되어 건강한 세포를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카즈나체이예프가 했던 연구의 대부분은 구소련 정부에 의해서 기밀로 분류되었으며 그의 연구는 곧바로 전자기 무기 시스템 개발에 활용되었다.

소련에 의해 개발된 전자기적 생체무기는 원거리에서 질병패턴을 전자기적으로 유도하여 목표로 하는 대상을 치명적인 병에 걸리도록 할 수 있었다. 이 시스템은 곧바로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을 상대로 오랜 시간동안 정교하게 테스트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미국 외교관 두 명이 백혈병 증세로 사망하였고 다른 한 명의 외교관도 미국으로 후송 되었으나 앞의 두 사람과 마찬가지로 백혈병
증세를 보이고 사망했다. 인체의 면역 체계는 외부에서 침입하거나 내부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병적인 세포에 작용하여 인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에 인체가 가지고 있는 전자기적인 방식의 종합적인 통제시스템은 질병의 전자기 패턴을 정상패턴으로 복구하고 손상된 세포를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 재생(회복) 활동을 통해서 인체를 보호한다고 한다. 물리적으로 질병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인체가 특정한 질병의 전자기적인 패턴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언제든지 질병으로 옮
겨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 때 이것을 질병의 그림자 상태(shadowstate)라고한다.

 

지금까지는 질병에 대한 인체의 전자기적인 통제시스템이 알려지지 않았고 질병의 잠재적 요인이 전자기적인 패턴을 통해서 전이 된다는 사실도 몰랐기 때문에 전통 의학에서는 이 그림자 상태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있었다. 그림자 상태에서는 주로 전자기적 통제 시스템이 질병의 패턴에 대항하여 이것을 정상패턴으로 돌려놓는 활동을 하게 된다. 만약 전자기적 통제 시스템이 약해 진다면 질병패턴의 전이가 가속될 것이고 이것이 물리적인 장벽을 뛰어넘게 되면 곧바로 질병 요인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부터 면역 체계가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만약 면역체계가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질병을 극복할 수 있게 되고 면역체계가 약해져 있다면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수반하는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체의 전자기적 통제 시스템은 정상인데 인체의 질병 패턴이 지속적으로 강화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되면 인체의 정상적인 통제 시스템이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 지속적인 질병 패턴의 전이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또한 인체의 정상적인 면역체계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초과하는 질병요인을 만들어 내서 결국 질병에 걸리게 된다. 즉, 인체가 가지고 있는 전자기적 통제
시스템이나 면역체계가 아무리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질병 패턴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경우에는 질병에 걸리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구소련에서는 바로 이 질병 패턴을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질병을 유도하는 전자기적 생체 무기를 개발했고 이것을 미국 대사관을 상대로 하여 실험했던 것이다.

 

 

새로운 의료 기술 혁명

그렇다면 구소련의 전자기 무기와는 반대로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체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패턴을 유도할 수는 없을까? 물론 유도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앞서 소개한 프라이어와 베커가 연구했던 내용이다. 그들은 바로 인위적으로 가한 외부 자극으로 인체가 가지고 있는 전자기적 통제 시스템을 극대화 하는 치료 기술을 연구했던 것이다.
지금부터 위에 소개한 내용들이 담고 있는 구체적인 원리에 대해서 살펴 보기로 하자.

스토니(Stoney)와 휘태커(Whittaker)에 의하면 스칼라 파동은 위상 공액(phaseconjugate: 위상이 짝을 이루는 것)으로 연결되어서 쌍방향으로 진행하는 두 개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만약 일반적인 전자기파와 그 파와 완전하게 위상 공액 관계에 있는 파가 있다고 하면 이 두 파가 서로 결합하여 일종의 정지파(standingwave)가 만들어지며 전기장과 자기장 성분은 상쇄
되어 사라진다. 이때 전하를 움직이게 하는 전자기 현상은 사라지지만 파동(내부적으로 두 파가 서로 묶여있는)의 에너지 밀도는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1980년대에 지올코프스키(Ziolkowsky)는 이 정지 파동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나 그는 주로 이 파동을 이용한 전자기적인 미사일 개발과 포커스 파(focuswave, 파동이 진행할 때 에너지가 퍼져 나가지 않고 덩어리져서 함께 움직이는 파)의 개발에만 관심을 기울였다. 어쨌든 그는 이 분야에서 스토니, 휘태커와 함께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그래서 두 방향의 파동이 위상 공액으로 서로 묶여있는 파동을 SWZ(스토니, 휘태커, 지올코프스키의 첫 자를 따서)파동이라고 한다. 일반 상대성 이론의 관점에 의하면 모든 물질은 내부에 에너지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휠러(J.A.Wheeler)에 의하면 질량이 존재하면 그 질량에 상응하는 시공간의 굴곡(curvature)과 역동적인 에너지 구조가 따르게 된다.

 

따라서 물질은 그 물질 내부에 물질의 모든 것을 그대로 담고있는 에너지 구조가 있어서 물질에 대한 복제 틀(template)을 제공한다. 이것을‘배큠엔진(vacuumengine)’ 이라고 한다. 즉 물질은 배큠엔진 속에 완전하게 새겨지게 된다. 따라서 만일 물질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 변화가 그대로 배큠엔진에 변화된 부분을 첨가하게 된다.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프라이어의 연구를 분석해 보자. 플라즈마 튜브를 통과한 신호(SWZ구조를 가진)는 진동하는 자기장에 실려서 신체에 조사(照射) 되는데 이것이 모든 신체의 세포에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파동을 전하게 된다. 만약 정상 세포가 이상을 일으켜서 질병이 생기면 원래의 배큠엔진에도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이때 큰 비선형성을 가지고 있는 생체의 세포는 비선형 광학 이론에 따라서 위상 공액 거울(mirror)의 기능을 한다. 즉 세포들이 배큠엔진의 입력 신호에 대하여 위상 공액 신호를 복제 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배큠엔진에 대한 반 엔진(anti-engine)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엔진에서 변화된 부분이 제거 되면서 질병을 일으킨 세포가 정상으로 되돌
려지게 된다. 에너지가 입력되어 여기된 질병 세포(유전자와 염색체를 포함하여)가 매우 강력하게 증폭된 역(반) 엔진을 만들어서 질병 이전의 정상 상태로 모든 것을 되돌려 놓는 것이다.(그림 2)


베커와 팝이 발견한 인체의 재생 시스템도 사실은 이와 같은 반엔진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전자기적인 생체 작용을 통하여 질병이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생체 전자기 현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바탕으로 이것을 의료 기술에 활용한다면 AIDS, 암등을 비롯한 많은 난치병들은 물론 전혀 치료를 할 수 없었던 알츠하이머 등과 같은 질병도 충분히 다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각국 정부들은 전자기적인 생체 작용을 이용한 질병치료 보다는 무기 체계의 활용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 무기체계의 개발에 투자되고 있는 관심과 기술을 질병의 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 시켜야 하며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하루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이 따라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의료 기술의 혁명을 이끌게 될 것이다.


전에 한번 대마씨(햄프씨드)에 대해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몸에 좋다고 알려진 대마씨오일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 때도 설명드렸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마초는 대마의 잎사기로 만든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라며, 지금부터 대마씨오일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마씨오일?


리가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오일들이 참 많은데요, 가장 대표적인 오일인 식용류를 비롯해서 코코넛오일, 포도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등 정말 많은 오일들을 시중에서 쉽게 구매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특히 씨앗으로 만든 오일들의 종류도 참 많습니다. 대마씨오일 역시 씨앗에서 추출하는 오일 입니다.



 



의학에서도 역시 대마씨의 좋은 효능을 알고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는데요. 중요한 사실은 대마씨에도 마약성분 있기때문에 반드시 도정공정(껍질제거)을 거친 씨앗만 드셔야 합니다. 도정 공정을 제대로 거치진 않은 씨앗은 파셔서도, 드셔서도 안되니 반드시 확인 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마약성분이 검출된 대마씨오일을 판매한 일당이 검거되었단 기사가 나온게 기억나네요. 








세계적으로 장수하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인데요. 장수를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많은 사람들이 대마씨오일을 먹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는 여러 연구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있고, 장수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베트남 국경에서 가까운 중국 바마현 마을은 세계 10대 장수촌으로 지정될 만큼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시는데요.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해보니 환경오염이 안되고, 사진만 보아도 건강해질거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공기좋고 물맑은 마을로 보았습니다.



 



2013년 9월 기준으로는 바마현 인구 27만명중에서 80세이상이 3,708명, 100세이상이 82명이나 될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은 동네로 유명합니다. 쉽게 제 주변을 살펴보면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 해도 건강하게 100세 이상이신 분들을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무튼 바마현 어르신들의 장수비결이 바로 대마씨기름이라고 하는데요. 대마씨기름은 우리 몸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이 93%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몸에 좋은 기름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뇌질환, 심장질환, 고혈압, 뇌졸중, 심장마비, 비만, 성인병들 다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좋은 효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각종 암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병할 확률이 높은 아토피나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좋은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면역력이 좀 약하다 생각되는 분들은 면역력 증강에 좋은 유산균과 함께 대마씨기름을 드시면 더욱 효과가 배가 될것입니다.



 



수 기름으로도 불리우는 대마씨기름 효능을 간략하게 설명드렸는데 정말 많은 질환에 좋은거 같죠? 제가 앞서 말씀드린 효능외에도 많은 효능들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효능들도 많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무병장수를 꿈꾸시는 분들께서는 오늘부터 꾸준히 대마씨기름을 드시면 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대마씨기름 어떻게 먹지?


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기존에 기름을 쓰시던 기름을 대마씨기름으로 바꾸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계란 후라이라던지, 샐려드에 올리브 오일대신 대마씨 기름을 넣으셔서 드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지금까지 간략히 대마씨기름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대마씨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이전에 포스팅 참조하세요. 오늘부터 대마씨기름 많이 드시고 모두 무병장수 하세요!

















[출처]

◎네이버TV캐스트

◎MBN 황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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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ealthyguide.tistory.com/84 [건강가이드]

침·뜸 놓는 자리 '경혈' 과학적으로 입증

한의학연-대구한의대, 동물 모델 경혈 일치도 71% 확인

에반스 블루 투여 후 실험동물 체표에 가시화된 부위.<사진=한국한의학연구원 제공>에반스 블루 투여 후 실험동물 체표에 가시화된 부위.<사진=한국한의학연구원 제공>

국내 연구팀이 한의학에서 침·뜸을 놓는 자리인 '경혈'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은 류연희 임상의학부 박사와 김희영 대구한의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질병에 따른 피부 민감점과 경혈이 약 70% 이상 일치함을 증명해 경혈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연구팀은 대장염·고혈압 동물모델에서 신경과학적 방법의 특수 염색을 통해 피부 표면에 발현되는 경혈을 가시화했으며 가시화된 경혈에 침 자극을 주었을 때 질병이 치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경혈의 실체 규명을 위해 대장염과 고혈압을 각각 유발한 동물모델에 에반스 블루1) 색소를 이용해 피부 민감점을 가시화한 후, 이를 실제 경혈과 비교해 일치도를 파악했다. 경혈에 침 자극을 주어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와 치료기전을 연구했다.
 
에반스 블루1) : 청색 색소로 혈장의 주요 성분인 알부민을 염색하는데 쓰인다. 대장염과 같은 내장통은 피부에 민감한 반응점을 만들고 그 부위의 혈관이 커지며 알부민이 빠져나오는 현상이 발생한다. 파랗게 염색된 알부민으로 피부 민감점의 위치를 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

먼저 연구팀은 대장염 질환을 유발한 실험용 쥐에 에반스 블루 약물을 정맥 주입해 피부 표면의 민감점을 살폈다. 가시화된 민감점은 십이경락2) 중 대장통과 같은 소화기 질환과 연관된 경락인 족태음비경3) 부위를 따라 발현했으며 약 75%가 혈 자리 부위와 일치했다.
 
십이경락2) : 한의학에서 침구치료에 사용되는 중요한 치료점 또는 장부 이상상태가 체표에 나타나는 반응점인 경혈이 서로 연결되어 체표와 장부를 연결하고 있는 것을 경락이라고 하며 인체에는 12경락이 존재한다.

족태음비경3)(足太陰脾經) : 십이경락중 하나로 비·심·위·목구멍·혀 등과 연계된다. 족태음비경에 병이 생기면 명치 끝이 아픈 증세, 설사, 소화 장애, 복명(腹鳴), 메스꺼움, 식욕 부진, 복부 팽만, 황달 등 소화기 계통의 병증과 두통, 머리 무거운 감, 전신 피로, 혀의 운동장애, 팔다리 근육 위축, 다리 안쪽이 찬 감,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 부종 등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족태음비경에는 21쌍의 혈이 있다.

그중 가시화된 빈도가 높은 공손혈4)에 침 자극을 주어 실제로 대장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침 자극을 준 실험군이 침 자극을 주지 않은 대조군보다 염증 수치와 설사 감소 등의 효과가 뚜렷했다.
 
공손혈4)(公孫穴) : 발 안쪽에서 제1발몸뼈바닥의 안쪽 전하방과 단모지굴근 사이에 있는 우묵한 곳에 있는 경혈이다. 주로 위장과 비장 질환 치료에 쓰인다.

또 고혈압을 유발한 동물 실험에서도 에반스 블루로 민감점이 가시화된 부위가 수궐음심포경5) 등의 경혈 위치와 67% 이상 일치했으며, 가시화된 부위의 경혈에 침 자극을 준 실험군에서 혈압이 유의하게 감소됐다.
 
수궐음심포경5)(手厥陰心包經) : 십이경락 중 하나로 대체로 심장과 위장·가슴·신경계통의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경맥이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면역 염색을 통해 에반스 블루가 공통적으로 가시화된 부위에서 민감해진 생체조직에 발현되는 신경펩타이드인 CGRP(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가 발현한 것을 확인해 실제로 경혈에서 세포반응이 일어났다는 것을 확인했다.

류연희 박사는 "경혈경락체계는 한의약의 근간을 이루는 이론으로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적절한 실험모델이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경혈경락체계의 실체를 설명한 이번 연구는 학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그 의의가 크다"라고 말했다.

김종열 원장은 "그동안 침·뜸 임상연구가 매년 수백 편씩 국제학술지에 발표됨에도 불구하고 경혈경락체계의 과학적 근거에 의문의 여지가 있어 왔다"라며 "후속 연구를 통해 향후 경혈경락체계가 새로운 생체조절시스템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의학연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연희 박사 연구팀은 향후 경혈 가시화 기술을 개발 완료해 10년 이내에 가시화된 경혈을 이용한 한방진단과 치료기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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