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 발생 장치를 이용한

 

질병의 치료

 

파이랑2010.10.13. 12:21

 http://cafe.daum.net/quantumxrroid/7kys/27 

 

미국의 정형외과 의사인 베크(Robert Becker)는 뼈의 정보망에 해당되는 파동을 발생하는 장치를 개발하였으며 그는 이를 골절 부위에 조사하면 골절이 빨리 치유된다고 하였고 이 장치는 이외에도 성장 지연 및 통증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파동 발생 장치를 이용하면 골절을 치료할 수 있다.
애디( W. R. Adey), 푸하리치( H. K. Puharich) 그리고 시게미등은 전기적 쌍극자(dipole)를 이용하면 파동 발생 장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 발생 장치를 이용하여 인체의 에너지의 정체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전기적 쌍극자(dipole)란 두 개의 도선을 통해 전기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하면 두 도선 사이에 쌍극자가 만들어지고 그 쌍극자에 의해서 인체에 유익한 미세한 정보-에너지장이 만들어진다고 하였다.


 

프랑스의 프리어(A. Priore는 국가적 지원을 받아 치료 목적의 파동 발생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그는 이를 이용하여 쥐의 암을 치료할 수도 있고 사람의 암이나 에이즈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파동 발생 장치를 이용하면 암이나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다.


 

카나다의 생물학자 크라크(Hulda R. Clark)는 재퍼(Zapper)라는 파동 발생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사용하면 다양한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러시아의 물리학자 아키모프(A. E. Akimov는 토숀 장(torsion field) 원리를 이용하여 파동 발생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이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스토니(Stony), 휘태커(Whittacker), 지올코프스키(Ziolkowsky) 등은 위상 공액(phase conjugate)의 원리를 이용하면 치료 목적의 파동 발생장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고 하였으며 이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스미트(W. B. Smit), 에이브람스(R. L. Abrams), 페퍼(D. M. Pepper), 웰즈(D. R. Wells), 보트틱(W. H. Bostick) 및 체르네스키(A. Chernetski) 등은 치료 목적의 파동 발생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이용하면 여러 종류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미국의 클로 워드워즈는 실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주파수로 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최근 컴퓨터 기술의 발달과 파동 공학의 발달로 모든 존재하는 것을 주파수로 환원할 수 있다고 하였다. 심지어는 개인의 의식, 성격 혹은 감정도 주파수로 분석할 수 있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정상인에게 다중인격장애 환자의 의식 주파수를 조사(照射)하면 정상인이 실제로 다중인격장애 환자가 된다고 하였다.

 

또한 주파수 1100MHzDNA와 공명을 일으키며, 주파수 400-450MHz는 사람의 의식과 공명을 일으키고, 사랑(love)의 감정을 주파수로 분석하면 DNA와 공명하는 주파수가 된다고 하였으며 따라서 사랑(love)의 감정을 오래 지속하면 DNA의 돌연변이가 감소되고 건강이 증진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인간의 육체적인 것, 정신적인 것 그리고 감정적인 것을 모두 파동으로 처리하고 파동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파동 치료법(vibration therapy)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환자에게 파동을 줌으로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미국 대체의학 협회는 사람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오라(aura)는 파동(wave)의 형태로 존재하며 이 파동은 1분에 10싸이클 미만의 매우 느린 파동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사람의 오라(aura)와 동일한 파동을 가진 음악을 들려주면 인체의 오라(aura)와 공명을 일으킴으로서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음악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음악 치료(music therapy)라고 불렀다.

 

음악치료는

 (1) 급성통증, 분만 시 진통, 치과 치료 시 통증, 화상환자의 통증 및 말기 암 환자의 통증 등 통증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2) 마취하기 전 음악치료를 하면 마취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3) 항불안제로서의 효과가 있으며,

(4) 신생아의 체중이 증가하며,

 (5) 뇌성마비 환자에서 신경학적 합병증을 줄일 수 있고,

(6) 뇌졸중이나 파킨슨병 환자의 걸음걸이를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여기서 오라는 인체의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환자에게 음악이라는 파동을 줌으로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미국 대체의학 협회에 의하면 음악 이외에 환자의 목소리, 자연의 소리 혹은 인공적인 소리 등은 그 소리의 파동이 사람이 갖고 있는 오라(aura)의 고유 파동(wave)과 공명을 일으킬 수 있으면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이와 같은 치료 방법을 소리 치료법(sound therapy)이라고 부른다.


가필드(Lauren Garfield)는 사람의 목소리를 분석하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모든 정보를 해석할 수 있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사람의 목소리를 푸리에 변환에 의하여 디지털 정보로 바꾸면 목소리는 컴퓨터에서 파동 형태로 볼 수 있고 이것을 분석하면 사람의 목소리로부터 병을 진단할 수 있으며 이것을 기초로 하여 소리를 들여줌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1996년 미국의 에드워드(Sharry Edward)는 사람의 음성은 지문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의 음성을 분석하면 인체가 갖고 있는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따라서 음성 분석에 의하여 병을 진단할 수 있고 또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미국 대체의학 협회에 의하면 최근 컴퓨터 기술의 발달과 파동공학의 발달로 실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주파수로 환원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따라서 색깔도 주파수로 환원할 수 있으며 색깔의 주파수가 인간이 갖고 있는 오라(aura)의 고유 파동과 공명을 일으킬 수 있으면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며 이와 같은 치료 방법을 색깔 치료법(color therapy)이라고 부른다.

 

미국 대체의학 협회에 의하면 색깔 치료와 마찬가지로 광선의 주파수가 인간이 갖고 있는 오라(aura)의 고유 파동과 공명을 일으킬 수 있으면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며 이와 같은 치료 방법을 광선 치료법(phototherapy) 혹은 광역학 치료법(photodynamic therapy)이라고 부른다.

 
미국 대체의학 협회에 의하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컴퓨터 처리에 의하여 주파수로 환원할 수 있으며 따라서 냄새도 주파수로 환원할 수 있으며 냄새의 주파수가 인간이 갖고 있는 오라(aura)의 고유 파동과 공명을 일으킬 수 있으면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며 이와 같은 치료 방법을 향기 요법(aromatherapy)이라고 부른다.


미국 대체의학 협회에 의하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컴퓨터 처리에 의하여 주파수로 환원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각도 주파수로 환원할 수 있으며 미각의 주파수가 인간이 갖고 있는 오라(aura)의 고유 파동과 공명을 일으킬 수 있으면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며 이와 같은 치료 방법을 미각 요법(taste medicine)이라고 부른다.

 

양자의학과 현대의학의 차이점

 

-  현대의학의 특징  -


현대의학은 뉴턴 물리학의 개념을 토대로 발전하였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유물론적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를 물질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여 마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인체는 물리 법칙을 따른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질병을 앓는 환자는 물질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반드시 의사의 손을 빌어서 치료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2. 3차원적이다
현대의학은 소변이나 혈액과 같이 그 성분을 분석할 수 있거나, 방사선으로 측정할 수 있거나, 전류 측정기나 자장 측정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주로 눈에 보이는 것을 다루는 육체(physical structure)를 주로 다루는 의학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고 측정이 불가능한 정서, 정신, 마음, 영혼 같은 것은 무시한다.

3. 기계주의적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를 독립된 부분으로 구성된 기계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병이 나면 병든 장기는 고장난 부품처럼 생각하고 고장난 부분만 집중적으로 치료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현대의학에서는 인체는 기계이며, 질병은 이 기계의 고장의 결과이며, 의사의 역할은 기계를 수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4. 환원주의적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를 기계로 생각하여 최소의 구성 요소로 환원하면 전체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현대의학은 환원주의에 입각하여 육체를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유전자의 순서로 계속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을 하여 왔다. 그래서 현재는 유전자 치료가 현대의학의 최첨단의 치료로 되어 있다.

5. 국소주의적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는 환원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체의 각각의 구성 요소는 전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현대의학은 국소적인 병변은 매우 잘 치료하지만 그 병을 가진 환자와 환경과의 관계는 크게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양자의학의 특징 -


양자 의학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통합주의 의학이다
양자의학은 육체 이외에 정보-에너지장과 마음도 다루며 또한 육체, 정보-에너지장, 그리고 마음 등 3 가지를 따로따로 생각하지 않고 이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전인적(全人的) 의학이다. 다시 말하면 양자의학이란 이들 세 가지 구조를 통합하는 의학이다.
2. 4차원적 의학이다
양자의학은 인체의 3차원적인 존재 이외에 4차원 이상의 것을 다룬다. 따라서 인체의 양자적(量子的) 존재인 정보-에너지장과 마음도 다루는 의학이다.

3. 홀로그램 모델이다
양자의학은 전체 속에 부분이 들어 있고, 또한 부분 속에 전체가 들어 있다는 홀로그램 모델을 이용한다.
4. 환자 중심의 의학이다
양자의학은 질병을 진단할 때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또한 환자를 치료할 때 환자가 갖고 있는 고유의 자연 치유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의학의 중심에 환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5. 마음을 중시하는 유기체 의학이다
양자의학은 마음의 존재를 인정하며 사람을 기계처럼 생각하지 않는 유기체적 의학이다. 뿐만 아니라 마음은 건강의 유지, 질병의 원인 및 질병의 치료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자들의 말한 질병의 원인

 

양자의학에서는 질병은 크게 3 가지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사람을 구성하는 세 가지 구성 요소가 육체적 구조, 정보-에너지장 그리고 마음이기 때문에 이 세가지 구성 요소의 이상이 있으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1. 육체의 이상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육체의 이상에 의한 질병은 현대의학에서 소상히 밝히고 있다.
2. 양자의학에서는 정보-에너지장의 이상은 육체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양자의학에서는 정보-에너지장의 이상은 많은 종류의 육체적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자의학에서는 육체의 정보-에너지장이 움직이지 않고 정체하고 있으면 육체적인 병을 일으킨다.


 

미국의 정신의학자 그로프(S. Grof)는 인체에는 에너지가 존재하고 이 에너지가 강물이 흐르듯이 계속 흐르면서 각 조직 및 장기의 건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만약 어떤 부위에서 이 에너지가 흐르지 않고 정체되면
첫 번째로 나타나는 현상은 그 부위의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두 번째로 나타나는 현상은 혈액 순환의 감소에 의하여 백혈구와 항체가 부족해지며,

세 번째로 나타나는 현상은 면역력의 감소에 의하여 세균이 침입하는 현상이라고 하였다.
특히 만성 기관지염, 만성 인후염, 방광염 등은 이와 같은 에너지의 흐름의 방해 때문에 생기는 병이라고 하였다.
독일의 의사 빌헤름 라이크는 인체 내에서 에너지가 흐르지 않고 정체가 생기면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다.

 
이사도르 로젠펠드 및 미국 대체의학 협회 등은 인체 내에서 에너지의 흐름이 정체되면 만성 피로 증후군, 에이즈, 비만, 당뇨병, 요로감염, 류마티스 등과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다.


영국의 양자생리학자 호(M. W. Ho)는 인체의 양자정보장(quantum information field)이 흐르지 않고 정체가 생기면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호(M. W. Ho)가 말하는 양자정보장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푸카다(Fukada), 라인(Rein) 및 베크(Becker) 등은 인체 내에서 에너지가 흐르지 않고 정체가 생기면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다.


 

독일의 생물물리학 연구소 소장 루드비히(Wolfgang Ludwig)는 인체의 정보장(informative field)이 흐르지 않고 정체가 생기면 스트레스, 뼈의 이상, 혈관 질환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루드비히가 말하는 정보장은 정보-에너지장을 말하는 것이다.


뉴욕 대학교 간호학 교수인 크리거(Dolores Krieger)[80]는 인체 내에서 에너지가 흐르지 않고 정체가 생기면 불안, 슬픔, 우울증, 공포증, 염증, 부종, 급성 및 만성 통증, 식욕 감퇴, 소화 장애, 수면 장애, 월경 장애, 편두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크리거가 말하는 에너지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양자의학에서는 나쁜 음식이 가지고 있는 정보-에너지장은 육체적인 병을 일으킨다.


 

안드류 와일, 니와 유끼에, 미국상원영양문제 특별위원회[ 등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건강에 유익한 것도 있고 해로운 것도 있는데 특히 동물성 지방이나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였다. 반대로 과일이나 채소 및 해산물 들과 같이 항산화제가 많은 음식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양자의학에서는 이와 같이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건강에 유익하기고 하고 건강을 해치기도 하는 것은 음식물은 고유의 정보-에너지장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물이 갖고 있는 정보-에너지장이 인체의 세포, 조직 및 장기 등이 가지고 있는 정보-에너지장에 작용하여 교란시키는 일이 생기면 병을 일으킨다고 한다.
양자의학에서는 나쁜 물이 가지고 있는 정보-에너지장은 육체적인 병을 일으킨다.


리는 오늘날 공장 폐수, 산성비, 농약의 지하수 침투, 송수관의 금속과 플라스틱 성분의 용해 등으로 식수가 많이 오염되어 있어 이들 물을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하였다. 양자의학에서는 물은 고유의 정보-에너지장을 가지고 있으며 물이 가지고 있는 정보-에너지장이 인체의 세포, 조직 및 장기 등이 가지고 있는 정보-에너지장에 작용하여 교란시키는 일이 생기면 병을 일으킨다고 한다.  

 

인체의 국소 부위를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독일의 의사 빌헤름 라이크는 인체의 에너지가 흐르지 않고 정체가 생기면 바로 그 부위의 근육이 굳어지고 질병이 생긴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면 에너지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고 동시에 질병이 치료된다고 하였으며, 그는 이 방법을 라이크 요법(Reichian therapy)이라고 불렀다.


이사도르 로젠펠드에 의하면 인체의 에너지의 정체는 질병을 일으키며 따라서 인체의 에너지의 흐름을 촉진하기 위하여 광천수에서 목욕을 하면

 

만성 피로 증후군, 에이즈, 비만, 당뇨병, 요로감염, 류마티스 등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 방법을 물요법(hydrotherapy)이라고 불렀다.


이사도르 로젠펠드에 의하면 인체의 에너지의 정체는 질병을 일으키며 따라서 인체의 에너지의 흐름을 촉진하기 위하여 섭씨 40-41도의

 

뜨거운 담요, (pack), 스팀방, 사우나 등을 이용하거나 혹은 냉온교대로 하면 항체 및 인터페론의 생산이 증가되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 방법을 온열치료(hyperthermia)이라고 불렀다.  


 

침술(acupuncture)은 중국에서 5000년 이상 사용되어 왔으며 중국의 전통적 침술은 1970년 이후 미국 사회에 알려졌으며 1997년 미국의 식품의약청(FDA)은 침술의 치료 효과가 있음을 정식으로 인정하였다.

 

침술은 양자의학에서는 인체의 정보-에너지장을 활성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의 양자생리학자 호(M. W. Ho)는 침술은 인체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액정 조직(liquid crystal)을 자극하게 되고 따라서 양자정보장(quantum information field)을 자극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였다.


푸카다(Fukada), 라인(Rein) 및 베크(Becker) 등에 의하면 인체에는 콜라겐(collagen)을 위시하여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세포외 기질물질(extracellular matrix)이 많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피부 마사지 혹은 침술과 같은 압력을 받으면 전기를 발생하는 압전성(piezoelectric)을 보인다고 하였고 이 압전성에 의하여 에너지의 흐름이 촉진된다고 하였다.


 

독일의 생몰물리학 연구소 소장 루드비히(Wolfgang Ludwig)는 특별히 고안된 자기(磁氣) 발생장치를 몸 전체에 조사(照射)하면 인체의 정보장의 정체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는 이 방법을 이용하면 부작용이 전혀 없이 골절치료, 스트레스, , 혈관 질환의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그는 이것을 자기 요법이라고 불렀다.


이사도르 로젠펠드에 의하면 인체의 어느 부위의 정보장이 병적인 주파수로 나타나면 그 부위에 질병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때 광선을 이용하여 해당 부위에 정상 주파수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이것을 광선요법이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이때 광선은 눈을 통하여 비쳐주면 정상 주파수가 병적인 부위에 전달되어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였다


기공사의 손으로부터 방사되는 에너지가 원적외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원적외선을 이용하면 에너지의 정체가 치료되어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이것을 원적외선 치료법이라고 부른다.


뉴욕 대학교 간호학 교수인 크리거(Dolores Krieger)는 인체의 오라(aura)의 막힌 곳을 감지하는 법과 손으로 그것을 조절함으로써 치유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그것을 치료적 접촉법(therapeutic touch)이라고 불렀다.


이 치료법은 현재 미국이나 유렵 등지에서 간호사에 의해서 임상에 많이 응용되고 있으며 스트레스 감소, 전반적인 건강과 활력 증진 등과 같은

 

일반적인 효과, 염증, 부종, 급만성 통증 치료, 혈색소와 T세포수의 증가, 상처 및 골절 치유, 마취 등과 같은 생물학적 효과,

 

식욕, 소화 기능, 수면 형태의 증진 등과 같은 생리적 효과, 불안, 슬픔, 우울증, 자신감, 공포증 등과 같은 감정적인 효과, 섭식 장애(거식증, 다식증),

 

 과민성 대장 증세, 월경전 증후군, 외상성 스트레스 증후군, 만성 편두통 등과 같은 심인성 질환의 치료 그리고 분만통과 암의 통증 등과 같은 통증 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정한 동작을 호흡과 정신 집중과 함께 반복하면서 동작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실제로 그 동작에 따라 어떤 부위의 에너지가 움직이는 것을 연상하면 에너지의 흐름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을 기공 장수 체조(Qigong Longevity Exercises)라고 부른다.


신체의 어느 부위를 어떤 동작으로 움직이면 신체의 어떤 장기의 에너지가 활성화된다는 것이 체계화되어 있어 질병의 종류에 따라서 반복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운동 요가라고 하는데 이것은 동양의 오랜 전통 치료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대체의학 협회는 운동이 부족하면 인체의 에너지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여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불행히도 오늘날 현대 사회는 구조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운동이 부족하게끔 만들고 있다고 하였다.

 

오늘날 심장병과 혈관질환, 골다공증, 신장 기능 약화, 근육 기능의 약화, 뇌하수체의 성장호르몬 분비 감소, 폐 기능 약화, 지방의 축적, 췌장 기능의 약화, 신진대사의 약화 그리고 성호르몬 및 성 기능의 약화 등과 같은 질병이 많은 것도 운동 부족과 관계가 있다고 하였다.

 

 

 

미국의 스틸(Andrew Taylor Still)은 정골 요법(osteopathic therapy)을 이용하면 분만 진통, 수술 후 장폐색, 천식, 중이염,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요통, 경통(neck pain), 당뇨, 모든 종류의 외상, 편두통, 스트레스성 질환 등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뼈를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사인 업레져(John Upledger)  두미골 요법을 이용하면 중추신경계, 면역계, 내분비계, 자율신경계과 연관된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뇌손상 후 나타나는 긴장성 마비와 경련 등을 호전시키며, 뇌성마비, 학습 장애, 경련성 질환, 우울증, 월경 장애, 운동 장애, 사시(시력장애), 편두하악 관절 장애, 각종 두통, 만성 동통, 만성 피로 증후군 등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두미골을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대이비드(Daniel David)와 팔머(Palmer) 등은 척추교정 요법(chiropractic)을 이용하면 급성요통, 신경계의 이상이나 척추신경자극 등의 증거가 없는 급만성 요통, 고혈압, 월경 불순 등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척추를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척추교정 치료사인 스톤(Randolph Stone)  극 치료법(polarity therapy)을 이용하면 인체의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체의 국소 부위인 자장을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롤핑(Rolfing), 헬러(Heller), 아스톤(Aston), 트래거(Trager), 펠덴크라이스(Feldenkrais) 및 알렉산더(Alexander) 등은 연조직(soft titssue)을 만짐으로서 급성 또는 만성 통증과 염증, 만성 임파선 부종, 근육경련, 연조직 기능 부전, 경련, 다발성 경화증, 뇌성마비, 뇌졸중, 분노, 우울증 및 행동장애, 수면장애, 심리적 스트레스, 미숙아의 성장 촉진, 고혈압, 궤양성 대장염, 천식, 자폐증, 근위축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연조직을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지압요법(accupressure therapy)은 두통, 천식, 기관지염, 설사, 우울과 순환장애 등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피부를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미국의 이비인후과 의사 피츠게랄드(William Fitzgerald) 반사요법(reflexology, zone therapy)을 이용하면 설사, 변비, 편두통, 천식, 관절염, 좌골신경통, 피부질환, 다발성 경화증, 노인의 수면장애, 월경전 증후군, 분만 시 이완, 배뇨장애, 분만 후 유방통 등 100여 가지의 질환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굿하트(George Goodheart)는 응용 기생리학(applied kinesiology)을 이용하면 알레르기, 영양 결핍증, 중독 상태, 체질에 맞는 음식 등에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근육을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프랑스 외과의사 노지에(Paul Nogier) 이침(耳鍼)을 이용하면 인체의 많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귀를 치료함으로써 인체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장기가 가지고 있는 파동정보를 이용한 질병의 치료

 

게르하르드(I. Gerhard)는 만성 간염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14명은 보편적인 치료를 하였고, 나머지 14명은 정보장을 이용한 치료를 하였다. 여기서 정보장을 이용한 치료란 간 기능이 정상인 사람으로부터 간의 정보를 얻어서 이 정보를 간염 환자에게 조사(照射)하는 방법이었다.

 

 그 결과 보편적 치료를 한 그룹에서는 치료 전과 치료 후에 간 기능 검사 소견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정보장으로 치료한 경우에는 GOT GPT 등의 간 기능 검사 소견이 각각 42% 50%가 감소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였다. 여기서 정보장이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장기가 갖고 있는 정보-에너지장을 이용하면 간염을 치료할 수 있다.


사카로프(D. Sakharov)는 방사선에 노출되어 흉선, 임파선 그리고 비장 등에 조직 파괴의 소견을 보이는 생쥐에 대해서 흉선, 임파선 그리고 비장 등의 정상 정보장을 조사(照射)한 결과, 이들 장기들의 조직 파괴는 정상 조직으로 회복되었다고 하였다. 여기서 정보장이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장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너지장을 이용하면 동물의 방사선 손상을 치료할 수 있다.
1989년 미국인 의사 웨인스탁(Ronald J. Weinstock은 인체의 모든 세포, 조직 및 장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장을 해석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를 컴퓨터에 데이터 베이스화 함으로써 이상이 생긴 조직 및 장기별로 정상적인 정보를 줌으로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 장치를 자기공명분석(MRA: magnetic resonance analyzer)라고 불렀다.

 

여기서 정보장이란 정보-에너지장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조직 및 장기가 갖고 있는 정보-에너지장을 이용하면 인체의 각각의 장기별 질환에 대하여 치료할 수 있다.

 

 

표면 의식[좋은마음] 과 질병의 치료

시겔은 <사랑은 의사>라는 저서를 통해 대다수의 환자들이 당면한 근본적인 문제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은 일이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인생을 사랑하는 능력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능력을 함께 갖출 때 사람은 자기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사랑은 모든 것을 치유하므로 환자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면 병이 치유된다고 하였다.

 

모든 치유의 핵심은 자기에 대한 사랑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것을 사랑의 생물학이라고 불렀다. 그러므로 사랑의 첫 번 째 대상은 자기 자신이어야 하며 자기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하였다.

자기를 사랑해야 살려는 의지도 나오고 질병과 싸울 의욕도 생기는 것이며 자기를 사랑할 때 면역계의 활동이 강화되어 병이 치유의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시게오는 <뇌내 혁명>이라는 책을 통하여 사랑의 주파수는 신의 주파수와 동일하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을 내면 신의 마음과 공명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일을 사랑하든, 남을 사랑하든 사랑은 지금까지 혈액 속에 독소를 만들고 있던 나쁜 마음을 제거하고 독소도 소멸시켜 병을 낫게 한다고 하였다.

 
1994년 페레티어(Kenneth Pelletier)가 저술한 <건전한 마음, 건전한 신체>라는 책은 건강을 유지하는 모범적인 53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쓰여진 것인데 그 내용에는 물질적 여유, 건강 식단, 운동 습관만이 건강을 보장할 수 없으며 오로지 인생의 깊은 의미를 발견하는 길만이 건강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하였다. 그래서 모범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남에게 베풀고 남을 위해 봉사한다고 하였다.

 

외과의사 소벨(David Sobel)<건강한 즐거움>이란 책을 통하여 즐거움을 추구하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결코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칼리포니아의 로마 린다 의과대학의 버크(Lee Berk마음이 기쁘면 면역력이 증강되고 엔돌핀의 분비가 촉진되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며 치유작용이 촉진된다고 하였다.

 

스탠포더 대학의 골드스타인(Avram Goldstein) 교수는 기쁜 마음이 확장되면 엔돌핀의 분비가 촉진되어 건강이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시겔은 <사랑은 의사>라는 책을 통하여 35세의 여명이 6개월 내지 1년밖에 남지 않은 말기 난소암 환자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남을 사랑하고 남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다니면서 정성껏 사랑의 봉사를 함으로서 암이 완전히 자연 소실된 사례를 보고하였다.

 

미시간 대학의 심리학자 하우즈(James House)의 보고에 의하면 2754명을 대상으로 9-12년간 추적 조사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은 사망률이 2.5배가 낮다고 하였다.

 

미국 펜실바니아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심장수술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애완 동물을 기르면 그렇지 않는 경우보다 사망률이 훨씬 낮다고 하였으며, 노인들이 애완 동물을 기르면 발병율이 낮다고 하였다. 이것을 애완 동물 보조 요법(animal-assisted therapy)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애완 동물을 기름으로써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가던스(Moody Gardens)는 환자에게 병이 낫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는 것 자체가 바로 치료의 한 방편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어떠한 질환도 먼저 환자에게 희망과 기대감을 조성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병이 발생했던 반대 방향으로 면역 체계가 움직이게 되고 따라서 병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이것을 희망 치료(hope therapy)라고 불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시겔은 <사랑은 의사>라는 책을 통하여 의사가 비록 보잘 것 없는 정도일지라도 환자의 마음에 희망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할 수 있다면 치료가 이미 시작된 셈이라고 하였다.


칼 사이몬튼은 암 환자가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면 면역 체계에 다시 생명력이 붙어 암세포의 생성이 줄어든다고 하였다.


커즌스(Norman Cousins)<신비로운 몸과 마음의 치유력>이라는 책에서 자신은 현대의학에서 치료 방법이 전혀 없는 강직성 척추염을 앓았는데 통증이 있을 때마다 10분간 통쾌한웃음을 웃음으로써 2시간 동안 아프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입원실에서 코미디 프로그램을 자주 보거나 간호원에게 부탁하여 유머 책을 읽어 줄 것을 부탁하는 방법으로 기적적으로 병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칼리포니아의 로마 린다 의과대학의 버크(Lee Berk)60 분 짜리 유머 비디오를 보게 한 후 바이러스와 싸우는 인터페론을 측정하면 그 수치가 증가하고, T-세포, 자연살해세포(NK-세포), B-세포 등이 증가하며 그리고 항체 기능을 가진 면역 글로블린도 증가한다고 하였다.


 

최근 미국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많이 웃으면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것을 유머 요법(humor therapy)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최근 유머 프로그램을 치료에 응용하는 의료센터가 많아졌고 병원에서 유모 도서실을 별도로 운영하는 병원도 생겼으며 코미디 이동문고를 운용하는 병원도 생겼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유머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와일(A. Weil)<자연치유>라는 책을 통하여 일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일, 가장 기분 좋았던 일을 오랫동안 상상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나 치유를 위해서나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하였다. 또한 기분 좋은 음악을 듣는다든지,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들어가 거기서 평화와 안식을 만끽한다든지, 혹은 마음이 맞는 친구를 자주 만나서 기쁜 마음을 확장하는 것 등도 자연 치유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기쁨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하몬(Rosenmaire Hamon)감사하는 마음도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일상생활에서 무슨 일이든 지나칠 정도로 감사하면 절대로 병에 걸리는 일이 없다고 하였다. 하루 세끼 식사를 할 때도 감사하고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면 푹 자게 되어 감사하고, 부모님이 나를 낳고 길러주신 것도 감사하며, 선생님이 나를 가르쳐 주신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감사하는 마음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와일(Anrew Weil)[49]<자연치유>라는 책을 통하여 하루 세 번이라도 식사시간마다 음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병을 치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감사하는 마음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개인 무의식과 양자의학 치료

샌프란시스코 마운트 시온 병원의 포웰과 도오슨은 초조심적개심으로 가득 차 있는 환자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기분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심장경색의 재발율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고 하였다.
칼 사이몬튼은 분노는 대개 순간적으로 끝나지만 원한은 두고두고 우리의 정신 세계를 흐르면서 많은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원한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레드포드 윌리엄스는 를 내는 것도 건강을 파괴하는 무서운 원인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화를 내지 않은 방법을 배워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하루야마 시게오는 슬픔을 오래 간직하고 있으면 건강을 강하게 파괴하는 원인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슬픔을 빨리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칼 사이몬튼은 원한을 오래 간직하면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없애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하라고 하였다. 나를 가슴아프게 했거나 화나게 했거나 혹은 나로 하여금 원한을 갖게 했던 사람을 마음속으로 천천히 떠올리면서 그 사람에게 ``당신을 용서합니다''라고 조용히 말한 다음 웃음으로써 나쁜 마음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하였다.

레드포드 윌리엄스는 화를 자주 내면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내를 내지 않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하라고 하였다. 평소에 만나는 모든 사람을 좋게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고,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가지면 화를 내지 않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가능한 한 폭력 영화나 살인 영화는 보지 않는 것도 화를 안 내게 하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하루야마 시게오는 나쁜 마음을 오래 간직하면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없애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하라고 하였다. 부모가 세상을 떠났을 때나 가까운 가족이 세상을 떠났을 때, 슬픔을 빨리 해결하는 방법으로 ``모든 사람은 죽게 마련이다. 아버지도 세상에 태어났으니까 돌아가시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라고 하였다. 뼈가 부러졌을 때도, ``살다 보면 다치기도 하고 다치면 아픈 게 당연하지''라고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입학 시험에 떨어졌을 때, ``어떤 의미가 있겠지, 나를 가르쳐 주기 위한 어떤 신호일 수 도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누구나 차를 타면 사고를 당할 수 있어, 당연한 일이다.'', 혹은 ``중상이 아닌 것만 해도 다행이지.'', 혹은 ``정신 차리라는 하늘의 경고이겠지.''라고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하버드 대학의 심장내과 교수인 벤슨(Herbert Benson)은 나쁜 마음을 오래 간직하면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없애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하라고 하였다. 평화와 같은 단어, 좋은 글귀, 기도문 혹은 만트라 등에 생각을 집중하거나 혹은 호흡과 같은 신체적 작용에 정신을 집중하면 나쁜 마음을 없앨 수 있다고 하였으며 그는 이것을 이완 반응(relaxation response)이라고 불렀다.


매사추세츠대학의 카밧진(Jon Kabat-Zinn)은 나쁜 마음을 오래 간직하면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없애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하라고 하였다. 명상에 관한 녹음 테이프를 매일 수 차례 듣거나 혹은 입원한 환자들을 위하여 병실 TV 셋트를 통하여 매일 7차례 명상 프로그람을 들려주면 환자의 치유를 매우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시가 가즈마사는 원한을 오래 간직하면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없애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하라고 하였다. , 마음을 깊이 이완시키고 뇌파에서 알파 파가 나타나면 모니터에서 부자 소리가 울리게 한다.

 

 바로 이 부자 소리가 울리는 순간에 원한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목소리가 녹음기로부터 흘러나온다. 처음에는 원한 관계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게 되므로 자연히 알파 파가 사라지면서 부자 소리도 끊기게 된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원한을 극복하는 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도 알파 파는 없어지지 않게 되고 원한 관계는 해결할 수 있다고 하였다.


매사추세츠대학의 카밧진(Jon Kabat-Zinn)은 원한을 오래 간직하면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없애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하라고 하였다. 나도 남에게 원한을 사는 일을 할 수 있고 나 자신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한 다음, 원한을 가진 사람을 마음속으로 떠올리고 ``그 사람과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원하고 그리고 ``그 사람이 잘되게 해달라''고 기원하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실제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것을 상상하라고 하였다.


남부감리교대학의 심리학자 펜바크(Traue Pennebaker)는 원한을 오래 간직하면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없애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하라고 하였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남에게 말못할 원한이나 나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었던 모든 사건들을 매일 15분 동안 연속 4일 동안 노트에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6개월 동안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일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증가하며 직장에서의 작업 능률이 향상된다고 하였다.


 

듀크 대학의 심리학 교수 에스테링(Brian Esterling)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57명의 대학생을 3군으로 나우어 제1군은 가슴속에 숨겨진 원한을 1주에 3회 모두 4주 동안 글로 쓰게 하였고, 2군은 그것을 녹음하도록 하였으며, 3군은 대조군으로 옷장 속의 내용물을 쓰게 하였다.

 

4주가 지나고 나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역가를 측정한 결과, 원한을 말로 녹음을 한 제2군에서 항체 역가 가장 많이 떨어졌고, 다음은 글로 쓴 제1군이었으며 대조군인 제3군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하였으며 따라서 원한을 제거하는데는 말로 내뱉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하였다.

 
와일(A. Weil)은 분노를 오래 간직하면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없애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하라고 하였다. 나에게 화나게 했던 사람을 마음속으로 천천히 떠올린 다음 마음속의 그 사람에게 ``지난날 당신은 나에게 행동으로, 말로, 생각으로 나에게 고통을 주었지만 이제 당신을 용서합니다''라고 조용히 말하면 이때 절반쯤 미소를 지으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분노의 족쇄를 없애면 마음의 에너지는 자연 치유력으로 하나로 뭉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티핑(Colin Tipping) 및 대이비드(Schell David) 등은 남을 두고두고 미워하면 질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미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방법 중의 하나로 누구누구를 미워했던 일을 종이에 적고, 누구누구는 나쁜 놈이다 하면서 욕도 적은 다음, 이 종이를 불에 태우면서 ``나는 모든 사람과 화해했으니 어느 누구도 미워하지 않는다, 천지의 모든 것과 화해한다. 천지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라고 자기 암시를 주면 남을 미워하지 않게 된다고 하였다

 

 

뇌파의 종류

사람의 뇌 신경이 보여주는 정기적인 변화를 측정해서 기록해 놓은 것이 바로 뇌파이다.
뇌파는 머리의 피부에 전극을 붙이고 전위 변화를 기록한 것을 뇌전도(electro-enceph-logram, EEG)를 통해 볼 수 있는데, 뇌파는 인간의 의식 상태에 따라 변화하고 특유의 패턴을 보인다.

보통 뇌파는 0.5~30Hz의 주파수를 갖는데, 주파수의 높고 낮음에 따라 델타파(δ) 세타파(θ), 알파파(α), 베타파(β), 감마파(γ), 등으로 나누어진다.
- 사람에서는 희미하게 잠이 깨어 있을 때는 10Hz 정도의 알파파, 말짱하게 깨어 있을 때는 진폭이 작은 14~30Hz의 베타파, 깊은 수면 중에는 진폭이 큰 0.5~3Hz의 델타파를 나타낸다.

델타파 : 잠들어 있거나 또는 무의식 상태일 때 발생되는 뇌파가 델타파이다. 델타파는 세타파보다 더 느리게 움직이며, 대체로 4Hz이하로 형성된다. 뇌가 델타파 상태에 있을 때에는 많은 양의 성장 호르몬이 생성된다. 병적으로는 뇌종양, 뇌염,의식장애 등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세타파 : 보통 8Hz~4Hz의 세타파는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로 불리며, 즐겁거나 졸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한다. 세타파는 창조력, 학습능력을 결정한다고 한다.

알파파 : 긴장을 완전히 풀어 이완시켰을 때, 13Hz~8Hz의 알파파가 나온다. 또는 정신을 집중해 연구하거나 묵상기도할 때, 눈을 감고 골똘히 생각에 잠겼을 때에도 발생한다.
베타파 : 대부분의 뇌파는 베타파로 14Hz~30Hz로 빠르게 움직인다. 우리가 이야기하고 듣고 만져보고 냄새맡고 바라보는 다섯 가지 감각, 오감으로 사물을 알아차리는 수준을 가리킨다.
감마파: 각성과 흥분시 30~50Hz의 감마파가 발생한다.

 

 

 

인체의 파동구조와 질병의 파동치료

 

 

파이랑 2008.08.27. 16:23 http://cafe.daum.net/quantumxrroid/7ntl/6

 

 

 

 

인체의 파동구조와 질병의 파동치료

 

현대의학은 인간을 분자 수준까지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분자인 게놈(genome)이 완전히 해석되면 인간의 질병을 비롯하여 인간 전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인간에서 게놈이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게놈은 분자이기 때문에 분자는 원자로 환원될 수 있고, 원자는 또 양자로 환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이 게놈에 기대하는 바가 너무 커서 게놈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게놈은 어디까지나 분자이기 때문에 분자 수준으로 인간을 모두 설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이 인간을 분자 수준인 게놈 수준에서 다루었다고 하더라도 양자역학이 출현한 지 거의 100 년이 된 이상 인간을 양자 수준에서 생각해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본인은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 그리고 인간을 양자역학적 측면에서 해석했을 때, 인간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으며, 이런 해석과 이런 개념들을 의학에 접목하면 어떤 새로운 의학이 될 수 있나를 한 번 구상해 보려고 합니다.

 

 

양자역학의 비유법

 

인체를 분해하면 장기가 되고, 장기는 조직으로,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로, 분자는 원자로, 원자는 양자(quantum)로 분해됩니다. 그러면 인체를 구성하는 양자(quantum)란 무엇일까요? 인체를 구성하는 양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양자역학의 이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비유법을 사용하겠습니다.

 

장막을 치고 이 장막에 구멍을 두 개만 뚫어 놓겠습니다. 장막에 뚫린 두 구멍을 통해 홍길동의 오른손과 왼손이 두 개 나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7세기 뉴턴은 두 개의 손이 한 사람의 두 손이라는 사실을 못 보았기 때문에 두 개의 손은 절대공간에 있는 독립적인 서로 다른 사람의 손이라고 했습니다.

 

 뉴턴 이래 학교 교육은 뉴턴이 생각한대로 두 손이 한 사람의 양 손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의 손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때문에 평범한 우리들의 대부분은 과학적으로 말해서 두 손은 독립되어 무관한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아인슈타인도 EPR(Einstein, Podolsky, Rosen)이라는 사고(思考)실험을 통하여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동시적으로 안다는 현상을 텔레파시와 같은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가 하고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1926년 하이젠베르크는 두 개의 손이 장막 뒤의 한 사람의 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러나 두 개의 손(입자)과 장막 뒤의 홍길동(파동)을 동시에 관찰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하이젠베르크는 이것을 불확정성 원리라고 불렀습니다.

 

같은 해인 1926년 슈뢰딩거도 두 개의 손이 장막 뒤의 한 사람의 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역시 두 개의 손(입자)과 장막 뒤의 홍길동(파동)을 동시에 관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슈뢰딩거는 고양이 역설이라 하여, 관찰하기 이전에는 고양이가 반()은 살아있고, ()은 죽어 있는 상태라고 표현하였습니다.

 

1927년 닐스 보어는 두 개의 손이 장막 뒤의 한 사람의 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앞면에는 두 개의 손이 있고, 뒷면에는 홍길동의 몸체가 있는, 마치 동전의 앞면과 뒷면과의 관계라고 하였으며 그래서 닐스 보어는 이것을 상보성 원리라고 불렀습니다.

 

1965년 벨(John S. Bell)은 부등식을 만들어 두 손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1982년 아스펙트(Aspect)는 실험을 통하여 두 손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사실 아스펙트 (Aspect) 가 실험한 내용은 광자(photon)를 두 개로 나누어 멀리 떨어뜨린 다음 두 개의 광자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아스펙트의 실험 내용은 홍길동의 몸집이 우주만큼이나 크다고 하더라도 두 개의 손은 역시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두 개의 광자가 우주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에너지장에 의하여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인데 이것을 양자역학에서는 비국소성 원리(non-locality principle)”라고 부릅니다.

 

비국소성은 공간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의 에너지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입니다. “비국소성 원리는 국소를 자극하면 먼 장기를 치료할 수 있다는 개념이며, 또한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에너지 의학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아스펙트의 실험에서 두 개의 광자가 우주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에너지장에 의하여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는데 이 말은 우주의 허공은 텅 비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충만 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상을 종합하면,

 

양자역학에서 입자와 파동은 이중성의 관계에 있습니다.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이란 동전의 앞면에 입자가 있고, 그 뒷면에 파동이 존재하는 상보적 관계이고 이것을 상보성 원리라고 부릅니다. 동전의 앞면에 있는 입자와 동전의 뒷면에 있는 파동을 동시에 볼 수 없는데 이것을 불확정성 원리라고 부릅니다.

 

 

에너지의학

 

양자역학의 상보성 원리에 의하여, 양자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양자로 구성된 원자도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원자로 구성된 분자도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분자로 구성된 세포도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세포로 구성된 조직도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조직으로 구성된 장기도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그리고 장기로 구성된 육체도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및 육체 등은 분자, 세포, 조직, 장기, 육체등과 같은 고유의 파동(에너지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체에는 과연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 파동(에너지장)들이 존재하고 있을까요?

 

첫 째, 광자의 파동(에너지장)에 대해서는 독일의 포프(Fritz-Albert Popp) 박사가 생체광자장(biophoton field)이라 하여 대대적인 연구를 하였습니다.

 

둘 째, 원자의 파동에 대해서는 인체에서 소리가 나고, 열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원자가 진동을 하기 때문이므로 원자의 파동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물리학계에서 보즈-아인슈타인 응축물(Bose-Einstein condensation)이 원자의 파동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셋 재, 분자의 파동에 대해서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면역학자 벵베니스테(Jacques Benveniste)가 많은 실험을 통하여 분자의 에너지장이 존재함을 증명하였습니다. Benveniste는 또한 분자의 에너지을 복사하는 장치도 개발하였는데 Benveniste가 개발한 분자장 복사장치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 전자기 코일을 사용하여 분자을 여기시키는 부분(Emitter)과 여기된 분자을 수집하고 증폭시키는 부분(Receiver)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enveniste는 이 분자장 복사장치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a) 분자장을 복사하여 물에 전사하는 실험: Benveniste는 에너지장 복사 장치를 이용하여 아드레나린 분자의 분자을 복사한 다음, 아드레나린 분자을 물에 전사 시키고, 기니아피그의 심장이 뛰고 있는 관류 시스템에 아드레나린 분자이 전사된 물을 주입하였더니, 아드레나린을 직접 주입한 것과 동일하게 심장박동이 강하게 박동하였다고 하였습니다.

 

(b) 분자장을 복사하여 컴퓨터에 저장하는 실험: Benveniste는 에너지장 복사 장치를 이용하여 아드레나린 분자의 분자을 복사한 다음 아드레나린 분자의 분자을 디지털화 하는 방법을 개발하였고 그래서 아드레나린 분자을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c) 컴퓨터에 저장된 분자장을 물에 전사하는 실험: 3 개월 후 컴퓨터에 저장된 아드레나린 분자을 이용하여 아드레나린 분자을 물에 전사시킨다음 기니아피그 의 심장이 뛰고 있는 관류 시스템에 아드레나린 분자이 전사된 물을 주입하였더니, 아드레나린을 직접 주입한 것과 동일하게 심장박동이 강하게 박동하였습니다.

 

(d) 분자장을 복사하여 CD에 저장하는 실험: 컴퓨터에 저장한 아드레나린 분자CD에 저장하고, CD에 저장된 아드레나린 분자을 물에 전사시킨 다음, 기니아피그의 심장이 뛰고 있는 관류 시스템에 아드레나린 분자이 전사된 물을 주입하였더니, 아드레나린 을 직접 주입한 것과 동일하게 심장박동이 강하게 박동하였습니다.

 

(e) 분자장을 복사하여 e-mail로 전송하는 실험: 프랑스에서 컴퓨터에 저장한 아드레나린 분자을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으로 e-mail로 전송하고,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프랑스에서 했던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아드레나린 분자을 물에 전사시킨 다음 기니아피그의 심장이 뛰고 있는 관류 시스템에 아드레나린 분자이 전사된 물을 주입하였더니, 아드레나린 을 직접 주입한 것과 동일하게 심장박동이 강하게 박동하였습니다.

 

넷 째, 세포의 파동에 대하여는 러시아 과학자 카쯔나체에프(Kaznacheyev)의 실험이 있습니다. 카쯔나체에프는 암세포와 정상 세포를 분리하여 배양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이것은 각각의 세포에 에너지장이 있어 서로 공명에 의하여 정보가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섯 째, 조직 및 장기의 파동에 대하여는 MRI의 원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MRI에서는 인체에 강한 자기장을 주어 인체의 에너지을 여기(excite)시킵니다. 여기된 에너지에 라디오파(radio wave)를 쪼입니다. 그리고 안테나를 걸어서 여기된 에너지을 라디오파에 변조시킵니다.

 

라디오파에 변조된 인체의 에너지을 회수하고 라디오파를 제거합니다. 인체의 에너지의 내용을 디지털화한 다음, 이를 영상화한 것이 MRI입니다. 따라서 조직 및 장기에 에너지장이 없으면 MRI 촬영이 불가능합니다.

 

이제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E = mc2 와 막스 프랑크의 방정식 E = hf 을 합쳐서 hf = mc2 라는 수학 공식을 제시하지 않더라도 이상에서 보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존재하는 모든 것은 파동이다(Everything is a Frequency).”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겠습니다.

 

결국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우리가 믿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전기의 흐름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스윗치만 누르면 전등에 불이 들어 오고, 방송파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라디오를 켜면 소리를 들을 수 있듯이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및 장기 등도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에너지장을 여기시키기만 하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체의 이런 파동(에너지장)들은 어떤 기능을 할까요?

 

첫 째, 인체의 에너지장은 에너지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양자역학에서 비국소성 원리에 의하여 에너지장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듯이 인체의 에너지장()도 하나로 연결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 대장 등은 분명히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만 간의 에너지장, 뇌의 에너지장, 대장의 에너지장 등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에너지장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례를 보면, 정형외과에서 다리를 잘리더라도 경련, 통증, 저림 등이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 이런 현상을 환영 현상(phantom phenomen)”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잘린 다리의 에너지장의 정보가 전체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체의 에너지장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이 기능성 MRI(fMRI)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1998년 미국 어바인 대학의 물리학자인 조장희 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눈에 빛을 비추고 fMRI 를 찍으면 시각영역이 활성화되는데, 침술에서는 눈을 자극하는 부위로 알려진 새끼 발가락의 바깥쪽을 침으로 찌르고 fMRI를 찍으면 역시 동일한 시각영역이 활성화된다고 하였습니다.

 

둘 째, 인체의 에너지장은 정보를 교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어떤 화학물질이 세포에 가서 작용을 하려면 화학물질이 먼저 세포막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화학물질과 수용체와의 관계는 마치 자물쇠와 열쇠(lock-key)의 관계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 키가 맞지 않으면 자물쇠가 열리지 않아 화학물질은 세포에 가서 작용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Benveniste는 어떤 분자와 수용체가 자물쇠와 열쇠의 관계로 결합한다는 것은 한강에 돌을 던져서 찾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인체에서는 수많은 분자들이 물에 녹아서 무작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Benveniste는 분자의 에너지장과 수용체의 에너지장이 서로 공명에 의하여 정보를 교환한다고 하였습니다.

 

Benveniste의 표현을 빌리면 분자가 세포한테 20 Hz~20,000 Hz 범위 내에서 말을 건다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에너지장끼리의 공명에 의해서 정보를 교환하기 때문에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Benveniste는 에너지장은 정보를 교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셋 째, 인체의 에너지장은 자기조직(self-organization)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벨기에의 화학자 프리고진(Ilya Prigogine)은 에너지장은 자기조직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였으며 프리고진은 이 자기조직하는 에너지장을 연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하였으며 그는 그 후에 카오스 수학으로 에너지장을 해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넷 째, 인체의 에너지장은 자연치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위벽은 5일마다. 지방조직은 3주마다, 피부는 5주마다 그리고 뼈는 3개월마다 탈락되는데 이와 같이 탈락된 부위가 본래의 모습대로 재생하는 것은 에너지장의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 째, 인체의 에너지장은 기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Benveniste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면역반응을 개발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즉 염호기성 백혈구에 톨루이딘 불루(toluidine blue)라는 염색물질로 염색을 하면 백혈구는 청색으로 염색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백혈구에 대한 항체를 백혈구에 먼저 반응시킨 다음 톨루이딘 불루로 염색을 하면 백혁구는 염색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은 새로운 면역 반응 기법을 개발한 상태에 있는 Benveniste에게 동종요법을 하는 의사가 동종요법의 기전을 규명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Benveniste는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습니다. 즉 백혈구 항체의 용액을 만들고 이것을 희석하고 또 희석하여 마지막 희석액에는 항체분자가 전혀 없는 맹물을 만들었습니다. 항체 분자가 전혀 없는 희석한 맹물을 백혈구에 반응시키고 톨루이딘 불루로 염색을 하였는데 항체의 원액을 백혈구에 반응시키고 톨루이딘 불루로 염색했을 때와 동일하게 백혈구가 염색이 되지 않았습니다.

 

Benveniste는 이 실험의 결과를 자신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이탈리아, 캐나다의 면역학 연구실에 부탁하여 동일한 실험을 의뢰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Benveniste가 한 것과 동일하게 재현되었습니다.

 

이 연구에 참여한 13명의 과학자들은 4년간의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1988년 네이처(Nature)지에 발표하였습니다. 이 논문에서 Benveniste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IgE 항체에 해당되는 분자가 하나도 없는 맹물인데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물에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 있어 기억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Benveniste의 표현을 빌리면 물은 liquid tape-recorder(수성 태이프 레고더이다).”이라고 하였습니다.

 

 

인체의 파동(에너지장)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분자와 세포간에 공명에 의하여 정보를 교환합니다. 그래서 세포에 잡음이 없어야 분자의 신호와 잘 공명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세포가 약간의 잡음으로 오염되면 그래도 세포는 분자의 정보와 공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포가 심하게 잡음으로 오염되어 신호:잡음비(signal/noise ratio)1 미만이 되면 세포는 분자의 신호와 공명을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신호: 잡음비가 1 미만이 되면, 세포는 기능 이상이 생기는데 이것을 흔히 미병(未病)이라고 부릅니다.

 

이 미병(未病)의 상태가 해결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면 해부학적인 변화가 초래되는데 이렇게 되면 현대의학에서 진단이 가능하게 되어 질병으로 판명됩니다.

 

에너지장과 관련하여 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물이 아무리 세균도 없고, 불순물도 없으며, 중금속의 오염도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나쁜 에너지장을 가진 물은 세포, 조직 및 장기의 에너지장을 교란하여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전자기파 중에 나쁜 에너지장을 방사한다면 역시 세포, 조직 및 장기의 에너지장을 교란하여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핸드폰의 약 50 %가 나쁜 에너지장을 방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체의 파동(에너지장)을 의학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요?

 

첫 째, 질병을 예측하는데 응용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은 공간적으로 혹은 시간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미래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현재의 인체 에너지장을 해석할 수만 있다면 질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때 에너지을 해석하는 하나의 도구가 바로 카오스(chaos) 수학입니다.

 

따라서 카오스 수학으로 에너지을 잘 해석하면 질병 발생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간질 환자의 발작을 예측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정신과 의사 사케라레스(J. C. Sackellares)입니다, 사카라레스는 간질 발작을 10분 전에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또 카오스의 끌개(attractor)의 모양을 보고 심장마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심장마비 전의 정상 기능일 때의 카오스 끌개 모양은 광범위하게 분포함을 보입니다. 심장마비 8일 전의 카오스 끌개는 다소 응축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심장마비 13시간 전의 카오스 끌개는 하나의 점으로 응축됨을 보입니다. 따라서 끌개의 모양을 보고 질병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리드(Lead) 대학에서는 임산부의 복부에 자궁수축을 감지하는 센서(sensor)를 부착하여 자궁 수축에 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탐지하고 분석함으로써 분만을 예측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만약 빨강불이 커지면 2주 이내에 진통이 시작한다고 하였고, 만약 노랑불이 켜지면 4주 이내에 진통이 시작된다고 하였으며, 만약에 파랑불이 켜지만 3개월 이내에는 진통이 시작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둘 째, 질병을 진단하는데 응용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올더필더(Harry Oldfield)는 사람의 맨몸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디지털 카메라에서 얻은 영상 정보를 질병의 유무에 따라서 컴퓨터에 칼라로 표현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PIP(Polycontrast Interference Photography)라고 불렀습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의 치료 전 PIP는 전신에 붉은 색이 보이는데 치료 후의 PIP는 붉은색이 없어진다고 하였습니다. PIP가 전달해 주는 중요한 메시지는 질병이란 에너지장의 불균형이므로 굳이 장기별 진단명을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에너지장의 불균형을 교정해 주기만 하면 질병은 저절로 낫는다는 메시지입니다.

 

독일에서 개발된 진단 장치(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장치의 이름은 XX로 표시함)가 있는데 이 장치는 인체의 세포, 조직 및 장기의 고유의 에너지장을 해석할 수 있어 질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개발한 진단 장치(XX)가 있는데 이 장치는 이마에 두 개의 전극, 손바닥에 두 개의 전극 그리고 발바닥에 두 개의 전극을 붙이고 이 장치를 작동하면 아주 미약한 전류가 인체의 구석 구석을 흐르면서 스캔(scan)을 합니다.

 

이 장치의 원리는 입력 전류를 환자에게 보내면 출력 전류가 나오는데 이 출력전류 속에는 환자에 대한 정보가 파동으로 섞여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환자에 대한 파동 정보를 FFT 알고리즘으로 신호를 분해하면 환자의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등에 관한 1차원적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차원적 정보를 양자역학에서 이용하는 역문제(inverse problem)” 방정식을 이용하여 3차원적 영상으로 구현한 것이 바로 이 장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장치를 이용하면 산-염기 평형 검사, 활성산소 검사, 생화학 검사, 미네랄 검사, 신경전달물질 검사, 호르몬 검사 그리고 장기 기능 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상으로부터 각 조직 및 장기의 기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개발된 진단 장치(XX)가 있는데 이 장치를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환자가 집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찍어서 인터넷을 통하여 의료센터에 전송합니다. 의사는 전송된 환자의 얼굴 사진을 컴퓨터 모니터에 띄웁니다. 의사는 컴퓨터 모니터 상에서 환자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 이때 환자 얼굴에 대한 의사의 시각적 정보가 시신경을 거쳐 뇌의 시각중추에 전달됩니다.

 

시각중추에 전달된 시각 정보는 뇌의 에너지장에 전달됩니다. 뇌의 에너지장은 반송파(carrier wave)가 되고 시각 정보는 귀 세트(ear set)에서 반송파에 변조(modulation)가 된 다음 귀 세트(ear set)에서 무선으로 전자 상자(electronic box)로 전송됩니다. 이 과정은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라디오 방송을 하는 원리를 보면, 아나운서의 음성 신호를 반송파인 고주파에 실리는데 이 실리는 과정을 변조(modulation)이라고 합니다. 이 변조된 음성 신호가 방송이 되면 라디오는 이 방송파를 잡아서 반송파인 고주파를 제거하고 우리들에게 아나운서의 소리 신호만 들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러시아 장치를 방송하는 원리와 비교하면, 방송국의 반송파인 고주파와 뇌의 에너지장이 대비되고, 아나운서의 음성 신호와 환자에 대한 시각정보가 대비되며 그리고 주파수 변조 과정과 귀 세트(ear set)가 서로 대비됩니다.

 

이 장치의 나머지는 앞에서 말한 프랑스에서 개발한 장치와 비슷한 프로그램에 의하여 환자의 정보를 분석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은 환자의 얼굴 정보 속에는 비국소성 원리에 의하여 환자의 전체 에너지장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종적으로 이 러시아 장치에 의하여 알 수 있는 것은

 

(a) 장기 및 조직별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b) 장기 별로 기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때 6 종류의 서로 다른 색깔을 이용하여 기능을 표시하는데 노랑색은 최상의 상태, A 색은 정상상태, B색은 긴장상태, C색은 기능장애로 가는 과도기 상태, D색은 부분적 기능 장애 상태 그리고 검은색은 명백한 기능 장애 상태를 의미합니다.

 

(c) 만약 기능저하 상태가 발견되면 그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데 분석 방법은 건강한 사람으로부터 측정된 표준 파형과 환자로부터 얻은 측정 파형을 서로 비교함으로써 그 기능저하가 급성 질병인지 만성 질병인지, 면역기능 장애인지 혹은 양성 종양인지 악성 종양인지를 감별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의 진단의 정확도는 약 8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필자는 러시아에서 개발한 이 장치와 IT와 접목하면 훌륭한 유비쿼터스(ubiquitus)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핸드폰으로 얼굴 사진을 보내고 건강 상태를 분석한 내용을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송 받으면 훌륭한 유비쿼터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셋 째는 질병을 치료하는데 응용할 수 있습니다.

 

(1) 물의 에너지장을 이용한 치료로 동종요법이 있습니다. 동종요법은 치료 원액을 물에 희석하고 또 희석하여 마지막 희석액에는 약물의 화학 성분이 전혀 없는 맹물이 됩니다. 그런데 이 맹물이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은 약물의 에너지장물의 에너지장에 기억시키기 때문입니다.

 

동종요법의 원리는 앞에서 소개한 바 있는 라디오 방송하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동종요법을 방송하는 원리와 비유하면, 방송국의 반송파인 고주파와 물의 에너지장이 대비되고, 아나운서의 음성 신호와 약물의 에너지장이 대비되며 그리고 주파수 변조 과정과 매우 진탕시키는 과정이 서로 대비됩니다.

 

(2) 분자원리를 이용하여 피부에 붙이는 팻취(patch)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 카니틴(carnitine)이라는 아미노산이 있는데 이 카니틴(carnitine)은 지방과 결합하여 지방을 근육의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미토콘드리에서 지방은 연소되어 ATP를 생성함으로써 에너지와 스테미나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카니틴을 이용하여 에너지와 스태미나를 얻을 목적으로 팻취를 만든 것입니다. 이 팻취가 작동하는 과정을 보면 이렇습니다.

 

카니틴을 나노테크닉에 의하여 원자 배열을 변형시킨 다음 팻취 속에 주입합니다. 이 팻취를 피부에 부착하면 카니틴은 햇빛(photon)을 받아서 카니틴은 자신의 분자장을 방사합니다. 사람의 피부에는 누구나 미약한 자기장이 있는데 이 자기장이 반송파 역할을 하여 카니틴이 방사하는 분자장을 변조합니다. 따라서 반송파에 변조된 카니틴의 분자장이 인체를 순환합니다. 이로 인하여 지방이 연소하면서 ATP를 생성하고 스태미너를 얻게 됩니다.

 

이 카니틴 팻취를 방송하는 원리와 비유하면, 방송국의 반송파인 고주파와 인체의 자기장이 대비되고, 아나운서의 음성 신호와 카니틴의 분자장과 대비되며 그리고 주파수 변조 과정과 햇빛 조사가 서로 대비될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설명한 바 있습니다만 독일에서 개발한 에너지장을 이용한 장치(XX)가 있다고 했는데 이 장치는 분자, 세포, 조직 및 장기의 에너지장을 측정함과 동시에 치료도 가능한 장치입니다. 이 장치를 이용하여 독일 소아과 의사 슈마허(P. Schumacher)200명의 피부 알러지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 83%에서는 성공적으로 치료되었고 하였습니다.

 

또 구 소련의 패페즈(B. J. Papez)는 이 장치를 이용 통증을 호소하는 각종 운동 선수 24명을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 통상적인 치료법에 비하여 이 장치에 의한 치료가 치료 회수를 단축하고, 치료 기간이 단축되며 또한 치료 효과가 월등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또 독일의 내과 의사 게르하르드(I. Gerhard)는 이 장치를 이용하여 만성 간염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치료하였더니 통상적인 간염치료법에 비하여 치료 효과가 월등하였다고 하였습니다.

 

(3) 에너지장은 비국소성 원리에 의하여 연결되어 있는 개념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a) 뼈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뼈를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데 이것을 정골요법(osteopathic therapy)이라고 부릅니다.

 

(b) 척추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척추를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데 이것을 척추교정 요법(chiropractic therapy)이라고 부릅니다.

 

(c) 연조직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연조직을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데 이것을 마사지요법(massage therapy)이라고 부릅니다.

 

(d) 발바닥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발바닥을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데 이것을 반사 요법(reflexology)이라고 부릅니다.

 

(e) 근육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근육을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데 이것을 응용기생리 요법(applied kinesiology)이라고 부릅니다.

 

(f) 경혈에 해당되는 부위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경혈을 만짐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데 이것을 지압 요법(acupressure therapy)이라고 부릅니다.

 

(g) 경혈에 해당되는 부위의 에너지장은 인체의 모든 조직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경혈을 침으로 자극함으로써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데 이것을 침술(acupuncture)이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침술에 있어 침으로 자극하는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경혈을 자극해도 동일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침자리에 연필, 볼펜으로 자극해도 동일한 효과가 있으며, 레이저 포인터와 같은 cold laser로 자극해도 동일한 효과가 있으며, 또한 침자리를 전자칩으로 자극하여도 동일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산모가 입덧을 하는 경우 PC 6(內關)라는 팔목의 침자리에 전자칩으로 자극하면 약 80 %에서 입덧이 치료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4) 조직의 에너지을 알 수만 있다면 치료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정형외과 의사 로버트 베크(Robert Becker)는 뼈가 골절되었을 때, 뼈의 에너지을 골절 부위에 조사하면 골절이 빨리 치유된다고 하였습니다. 베크(Becker)가 발견한 중요한 사실은 골절이 되면 골절 부위에 피가 고이게 되는데 이때 고인 피속의 적혈구가 나중에 뼈세포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베크(Becker)는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적혈구가 탈분화 과정을 거쳐 줄기세포(stem cell)로 되었다가 이 줄기세포가 재분화 과정을 거쳐 뼈세포 및 연골세포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필자는 베크의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요즘 우리 나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체세포 복제가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5) 다음은 에너지장의 복사 장치를 이용한 연구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a) 러시아의 짱 칸젠은 생체의 에너지장을 수신하기도 하고 송신하기도 하는 장치를 개발하였습니다. 짱 칸젠은 이 장치를 사용하여 암을 가진 쥐에게 정상 쥐의 에너지장을 조사함으로써 암을 가진 쥐의 70%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미 생식 기능을 잃어버린 늙은 쥐에 젊은 쥐의 에너지장을 조사함으로써 쥐의 생식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b) 러시아 생물물리학자 가자르제프(Pjotr Garjajev)는 도롱뇽 배아에 강한 자기장을 조사하여 에너지을 여기시킨 다음 반송파로 고주파를 조사하였습니다. 그래서 도룡뇽 배아의 에너지을 고주파에 변조시켰습니다. 도롱뇽 배아의 에너지을 개구리 배아에 조사하였더니 개구리 배아는 도롱뇽이 되었다고 하였다. 이 실험은 지금까지 알려진 유전학을 뒤엎는 혁명적 사건입니다.

 

(c) 1989년 미국의 가농(T, A, Gagnon)은 분자 에너지장 복사장치(Caduceus coil)에 분자 주파수(Molecule Frequency)를 혼합하고 증폭시켜 변조된 주파수를 얻는 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인터루킨-2 주파수(3448Hz, 2929Hz, 4014Hz, 5611Hz, 2867Hz, 2855Hz, 2751Hz, Interruption rate: 2.0Hz)를 분자 에너지장 복사장치에 혼합하고 증폭시키면 인터루킨-2가 변조된 주파수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재조된 인터루킨-2가 변조된 주파수를 임파구 세포 배양 시스템에 조사하면 이 시스템에 인터루킨-2를 직접 주입하는 효과와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Mind Medicine

 

양자역학에서 관찰자 효과란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과학자가 양자(量子)를 관찰하기 전에는 입자인지 파동인지 알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과학자가 양자(量子)를 관찰하는 순간에 양자(量子)는 입자로 관찰되기도 하고 혹은 파동으로 관찰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과학자의 관찰이 어떤 작용을 하여 입자 혹은 파동을 결정한다 뜻인데 이것을 양자역학에서 관찰자 효과라고 부릅니다.

 

관찰자 효과에 대한 많은 물리학자들(Wigner, Sarfatti, Walker, Muses, Beynam )의 해석은 관찰하는 순간, 과학자의 마음이 마치 에너지처럼 전파되어 양자(量子)”에 가서 작용함으로써 입자 혹은 파동을 만드는 것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여기서 마음 에너지(mind energy)”라는 개념이 등장하였습니다.

 

양자역학의 이러한 마음 에너지(mind energy)”라는 견해로부터 과학자 중에는 마음 에너지(mind energy)”가 물리적 에너지와 유사하게 전파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공대 교수인 로버트 쟌(Robert G Jahn)과 심리학 교수인 브랜다 듄(Brenda Dunne)입니다. 이들은 전자난수(電子亂數) 발생기(RNG)를 사용하여 사람의 마음이 전자(電子)에 미치는 영향을 대대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 마음의 의지대로 전자의 “0”이 뛰어 나오거나 혹은 전자의 “1”이 뛰어 나오게 할 수 있나를 1970대부터 1996년까지 1,262건에 달하는 방대한 실험을 통해 인간의 마음은 電子(물질)에 작용한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粒子)로 되어 있어 물리적 입자와 동일하기 때문에 그것이 입자의 상태에서는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것이 파동의 상태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범세계적인 의식 프로젝트(Global Consciousness Project)”로 이어졌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전자난수(電子亂數) 발생기(RNG)를 세계 여러 곳에 설치한 다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변화가 RNG에 어떻게 기록되는가를 관찰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 결과, 뉴욕 쌍둥이 빌딩가 테러의 공격을 받고 파괴되는 순간의 RNG의 그라프는 유의 수준이 p<0.00001 정도로 유의 수준의 높게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마음 에너지(mind energy)”의 연구에 몰두한 또 다른 과학자가 있는데 그는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 공대 교수이었던 틸러(William A. Tiller)입니다. 틸러(Tiller)“Intention Imprinted Electric Device(IIED)라는 이름의 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이 장치는 마음을 저장하는 전자 장치입니다.

 

 틸러(Tiller)마음을 저장하는 전자장치를 이용하여 실험한 내용을 보면, 4명의 명상의 대가로 하여금 물의 수소 이온 농도가 증가하라라는 내용을 장치에 저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조군에는 아무런 의도가 주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붓고 pH meter를 부착하였습니다. 3개월 동안 기록한 다음 두 군을 비교한 결과, 대조군에서는 물의 pH가 변화가 없었는데 실험군에서는 물의 수소 이온이 10,000배 증가하였습니다.

 

마음 에너지(Mind Energy)”를 의학에 접목한 의사가 있는데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내과 의사 버드(R. C. Byrd)입니다. 버드(Byrd)는 중증의 심장병 환자가 종합병원에 입원했을 때 입원하는 순서에 따라 기도군(200 )과 대조군(200 )으로 나누고 심장병 치료는 기도군이나 대조군이나 동일한 의사에 의해서 동일한 방법으로 치료하였습니다.

 

기도군에 대해서만 환자가 입원하면 환자 자신은 모르지만 미국의 전역에 살고 있는 신앙심이 돈독한 여러 사람의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퇴원할 때까지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리고 6개월 후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기도군에서는 항생제 투여 양이 대조군의 5분의 1에 불과하였고, 폐렴의 합병증은 3분의 1에 불과하였으며, 기도삽관은 한 사람도 하지 않았고 사망하는 사람도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파동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이 물리적 에너지처럼 육체를 떠나서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이 뇌에 부속되어 있다거나 혹은 육체에 부속되어 있다는 뜻이 아니고 마음은 뇌와 육체와는 전혀 별개로 존재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 과연 마음은 뇌와 육체와 별개로 존재할까요?

 

미국의 정신과 의사 푸트남(Frederic W. Putnam)은 다중 인격 장애(multiple personality disorder: MPD)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다중 인격 장애란 한 인격체에서 다른 인격체로 개인의 정체성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 질환을 말하는데 이때 인격뿐만 아니라 감정, 의식, 필체, 예술적 재능, 지능지수, 외국어 구사력, 뇌파, 자율신경 기능, 시력 등이 모두 바뀌고, 갖고 있는 종양이 있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며, 고질적인 알러지성 피부병이 있기도 하고 없어지고 하며, 월경력도 달라집니다.

 

 한 사람이 평균 여덟 내지 열세 가지의 인격을 갖는데 푸트남은 이와 같이 다중 인격이 나타나는 현상은 몸과 마음이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육체와는 별개로 존재한다면 마음은 육체와 어떻게 연결이 가능할까요? 분자, DNA, 세포, 조직, 장기 및 육체 등은 눈에 보이는 분자, DNA, 세포, 조직, 장기 및 육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에너지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 또한 입자와 파동(에너지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에너지장끼리는 서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음을 지금 이 순간에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던 것을 잠시 중단하고 눈을 감은 다음, 눈을 감을 상태에서 순전히 상상만으로 부엌으로 갑니다. 부엌에 있는 냉장고의 문을 엽니다. 냉장고 속에 있는 레몬을 꺼냅니다. 레몬을 먹게 좋게 잘게 씁니다.

 

그리고 레몬 조각을 입에 넣습니다. 그러면 입에서 침이 나옵니다. 지금 이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생각으로 상상만 했는데 마음이 뇌에 연결되었고 뇌는 침샘에 신호를 보내 침샘에서 침을 흐르게 하였습니다. 즉 마음은 몸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몸의 구석 구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슬픔, 분노, 불안, 공포 등과 같은 나쁜 마음(stress라고 칭하겠음)DNA,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등과 연결하고 있으면서 이들을 나쁘게 하여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슬픔, 분노, 불안, 공포(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을 만나게 되면 스트레스 정보는 대뇌를 거치고, 변연계를 거치면서, 시상하부를 거쳐서 다양한 내분비계 반응과 다양한 자율신경계 반응을 일으킵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잘 처리만 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스트레스를 받고 잘 반응하고 그리고 잘 회복만 하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잘 못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멕이원(B. McEwen)의 연구 보고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잘 못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4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

 

1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동일한 반응을 일으키는 그룹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처음은 스트레스로 인지하지만 동일한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대개는 스트레스로 인지하지 않는데 이런 사람은 매번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하여 계속해서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그룹입니다.

 

2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해 반응 회복이 길어지는 그룹입니다.

 

3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해 과잉 반응을 일으키는 그룹입니다.

 

4형은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해 과소 반응을 일으키는 그룹입니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를 잘 못 처리하는 사람들에서는 스트레스는 마음의 잡음(noise)” 혹은 마음의 바이러스(mind virus)”로 남게 되어 정상적인 마음을 교란시킵니다. 즉 정상적인 마음의 파형은 깨끗하고 규칙적인 싸인 파형인데, 스트레스는 불규칙적인 파형으로써 이들이 정상적인 마음의 파형을 교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마음을 교란시키고, 교란된 마음은 육체를 교란시키며, 교란된 육체는 다시 다음에서 보는 바와 같은 많은 육체적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여드름, 알코올중독, 천식, 치매, 요통, 선천성 기형, 각종 암, 만성피로 증후군, 감기, 당뇨병, 우울증, 월경통, 심장병, 두통, 에이즈, 불임, 불면증, 월경불순 등입니다.

 

나쁜 마음이 육체의 면역계를 나쁘게 할 수 있다는 예를 하나 들면, 미국 오하이오 의과대학 킬로코트 글래이스(J. Kielcot-Glaser)는 외로움, 분리감 등과 같은 정서가 오래 지속되면 암 세포를 잡아먹는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이 감소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면역 계통과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이 발전하여 오늘날의 정신-신경-면역학(psycho-neuro-immunology: PNI)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나쁜 마음은 육체를 나쁘게 하여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케터링 암 센터의 정신과 의사 홀랜드(Jimmie Holland)는 많은 암 환자는 암이 발병하기 6 - 8개월 전에 크다란 심리적 충격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 커다란 심리적 충격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죽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키고, “죽고 싶다는 마음이 결국 죽게 되는 병, 즉 암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암 조직과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이 발전하여 오늘날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스트레스와 암과의 관계를 보면, 남성은 스트레스와 크게 관계가 없는데 여성은 특이 나이 50~59세에서 스트레스가 많으면 스트레스가 없는 여성에 비하여 암의 발생이 2배가 높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몸의 구석 구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로 사랑, 감사, 기쁨 등과 같은 좋은 마음DNA,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등을 좋게 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미국 하트메쓰(HeartMath) 연구소는 심박동변이(HRV)를 시계열로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람이 분노를 느낄 때 마음의 파동을 보면, 불규칙적인 파형이라고 하였는데 이런 파형은 암 환자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감정을 가질 때의 마음의 파동을 보면, 규칙적인 싸인 파형이라고 하였는데 이런 파형은 무병장수하는 사람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트매스 연구소는 암 환자에게 사랑의 감정을 갖도록 연습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불규칙적인 파형이 연습에 의하여 사랑의 파형으로 교정이 되면 그 환자는 암으로부터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고, 그러나 아무리 연습을 하여도 불규칙적인 파형이 사랑의 파형으로 교정되지 않으면 암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암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하트매스 연구소는 일반 사람들에게 사랑의 감정을 연습시킨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고, 혈압이 하강하며, 면역력이 증강하고, 노화가 방지되며, 초등 학생의 학업 성적이 향상되고, 회사원의 작업 능률이 향상된다고 하였습니다.

 

유머 및 웃음은 인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즉 유머 및 웃음은 스트레스 감소, 통증 감소, 면역력 증강, 혈액순환 개선, 조직 내 산소 증가 및 고혈압 치료 등을 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많이 웃으면 암을 잡아먹는 자연살해(NK) 세포의 활성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즉 일본에서 일반인 18명을 대상으로 웃음 후의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을 조사한 결과, 13명에서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이 3-4배 증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웃는 표정만 지어도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즉 일본에서 대학원생 6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웃는 표정만 짓게 하였습니다. 이때 웃는 표정은 연필을 입술에 물고 있으면 마치 웃는 것과 비슷한 표정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웃는 표정만 지었는데 6명 중 4명에서 자연살해 세포의 활성이 증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마음은 육체의 구석 구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첫 째, 스트레스(슬픔, 분노, 불안, 공포 등)를 제거하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방법에는 의사가 하는 방법, 기계에 의존하는 방법 그리고 환자 자신이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 Roger J. Callahan은 사고장 치료(Thought Field Therapy)라 하여 환자로 하여금 불안을 야기하는 기억을 떠올리고 그것을 계속 생각하게 한 다음, 의사가 손가락 2개를 사용하여 미간(eyebrow), 눈 아래(under eye), 겨드랑이(under arm) 그리고 쇄골(collar bone) 등을 순서대로 5회 강하게 두드리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했습니다. 이때 순서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기계 장치를 이용하여 스트레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XX라는 장치는 환자로부터 스트레스 파형을 찾아낸 다음 불규칙적인 스트레스 파형에 대하여 반대 파형을 만들어 줌으로써 스트레스 파형을 제로 파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 파형을 제로 파형으로 만들어 주면 환자의 스트레스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둘 째, 좋은 마음(사랑, 감사, 웃음 등)은 배양하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감정을 배우고, 많이 웃게 하면 질병이 치료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근 미국에서는 유머요법(humor therapy)을 응용하는 의료센터가 많아졌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듀크 대학병원의 암 센터, 메릴랜드 대학병원의 소아암 병동 그리고 뉴욕 슬로완 케터링 암 센터의 소아암 병동에서는 유머요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셋 재, 이외에도 다음과 같이 마음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명상, 호흡법, 이완반응(relaxation response), 이미지 요법(imagination), 유도 이미지요법(guided imagery), 바이오피드백, 최면 그리고 자율훈련 등입니다.

 

(1) 명상

 

마음을 비우든 혹은 마음을 집중하든 중요한 것은 명상에 의하여 마음을 하나로 모우는 연습을 매일 반복하여 뇌파를 동조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명상에 관한 연구를 보면, (a)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혈중 코르치졸 수치가 감소하고, (b) 수축기 혈압 및 이완기 혈압이 하강하며, (c) 동맥의 직경이 증가하며, (d) 2003년 미국의 심리학자 Goleman은 고승을 대상으로 자비명상(compassion meditation)을 하게 한 다음 기능성 MRI(Fmri)을 촬영하였더니 대뇌의 좌측 전전엽에서 명상의 수련 기관과 정비례하여 뇌세포의 수가 증가한다(neurogenesis)”는 놀라운 사실을 보고한 있습니다.

 

(2) 이완반응

 

이완반응은 (a) 1999년 보고에 의하면 조기진통을 치료하고, (b) 1989년 보고에 의하면 임신중독증 환자의 혈압을 낮추며, (c) 2000년 보고에 의하면 불임환자를 치료하고, (d) 1996년 보고에 의하면 폐경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며, (e) 2000년 보고에 의하면 수술 후 진통제 양을 줄이고, 수술 후 통증을 완화하며, 수술 후 불안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호흡법

 

자연호흡을 하든 혹은 기계장치에 의한 유도호흡을 하든 분당 평균 13회의 호흡을 분당 5회로 줄이게 되면 중추신경 계통, 심혈관 계통 그리고 호흡기 계통 등이 하나로 동조현상을 일으키면서 심부전증, 고혈압, 편두통, 천식 등을 치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4) 자기최면

 

1999년 보고에 의하면 자기최면은 바이러스가 원인인 헤르페스 감염율을 낮추고 또한 암세포를 잡아먹는 자연살해세포(NK)의 활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5) 자율훈련

 

독일의 정신의학자 요하네스 슐츠(Johannes Schultz)가 자율훈련을 개발하였습니다만 최근에는 이 방법이 더욱 개량화 되어 손바닥에 체온 센서를 부착하고 마음을 집중하여 손바닥의 체온이 올라 가라고 연습을 합니다.

 

그래서 연습에 의하여 실제로 손바닥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질병이 치료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비뇨기 질환, 근육 및 골결 질환, 내분비 및 대사 질환, 신경계 질환 그리고 심리적 질환 등입니다.

 

(6) 바이오피드백

 

과거에는 뇌파, 심장박동 등은 불수의적 생리현상이므로 사람의 마음으로 조절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피드백이 개발된 이후로 뇌파, 심장박동, 직장괄약근, 방광괄약근 그리고 위의 산도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바이오피드백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 고혈압, 레이노즈 질병, 대변 및 요실금, 과민성대장염, 근육의 재교육, 과잉 행동장애, 간질, 폐경기 증상, 만성통증, 오심 및 구토 등입니다.

 

(7) 이미지 요법(Imagination therapy)

 

미국의 종양학자 칼 사이몬튼(Carl Simonton)은 생존할 확률이 거의 없는 61세의 후두암 환자를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환자에게 방사선치료를 할 때마다 방사선 치료는 수백 만 톤의 에너지를 가진 탄환으로 상상하고 암세포를 명중하여 암세포들이 모조리 파괴되는 모습을 상상하라고 주문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극적이었으며 단 2 개월만에 암의 모든 징후가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이것을 이미지 요법(imagination therapy)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여기서 힌트를 얻어 더 이상 치료법이 없는 159명의 말기 암 환자에게 이미지 요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칼 사이몬튼의 암 환자를 위한 이미지요법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암세포를 이미지하고 이때 암세포는 엉성한 것으로 이미지하라.

(b) 암세포를 잡아먹는 NK(자연살해) 세포를 이미지하는데 이때 NK세포는 먹성이 좋은 악어로 이미지하라.

(c) 암세포를 발견한 NK 세포가 암세포를 마구 잡아 먹는 것을 이미지하라.

(d) 따라서 암 덩어리의 크기가 점점 줄게 된 장면을 이미지하여 마지막으로 암이 없어지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e) 환자가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X-선도 찍고, CT도 찍었는데 의사는 암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선언하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f) 환자는 기분이 좋아서 날아 갈듯이 좋아하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g) 환자가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병원에서 진찰 받은 결과, 암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때 가족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면서 환호하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h) 환자는 새로운 각오로 회사에 다시 출근하는 장면을 이미지하라.

 

이와 같은 암 환자에 대한 이미지 요법을 실시한 결과, 대조군에 비하여 이미지 요법을 한 그룹은 수명이 2배로 연장되었고, 놀랍게도 암아 완전히 소실된 경우가 22.2 %나 되었으며 50 %에서는 삶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1997년 또 다른 연구자의 이미지 요법에 대한 연구를 보면, 수술 환자의 장운동을 촉진하여 수술 후 가스가 빨리 배출되며 또한 수술 후 통증 완화와 수술 후 불안을 완화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8) 최면

 

최면은 유방암의 보조 치료, 산모의 태아가 정상이 아닐 때 위치 교정, 유방 확장 그리고 사마귀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9) 가상현실치료(Virtual Reality Therapy)

 

가상현실치료는 현재 미국 와싱톤 대학병원의 화상센터에서 화상 환자의 통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정신과 영역에서는 고소공포증 치료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설치 비용이 비싼 것이 문제이지 심성의학(mind medicine)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치료 효과가 완벽한 치료법이 바로 이 가상현실치료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마무리 하면서

 

3층 건물이 있는데 1, 2, 3층에 각각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층에 사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시야가 있을 것이고,

 2층에 사는 사람은 1층에 사는 사람보다 시야가 더 넓을 것이며, 3층에 사는 사람은 2층에 사는 사람보다 시야가 더 넓을 것입니다.

만약 인간을 물질로만 본다면 그는 필경 1층에 사는 사람입니다. 만약 인간을 물질과 에너지장의 합으로 본다면 그는 2층에 사는 사람입니다. 만약 인간을 물질과 에너지장과 마음의 31체로 본다면 그는 3층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1층에 사는 사람이 3층에 사는 사람을 보고 내가 못 보는 것을 당신은 본다고 하는데, 당신은 뭔가 잘 못 보고 있는 것 아니요! 당신은 필경 사기치고 있는 것이오!”라고 말한다면 누가 정말로 사기를 치는 것일까요?

 

1층에 사는 사람은 환자에게 1/3밖에 만족을 주지 못할 것이며, 2층에 사는 사람은 환자에게 2/3밖에 만족을 주지 못하고, 3층에 사는 사람만이 환자에게 3/3이라는 완벽한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제 의학이 나아갈 방향은 자명해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 박사의 주파수치료 장치와 그 원리
파이랑 2010.10.13. 12:13 http://cafe.daum.net/quantumxrroid/EsaQ/13 

 

박일영 박사
성균관대학교 수료 (물리학전공).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Australia)대학교 의학물리학 석.박사과정 수료
현재 신흥대 방사선과 교수
한국의학물리학회 부회장 역임
현 한국정신과학학회 학술위원장 겸 부회장

■ 강연내용 소개
이 논문은 1920년도 후반과 1930년대 초 주파수 발생장치와함께 사용했던 고 성능의 현미경을 개발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아고에 살았던 로얄 레이몬드 롸이프와 그의 주파수발생장치의 치료원리를 소개한다. 특정한 자외선 광을 이용한 그의 현미경은 6만 배의 확대까지 가능했다. 이 정도의 확대는 살아있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관찰을 가능하게 했고, 주파수 발생장치로부터 MOR(죽음의 진동공명, mortal oscillatory resonance) 주파수를 이용했다.

우주 자연계 내의 살아있든 죽어있든 모든 것들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롸이프는 주파수 발생장치를 공명주파수에 맞춤으로서 암과 관련된 유기체를 포함한 모든 유기체를 파괴할 수 있었다.
오늘날의 의사들은 질병의 성상과 그 결과에 관하여 그전 어느 때 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음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많은 사람들은 그 결과에 응답할 수 있는 것보다는 더 많은 의문에 봉착하게 된다는 사실도 인정한다. 즉, 우리는 알면 알수록 우리가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이 분명하다.

 

대체의학 내지는 대체치료에 대한 관심의 증가가 바로 이것을 잘 반영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전통적 서양의학의 결핍부분이 명백한 곳에 겉으로 보기에도 이상한 치료에 눈을 돌리고 있다.

로얄 롸이프의 업적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기술이 아닐 뿐만 아니라, 결코 소위 과학적으로 인정되는지 여부를 따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이다.


이 발표에서는 로얄 롸이프의 업적, 롸이프 치료내지는 주파수치료에 대한 메커니즘, 주파수치료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 그리고 그와 그의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임상을 시도했던 임상의사들에 대한 정부, 의료단체 및 제약회사들의 음모들과 현재 미국 FDA, 미국 국방성과 이스라엘 군이 사용하는 이 기술을 사용하는 예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제시할 것이다.

 

모든 것은 영상자료 내지는 그 날의 파워 포인트발표로 끝내고 어떤 자료도 더 이상 기술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정부에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캐나다, 독일 및 스위스에서 공식인증하고 있는 장치가 있다는 사실은 그 뒤의 이야기가 자못 궁금하다. 대포동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이다 기술을 사용하는 주파수진단 및 치료기술이 맥반석, 토루마린으로 만든 침대, 팔지, 목거리에 가리워져 있는 것이 우리의 지금 바로 여기이다.


신체내에 있는 특정 조직, 유기체 또는 세포의 기능 내지는 상태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특정한 전기장을사용하는 여러 가지 장치가 있다.

이들 전기장은 건강한 조직의 치료효과를 증강시키거나  또는 있어서는 안될 유기체의 성장을 중지시킬 목적으로 프로그램될 수 있다.

전기장이 있으면 서로 90도 각도의 자기장이 존재한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상호작용은 주파수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주파수, 파동의 모양, 펄스의 기간과 극성 등이 모두 혼합되어 이들 패러미터에 주어진 특성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늠한다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 박사의 모든 질병과 암정복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Royal R. Rife;1888-1971) 박사는 1920년 자신이 개발한 고밀도 현미경을 통해 인간의 암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 바이러스를 배양해 쥐 400마리에 투입해 이 쥐들이 암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고, 이어 이들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전자기적 주파수장을 찾아냈습니다.

 
이같은 원리로 라이프 박사는 이들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에너지 방사기계를 개발했고 1934년 미국 특별의료위원회(Special medical Committee)가 지정한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말기암 환자 16명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이 가운데 14명이 3개월 이내에 완치됐고 나머지 2명도 그로부터 1개월 이내에 완치됐습니다.


이후 NASA선임연구원이자 천재 수학, 의학, 물리학박사인 윌리암 넬슨(William Nelson) 박사가 퀀텀-에이에이(Quantum- AA)및 퀀텀- 에이플러스(Quantum APlus)를 완성하게 됐는데 이것이 현재 전세계에 보급된 저주파 자극기의 전신으로서 가장 진보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것은 라이프 박사의 이론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최신양자의학 이론을 결집, 최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개발해낸 첨단기기입니다.


‘시니아 퀀텀밸런스’는 바로 위와 같은 곡절의 역사를 갖고 이루어진 테크놀로지의 산물이며 라이프 박사가 개발한 ‘주파수 발생이론(Rife Frequency Generator)'에서 진보된 ’양자파동의료기‘입니다.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Royal R. Rife, 1888.05.16 - 1971.08.05)
라이프 박사는 1888년 미국 네브라스카 주에서 태어났다.
24살때부터 실험과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의학박사이자 천재 발명가, 혁신가로 알려졌지만 라이플 총 수집가이며 고출력 모터보트의 스피드기록을 가진 스포츠맨이기도 했다. 또한 음악가로서 프랑스식 호른을 즐겨불었고 100줄 기타를 발명하는 등 그야말로 다방면의 천재였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오늘날의 ‘유니버셜 광학현미경’을 개발했고 이를 이용해 암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암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주파수를 방사하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Rife Ray Machine)를 개발했다.

실제 임상에서도 사용한 그는 미국내 주류 의학계의 마녀사냥과 음모로 인해 수차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고 그와 함께 연구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모두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그의 절친한 동료이자 후원자였던 밀 뱅크 존슨 박사는 독살됐고, 라이프 박사의 연구기록들을 복사해 보관하던 님스박사는 그의 연구실이 불에 타고 살해됐다.


라이프의 연구실은 방화와 파괴에 시달려야 했고 그의 연구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해준 버넷트 연구실 또한 방화로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 로얄 R라이프 박사와 아내 메이미 퀸 라이프 박사 본인도 1971년 병원에서 바륨과 알콜이 섞인 약에 의해 독살되는 비운을 맞았다.

 

일부에서는 미국내에서 의학계 주류에 의해 대체의학 연구자들이 멕시코나 캐나다 등 해외로 나돌고 있다는 점에서 라이프 박사의 죽음도 이와 관련이 돼 있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현재 각국에서 라이프 박사의 연구성과를 재평가하고 계승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니아 퀀텀 밸런스’ 또한 이같은 작업의 성과물이다.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Rife Frequency Generator)

의사이사 발명가인 라이프 박사는 1 9 2 0년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용 현미경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1 9 2 0년 세계 최초의 암 바이러스를 발견한다. 또한 이를 배양하여 2만 번 이상 실패한 끝에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꾸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는 Cryptocides primordiales라 명명한 이 암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400마리의 실험용 쥐 모두 암에 걸리도록 하는 놀라운 연구성과를 올리게 된다.

 

그 후 그는 이 암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하고, 이를 증폭해서 인체에 직접 전사시키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 R i f e Frequency Gnenrator)를개발하여 암바이러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1931년 대중과학(Popular Science)에 라이프 박사의 천재성이 보도가 된 후 1 9 3 1년 11월 미국의 저명한 의사 44명으로부터“The End of All Diseases”란 상을 받게 된다.

 

참고로, 전자현미경은 전자빔에 의해서 바이러스나 미생물(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모두 죽여버리므로 죽은 시체나 조직 파편만 관찰할 수 있는 반면, 라이프 박사의 현미경은 미생물을 죽이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로 관찰할 수 있는 (두 가지 다른 파장대의 스펙트럼을 이용한 프리즘방식의) 획기적인 현미경( 6만배 확대) 이었다.


그후, 1934년 여름, SMRC(Special Medical Research Committee)에서 지정한 남가주 대학교에서 파사데나 병원의
말기암환자 16명에 대한 희대(稀代)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의 임상실험 결과, 3개월 내에 14명이 완치되었고 나머지 2명도 4주내에 완치되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라이프 박사는 S M R C의 조사와 감독하에 암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도 파동(에너지)치유법( energy medicine)을 이용하여 치료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라이프 박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인체든, 생물체든, 병원균이든 간에 고유의 분자 진동패턴 ( Molecular Oscillation Patterns)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주파수로 유해한 미생물을 공격하거나 병증세포를 회복시킴으로써 어떠한 질병이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주파수를 “생체활성주파수(Bio-Active Frequency)”라 칭했다.

 

평생에 그는 14개의 권위있는 저명한 상과 하이델베르크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실험의 성공과 수많은 공개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그의 기계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게 된다.
남가주 AMA (미국 의사협회)의 회장을 지냈으며, 라이프의 실험연구에 참여했던 밀뱅크 존슨 (Milbank Johnson) 박사는
당시 라이프 기계의 암 치료 효과에 관한 성공 실화를 신문에 발표하게 햇다.

 

그러나 그가 신문과의 인터뷰를 하루 앞둔 그날 저녁 아무도 모르게 약물중독으로 1 9 4 4년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또한 발표 예정이었던 그의 연구 자료와 발표문은 모조리 압수당해 폐기 처분되었으며, 연구소(Burnett Lab)는 원인모를 화재에 불타고 말았다.

 

라이프 박사의 세기적인 발명품인 프리즘 현미경의 부품 6,000개 중 5,682 조각이 도난을 당하는 등 그의 흔적은 사라져갔다.
1 9 7 1년 라이프의 사후, 많은 과학자들이 라이프 머쉰(라이프 주파수 발생기)을 재생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성공을
이루었고, 1987년 배리 린스(Barry L. Lynes)에 의해서 라이프 박사의 업적이 책으로 출판된 이래로 수많은 후학들에 의해서 그는 다시 태어난 것이다.

 

파동 전사 요법으로 회춘을 부른다

                   -창칸첸박사의 파동전사기                    **본문 출처 : HERENOW

                  

                 

 

파동은 생체 균형의 기본 요소일 뿐 아니라 인체 내에서 정보를 담은 패턴을 이루어 생체 조직을 변형시키기도 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챵칸젠 박사는 생체 전자기장 기구를 만들어 파동 정보를 전달, 유전자 활성화에 성공하고 있다.

 

파동전사기의 개발

 

낱낱의 생물이 제나름의 생체 전자기를 방사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여태까지는 유전정보가 DNA의 분자들 속에 담겨 있고, 그 정보는 역시 DNA에 의해 내 보내지고 전달된다고 여겨져 왔다. 현대 물리학에서 이뤄지는 발전들을 보면서, 나는 DNA가 실은, 다만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카세트 테이프일 뿐이고, 그 정보를 실지로 전달하는 것은 생체 전자기 신호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바꾸어 말하면, 생체 전자기장과 DNA가 함께 유전 물질을 형성하며, 그것은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하나는 소극적∙피동적 형태(DNA)요, 하나는 적극적∙능등적 형태(생체 전자기장)이다. 소극적 형태가 유전 정보를 보전하고, 적극적 형태(곧 발신∙전달하는 기능)는 그것을 수정 할 수가 있다.


생체 전자기 신호-이 신호는 에너지와 정보를 동시에 내보내어 전달한다-는 움직이는 광자(光子)이다.  양자론(�子論)에 따르면 광자는 입자성(�子性)과 파동성(波動性) 양쪽을 지니고 있다.


광자(光子)의 입자(�子)적 특성은 낮은 주파수 대역에서 나타난다. 이때 생체는 가장 많은 양의 정보를 수신한다. 이미 알려진 바로는 광자의 주파수가 낮을수록 그 에너지는 작으며, 그러므로 그 생체의 한정된 에너지가 가장 많은 광자를 여기((勵起)시킬 수 있다.


한편, 광자의 파동성에 있어서는 그 주파수 스펙트럼의 가장 높은 주파수 대역(帶域)을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 대역에 큰 정보 송신 파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규명함으로써 대단위의 정보 수신과 높은 질(質)의 송신이 가능해진다.


뭉뚱그려보면, 에너지와 정보의 물질적인 전달자인 생체 전자기장은 마이크로웨이브 곧 극초단파와 전자기 스펙트럼의 중간부분 적외선 대역 양쪽에 존재하는 것이다.
생체 마이크로웨이브 장치를 만들어 실험한 결과, 유전 정보의 송신∙전달에 대한 많은 성과를 얻었다. 여기에 그 성과를 예를 들어 소개한다.

 


■ 생체의 회춘

 

창박사의 파동전사기(가칭)는 아래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1. DNA정보를 옮긴다.
2.
생체전자기 신호는 움직이는 광자(光子)
3.
푸른밀의 정보를 옥수수알에 보낸 결과......
4. 80
세노인의 20년전에 빠진 이가 새로 나다.
5.
생체회춘의 이론적 근거
6.
극초단파 치료법
7.
암의 치료


한 사람의 의사로서, 나는 특히 젊은 생체의 전자기장이 늙은 생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고 싶었다.  첫 실험은 늙은 쥐를 이용했다. 늙은 쥐들을 식물(植物)의 어린 싹 및 동물 태아의 생체 전자기에 쏘이게 한 것이다.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성기능 및 생식 기능의 회복(31%)
�수명 연장 1~1년 반(53%)
�식욕, 반응 속도 및 동작 민첩성의 향상(68%)


1987년에 나는 비슷한 실험을 나 자신에게 했다. 그 긍정적 결과는 주관적 및 객관적 증거와 더불어 입증되었다. 이 생체 회춘 실험에 자원하고 나선 두번째 사람은 80세인 나의아버지였다.
결과적으로, 그의 20~30년 묵은 건강 문제의 어떤 것들이 사라져버렸다.


앨러지성의 가려움증, 귓속의 울림 및 양성 종양 등이 사라진 것이다. 6개월 뒤에는 머리칼이 빠져 없었던 부분에 머리칼이 나왔으며, 백발이 검어졌고, 20년 전에 빠진 이의 자리에서 새 이
들이 나왔다.  이 분야에서 얻은 긍정적 결과들이, 1991년 특허를 받은‘생체 회춘법’ 발명의 기초가 되었으며, 나의 극초단파 치료기법의 실시에 대한 보건성의 허가를 받게 해 주었다.

 

 

 

■ 생체회춘의 이론적 근거

포유류의 평균 수명은 성장 기간의 5~7배의 길이라는 생물학의 법칙이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평균 수명은 125~175년이어야 마땅하다. 인간의 성장 기간은 25년이기 때문이다.


한 생체의 노화는, 섬세한 기관들의 능동적 유전 인자를 어지럽게 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 때문에 그 기관들이 재생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하여, 다른 종의 젊은 생체 전자기를 쏘이게 하면 늙은 생체의 잠든 유전 인자를 활성화한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 극초단파 치료법의 적용 결과

나의 마이크로웨이브 요법 실시에 대한 보건성의 허가가 있은 다음, 나의 치료를 받고자 자원한 14명의 실험 그룹이 조직되었다.
이들(표1 참조)의 의학적 분류는 아래와 같다.

동맥 경화증 - 5(케이스),    협심증 -2,    소아발작 - 2,  위장 계통의 궤양상태 - 4,  간염 - 5, 척추 골연화증 -6,   관절증 - 2,   습진 - 3,   건선(乾癬; 마른 버짐) - 6,   신경증 - 7,  양성 종
양 - 2(케이스).   케이스로 보면 총 39케이스이며, 환자 14명 중 한 사람이 평균 세 가지의 질병을 갖고 있는 셈이다.

 

 


◆ 치료 결과


�  완전 치유 - 6 케이스, 양성 종양 포함.
�  상당히 호전됨 - 2 케이스.
�  호전됨 - 8 케이스.
�  변화 없음 - 2 케이스.

 

 

◆ 회춘 징표


�전반적 상태 향상 - 12명
�젊어 보이게 됨(5~10년 젊게 보임) - 11
�흰머리가 없어짐 - 9
�성기능의 향상 - 7

 


■  암의 치료


암, ADIS 및 장기 이식 수술 후의 면역 장애를 치료하는 연구가 나의 연구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해 오고 있다.  최초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은 20년 전의 일이었다. 그때의 실험은,암세포를 접종한 10마리의 토끼를 ‘주는 자’로 하여 그 생체 전자기를 인공적으로 종양을 유발시킨 300마리의 쥐에 조사(照射)하는 것이었다.


알려진 바와 같이, 토끼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하여 암세포 접종으로 자극된 토끼의 면역의 힘이, 조사된 악성 종양 상태의 쥐 300마리 중 70%를 살아남게 했다.

한편 역시 인공적으로 암을 유발시킨 대조군(對照群) 300마리는 모두 죽었다.


나는 1973~78년에 하바로브스크의과 대학에서 연구실 보조로 있으면서, ‘생체 마이크로웨이브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암의 치료’라는 주제로 나 자신의 연구를 진행시켰다.

 

1991년 나의‘면역 반응 제어법’발명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이것은 암의 치료와 장기 이식을 위한 방법이다.

 

 

챵 칸젠 박사는 1933년 중국 요녕성에서 태어나 1959년 의과 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의학 연구와 병행하여인공 두뇌학, 양자 역학 및 무선 통신 공학을 연구했으

며, 이런 연구는 그의 ‘유전적, 생물학적 및 심령적 정보는 생물의 EHF(생체 마이크로웨이브)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전달된다’는 가설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

 

슈만공명 주파수와 인체에 미치는 자기장의 영향(펌)

작성일 작성자 해석

 

 

 

슈만 공명 주파수

 

 

슈만 공명 주파수는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지구의 주파수로서, 주파수의 크기는 약 7.83Hz입니다. 슈만 공명이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대기 공간이 도파관 (導波管, waveguide)의 역할을 하여 지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공간에 가두어둠으로써 그 안에서 공명하는 즉, 일종의 울림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주파수라고 하며, 미국의 NASA에서는 유인 우주선을 만들 때, 주파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우주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슈만 주파수 (지구고유 주파수, 7.83Hz)를 인공적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이 주파수는 지구가 우주와 교감을 하여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이며, 사람들의 심장 박동 주파수도 평소 이에 맞추어서 공명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이 공명주파수를 선택하여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데 천둥, 번개가 바로 이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지구는 쉼 없이 천둥번개를 이용하여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우주와 교감을 하며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개가 치는 날은 우주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무의식이 많이 열리며 영적인 각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명상이나 기공훈련, 요가 등을 통하여 뇌를 편안한 각성상태로 만들면 뇌의 주파수를 이 공명주파수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이 주파수대를 뇌파로 얘기하면 알파파, 그 중에서도 세타파에 가까운 낮은 상태로, 우리 뇌의 알파파는 7~12Hz 사이를 나타냅니다. , 뇌의 상태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하면 우주와 공명, 교감을 하게 되고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뇌를 각성시켜 알파파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의 몸속에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여 몸이 변화함은 물론, 의식이 우주와 일치하는 순간 우주의 무한한 창조의 파동상태와 연결이 되고,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창조의 비밀이 여기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할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 슈만공명주파수가 오랜 세월 동안 7.83Hz로 일정하게 유지되던 것이 90년대 중반 이후 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현재는 11Hz를 넘어섰으며 지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깨어 있는 의식 상태에서는 뇌가 베타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때는 뇌파가 14~30Hz에 머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흥분 상태에 빠지면 40Hz까지도 이른다고 합니다. , 우리가 보통의 의식 상태에서는 주파수가 높아서 지구, 나아가서는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지구의 주파수와 공명하고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10여 년 전에는 뇌의 주파수를 7.83Hz 대로 낮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뇌의 주파수를 11Hz 대로 약간만 낮추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낮추어야 하는 주파수의 폭이 예전에 비하여 훨씬 줄어들게 됨에 따라서 평소의 의식 상태에서 조금만 뇌를 각성시켜도 우리의 뇌가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평소의 의식 상태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고 조금만 집중해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슈만 공명 주파수가 올라간 이유는 우주적 변화의 영향 때문인데,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 전체가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구체적으로는 알키오네 혹은 시리우스 A라고도 함)으로 이동을 하면서 이 지역에 존재하는 광자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별들은 갑자기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계 내의 다른 별들의 변화를 잠시 살펴볼까요? 최근 태양에서는 태양 표면의 흑점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습니다. 지난해부터 무려 500일 정도 사라진 이 현상은 사상 최장 기록이라고 합니다. 흑점은 태양에서 자기장이 가장 강한 곳으로 흑점이 없다는 건 태양 에너지 활동이 매우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태양 활동이 약해지면 태양풍도 약해지고 극대기에 압축돼 있어 지구 자기장이 넓게 펴지면서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우주방사선이 지구로 더 많이 유입된다고 합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에서는 최근 들어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금성은 지난 30년 동안 그 밝기가 25배 이상 밝아졌고 대기 조성이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으며, 토성은 최근 7개월 동안 엄청난 규모의 폭풍이 7개월 이상지속적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목성은 플라즈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으며 자전 속도가 2배로 빨라졌습니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내지 2배 이상 밝아졌다고 합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러한 태양계의 동시다발적인 변화들을 천문학계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현상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우주의 변화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뇌파를 우주의 주파수와 쉽게 공명하게 되었으며,또한 우주 에너지를 쉽게 받아들이게 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지금 자기장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2012년에 제로점을 통과하리라는 예측도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영성과학자이며 컴퓨터 시스템 공학자인 그렉 브래든은 "The Devine Matrix" 라는 책에서그는 이런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지구 자기장은 집단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지구 자기장이 세다는 것은 그것이 집단의식을 꽉 억누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게 약해지고 있다는 것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고 각성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지구 자체도 변화하고, 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려서 개체의식, 분리의식만 남아 있다가 집단의식이 활성화 되면서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공동체의식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가게 된다.”

 

 자기장의 감소로, 인류를 부정적인 에너지에 빠지게 하는 집단 무의식이 올바른 영적 의식으로 점점 각성을 하게 됨에 따라서 생각의 힘이 커지게 되고 그 생각의 힘에 의하여 현실 창조가 쉽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의 힘이 커지면서 우리가 주의해야할 점은 항상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부정적으로 먹으면 부정적인 것이 쉽게 창조됨은 물론 그 부정적인 에너지의 발생으로 자신도 쉽게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슈만 공명 주파수가 계속적으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2012~13년경에는 13Hz까지 높아지게 될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런 각성 없는 일반적인 의식 상태에서도 인간의 주파수는 우주와 공명을 하게 되는 때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향하여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얼마 후면 그 동안 억압되었던 자신의 본래의 힘과 능력을 깨닫고 사용하게 되겠지요. 그러기에 더더욱 긍정적이고 정직한 생활과 함께 언제나 깨어 있는 삶을 영위해 나가야겠습니다.

 

2012. 10. 18

 

http://www.was.or.kr/2474

 

 

 

 

 

지구공명주파수 상승의 의미

 

 

슈만공명주파수에 영향을 끼치는 원인으로는

태양과 달의 위치와 태양의 활성화, 흑점 행성의 위치 및 우리 은하의 변화다.

 

슈만 공명주파수는 먼 거리를 전파하여 빌딩은 물론 인체까지 관통하여 흐른다.

슈만 공명 맥동은 심장과 뇌에 의해 생성되는 생체자기장과 중첩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며 그 세기는 생체자기장의 수 천배에 달한다.

많은 수의 생물학자들은 슈만공명주파수와 생물학장이 겹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인간들의 다양한 행동장애는 통계적으로 지구의 전자기적 교란이나

인공적인 전자기적 교란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독일에서 수 천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천둥번개가 칠 때 미세맥동이 느려지고

반응이 느려지나 (졸리고 반응이 느려지며 사고가 나기 쉽다.)

미세맥동의 주파수를 높이면 뇌의 알파파의 활성도가 증가하여 반응이 빨라짐을 확인했다.

 

지하에서 지자기를 차단하면 신체리듬이 불규칙해지나

10Hz의 매우 약한 맥동을 만들면

생체리듬이 극적으로 정상패턴으로 돌아온다.

 

생체리듬은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이거나

슈만공명주파수와 같은 초저주파전기장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자기적 맥동은 명상 중이거나 마음을 편안하게 한 상태에서는

강력하게 저주파를 편승 즉, 공명시킨다.

 

기본 공명주파수에 대한 지배적인 법칙은 "피보나치" 수열을 따라 즉, (1, 2, 3, 4, 5, 8, 13, 21, 34, 55, 89, 144....) 13을 향하여 변화하고 있다.

 

 

그림 : http://mindbendingtruth.com/2014/12/02/the-demiurge-is-the-source-code-for-the-matrix-part-1/

 

 

슈만 공명 주파수는 계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2012~2013년경에는 13Hz까지 높아지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아무런 각성 없는 일번적인 의식 상태에서도 인간의 주파수가

우주와 공명을 하게 되는 때가 온다는 뜻이다.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햇빛과 색깔,

지자기주파수(수맥 등등)와 슈만공명주파수가 있다.

 

 

그렉 브래든이 주장하는 제로포인트 의식

 

디바인 매트릭스 저자인 그랙 브래든은 지구 자기장이 곧 인류의 집단무의식이며

지금까지 억눌려 있던 인류의 집단무의식이

지구자기장이 약해짐에 따라 활성화되고 점점 각성된다는 것이다.

 

인류를 부정적인 에너지로 빠지게 하는 집단 무의식이 올바른 영적의식으로

점점 각성을 하게 됨에 따라서 생각의 힘이 커지고

그 생각의 힘에 의해 현실창조가 쉽게 된다는 것이다.

 

다만 생각의 힘이 커지면서 우리가 주의해야할 점은

항상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부정적으로 먹으면 부정적인 것이 쉽게 창조됨은 물론

그 부정적인 에너지의 발생으로 자신도 쉽게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집합의식이 깨어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구자체도 변화하고,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러서 개체의식,분리의식만 남아 있다가 집단의식이 활성화 되면서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전체의식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새로운 차원으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제로포인트 의식이란 지구자기장이 영점에 달할 때의 새로운 차원으로의

의식의 변환을 의미하며 새로운 영성시대에 진입하다고 한다.

 

지구문명의 진화가 빠른 지역은 자기장이 약한 지역이었으며,

자기장이 약한 지점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되며 문명을 주도해왔다.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의 자기장을 벗어났다가 지상으로 다시 오면 대부분 신비가가 된다고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자기 자신부터 해친다.

 

 

슈만공명주파수의 상승은 깊은 명상상태가 아니더라도 약간의 의식집중 상태에서도

지구와 공명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사람들의 생각의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되어 현실창조 능력이 비약적으로 확대된다.

 

지금까진 인간의 생각과 현실창조에는 시간지체 현상이 있어

어떠한 생각을 현실화하려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그 생각을 붙들고 있어야 했다.

 

그 시간동안 부정적인 생각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면

원하는 현실의 창조는 지연되거나 어렵게 된다.

 

그러나 생각의 힘이 증가하면 짧은 집중을 통해서도 생각의 힘이 커서

시간지체 현상이 현저히 즐어들기 때문에 원하는 현실창조가 쉽게 이루어진다.

 

자기장의 감소로 집단의식의 무지와 두려움으로부터 깨어

생각의 힘이 증가함으로 인해 내재되어 있던 잠재능력들이 더욱 더 활성화되고

시간과 공간 그리고 물질에 대한 체험이 전체적으로 변화된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만 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긍정적인 현실의 창조능력이 놀랍도록 향상된다.

 

긍정적 생각의 힘으로 인한 긍정적 현실 창조능력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삶의 질이 극적으로 개선된다.

 

상대적으로 부정적 생각의 힘은 자신의 몸과 마음과 자신의 현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곧바로 부정적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마음 수련과 함께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물리적인 차원의 영향들 -자장이 약해져서 오는 태양풍의 영향으로 부터 자유로워진다.

파동이 올라가면서 그 영향에서 비껴난다.

 

생각이 바로 현실화 되므로 우선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공존공영의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과학자들의 연구는 인간성이 "죽음의 소용돌이"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양활동 극대기의 주기와 인류 역사속에서의 극렬한 사건들과의 연관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태양 폭발로 인한 지자기장의 요동은 여러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인간의 두뇌활동과 의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과학자의 주장입니다.

 

깜짝 놀랄 데이터에 거의 처음 관여한 사람은 캔사스 대학의 레이몬드 휠러 교수이다.

 

태양 활동과 역사속 사건들과의 연관성은 러시아 과학자 알렉산더 치제프스키에 의해

1905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태양 폭풍이 충돌과 전쟁과 죽음을 유발시킨다. 이를 죽음의 소용돌이라고 일컬었다.

 

치제프스키는 태양활동의 극대기와 극소기에 대한 열정적인 연구 후에

지구 자기장과 상호작용하는 태양 폭풍이 인간의 사고관점과 심리상태. 감정

 

그리고 행동 양식에 커다란 변화를 야기함을 발견하였다.

모두가 태양 흑점과 태양폭발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러시아 학자의 연구를 기반으로 휠러 교수는 1930년 동안의 별개로 일어난 전쟁들과

개인의 다툼들까지를 길이와 중대성이라는 수량적 절대가중치로 순위를 메기는 시스템에 적용하였다.

 

휠러 교수는 태양 흑점 11년 주기의 데이타들과 인상적인 연관성을 입증하였다.

결과는 의미심장하고 충격적이다.

 

태양 11년 주기가 절정에 달했을 적에 인간사회의 불안과 폭동.반란. 혁명

그리고 나라간의 전면전들이 극에 달하였다.

 

그것은 마치 극렬한 자기장의 요동이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치고

인류가 치명적인 감정의 울화와 광적인 살인에 이르게 하는 것처럼 보였다.

 

폭행이 급증했고 살인이 증가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반란이 전 지구에 걸쳐서 분노와 함께 일어났다.

 

휠러 교수의 연구는 25백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인류 역사의 범위에 까지

그 패턴을 드러내고 있다.

 

 

Magnetic madness(자기장의 광기)

 

 

  

  http://www.metatech.org/wp/spiritual-warfare/schumann-resonance/

 

 

 

2014년 8월 13일

 

 

2014년 9월 14일

http://www.metatech.org/wp/spiritual-warfare/schumann-resonance/

 

 

16.32~19Hz까지 보이는 2015년 3월 18일 슈만공명주파수

http://sitsshow.blogspot.kr/2015/03/schumann-resonance-now-at-1632-hz-years.html

 

 

 

태양 폭발이 늘어나고 태양활동이 격렬해짐에 따라서 지구상에서 폭력이 더 커지고

어떤 이들은 미쳐갈 것이다.

 

그 패턴은 틀림이 없다. 요점은 간단하다.

 

태양 활동주기가 극소기에서 극대기로 넘어가면 지구 자기장은

태양 폭풍의 폭격을 받아서 격렬해진다.

 

지난 70년간의 많은 연구들은 지구자기장이 인간의 전기화학적으로 작동하는 두뇌와

상호작용하며 이례적인 호르몬의 분비와 뇌파 활동에 중대한 변이를 일으키는 심리학적 메카니즘에 영향을 끼침을 보여주었다.

 

자기장 괴물은 집단 히스테리와 통제할 수 없는 정신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달리 말하면 이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http://www.helium.com/items/2122034-scientists-research-warns-humanity-may-be-facing-vortex-of-death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lQ0&articleno=16063595&categoryId=531738®dt=20130819223213

 

 

 

    

지구고유주파수, 슈만공명주파수의 신비

https://www.youtube.com/watch?v=dzW-f_pxBpk

 

 

 

슈만공명 매일 자료 사이트

http://sosrff.tsu.ru/?page_id=7

 

 

사진, 그림, 동영상: 게시자 추가

슈만공명주파수...놀라운데? 기타

2011. 9. 7. 11:28

복사 http://blog.naver.com/canopusdream/7011805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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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공명주파수...사이비과학인줄 알았는데 실존하는 진짜 주파수네...

단언컨대,

인류는 전자기력, 공명(공진)의 엄청난 위력을 깨닫게 될 날이 곧 올 것임.

(테크노마트 태보가 아니어도..^^)

 

이런저런 스크랩))

 

슈만공명주파수(Schumann Resonance Freqency)

 

슈만공명주파수란 1899년 독일의 슈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지구를 감싸고 있는 전리층(두께가 약55km)과 지표면 사이에  높은 전위차가 번개로 방전될 대 나오는 저주파 파동으로서 인간의 심장박동과 같습니다.

 

슈만공명주파수의 주파수와 신호의 세기는 전 지구에 걸쳐 매순간(1초에 약50번) 발생하는 번개활동의 합에 의해서 창조되며 어느 곳에서든지 1~40Hz 주파수 범위를 갖습니다.

 

슈만공명주파수는 지난80여 년 동안 평균 7.83Hz를 유지하다가 1980년대 중반 갑자기 증가세를 보여 1996년에는 8.6Hz에 달했고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평균값이 11Hz를 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슈만공명주파수는 1~40Hz의 진폭을 보이나 최근 진폭의 최대치는 무려 80Hz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슈만공명주파수에 영향을 끼치는 원인으로는 태양과 달의 위치이며  태양활성화로 인한 태양풍의 변화, 태양흑점, 주변 행성의 위치, 기타 우리 은하의 변화 등이 있습니다.

 

 

슈만공명주파수의 특징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 슈만공명주파수는 먼 거리를 전파하며 빌딩은 물론 인체까지 관통하여 흐른다.

 

* 슈만공명맥동은 심장과 뇌에 의해 생성되는 생체자기장과 중첩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며 그 세기는 생체자기장의 수천 배에 달한다.

 

* 인간들의 다양한 행동장애는 통계적으로 지구의 전자기적 교란이나 인공적인 전자기적 교란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독일에서 수천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천둥번개가 칠때 미세맥동이 느려지고 반응이 느려지나(졸리고 반응이 느려지고 사고가 나기 쉽다.  순발력이 떨어짐) 미세맥동의 주파수를 높이면 뇌의 알파파와 활성도가 증가하여 반응이 빨라짐을 확인하였다.

 

* 지하에서 지자기를 차단하면 신체리듬이 불규칙해지나 10Hz의 매우 약한 맥동을 만들면 생체리듬이 극적으로 정상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자기적 맥동은 명상 중이거나 마음을 편안하게 한 상태에서는 강력하게 뇌파를 편승, 즉 공명시킴이 밝혀졌다.

 

* 생체리듬은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이거나 슈만공명주파수와 같은 초저주파(ELF, ULF) 전기장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이 밝혀졌다.ㅇ이로부터 많은 수의 생물학자들은 슈만공명주파수와 생물학장이 겹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 기본 공명주파수에 대한 지배적인 법칙은 "Fibonacci" 수열을 따라 즉, (1,1,2,3,5,8,13,21,34,55,89,144...) 약 13Hz를 향하여 변화하고 있다고 일부 과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현재 7.83Hz 약 8~13Hz).


 --

 

인간의 사고영역은 지구의 자기장안에 있다.
그런데 이 자기장이 지난 10년간에 걸쳐셔 극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물리학에 "슈만공명"이라는 측정지침이 있다.
슈만공명주파수는  지구의 고유한 진동 주파수로서
지구와 지구상공 55km의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전리층 사이에서 공명하고 있는 주파수를 말하는데
평균적으로 늘 7.8Hz를 유지한다고 한다.

때문에 이를 "어머니 지구인 가이아의 뇌파", "지구의 심장박동"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간이 뭔가에 몰입했을 때 뇌파의 평균 주파수 역시 7.8Hz로서
지구 주파수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하는데
이는 지구와 인간이 일체임을 암시해 주는 것이다.

수 천년 동안 슈만 공명사이클은 7.8Hz 안팎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지만
지난 7-8년 동안 11Hz로 상승했고
2012년까지는 13Hz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초당 13사이클이 될 때
바로 지구의 자기장이 소멸되는 것과 함께 지구중심의 핵은
회전을 멈출 것이고
우리의 마음도 사라질 것이다.

(비틀킴 주 : 자기장의 원리에 의해 녹음된 녹음기의 녹음을 지우면 
                 공테잎이 되듯이...Core라는 영화참조)

<2012 지구 차원 대전환과 천상의 메시지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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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처럼 인간을 감싸는 신비한 주파수 … 슈만공명
대기권에는 평균 7Hz에서 10Hz 사이의 주파수대의 공명이 유지된다고 한다. 이 공명 현상을 1952년에서 1957년 사이에 일련의 논문을 통해 밝힌 빈프리드 오토 슈만의 이름을 따서‘슈만공명’이라 부른다. 학계에서는 ‘가이아의 뇌파’ 또는 단순히 ‘지구의 주파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러한 슈만공명의 주파수가 인간의 뇌파의 평균 주파수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뇌는 슈만공명에 맞추어져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우리는 대기 중의 공기와 마찬가지로 이 슈만공명의 소리를 거의 의식하지 못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우리가 활동할 때의 뇌파가 슈만공명보다 높은 베타파(14-50Hz) 상태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만히 쉬거나 명상을 할 때, 또는 가벼운 잠을 잘 때 우리는 슈만공명과 같은 알파파(8-14Hz) 상태에 있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더할 수 없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느낀다.


북미 인디언들은 아이들에게 ‘어머니 대지의 심장박동소리’를 들으라고 가르친다. 그 소리는 우리의 심장박동소리 저편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다. 그 소리는 우리가 침묵 속에 깊이 침잠해 있을 때에만 들린다.

 

그런데 어머니 대지의 심장박동소리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상징적인 표현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땅덩어리 자체에서는 거의 아무 소리도 안 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디언들이 어머니 대지의 심장박동소리라고 말하는 이 소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정확히 슈만공명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기권의 슈만공명이야말로 어머니의 품처럼 늘 우리의 심신을 편안하게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디언들이 어머니 대지의 심장박동소리를 들으라고 하는 말은 사실상 대기권에서 나는 슈만공명의 소리를 들으라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북미 인디언들이 일찍부터 어머니 대지를 그처럼 신성시했던 것은 이런 과학적 사실은 몰라도 지구의 대기권이 형성하고 있는 특별한 소리 에너지가 바로 우리의 존재 근거임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의 숨결이다. 우리는 들이쉬고 내쉬는 사이에 잠깐씩 숨을 멈추는데, 숨이 멈추는 이 휴지休止 때의 주파수(7.83Hz)가 슈만공명의 주파수대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우리는 이 지구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것이다. 마치 아이가 어머니의 품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듯이.(172~174쪽

)

[지구의 날]명상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할 수 있다

2011년 04월 22일 (금) 14:19:06 조용환 객원기자 1212chy@hanmail.net

오늘 4월 22일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세계 지구의 날이다.

최근 지구의 미래와 관련하여 예언가, 미래학자, 과학자들은 지구 종말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 반면 희망적인 전망도 볼 수 있다.

"지구의 고유주파수는 7.8Hz (7~13Hz)이며 그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이에 공명(Resonance) 한다"라는 이론이 지구에 희망을 줄 것이라는 것이다.

독일의 슈만이 처음 발표하여 불려진 "슈만 공명 주파수"는 지구의 주파수로서, 약 7.83Hz정도이다.

 

이 주파수에서는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주기에 미국의 NASA(미국 항공 우주국)에서 우주선을 만들 때 슈만 공명 주파수(7.83Hz)로 우주선을 유지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우리가 지구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명상이나 기공훈련, 요가 등을 통하여 뇌를 편안한 각성상태로 만들면 뇌의 주파수를 공명 주파수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다.

뇌파로 얘기하면 알파파, 그 중에서도 세타파에 가까운 낮은 상태로, 우리 뇌의 알파파는 7~12Hz 사이를 나타나게 되고 뇌의 상태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하면 우주와 공명, 교감하여 우주에저지를 받을 수 있다.

뇌를 각성시켜 알파파 상태를 유지하면 의식이 우주와 일치하는 순간 우주의 무한한 창조의 파동상태와 연결이 되어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지는 창조를 할 수 있다.

 

   

 

 

1993년 폭력적인 범죄의 감소에 관한 집단 명상 효과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국 위싱턴에서 4천명의 명상가들이 명상을 시작하자 마자 범죄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나타났다.  그 후 이 연구가 수 백번 반복 되었는데 놀라운 결과가 늘어났다.

과학자들은 명상을 통해 지구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과학자들은 슈만 공명주파수가 오랜 세월 동안 7.83Hz로 일정하게 유지되던 것이 1992년부터 현재까지 상승 중이고 2012~13년경에는 13Hz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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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명이 요가? 좋은 에너지 파장 형성, 슈만공명주파수로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간다.

2011년 06월 27일 (월) 19:20:34 민경희 객원기자 cjf3535@naver.com

 '세계의 교차로'라 불리는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보기드문 광경이 펼쳐 졌다.

 

 1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긴 하지(夏至·현지시간 21일)를 맞아 대규모 무료 요가 강습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수백 명의 사람들은 바닥에 매트를 깔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진지하게 동작을 따라했다.

 

도심 속 소음과 사람들의 시선들로 집중이 다소 힘들었다는 한 시민은 "방해요소가 많지만 날씨도 좋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넘쳐서 즐거운 하루였다"고 전했다. 타임스스퀘어의 이 같은 행사는 올해 9번을 맞이 했다고 한다. 

 

요즘처럼 전 세계적으로 기아, 전쟁, 자연재해등의 문제가 심각한 시점에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같은 동작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좋은 에너지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소식이다.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주파수인 슈만주파수(지구로유 주파수)는 지구가 우주와 교감하여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이며, 사람들의 심장 박동 주파수도 이에 맞추어서 공명하고 있다.

 

미국의 NASA에서는 유인 우주선을 만들 때, 주파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우주병에 걸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슈만주파수 7.83Hz를 인공적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지구의 고유주파수 7.83Hz는 사람의 뇌파에도 공명할 수 있다. 지구는 이러한 공명주파수를 선택하여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데 천둥, 번개가 바로 이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지구는 쉼없이 천둥, 번개를 이용해 공명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우주와 교감을 하며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번개가 치는 날, 우주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무의식이 많이 열리며 영적인 각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한다. 또한 우리가 명상이나 기공훈련, 요가등을 통하여 뇌를 편안한 각성상태로 만들면 공명주파수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지구는 지금 자기장이 감소하고 있다. 2012년에 제로점을 통과하리라는 예측도 있다. 그렇게 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영성과학자이며 컴퓨터 시스템 공학자인 브래든은 "The Devine Matrix" 라는 책에서 그는 이런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 자기장은 집단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지구 자기장이 세다는 것은 그것이 집단의식을 꽉 억누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게 약해지고 있다는 것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고 각성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지구 자체도 변화하고, 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러서 개체의식, 분리의식만 남아 있다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면서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공동체의식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가게된다.

 

 앞으로 슈만 공명 주파수가 계속적으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한다. 2012년~2013년경에는 13Hz까지 높아지게 될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내몸사용설명서, pct요법 기적의8초 건강법 소소한 이야기

2015. 5. 27. 18:19

복사 http://marrynut.blog.me/22037196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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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기적의 8초 건강법, PCT요법에 대해서 나왔답니다.

예전에 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해 디스크 수술을 받고 한동안 좋아졌다가

최근에 다시 크게 허리가 아파서 정말 위험했답니다.

협착증도 심하고 협부분리증까지 있다는걸 알았죠


cony_special-33


정말 갑자기 너무 통증이 심해서 움직일 수 도 없었어요!

부모님에서 부터 P군까지 다니고 있던 우리가족 건강센터가 생각이 나서 급한 마음에 그곳을 갔다왔었답니다.

P군의 효과를 보고 적극 추천해서 부모님도 다니게 되고 P군도 다니고 있었죠


우리가족건강센터는 PCT요법을 해주는 치료센타에요.


생소한 치료법이기도 하고 우선은 너무 아파서 방문을 하게 됐더랍니다.

가기 전에 사실 병원에서 20만원짜리 주사 치료도 받았는데.. (8번을 맞으라고 권장하더라구요, 허리상태가 너무 안좋다는거죠!)

일주일동안 다리 절임에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생리불순까지 오고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족건강센터에 예약을 하고 다녀왔었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운동삼아 걸어가자 했었는데

가는 중간 중간에 힘들어서 여러번을 쉬면서 정말 느리게 쉬엄 쉬엄 갔었죠.

골반통, 다리 연결, 고관절 통증까지 심하다러구요.

근데 신기하게 치료 한번 받고 집까지 정말 쉬지 않고 바로 평상시처럼 걸어갔답니다.


정말 깜놀했죠.

그래서 제가 정말 열심히 치료 받고 갈쳐주신 운동처방도 열심히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움직이는 것도 많이 좋아지고 훨씬 좋아졌어요!


생소한 PCT요법

8초의 건강법을 내 몸 사용설명서도 소개가 되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됐어요

우선 제가 너무 너무 효과를 본 치료법이기도 해서 도움이 될까 소개합니다.




 




8초의 건강법!

(물론 저같이 중증 디스크 환자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꾸준히 치료받고 운동해야겠죠!)







PCT요법을 해주시는 분들이 전국에 대략 10여분 계신다고 해요

그분들을 축으로 해서 교육도 하시도 치료도 하시는거 같아요.

전 우리가족 건강센터 조정주 원장님께 치료 받고 있어요.




 





오른쪽 다리가 많이 짧았던 남희석씨~

근데 단순히 저기 저부위 뒤쪽 튀어나온 부분을 8초 맛사지 한후 아래 사진처럼 다리길이가 맞춰졌답니다.

신기하죠?



 






동영상으로 보는 다리길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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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전 신기!

이렇게 촬영된걸 보니 더더욱 신기하고 놀라운거 같아요!






허리통증으로 다리가 올라가 않았던...








지압점을 8초 마사지 후 저렇게 다리가 올라가는 효과까지 보여주더군요.

정말 알면 알수록 신기한 치료법이에요


이외에도 남희석씨 다쳐서 어깨가 안돌아갔는데 마사지후 어깨를 돌릴 수 있게 되어 엄청 신기해 하더라구요.



얼굴 표정만으로도 치료전에 아파하던 남희석씨가 8초 치료후 저렇게 팔을 귀에 붙일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렇게 된건 처음이라고 신기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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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일반인도 나와서 8초 마사지 후 골반 교정이 되는걸 보여줬답니다.

8초의 기적같은 치료법이에요

보는 내내 신기했답니다.

물론 저는 계속 이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았었지만요.

몸으로 덜 아픈걸 느꼈으면서 이렇게 방송으로 보니 더더욱 신기한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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