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터 시대와 나의 삶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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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가 오고있는데, 나는 현재 얼마나 준비를 하고 있는가?
편리한 세상, 안전한 세상, 줄거운 세상, 윤택한 세상이 오고 있는데...
나는 지금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시대의 변화를 내가 막을 것이냐?
시대의 변화에 내가 따라잡을 것이냐?는 오직 자신만의 생각에 달려 있읍니다.
아무리 좋은 세상이 온다고 해도, 유비쿼터스시대에 살아갈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충분한 댓가를 지불할수 있는 사람만이
편리한 삶, 안전한 삶, 줄거운 삶, 행복한 삶을 누릴수가 있읍니다.
쉬운말로 표현을 한다면,
시대가 좋아지고 좋은 생활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생활속에 지불해야 할 돈이 점점 많아지는 유비쿼터스 시대 입니다.
2008년도의 생활비(100만원)보다 2018년에는 생활비(200만원)으로 상승하게 됨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수입이, 10년후 2배로 상승한 수입으로 보장될까요?
아직까지 월급상승은 매년 2-5%도 미치지 못하고, 극심한 경쟁사회와 불경기 속에서
현상유지만 하는것도 다행인 현실에서, 미래를 예상하지 못하고 현실만 유지하려는 생각은
아무리 살기좋은 시대가 닥아온다고 해도, 그림의 떡이 될수 있읍니다.
근무할수있는 나이는 줄어들고(사오정), 평균수명을 길어지고(120세), 의료비상승,
물가상승, 생활비 상승, 살기좋은 유비쿼터스시대로 지출비 상승에 준비를 하고 있읍니까?
나와는 전여 관계없는 일로 생각을 할수 있읍니다.
그러나 나의 주위를 돌아보셔요
다른 회사의 부도로 나의 회사가 어려움을 격고 있읍니다.
지금 내가 다니고 있거나 하고있는 일,이 과연 10년후에도 성장이 가능하고 나의 미래가
보장될수 있는 일이며 평생도록 할수있는 일입니까?

컴푸터+통신+인터넷+위성의 결합으로
지구촌 어느누구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사람은 없읍니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과 부의미래에서 제일 많이 등장하는 푸로수머 단어를
저자의 의미지로 받아드리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읍니다.
그러나
세계초일류 기업들은 그 의미를 알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분명한 것은,
엘빈 토플러가 예견한 미래는 현실로 닥아오고 있어며 기업들은 많은 돈을 투자하여 진행하고 있읍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틈틈히 세계초일류기업들이 쏟아내는 정보를 배울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이 남아 있읍니다"
직장인으로 현실을 유지하면서 여유시간으로 미래를 준비 하셔요.

자세한 내용은 http://hakseong5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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