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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리고 싶습니다] 몇일전 원장님 직접 찾아 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 같은 다른 환자분들에게도 알리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엇습니다. 저는 올해 42살된 가정주부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별로 큰병치레를 해보지 않았던 비교적 건강한 체질입니다.
그러다 작년가을무렵에 오른쪽 가슴이 따끔거리고 아파오기 시작하여 몇일을 참다가 밤잠을 못잘정도로 통증이 심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꿈에도 예상하지 못한 유방암이라 하였습니다 주변에서 듣기로는 유방암은 통증이 별로 없다고 알았는데 왜저는 통증이 심하냐고 했더니 암세포 모양이 뾰족뾰쪽하고 날카롭게 생긴데다가 급성이어서 특별히 통증이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이후에 의사가 하는 말은 귀에 잘들리지도 않고 어떻게 병원을 나왔는지도 모르게 길거리에 서잇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일인줄로만 알았는데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도무지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픈것보다 주변사람들에게 이일을 어떻게 알릴까가 고민이 더 컸습니다. 그리고 제 상식으로는 암은 완치가 어럽고 치료의 고통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며칠을 혼자 고민하다 암과 관련된 대체의학쪽도알아보고 인터넽도 디져보고 책방에 들려서 건강서적코너를 훑어보다가 이성권 소장님이 쓴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이 눈에 띠어 부랴부랴 훑어보니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집에 와서 밤을 세워 탐독을 하고 다음날 부터 하나씩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엿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열성적으로 했는데 별로 차도가 없고 통증도 그대로여서 진통제 만 먹으며 의지가 시들해져 다시 책을 한번더 읽고 절실하게 생각치유법에 매달렸습니다. 보름정도 지나자 신기하게도 통증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한달반정도 지나자 통증이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 생긴것입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확인 진료 받기가 두렵고 무서워서 그냥생각치유법을 계속하며 책에 나와 있는 기체조도 같이 하기로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 가족에게 지금까지의 모든 사실들을 얘기하고 남편과 병원을 찾았더니 검사결과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진게 아니고 날카롭게 생겼던 암덩어리가 뭉퉁해지며 아주 작아졌다고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약물이나 기계치료없이 작아진 암덩어리에 놀라는 눈치엿습니다. 그래도 의사는 수술을 권했습니다만 수술이 겁나고 완치된다는 보장도 없고, 친척중에 유방암으로 수술후 한달만에 사망한 경우를 봤기때문에 도저히 할마음이 없었습니다 남편도 수술을 권했으나 나는 믿음을 가지고 생각치유법과 기체조를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아직 재확인 검사는 받아 보지 않았습니다만 아무런 이상한 증세를 발견할수 없고, 몸이 예전 보다 더 가볍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날 원장선생님 찾아뵙고 선생님이 해주신 기치료를 30분 받고 나니 한결더 몸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원장님 다시한번 정말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책을 우리집 보물1호로 간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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