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를 읽으면 좋은 과학적 증거 자료 ^^

 

[한계레신문]태을주 주문 외우 건강 좋아집니다


훔치 훔치…태을주 주문 외우면
우주파동과 공명돼 건강 좋아집니다”

앵커: 여러분은 스트레스 어떻게 풀고 계십니까?(.....중간생략.....)

이른 새벽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한 무리의 외국인들. 근래 들어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 명상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불편한 자세에 다리에 쥐도 나지만 명상 전후에 달라지는 오라촬영 결과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녹색과 황색이 조화를 이루면서 안정된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자 :
변한건가요
?
답변 : 전과 후거든요.

기자: 경력 5년의
클라우스 씨는 명상 예찬론자입니다.

너무 바빠서 못한다 자동차 운전할때에도 어디 있을때도 주문을 계속 읽을수있으니까....

기자: 심신단련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명상은 단순한 마음 다스리기 이상의 것이라는 게 체험자들의 예찬입니다.
<출처 : MBC 9시 뉴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


서울 강남구 역삼동 그의 한의원에서 이런 주문 소리를 듣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간호사나 환자들이 처음엔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졌다. 그는 처음 만난 기자에게도 눈을 감으라고 하더니 주문을 각송했다. 눈을 살짝 뜨고 바라본 그의 얼굴은 저 혼자 소리삼매에 들었다.



 



그날도 신민식 원장은 강남 증산도장에서 집중수행을 하고 온 터였다. 한 달에 한 번씩 새벽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씩 5일간 하는 수행이다. 2~3시간만 자지만 평소처럼 일을 한다.
수행의 중심은 태을주 주문을 외우는 것. 주문을 생각으로 외우는 염송, 입속으로 외우는 묵송,
함께 일정한 리듬에 따라 외우는 합송, 자신만의 리듬에 따라 외우는 각송 등을 편의에 따라 한다. 일종의 소리수행이다. 주문을 외우기 전에 증산도의 독특한 도공체조법으로 몸을 풀고, 막힌 혈을 터주며, 호흡법으로 기운을 다스린다.


증산도에선 우주의 생명, 우주의 혼을 율려라고 한다. 우주운행의 규칙이다.
불교의 불성과 짝을 이룬다. 태을주 주문 수행 중 나오는 파동은 우주의 파동과 일치한다고 한다. 두 파동이 만나 공명을 하면 율려, 곧 우주의 영혼이 내게 들어오는 문이 열린다.




의료·약을 뜻하는 ‘메디’세포등의 끊김을 잇는다는 의미“명상은 우주와
나 연결 병 낫게해“의사와 약 없는 세상 꿈꿔



환자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세포와 세포, 기관과 기관 등의 연결이 끊어진 상태라고 한다. 의료행위, 약 등의 영어말에 포함돼 있는 메디(medi-)란 잇는다는 뜻을 갖고 있다. 끊어진 것을 이어주는 게 치료이고 약인 것이다.
명상을 뜻하는 메디테이션도 결국은 영적 단절 상태를 이어준다는 뜻이다. 따라서 우주의 생명과 나의 정신을 이어주는 태을주 수행은 현실 속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신 원장의 믿음이다.


신 원장은 이를 자신의 수행뿐 아니라 임상에도 적극 활용했다. 그의 한의원에는 음악치료방이 있다. 20평 정도 되는 널찍한 방에 누울 자리와 음향시설을 갖춰놓고 있다. 침을 맞은 환자는 이곳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모든 생각과 긴장을 풀어놓는다. 그리고 오디오를 통해 나오는 소리에 집중한다. 태을주 주문은 아니다. 그가 보기에 ‘훔치 훔치’의 소리 파동은 우주의 파동과 가장 근접한다. 따라서 치료 효과도 가장 강하다. 그러나 환자에게 종교적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소리를 이용한다. 일본에서 수입한 음원으로 치료용 소리를 만들었다.

“‘훔치 훔치’ 소리는 아기를 재울 때 엄마가 아기의 가슴을 살살 두드리며 내는 ‘자장자장’ 소리와 비슷합니다. 짝박자의 이 소리는 심장 박동의 리듬과도 같죠. 의학적으로 신체 리듬과 소리의 리듬이 공명을 일으키면 피나 몸속의 노폐물이 빨리 배설된다고 합니다.”

그는 기도로 난치병을 치료했다는 이야기를 허무맹랑한 소리로 치부하지 않는다. 공명 현상의 치유 효과를 믿기 때문이다. 기도는 언어와 함께 소리로 구성돼 있는데 이 소리는 끊어진 것을 이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증산도 교조인 강증산은 자신을 가리켜 ‘천지 자연 그리고 사회의 병을 고치는 사람’이라고 했다. 태을주 수행은 그 수단이고, 이를 통한 우주의 병 고침을 개벽이라고 신 원장은 말했다.

그에게 깨달음이란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모든 분별심을 놓고, 우주가 하나의 생명이라는 자각에 이르는 것이다. 따라서 깨달음은 지극한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는 ‘성공’한 편에 속한다. “수행의 에너지를 온전히 현실의 매듭과 고리를 푸는 데 쓰다보니” 성공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그에게 성공은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이웃과 세상에 이바지할 때’ 완성된다. 환자가 많이 찾는다고 하니 세무조사도 가끔 받는다. 그러나 털린 게 별로 없었다. 이웃 도와준 것에 세금을 물리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최고의 깨달음은 현실에서 지극한 정성과 믿음으로 봉사하고 이웃과 세상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눈을 뜨면 일심(一心)으로 살고, 눈을 감으면 공(空)을 자각하는 거죠. 도통에는 총명도통이라고 있습니다. 귀 밝고 눈 밝은 것을 총명이라고 하는데,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하고 바르게 판단하는 것을 뜻합니다. 인간관계 잘 이루고,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고, 모든 행동이 투명하며, 판단이 올바른 상태를 말합니다.”

깨달음은 수행과 함께 삼라만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 때 탄탄해진다. 인체는 작은 우주다.
그 안에 우주의 구성원리와 우주의 운행원리가 담겨 있다. 그가 경희대 한의학과에 진학하면서 증산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런 이유에서였다.
그는 지금 증산도 서울 강남 양재 서초 도장을 관할하는 수호사 직책을 맡고 있다.


의사로서 그가 바라는 사회가 있다. 수행자로서 가질 법한 꿈이다. 그러나 다른 의사들이 들으면, 특히 최고 수준의 수입을 올리면서도 더 많은 수입을 위해 파업과 진료거부를 감행하는 의사들이 들으면 까무러칠 꿈이다. “저는 약이 없는 사회가 올 거라고 믿습니다. 의사가 굶어 죽더라도, 약국이 모두 문을 닫더라도, 의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모든 사람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그런 사회 말입니다. 한 가지씩 지극한 마음으로 수행하면, 그런 힘을 갖게 됩니다. 그런 사회가 오도록 신문에서도 좋은 수행법 많이 소개해주세요.”

그는 지난해 동료 의사들과 함께 ‘총명학회’를 설립했다. 영리한 사람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끊어진 곳을 이어주는 눈 맑고 귀 밝은 이들을 길러내기 위한 학회다. 현재 한의 양의 1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겨레]곽병찬 기자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태을주 수행의 효과


태을주 수행을 하면 인간 몸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태을주
수행을 전후하여 몸의 상태를 비교검사해 보았다.

태을주 수행 전 콜레스테롤이
상당히 많고, 적혈구도 모양도 울퉁불퉁하며 또렷하지 않고, 혈액이 혼탁했다.

태을주 수행 후 적혈구 모양이 생생해지고 또렷해졌으며 혈액이 깨끗해졌다.
 

 

지치고 병든 혈구가 싱싱하게 변화됨


 

 

태을주 수행을 전후하여 혈구의 변화를 검사했다.

혈구 검사는 혈구의 상태를 통해 각종 질병을 진단하고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데 활용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적혈구가 둥글고 선명하며 고루 분포되어 있고
다른 이물질이 없는 상태로 나타난다.

반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혈구는
적혈구가 붙어있거나 꼬여있으며
질병 상태에 따라 혈구의 모양도 찌그러지거나
혈구테두리에 솜털 같은 것이 붙어있기도 하고
뾰족뾰족하게 튀어나오기도 한다.


또 바닥에 이물질 같은 것이 많이 끼어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도움을 준 곳 : 광제국 한의원(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2-28호 선릉B/D 4층 T.02)501-3333)



파동분석 및 뇌파검사로 본 태을주 수행의 효과





태을주 수행을 하면 인간 몸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태을주 수행을 전후하여 파동분석, 뇌파검사를 해 보았다.





▶▶▶ 파동분석결과, 심신의 모든 기능이 호전됨



파동분석이라는 말은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다.
파동분석이란 인체에서 나오는 기감(氣感)을
분석해서 병을 진단하는 것이다.

즉 인체가 내는 극히 미약한 에너지 파동에
인체의 상태를 알려주는 정보가 실려 있다고 보고
그것을 포착해 병증을 진단하는 한편,
치료의 정보가 실린 에너지 파동을 인체에 전달해 병을 치료한다.

따라서 파동의학은 기존의 기(氣) 또는 생체 에너지를 과학화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파동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표준 파동이 있어야
한다.

건강한 상태의 장기가 내는 파동,
혹은 특정한 질병이 있을 때 나오는 파동의 수치에
특정 사람이 내는 파동을 비교해 진단을 내리는 것이다.

이 파동분석을 하는 방법에는
소변이나 혈액, 타액,
머리카락의 생체 성분에 기록된
파동정보를 분석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소변 검사를 통해 파동을 분석했는데,
여러 가지 파동 데이터 중에서 우리가 검사를 했던 항목은 면역기능, 스트레스, 뇌하수체, 교감신경계,
부교감신경계, 감사하는 마음, 뇌파(α파, β파, δ파, θ파) 등 10개 항목이었다.
 


 

면역기능이란
인체의 면역력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 주는 것이며,

스트레스는 그 사람이 현재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뇌하수체는 인체 호르몬을 주관하는 중추기관으로서
호르몬의 대사가 원활한가를 나타낸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은 그 사람이 평소
감사함에 대해 어느 정도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것이다.

똑같은 질병일지라도 감사함의 정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치유가 훨씬 빠르게 진전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의
기능상태와 뇌파의 상태를 검사했다.

각 항목들에 대해 수치는 -21 ∼ +21까지 나오는데,

수치가 낮을수록(-로 갈수록) 해당부분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나타내고
수치가 높을수록(+로 갈수록) 양호함을 나타낸다.

그리고 +5 이상은 정상적인 상태를 나타내고 +10 이상은 아주 좋은 상태를 나타낸다.

파동은 아주 민감하여 수시로 달라지므로
검사 결과 ±5는 일상적인 변동이고, 그 이상의 변화는 아주 특별한 경우라고 한다.

color=orange>
도움을 준 곳 : 조한의원(서울시 서초구 서초4동 1689-2번지
T.02)532-1475)
 

 

▶사례1 : 2시간동안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한 결과 (김○○,
여, 25세)

  놀랍게도 불과 2시간 수행 후, 다시 검사를 했을


거의 모든 항목들이 상당히 양호한 상태로 변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에 대한 수치나 뇌파의 경우 +8 ∼
+9 만큼이나 향상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례2 :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한 하루 뒤 결과
(김○○, 남, 29세)

대부분의 항목들이 +10이상 상승하는 등 경탄할 만큼 너무나 좋아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검사자의 말에 따르면 면역기능은 변화가 거의 없는 항목이며, 변하더라도 +2 이상을 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한다.

그런데 불과 하루만에 면역기능이 +6만큼 상승된 것은 아주 놀라운 변화라고 한다.

▶사례3 :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한 하루 뒤 결과
(조○○, 남, 26세)

면역기능이 +4만큼 상승된 것 뿐 아니라

모든
항목들이 최소 +4에서 최대 +15까지 상승되었음을 보여주어

태을주 수행의 신이한 효과를 너무나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 15분만에 극히 안정적으로 변한
뇌파



실험을 하면서 태을주 수행 후 심신의 상태가 짧은 시간 안에도
급격히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수행을 하는 동안에 뇌파는 평상시와 비교해서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실제로 뇌파검사를 통해 수행하는 동안의 뇌파를 검사를 해보았다.

우선 수행을 하기 전에 뇌파를 검사한 뒤,
뇌파를 측정하기 위해 누워있는 그 상태에서 약 15분간 수행을 실시했다.
그리고 그대로 다시 뇌파를 검사했다.

건강한 사람이 편안한 상태에서 검사를 하면
보통 1초에 8∼12 헤르즈 뇌파가 나오는데 이것을 α파라고 한다.

그리고 1초에 4∼7헤르즈에 해당하는 θ파 상태의 뇌파가 나오면 졸릴 때며,
깊은 잠에 빠졌을 때는 3헤르즈 이하의 δ파가 나타난다.

그리고 14헤르즈 이상은 β파라고 하는데 불안하고 심란할 때 주로 나타난다.

도움을 준 곳 : 김동권 정신과(대전시 서구 갈마2동 1043호 둔산클리닉2층 T.042)522-8287)

▶사례 : 15분 동안 태을주 수행을 한 결과 (임○○,
남, 31세)


<수행 전> 정상인의 일반적인 상태로서 1초에 10회 진동하는 α파가 나타남

<수행 후> 1초에 8회 진동하는 지극히 안정적인 α파가
나타남. 뇌파의 진폭이 커지고 뚜렷해졌으며 아주 고르게 규칙적으로 나타남. 15분만에 이렇게 뇌파가 변하는 것은 극히 드문 경우라고

수행 전
피험자의 뇌파는 1초에 10번 진동하는 10헤르츠로 정상적인 상태인 α파가 고르게 나왔다.

그런데 15분 뒤 다시 검사를 해보니 뇌파의 진폭이 커지고 더욱 뚜렷해졌으며 아주 규칙적으로 나왔다. 그리고 뇌파의 주파수는 8헤르츠로 더욱 안정되었다.

김동권(김동권 신경과 원장) 원장님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수면 상태가 아니면서도 극히 안정적인 뇌파상태라고 했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자신의 뇌를 조절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나오기는 힘들다고 한다.

더욱이 15분만에 뇌파가 이렇게 변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며, 수행이 너무나 잘된 상태라고 했다.

태을주 수행이 너무나 빠르고 강력하게 심신을 안정케 하고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오늘날, 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많은 기공단체나 수련단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스승을 만나 어떤 수행을 하느냐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너무나도 중차대한 문제이다.

단 2시간 수행으로 혈구를 변화시키고, 15분만에 뇌파를 바꿔버렸으며,
또한 Whole Life Expo에서 15분만에 백색 오오라를 만들어낸 태을주 수행의 위력은
그저 놀라움 그 자체이다.

태을주 수행은 과연 인류사의 마지막 수행법이자, 동서양 수행법의 정수임을
여러 실험결과가 유감없이 증명해 주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