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힐링
에너지힐링 (기치유 요법)
에너지힐링은 치유사가 명상을 통해 생체에너지 고유의 파동을 작용시켜 아픈 부위에 균형이 깨진 에너지 파동을 복원시켜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시술할 때 통증이나 부작용이 없으며 시술이 간편하고 힐링효과가 뛰어난 특성이 있습니다.
이 기법은 인체의 생체에너지를 자양하고 조화롭게 조절하여 건강을 회복시키는 종합적이고 근원적인 치유법입니다. 이상이 발생된 신체부위는 물론 인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강화시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향상시켜 스스로 병을 낫게 하는 힐링법입니다.
에너지힐링은 의술이 아닌 치유기술입니다.. 생명을 전체적으로 보고 근원적으로 이해하여 생체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주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몸에 이상이 나타난 모든 곳에 통용되며, 그 효과 또한 전체적인 건강에 효과가 있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힐링기법만 활용할 수도 있고, 운동요법이나 명상요법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일반적인 병원치료와 병행하여 코아힐링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건강을 유지하거나 강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정기적으로 에너지힐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을 세분해 들어가면 에너지로 이루어졌습니다. 에너지상태에서 몸은 하나의 에너지파동으로 존재합니다. 이 차원에서는 몸과 마음도 하나이며, 그 너머 차원은 존재의 근원으로 통합니다. 여기는 의식을 넘어선 순수의식으로서 모든 존재가 하나에서 만나는 생명의 바다입니다. 그래서 생명에너지의 파동은 한 개체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이러한 원리로 아픈 사람에게 에너지파동을 공명시켜 자체적으로 건강한 에너지파동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에너지힐링입니다.
우리 몸에 나타난 모든 병은 정상적인 에너지파동을 잃은 상태입니다. 그 정도에 따라 병의 형태와 상황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현대의학의 시스템으로는 몸 조직에 이상이 있기 전에는 도저히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몸이 아파 병원을 찾아도 어떤 경우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몸 안에 이상이 생긴 것이 발견되면 무조건 수술을 권유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병은 상황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져야합니다. 병을 치료하는 데는 심리치료, 기공치료, 침술, 뜸술 치료, 약물치료, 수술치료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어느 특정한 방법만을 맹신하여 하나의 방편만을 만병에 적용시키려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에너지힐링을 기존의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지혜롭게 활용한다면, 우리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더욱 유익할 것입니다.
에너지힐링은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여 건강을 온전히 되찾을 수 있는 심신통합힐링 기법입니다. 무엇보다도 부작용이 없이 스스로의 자생력을 길러주는 치유법으로서 21세기에 기대되는 건강 기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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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Medicine in Therapeutics and Human Performance (James Oschman) - 에너지 의학]에서도 우리 몸에서 작용하고 있는 생명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적 과학적 지식 이외에 생명의 정보를 근원적 차원에서 연결해 주고 작용시키는 생체 매트릭스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에너지 의학에서 발취한 글입니다.
이는 저희 코아힐링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순수의식과 비슷한 원리이며, 에너지파동을 이용한 힐링원리와도 매우 흡사하여 참고로 올려 놓았습니다.
「생명은 우리 몸의 피부 안쪽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개체적 생명활동은 그 안에 있는 생명에너지의 유기적인 협력에서 나타나지만, 그 근원적 에너지 차원에서는 개체의 한계를 넘어서도 외부와 무한히 뻗쳐 있으며 또 다른 개체의 생명에너지와도 연계되어 작용한다.
이와 같이 자연계가 모두 에너지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는 이론은 현대적 사고로서는 이치에 맞지 않는 감정적 발상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생명을 하나의 개체적 차원으로만 국한시킬 때 생명을 살리는 의학의 본래 목적을 잃고 말 것이다. (중략)
이제는 생명이 연속체라는 본질적 차원을 이해하려고 연구하고 있는 의사나 과학자도 많이 있다. 그 중 센트 죠지 교수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자연이 2개의 물체를 결합시켜 새로운 것을 만들면 원래의 물체에 없던 새로운 특성이 태어난다. 전자와 양자에서 원자가, 원자에서 분자가, 고분자에서 세포가, 세포가 모여 생명체가 만들어질 때 어느 단계에서나 이전의 수준에 존재하지 않았던 획기적인 특성이 나타난다. 반대로 전체를 보다 작은 단위로 나누면 반드시 잃게 되는 것이 있으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인자일지도 모른다. 생물은 물과 유기물로 완성된 하나의 시스템과 같다. 물과 유기물은 서로 분리되지 않는 유니트, 즉 시스템을 만든다.”
롤핑 기법을 개발한 아이다 P 롤프도 생명은 연속체라는 시각을 갖고 있었으며, 생명의 연속체 사상의 선구자인 폰 버탈란피는 1930년~~1940년대에 “일반 시스템론”을 제창하여, 1956년 일반 시스템 연구회를 설립했다. 그는 [물리학, 화학, 생물학, 심리학 등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몇 개의 같은 원칙에 따라 기능한다]라고 했다.
우리 몸에 작용하는 생명도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은 신경계와 순환계 등에 의한 생명의 정보전달 이외에 생명의 근원에서 하나로 연계되어 작용하는 생체매트릭스가 있다. 생체 매트릭스는 전신 각 부위를 연결하는 동시에 진동에너지를 발생시켜 전도되고 변환된다. 이 진동에너지가 기(氣)나 생명력의 정체일 것이며, 생명의 형태를 만들어 유지하는 것도 바로 진동에너지이다.
근원적인 생명의 진동에너지를 우리는 생명력, 바이탈 서브스탄스, 치유에너지, 아르카에우스, 기, 오르곤, 와칸, 푸하(puha), 쿤달리니, 푸라나, 바이오플라스마, 오딕포스, 엔텔레히, 생명필드, 사랑, 성령 등으로 인지하고 있다.
고주파를 이용한 암 치료를 시도했던 라크호프스키도 생물의 건강에는 세포의 전기적 진동의 균형이 관여한다고 했으며, 진동의 균형이 어긋났을 때 병이 일어난다고 했다. (이 견해는 프로리히의 연구에 의한 개념과 일치할 뿐 아니라, 경락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맥류와 정보전달의 균형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고전적인 침요법의 원리와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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