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뉴욕發 국제 개망신!!! !!!!! (속보) [21]

호주댁 (rnralstmdfl****)

주소복사 조회 2224 14.09.11 12:24 신고신고

 

朴, 뉴욕發 국제 개망신!!

 

 

유엔총회 참석하며..

 

자기나라 동포도 못 만나

 

 

 

朴, 뉴욕 동포간담회 취소

 

동포들의 朴 비판여론 의식

 

뉴욕 교민들 "朴이 잘못하긴 했나 봐"

 

-민중의 소리

 

유엔총회 기조연설 참석차 취임 이후 두 번째로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방문 기간 중에 관례로 행하던 해당 지역 동포간담회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져 뉴욕 한인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더구나 일각에서는 이번 동포간담회 미개최 이유가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뉴욕 현지 한인 사회의 비난 여론을 의식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달 열리는 제69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다. 이는 지난해 5 월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23일(아래 현지시각) 맨해튼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유엔 세계기후변화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박 대통령의 뉴욕 방문에서는 그동안 관례적으로 개최되었던 동포간담회 일정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뉴욕에 기반을 둔 한 한인 매체(선데이 저널)는 "미국 내 일부 동포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 뉴욕타임스에 박근혜 정부를 비방하는 전면광고를 수차례 게재한 상황에서 동포간담회마저 취소하면 '자신을 비방하는 동포들을 의식, 간담회를 열지 않는다'는 비난에 직면하고 이는 더 큰 논란을 자초할 것이라는 지적이다"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관해 민승기 뉴욕한인회 회장은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동포간담회에 대해 아무런 일정을 뉴욕 총영사관으로부터 아직 받지 못했다’며 “동포간담회는 해외 동포들이 대통령의 얼굴을 보며 직접 국정에 관한 의견을 듣는 자리인데 세월호 사건 등으로 이를 피해간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기자는 6일 청와대에 질의를 시도했으나, 홍보기획실 관계자는 “연휴라 답변할 관계자가 없다”고 말했다. 질의내용을 남긴 후 다음날 다시 통화를 시도했으나, 대변인실을 포함한 모든 부서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뉴욕에도 파다하게 퍼진 '7시간의 비밀'

 

닭.. <뉴욕 옷자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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