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 : UFO, 우주인, 미스터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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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마 제3의 비밀!
이것의 진실여부는 당사자들인 교황과 루치아 신부외 누구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필자는 필자가 쓴 이 정보야 말로 진실에 가장 근접해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속 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있는 파티마의 진짜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교황은 왜 파티마 제3의 비밀에 대해 거짓 증언을 해야만 했는가?


제1의 비밀은 1차 2차 세계 대전의 예언! 온 세상이 불구덩이에 빠져 시체가 산을 이룬다는 내용이고, 제2의 비밀은 수천만의 사람들이 독선적인 교리에 빠져 서로 대결한다는 것으로 약소국의 식민지화, 공산주의의 대두와 몰락 등을 의미한다고 한다. 하지만 제3의 비밀은 83년 동안이나 베일에 가려 그 진실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간혹, 시대적 조류에 맞춰 교황청 등에서 거짓정보가 흘러 나왔을 뿐이다.

<<1. 파티마 사건의 배경>>

1981년 5월 프랑스. 모 국내선 여객기를 탈취한 납치범은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의 관철을 주장하여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을 끌었다. "교황은 파티마 제3의 비밀을 공개하라!"가 그것.
그러나 며칠 후, 교황은 난데없이 터키 출신 테러범의 총격을 받고 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파티마의 비밀은 1917년 포르투갈의 산타렘주 빌라노바데오렘에서 시작된다. 이 지역에 사는 3명의 어린 목동들이 그 해 5월부터 10월까지 천사들과 정기적인 대화를 가졌다고 주장하면서부터다. 3명의 어린 주인공은 9살 하진타, 11살 마르토, 그리고 이들의 사촌누나 루치아 소녀였다.
당시 여론은 이들 어린 목동들에게 성모마리아의 현시가 보여져 죄의 회개와 로자리오의 기도에 관한 메시지가 전해졌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천사들과의 접촉 이야기가 곳곳에 퍼지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왔고, 그 해 10/13일에는 7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3명의 어린 목동들에게 공개된 3가지 비밀이 있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어린 목동들의 행동과 하늘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모든 장면을 숨죽인 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날따라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 가운데 갑자기 구름이 걷히면서 커다란 빛 덩어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들의 시선이 그 빛 덩어리(UFO)에 집중되자 그것은 떨어질 듯 요동치며 움직였다. 이 신비스러운 광경에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고 무릎을 꿇는가 하면 어떤 존재에 대한 두려움에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그곳을 방문한 사람 중에는 특히 기적을 믿는 병자들이 많았는데, 그 날 그곳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병에 차도를 느낀 듯 놀라워했다고 전한다. 이런 점을 참작한 교황청은 오늘날 파티마 사건을 기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기적 : 우리 시대에는 아직 탄생하지 않은 과학기술*)

한편, 이때 전해진 2개의 메시지는 이미 공개된바 있으나, 나머지 또 하나의 비밀은 비 공개되어 오늘에 이른다. 파티마는 현재 순례지가 되었으며 대성당이 건립되었고 그 탑의 높이는 65m에 이른다. 한때 포르투갈 정부는 이곳에 대한 순례를 금지시키기 위해 파티마의 주인공들을 감금하기도 했으나, 1930년 레이리아 주교에 의해 파티마의 비밀이 인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전해진 메시지에 따르면 하진타와 마르토는 단명하고, 루치아는 장수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메시지는 그대로 적중되었다. 하진타와 마르토는 2년 후 독감으로 숨을 거두었고, 루치아 수녀는 1948년 수녀의 길을 선택한 후 지금까지 파티마 성당에서 일하고 있다. 파티마 제3의 비밀은 1944년 루치아 수녀가 교황에게 비밀이 담긴 편지를 전달하면서 의혹을 가중시켰다. 그 비밀 편지는 후임 교황에게만 인계되는 극비문서였다. 오늘날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현재의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와 루치아 수녀 단 둘뿐이다.


<파티마 성당의 모습>


<<2. 교황의 고민과 선택>>

가. 교황의 선택

파티마 제3의 비밀! 그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1981년 납치범의 이상한 요구사항이 세계 여론의 이슈로 떠오르려 하자 교황은 참담한 심정에서 헤어날 수 없었다. 전 세계 언론이 납치범의 희한한 요구사항에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그 불씨가 교황 자신에게 떠 넘겨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것을 밝혀야하는 두려움은 교황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갑작스런 공개요구에 당황한 교황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이 글의 후반부까지 읽는 독자라면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당시 교황의 선택은 3가지 정도로 압축될 수 있다.
첫째, 루치아 수녀가 전한 파티마 제3의 비밀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는 것이다.
둘째, 제3의 비밀에 필적할 만한 거짓 메시지를 공개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앞으로 수 년 내에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종말이 다가온다 등등.
셋째, 납치범의 요구사항을 잠재울만한 중대한 쇼를 벌이는 것이다.

교황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했을까?
이를 밝히기 위해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우선 짚고 넘어가 보자.


나. 폴란드 사태


폴란드는 79, 80년에 걸쳐 마이너스 성장 등 불안한 경제여건에 처해 있었다. 특히, 국민들을 화나게 만든 것은 지도층의 분열과 부패였다. 80년 7월 육류 가격인상은 노동자들을 화나게 만들었고, 그 여파의 기폭제는 2개월 동안 1천만 명을 파업에 동참시키는 최악의 사태로 발전한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연대노조의 불씨를 당긴 바웬사가 있었다. 파업 이후 정부의 유화책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 채, 악화 일로의 경제사정은 다시 전국 규모의 노동자 파업을 불러일으켰고, 급기야 계엄령까지 선포됨으로써 일단락 되는 듯 했다. 그 후 바웬사를 비롯한 노조지도자·반체제 지식인 등 5,000여 명이 체포됨으로써 노조활동은 지하로 잠적하게 된다. 그러나 82년 5월과 8월 계엄령 하에서도 반정부 시위는 계속되었고, 주요 인사들의 망명사태가 속출했다.


78년, 교황으로 즉위한 요한 바오로 2세는 폴란드 바도비체 태생으로서 당시 폴란드 인권문제에 깊이 관여해 왔다. 바오로 2세는 낙태금지, 여성의 聖職임명 금지, 결혼식 성약의 영속성 주장, 피임금지 등등 구 시대적 주장 외에도 폴란드 출신으로서의 명분까지 내세웠다. 그는 소련이 폴란드를 무력 침공한다면 자신은 즉시 모국 폴란드로 달려가 소련 탱크 앞에 엎드리겠노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긴 구 소련은 폴란드 사태를 해결하는 데 최대 걸림돌인 교황의 경고에 대해 고민에 빠진다.


다. 마호멧 아그카의 출현


당시 상황은 이렇게 유추될 수 있다.
소련의 KGB는 교황청과 비교적 가까운 불가리아 정보국과 긴밀히 협조하여 교황을 제거하기 위한 모종의 음모를 모색한다. 그리고 그 대상자로 터키 출신 마호멧 아그카가 선택된다.

교황을 저격한 이유에 대해 마호멧 아그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소 제국주의자가 엘살바도르, 아프가니스탄에서 대량 살육행위를 자행하고 있는데 항의, 교황을 죽이려 했다."
그러나, 인류애의 상징인 교황과 살육과의 연결은 어떤 연관성도 찾을 수 없다. 다만, 배후세력을 숨기려는 일종의 교란작전이었던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이는 추후 밝혀진 사실로서 그가 터키 민족행동당 NAP의 극우 테러 단체에 소속되어 있기는 하지만, 실제는 불가리아 정보국의 지령을 받았던 것으로 언론에 추적된 데 근거한다.

마호멧 아그카는 터키 출신의 유명 언론인(아브디 이펙치)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었으나 탈옥하여, 이스탄불의 언론에 "교황을 살해하겠다, 감옥을 탈옥한 이유는 그를 살해하기 위함이었다."는 경고장을 보내기도 했다. 1979년 11월 교황은 7억 카톨릭 교도와 1억 5천만 정교회의 재결합을 촉구하기 위해 터키에 간다. 그렇지만 터키는 회교국가로서 카톨릭의 접근은 일종의 공격 행위로 간주, 국민의 98%가 교황의 방문을 반대했다. 그러나 교황의 방문은 말썽 없이 성사되었으며, 마호멧 아그카는 족적을 감추었다. 그러던 중 돌연 그가 81년 5월 13일 교황을 저격하는 데 성공한다. 여기에서 의문점은 그가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이스탄불에서 바티칸으로 옮겨갈 수 있었던 배경과 그 경위이다. 발견즉시 총살하라는 경찰수뇌부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그의 여권 조작이 그렇게 쉽게 가능할 수 있었을까?

이쯤 되면 폴란드 사태와 교황 그리고 마호멧 아그카와 KGB가 서로 연결됨을 알 수 있다.. 즉, 폴란드 사태에 관여하려는 소련의 무력행위에 제동을 건 교황과 별다른 이유 없이 그를 죽이고 싶어하는 마호멧 아그카의 출현은, 모종의 정치적 계략을 동반시킨 것. 만일 교황의 암살문제에 대해 KGB가 직접 나설 경우 전 세계적인 비난의 목소리를 묵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교황을 죽이겠다고 나선 마호멧 아그카의 명분은 그런 우려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소제였다.

당시 이탈리아 경찰청은 교황 암살정보를 입수하고 교황의 대외행사 참여를 적극 만류했다고 한다.
그러나 교황은 제3의 비밀을 영원한 미궁으로 빠뜨릴 결심을 하고, 자신의 신체를 담보로 삼는 중대한 결정을 한다. 암살자들에게 자신의 신체를 과감히 노출시킴으로써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교황은 피격 일주일전 81/5/6일 자신의 신변 경호를 위해 신규 채용된 20명의 근위대원들에게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는 미래를 위해 모든 각본을 사전에 준비한 셈이다.


<81/5/14일자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부산일보>

81/5/13일 교황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성 베드로 성당의 미사에 참여, 1만 5천명의 순례자들을 접견했고 암살자 마호멧 아그카(터키인)는 그 기회를 포착, 3m전방에서 교황에게 6발의 권총세례를 퍼부었다.

교황은 쓰려졌고, 전 세계 여론의 관심사는 교황의 암살기도 소식으로 술렁이기 시작했다.

한편, 이 사건의 비중이 워낙 컸던 탓인지 비행기 납치범의 요구사항은 소리소문 없이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사라지고 만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감안할 때 교황의 저격사건이 세계적 빅 뉴스로 급부상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러나 이 영향력이 납치범의 요구사항을 온데 간데 없이 덮어버렸다.

당시 프랑스 국내선 여객기 납치사건은 국내 신문에는 보도되지 않은 듯하다. 필자가 1981년도 5월분 조선일보, 한국일보, 부산일보 등 마이크로 필름을 검색해 보았으나 관련내용은 찾을 수 없었다. 당시 군사정권 하에서 언론 검열이 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 내용이 당시 일본 언론에는 비교적 크게 보도되었다고 한다. 교황 저격범의 배후 세력에 관해서도 국내 언론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가 불가리아 정보당국과 깊이 연루되어 있음이 일본에서는 보도된 바 있다.



어쨌든, 교황의 묘수는 적중했고 그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영원한 미스터리는 없는 법! 시대가 흘렀고 이해력의 수준이 향상된 지금, 우리들은 거짓을 너무 쉽게 알아버렸다.


<마호멧 아그카의 감옥을 방문 사면을 요구하는 교황>

<<3. 카톡릭의 몰락과 신의 반열에 오른 인류문명>>

여기에서 우주인들이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인 "우주인의 메시지(www.rael.org)"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우주인의 메시지에 따르면 종말이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듯 공포스러운 것이 아니고 종교적 사명과 이의 붕괴에 관한 것임을 밝혀준다. 우주인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의 메시지가 전해진지 27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시대는 이미 신의 몰락을 예고하는 증거들로 가득 차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이 하나 둘 벗겨지고, 생명복제 및 창조행위가 가능해 지면서 신의 영역은 그 경계가 점차 모호해 지기 시작한 것.

바로 이런 시점에서 교황이 가장 섭섭했던 것은 "자신이 평생을 받쳐온 카톨릭의 몰락을 스스로 인정하고 또 이를 거둬드려야 될 입장에 처했다는 사실이었다. 전 세계의 교회가 몰락의 길을 걷게된다는 것이 그에게 참을 수 없는 허탈감을 가져다 주었다.
이에 따라 뭔가 큰 결단의 시기가 되었음을 깨달은 교황은 2000. 5. 13일 한가지 대안을 낸다. 1981년 자신의 암살 미수사건을 파티마 제3의 비밀과 논리적으로 연관시키고 이를 대 내·외에 공개한 것이 그것이다.


<교황청 대변인이 제3의 비밀을 공개하고 있는 장면>

다시 한번 신의 신비를 조장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신의 위대함과 전능함을 과시하여 이를 호기로 엮어 보자는 것이 교황청 내부의 뜻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교황의 암살 미수사건은 81년 단 한 차례로 그친 것이 아니었다.
암살미수 사건은 80/2/16일 요한 바오로 2세가 파키스탄 방문시, 미사 직전 실내 체육관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3명이 부상한 적도 있었고, 70년 필리핀을 여행 중이던 요한 6세 때는 볼리비아 출신의 괴한으로부터 상해 위협을 당한 적도 있었다. 이 때문에 "흰옷 입은 사제가 순교자들에게 다가가다 총을 맞고 쓰러진다"는 내용을 자신의 암살 미수사건과 직접 연관시키는 것은 현명한 결정이라 말하기엔 왠지 미심쩍은 부분이 더 많다.

여러 정황을 종합할 때, 이번 교황청의 발표는 생명의 복제와 창조, 인간의 생명지도 규명에 따른 경각심 제고차원에서, 과거부터 해 왔듯이 사람들에게 심리적 불안감과 죄의식을 심어줌으로써, 전능한 신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한 모종의 전략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그러한 허술한 전략에 결코 휘말리지 않는다.
유전자의 비밀이 벗겨지고 생명창조 기술이 21세기 화두로 부각되면서 인류의 과학적 창조론도 대중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신을 전능한 자의 모습으로 표현하는 종교의 교리는 과학의 발빠른 전진에 힘겨운 추격을 계속해 오고 있을 뿐이다.

오늘날, 신의 반열에 입성한 인간은 신과 동등한 입장에 서게 되었고, 생명공학의 비약적 발전은 수 천년의 역사를 지배해 온 교리들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교황은 왜! 마지막 진실까지 숨긴 채, 파티마 제3의 비밀을 "자신의 저격사건"이라고 표현하는 과오를 선택했을까?

전 세계 인구의 반수 이상을 차지한다는 종교인들! 이들에게 어느 날 "신에 대한 모든 믿음은 잘못된 것이다. 신을 믿지 말라! 더 이상 신에게 의지하는 삶은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 다만, 다른 혹성에 살고 있는 고도 문명을 지향하는 우주인이 있을 뿐이다." 라고 발표한다면, 종교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신에 의지한 삶에서 결정적인 요소가 제거되는 순간, 그들은 극도의 허탈감을 감내해야 한다. 권력, 명예, 탐욕, 검은색의 자가용, 높은 탑의 붉은 십자가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을 떠받들어 주던 수억 명의 무리까지- 특히 고위층 종교지도자들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교황의 고민은 바로 여기 있었다.
그는 최고 책임자로서 종교의 현실을 통감하고 마지막 비장의 카드를 빼들 수밖에 없었다.


<<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제3차 세계대전>>

제3의 비밀이 적힌 편지가 교황 앞에 개봉되었을 때, 이를 읽어 본 교황은 숨이 멎는 것 같은 일시적인 쇼크상태에 휩싸였다고 한다. 대체 무슨 내용이었기에 그가 뒤로 나자빠질 정도의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는 것일까?


사람들은 파티마 비밀에 대해 매우 주의 깊게 접근하고 있다. 그것은 사실 전 세계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존중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지만 "우주인의 메시지(www.rael.org)"라는 책에는 모든 근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필자와 같이 이런 의문에 해답을 찾고자 한다면 우주인의 메시지를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만일 "파티마 제3의 비밀"이 교황의 언급대로 종교와 명확히 관련된다면 "우주인의 메시지"는 종교의 현실과 미래를 명백히 드러내야 한다. 우주인의 메시지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에 관한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우주인의 메시지"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밝혀주는 책으로서, 지구보다 2만 5천년 앞선 우주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싣고 있다.


<파티마 제3의 비밀에 관해 언급하는 교황의 모습>

파티마 제3의 비밀이 언급될 때마다. 교황청의 측근들은 파티마 제3의 비밀을 여러 곳에서 잘도 우려먹었다. 그들이 주로 사용한 것은 "종말(사탄)의 씨앗이 다가 옴으로 하나님을 더욱 더 믿고 보필해야 한다는 일종의 경고성 메시지! 제3차 세계대전의 전조에 관한 경고메시지 들이다.

하지만 제3의 비밀이 과연 제3차 세계대전과 결부될 수 있을까?


전쟁과 공포와 관련된-즉, 인류 멸망에 대한 예언들은 수도 없이 많다.
만일 파티마 제3의 비밀이 인류의 멸망과 관련된다면, 그동안 수없이 제기된 종말론,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출현한다거나 미국 영토의 침수, 일본 영토의 소멸 등등 듣기에도 거북하고 식상한 예언들이 어느 정도는 적용될 법도 했다.


그러나 인류의 멸망과 관련된 그런 이야기는 더 이상 대중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세기말의 진상은 이미 밝혀진지 오래이기 때문. 그 진상은 "종말은 없다" 는 것으로 결론 났다.

교황청도 이런 점을 십분 이해한 듯 이번에는 한발 물러서 종말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을 골라, 제3의 비밀과 연관시켰다.

파티마 제3의 비밀을 푸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교황이 제3의 비밀이 적힌 편지를 보는 순간, 일시적인 쇼크 상태를 경험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사실 교황은 요한 묵시록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런 그가 요한 묵시록에나 등재될 법한 제3차 세계대전의 예고편을 미리 보았다고 한들 그가 그만한 충격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었다. 이미 예견된 예언의 실현에 그토록 심한 충격을 받을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교황이 접한 제3의 비밀은, 제3차 세계대전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추측하게 했다. 만일 그것이 진실이라면 파티마 제3의 비밀이라는 것은 우리의 상식을 깨는 매우 흥미로운 것임에 틀림없다.

여기에서 잠시 종교의 미래에 관해 살펴보자. 사람들은 점차 신에 의지한 삶으로부터 벗어나려 하고 있다.
교황의 측근들은 간간이 "시련이 우리 앞에 닥친다. 기도하라" 등의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곁에서 머물기를 종용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놓여 있다.

교황청이 소유한 수많은 재산들, 전 세계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부동산을 팔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들은 변명거리를 만들지 못한다.
교황은 최근 최 극빈 국과 선진국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모두가 잘 살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론을 통해 제시했다.
하지만 그가 그런 말을 하기에 앞서 교황청은 모범을 보였어야 했다. 특히, 교황청 주변의 땅을 가난한 세입자들에게 선뜻 제공하기를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속시원한 답변을 제시해야 했다.

좋은 점만 부각되고 그 내면의 부패는 온실의 보호에 갇혀 있는 교황청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5. 우주인의 메시지가 밝히는 진짜 진실은 무엇인가?>>

가. 종말과 관련된 종교의 미래

"우주인의 메시지"(www.rael.org)가 말하는 진짜 진실을 알아보자(우주인의 메시지에서 퍼옴)

"세계의 종말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계의 종말이란? 지구가 재난에 의해 파괴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다소 뛰어난 일을 해온 교회(기독교) 전반의 체계가 임무를 끝내었으므로 붕괴된다는 뜻입니다.
교회의 사명이란 창조자들이 귀환할 때 그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성서적 사실을 대중에게 널리 보급하는 일이었습니다. 당신이 보다시피 기독교의 교회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 사명을 완수했기 때문에 종말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여전히 낡고 수치스러운 전파방법을 고수하고 있다. 위선과 신비주의의 시대는 지금까지 만으로도 충분하다. 참된 메시지 위에 세워진 수많은 조직들이 메시지를 이용해서 그들 자신들을 살찌우고 부당한 사치 속에 살면서 목적 달성을 위해 민중의 공포심을 수없이 이용해 왔다. 또 이러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구실 하에 수없이 많은 전쟁이 되풀이되어 왔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가난한 자들을 착취한 돈으로 치부하여 권력을 휘두르다니, 수치로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 한 손에 무기를 든 자의 입에서 나오다니, 수치로다!"
"독재를 지지하면서 인간의 평등을 부르짖다니, 수치로다."
"신은 우리와 함께 있다 라고 외치면서 동족상잔의 전쟁에 동포를 밀어 넣다니 수치로다!"
"전대에 금이나 은∼여벌의 옷이나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지 말라" 라고 명시되었거늘 바티칸은 수치스러운 예식에 젖어 있다니, 수치로다!"
"참된 가르침을 오용하여 가난한 자들의 희생 위에 치부하고, 출생이나 결혼, 장례식을 팔아 얻은 사치 속에 탐닉해 있다니, 수치로다!"

나. 파티마 제3의 비밀의 정체

자! 이제 파티마 제3의 비밀을 유추·공개한다.
아래 내용이 반듯이 진실은 아니지만, 사실에 근접한 판단이길 바란다. 잠시 이런 내용을 듣고 교황이 얼마쯤 놀랐을 것인가 상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 하다.

교황에게 전해진 "제3의 비밀"
"당신의 직업은 이제 끝이요! 어서 교황의 감투를 벗어 던지시오!"
"나는 당신이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던 신의 실제 모습이지만, 실은 당신과 같은 인간일 뿐이라오. 다만, 당신들이 누리고 있는 원시적 문명수준이 아닌, 지구보다 2만 5천년 앞선 문명을 누리고 있는 다른 혹성에서 온 우주인이라오. 우리는 과거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고 인간에게 진실의 복음서를 주었건만, 당신들은 오히려 창조자들을 모독하고 우롱하는 수없이 많은 거짓을 반복해 왔군요."
"나를 추앙하는 그런 헛된 망상은 이제 그만두시오. 차라리 당신이 현명해 지고 싶다면, 당신이 갖고 있는 교황청의 값비싼 땅을 지금 당장 처분하시오. 그리고 그 돈으로 아직까지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굶어 죽고 있는 전세계의 수많은 가난한 어린이들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쓰도록 하세요.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좋은 점수를 받는데 도움이 될 거요!!"
"선택은 오직 하나입니다!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마지막 예언자(라엘 : 미륵)를 도와
"우주인의 메시지(www.rael.org)"를 널리 알리도록 하세요!!
할렐루야!!


*참고자료*

우주인의 메시지 1, 2권
1981. 5월분 조선일보, 한국일보, 부산일보 (교황의 저격사건, 폴란드 사태, 저격범 관련기사)
요미우리신문 독자 인터뷰
두산 세계대백과사전(파티마 사건, 교황관련 정보, 폴란드 사태)
계몽사 CD-ROM 대백과 (인명부, 파티마 관련정보)
KBS-TV(5/13일, 20시)뉴스자료(파티마 사건의 배경 및 사진 이미지 관련정보)
충격 대 예언 1편 비디오(파티마 사건의 배경 및 사진이미지 관련정보)
■ 웃음요법으로 살아 남은 사람들

노만 커즌스 박사는 강직성 척추염에 걸려서 뼈 마디 마디에 염증이 생기고 손가락이 굽혀지지도 않는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현대의학으로는 그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부정적인 사고나 감정은 육체에 화학적 변화를 가져오며 부신 호르몬을 마르게 하여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뒤에 웃음요법을 실시 해 보기로 했다. ]


진통제와 수면제 없이는 잘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 상태였는데 10분정도 폭소를 터트린 후에는 2시간 정도 평안하게 잘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모이면 33배 더 잘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친구들을 초청하여 같이 웃었다. 웃음요법의 자가치료를 통하여 8일 후에는 엄지손가락이 통증없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결국 통증 없이 테니스나 골프를 칠 수 있었고, 승마를 즐겼으며, 손을 떨지 않고서도 카메라의 셔터를 누를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치료가 되었다.


구 소련의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인 샤란스키도 웃음이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를 체험한 사람이다. 샤란스키는 정치범으로 감옥에서 9년 동안 지냈으며, 그중에 16개월은 사형선고를 받고 독방생활을 하면서 끊임없이 소련 비밀경찰에게 총살당할 것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괴롭힘을 받아야 했다.


이런 인생의 가장 어두운 골방에서 그가 발견한 유일한 무기가 바로 웃음이었다. “자유로울 때 유머는 하나의 사치스런 것이지만 감옥에서는 유일한 무기이다. 그들에 대하여 웃을 수 있는 순간 당신은 자유하다.”고 그는 말한다.


유머감각은 생존에 더할 수 없는 도움이 된다. 언뜻 보기에는 계속적인 위협 아래 있는 사람이 사치스런 유머를 갖는 것은 모순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유머는 사치가 아니다. 그것은 생존을 위한 역동적인 수단이다. 위협 아래서 유머는 가장 먼저 잃어버리는 것이고, 가장 나중에 다시 찾는 특성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곤궁과 불운에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는 능력이고 다른 사람의 실패로부터 유머를 갖는 것이다.


유머는 현실에 대하여 무관심 하는 것이고 상황의 심각성을 고의적으로 모른 체하며 모든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절반은 장난으로 치부하는 것이다.


유방암을 이겨낸 웃음요법


크리스틴은 마흔살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자신의 어머니도 유방암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크리스틴은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은 지 4주일이 되던 날 그는 한밤중에 일어나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낮에 찾아온 친구와 실컷 웃은 덕에 몸과 마음이 편안 해 진 것이다.


수술 뒤 이웃들이 따뜻하게 대해줬지만 크리스틴은 웃어본 적이 없었다. 그 때부터 그는 웃음과 유머로 암을 이겨내기로 했다. 그는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는 화학요법과 살에 물집이 생기는 방사선요법을 웃음 요법으로 견뎌내고 끝내 암을 물리쳤다.


암환자에게 있어 스트레스는 항암주사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이탈리아 우딘대학의 소니아 조르젯은 쥐를 암에 걸리게 한 다음 항암주사의 효과를 확인했다.


암에 걸렸지만 편한 상태에서 주사를 맞은 쥐들은 치료받지 않은 쥐들보다 더 오래 살거나 완전히 치료되었다. 하루 1시간씩 다리에 플라스틱 판을 묶어 스트레스를 준 쥐들은 주사를 맞지 않은 쥐처럼 빨리 죽었다.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무너뜨리지만, 편하고 밝은 마음은 면역체계를 강하게 한다. 편하고 밝은 마음이 좋은 치료방법과 어우러지면 암도 물리칠 수 있다. 크리스틴은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에서 암클럽을 운영하면서 웃음과 유머로 암을 이겨내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출처 블로그 : 『 여백 가득히 사랑을..우리들 가슴에,하얀 비 는 내리고..』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언제나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앞도 제대로 못 보고 날개 짓을 할 힘도 없는 간난 어린 새끼를 위해 어미는 먹이를 찾아, 새끼의 입 속에 넣어준다. 어미 새의 보호와 베풂 덕에 새끼는 살아간다.

어미 새와 같이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 무엇이라도 자신이 남에게 주려고 하고, 도우려고 한다. 반대로 받기만 하려는 사람도 있다. 주는 것보다는 언제나 항상 받는 인생을 산다.

나의 것을 남에게 주는 사람은 손해를 보고, 결과적으로 가난하고 성공도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결과는 그 반대다. 남에게 베풀고 무엇이라도 주려는 사람이 성공하고 부자가 된다. 항상 남에게 받기만 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같은 어떤 보이지 않는 보존의 법칙이 작용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베풀었던 것은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그리고, 되돌아 올 때에는 언제나 더 크게 되돌아 온다. 베풀었다면 더 크게 얻게 되고, 받았다면 더 크게 나가게 된다. 그래서 나는 성공의 기본적인 조건은 바로 어미 새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공의 조건은 어미 새가 되는 거다. 먼저 희생하고 봉사하여 상대에게 무엇인가를 먼저 주는 사람이 되는 거다. 성공했기 때문에 남에게 베풀 수도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먼저 남에게 베풀기 때문에 성공한다는 거다. 성공하길 원한다면 먼저 성공하는 사람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투자를 생각해보자. 성공을 하거나,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은 투자하는 거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해야 한다. 투자라고 하면 주식 투자나 부동산을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돈의 투자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 인맥이라고 말하는 사람에 대한 투자도 해야 하고, 자신의 핵심 역량을 기르는 자기개발에 대한 투자도 해야 한다. 때로는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과 정성을 투자해야 하기도 한다. 이런 여러 종류의 투자는 공통되게 give and take의 원리로 돌아간다. 투자란 먼저 주고 나중에 더 크게 돌려 받는 것을 의미한다. Take and give 가 아니다. 먼저 받고, 받은 만큼을 나중에 돌려주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주고 받는(give and take) 사람이 있고, 받고 주는(take and give) 사람이 있다. 주고 받으나, 받고 주나 별 다른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둘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주고 받는 사람은 성공하고 부자가 된다. 하지만, 받고 주는 사람은 성공하기도 어렵고 부자로 살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처음보다는 나중이 더 크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먼저 주면 더 큰 것으로 돌려 받게 되고, 먼저 받으면 더 큰 것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가장 기본 조건은 받고 주는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 받는 생활을 하는 거다. Take and give가 아니라, give and take를 해야 한다는 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give and take를 이야기하면서도 실제로는 take and give를 한다. 먼저 주고 나중에 받기보다는 먼저 받는 것을 사람들은 원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나는 받으면 받은 만큼은 꼭 돌려준다>고 말한다. 물론, 받기만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으면 그 만큼은 꼭 돌려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줘도 되는 거다. 먼저 주면 상대는 나에게 자신이 받은 걸 되돌려 준다. 그리고, 먼저 받는 사람보다 나중에 받는 사람은 더 크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받는다. 그래서 먼저 주는 것이 유리한 거다.


회사 일을 생각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월급 받는 만큼 일하겠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먼저 주는 것이 아니라, 먼저 받겠다는 생각이다. 월급만큼 일하겠다는 생각으로는 승진도 할 수 없고, 성과를 낼 수도 없다. CEO의 마인드는 더 많은 일을 해서 성과를 내고 승진해서 더 많은 월급을 받겠다고 생각하는 거다. 그래서, 일단은 월급과 상관없이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거다. 그것이 먼저 주는 사람의 생각인 거다.

성공하는 사장의 마인드도 마찬가지다. 직원이 일을 잘하면 대우를 잘해주겠다고 생각하는 사장이 있는 반면, 대우를 잘해줘서 일을 잘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장이 있다. 엄마가 아이를 칭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와야 칭찬을 하는 엄마가 있는 반면, 아이에게 칭찬을 해서 아이가 100점을 받게 만드는 엄마가 있다. 상대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면 그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어서 그와 친구가 되는 사람이 있다. 인간관계가 좋고 인맥이 좋은 사람들은 먼저 상대에게 친구가 되는 사람들이다. 먼저 베푸는 거다.

성공하고 싶다면,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 친구의 숙제를 베끼는 녀석이 이익을 보는 것 같지만, 실제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은 친구에게 숙제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은 남에게 줄 것까지 120%를 준비한다. 하지만, 남에게 먼저 받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에게 받을 것까지 계산하여 80%를 준비한다.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가 없어서, 내가 받은 것은 어떠한 형태로든 내가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먼저 베풀었던 것에도 마찬가지로 말할 수 있다. 어떤 보존의 법칙이 존재해서 내가 베푼 것은 항상 나에게 돌아온다. 금방 돌아오거나 직접적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서 나간 것은 어떠한 형태로든 나에게 더 큰 파장으로 돌아온다.


앞의 어미 새를 보라. 그 어미 새처럼 베푸는 사람이 성공한다. 성공의 기본 조건은 어미 새가 되는 거다.

출처 클럽 : [63 토끼띠모여라 ] 좋은글과 시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
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
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밤 즐겨 들을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전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
이 있고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기도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의 참으로
당신을
사랑
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음과 그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텐데,
각각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
순간에도 수만 수천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건
정말 쉬운듯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 아닐까.

수많은 사람중에
친구로 동료로 다가서서 신뢰를 얻는것도
오랜시간동안 정성을 들여야 하는 법일진데

이미 누군가의 마음을 얻었다는것은!!
삶의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큰 의미를
찾았다는 것이겠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이 머리로 계산해서
얕은 꾀로 얻어질 성질의 것이 아니요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 사람 의식 그 하부가
흔들렸을 때나 가능한 일이지요..

이 상태가 되면 조건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고
가진 것들을 댓가없이 공유하고 싶어지는것이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내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것,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운인가..
행운은 사실 자주 찾아오지 않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삶의 길에 제일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매일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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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손^^
출처 클럽 : [63 토끼띠모여라 ] 방문자 쉼터

▶ 벤쟈민 플랭클린의 11가지 인생 계명 ◀

1. 침 묵
자신이나 타인에게 이로운 것 이외에는 말하지 않는다.
2. 약 속
자기 소유물은 각기 장소를 정해두고
예정된 일은 모두 시간을 정해두고 지켜라.
3. 결 단
자신이 할 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주저하지 말며,
한번 결심한 일은 지체없이 해치워야 한다.
4. 겸 손
자기나 남에게 이롭지 않은 금전을 쓰지 말라.
5. 공 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유용한 일에만 써라.
쓸데 없는 행동도 하지 말라.
6. 진 실
남을 속이지 말며 올바르게 생각하고 진실을 말하라.
7. 성 실
옳지 못한 일을 하거나 자기 할 일을 게을리하여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라.
8. 중 용
만사에 극단적으로 흐르지 말라.
9. 청 결
몸.옷 또는 가정을 불결하게 하지 말라.
10. 침 착
작은 일에 놀라지 말라.
피할 수 없는 재난을 당했을 때에라도 태연하게 대처하라.
11. 평 화
스스로 안정된 평화를 지키고 남의 모든 평화를 어지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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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cheoneui/8075323
출처 클럽 : [63 토끼띠모여라 ] 생활과 상식



★ 웃음속의 생각...










성공 열쇠는 균형에 있다



네트워커의 성공 열쇠는 균형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습관대로 반복되는 생활의 관성에 빠져들기 쉽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관성은 개인의 변화에 대한 욕구를 제한하는 악습을 낳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습관대로 일상의 반복되는 생활의 관성에 빠져들기 쉽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관성은 개인의 변화에 대한 욕구를 제한하는 악습을 낳고 있다.

관성의 모순되는 성격을 한 번 주목해 보자.

멈춰있는 것은 계속 멈춰 있기를 바라고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려 하듯이 사람들의 습관의 속성이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년에는 더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오늘의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모른다. 사람들은 시야가 넓어지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예상하지만 실제의 현실은 좁아지는 시야와 잃어버린 기회라는 것이다. 그로 인한 결과는 좌절감이나 혹은 기만당한 느낌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변화를 위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더 많은 좌절감과 기만감의 악순환이 생길 뿐이다.

어떤 위대한 양궁 코치가 있었습니다. 시합 결전의 날이 왔다. 코치는 그의 수제자 두명을 시합에 내보냈기로 했다.

시합직전 그 코치는 첫 번째 시합을 벌이기로 되어있는 그의 제자에게 가서 등에 손을 얹고 물었다, "자네는 과녁을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그 선수가 대답하기를 "코치님, 저는 과녁을 보면 그 뒤에 있는 산이 보이고 키 큰 나무가 미풍에 살랑거리며 흔들리는 것도 보입니다. 그리고 새가 나무 위로 높이 날아 올라가는 것도 보입니다. 저는 활을 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코치가 대답하기를 "그러나, 자네는 활을 쏠 수 없겠군. 자네는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어."

코치는 그 다음에 두 번째 젊은이에게 가서 어깨에 손을 얹고 물었다.

"자네는 과녁을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그 젊은이가 대답하기를 "코치님 저는 오직 과녁만이 보입니다." 코치가 말하기를 "자네는 오늘 시합에서 이길 것이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있어서 집중력은 매우 중요하다.

당신이 첫번째 선수의 유형이라면..당신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당신은 부모역할도 해야하고.. 가사일도 돌보아야 하며.. 직장에도 나가야하고.. 운동, 쇼핑, 개인 성장과 발전 등등.. 많은 것들을 이뤄야 한다. 그러다 보면 당신은 목표 의식을 잃어버리게 된다. 당신은 낙담하게되고 결국에는 사업을 포기한채 명함은 쓰레기 속에 던져버리면서 비난을 할 것이다.

이러한 악순환은 계속되어 당신은 마침내 지치게 되고 한때 당신이 흥분하면서 세웠던 밝고 더 나은 미래을 위한 목표는 꿈도 꾸지 못하게 된다.

당신이 두번째 선수의 유형이라면..당신은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두 번째 선수는 과녁을 맞출 수 있는 집중력을 배웠던 것이다. 집중력!! 이것은 짧은 단어이긴 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사업에서는 거대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당신의 일생에서 기회란 항상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좀더 현명한 네트워커라면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행동계획을 세워야만 한다. 당신이 이룰 수 있는 것 보다 참을 수 없는 것에 대해 전력을 기울려야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사업에 있어서 때로, 당신은 성장과 발전 과정의 하나로서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당신이 목표에 집중하고 집중하는 것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하고 있다면 어떤 장애물도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 아니라 당신이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해야 한다.

첫번째로 다섯사람을 모아서 함께 앉아 당신의 제품과 기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라. 그들에게 다섯사람을 모으는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교육하고 리더로써 성공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재빨리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이는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부족한 면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느 세미나에 참석하여야 할지.. 어느 책을 읽어야 할지.. 등등에 집중할 자세가 되어 있다.

이러한 네트워커만이 성공자 명단에 오르게 될 것이다.

출처 : 석세스코리아(successcorea)

경제학 교수 엄길청 박사가 알기 쉽게 설명하는

21세기 신유통인 손에 잡히는 네트워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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