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스스로 던져야 할 질문은 "어디 가야 내가 만나고자 하는 이에게 나를 소개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가?"이다.

자영업자건 고용된 사람이건, 구멍가게를 운영하건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건, 자기 일에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내는 일은 비즈니스에 동력을 부여하는 핵심 기술이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인맥을 비즈니스 구축의 핵심으로 본다.
조직이나 도시마다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꿰뚫고 있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길잡이'들은 대개 여러 인맥이 서로 만나고 겹치는 접점에 있다.

산업기관에 속한 사람일 수도 있고, 고용주협회나 지역사업 후원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아니면 그저 이런저런 사람들을 많이 알고 지내는 사람일 수도 있다.

일단 이런 핵심 인물을 찾게 되면, 주저하지 말고 내 인맥 속으로 흡수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많은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길잡이를 찾아 도움을 청한다는 것은 이들이 이미 구축한 폭넓은 인맥과 나를 연결한다는 의미다.


존 팀벌리의 '파워 인맥' 중에서 (21세기북스, 35~37p)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일은 결국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유망 분야에 대해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기획안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 일을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그 기획안은 한낱 종이 쪼가리에 불과합니다.
내가 아무리 그럴듯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해도, 그 아이디어의 실현을 도와줄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면 일을 이루기는 쉽지 않습니다.

A이사는 회사의 신규사업으로 인쇄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맡게 됐습니다. 그는 물론 인쇄 분야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게 없는 문외한입니다. 더구나 인쇄업계는 생소하기 그지 없는 '그들 만의 용어', 복잡한 업계 관행 등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만만치 않은 분야입니다.

하지만 그는 전혀 걱정이 안됩니다. 바로 전화를 걸어 지인을 통해 인쇄업을 하는 사람을 소개받았고, 하루 날을 잡아 인쇄업계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만약 A이사가 인쇄업계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인맥을 갖춰놓지 못했다면, 그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많은 분야가 그렇듯이, 인쇄도 책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한 자료 수집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또 파악을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분야이기 때문이지요.

꼭 비즈니스 뿐만이 아닙니다. 취미도 공부도 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우고 싶으십니까? 지인을 통해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타는 사람을 소개 받아 만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가 장비, 배우는 방법, 주의할 점 등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줄 겁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주변에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찾아가 공부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게 유창한 영어 구사의 지름길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인맥. 당신은 인맥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인맥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인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하루 조용한 날을 잡아 노트에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의 명단'을 써보세요. 내 '인맥 리스트'가 몇 명인가요?
초,중,고교,대학 친구, 친척, 이웃, 스승, 내가 다니는 교회 신도, 내가 나가는 모임의 회원들, 직장 동료, 과거의 직장 동료, 거래회사 사람, 고객 등등.

300명 쯤 되십니까? 그러면, 이 중 세달에 한번이라도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람은 몇명인가요?

내가 하기에 따라서는, 인맥은 '배수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도 300명 가량의 인맥을 갖고 있을테니, 내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면, 내 인맥은 300명이 아니라 9만명, 아니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평생 일은 물론 여가도 함께 보내야할 귀중한 사람들이지요.
내 인맥을 정리해본 뒤, 이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다 보면, 자연히 일도 잘 풀리고 인생도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출처 게시판 : 아줌마 수다광장


♡그것은 희망입니다♡

손에 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입에 따뜻한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까요...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 수 있고 일터로 갈 수 있고
여행도 떠날수 있으니까요...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눈물로 가난과 슬픔으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씻어 낼수 있으니까요...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과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수 있으니까요...

코가 향기를 맡는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은은한 꽃 향기와 군침 도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느낄수 있으니까요...

곁에 좋은 친구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 털어놓을 수 있고
지칠 때는 기댈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받을수 있으니까요...

가슴에 사랑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할수 있으니까요...

**********************

수다방님들..
오늘도 마아니 행복한날 되시어요..^^*




편지 아빠요~~에 힘을주신 모든님들...
감사하옵니다...^^*

모두 건강 조심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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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 : 진정한 Freedom eagle(자유)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정보장터

어디까지나 [영향력의 원] 안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한다고 믿는 [원의 크기]는 분명히 다릅니다.
[당장 실행에 옮길수 있는 일들만]이 우리 영향력의 원 안에 있는 것이며,
바로 그 일들이 쌓여,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것입니다.

당장, 오늘, 내일..., 행동에 옮길 수 [없는] 것들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너무도 낭비하는 일입니다.

근사한 집과 근사한 차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는 있지만,
오늘 우리의 영향력의 원 안에 집어넣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영향력 안]에서 내 [행동에 집중]할수록, 영향력의 원은 점점 더 커집니다.

그러한 행동력이 쌓여, 영향력의 원이 일정수준 이상 커지게 되면,
그 안에 근사한 집과 근사한 차가 자연히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 성공의 아홉계단인 [[9-Core]]를 하지 못하도록,
나를 가로막는 문제들이 무엇이며,
또 어떤 학습과 훈련이 필요한가를 계획하고,
지속적으로 [어떻게]를 강구해야 합니다.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내 성공의 계단을 오르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우리가 내일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없는] 일이라면,
아무리 하고 싶다고 해도, 그 일은 우리 영향력의 [밖에] 있는 것입니다.
영향력의 원 안에서 행동을 쌓아갈 때,
비로소 [집중]할 수 있으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비젼]을 말합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비젼을 제대로 [장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늘의 내 행동 []에 [내 영향력]이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 하면,
내 자신이 곧바로 실행할 수 있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이
[진짜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가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십시오.


당신이 [당연히 가져야 할 무기]를 가지고, 전쟁을 하십시오.
그러한 무기가 없으시다면, 전쟁다운 전쟁도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영향력의 원 안에 [아홉개의 무기]를 장착하십시오.
당신이 그 무기들을 매일 사용할 때, 당신 영향력의 원은 무한히 커져갈 것입니다.


지금 영향력의 원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영향력의 원 밖에서 일하고 계십니까?


배기량이 크든 작든,
차가 잘 달리기 위해서는...,

언제나 기어가 제대로 [맞물려야] 합니다.


신이 주신 우리의 운명까지도 바꾸어 줄 ...

[9-core]에 집중합시다. 홧팅!!!

<실패하는 리더는 어떤 특성 보이나>

[연합뉴스 2004-08-12 10:33]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실패하는 리더들은 어떤 특성을 보일까?

LG경제연구원 정영철 연구원은 12일 내놓은 '실패하는 리더, 이렇게 행동한다' 는 보고서에서 성공하는 리더와 실패하는 리더의 차이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시작된다며 실패하는 리더의 행동 특성을 분석했다.

▲ '시키는 대로 해라'식 리더

구성원들이 아이디어를 내면 이를 무시하며 '시키는 대로나 해라'와 같은 반응 을 보이고 부하가 이견을 제시하면 권위를 내세워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 한다.

반발하는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고 동조하는 사람들만을 중심으로 일을 추진하고 부하 직원들의 업무 스타일을 인정하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도록 강요한다.

▲ 변화에 둔감한 리더

기존의 업무 체제를 고집할 뿐 다양한 내외부 고객들의 요구를 무시하거나 현 조직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과거의 성공 경험을 그대로 적용하려 하는 특성을 가 진다.

업무 수행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새로운 시도를 꺼리거나 실패에 대한 두 려움으로 새로운 시도보다 현상 유지에 더 중점을 둔다.

▲ 조직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리더

구성원들이 잠시 여유를 갖는 모습을 보면 불안해 하고 실적을 위해 과도한 개인의 희생을 요구한다. 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조직 상황에 따 라 업무부담을 준다. 단기적인 업무 장애를 우려해 부하 직원의 직무 순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해 구성원들의 개인 생활을 배려하지 않는 다.

▲ 필벌(必罰) 중심의 사고를 가진 리더

업무상 난관에 부딪혔을 때 해결 방향을 제시해주기 보다 질타와 책임 추궁만을 하고 책임감과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인정하는데 인색하다.

질책은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고치라는 내용은 없고 사소한 일에도 꼬투리를 잡아 야단을 치는 유형이다.

▲실행력이 부족하다

이런 리더들은 너무 많은 변수를 고려하다 보니 제때에 기회를 포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거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자신의 주장을 쉽게 굽히는 경향을 드러낸다.

또 구성원들의 합의를 지나치게 중시하다 보니 업무의 실행 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고 한번 내린 결정에 대해 번복하는 경우가 잦다.

▲ 등잔밑이 어둡다

결정이나 지시를 내려놓고 실제로 실행이 되는지를 챙기지 않거나 평소 현장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연장 업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신뢰하는 측근의 보고는 사실 여부 확인을 등한시한다.

jungwoo@yna.co.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둘*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갖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이다.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칭찬 그 자체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
상대를 기분좋게 만들 것이다

*셋*

-똑똑한 척하지 말라-

똑똑한 척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도,
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
우선 똑똑한 척 행동하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된다.
그리고 혼자서도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면
사람들은 그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똑똑하면 이로울게 없는 것이다.

*넷*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당신 스스로 행운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지금껏 당신이 이룬 것들을 열심히 생각해 보고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건강, 가정, 가족의 사랑,
자신의 재능과 기술에 고마워한다면,
불행에 괴로워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분명한 유형을 알게 되고
더 많은 행운을 만드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다섯*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입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드는 것이다.
색상이나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단정하게 매력적으로 차려입으면,
보는 사람들의 감각이 적극적으로 자극을 받아
당신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된다.

*여섯*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 지도 잘 알고 있다.

*일곱*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라-

가장 자기 파괴적인 감정은 질투심이다.
질투를 하면 스스로 고통스러울뿐 아니라,
적극적인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해서 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운과 기회를 망치게 된다.
질투심이 많아 보이면 당신은 결코 운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운 나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행운에 배아파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다.

*여덟*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삶이 뜻한 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어쩌다 힘든 날일 뿐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오늘 너무 너무 힘들다면 내일은 더 밝은 날이 기다릴 것이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한숨 자고 나서 한발짝 물러나 보면 쉽게 풀리기도 한다.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테네시 윌리엄스-

‘뇌간’ 안에 있는 100% 잠재능력을 깨워라



오늘은 우리 인간의 뇌에 대한 이야기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우리의 뇌는 그 능력이 실로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뇌의 기능은 불과 5%에 그친다고 하네요.
남아있는 95%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먼저 뇌의 구조를 알아볼까요?

우리 뇌는 발생단계에 따라 크게 3층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뇌의 가장 바깥 부분을 ‘신피질’ - 영장류의 뇌라고도 하는데,
사고 ? 판단과 지각의 기능을 맡고 있습니다..
그 다음 안 쪽이 ‘구피질’ - 포유류의 뇌라고도 합니다..
감정반응과 운동을 담당하지요..
그리고 가장 안 쪽이 ‘뇌간’인데 파충류의 뇌라고도 하며,
호흡, 소화 등 생명활동과 자연 치유력을 갖고 있죠..
바로 이 뇌간에 인간 잠재능력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어느 날 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동물원에 갔습니다..
사자 우리 앞에서 구경을 하다가 아이가 잘못해서 우리 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자기 아이를 구출해내기 위해,
힘센 성인남자도 엄두를 못 내는 굵은 쇠창살을 휘어서,
사자 우리 안으로 들어가 아이를 구했습니다..
이 이야기,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종종 목격하는 이런 기적같은 힘들..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바로 우리의 뇌, 그 중에서도 뇌간이 답입니다..
아무런 의심과 두려움 없이 오직 사랑하는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잠들어 있던 95%의 뇌의 능력을 흔들어 깨웠던 것입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완된 상태에서 집중을 하면 뇌파가 α(알파)파 이하로 떨어지며,
신피질, 구피질, 뇌간에 이르는 파동이 하나로 통합되어 잠재능력이 발현되기 시작합니다..

곧,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하나의 정보가 이완된 집중으로,
신피질과 구피질을 지나 뇌간에 입력되면,
생명의 근원인 뇌간과 우주의 에너지 파동이 일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몸 세포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지요..

나의 뇌와 우주의 뇌와의 에너지 파동을 일치시켜 세포 속의 유전자를 변화시키고 우리 몸의 습관과 행동 패턴을 원하는 대로 바꾸어주는 지혜, 그것이 바로 나비효과이며 가 아닐까요?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



95% 가능성 제로 인생


파브르 곤충기의 저자인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연구하면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은 날벌레들은 아무런 목적도 없이 무턱대고 앞에서 날고 있는 날벌레들만 따라서 빙빙 돈다는 사실이었다. 바로 밑에 먹이를 가져다 놓아도 앞 놈만 따라 7일 동안 무턱대고 돌다가 결국은 굶어서 죽어가는 것이었다. 어디 날벌레 뿐이겠는가? 우리 역시 날벌레들처럼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없이 그저 따라 하기에 바쁜 삶을 살고 있는지 모른다.

미국 success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미국사람들의 95%가 자기 인생의 목표를 종이에 적어본 적이 없고 단지 5%만이 자기 인생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았다고 한다. 외국의 사례뿐 아니라 실제 교육이나 강의를 다녀보아도 참석한 사람들 중 꿈이 있다고 하는 사람은 20% 내외이고, 구체적인 목표로 정해놓은 사람은 5% 미만이었다. 게다가 현재의 생활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생활이라는 사람은 1% 미만이었다. 100명 중 한 사람 꼴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해 계획을 세우지 않을까?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불신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한마디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러면서 파브르의 날벌레들처럼 꿈도 없이 주위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뒤쫓아 살아가다 죽음을 맞이하는 것 이다.

우리는 언제나 성공의 기준을 내가 아닌 ‘너’에게서 찾는다. 저 사람이 성공했기 ‘때문에’ 해 보는거야, 저 사람은 저렇게 해서 성공했는데, 하며 다른 사람의 인생을 따라 하기에 급급하다. 서점에 성공학 서적이 넘쳐나고 성공을 부르는 수많은 트렌드들이 생겨나지만 정작 자신의 가능성과 변화에 귀 기울이자고 충고하는 글은 쉽게 찾을 수 없다.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 없는 것은 너 ‘때문에’가 아니라 고치를 뜛지 못한 나 ‘때문’ 인 것이다. 내가 그 시련을 당당히 이겨내지 못했고 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원인은 바로 나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의 변화는 결국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변화의 초기조건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큰 사건 뒤에는 커다란 원인이 있고, 작은 사건에는 작은 원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자연의 이치는 그렇지 않다. 자연계에서는 작은 원인이 큰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작은 차이가 점점 증폭되어 큰 차이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을 ‘나비효과’로 설명하는데 ‘나비효과’란 중국 북경에서의 나비의 날개 짓 같은 작은 변화가 대기에 영향을 주고 또 이 영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폭되어 긴 시간이 흐른 후 미국 뉴욕을 강타하는 허리케인과 같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말한다.

인생에도 나비효과는 그대로 적용된다.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나비효과가 적용되고 있는 한 우리에게서 작고 하찮은 일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어느 순간 우리에게 거대한 폭풍의 모습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다.

모든 결과의 시작이 작은 원인에서 시작된다는 나비효과는 결국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의 가능성을 가르쳐주는 “뿌린 데로 거둔다”는 자연의 법칙이다.

변화는 누구에게나 두렵다.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도대체 무엇이 달라질 수 있겠는가’ 라며 실패의 원인을 주변 ‘탓’만으로 돌려서는 결코 원하는 것을 가져올 수가 없다.

그렇다면 만약 내가 나비 효과의 원인이 되는 ‘초기조건’이라고 가정을 해보자. 나의 날개 짓이 먼저 자신을 완전히 탈바꿈시킬 것이고 이어 조직과 공동체 전체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비효과의 힘이자 무한한 가능성이다.

오늘 한 가지 실천을 했다고 해서 내일 아침에 당장 큰 변화를 부를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작은 변화가 바로 ‘변화의 초기조건’에 해당된다는 사실, 그 가능성과 희망을 잊지 말자.


출처 - 윤태익 의식발전소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은 텅비우게 했고
머리속만 어지럽게 살아온
시간들이였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워가는 세월이기를
간절한 소망을 가져봅니다.


출처 블로그 : 일 상 속 에 서 찾 은 여 유 ! 가요/엽기/사진/디자인/광고/연예


              ♧영혼을 울리는 명상 음악♧

              1. 귀소
              2. 산
              3. 노을과 학
              4. 마음의 향기(다향)
              5. 마음이 청정하며
              6. 마음이 허공 같을 때
              7. 물속의 달그림자
              8. 바람

              9. 봄비에게
              10. 사랑의 숲
              11. 비에 젖은 신록
              12. 연꽃 향기
              13. 밤을 지우며
              14. 산사의 소리
              15. 삼매
              16. 하늘 구름
              17. 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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