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짐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끝없는 사랑,이해와 성숙,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 좋은생각 中에서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미사 바티칸 현지 생중계 안내...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당신이 잘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뭐든지 잘 먹는 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오늘 입은 셔츠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
    "전화 목소리도 너무 근사해"
    "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꼭 성공할꺼야"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말없이 미소만 짓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 한마디에
    너무나 행복해한다는 것을....














    Gregorian -Masters Of Chant Chapter I







    01. Brothers In Arms

    02. Scarborough Fair

    03. Tears In Heaven

    04. Still I'm Sad

    05. When A Man Loves A Woman

    06. Nothing Else Matters

    07. Fade To Grey

    08. Losing My Religion

    09. Vienna

    10. The Sound Of Silence

    11. Sebastian

    12. Don't Give Up

    13.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14. Save A Prayer






    Gregorian - Masters Of Chant Chapter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
      *

      봄향기 싱그러움이
      가득하는 4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아직도 쌀쌀함은 남아있지만
      4월~ 만물이 소생하여
      곳곳에 알록 달록~파릇파릇 ~

      봄소식을 가득 안고
      고운 우리님들 곁에 왔습니다..

      마음이 아름 다운 우리님들...!!!

      새로 시작 되는 첫날~
      가슴을 활짝 펴시고~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따스한 사랑 가득~
      즐거움이 가득~
      환한 미소가 가득~
      아름답게 채워질것입니다..

      4월의 첫날~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005..03..31..
    *
    *
    *

    어느새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꾸며진 미소보단~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나누는 기쁨~가운데
    행복해할줄 아는 소박한
    마음를 가진 고운 우리님들..

    한주의 중반이며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하루도..

    초롱이가 드리는
    향긋한 차 한잔과 더불어..

    좋은 생각속에~
    나눔의기쁨을 맛보시며~
    행복 가득 고운날 만들어가세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의 여유'


댕댕이덩굴

>

♡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 ♡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산마늘씨

>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슨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머루

>

내차 앞으로 끼어 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구기자

>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 줄수 있도록.....


도토리

>

길을 가다가 아침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대추

>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단감

>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석류

>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조롱박

>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잘못을 뉘우치면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호박

>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사랑의 미소를 지으며 다가올것입니다







    제 물





    삶이 몹시도 괴로운 날
    온 몸으로 번지는
    절망의 독기운에
    썩어가는 내 영혼아
    잔혹한 운명의 시련이 올지라도
    잠잠하거라


    여기,
    나의 심장과
    가냘픈 생명하나가
    마취제도 없이 고통속에 누웠구나
    이대로 무너질 것만 같아
    제단의 뿔 움켜쥐고
    기도하오니
    주여,
    내게 눈을 돌리소서


    내 온몸으로 당신앞에
    제물이 되려하니
    내 남은 생은
    주의 영광을 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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