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 이준호 -

    내 마음을 포장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 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한 쪽에는
    내 마음의 조각 조각들을 담고
    또 한 쪽에는
    말로 못한 심정 하나 하나를
    차곡차곡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포장지를 뜯는 순간
    당신의 공간 가득히
    갖가지 빛깔의 내 마음이
    당신에게 넘쳐 흘러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는지를..
    당신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詩: 김 현태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 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잃은 고양이들도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야 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
    진짜 한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행복합니다..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울지말아라 그리운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난다.
    지구가 수천번을 돌고 수천번을 뒤척여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나는 법이다.

    잊을려고 안간힘을 쓰지도 마라 애쓰면 쓸수록
    더욱 죽을 것만 같은 것이 사랑이다.사랑의
    그리움이다 떠난다고 아주 떠나는 것이 아니다.

    수천번 세상이 바뀌어도 수많은 밤이 수천번을
    뒤척이며 울어도 가슴 속의 사랑은 살아 있다.
    그 사랑이 살아있는 한,세상은 사랑의 편에 서 있다.

    오늘은 죽을만큼 보고 싶어 눈물이
    나도 지금은 웃으며 그를 보내야할 때,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또 만난다.






        마음의 그릇



        사람들은 흔히 마음을 비우라는 이야기를 잘하게됩니다.
        그리고 어떤 위기감에 처할 때, 그곳에 집착하지 말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관망하는 자세로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막상 상대가 어떤 일에 처했을 때와
        나에게 어떤 일이 닥치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허지만 이것은 분명합니다.
        손바닥을 반듯하게 펴 보십시오.
        그 손바닥 위엔 세상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그리게 된다면
        겨우 터럭하나 집을 수밖에 없어질 것입니다.

        예로부터 욕심이 과하면 식물로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욕심을 부리고 움켜잡고 있으면
        내 손아귀에 든 것만 겨우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불확실한 것으로 잃어버릴 수 있는 반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려버린다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깨우침이 아니겠습니까?

        사람은 저마다 각각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있으며
        이 마음의 그릇에 어떤 양질의 것을 담느냐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에 의해서 좋은 것을 담아두느냐
        아니면 쓸데없는 잡동사니로 가득 채우느냐가
        정해지게 됩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마음의 그릇은 한정되어 있어서
        필요한 양질의 것을 가득 담기 위해서는
        되도록 이면 많이 비워놓고 기다려야 합니다.
        마음의 그릇이 비워있지 않고 가득 차 있다면
        아무리 크고 가치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마음의 그릇에 담기지 못한 체 버려지고 말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이러한 마음의 그릇에까지
        더 많은 물욕을 채우기 위해 욕심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지만
        마음의 그릇은 물욕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것이며
        물욕을 버리면 버린 만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그릇은 인간에게 행, 불행을 가져줍니다.
        마음의 그릇이 가득 차면 세상의 모든 것이
        만족으로 다가오게 하는 반면 마음의 그릇이 차지 않으면
        천금을 쥐고 이 세상을 호령한다 할지라도
        마음은 언제나 허전하고 불만스러움이 남기 때문에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이랍니다.

    따라만 하면 성공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1. 급한 것보다 소중한 것을 먼저 챙기자.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하는 7가지 습관>을 보면 보통의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항상 긴급하게 처리 하거나 중

    요하지 않은 일에 바쁘게 끌려서 살기 때문에 삶이 향상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중요한 일을 급하지 않게 준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긴급한 일도 효율적으로 처리하지만 중요한 일을 더욱 열심히 준비한다는 점이다.


    2. 변화는 적응하는 사람에게만 기회로 온다.


    스펜서 존그 박사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를 보면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과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간의 아주 작은 차이가 큰 결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두 주인공이 꿈에도 얻고자 하는 행복의 상징인 치즈는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면 얻지 못한다는 진리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변화한다. 어느 누구도 대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더 늦기 전에 바꿔야 한다. 결단이 필요하다.


    3. 인생의 작전 타임을 가지자.


    전반전 게임도 끝나기 전인 겨우 40대 중반에 필드에서 끌려 내려와 버린 분이 주변에 많다.

    아직도 직장에 다니지만 언제 정리해고를 당할지 공포에 시달리는 분도 있다.

    인생의 후반전에서

    만회하려면 중간에 한번쯤 작전 타임을 가져야 한다.

    전반전을 되돌아보고 지금까지의 방식으로 통하지 않았다면 다른 전략을 세우는 것도 심사숙고해야 역전이 기회를 맞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생활 방식으로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맞을 수 없다고 판단하면 지금 당장 게임을 중단하고, 작전 타임을 갖기 바란다.


    4. 당신은 성공할 수 있을 만큼 끈질긴가?


    네트워크 마케팅의 매력은 살아남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는 데 있다.

    남들은 포기해도 남들은 떠나가도 계속 남아서 사업을 유지하는 사람은 엄청난 경제적 보상을 누릴 수 있다.

    사업을 하다 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이다.

    이때 자기연민에 빠지거나 자기 회의에 시달리느라 몸과 마음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신뢰가 중요하다. 스스로의 무한한 능력을 믿고 한발 한발 앞으로 정진해야 한다.


    5. 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성공 한다


    아무리 훌륭한 네트워크 사업자라도 거절을 당하는 것은 여전히 불쾌하고 때로는 타격이 될 수 있다.

    이런 타격을 한번당하면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다.

    그러나 네트워크 사업이 확률의 사업임을 깨닫고 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거절을 당할 일도 없지만 반대로 성공할 일도 없다.

    구전광고를 많이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게 되는 법이니 성공도 하고 거절도 많이 당하게 되는 것이다.

    즉 거절을 많이 당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매일 거절을 많이 당항수록 크게 성공하는 것이다.


    6. 파이브 에센설! 습관화하면 성공 한다


    첫째 제품을 애용한다. 둘째 미팅에 참여 한다. 셋째 열심히 공부하자.

    넷째 최소한 이틀에 한번 꼴로 STP(Show The Plan)을 실시한다. 다섯째 스폰서와 상담을 열심히 한다

    . 여기서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남다른 인격의 폭과 넓이가 필요한데,

    이는 그릇이 커야 한다는 뜻이다. 평소에 공부하여 마음을 닦지 않으면 리더가 되어 그룹을 이끌 수 없다.

    애초에 리더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인간은 모두 부족한 존재지만 노력하는 사람은 꾸준히 발전하기 때문에 리더의 자질을 익힐 수 있다.


    7. 스스로 자라는 나무가 가장 크다


    네트워크 사업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매우 간단하여 많은 사람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만나는 것이다. 조직을 관리하는 데 주로

    애를 쓰면서 신규 사업자의 창출에는 소홀한 사업자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면 사실은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것이다.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자신의 감정과 현실을 직시하고 회피하지 말며 정면으로 대응해야 한다.


    8. 어려울수록 후원자와 자주 상담 한다


    어떤 이유든지 낙담하게 된 사업자는 반드시 스폰서 라인을 따라 올라가면서 상담이 가능한 사업자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


    어려울수록 경험 많은 스폰서를 찾아나서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시련이 닥치면 움츠려 들게 마련이지만 이럴수록 앞으로 달려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후원자와 상담을 자주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성공한 스폰서의 가식 없는 경험담이 나의 성공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9. 당신이 네트워크 사업을 해야하는 10가지 이유
    첫째 지금과 같은 생활방식으로 앞으로 십 년을 더 보낸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가? 둘째 소비 패턴을 바꾸기만 하면 사업자가 된다.

    셋째 시간적 경제적 공간적 자유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이다.

    넷째 부업이다. 당신이 지금 하고 이는 어떤 일에 방해되지 않으며 자투리 시간만을 활용해도 훌륭한 사업이 된다. 다섯째 가장 안정된 제택 사업이다.

    여섯째 무한대의 가능서 무한대의 수입이 가능한 사업이다. 일곱째 평균 4년 후 (잉여)수입이 보장된다.

    여덟째 서로 상생하는 Win-Win 사업이다. 아홉째 삶에 소중한 여행과 각종 문화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열 번째 네트워크의 형성은 21세기의 대세다.


    10. 해외 시장을 공략하자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를 선택할 때 해외 진출이 가능하도록 국제적인 시스템을 구비한 회사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한 나라에서 성공한 많은 회사들이 다른 나라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시장 경쟁도 치열해서 누가 먼저 어떤 나라로 진출하느냐하는 시장 선점의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


    먼저 깃발을 세우는 회사와 사업자가 시장을 차지할 확률이 높다. 해외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는 사업자가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정부와 일반인들의 인식이 더욱 좋아져서 네트워크 사업의 중흥기를 맞을 것 이라고 본다.


    11.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되어야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팀워크로 할

    때 더욱 사업의 확장이 빠르다.


    개인의 능력과 시간은 제한적이어서 마음대로 늘릴 수 없으나 그룹의 팀워크는 개인의 능력을 무한대로 확장시킨다.

    자기 혼자의 힘만으로 해보려고 하는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그룹의 팀워크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쉽게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12. 프로는 변명하지 않는다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은 주변에 악영향을 미쳐 그룹의 사기를 저하시킨다.


    따라서 사실과 관계없이 변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변명과 푸념을 멈추고 개선해야 할 점을 찾는다.

    사업을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기본부터 다져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더욱 향상된 자신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2005.02.06 17:11

    당대의 명 웅변가들의 스피치 비결을 간략하게 요약해 본다.


    1. [휠러] 의 비결

    ① [시즐]을 잡아라.
    휠러는 먼저 [시즐]을 잡아야 한다고 했는데 [시즐]이란 지글지글 맛있게 고기가 구어지는 소리이다. [시즐]은 바로 청중이 가장 빨리 반응하는 감정적 충격이기 때문이다.
    최초의 10초 안에 청중에서 [시즐]의 냄새를 맡게 하라고 했는데, 최초의 10초는 다음의 10분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② 청중의 구미에 맞는 [스테이크]를 제공하라.
    사람에 따라 잘 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덜 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또한 일부 까다로운 구미에 맞추어 사실을 제공함으로써 정신적 소화불량에 걸리치
    않도록 해야 한다.


    2. 글레스톤의 비결

    ① 용어는 쉽고 간편한 것을 선택하라.
    대부분 경험이 부족한 연사는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한자나 외래어, 전문용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을 잘못이다. 청중 가운데는 지식이 많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연사는 지식이 많은 사람이나 적은 사람이나 동일한 청중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누구나 알기 쉬운 말을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② 어구(語句)를 될 수 있는 한 짧게 하라.
    말과 글은 이해면에 있어 대단한 차이가 있다. 글은 독자가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되풀이해서 읽을 수도 있으나 말은 청중의 청각적 방법에 의해 순간적으로 이해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짧고 쉬운 어구가 아니면 이해하기 곤란하다.

    ③ 발음을 명료하게 하라.
    부정확한 발음은 의사전달에 있어 곤란한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연사는 정확한 발음이 나오도록 훈련해야 한다. 특히 입모양의 변화에 따라 모음의 소리가 달라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④ 논점을 철저히 하라.
    연사의 연설이 끝나면 비평가들은 헛점을 발견하려고 애쓰며 빈틈을 잡고 공격을 가할 것이다. 연사는 비평가와 반대자의 의견을 듣기 자기가 먼저 논점을 철저하게 고찰하여야 한다.

    ⑤ 임기응변(臨機應變)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을 하라.
    풍부한 자료수집과 빈 틈 없는 구성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설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연사는 논지(論旨)를 완전히 소화하여 분위기의 변동에 따라 임기응변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⑥ 청중을 파악하라.
    연설의 목적은 연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청중을 유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청중의 심리와 욕구가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연사중심이 아닌 청중 중심의 연설을 해야 한다.


    3. [카네기]의 비결

    ① 자아의식 과잉의 적을 극복하라.
    자아의식에 얽매여 구속되고 딱딱하게 긴장하는 것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여러 사람앞에서 일단 자기의 껍질을 벗어 버리는 것만 터득하면 그 후부터는 대중앞에서 자기의 견해를 표현하는데 망설이거나 멈칫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② 흉내내지 말고 자기 자신의 개성을 살려라.
    인간은 누구나 한개의 코와 입, 두 눈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 한 사람도 똑같은 용모를 가진 이가 없듯이 개개인은 다 각기 개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개성을 살려 나갈 때 연설의 힘과 진취성을 당겨 주는 불꽃이 될 것이니 자신의 독자성을 잃지 말고 개성을 살려야 한다.

    ③ 청중과 이야기하듯 하라.
    지시나 명령조와 연설은 청중들로부터 반발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같은 동료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명랑하게 사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④ 이야기에 자신을 투입하라.
    말을 할 때는 그 내용에 자신의 전부를 투입해야 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감정을 어떻게 조종하느냐 인데 성실과 노력이 겸손하게 겉으로 나타날 때 청중의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다.

    ⑤ 목소리를 힘있고 부드럽게 하는 훈련을 쌓아라.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꾸밈없이 이야기해야 하는데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조잡한 비유나 자기자랑, 단조로운 말로 청중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 목소리는 항상 맑고 깨끗하면서도 힘이 있고 진실성이 보여야 한다. 어두운 음성 탁한 음성은 상대에게 부담을 주기 때문에 맑은 음성으로 부드럽게 말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4. [올리버]의 비결

    ① 명확한 목적을 형성하라.
    청중을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명확히 결정해야 한다. 목적 결정은 연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자신의 모든 것을 그 곳에 투입하여 정열적으로 끌고 가야 한다.

    ② 상대를 명확히 알아두라.
    설득력 있는 훌륭한 연사가 되려면 청중 분석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어떤 제안이 어떻게 청중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항상 숙고해야 한다. 또한 상대의 지역, 성분 등을 잘 고려해서 말해야 한다.

    ③ 논평보다 화해를 하라.
    연사가 연설을 할 때 청중과 싸우는 것처럼 보이면 안 된다. 다시 말해 연사는 논쟁으로 청중을 굴복시키려 하지 말라는 것이다. 화해를 하지 않고 굴복시키려고 할 때 청중은 반항의 장벽을 구축하여 반격을 가해온다.

    ④ 과장하지 말고 여유를 두고 말하라.
    경험이 없는 연사는 자기의 생각을 과장하여 즉시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세련된 연사는 당면 과제를 최소한 축소시키며 먼저 비판 대상에 대하여 호감과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 상대는 더욱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논쟁과 시비거리를 회피하여 화해적 태도를 보일 때 청중들은 그 연사를 높이 평가 할 것이다.

    ⑤ 청중의 마음과 일치하도록 노력하라.


    5. [브로드]의 비결

    ① 철저하게 준비하라.
    연사가 연설에 대한 참된 사상을 갖지 않고서는 효과적인 연설을 기대하기 어렵다.
    연사가 미리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고 무엇을 말해야 좋을지 몰라 걱정한 나머지 지나치게 건강하게 되면 그 결과는 거의 실망적으로 끝나 버릴 것이다.
    준비는 바로 자신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② 성실성을 강조하라.
    청중은 연사가 말하고 있는 그 자체에 대해서 의심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례를 들면서 성실성을 보이며 확신하게 이야기 해야 한다. Yes, No 문제에 대해서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고 빨리 넘어가면서 잘못이 있을 때는 솔직히 시인하며 변명해서는 안 된다.

    ③ 상냥하고 정중하라.
    연사는 청중에게 기쁜 마음으로 확신에 넘쳐 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며, 친절하면서도 무게있는 연사의 모습에서는 믿어도 좋다고 하는 지도력과 인간미가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④ 복잡한 것을 피하라.
    복잡한 내용, 과장된 언어의 사용은 금하는 것이 좋다. 청중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말을 해서 자기 과시하려고 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연설의 소재를 먼 곳에서 찾지 않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을 택할 때 청중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⑤ 명확해야 한다.
    우리가 연설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언행을 할 때 그 연사가 무어라 변명해도 청중을 감동.설득시킬 수가 없다.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고 정신을 집중시켜 요점을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 청중이 자리를 뜨면서 "방금 저 사람 무슨 소리를 했지?"하고 묻는다면 그 연사는 실패한 것이다.

    ⑥ 주저하지 말라.
    청중은 연사에게 최고의 지성을 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청중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되 비굴하지 않아야 하는데 괴로운 마음, 슬픈 표정은 청중이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기백과 용기, 열성을 보이며 동참하고 싶다는 쪽으로 유도하면서 영광은 청중에게 돌릴 줄 알아야 한다.

    ⑦ 끝마무리 할 때를 알라.
    물 줄기를 찾지 못하면 샘 파는 것을 중지하듯이 청중들의 반응에서 언제 끝내야 할 때를 모른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청중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가를 미리 파악하여 그 쪽으로 연설의 방향을 잡아가면 청중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기 때문에 빙그레 웃으며 좋아할 것이다.

    ..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불교 경전은 말하고 있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오늘날 인간의 말이 소음으로 전락한 것은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말을 해 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법정스님 -

    어떤 인생코스를 선택할 것인가?


    사람마다 인생을 다르게 살아가고 있고 그리고

    같은 사람이라도 날마다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도 달라진다.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며 그러한 능력은 미래를 보는 모습에 달려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삶에 대한 주도권을 찾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길이 아닌 자신의 길을 꾸려나갈 것인지 그리고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자문해 보아야 한다.

    모든 사회인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길이기도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는다.

    왜 그럴까?

    하루하루의 반복적인 일상생활에

    파묻혀 지내다보면 하루의 반복이 한 달이 되고,

    한 달의 반복이 1년이 되고, 1년의 반복이 10년 20년이 되어버린 탓이다.

    내가 사회인으로서 이렇게

    10년 20년을 살겠다고 생각지는 않았지만

    “하루의 반복이 이미 10년 20년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서는 자신도 별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어떻게 현실로 만들 것인지를 고민하고 심지어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떻게 가장 빠른 방법으로 그곳에 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영국의 저명한 집필가 찰스

    핸디가 이야기한 것처럼 “사과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우리 앞에 떨어지지만 당신이 직접 과수원에 가서 나무를 약간 흔들어

    준다면 사과가 떨어질 가능성은 더욱 많아지게 된다”. 사과가 언제 떨어질지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큰 트랜드를 파악해서 약간의 노력을 가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소기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장기적인 시각’ 이다.

    하버드대학의 에드워드 밴필드(Edward Banfield)박사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은 장기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10년 20년후의 미래를 줄 곧 생각해 왔으며 이러한 긴 시간적 수평선 위에서 필요한 의사결정을 한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인들은 장기적인 시간적

    수평선 위에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다 보니 어느덧 10년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몇 년 후에 어디에서 어떤 자리에 있을지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최종 경력과 목표를 알고자 함이고 최종

    목표지점을 알고 있다면 지금의 현실과 목표를 연결시킬 시간적 수평선을 긋기가 용이하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시간적 수평선을 미리 설정해 놓는다면 성과를 올리기 위한 지름길도 알고 있을 것이고 사회생활에서 겪는 무수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입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세가지 원칙

    제1법칙 :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제2법칙 : 상대의 장점을 찾아내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과 감사

    를 표하라.



    제3법칙 : 다른 사람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남에게 호감을 얻는 6가지 원칙



    제1법칙 : 상대에 대하여 성실한 관심을 보여주라.



    제2법칙 : 미소띤 얼굴로 사람을 대하라.



    제3법칙 :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가장 기분좋고 의미 있는

    여운을 준다.



    제4법칙 : 듣는 사람이 되라.



    제5법칙 : 상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화제로 삼아라.



    제6법칙 : 상대방의 중요성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사람을 설득하는 법



    제1법칙 : 논쟁에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데 있다는

    것을명심하라.



    제2법칙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절대로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

    하지 마라.



    제3법칙 : 자기의 잘못을 깨끗하게 시인하라.



    제4법칙 : 부드럽게 이야기하라.

    (한방울의 꿀이 한통의 쓸개즙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柔能制剛(유능제강) : 부드러운 것은 능히 강한것을 이긴다.]



    제5법칙 : 상대방이 "예스"라고 대답할수 있는 문제를 선택하라.

    (적을 만들고 싶으면 친구에게 이겨라. 그러나 내편을 만들고 싶으면 친구가 이기게 하라)



    제6법칙 : 상대방으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

    ("산에서 흐르는 시냇물이 강과 바닷물에 모이는 이유는 강과 바닷물이 시냇물 아래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모든 시냇물을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른사람의 위에 있고자 하는 사람은 그 아래에 있어야하고, 다른 사람 앞에 서고자 하는 사람은 그 사람 뒤에 서야 하는 법이다. 그렇게 하면 위에 있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그 무게를 느끼지 못하고, 앞에 있다 할지라도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니라")


    ★사람을 설득하는 법2



    제7법칙 : 상대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라" "그가 왜 이것을 하려고 할까?)



    제8법칙 :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제9법칙 : 상대방의 생각이나 희망에 대하여 따뜻한 동정심을 지녀라.



    제10법칙 : 인간의 아름다운 심정에 호소하라.



    제11법칙 : 연출의 효과를 충분히 생각하라.



    제12법칙 : 경쟁심을 자극하라.

    (월급만 주면 인재가 모이는 것이 아니다. 게임의 정신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을 교정하는 원칙



    제1법칙 : 우선 칭찬부터 하라.

    (반박문은 "그러나"가 아닌 "그리고"로 시작하라)



    제2법칙 : 간접적으로 주의를 주라.



    제3법칙 : 남에게 주의를 주기전에 먼저 자기의 잘못을 말하라.



    제4법칙 : 명령을 하지말고 상대의 의견을 먼저 부탁하라.

    ("나에게는 누구에게라도 과소평가하는 말이나 행동을 할 권리가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고, 그가 그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다. 사람의 존엄성에 상처를 주는 것은 죄악이다")



    제5법칙 :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라.

    (능력이란 비난을 받으면 시들지만 격려를 받으면 찬란히 꽃을

    피운다.)



    제6법칙 : 비록 사소한 일이라도 아낌없이 칭찬해 주라.



    제7법칙 : 상대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라.



    제8법칙 : 격려해서 자기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게 하라.



    제9법칙 : 기꺼이 협력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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