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앤 브레넌 박사는?| 바바라 브레넌 힐링 스쿨

사랑의 에너지 힐러 | 조회 264 |추천 0 | 2011.05.04. 10:44

 

바바라 앤 브레넌은 현재 한국나이로 71살로

치유사이며 심리치료사이자 과학자입니다. 그녀는 에너지 힐링에만 40년 가량 전념한

전문 치유사로서, 개인 치유로는 에너지 힐링을 확산시키는데 한계를 느껴

지난 1982년 미국에 에너지 힐링 스쿨을 설립했습니다. 그뒤 유럽에도 학교를 열어

에너지 힐링을 전세계로 확산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위스콘신 대학에서 대기물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고다드 우주항공센터에 있는

나사(NASA)에서 대기물리 연구 과학자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치유와 상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신물리통합연구소(Institute for Psychophysical Synthesis)와

전인공동체(Community of the Whole Person), 뉴에이지 연구소 내의

코어 에너지학(Core Energetics) 연구소, 페니시아 패쓰워크 공동체(Pathwork Community)

등지에서 명상을 하고 치유와 상담에 대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치유사협회와 미국 원주민 치유사협회에서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은 개인 힐링 세션을 하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에너지 힐링에 대한 워크샵을 열고

미국와 유럽의 힐링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저서로는 에너지 힐링 분야의 기본교과서로 불리는

‘기적의 손치유’(Hands of Light)와

두 번째로 펴낸 ‘빛의 힐링, 몸과 마음의 치유‘(Light Emerging)가 있습니다.

번역되어 나오지는 않고 있지만 그녀의 채널링을 책으로 만든

‘시즈 오브 스피릿’(Seeds of the Spirit) 시리즈도 있습니다.

 

그녀는 현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대체의학이 손을 잡고

인류를 위한 전인적이고 건강한 치유를 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http://www.imtcast.com/vod/vod_view.jsp?&ctsId=194356174767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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