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utv.com/video/%ec%96%b4%ec%a9%8c%eb%8b%a4-%ec%96%b4%eb%a5%b8-106%ed%9a%8c-10192017/

 

고장군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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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인터넷방송, 후원금 상한액 비교해보니

‘아프리카TV’ 일 3천만원…‘팝콘TV’ 무제한

  • 백봉삼 기자
  • 입력 : 2017.10.20.14:48
  • 수정 : 2017.10.2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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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프리카TV의 ‘별풍선’ 후원금 상한이 과하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다른 개인인터넷 방송이 책정한 후원금 및 결제 상한액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에 아프리카TV를 비롯해 팝콘TV, 카카오TV, 유튜브 등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개인 인터넷방송의 후원금 상한액을 조사해봤다.

조사 결과 아프리카TV와 팝콘TV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 아프리카TV, 일 후원 한도 '3천만원'

지난 13일 과방위 국감에서 알려진 것처럼 아프리카TV가 정한 별풍선 후원 상한액은 1일 3천만원이다.

한 성인 이용자가 하루 동안 총 3천만원을 별풍선으로 방송 진행자에게 선물할 수 있다는 뜻이다.

개인인터넷방송 후원 및 결제 한도 비교 표.(자료=각사 및 의윈실)

개인인터넷방송 후원 및 결제 한도 비교 표.(자료=각사 및 의윈실)

청소년은 한 달 결제 한도가 10만원으로 낮은 편이다. 하지만 청소년들 역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별풍선 상품권을 이용하면 결제 한도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TV 측은 별풍선 충전 시 본인이 사용 한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사용자 스스로 무분별한 별풍선 사용을 막아주는 안전장치를 두고 있다.

■ 팝콘TV, 일 후원 한도 '무제한'

더이엔엠이 운영하는 팝콘TV도 높은 금액의 후원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실이 더이엔엠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팝콘TV가 정한 후원 아이템 ‘팝콘’의 1일 충전 한도는 약 1천만원이다.

팝콘TV 팝콘구매하기 페이지. 9만900개까지 구매가 가능하게 설정돼 있다.

팝콘TV 팝콘구매하기 페이지. 9만900개까지 구매가 가능하게 설정돼 있다.

하루 동안 팝콘을 약 1천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인데, 후원 한도에 대한 공식 정보는 회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받아볼 수 없었다.

이에 팝콘TV 과금관련 문의 대표 고객센터에 확인해본 결과 “결제는 하루 최대 1천만원까지 가능하나, 후원 한도는 따로 없는 것으로 안다”는 답을 받았다.

■ 카카오TV, 일 후원 한도 '70만원'

카카오TV는 성인의 경우 1일 후원 한도가 70만원으로 제한돼 있다. 또 유료 포인트인 ‘초코’의 1회 최대 충전 가능액은 200만원으로, 누적 충전보유액 상한도 200만원으로 정해져 있다.

카카오TV

카카오TV

만 15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는 5만원으로 충전 제한이 걸려 있으며,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카카오TV에서 방송을 하더라도 후원금을 받을 수 없도록 돼 있다.

또 매일 후원액을 점검하고, 이상 징후 확인 시 이를 목록화해 관리한다. 문제가 확인될 경우 환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과도한 후원 문제를 예방하고 있다.

■유튜브, 일 후원 한도 '50만원'

끝으로 ‘슈퍼챗’이란 이름으로 후원하기 기능이 있는데, 1일 결제 및 후원 한도가 50만원으로 제한돼 있다.

또 카드 결제만 가능해 청소년들은 원칙적으로 슈퍼챗을 사용할 수 없게 돼 있다.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중 슈퍼챗을 통해 올린 메시지를 보고, 후원금을 받는 모습.(사진=유튜브 블로그)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중 슈퍼챗을 통해 올린 메시지를 보고, 후원금을 받는 모습.(사진=유튜브 블로그)

한편 이번 국감에서 개인인터넷 방송의 다양한 문제들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와 내용 심의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은 관련 대책을 마련 중이다.

정부는 확인 국감이 열리는 30일 이전에 정리된 내용을 국회 해당 상임위에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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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삼 기자 / 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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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출신 아재들의 ‘문신 역발상’ 통했다

지울 수 있고 안 아픈 타투,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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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문지르면 원하는 문신 뚝딱
현재 B2B 사업 집중…차후 B2C도
IT·헬스케어 분야까지 진출 목표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로 ‘타투’를 꼽는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어 하지만 모두가 용기를 내진 못한다. 아파서 또는 한 번 하면 지우기가 어려워서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거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잉크젯 프린터와 같은 방식으로 몸에 ‘타투’를 그릴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됐다. 바로 ‘스케치온’이 선보인 스킨 프린터 ‘프링커(Prinker)’ 다. 

스케치온은 피부에 문신을 프린트 할 수 있는 스킨 프린터 '프링커(Prinker)'를 선보였다.

출처 : 스케치온 제공

스킨 프린터는 전 세계를 통틀어 ‘프링커’가 유일하다. 프링커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프링커를 개발한 장본인들은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의 30·40 아재들이다. 이종인(47) 대표와 윤태식(37)·이규석(39) 이사가 뭉쳐 지난 2015년 스케치온을 설립했다. ‘스케치온’은 삼성전자 사내벤처인 C랩을 거쳐 분사(스핀오프)한 스타트업이다. 문신을 몸에 새기지 않고 피부에 프린트하는 형식을 가장 먼저 생각해낸 스케치온 윤태식 이사를 만나 프링커 개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재들이 만든 문신 프린터 ‘프링커’


-‘문신’에 별 관심이 없을 것 같은 아재들이 ‘스킨 프린터’를 만들어 화제다


“개발자들의 개인적 취향보다는 대중이 무엇을 매력 있다고 느끼고 좋아하는지를 생각해보니 ‘타투’가 딱 떠올랐다. 사실 한 번도 ‘문신’이란 걸 해본 적은 없다. 신체발부(身體髮膚)는 수지부모(受之父母)라고들 하지 않나. 동북아시아권 나라들은 문신에 대해 부정적인 선입견이 강하다. 그럼에도 요즘 젊은 친구들이 계속해서 문신을 하고 싶어 하고, 실제로 길거리에서 다양한 문신을 한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문신을 하고는 싶은데 ‘아파서’ 혹은 ‘한 번 하면 지우기가 어려워서’ 꺼리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스킨 프린터’ 프링커가 만들어졌다. 실제 문신은 바늘을 이용해서 피부 진피층에 색소를 넣어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방식이다. 하지만 프링커는 잉크젯 프린터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한다. 화장품 원료를 이용한 잉크로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피부 위에 ‘출력’해준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나 텍스트를 스마트폰 앱에서 직접 그리거나 업로드할 수 있다. 잉크가 마르면 타투는 대략 24시간 정도 지속된다. 화장을 지우는 클렌징 제품으로 언제든 쉽게 지울 수도 있다.”

스케치온 직원들 모습. 앞줄 가운데 위치한 남성이 윤태식(37)이사. 뒷줄 오른쪽에 위치한 남성이 각각 이종인(47) 대표, 이규석(39) 이사다.

출처 : 스케치온 제공

-현재는 기업만 상대하는 B2B 사업에 주력하고 있던데


“B2C(기업 대 소비자) 영역도 당연히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B2B(기업 간 거래) 사업만 하고 있어서 개인 소비자는 프링커를 구매하지 못한다. ‘일회용 문신 프린터’라는 개념은 전 세계적으로 ‘프링커’가 유일하기 때문에 바로 소비자들에게 내놓게 되면 낯설 수밖에 없다. 그래서 B2B 거래를 통해 먼저 제품을 알리고 인지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봤다.


기업에서는 주로 제품 론칭 행사를 할 때 프링커를 적극 활용한다. 행사 현장에 부스를 차려 놓고 제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하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일회용 문신을 해주는 거다. 이번 시즌에 ‘타투 틴트 라인’을 선보인 입생로랑이 홍콩에서 론칭 행사를 열 때 프링커를 사용했다. 소비자 반응이 좋아 태국에서도 동일한 행사가 열릴 때 프링커 부스를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저희는 따로 매체 광고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프링커 본체를 보면 영문으로 ‘prinker’라고 대문짝만 하게 적혀 있어서 기업 행사 시 덩달아 우리 제품도 홍보가 된다.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는 비결이기도 하다. B2B 거래만 하고 있어서 매출과 판매량을 공개하기 어렵지만 꾸준히 바이어들의 컨택을 받고 있다.”


세계는 넓고 ‘스킨 프린터’ 시장도 넓다


-국내보단 해외 시장을 더 주력으로 삼고 있다고 들었다


“그렇다. 문화적인 요인을 고려해서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 쪽 판로를 뚫으려고 더 노력한다. 현재는 ‘남미’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프로모션 기업으로 참여해 2만여명을 대상으로 프링커 시연을 했다. 그때 남미 소비자들이 보여준 폭발적인 반응을 보고 ‘스킨 프린터’ 개념이 잘 안착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도 바이어들의 연락을 받곤 한다. 이란, 시리아에서도 연락이 온다. 이슬람 문화권은 ‘타투’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우리들의 착각이었다. 팔 오금부터 어깨까지의 피부는 문신을 해도 괜찮다는 거다. 대신 무생물만 새겨 넣을 수 있고, 매일 드리는 저녁 예배 시간엔 타투를 말끔히 지워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프링커를 이용하면 타투를 쉽게 지울 수 있어서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많은 듯하다.  

스케치온은 2016 리우올림픽에 프로모션 기업으로 참여해 2만여명을 상대로 프링커 시연을 했다.

출처 : 스케치온 제공

구소련 연방 쪽에서도 연락이 온다. 되레 우리 쪽에서 ‘날씨가 추워서 옷을 두껍게 입을 테니 타투가 별 소용이 없지 않냐’는 질문을 하면 ‘당신들이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 지역들은 난방이 잘 돼서 두터운 외투는 입되 안쪽에는 최대한 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다는 거다. 홈 파티 등을 즐길 땐 외투를 벗으니까, ‘타투’를 활용해 자기 개성을 마음껏 드러낸다. 세계는 넓고 잠재적인 스킨 프린터 시장도 넓더라.”


-앞으로 IT와 헬스케어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라던데


“현재는 셀프 데커레이션용으로 프링커를 활용하지만 차차 정보기술이나 헬스케어 분야로도 활동 범위를 넓혀 가고자 한다. ‘미아 방지·치매 노인 보호’를 위해 사람이 많은 놀이동산 등에서 피부에 연락처를 프린트하는 방법이 거론되고 있다. 뮤직 페스티벌이나 대형 행사장에서 피부에 출력된 바코드나 QR코드로 입장객을 관리하면 팔찌형 이용권이나 티켓 분실로 인한 문제들을 막을 수 있다.


감온 잉크(온도를 감지하는 잉크)를 활용해서 신체 온도 변화를 시각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특히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영아의 몸에 뽀로로 같은 캐릭터 문신을 프린트해서 수시로 열을 재지 않아도 온도 변화를 가늠할 수 있게 하려고 연구 중이다.”


글 jobsN 박가영

jobarajo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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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트위터·페이스북, 라이브 기능 강화
2017년 10월 05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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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SNS가 생방송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SNS의 라이브 기능은 이용자들의 개인방송, 채팅 창 뿐만 아니라 기업의 광고 채널로도 활용된다. 방송사와 손잡고 TV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생중계하기도 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가 동영상 라이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소통 방식이 텍스트에서 이미지, 이제 동영상으로 가고 있다"며 "네트워크 발달로 SNS간 라이브 플랫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사진 SNS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라이브 방송에 페이스 필터 기능을 추가했다. 스토리는 사용자가 일상 속 사진 및 동영상을 24시간 동안만 공유하는 기능으로 주로 연예인, 모델 등 유명인의 스토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5월 스토리에 다양한 필터로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페이스 필터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라이브 방송 중에도 필터를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 필터를 사용하려면 라이브 화면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얼굴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적용하거나 방송 중에도 필터를 적용할 수 있으며, 방송 중에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다양한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라이브 방송을 친구나 팔로워와 진솔한 소통창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는 K-팝 팬을 잡기 위해 KBS 뮤직뱅크 생중계를 이달부터 시작한다.이를 위해 KBS 월드(World)와 라이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뮤직뱅크 트위터 생중계는 KBS World 트위터 라이브 특별페이지와 KBS WorldTV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송출되며, 로그인 없이도 전세계 이용자 모두가 시청할 수 있다.



트위터는 전세계 광고주들이 KBS 월드의 케이팝 콘텐츠를 활용한 인스트림 비디오 스폰서십 (In stream video sponsorship)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스트림 비디오 스폰서십은 미디어 사업자가 제공한 라이브 영상 콘텐츠에 광고를 게재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트위터와 미디어 사업자가 공유하는 파트너십 광고 모델이다. 

트위터 관계자는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K-팝 라이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며 "동시에 기업 광고주들에게는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5월부터 비공개 채팅 기능과 합동 라이브 기능을 추가했다.

비공개 채팅 기능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중에 원하는 상대와 비공개로 채팅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이다. 합동 라이브는 두 명이 동시에 듀얼 라이브 형태로 동시 방송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업계 관계자는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SNS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활동 모습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 (라이브 기능) 파급력이 커졌다"며 "앞으로 이를 활용한 온라인 광고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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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월정액! 인테리어 완벽! 빼고 싶으면 언제든! 제대로 팔아주는 매장공유!

잘나가는 거리에 매장 내는 게 비즈니스 모델인 스타트업. 작은 온라인 브랜드들이 선반 한 칸, 벽 한 쪽 빌려 물건을 팔 수 있다. 집 공유, 사무실 공유에 이어 이제 매장 공유시대이다.

 

1인 방송시대… 앱 하나로 고화질 방송

 

유동일 기자 eddieyou@dt.co.kr | 입력: 2017-08-06 18:00
[2017년 08월 07일자 3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1인 방송시대… 앱 하나로 고화질 방송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1인 방송시대에 맞춰 값비싼 장비없이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비디오와 오디오 등을 결합해 고화질의 방송을 생중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개발되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구 볼트마이크로 본사에서 직원들이 '카메라파이 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튜브로 고화질 생중계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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