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HD ‘갤럭시S5 프라임’ 쇼핑몰에 등장

김태정 기자/ tjkim@zdnet.co.kr 2014.05.10 / A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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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5’의 후속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 모습을 보였다. 그간 외신에 알려진 것처럼 초고해상도(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9일 홍콩의 모바일 제품 가격비교 사이트인 프라이스닷컴은 모델명 ‘SM-G906S’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이미지와 하드웨어 구성을 게재했다.

 

SM-G906S은 지난달부터 갤럭시S5 프라임으로 거론돼 온 모델명이다. 삼성전자가 인도의 항공화물 회사에 운송을 의뢰한 제품 목록에도 나와 있다.

프라이스닷컴이 설명한 갤럭시S5 프라임은 2560×1440 해상도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5인치대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인치당화소수가 500ppi 이상이다. 이는 갤럭시S5를 비롯한 풀HD 제품 대비 1.8배 높은 해상도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05 프로세서와 3GB 램을 탑재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스냅드래곤801와 2GB 램의 갤럭시S5 대비 확실히 고성능이다.

 

여기에 세이렌(SEIREN)으로 불리는 삼성의 새로운 오디오인코딩, 디코딩, 이퀄라이징 전용 프로세서(코텍스A5)도 갤럭시S5 프라임의 특징으로 알려졌다.

 

기기 크기는 142×72.5×8.1mm로 갤럭시S5와 같고 금속 케이스를 채택 여부는 이미지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갤럭시S5의 하드웨어가 지난해 말 업계가 예상했던 수준 보다 낮기에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상황이다.

 

또, 오는 28일 LG전자가 QHD를 탑재한 차기 스마트폰 ‘G3’를 공개할 예정이기에 두 제품 간 대결도 주목된다.

 

삼성전자 측은 “신제품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현재는 갤럭시S5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뷰안테크, 노트북 속도 5배 높여주는 SSD ‘리뷰안850X’ 출시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는 기존에 쓰던 노트북PC에 설치하면 속도를 최대 5배까지 높여주는 SSD103 ‘리뷰안850X’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뷰안850X는 용량에 따라 128GB와 256GB 제품으로 구성됐다. 읽기·쓰기 속도는 128GB기준 각각 최대 560MB/s와 500MB/s다.

리뷰안테크, 노트북 속도 5배 높여주는 SSD ‘리뷰안850X’ 출시

리뷰안테크는 리뷰안850X을 SSD103 성능 테스트 프로그램인 AS SSD 벤치마크로 테스트한 결과 1127점으로 자사 일반 제품(1010점) 보다 높고 타사 최고 성능 제품(1130점) 수준이라고 밝혔다.

안현철 리뷰안테크 사장은 “쓰기 속도 기준으로 저가 128GB 제품은 150MB/s 내외지만 리뷰안850X는 최소 300MB/s”라며 “실제 노트북PC 부팅시간이나 프로그램 실행 속도는 5배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다. 안 사장은 이어 “리뷰안850의 고성능 비결은 세계 1위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기업인 SMI의 최신 SSD컨트롤러와 인텔 낸드플래시를 채택한 것도 있지만 오랜 필드 테스트에서 나온 경험이 낸드플래시 최적 구성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리뷰안테크는 200대 이상의 노트북PC를 보유해 자사 제품 특성과 호환성 테스트 실시함은 물론이고 서울 용산에 SSD체험관과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같은 낸드플래시를 사용해도 성능이 뛰어난 이유다.

리뷰안테크는 유상으로 서비스하는 SSD설치를 무료로 하고 AS기간도 타사의 두 배인 6년을 보장한다. 동급 최고 가격대비 성능에 타사의 두 배에 이르는 AS 6년 보장, SSD무상설치서비스로 성능·품질·서비스 3박자를 갖췄다.

리뷰안850은 일반 SSD인 2.5인치 제품 외에 소형 mSATA(mini S-ATA)와 NGFF M.2 방식으로도 출시된다.

한편, 리뷰안테크는 11번가를 통해 타사 SSD와 성능을 비교한 사용기나 상품평을 남기면 리뷰안850X로 무상교환, SSD업그레이드해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기서 PC 원격제어하는 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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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원격으로 데스크톱PC를 제어할 수 있는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Chrome Remote Desktop) 앱을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사용자들은 이제 간단한 인증만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데스크톱PC에 있는 파일을 볼 수 있게 됐다.
지디넷코리아

▲ 원격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는 크롬 리모트 데스크탑 <사진=구글>


구글은 그동안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데스크톱을 제어할 수 있는 웹앱을 제공해왔지만 안드로이드용 원격제어 앱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을 이용하려면 우선 원격 접속 대상인 데스크톱에 크롬을 설치해야 한다. 크롬이 설치됐다면 크롬 웹스토어에서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데스크톱PC를 원격제어할 수 있지만, 거꾸로 데스크톱에서 안드로이드 기기를 원격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은 안드로이드 4.0버전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다. iOS기기에 대한 지원은 올해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 IT 세상을 바꾸는 힘 <지디넷코리아>

[Weekly BIZ] 40대에 甲富된 벤처투자 귀재 "제2 애플, 중국에서 나올 것"

  • 오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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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3.15 03:06

    '중국의 소로스' 에릭 리 청웨이캐피털 대표
    "美는 부익부 빈익빈 심해‐ 신분 상승 기회 많은 中이 더 우월"
    中이 美보다 발전적 체제, 中고위 권력층·기업가 대부분 평범한 가정 출신 대학생 대부분…
    中, 이미 창조경제 진입, 글로벌 비즈니스 초기인데 시가총액 100억달러 넘는 혁신적…
    유망한 벤처기업 가려내려면, 기업가의 자질이 가장 중요 지속성 있는 성장 가능성과…

    에릭 리 청웨이캐피털 대표
    에릭 리 청웨이캐피털 대표
    서울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기업가가 되겠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이를 조사한 자료는 없지만, 지난 2012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159명 중 창업한 사람이 4명(2.5%)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과는 뻔할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떨까? 중국의 대표적 벤처 투자자이며 '중국의 조지 소로스'란 별명을 갖고 있는 에릭 리(李世默) 청웨이캐피털(成爲資本) 대표는 "만약 중국 최고 대학에 가서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본다면 학생들은 너도나도 '기업가가 되겠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다음번 애플이 중국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는 이유다. 그는 "알리바바(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가 크게 성공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10억이 넘는 중국인이 모두 자기 사업체를 갖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기업, 특히 IT 기업은 놀라울 정도로 기업가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이들은 대단히 혁신적이고, 중국의 커다란 내수 시장은 이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이들은 이제 막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문턱에 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도 어마어마합니다. 애플보다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뒤 미국 UC 버클리로 유학 갔고, 스탠퍼드대에서 MBA를 딴 뒤 혼자 힘으로 벤처캐피털 회사를 세워 40대에 갑부 반열에 올랐다. 그가 투자한 35개 회사 가운데는 시청자가 약 7억명에 달하는 '중국의 유튜브' 유쿠(優酷), 중국 최고 비즈니스 호텔 체인 한팅(漢庭)호텔, 중국 거대 석유 기업 앤톤(安東) 오일이 있다.

    최근 조선일보가 주최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그는 한국 기업 중에서도 "온라인 게임 기업 '넥슨'처럼 기업가 정신이 살아 있고, 잠재력이 큰 회사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패션 분야는 세계시장에서도, 최소한 아시아 시장에선 반드시 선두에 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에릭 리 청웨이캐피털 대표
    주완중 기자
    에릭 리<사진>씨는 중국 체제 옹호론자이자 미국 체제 비판론자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10여년간 중국 기업의 눈부신 발전을 지켜보면서 ‘중국의 체제가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즈니스의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2012년 뉴욕타임스에 ‘왜 중국 정치 모델이 더 우월한가’를 기고해 전 세계적으로 파문을 일으켰고, 이듬해 TED 강연에선 “자유민주주의를 보편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은 서양의 오만”이라고 해서 다시 한 번 정치 논쟁의 불을 댕겼다.

    그는 미국 체제가 통념과는 달리 신분 상승 기회가 오히려 적다고 비판한다.

    “미국에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지요. 이러한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지금 중국의 고위 권력층을 보면 대부분이 평범한 가정 출신입니다. 중국 최고 권력 기구인 정치국 회원은 25명인데, 불과 5명만이 부와 권력을 가진 집안 출신이고, 나머지는 그저 평범한 가정 출신이었습니다. 불과 한 세대 만에 무명씨에서 중국의 톱 리더까지 계층 상승이 이뤄진 겁니다. 또한 알리바바나 텐센트(게임 업체이며 카카오톡의 2대 주주이기도 하다) 같은 중국의 수많은 창업가는 모두 평범한 가정 출신입니다.”

    기자는 최근 세계 경제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대런 애스모글루 MIT 교수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책과 관련한 질문을 던져봤다. 책의 핵심 요지는 기회의 균등과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이른바 ‘포용적 체제(inclusive institutions)’를 가진 나라는 지속적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 비(非)포용적 체제를 가진 나라는 경제 발전이 한계에 부딪힌다는 것이다. 애스모글루 교수는 포용적 체제와 비포용적 체제의 대표 사례로 각각 미국과 중국을 들었다. 에릭 리는 “나도 그 책을 읽어봤고, 주장하는 바에 대체로 공감한다”면서도 이렇게 덧붙였다.

    “그런데 문제는 저자가 포용적 체제와 비포용적 체제로 제시한 국가의 예를 완전히 거꾸로 들었다는 겁니다. 저는 미국의 체제야말로 대단히 비포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된다는 점에서요. 반면 현재 중국의 정치 체제는 역사상 가장 포용적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스모글루 교수는 포용적 체제의 조건 중 하나로 사유재산권 보장을 꼽았습니다. 그 점에선 서구 체제가 더 도움된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까?

    “그건 복잡한 문제입니다. 물론 재산권 보장은 사업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하죠. 그런데 보장할 사유재산권 자체가 없는 상황이라면 사유재산권이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엔 중국 사회의 시스템은 비교적 개인 소유권을 잘 보장하고 있으며, 미래를 위한 기업의 혁신에 정부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볼 때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유재산권과 비즈니스의 상관관계는 매우 복잡한 문제이며, 그 사이의 균형을 잘 잡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중국 고위층의 부패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미래의 중국이 지금까지처럼 무명씨의 신분 상승을 보장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에 대해 그는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 이렇게 말했다.

    “부패가 중국의 가장 큰 리스크인 것은 맞습니다. 그건 매우 복잡다단한 문제이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은 어느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현재 역사상 가장 엄격한 부정부패 척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부정부패로 체포되는 관료 수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

    “중국의 체제, 미국보다 ‘포용적’이다”


    에릭 리씨에 따르면, 서구 세계가 중국의 체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정부가 주도하는 중국의 경제성장이 조만간 벽에 부딪혀 구소련과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보는 ‘즉각적 붕괴 학파’, 다른 하나는 중국 역시 언젠가는 시장을 개방하고 민주주의를 도입해서 서구 선진국과 똑같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평화적 진화학파’다.

    하지만 중국은 둘 중 어느 한 쪽의 예상도 만족시키지 않은 채 제3의 길을 걷고 있다고 에릭 리씨는 말했다. 그러한 체제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도 높다. 미국의 싱크탱크 Pew 리서치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약 30년간 중국인들의 국가 정책 방향에 대한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5년 전에 비해 지금의 삶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70%가 “만족한다”고 했다. 만족도가 불과 20~30%대에 불과한 서구 선진국들과 대조되는 결과다.

    그는 “지금의 중국 체제가 전 세계에서 혁신을 아주 잘 뒷받침해주는 국가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T 기업을 보십시오. 혁신 정신 없이 중국 IT 기업 같은 곳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예술은 또 어떻습니까? 그림 값이 7자리 숫자를 넘는 전 세계 최고 현대미술가 35명 가운데 10명이 중국인입니다. 이것이 과연 혁신이나 창의성 없이 가능한 일일까요? 저는 중국이 벌써 창조경제로 접어들었고, 중국의 경제, 정치 체제가 창조경제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벤처캐피털 업계에 막 들어온 1995년만 해도 사람들은 ‘중국에선 절대 시가총액이 100억달러가 넘는 IT 회사는 나오지 않을 거야’라고 했습니다. 중국은 혁신의 땅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죠? 지금 시가총액 100억달러가 넘는 회사는 중국에 널려 있습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를 포함해서요(텐센트는 홍콩 증시에 상장했으며, 시가총액이 12일 현재 1500억달러를 넘는다. 알리바바는 아직 상장하지 않았지만 상장할 경우 시가총액이 1000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약 4800억달러)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향후 5년 내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회사는 중국의 IT 업체가 될 겁니다. 또 세계 톱 5위 안에 들어가는 기업 중 2~3개도 중국 회사가 될 겁니다.”

    “사람에게 문제가 있으면 절대 투자하지 마라”

    에릭 리씨는 벤처캐피털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 우연이라고 했다. 중국 비즈니스 중심지 상하이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부터 기업가가 되길 원했지만,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 안 뒤 꿈을 포기했다.

    “실리콘밸리에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벤처캐피털 업계에 대해 알게 됐죠. 벤처캐피털리스트는 기업이 성장하는 걸 볼 수 있고, 성장하도록 힘을 불어넣어 줄 수도 있지만, 기업가들처럼 사람들을 다루는 법에 능숙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그게 제가 이 일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그는 ‘될성부른 떡잎’을 간파해서 중국 유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7년 전, 에릭 리씨가 온라인 비디오 사이트 유쿠에 투자했을 당시만 해도 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유쿠는 유튜브에 이어 세계에서 둘째로 큰 온라인 비디오 사이트로 성장했다. 약 7억명에 이르는 시청자에, 시가총액도 70억달러 가까이 된다. 중국 전역에 체인 1000여개를 가진 한팅 호텔 역시 에릭 리씨가 투자를 시작한 6년 전엔 중국 내 호텔 수가 40개에 불과한 작은 업체였다.

    ―전도유망한 기업을 가려내는 당신만의 기준은 뭔가요?

    “저는 세 가지를 봅니다. 첫째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만약 투자를 해야 하는 사람의 자질에 문제가 있을 경우엔 다른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사람에게서 가능성이 엿보인다면 부수적 조건이 별로 탐탁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결점은 고쳐 나갈 수 있습니다. 제가 투자를 결정했을 때 유쿠는 그저 사업에 대한 개략적 구상을 적어 놓은 종이 한 장밖에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 계획이란 것조차 변변치 못했지요. 그들이 가진 것은 그저 종이 한 장과 기업가 정신이 전부였습니다. 그걸 보고 전 그들을 지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유쿠는 순전히, 아니 ‘순전히’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상당 부분 사람을 믿고 투자한 것이었습니다.”

    둘째는 지속성이다.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이 얼마나 오랫동안 한 업종, 같은 일을 오래하면서 성장해 나갈 여지가 있을까?’를 살펴보는 것이다. 에릭 리씨는 셋째 조건을 ‘장벽(barrier)’이라고 표현했다.

    “많은 사람이 성장 가능성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품고 중국으로 옵니다. 하지만 성장 그 자체로는 부(富)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저는 부는 이 ‘장벽’에서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당신은 경쟁자가 당신 영역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장벽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도 당신의 경쟁자가 될 수 없도록 사업 면에서 지속성이나, 남다른 제조법이나, 사업 노하우나 브랜드 같은 걸 갖고 있어야죠. 저는 몇 년 전 휴대폰 기기에 들어가는 스피커와 마이크로폰 같은 음향 장치를 제조하는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이곳은 지금 이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어요. 탁월한 기술로 다른 업체들의 진입을 막은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는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중국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성공하지 못하는 다른 이유로 다른 시장에서 통했던 공식을 중국에 그대로 써먹는 것을 꼽았다.

    “많은 글로벌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사업할 때도 표준화된 방식과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고,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이 점이 현지 시장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열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8 원노트 앱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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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8 원노트 앱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8에는 스토어에서 여러가지 앱을 직접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제 경우에는 데스크탑컴퓨터와 노트북 모두 윈도우8 원노트 앱을 설치해 놨습니다. 태블릿에 설치하면 좀 더 장점이 많은데요. 꼭 태블렛에서만 원노트앱이 장점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데스크탑 윈도우8에서도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하면 원노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을 쓰면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무료이고, 원노트 앱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두 설치되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기록을 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업무에서는 다른 사용자와 문서를 공유해서 작성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스크탑에서도 태블릿을 연결해서 타이핑으로 필기 이외에 직접 글이나 그림을 그려서 필기도 가능합니다.

    에버노트도 이런기능이 되죠. 물론 당연하지만 웹페이지를 스크랩해서 원노트 앱에 붙여넣기 하면 스크랩도 됩니다. 스카이드라이브 공간만큼 활용할 수 있으니 사실 아주 많은 문서를 기록해놓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꼭 기억해야하는 기록을 원노트에 작성해두는 편입니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작성을 해놓고 바로 꺼버리고 나가면서 스마트폰을 들고 나가면 이미 동기화가 되어있어서 문서를 연속해서 편집 및 보기를 할 수 있죠.

    물론 이것이 가능하게 되는 이유라면 원노트에 기록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공간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즉 컴퓨터를 포멧하더라도 앱만 다시 설치하면 데이터를 다시 내려받을 수 있게 되는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스티커 메모 보다도 원노트가 더 낫더군요. 안정성 면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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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아티브 프로에서 원노트 앱을 실행해놓고 S펜을 이용해서 입력하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원노트 앱은 타이핑을 통해서 글이나 그림을 입력해넣을 수 있으며 타블렛PC의 경우에는 펜을 이용해서 선을 그어서 직접 글을 써넣을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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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실제 원노트앱에 기록된 내용을 캡쳐한 것 입니다. 아티브 프로처럼 S펜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정교하게 선을 그어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감압도 인지하므로 더욱 편하게 필기가 가능하죠. 다만 실제로 이것으로 글을 쓰는것은 정말 글을 잘 쓰는 분들은 편할듯하지만 실제로 써보니 글은 타이핑을 해서 넣고 만약 도형이나 선긋기로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S펜을 이요용하는게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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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태블릿PC에서만 윈도우8 워노트 앱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데스크탑에서 더 많이 씁니다. 위 사진은 윈도우8 시작화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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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Note 앱을 스토어에서 설치하면 이렇게 나타납니다. 실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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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노트에서 + 페이지를 하면 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 제목을 입력 하고 내용을 입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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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로 타이핑을 해서 기록을 합니다. 노트북을 들고 사용한다면 어디서든 꺼내서 쉽게 내용을 기록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만약 선을 그리거나 급한 메모를 해야할 때에는 데스크탑에서는 와콤 타블렛과 같은 타블렛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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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브 프로에서 선을 입력해서 필기를 해 봤습니다. 웹페이지를 드래그 하여 붙여넣기 하면 스크랩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도 넣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이렇게 기록 해놓은뒤 만약 데스크탑에서도 다시 봐야할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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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노트 앱은 클라우드 공간에 데이터가 기록되므로 기록 후 PC를 포멧하더라도 내용이 웹상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에 동기화가 되므로 노트북에서 입력 해 놓은 사항을 데스크탑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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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영상은 실제로 원노트 앱을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한번 보시면 원노트의 매력에 빠질것입니다. 디바이스를 2개이상 사용하고 장소를 자주 옮겨다니면서도 같은 데이터를 봐야한다면 괜찮은 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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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저는 중요한 데이터를 기록할 때 원노트를 활용합니다. 물론 별도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해서 원노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간단히 필기 및 선긋기에서는 앱을 활용하는게 더 편합니다. 프리웨어라는 장점도 있죠.

    윈도우8 쓰시는 분들은 활용해보세요.

    오피스 무료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SkyDrive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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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무료로 쓰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를 공짜로 쓸 수 있다는 것인데요. 바로 SkyDrive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SkyDrive 사이트에 접속해서 문서를 만들면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았더라도 오피스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 작업이 되는것이 다른점이며 몇가지 기능제한이 있긴 하지만 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알아두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물론 Microsoft 계정은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 MSN 메신저를 써보셨던 분들은 대부분은 계정이 있을 것 입니다. 그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실제로 SkyDrive 웹 사이트를 통해서 오피스를 무료로 써보니 꽤 쓸만하더군요. 물론 프로그램을 설치한것보다는 속도는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면 자동 저장 때문에 약간 버벅임도 느낄 수 는 있구요. 하지만 문서 작성 및 저장, 그리고 저장된 문서를 편집 및 보기도 가능하므로 상당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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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ydrive.com

    위 사이트에 접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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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기 버튼을 누른 뒤 문서 형태를 선택 합니다. Word, Excel, PowerPoing, OneNote, Excel 설문조사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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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d 파일 만들기를 선택해봅니다. 파일이름을 입력 후 만들기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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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d Web App이 동작하면서 웹사이트 내에서 워드파일이 열립니다. 문서를 작성합니다. Microsoft Office Word 의 내용처럼 메뉴를 거의 모두 사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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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포인트도 작성해봅니다. 이미지 추가등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스카이드라이브 내의 이미지를 바로 불러와서 넣을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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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도 선택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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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프리젠테이션도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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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도 작성해봅니다. 잘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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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을 작성 후 그래프 작성등도 물론 가능 합니다. 참고로 외부의 파일은 SkyDrive로 업로드 후 문서를 열기 작업등이 가능 합니다.

    파일을 저장하는 위치는 스카이드라이브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윈도우8.1 에서는 내PC를 통해서 스카이드라이브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쉽게 문서를 저장하고 다른 컴퓨터에서도 로그인만 되어있다면 쉽게 파일을 불러와서 열기 할 수 있습니다. 즉 공간에 제약이 없이 어디서든 같은 문서를 열어서 작업이 가능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없을 때 유용하게 활용해보세요.

     

    [IT애정남] 울트라북? 투인원? 컨버터블? 요즘 노트북 이름이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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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전반에 관한 의문, 혹은 제품 선택 고민이 있는 특정 독자의 문의 사항을 해결해드리는 'IT애정남'입니다. 이번 주에는 노트북 구매를 고려중인 xenosix88님이 문의를 주셨네요. 요즘 워낙 노트북의 분류가 다양해지다 보니 각 제품의 특징을 알아채기 힘든데, 이 때문에 고민을 겪고 있으신 모양이네요.

    안녕하세요. 기자님. 저는 대구에 거주하는 회사원입니다.

    4년 즈음 전에 산 노트북을 최근까지 쓰고 있었습니다. 삼성 넷북이고요. 삼성 제품 치고는 싼 편이라 덜컥 사버렸는데 너무 느려서 좀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새로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데 울트라북이니 울트라씬이니 탭북이니 뭔가 다양하게는 나오는데 뭔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넷북이 저가형 노트북이라 것, 탭북이 태블릿 겸용이라는 것 정도는 알겠는데, 그 외엔 모르겠네요;

    일단 전 게임은 안하고 주로 업무용으로 쓸 건데(그래도 롤 정도는 돌아갔으면 하는데… 무리일까요?) 100만 원대에서 쓸만한 것 좀 추천해 주세요. 꼭 삼성 제품 아니라도 되고, 듀얼코어에 무게는 좀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키보드 달고 쓰는 건 어떨지도 생각 중이고요. 바쁘시겠지만 이 불쌍한 중생을 구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IT동아 김영우 기자입니다.

    예전엔 그냥 "화면 몇 인치에 무슨 프로세서 (CPU)에 어디 브랜드 제품", 정도만 알아도 대략 자신이 원하는 노트북을 살 수 있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그렇지 않지요. 화면 크기가 같아도 무게나 두께가 크게 차이가 나기도 하고, 듀얼코어 프로세서라 하더라도 수십 종류가 넘습니다.

    이를 테면 에이서 아스파이어 V5 모델, 그리고 소니 바이오 듀오11 같은 모델도 공히 11.6인치 화면에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가격 차이는 3배가 넘지요. 때문에 요즘은 해당 노트북이 어떤 ‘분류’에 속하는 지를 유심히 따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넷북'은 써보셨다니 어떤 제품인지 잘 아시겠네요. 넷북 같은 경우는 대단히 싼 가격과 높은 휴대성이 특징입니다. 다만, 성능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이 많았고, 이를 대체할만한 모델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단종 상태입니다. 때문에 일단 구매 후보에서 제외해야겠네요.

    요즘 경량형 노트북이라면 '울트라북'이 시장의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울트라북을 이야기하자면 일단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울트라씬'부터 설명 드려야겠네요. 울트라씬은 2010년에 인텔에서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를 발표하며 제시한 저전력 슬림형 노트북을 의미합니다. 넷북을 개선한 제품이라 할 수 있죠. 다만, 요즘은 거의 안 나옵니다.

    그리고 울트라북이란 2011년에 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발표된 노트북 규격으로, 울트라씬보다 발전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인텔에서 신형 프로세서가 나올 때마다 울트라북 규격도 조금씩 변경되었는데, 최신 규격은 2013년에 4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 (하스웰)이 나오면서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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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팔리고 있는 최신 울트라북 규격은 두께가 20mm 남짓, 배터리 유지 시간은 7~9시간 정도입니다. 아무튼 울트라북이라 한다면 매우 얇고 배터리 오래가는 노트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그렇다고 모든 소비자들에게 울트라북이 적합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울트라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고성능 보다는 ‘고효율’을 중시한 것이라 아무래도 일반 노트북용 프로세서보다는 성능이 다소 낮은 편입니다.

    울트라북에 탑재되는 저전력 프로세서는 모델명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를테면 '코어 i5-4200U' 처럼 모델명 뒤에 'U'가 붙습니다. 이는 Ultra Low Voltage의 약자로, 저전력을 의미하지요. 반면, 일반 노트북용 프로세서는 '코어 i5-2000M' 처럼 'M (mobile)'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모델은 성능이 좀 더 좋은 대신 배터리는 더 빨리 소모되죠.

    아, 그렇다 해서 울트라북이 넷북 수준으로 느리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SSD가 기본 사양이라 부팅이나 프로그램 실행 속도는 상당히 빠릅니다. 사무 작업이나 인터넷 서핑, 영화 감상 정도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고사양 게임이나 전문적인 그래픽작업 같은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탭북도 고려 중이라 하셨는데, '탭북'은 노트북의 분류명이 아니라 LG전자에서 나온 특정 제품의 이름입니다. LG 탭북은 노트북과 태블릿PC 형태를 오가며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PC를 예전엔 '컨버터블PC'라 부르기도 했는데 요즘은 '2 in 1(투인원)'이라는 정식 명칭이 생겼습니다. 2 in 1은 말 그대로 노트북과 태블릿PC의 특징을 모두 갖췄다는 뜻이죠.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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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 LG 탭북은 키보드를 덮은 화면을 밀어 올려 형태를 전환하는 슬라이드 형식의 2 in 1인데, 이 외에도 삼성의 '아티브탭7'처럼 키보드와 화면 부분을 분리해 형태 전환을 하는 제품도 있고 레노버의 '요가2 프로'처럼 화면 부분을 180도 젖혀서 변신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다양한 형태의 변신 노트북이 모두 2 in 1의 범주에 들어가지요.

    대부분의 2 in 1이 윈도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는데, 에이수스의 '트랜스포머 트리오'처럼 윈도와 안드로이드를 함께 탑재한 다소 특이한 형태의 2 in 1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노트북과 태블릿PC 중에 뭘 사야 할지 고민중인 사용자라면 2 in 1도 좋은 선택입니다. 참고로 현재 팔리는 대부분의 2 in 1 제품이 울트라북과 같은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성능적 특징은 울트라북과 비슷합니다.

    아무튼 요즘 나오는 노트북 중 태반이 울트라북이나 2 in 1입니다만, 휴대성이나 편의성 보다는 성능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일반 노트북도 예전보단 적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크기는 14~15인치 사이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요. 두께는 30mm 남짓이고 무게도 2~3kg 사이라 휴대성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배터리 유지시간도 짧은 편이고요. 하지만 화면과 키보드가 널찍하고 프로세서나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더 좋아서 데스크탑 대체형으로 쓰기엔 더 좋습니다. 가격도 울트라북이나 2 in 1 보다 좀 더 싸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요.

    질문자님의 경우, 주로 업무용으로 쓸 예정이고 태블릿PC의 구매도 고민 중이라 하셨으니 2 in 1 제품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만약 100만 원 대 2 in 1을 선택하신다면 되도록 4세대 코어 (하스웰) 탑재 제품을 추천합니다. 3세대 코어 (아이비브릿지)에 비해 가격 차이는 거의 없지만 전력 효율과 그래픽 성능은 제법 차이가 납니다. 하스웰 계열은 저전력 모델이라 하더라도 LOL 정도의 저사양 게임을 구동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고요. 100 만 원대의 2 in 1이라면 삼성전자의 아티브탭7 (XQ700T1C-G57T), LG전자의 신형 탭북 (11T740-GH50K), HP의 스플리트1 3(X2-M106TU) 등이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만약 좀더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신형 아톰 (베이트레일) 프로세서 기반 2 in 1도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아톰은 예전에 넷북에 많이 쓰던 프로세서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좀 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사실 이번에 나온 베이트레일 계열 신형 아톰은 성능이 상당히 좋아져서 예전의 아톰과 확실히 다르긴 하더군요. 50만 원대에 팔리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T100TA-DK003H) 같은 제품이 제법 인기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T애정남'은 IT제품의 선택, 혹은 사용 과정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님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PC, 스마트폰, 카메라, AV기기, 액세서리 등 어떤 분야라도 '애정'을 가지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를 기사화하여 모든 독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IT동아 김영우 기자 앞으로 메일(pengo@itdonga.com)을 주시길 바랍니다. 사연이 채택되면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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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5' 카메라에 숨겨진 비밀, 아이소셀 CMOS 센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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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0 15:55:39  
    케이벤치기자 pr@kbench.com 인쇄 스크랩 목록

    삼성전자가 다음주 24일 공개할 '갤럭시S5'에 탑재된 카메라의 베일이 일부 벗겨졌다.

    19일(현지시간) 삼성 모바일 전문 IT매체 삼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S5에는 4K UHD 비디오를 초당 30프레임, 1080p 풀HD 비디오를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16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

    특히 이 카메라 모듈에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차세대 CMOS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ISOCELL)'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소셀'은 화소와 화소 사이에 절연부를 형성해 인접한 화소들을 서로 격리시키는 새로운 구조로 각 화소에 들어온 빛이 주변 화소에 영향을 주는 '간섭현상'을 최소화해 빛의 손실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아이소셀'이 탑재된 이미지 센서는 기존의 센서 대비 '수광면적'이 30% 가량 증가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갤럭시S5'는 카메라 전용 버튼을 제공한다. 이 버튼은 '사이드 터치'로 불리며 눈에는 보이지 않고, 카메라 우측 하단에 내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사진, 비디오 촬영을 하려면 우측 하단 버튼을 간단하게 터치하면 된다.

    이외에 '갤럭시S5'는 3D 투어샷, 듀얼 카메라, 연속 촬영 등 다양한 카메라 모드를 제공하는데, 그 중 '갤럭시S4 액티브'에서 제공했던 '아쿠아' 카메라 모드도 포함돼 있어 '갤럭시S5'에 방수, 방진 기능 탑재는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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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부터 신발까지" 웨어러블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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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스마트폰 이후의 신성장 ‘엔진’으로 떠오른 착용형 디지털 모바일기기 ‘웨어러블(Wearables)’ 시장의 주도권 싸움이 뜨겁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이를 대체할 차세대 모바일 기술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주목받자, 글로벌 ICT기업들은 앞다퉈 다양한 분야에서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는 말 그대로 몸에 착용하는 전자기기지만, 단순히 옷에 달리거나 착용하는 것을 넘어 모바일 네트워크 등 환경 아래서 더욱 쉽고 편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인체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때문에 특히 ICT 분야와 헬스케어와의 접목에서 웨어러블 시장이 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사들은 특히 손목에 차는 형태의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을 잇따라 공개했다.

    세계 웨어러블 시장은 2013년 말 약 14억 달러 규모, 2016년에는 6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필수적으로 자리잡으며 전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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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시계 = 국내에서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기어'가 잘 알려졌지만 사실 스마트워치 제품은 해외에서는 그 이전부터도 꾸준히 출시돼 왔다. 해외에서는 소니와 페블의 스마트워치, 퀄컴의 '톡'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스마트워치는 주로 전화나 문자를 받고 거는 등 스마트폰 기능의 확장 중심이지만 이를 넘어 이메일, 메신저 기능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다만 배터리 지속시간, 작은 디스플레이 화면 등이 극복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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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밴드 = 2012년 출시된 나이키 퓨얼밴드는 운동하며 소모된 칼로리를 LCD 화면에서 바로 체크할 수 있고 ‘나이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보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퓨얼밴드는 나이키가 앞서 내놓은 스마트슈즈의 기능을 완성시켰다. 나이키는 센서가 달린 러닝화를 사용한 운동량을 애플 아이팟에서 앱을 통해 연동하도록 했지만 운동 중에는 운동량을 확인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퓨얼밴드의 등장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면서 나이키는 피트니스 웨어러블 분야의 주도권을 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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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안경 = 구글 글래스는 현재 가장 대표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위치기반서비스, 동영상 촬영, 음성명령 인식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쓰이는 구글 지도나 구글 플러스, 지메일 등을 쓸 수 있음은 물론 개발자들이 구글 글래스 용으로 개발한 맞춤형 서비스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안경처럼 도수가 있는 렌즈나 선글라스 렌즈, 다양한 안경테도 선택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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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콘택트렌즈 = 구글은 최근 스마트 콘택트렌즈까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의 눈물 속에 있는 포도당 수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전송할 수 있는 센서를 부착했으며, 이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포도당 수치를 확인하는 등 의료 목적에 사용될 전망이다. 스마트렌즈에는 LED가 장착돼 당 수치가 심각하게 높거나 낮은 경우에 경고를 해주는 기능도 있다. 구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함께 시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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