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GPT-3가 공개됐을 때 일론 머스크 등 수많은 사람이 AI의 위력에 놀라워하고 또 경계심을 드러냈죠. 2년이 지난 지금 MS, 구글, 메타, 네이버, LG 등 국내외 빅테크들이 모두 초거대AI를 뛰어들고 있습니다. 소설도 쓰고, 코딩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 초거대AI. 초거대AI는 무엇이고, 또 왜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메타버스가 자본주의를 재구성할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NFT를 통한 토큰이코노미에서는 돈을 버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Z세대 등 메타버스 이주자들은 그런 희망을 안고 이주를 하고 있죠. 나무 하나만, 그림 하나만 잘 그려도, 게임만 잘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죠. 제페토 기획자 출신인 박상욱 대표로부터 Z세대가 생각하는 돈 버는 방식에 대해 들어봅니다.
00:00 하이라이트 00:24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종류 02:08 오브젝트 크리에이터란? 03:00 플랫폼의 역할은 04:22 플랫폼 툴의 역할은? 06:08 플랫폼은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나? 09:12 NFT는 어떤 역할을 하나? 10:26 NFT로 저작권 활용 추적이 가능할까? 11:24 NFT로 자산화 할 수 있는 범위는? 12:08 NFT,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15:26 메타버스 속 자산의 범위는? 16:45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