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강혜입니다. ^^
지난 8월부터 공들여 만든 윤앤리의 두 번째 책 “(내면의 평온과 행복을 되찾아주는) 파워오브러브”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4대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과 생활명상 카페 ‘명상 힐링 아쉬람’에서 운영하는 아트만하우스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책 소개
나는 왜 태어났을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과학과 영성, 이성과 직관 사이에서 뛰어난 균형 감각을 유지하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현실을 전하는 데 힘써온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가 “파워 오브 러브”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담았다.
아이비리그 출신의 신경정신과 의사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으며 승승장구 하던 어느 날, 한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영적인 세계를 만나게 된 저자는 그 후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전생요법” “기억” 등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탐구한 영혼의 세계를 소개했다. “파워 오브 러브”는 와이스 박사의 네 번째 책으로, 저자 본인이 ‘20년 이상의 임상과 강의, 개인적 경험을 통해 얻은 영적 지혜의 결정체’라고 자부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 삶의 깊은 의미,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 등,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갈구하고 있는 고민거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 모두가 현실을 바꿔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용감하고 위대한 영혼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좌절과 고민, 슬픔을 딛고 일어나 기쁨과 행복,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북돋운다.
⎜저자소개
브라이언 와이스 Brian Weiss, M.D
컬럼비아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정신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전형적인 서양 의사였으나, 최면치료 과정에서 전생을 체험한 뒤 증상이 호전되는 환자를 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한 기존의 가치관이 크게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최면 상태에 있는 환자로부터 어릴 때 죽은 아들과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충격은 절정에 달하고, 이로 인해 오랫동안 갖고 있던 회의적인 시선을 거두고 새로운 세계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한다. 그 후 전생요법을 통해 다양한 증상을 가진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는 1994년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를 통해 소개되어 ‘전생 신드롬’의 단초가 되었다. 이후 전생퇴행요법의 방법과 효과를 안내한 “전생 요법”, 수없이 많은 생애에 걸쳐 기적처럼 재회하는 소울메이트의 실제 사례를 담은 “기억” 등의 베스트셀러를 연달아 발표하며 세상살이에 지친 수많은 영혼을 어루만져 주었다.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숍 및 전문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차
시작하기 전에 | 사랑의 씨앗을 건네며
제1장 삶의 순환
안드레아의 전생
동생 존과 전생의 오빠
제2장 귀환
어린 시절의 놀라운 기억
카르마와 교훈
제3장 사랑을 주고받는 인간관계
나와 타인에 대해 더 잘 알기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잘 이해하기
아내 캐럴의 이야기 1
다이앤의 아기와 반달 점
제4장 행복과 기쁨을 방해하는 걸림돌 없애기
화를 내려놓자
두려움을 벗고 마음의 문을 열자
아내 캐럴의 이야기 2
영혼이 머무는 집의 안전
제5장 이해를 통한 치유
기억 — 행복에 이르는 열쇠
매일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는 것 — 가슴을 위한 교훈
깨어나기
제6장 사랑과 연민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것
연민
제7장 세상을 바꾸자
폭력과 증오심을 거부하기
제8장 빛을 발견하다
로마 원로원 의원이었던 헨리
다른 차원들
제9장 치유자
임사체험과 유체이탈
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의 조화
제10장 스승
제 11장 초능력자와 영매
제12장 놀라운 메시지
브라질 영매 셀리아
제임스 밴 프라그와 로즈메리 올티
제13장 나 자신을 초월하여
얼굴명상
사이코메트리
에너지 스캐닝
간단한 심상화 실습
제14장 신과 종교
글을 마치며 | 다시 고향으로
부록1 | 여러 종교의 공통적인 영적 가치
부록2 | 명상 실습
⎜출판사 서평
나는 왜 태어난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우리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그보다 훨씬 많은 고민과 좌절, 슬픔, 괴로움이 끊임없이 우리를 물고 늘어지는 것만 같다. 인생이라는 것이 마치 과일은 몇 점 들지 않은 과일 케이크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족과의 불화, 깨져버린 인간관계, 망가진 건강, 아무리 노력해도 좀처럼 풀리지 않는 일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남이 보기에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데도 쉽게 떨쳐내 버릴 수 없는 삶의 공허함 등 우리를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를 마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하게 된다 — 나, 왜 사는 거지? 산다는 게 이런 걸까? 계속 이러면 어떡하지? 난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걸까?
넘어지고 부딪히며 배우는 지구학교 사랑수업
와이스 박사에 의하면 우리의 삶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냥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성장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설계된 하나의 ‘기회’이자 ‘수업’이다. 지구가 우리의 학교이고 인생이 우리의 수업이며 사랑이 이 학교의 핵심 교과목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삶에서 마주치는 많은 사건과 사람들 모두 ‘생생한 현장학습’을 위해 사전에 계획해 놓은 ‘장치’이며 각자의 자유의지를 통해 사랑이라는 교과목의 본질을 온전히 소화하고 졸업할 때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다시 학습해야 한다. 이러한 삶의 본질을 이해하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새로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도 얻을 수 있다. 공부에는 때가 있다고들 하지만, 사랑이라는 실기수업에는 나이제한이 없다.
길 잃은 날에 만나는 인생의 나침반
와이스 박사는 이 책에서 삶의 다양한 측면을 고루 조명함으로써 독자가 현재 인생의 어느 위치에 있든, 어떤 사건을 겪고 있든 ‘사랑’이라는 교과목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건네고 있다. 또한 자칫 추상적으로 흐를 수 있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메시지를 제시한다. 임산부라면 예상치 못했던 아기와 나 사이의 끈끈한 연대감을 느끼며 가슴이 벅차 오를지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이라면 ‘우리는 늘 함께 있으며 결코 영원한 헤어짐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상실의 슬픔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결별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가 진정 사랑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는지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거듭된 실패와 좌절로 자존감을 상실한 사람이라면 자기 존재의 소중함과 자기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치유자로서의 역할에 헌신하고 싶은 사람, 깨달음의 길에서 진정한 스승을 찾고 싶은 사람, 직관을 계발하고 싶은 사람들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본질을 깨달을 때 명확해지는 삶의 방향
한 알의 씨앗은 그 안에 한 그루의 나무를 품고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는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고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위대한 능력을 품은 불멸의 영혼이다. 우리의 본질이 곧 사랑인 것이다. 에서 와이스 박사는 다양한 사례와 메시지를 통해 이 사실을 일깨워준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이제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재발견함으로써 “나는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질문에 대해 보다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글
새로운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뭐라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 ‘사랑’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일상 생활에 사랑을 적용시키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랜달 로이아코노 (아마존 서평)
적극 추천한다. 나에게 이 책을 소개 받은 사람들 모두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며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했다. 읽은 후에 지인에게 추천하는 사람도 많았다. — N. 그렉 (아마존 서평)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같은 이유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 로빈슨 “랄포” (아마존 서평)
⎜책속으로
시작하기 전에
p.8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되고, 세상을 바꾸는 일도 시작할 수 있다.
제 1장 삶의 순환
p.28 우리의 삶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 만들어진, 임의의 사건과 행동의 산물이 아니라, 세상에 와서 필요한 것을 배우고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신중하고 지혜롭게 설계된 것이다.
p.73 우리는 사실 죽지 않는다. 단지 의식의 수준이 달라질 뿐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역시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이기 때문에 이별이라는 것도 없다. 우리 영혼이 불멸의 존재임을 깨닫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치유된다.
제2장 귀환
p.88 우리는 지구라는 학교에서 뭔가를 배우기 위해 잠시 이곳에 온 신성한 존재이고,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을 정해 스스로 수업 시간표를 짠 학생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동시에 빛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혜로운 존재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꼭 기억해야만 한다.
p.93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필연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있다.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제3장 사랑을 주고받는 인간관계
P.102 인간관계는 살아있는 실험실과도 같다. 우리가 영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삶의 교훈을 제대로 얻었는지, 환생 전에 계획한 삶의 목표에 어느 정도 근접했는지 알아보는 실기시험 같은 것이다.
살면서 장애물이 아예 없거나 많지 않을 때보다는 장애물이 많을 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어려운 인간관계, 각종 장애물과 상실로가득찬 삶일수록 영혼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
p.104 행복은 내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물질이나 타인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안전과 행복이 타인의 태도나 행동에 종속적이라면,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취약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어떤 경우라도 나의 힘을 타인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p.114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독립심과 자유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집착, 결과, 타인의 의견, 타인의 기대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집착을 벗어 던지면 자유를 얻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파괴적인 인간관계에서는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그 사람이 가진 사적인 문제와 이해심 부족, 변심 때문에 어차피 헤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랑은 시간을 초월한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그 사랑이 이루어질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p.122 에고(이기심)가 개입하여 이긴 말다툼은 진 것과 다름없다. 사랑, 이해, 협력을 배양하는 행동이야말로 진정한 승리다. 자기 스스로에게 또는 상대에게 두려움, 분노, 죄책감, 수치심, 슬픔, 불안, 고민, 증오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부추겼다면 이미 진 것이다.
p.125 지금부터 상대를 적극적으로 사랑해보자. 과거의 일로 슬퍼하거나 후회하지 말자. 이미 끝난 일이다. 지금 다시 시작하자. 언제든 사랑과 연민을 표현할 수 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
제4장 행복과 기쁨을 방해하는 걸림돌 없애기
p.138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이 세상에 고통을 주는 부정적이고 해로운 감정과 태도를 벗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인 껍질을 벗어 던지면 우리 안에 있는 긍정적이고 사랑으로 뭉친 참나를 발견하게 된다. 껍질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서 잊고 있었을 뿐, 참나는 원래부터 거기에 있었다.
p.142 내가 연민의 감정으로 옳은 일을 하고 있고 스스로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면, 남들이 나를 어찌 생각하든 중요하지 않다. 남을 의식하는 습관을 던져버리고 진정한 자유를 찾기 바란다.
p.162 나에게는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할 의무가 없다. 가족이든 아니든, 자신의 카르마를 풀기 위해 수동적으로 타인이 가하는 악행의 피해자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타인을 학대하거나 해치는 것은 가해자가 선택한 일이거나 또는 그의 자유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학대를 당해야 할 마땅한 이유는 없다.
제5장 이해를 통한 치유
p.175 우리는 다른 영혼과 경쟁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있고 그들의 가야 할 길이 따로 있을 뿐이다. 경주는 없다. 그저 함께 깨달음의 빛을 향하여 서로 도와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p.198 아름다움과 진실 그리고 사랑이 우리 주위를 가득 채우고 있지만 우리는 좀처럼 삶의 속도를 늦추지 못한다. 이런 것들을 제대로 알아채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비극적인 일이나 큰 상실의 아픔을 겪은 뒤에는 잠시나마 삶의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기는 하지만, 어느새 정신없이 앞으로만 달려가는 일상으로 되돌아가버린다.
제6장 사랑과 연민
p.215 물리적인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행동을 해야만 한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고, 그들이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민의 정을 베풀어야 한다.
p.218 연민, 협력,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공동의 책임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일들이 아니다. 이런 요소들은 가슴과 관계있는 것으로, 타의에 의해 규제되거나 강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면으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들이다.
제7장 세상을 바꾸자
p.225 세상을 바꾸는 일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맞는 말이라면, 첫 걸음은 두려움의 감정과 나는 혼자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친절한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즉흥적이든 계획적이든, 크든 작든, 매일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p.229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작은 일들을 위대하게 해내면 되는 것이다.
제8장 빛을 발견하다
p.245 악惡이란 무지가 완전히 지배하여 빛이 거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제9장 치유자
p.260 우리 모두는 선생이자 학생이며, 우리가 가진 지식을 서로 공유해야 한다.
제10장 스승
p.283 천국이라는 것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이고, 모든 기쁨과 행복도 우리 안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고 깨달으면서,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게 되는 것이다.
제11장 초능력자와 영매
p.295 우리는 영적 경험을 하고 있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경험하고 있는 영혼이다.
p.296 우리는 누구나 초능력과 직관력을 갖고 있다. 단지 이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제12장 놀라운 메시지
p.334 모든 지혜는 우리 안에 있고, 이 지혜를 기억해내고 활용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깨우친 다음에는 나 자신이 최고의 스승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그 시점이 오면 현재의 순간에서 평온과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제14장 신과 종교
p.367 영혼에게는 인종도 없고 종교라는 것도 없다. 영혼은 오로지 사랑과 연민만을 알 뿐이다.
우리 모두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 때, 겉으로 보이는 사소한 면들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중요한 부분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비로소 우리는 모든 사람이 힘을 내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글을 마치며
p.392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사랑을 베풂으로써 우리는 영적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Like this:
Lik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