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을 빚내서 6억에 분양받았는데 [1]

성황봉굿 (tan***)

주소복사 조회 901 14.07.28 22:07 신고신고

 

이자는 꼬박꼬박 잘 갚았는데

 

은퇴에서 인생 말기에, 그 아파트값이 3억밑으로 떨어져 있다면?

 

대체 그 바보같은 짓을 왜 했단 말인가?......내가 눈에 헛것이 씌웠지......그 여편네 때문에

 

땅을 치고 후회해봤자......

 

대한민국 중산층의 미래구먼

 

괸찮은 사람들이 죄다 금융사기에 걸려들었으니

 

DTI, LTV완화?........빚을 더 낼수있게 허락해준다고?....

 

그만큼 정부가 절박하다는 것인데

 

미래 가치가 없다는 것이 뽀록나면........저 붕괴를 막을 수 있으랴

 

강남도 헤매는데, 나머지 지역은 재건축 나대지 마라

 

ㅎㅎㅎㅎㅎ 뉴욕타임스 세월호 학살 주범 폭로 경악 ㅎㅎㅎㅎ [32]

가비랑 (kyu****)

주소복사 조회 3734 14.07.28 22:25 신고신고

세월호 학살 관련 한국 어용방송 조중동을 경멸하듯 미국 뉴욕타임스가 집중 조명한 내용과 세월호 핵심

내용 304명의 비명횡사한 억울한 영령들을 기리며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남은 한국민의 과제 양심의 분노임

 

검경의 세월호 참사 유병언 일가 개인 비리로 몰고 304명의 고귀한 생명 수장시킨 원인 그 배후 세력에 대해

철저히 눈 가리고 아웅 아주 가관인듯 이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세월호 참사 주범으로 지목받는 박근혜 정권

 

새누리당 그대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권자인 국민의 이름으로 주문 명령한다 박근혜 김기춘 새누리당

너희들은 세월호 참사 핵심 용의선상에 오른 수사 대상 범죄 혐의자로 규정한다 마치 살인 집단이 검경 동원

 

니들 잣대로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공권력을 도용 범죄집단 비호 옹호하는게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에 다음과 같이 왜 너희들이 수사 대상이고 성역없는 수사위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전 국민이 강력 요구함

 

왜 미국 유력 언론들이 유병언의 박근혜 대선 자금 보도 시기와 맞물려 세월호 참사 발생했는지 의문이다

왜 세월호 법정에서 기관사가 바다속에서 돌진해 오는 거대한 잠수함을 피하려고 사고 발생 증언한 것과

 

관련 이 잠수함은 왜 의도적으로 돌진했는지 국적이 어느나라 잠수함인지 언론통제 철저히 보도금지 하는가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왜 선주들의 이익 대변하는 법률 9차례나 입법발의 하고 운전기사 검찰 고발한 수억

 

대 자금 로비 대가성 의심되나 수사내용 침묵으로 일관함 새누리당 12명의 의원과 해당 보좌관 2008년 이후

7차례 한국 선주 협회 지원으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승선 시찰한 배경 대가성 농후하다

 

'음모 함정에 빠졌다' 유병언이 도주하며 쓴 자필문서 일기장 즉 유병언은 당초 보험금이 목적이었지 304명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었다 과거 2차례에 걸친 선박 침몰로 보험금 수령 이익 챙겼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헌데 이번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304명의 생명이 학살 당했다고 짐작된다 왜 정부가 3일 동안 단 한명도

못구한 학살 책임을 유병언에게 몽땅 덮어 씌워 제거의 기회로 활용한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

 

18대 대선 부정 선거 파헤치던 채동욱 검찰총장 윤석열 팀장이 미국 일본 등 외국에 서버를 둔 국정원 군

사이버 사령부 소스 회로 수사망 압축 위기 의식 느낀 박근혜 정권 국정원 동원 퇴출시킨것 흡사하다

 

왜 이명박은 조국 일본이 사용 연수 종료한 세월호 수입 운항 가능 연수 18년인 세월호 증축 개조해 운항 연수

30년으로 법안 수정 하여 세월호 참사 304명 학살한 법적 살인 책임 반드시 물어야 할것이다 매국행위 해당

 

침몰한 세월호 구조하기 위해 첨단 수상구조함인 통영함을 출동 합의각서까지 쓰고 해군참모총장이 출동

명령까지 내렸는데도 묵살 당한건 청와대 국방장관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지휘 계통임 이 역시 수사 대상임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25일 세월호 노트북을 복원한 결과, 국정원이 세월호 증 개축은 물론 직원들의 휴가와 임금에까지 개입한 증거가 발견됐다며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파란이 일고 있다.

 

" 국정원 지적사항 " 이라는 문건 국내 운항 중인 모든 선박 중 유독 세월호만 해난사고시 국정원에 보고하도록

되어있는 사실 해경조차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고 유족들이 "국정원이 세월호 실소유주 아니냐 "

 

국정원과 정부는 아예 아무런 답도 내놓지 않은 상황 세월호 침몰 초기에 제기된 의혹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즉 " 배를 버려라 배를 포기하라 " 지시한 놈은 국정원인가 선장 입단속 위해 수사관 아파트 숙식 제공했는가

 

정홍원 총리 국회 답변 " 세월호 침몰 첫 보고서 국정원이 작성했고 이를 정부내로 전파했다 " 확실히 증명함

구원파 신도들이 수사기간 동안 농성 중 헌수막 내용 " 김기춘 실장 우리가 남이가 갈데까지 가보자 "

 

남이 아닌 헤어 질래야 헤어질 수 없는 잘못된 만남 농후한 불륜의 관계 동업자 냄새가 물씬 풍긴다

심재륜 전 검사장의 오대양 사건 김기춘 수사압력 폭로 야당 "청와대, 세월호 자료제출 고작 4.8%" 비난

 

7월24일국민일보 보도 유병언 여비서 신모 여인 진술 검찰 수사팀 오기전 3~4명의 전혀 낯선 남자들이 방문

자고 나니 유병언 회장이 사라졌다 5년간 유회장을 모셨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이다 검찰의 동선을 미리 파악

 

먼저 행동했다면 정부 기관원 권력층의 비선조직 사병조직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핵심 증거물 휴대폰 수첩

지갑 안경 거액의 돈가방 3개 등 핵심 공범 비호 배후 세력 파헤칠 물증 사라짐 타살 혹은 생존해 있는 증거임

 

유병언 시신 장소 변사체가 발견됐을 때 모였던 (전남 순천 서면 학구리) 마을주민들은 노숙자 시체가 4월경에

발견됐다고 말했다”며 “한 주민에 따르면 나중에 기자 같은 사람이 찾아와서 ‘그 이야기(발견시기)를 어디에 발설

 

말라’고 입단속을 했다”고 밝혔다.마을 주민들이 4월 12일경 세월호 참사 전으로 추정한다고 야당 언론에 제보

세월호 참사 전날 기관사도 배를 선장 항해사처럼 선박 항해 가능한 대상 확대 관련법 급히 개정된 이유 궁금함

 

왜 진도 VTS 교신 기록이 삭제되고 왜 선장의 수사관 아파트 숙식 제공했으며 아파트 CCTV 2시간 삭제된건지

왜 세월호 참사 하루전에 입사한 3등 항해사가 운전했으며 마지막으로 탈출한 오렌지맨 동선 국정원 직원 의혹

 

왜 충분히 구할수 있었던 골든 타임을 허송한 이유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수백명을 구출하는데 구명보트 2척

해경과 단독 계약한 언딘에 일임하고 언딘은 인명구조 자신들 소관 아니라고 주장 바다밑 증거물 언딘 인멸 의혹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는 7시간 동안 비상 국무회의 소집 외면한 7시간 비밀 행적 청와대는 해명 없었다

유병언 계열회사 수천억 천문학적 자금을 담보 일절없이 왕창 줄푸세 지원해준 농협 중소기업은행 산업은행

 

정부가 최대 지분 소유 운영하는 국책 은행 청와대 새누리당 권력 핵심 실세 동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임

유병언 출판회 등 기념행사에 대거 참석한 전 검찰총장 경찰청장 청와대 새누리당 의원들 몽땅 동업자 후원세력

 

유병언 시체 SNS 유포로 검경이 유포자 검거에 사활을 걸다니 사체가 조작된 걸 스스로 증명 입증하는가

주권자인 국민이 당연히 알아야 하고 정부가 직접 국민에게 보고해도 모자랄 판에 무엇이 두려워 날뛰는가

 

박근혜정권 새누리당 해체후 비상 거국 내각 구성하에 수사 기소 공소권 보유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진실

규명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이다 너희들은 부정선거로 정통성 도덕성 신뢰성을 상실한 사기 정권이다 당연히

 

해체후 지위 고하 막론한 성역없는 수사로 304명의 학살범 국민의 손으로 처단하는 것이 법과 정의 실현됨

박근혜 정권 새누리당 국가조작원 검찰 견찰 " 모두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

 

너희들이 일말의 양심 애국심이 있다면 304명의 생명 영령이 구천에서 통곡 울부짓고 있음을 인식한다면

즉각 정권 새누리당 해체 비상 거국 내각 구성하에 수사 기소 공소권 보유한 "특별 수사처 " 설립 진실 규명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도리라 판단된다 거부하면 니들 모두 유병언 사체처럼 능지처참 당한다 명심하길

부정을 또다른 부정으로 덮는것 새누리당 전매특허 만인이 아는 진실이다 즉 군 사이버 사령부 19명 대선개입

 

형사 입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미국언론 유병언 천문학적 금액 박근혜 대선자금 지원 악재를 세월호

참사 304명의 존귀한 생명과 맞바꾼 반인륜 파렴치 범죄행위 반드시 특별법 관철 지위고하 막론 처벌해야함

 

유병언 일가 은닉재산 못지않게 국민의 피와 땀을 착취 갈취한 기생충 매국노 기득권 특권 세력 국부유출 해외

은닉 재산 반드시 회수 해야한다 지난번 스위스정부 발표 스위스 비밀금고 한국인 예금액 980조 공식 보도

 

국가별 순위 러시아 중국 한국 세계 3위 순위 불명예 선정 해직 언론인 뉴스타파 보도 바하마 버뮤다 군도 등

조세피난처 한국인 예금액 역시 세계 3위 870조 불명예 보도 상기 2개 금액 합산하면 1,850조 한국 6년치

예산과 맞먹는 상상 초월 천문학적 국부유츨 해외은닉 버젖이 자행됨

 

토마스 제프슨 "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성숙한다 " 작금의 한국사회 마치 추악한 유신독재 시대를 연상케 함

프란시스코 교황 "성도들이여 악과 불의에 저항 하는것 결코 두려워 하거나 피하지마라 약자를 위해 투쟁하라

 

실존주의 철학자 니이체 " 실존적 인간은 정의 진실을 위한 영원한 반항이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삶을

위한 끝없는 고뇌의 향연인듯 " 이시대 한국민이 나아갈 길 세분의 명언이 네티즌 님들의 영혼과 향유하시길~

                                           

                                             제 주장에 동의하시면 찬성에 한표 꾸벅!!!! ^&^ ^&^

                                             이글 SNS 등 각종 사이트 양껏 퍼나르 주시기를~ ^&^ ^&^

세월호 학살의 원인!! 이제야 안개가 걷히네!!! [3]

세도나 (antoniag****)

주소복사 조회 572 14.07.27 21:16 신고신고

법정에서 3등 항해사의 증언

항해 중 뭔가와 충돌했다는 증언

계란 삶은 냄새가 났다는 증언

잠수함이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사진들

첨에 이 증언의 의미와 사진들에 많은 의문들 증폭

이제야 그 윤곽이 드러났다.

 

세월호 실질적 주인은 국정원이란 폭로

 

 

그리고...

최근 아베가 총대 맨 쪽바리들의 재무장 논란..

한반도 파병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

이미 이명박 집권 당시 동해시에 쪽바리 자위대 함대가

해방 후 처음으로 상륙한 일이 있었고 그 다음에

키 리졸브 훈련이 있었고 천안함 사건이 발생...

천안함 사건이 발생할 당시 쪽바리 자위대도

키 리졸브 훈련에 참가 중이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

(한국에서 철저히 침묵)

키 리졸브 훈련부터 한국 미국 쪽바리 이스라엘 4개국의

북한 침공 훈련이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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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등 항해사 "선박 충돌 피하려고 급선회" 첫 진술..

충돌 우려 있다던 선박은 어떤 선박?

서울신문 | 입력2014.06.11 20:12


세월호 3등 항해사가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선회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경 합수부가 세월호 침몰의 원인으로 지목한 '급변침'이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진술이 처음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 변호사는 지난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고 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물 속으로부터??) 올라왔다"며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세월호 침몰원인 - 연습용어뢰 1발, 잠함충돌 3회, 폭파 2회

세월호 사건은 원래는 평택앞에서 세월호가 북한 잠함의 어뢰를 맞고
침몰했다고 사기치려던 사건이야.
군산 앞바다 정도 이전에 침몰시키려 한건데 ... 실패한거야.
주범들은 한국내 친일수구원로새키들 + 일본극우 + 미국매파
일부러 '어뢰구멍 형상'이 명확하게 남는 종류의 어뢰를 사용한 거고.
배 가운데를 깊숙히 뚫고들어가서 배 가운데서 터지는 최신형경어뢰를 사용했는데
폭약량을 조절한 거지.
연습용으로 폭약을 조금만 넣은 거.
나중에 어뢰잔해 바꿔치기를 하려 한 거고.
그런데 어뢰폭약량 조절에 실패했는지
세월호가 침몰안하고 진도까지 내려가 버렸고
그래서 북한의 짓이라고 사기치려던 셀프북풍공작실패하게 된거고
범인들이 당황한 거지.
놈들의 목적은 세월호가 북한의 테러로 그렇게 됐다고 사기쳐서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서 분노폭발하게 하고
그러한 여론을 등에 업고 남북한전면전을 일으키려 한거지
그리고 그러한 비상상황을 빌미로 일본군이 '한국과 미국의 동맹군'으로 대량 한국땅에 들어오려 하는 거고.
겉으로는 동맹군이고
놈들의 진짜 목적은 다시 한국땅을 먹으려는 거지.
 

 

 

범인들은 원래는 연습용어뢰 1발로 
한밤중에 세월호를 조용히 침몰시키려 한거야.
선원만 살리고.
 
그리고나서 세월호 안에서 북한어뢰가 발견되었다고 사기치면서 
이걸 북한의 소행이라고 거짓말하려 했던거지.
어뢰잔해 바꿔치기를 하려 한 거지
 
그런데 세월호가 계획과 달리 얼른 침몰 안하고 진도까지 내려가는 바람에
일이 꼬인거야. 놈들 입장에서는. 
 
 
세월호가 '생각보다 너무 오래 버티는' 바람에 실패한거지. 셀프북풍에.
북한잠함이 진도까지 내려왔다고 우기기는 어려우니까.
평택 앞 정도는 몰라도.  
   
 

 

세월호 일 터지기 직전에

대선댓글사건, 서울시 간첩조작사건으로 국조원이 위기였지.

채동욱사건으로 검찰도 국조원에 열받아서 이번기회에 손한번 보겠다 난리고

여론도 강력하게 국조원개혁을 요구하고...국조원장 자르라 하고...  

현정권은 국조원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는 정권이라

국조원과 정권이 둘 다 위태로운 상황이었지.

 

이런 상황에서 놈들에게 돌파구는 하나밖에 없어

'대형사고'가 터져서 국민관심이 대대적으로 그리로 쏠리는 것...

 

그런데 대형사고가 자주 나는게 아니잖아

안나면 만들어야 했겠지

 

 

국민관심이 대대적으로 쏠리는 '대형사고'는

대규모 인명사고가 최고지

예를들어 삼풍백화점 붕괴 같은 일이 일어나면

한동안 여론은 거기 묶여있을 것이고

국조원과 정권이 위기에서 일단 한숨 돌리는 거지

 

사람이 많이 탄 대형 여객선 침몰이 제일 쉽다고 생각했겠지
 
 
그런데
 
국정원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침몰시킬 계획을 해놓은 배가 있었어.
 
그게 세월호.
 
 
세월호는 2012년에 일본에서 들여올 때부터
침몰시킬 계획으로 들여온 배야.
 
처음부터 침몰시킬 계획으로 들여온 거야. 이명박이가.
 
 

세월호가 일본에서 도입된 게 2012년 이명박이가 대텅하던 때고 

청해진해운 관계자가 언론에 말하기를 이명박이가 권유해서 세월호를 도입했다 하잖아

그리고 도입할 때부터 국정원이 사사건건 간섭해서 아주 귀찮았다 하잖아

이런 얘기는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하고 다니기 힘들었겠지

국정원 무서워서.

 

그리고 2013년 2월에 이미

세월호에 사고 생기면 최우선적으로 국정원에 보고하게 되어있었다고 언론에도 나왔잖아.

우리나라 수많은 여객선 중에서 이런 경우는 세월호뿐이라 하고.

그 때부터 이미 세월호를 공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한 거지.

 

즉 세월호는 이명박이 시켜서 일부러 도입된 대형 여객선이고

도입할 때부터 국정원이 같이 움직였고.

 

국정원이 지맘대로 민간여객선을 관리했겠어?

국정원이 쓸데 없이, 이상하게도, 민간여객선을 관리해? 왜?

당연히 당시 대텅이던 이명박이 시켜서 그런거지.

국정원은 대텅 직속기관이잖아.

국정원장은 대텅에게만 보고하게 되어있고.

 

세월호 사건은

대형 셀프북풍 공작의 실패인데    

 

일본극우가 한국에 남북한전면전이 일어나게 하려고 저지른 사건이야    

 
 
이명박이 왜 세월호를 침몰시킬 계획을 했냐면
 
일본극우가 시켜서 그런거지.
 
세월호를 침몰시킨 후에
그게 북한어뢰의 소행이라고 사기쳐서 
남한사람들이 북한에 분노폭발하게 하려 했던 거지.
그러면 전쟁을 일으키기 쉬워지니까.
 
일본극우는 미국매파하고 결탁해 있는데
일본극우의 목적은 한국땅을 다시 먹으려 하는 것이고 
미국매파의 목적은 북한을 무너뜨려서 눈에 가시같은 북한핵을 없애고  
북한에 있는 막대한 희토류(희귀광물)하고 석유를 먹으려는 거야.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다는 거야.
예전에 이라크 석유 먹은 것처럼.
 
또 미국 무기회사는 엄청난 수의 미사일 등 무기를 미국정부에 팔아서 막대한 돈을 벌려하는 거고
 
 
예전에 미국매파가 이라크 침공할 때도
원래는 미국민들의 여론이 전쟁반대가 많아서 침공 못하고 있다가 
911 빌딩폭파사건이 터지고 
이게 아랍의 테러라고 발표되고 
다수의 미국민들이 이걸 믿고   
아랍에 대해서 분노 폭발하고
전쟁반대 여론이 바뀌면서
이라크를 침공할 수 있었잖아.
 
한국에서도 똑같은 일을 벌이겠다는 거야.
 
한국에 대형사고를 일으키고
이게 북한의 테러라고 사기쳐서
한국인들이 북한에 분노폭발하게 하고
북한을 침공하겠다는 거야
 
그리고 북한의 막대한 희토류하고 석유를 먹겠다는 거야.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다는 거지.
 

 

박지원의 녹취록을 분석하다 발견한 ....!! 놀라운 사실...!! [16]

HABANERO (cho****)

주소복사 조회 1290 14.07.27 21:36 신고신고

 

 

 

시체가 세월호사건  이전에 발견되었다는 점은

이 시체를 유병언에 끼워 맞췄다는 이야기 일수 있다 

 

 

추가로 공개된 두번째 녹취록에 보면

일반적인 시체와 다른면이 보인다

냄새가 없고 까마귀도 없고 개도 짓지 않고 .......!!

그럼 이시체는 뭐냐?

공동묘지 가 보면 조화가 있다 꽃처럼 화려하지만

냄새가 없고 나비도 없다....

결론은

즉 시체가 두개다

하나는 4월 이전에 발견된 원래 시체와

하나는 5월에 발견했다는 유병언 맞춤형 시체모형 ....!!

시체모형이면 위의 내용이 가능하다

냄새도 없고 까마귀가 오지 않을것이다 ...!!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시신 사진이다

 

시신이 썩을정도면 풀도 같이 썩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밑의 풀 상태를 보면 

 

너무 멀쩡한 풀 상태를.....시체가 조화같지 않은가???? ..!!

묻힐 수 없는 김장훈 발언 [109]

몽구 (jhki****)

주소복사 조회 14263 14.07.26 12:21 신고신고


서울광장에서 열렸던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음악회때 저는 김장훈 발언에 감동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었고 큰 힘까지 얻었네요. 근데 많이 알려지지 않아, 묻히면 안될거 같아 올립니다. 그리고 고 이보미 학생과 함께 부른 거위의 꿈 영상도 넣었습니다. 뮤직비디오에 제가 촬영한 영상 자료도 들어가 있네요. 영광 입니다. 늘 좋은일 많이 하시는 김장훈, 지금처럼 늘 유가족 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그의 감동 발언과 거위의 꿈 입니다.




(유병언)6개월전 죽은 동생 유승삼.....무덤 훼손흔적은 없을까? [10]

(hkyoo****)

주소복사 조회 1440 14.07.27 19:12 신고신고

<경향신문 오피니언 유병언 회장님, 죽은 동생의 힘을 빌릴 수밖에는···”에서 발췌>

 

유병언에게는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동생이 있었다. ‘이 아이는 장차 집안을 말아먹을 것이란 점쟁이의 예언 때문에 어릴 적 다른 친척집에 입양을 보내버렸는데, 뒤늦게 그 사실을 안 그 동생은 유씨 가족에 대해 엄청난 반감을 갖게 된다. 평생 직업을 갖지 않은 채 성공한 형을 찾아가 수시로 돈을 뜯으며 살던 그는 그간 마신 술 때문에 간경화로 고생하다 6개월 전에 죽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유병언이 쫓기는 몸이 되자 그 동생을 이용할 생각을 한 거였다. 측근은 백골이 다 된 동생의 시신을 무덤에서 파냈고, 유병언의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긴 뒤 스쿠알렌이 든 가방과 함께 매실밭에 놔뒀다. 가방에 소주 두 병을 넣은 것은 평소 술을 좋아한 동생에 대한 예우였다.

왼손은 지문을 모두 없앴고, 오른손에는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것처럼 유병언의 지문을 입혔다. 시신의 DNA가 유병언의 형과 형제관계로 나온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평소 그가 유병언의 집무실을 자주 드나들었으니 거기서 채취한 DNA와도 일치할 수밖에 없었다. 시신의 키가 유병언과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6개월전 죽은 동생 유승삼의 시체를 누군가 발굴하여 순천 매실밭 옆에 버린다.

주민 집에서 1~2분 거리에 있는 밭에 18일간 버려진 시체에서 냄세맡은 사람이 없는 점이 합리적으로 설명된다.

 

누군가는 검찰, 경찰에 유병언의 사체라고 신고한다.

혹시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뼈조각에서 유전자 검사를 하게 한다.

 

유병언 DNA발견

빙고!!!

 

국과수는 소주와 막걸리병에서 유병언 지문이 있는지 검사하여야한다.

지팡이도 찾게되면 지문 검사하여야한다.

 

유승삼의 무덤이 훼손된 흔적이 있지 않을까?

 

<권은희>똥밭에 빠진 새누리 멘봉 [15]

명수 (corea****)

주소복사 조회 2651 14.07.27 19:37 신고신고

 

새누리는 남의 눈에 난 티끌 찾는데만 뻘것게 혈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새누리당이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권은희 후보 공천에 대해 '위증의 대가로 보은 공천을 했다'는 취지의 비판글을 당 공식 트위터에 게재한 것과 관련,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한다고 결론내리고 관련 글을 삭제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권 후보에 대해 "위증의 대가로 보은 공천을 받았다"

 

"트위터 건은 허위사실 공표죄는 아니고, 후보자 비방죄에만 해당한다고 위원회의에서 결정됐다"

재산신고 누락 의혹과 관련, "신고대상이 아니다"

 

 

 

 

선관위가"신고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권은희 국회 입성하면 국정원 댓글녀 수면위로 다시 오른는것 아닐까요?

 

 

그네 누나도그렇고!!!!!!

 

 

국회에 들어가봐야 한길이와 철수가 있는한에서는 큰 걱정없을꺼야!

 

앞으로도 정보 전달이나 잘하고!!!!!!!!

 

 

'향후에도 지지하지 않을 정당은 어디입니까'

 

새누리당 37.1%

통합진보당 26.9%

정의당 8.9%

 새정치민주연합 4.9%

무응답 또는 잘모름 22.2%

 

 

 '새누리당에 신뢰가 가십니까'

 

'매우 신뢰가 간다' 1.9%

'신뢰가 가는 편이다' 18.2%

'신뢰가 가지 않는 편이다' 43.5%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36.4%

▶▶▶▶▶나경원과 김무성 꼴같지 않아 못보겠다 [14]

이병헌 (eternit****)

주소복사 조회 2093 14.07.27 19:42 신고신고

옵빠 ,,, 내 눈길 좀 봐줘 ~ 오빠 대선 나설 때 내가 도와줄께 ~ 나 잊으면 안돼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도 다 알듯이 일본군 자위대 기념행사의 대명사 나경원.

여섯살 먹은 애도 아니고, 지 서울시장 기어코 하겠다고 자신을 비판하는 네티즌 고소하고

지 남편 판사 시켜서 그 사건 검사에게 청탁 전화질이나 하여 빨리 구속 기소만 하면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한 인간이다. 그러니 이 나라에 법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저 부부를 당장 구속시켜도 모자른 애다.




사학재벌의 딸. 그것 밖에는 커리어

자체가 없는 애. 판사출신 ? 판사 출신이

무고한 네티즌을 현직 판사 남편을 시켜

청탁 전화질해서 구속시키려 하냐 ?






또한 무성이는 어떠한가 뼛속까지 친일파 집안에 박근혜의 부정선거를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한

자이자, 사초를 지들 맘대로 실종시켜 놓고도 이 그지 같은 정권은 무죄로 모든 혐의를 마무리 하였다.

저 놈 ? 부정선거로 박근혜가 정권 잡자, 자기는 미국 가서 교민들이 해준 카 퍼레이드 하며 저녁 만찬

자리에서 나온 대권 생각있느냐 는 말에 당연하다고 답했다고 한다.


참 나라 말아먹을려고 꿈도 아주 야무지게 꾸고 있다.

저런 것들이 벌건 대낮에 얼굴 빤빤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이 이 무지한 대한민국이고 말이다.





저놈은 세월호 참사 터진 그날, 애들이 바닷속으로 침몰하던 그 순간인 4월 16일 오전 해운조합

애들과 여의도 국회 맞은 편 특급 호텔에서 조찬을 나누고 있었다. 그 이른 시간에도 뭐 줏어 먹을꺼

없을까 하고 기웃거린 것이며, 지금 세월호 특별법을 막고 있는 것도 다름 아닌 바로 저 놈이다.

그런데 저런 놈들이 이 나라에서 계속 판치게 그냥 두고 싶은가 ?


국민들은 절대 이런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그러나 노회찬을 보자




노회찬 ...... 지난 날, 그의 의원 박탈을 보고는 가슴 아프지 않았을 국민들은 없다.

그 어떤 의원도 밝히길 꺼려하는 , 삼성 떡값. 삼성의 X 파일을 폭로한 사람이다.

삼성이 검찰과 법원의 검판사 들에게 나눠준 용돈 말이다. 용돈.


그 용돈 주섬 주섬 다 받아 처먹고는 매일 대가리 조아리는 검.판사들이 얼마나 추웠겠는가

삼성의 그 돈을 대법관 판사 새끼도 처먹었으니 목 달아날까봐 법조계 놈들이 얼마나 쫄았겠는가


그래서 그들은 노회찬을 죽였다.

정부는 그냥 보고만 있었다.

왜 ? 전부 한통속 도둑놈 이었으니까


그러면 노회찬은 그런걸 왜 폭로했겠는가 ?

말도 안되는 비리 없애고 나라를 깨끗히 바로잡자는 의미였을 것이다.


그러나 대법원은 거꾸로 삼성이 아닌 노회찬에게 유죄판결을 내렸다.

그래서 의원직을 잃어야만 했다. 비리 검.판사들이 합세하여 노회찬을 죽인 것이다.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판결.


그런 멀쩡한 살인을 당하고도 노회찬은 그저 허허 웃었다.

노회찬은 그런 사람이다.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다 안다.

이 사회를 위해, 이 나라를 위해 어떤 이가 이 나라를 위한 일을 할 것인지 말이다.


다른 것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의리 지키고 무엇보다도 검증된 사람 뽑자 검증된 사람.

아울러 정의를 지키기 위하여 중도 사퇴한 기동민 후보에게도 감사드린다.

또한 기동민, 국민이 그 마음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세월호 실소유주는 이명박, 관리는 국정원 [15]

한상일 (ejej****)

주소복사 조회 1812 14.07.27 20:07 신고신고
 
  
 

 

아래는 제 친구놈이 저에게 한 이야기를

대략 그대로 옮겨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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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소유주는 이명박, 관리는 국정원

 

" 2012년 말에 일본에서 세월호를 도입할 때 

이명박이 앞장서서 청해진에 도입을 권유했다고 청해진해운 관계자들이 언론에 발언했잖아

그리고 이명박은 법까지 개정해서 '오래된 배'인 세월호를 운항하게 해주고

이명박 수하인 강만수는 세월호 가격 거의 전부를 청해진해운에 은행대출 해주고.

 

이명박이 스타일 상, 아무런 개인적 이익없이 이렇게 열심히 도와줬을까?

유병언 이뻐서? 

 

물론 세월호 도입한 건 '셀프북풍 큰 거 한방'으로

북한에 대한 남한사람들의 분노폭발시키고 

남북한전면전을 일으켜서 그 기회를 틈타 한국땅에 일본군을 대량 진주하려는

일본극우의 계략을 이상딕이가 충실하게 이명박에게 전달해서 도입하게 된 건데 

그런데

그 와중에 이명박은 자신이 개인적으로 떼돈을 벌려고 했던 거야.

 

구한말때 친일파들이 일제의 지시에 의해서 매국노행위를 하는 동시에

그 상황을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떼돈을 벌었던 것과 같은 것이지.

 

세월호는 원래 대략 평택~군산 사이의 깊은 바다에서 침몰시키려했던 거거든.

물론 북한어뢰로 침몰됐다고 사기치려했던 거고.

인양비용이 수천억 이상이 되는 거고

그걸 언딘한테 맡기면... 언딘이 가만히 있겠어?

이명박이한테 1천억 이상은 주기로 했다고 봐야지.

 

그리고, 게다가 

이 수천억짜리 인양을 언딘이 해내면

언딘의 주가가 폭등할 거고

비상장인 언딘이 주식을 상장하면

이익이 최소한 수천억은 된다고 봐야지.

 

이명박이 차명으로 언딘 주식 사놓으면

그 이익이 또 1천억 넘을 수 있고.

 

일본간첩 이명박은 그 상전인 일본극우의 지시를 수행하는 동시에

개인적으로도 막대한 돈을 벌려 했던 거지.

 

그래서 당시 대텅이던 자신의 수하인 국정원을 움직여서

세월호를 관리했던 거고.

 

자기 배니까.

 

침몰시킬 배이기는 하지만

세월호 실소유주가 이명박이 자신이니까.

 

지금의 우리나라는 예전 구한말에 친일파들이 하던 짓들이

그대로 다시 반복되고 있는데

이걸 막으려면

많은 국민들이 실상을 확실히 알고 대처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야당이야 어차피 여론현성이 안되면 힘을 못쓰는 거고.

야당 내에도 친일수구에 쩔은 놈들도 많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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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의 메모는 세월호 침몰시킨 범인을 지목하고 있다.

 

 

 

유병언 메모 공개.."가녀리고 가냘픈 대통령" 

 유병언이 남긴 메모 중 일부 

 

 

" 유병언의 메모에서 이번 일은 대텅 박근혜가 일으키기에는 너무 큰일이라 했잖아.

 

박근혜도 살면서 여러가지로 산전수전을 많이 겪었는데

그런 박근혜도 일으킬 수 없는 태풍 같은 일

 

산전수전 다 겪은 나이많은 남자만 일으킬 수 있는 일

그게 뭘까

 

겨우 유병언 잡는다고 많은 검경 동원한 일?

겨우 그정도 가지고 유병언이 이렇게 표현했을까.

 

유병언의 말은 이번 세월호 사건은

감정이 메말라진, 또는 정신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게 되어진 자, 

숱한 산전수전 다 겪은 자,

그것도 원래 여자보다 감정이 무딘 남자들만

저지를 수 있을 정도로  

 

일반적인 상상을 뛰어넘는 대형 흉악범죄라는 얘기고

 

세월호가 단순사고가 아닌

사전에 치밀하게 공작된 사건이라는 것을 말하는 거야.

 

그리고 그것은 박근혜가 일으킨 것은 아니고

김기출이 등 '친일수구원로새키들'이 일으켰다는 얘기지.

 

 

 
 
 
세월호 침몰원인 - 연습용어뢰 1발, 잠함충돌 3회, 폭파 2회  

 

 

세월호 사건은 원래는 평택앞에서 세월호가 북한 잠함의 어뢰를 맞고 
침몰했다고 사기치려던 사건이야.
군산 앞바다 정도 이전에 침몰시키려 한건데 ... 실패한거야.
   
주범들은 한국내 친일수구원로새키들 + 일본극우 + 미국매파
 
일부러 '어뢰구멍 형상'이 명확하게 남는 종류의 어뢰를 사용한 거고.
 
배 가운데를 깊숙히 뚫고들어가서 배 가운데서 터지는 최신형경어뢰를 사용했는데 
폭약량을 조절한 거지. 
연습용으로 폭약을 조금만 넣은 거.  
 
나중에 어뢰잔해 바꿔치기를 하려 한 거고.
 
그런데 어뢰폭약량 조절에 실패했는지
세월호가 침몰안하고 진도까지 내려가 버렸고
그래서 북한의 짓이라고 사기치려던 셀프북풍공작실패하게 된거고
범인들이 당황한 거지. 
 
놈들의 목적은 세월호가 북한의 테러로 그렇게 됐다고 사기쳐서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서 분노폭발하게 하고
그러한 여론을 등에 업고 남북한전면전을 일으키려 한거지 
 
그리고 그러한 비상상황을 빌미로

 

 일본군이 '한국과 미국의 동맹군'으로 대량 한국땅에 들어오려 하는 거고.

 

겉으로는 동맹군이고
놈들의 진짜 목적은 다시 한국땅을 먹으려는 거지. 
 
 
 
 

 

 

 

 

 

 

 

 

 
 
 

 

 

 

단원고 학생인 고 박수현군이 남긴 사진 중 하나.

여행중인 학생이 도대체 왜 이런 사진을 찍었을까 이상한 사진. 

 

 

 

 

콘트라스트로 처리하면 뭔가가 보인다. (어느 누리꾼이 공개) 

원사진에서는 안보이는 뭔가가.

 

고 박수현군은 바다속에 있는 뭔가를 봤고

그래서 그런 '이상한' 사진을 찍었는데

원사진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 나타난 것.
 
물속에 있는 잠수함으로 보인다.
 
 
 


 

 

 

사건 당일 한국 해군 훈련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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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찢어진 파공으로 빠르게 침몰 추정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선박구난 전문가들은 침몰한 세월호에 '길게 찢긴' 형태의 파공이 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근거는 선박 침수와 침몰 시간이 빨랐기 때문이다.

길게 찢긴 파공이 나면서 바닷물이 빠른 속도로 배에 유입돼 침몰했을 개연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2014/04/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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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 노컷뉴스 |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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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세월호 운항관리규정의 ‘해양사고 보고 계통도’를 보면

세월호는 사고가 나면 가장 먼저 국정원 제주지부와 인천지부, 해운조합에 보고하도록 명시돼 있다.
계통도에는 국정원 제주·인천지부의 전화번호까지 적혀 있다. 
 
 

2014.05.15 | 경향신문 |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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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처럼 큰 배는 급회전(급변침) 자체가 불가능해.

아무리 급회전 해봤자 완만하게 큰원을 그리면서 스르르 미끄러지듯이

흔들림도 거의 없이 서서히 돌 뿐이고

특히 당시처럼 아주 잔잔한 바다에서는

큰배는 아무리 일부러 급회전으로 침몰시키려 해도

불가능하지. 

모터보트같은 작은 배하고는 완전히 달라.

큰배는 급회전 자체가 안돼.

너, 큰배가 급회전 하는 거 봤냐?

볼 수가 없지. 원래 안되는 거니까.

 

언론에서 작은 모형배 만들어서 급회전 하다가 실험하는 영상 나왔잖아

그거 사기야

작은 배로 만들었으니까 급회전 잘되고 잘넘어지지
 
배는 작을수록 급회전 잘되고 잘 넘어져
 

세월호 처럼 100미터 넘는 큰 모형배 만들어서 해보라그래

급회전 자체가 안돼 
 
세월호 쌍둥이배라는 오하마나호라는 배 있잖아
그거로 해보라 그래 
그 배를 급회전으로 침몰시켜보라 그래. 그게 되나. 

 

짐을 많이 실어서 가라앉았다고?

세월호는 원래 언제나 그렇게 많이 싣고 다녔어

잘 묶지도 않고

그래도 상관없었어

세월호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여객선들도 대부분 그렇게 많이 싣고 다녀

그래도 사고 없었어

'규정'이란게 태풍이나 폭풍우같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만들어논 거라

잔잔한 바다에서는 규정보다 몇배 더 실어도 안가라앉아

그래서 20년동안 여객선 대형사고가 없었던 거고

만약 과적이 문제라면 진도 가기 전에 이미 가라앉았어야지

왜 진도까지 가서 가라앉아

그것도 당시 호수처럼 아주 잔잔했던 진도 앞에서  

 

그리고 세월호가 과적, 급회전으로 중심을 잃고 넘어진거면

일단 팍 넘어져야해.

예를들어 기울기가 30도 라든지 하는 임계점을 넘어가는 순간

순식간에 팍 넘어져야지

그리고 나서 갑판에 물이 넘쳐들어오면서 침몰해야지

 

그런데 세월호 가라앉는 모습 잘 보면 말야

옆으로 넘어져서 갑판으로 물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마치 배밑에서 뭔가가 끌어당기는 것처럼 서서히 밑으로 주저앉어

급회전이나 과적으로 넘어진 거면

일단 배가 넘어지고 나서,  갑판으로 물이 넘쳐들어와서 가라앉는 건데 

세월호는 배가 넘어지기도 전에, 즉 갑판으로 물이 들어오기도 전에 

오랫동안 서서히 밑으로 주저앉아

 

이건

배가 넘어져서 가라앉은 게 아니라 

배밑에 구멍이 뚫려서 가라앉은 거라는 얘기야

외신에도 세월호는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파공, 구멍이 뚫려서 침몰한 것 같다고 여러번 나왔잖아 

 

그리고 만약 넘어져서 침몰한 거라면 

세월호 정도 크기의 배는 엎어져서 갑판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다음부터 해서 

완전침몰 때까지 최소한 3시간 이상 걸리는데 

세월호는 엎어져서 갑판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다음부터 해서 

1시간에 완전침몰했거든   

이건 배밑에 구멍이 나서 물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야  
 
 
 
세월호 침몰과정을 보면
 
15일밤 10시30분 ~ 11시
평택 앞에서 쿵소리 나면서 연습용어뢰를 맞았고
그래서 물이 배안에 계속 들어와서
시간이 흐른 후
군산 앞바다에서는 15도 정도 기울었다가 다시 바로서는 일이 있었잖아.
해병대 출신 승객도 증언했듯이.
 
16일 아침 7시40분
진도 앞에서 잠함이 충돌했고  
그래서 기관실 유리창이 깨졌고...
기관실 직원이 증언했지.
 
16일 아침 8시49분
잠함이 세월호 선수를 옆에서 2회 이상 들이받고 
 
16일 아침 8시56분
폭탄이 터지고
 
16일 아침 9시 이후에

다시 한번 폭탄이 터진다.

 

  
 
 
범인들은 원래는 연습용어뢰 1발로 
한밤중에 세월호를 조용히 침몰시키려 한거야.
선원만 살리고.
 
그리고나서 세월호 안에서 북한어뢰가 발견되었다고 사기치면서 
이걸 북한의 소행이라고 거짓말하려 했던거지.
어뢰잔해 바꿔치기를 하려 한 거지
 
그런데 세월호가 계획과 달리 얼른 침몰 안하고 진도까지 내려가는 바람에
일이 꼬인거야. 놈들 입장에서는. 
 
 
세월호가 '생각보다 너무 오래 버티는' 바람에 실패한거지. 셀프북풍에.
북한잠함이 진도까지 내려왔다고 우기기는 어려우니까.
평택 앞 정도는 몰라도.  
   
 

 

세월호 일 터지기 직전에

대선댓글사건, 서울시 간첩조작사건으로 국조원이 위기였지.

채동욱사건으로 검찰도 국조원에 열받아서 이번기회에 손한번 보겠다 난리고

여론도 강력하게 국조원개혁을 요구하고...국조원장 자르라 하고...  

현정권은 국조원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는 정권이라

국조원과 정권이 둘 다 위태로운 상황이었지.

 

이런 상황에서 놈들에게 돌파구는 하나밖에 없어

'대형사고'가 터져서 국민관심이 대대적으로 그리로 쏠리는 것...

 

그런데 대형사고가 자주 나는게 아니잖아

안나면 만들어야 했겠지

 

 

국민관심이 대대적으로 쏠리는 '대형사고'는

대규모 인명사고가 최고지

예를들어 삼풍백화점 붕괴 같은 일이 일어나면

한동안 여론은 거기 묶여있을 것이고

국조원과 정권이 위기에서 일단 한숨 돌리는 거지

 

사람이 많이 탄 대형 여객선 침몰이 제일 쉽다고 생각했겠지
 
 
그런데
 
국정원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침몰시킬 계획을 해놓은 배가 있었어.
 
그게 세월호.
 
 
세월호는 2012년에 일본에서 들여올 때부터
침몰시킬 계획으로 들여온 배야.
 
처음부터 침몰시킬 계획으로 들여온 거야. 이명박이가.
 
 

세월호가 일본에서 도입된 게 2012년 이명박이가 대텅하던 때고 

청해진해운 관계자가 언론에 말하기를 이명박이가 권유해서 세월호를 도입했다 하잖아

그리고 도입할 때부터 국정원이 사사건건 간섭해서 아주 귀찮았다 하잖아

이런 얘기는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하고 다니기 힘들었겠지

국정원 무서워서.

 

그리고 2013년 2월에 이미

세월호에 사고 생기면 최우선적으로 국정원에 보고하게 되어있었다고 언론에도 나왔잖아.

우리나라 수많은 여객선 중에서 이런 경우는 세월호뿐이라 하고.

그 때부터 이미 세월호를 공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한 거지.

 

즉 세월호는 이명박이 시켜서 일부러 도입된 대형 여객선이고

도입할 때부터 국정원이 같이 움직였고.

 

국정원이 지맘대로 민간여객선을 관리했겠어?

국정원이 쓸데 없이, 이상하게도, 민간여객선을 관리해? 왜?

당연히 당시 대텅이던 이명박이 시켜서 그런거지.

국정원은 대텅 직속기관이잖아.

국정원장은 대텅에게만 보고하게 되어있고.

 

세월호 사건은

대형 셀프북풍 공작의 실패인데    

 

일본극우가 한국에 남북한전면전이 일어나게 하려고 저지른 사건이야    

 
 
이명박이 왜 세월호를 침몰시킬 계획을 했냐면
 
일본극우가 시켜서 그런거지.
 
세월호를 침몰시킨 후에
그게 북한어뢰의 소행이라고 사기쳐서 
남한사람들이 북한에 분노폭발하게 하려 했던 거지.
그러면 전쟁을 일으키기 쉬워지니까.
 
일본극우는 미국매파하고 결탁해 있는데
일본극우의 목적은 한국땅을 다시 먹으려 하는 것이고 
미국매파의 목적은 북한을 무너뜨려서 눈에 가시같은 북한핵을 없애고  
북한에 있는 막대한 희토류(희귀광물)하고 석유를 먹으려는 거야.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다는 거야.
예전에 이라크 석유 먹은 것처럼.
 
또 미국 무기회사는 엄청난 수의 미사일 등 무기를 미국정부에 팔아서 막대한 돈을 벌려하는 거고
 
 
예전에 미국매파가 이라크 침공할 때도
원래는 미국민들의 여론이 전쟁반대가 많아서 침공 못하고 있다가 
911 빌딩폭파사건이 터지고 
이게 아랍의 테러라고 발표되고 
다수의 미국민들이 이걸 믿고   
아랍에 대해서 분노 폭발하고
전쟁반대 여론이 바뀌면서
이라크를 침공할 수 있었잖아.
 
한국에서도 똑같은 일을 벌이겠다는 거야.
 
한국에 대형사고를 일으키고
이게 북한의 테러라고 사기쳐서
한국인들이 북한에 분노폭발하게 하고
북한을 침공하겠다는 거야
 
그리고 북한의 막대한 희토류하고 석유를 먹겠다는 거야.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다는 거지.
 
 
문제는 중국인데
중국은 '유사시'에 참전을 안하기로 결정한 지 이미 오래되었거든.
 
 
중국입장에서는 이제는 참전해봐야 엄청난 손해만 본다는 거야.
북경, 상해에 미사일이 날아가봐.
중국의 국제적 대외신인도는 추락하고
중국경제는 망하는 수가 있어.
6.25 남침 때하고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
 
그래서 중국은 '한반도 유사시'에 참전은 안하고
북한땅을 최대한 많이 먹는 것으로 방향을 바꾼거지.
북한땅을 연변처럼 '중국내 조선족 자치주'로 만들겠다는 거야.
티벳, 신장처럼 소수민족 자치주로.
 
그래서 '북한-중국 합동군사훈련' 안하고
중국군 단독으로 압록강 이북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하는 거야.
'유사시'에 즉시 압록강을 건너오겠다는 거지.
  
 
물론 미국하고 나눠먹기를 해야겠지.
 
미국매파하고 중국이  물밑에서
'유사시'에 어느 선에서 북한땅을 나눠먹을지 협상을 해온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야. 
 
일본극우, 미국 매파... 아주 위험한 놈들이야.
 
우리는 미국 비둘기파, 일본 평화주의자들하고 협력을 잘해서 평화를 유지해야지.

물론 북한과 당연히 평화통일해야하는 거고.  

 
북한군의 도발에 대한 대비도 물론 당연히 튼튼히 해야 하는 거고
그건 당연한 건데
지금 상황은  
북한보다 일본이 더 큰 위협이야. 우리 한국에. 
 
북한은 국지도발은 몰라도 전면도발은 못할 상황이고  
일본은 일본군을 대량 한국땅에 진주시킬 계략을 짜고 있으니까.
 
 
 
일본극우와 미국매파가 결탁해서 한반도에 전면전을 일으키려하는 것은 오래된 일이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더 속도를 내고 있지.
 
일본땅의 많은 부분이 점점 더 죽음의 땅으로 바뀌고 있으니까
급해진 거지
 
얼마전부터 박근혜가 '통일은 대박이다' 그러고
남쟤준이 '2015년 이전에 통일하자' 그런 거는 
일본극우와 미국매파한테 현혹당해서 그런 거야
 
뭣도 모르고 놀아나고 있는거야. 
 
일본극우와 미국매파의 개노릇을 하는 비서실장 김기출이 등 '친일수구원로새키들'이
박근혜, 남쟤준을 현혹한거야
 
무력으로 통일해도 된다고
어차피 중국이 참전 안하니까 미군이 금방 북한군을 무력화시키고 통일할 수 있다고.
 
순진한 박근혜, 남쟤준이 거기에 속아넘어가서 그런 소리들을 한거야. 

 

통일은 우리 한국 전체에 당연히 대박이고

당연히 통일 해야지

그런데

평화통일 해야 대박이지

남북한전면전 일어나면 한국은 망하는 거야. 쪽박.

그렇게 되면 일본극우하고 미국매파한테 대박이지. 우리한테 대박이 아니라.

  

남북한전면전이 일어나면 남북한군은 둘 다 거의 무력화되는 거고

미군의 공격에 열받은 북한군은

그냥 앉아서 가만히 당하기만 하기는 너무 억울하니까 남한에 미사일을 무진장 쏴댈거고

남한의 모든 주요도시들에 북한 미사일이 날아와서 불바다가 되고

한국은 사실상 망하게 되고

한국땅은 일본, 중국 등에 먹히게 되는 거야

 

일본극우는 이걸 바라는 거야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게 될 수는 없잖아.

그래서 평화를 유지하고 평화통일을 해야지 

 

이제 북한은 스스로 전면도발 남침은 안해. 못해.

중국이 참전을 안하는데 어떻게 남침을 해.

북한 혼자 남침해 봤자 미군에 개발리는데.

이라크 꼴 나는 데 어떻게 남침을 해.

6.25 때하고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북한 핵?

북한 핵미사일은 있어봤자 발사대가 1개 뿐이고

'유사시'에 미군 미사일은 최우선적으로 이걸 폭격할 거고 

미국 본토는 안전해지는거야

그래서 미국매파는 마음놓고 북한침공을 하는거야

미국본토가 안전하니까

  

그래서 미국매파는 제발 좀 북한이 얼른 남침해주기를 바라고 있어.

그럼 바로 북한을 먹을 수 있으니까

얼른 북한을 먹고 싶으니까

이라크 석유 먹은지도 오래돼서 배가 고프다. 미국매파가. 

 

북한은 자기들 생존하기에 바빠

   

일본극우는 한국땅을 먹는 게 목적이야
예전 일제강점기처럼 말이지.
 
그런데 그냥은 한국을 침공할 수가 없어
 
이제는 한국의 군사력도 만만치 않고
한국미사일이 일본원전으로 날아가는 수가 있으니까
그러면 일본도 망하는 거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거지
 
그래서 일본극우는 남북한전면전을 일으켜서
남북한 군대를 둘 다 거의 무력화시키려 하는 거고
그리고 '동맹국인 남한'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남한에 일본군을 대량 파병하여 쉽게 한국을 점령하겠다는 거야 
 
남북한전면전이 일어나면 남한군은 북한군 상대하느라 
일본군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힘도, 경황도 없어
미국매파는 '상황이 급박하니까 일본군의 힘도 빌리자'는 식으로 사기치면서
일본군의 한국 진주를 강력하게 도울거고.
 
남북한군은 둘다 거의 무력화되고 
일본군은 한국을 점령하는 거지.
물론 겉으로는 '남한의 동맹군', '평화유지군' 행세를 하겠지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땅을 '접수'하겠다는 거야. 일본극우의 계략이.
 
예전에 19세기 말에 일본은 한국내 친일파들을 시켜서 청나라, 러시아와 싸움을 붙이고 나서  
청나라, 러시아로부터 한국을 보호해주겠다는 사기를 치면서 일본군을 대량으로 한국에 보냈잖아. 
 
이번에는 한국내 친일수구들을 시켜서 남북한전면전을 일으키고 나서 
'동맹국인 남한'을 도와주겠다고 사기치면서 일본군을 대량 한국으로 보내겠다는 거지 
 
구한말 때와 비슷한 계략을 쓰고 있는 거지. 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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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이 왜 승객구조를 안했냐고?

 

전원구조 또는 대부분 구조하면

별로 큰일이 아닌게 돼서

사람들이 이 사건을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국조원, 정권을 비판하기 시작할 거니까 

 

놈들은 어떻게 해서든 큰 사건을 만들려고 

즉 희생자가 많이 나는 사건을 만드려고 한거지

물론 단순사고로 위장해서.

해경들은 주범들 개노릇 한거고.

 

그리고 주범들이 승객구조를 하지말라고 강력히 지시한 또 한가지 이유는 
세월호 침몰의 진실에 대한 증언을 막겠다는 이유가 있겠지.  
연습용어뢰, 잠함충돌, 폭파 때의 쿵! 쿵! 쾅! 소리.
 
또한 배가 한밤 중에 연습용어뢰에 맞은 후부터 이미
배가 기울었다 다시 서는 일을 반복했다는 사실 등등에 대한 
승객들의 증언을 막으려, 구조하지 말라 했겠지. 
 
 
승객들의 증언을 막으려고.
 

세월호는 평택 앞바다쯤에서 연습용어뢰 1발 맞았고

구멍이 뚫려서 그리로 물이 계속 들어오고

군산 앞쯤에서 배가 기울었다 다시 서고 

 

계속 가다가

진도 앞바다에서 잠함이 들이받은 거야.

 

평택 앞에서 연습용어뢰로 구멍을 뚫었는데

세월호가 너무 큰배라서

구멍이 나서 물이 들어오는데도 침몰 안하고 계속 간거지

 

원래 큰배들은 구멍 하나에 금방 침몰하지 않거든

 
놈들의 작전은 승객들은 모두 수장하고 선원들은 모두 살리는 거였고 
그래서 강력한 어뢰 안쓰고 연습용어뢰를 썼는데 
폭약량 조절에 실패한거지
 
놈들도 이런 민간여객선 침몰공작을 해본 적은 별로 없을 테니까, 실수를 좀 한거지.
민간배라고 우습게 본 점도 있을 거고.   
 

놈들은 당황했겠지

적어도 군산 앞바다 정도에서 침몰시키려 했는데

세월호가 진도까지 간거야

이러다 제주도까지 가게 생겼어

 

그래서 일단 세월호를 세우라 한거지

 

섬주민들 얘기가 아침 7시~7시 30분 사이에

하얀큰배, 세월호가 서있었다 했잖아

 

잠함으로 들이받았는데  

기관실 직원 한명이 7시 40분쯤 쿵소리가 나고

유리창문이 깨졌다 하잖아

 

배 밑바닥에 기관실이 있어서

기관실 창문이 깨진거지 

 

잠함이 물속에서 들이받았으니까
 
승객들 증언에 쿵! 지지직~ 했다는 게 바로
잠함이 충돌하면서 배 밑바닥을 긁고 지나간 거지. 구멍을 뚫으며.

그래서 세월호 밑바닥이 길게 찢어져서 또 구멍(파공)들이 난거야

 
 

전날 밤에 연습용 어뢰 1발 맞고 물이 계속 들어와서 어느 순간 배가 좀 기우니까

배에 타서 배를 장악하고 있던 국정원 현장요원 놈이

어뢰 맞았으니 좀 있으면 침몰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을 것이고

육지에 연락을 했겠지

계획대로 어뢰 맞았다고 

 

그 놈은 쿵 소리의 정체가 

어뢰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거니까  

 

그래서 7시 2분에 이미 대형언론에 여객선 침몰 속보가 떴는데

그런데

배가 안가라았거든

그래서 언론에 다시 압력을 넣어서 서둘러 속보를 취소시키고...

 

바다 가운데 있는 배에서의 일을 육지에서 어떻게 알아

배에 탄 놈이 연락을 해주니까 알지

 

배는 좀 기울었지만  

계속 운항가능이었고 

침몰상황은 전혀 아니었거든

 

그런데 이게 침몰이라고 단정했다는 건

배가 어뢰에 맞은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안 놈이 있었다는 거지

 

 
 
 
 
 
 
 
 1초만에 10도 급선회
 
 
 
 
 
 
 
침몰 막판 즈음, 2번의 큰 충격이 있었다는 승객의 증언  
 
 
 
 
 

 

8시 56분, 삶은 달걀 (유황) 냄새가 난다는 세월호 희생 학생의 핸드폰 동영상 캡처  

 

 

15일밤 10시30분 ~ 11시
평택 앞에서 연습용어뢰를 맞고
 
16일 아침 7시40분
진도 앞에서 잠함충돌했고  
그래서 기관실 유리창이 깨졌고...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그래도 침몰을 안하니까
 
 
16일 아침 8시49분
잠함세월호 선수를 옆에서 2회 이상 들이받고 
 
16일 아침 8시56분
폭탄이 터진거지
 
세월호 선미 좌현 하부에.
 
 
학생들 휴대폰 동영상에 '가스다. 달걀 삶는 냄새가 나" 하는 말은
폭탄의 유황냄새를 맡은 거고.

 

 
16일 아침 8시49분
 
잠함이 선수를 들이받았는데 
 
 
승객들 증언이 그 시간에 쾅! 하는 큰 소리가 나면서 배가 홱 돌았다 하고 
언론보도에 그 시간 세월호가 1초에 10도 돌았다 하잖아. 
 
세월호처럼 큰배는 급선회로는 1초에 1도 돌기도 어렵지.
세월호와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가 최대 급회전하면 1초에 0.3도 돈다고 하잖아.
세월호도 비슷하지.  
 
 
 
 

 
 
 
 
 
세월호 선수(뱃머리) 아래에 있는 긁힌 자국은
잠함이 물속에서 세월호 뱃머리를 들이받은, 밀어버린 모습이야.
 
3들 항해사가 "갑자기 배가 올라왔다."는 것도 이거고.
 
 
 
 
 
 
 

 
 
 
 
~

 

 폭파동영상

 

 

세월호가 엎어진 이후에도 놈들은 다시 한번 세월호를 폭파시키는데 
이유는 세월호가 엎어진 상태에서 가라앉지 않고
오랫동안 물 위에 떠 있을 것이기 때문이야 
 
그리되면 선체인양이 쉬워서 세월호에 생긴 여러 파공들을 들키게 되고
세월호 안에 생존자들의 구조가 쉬워져서 많이 구조하게 되면 
쿵!쿵!쾅! 한 일에 대한 증언들을 많이 하게 되잖아 
 
그래서 세월호를 얼른 완전히 물 속에 가라앉히기 위해서 
다시 한번 폭파한 거지 
 
물론 원격으로 스위치를 눌렀겠지. 폭탄은 미리 설치해 두고.

 

 

 

JTBC 뉴스에 나온 세월호 항적 레이더 영상

 


 
JTBC 뉴스에 나온 당시 레이더 영상 보면
세월호가 급회전 할 때 쯤
물속에서 뭔가가 올라오잖아.
 
146미터인 세월호 크기와 비교하면
80미터 쯤 되어보이는 뭔가가 갑자기 나타나서
 
세월호가 급회전을 계속하는 걸 한참 물위에서 바라보다가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지잖아.
 
세월호를 들이받고 나서, 세월호를 따라가면서  
침몰하나 안하나 잠함이 물위에서 한참 보다가, 확인하다가  
다시 물속으로 들어간 거지. 

 

9시 이후까지 잠함이 물위에 있었던 것은

8시56분에 있었던 1차폭발(하부폭발)을 확인하고

세월호가 급격하게 침몰하는 상황을 확인했다는 거야

놈들의 '상부'에 세월호 상황을 보고해야 하니까. 

 
 
 
 

'주범'들은 어뢰, 잠함충돌, 폭파  사실을 대중에게 들키기 싫으니까 

아마도 인양하기 전에 물속에서 수중용접같은 짓을 하려했겠지
 
아니면 해당부분을 부숴버리던지. 절단.

그럴려면 인양업체가 지네들하고 한통속인 놈이어야 하잖아

그래야 입막음하기 쉽지

 

그래서 한통속인 언딘을 선택한거야

 

 

놈들은 해경한테 강력하게 명령했겠지

현장을 언딘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독점하게 하라고

그러면 언딘 입만 막으면

몰래 어뢰구멍, 잠함충돌, 폭파 흔적을 없앨 수 있잖아

 

언론통제를 해서 세월호가 과적이나 급회전 같은 것으로 침몰했다고

대대적으로 사기를 쳐놓고 나서

몰래 수중에서 흔적을 없애면 만사 오케이라 생각했겠지
 

 

그래서 언딘이 현장을 처음부터 장악하게 됐는데

언딘은 인양업체지, 구조업체가 아냐

배 건지는 업체지, 사람 구조하는 업체가 아니라는 얘기야

 

그래서 사람 구조할 인력도 없고 능력도 없어

 

언딘이 그래서 현장에 와서야 자원봉사 잠수사하고 계약하느니 어쩌니 했잖아

그러다가 소중한 초기 며칠이 그냥 지나간거지

여러사람을 살릴 수 있었던 초기 며칠이...

 

구조능력이 없는 언딘에게 구조를 맡기는 이런 미친 짓을 왜 했냐면

언딘이 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장악하기를 바란

놈들의 지시 때문에 해경이 그 개노릇을 한거지

 

어뢰, 잠함충돌, 폭파의 흔적을 안들키려고

대대적인 잠수사들 투입을 막은거야 

잠수사가 많이 들어갈수록 

그런 구멍, 흔적들을 볼 확률이 크잖아

나와서 떠들면 어떡해

세월호 바닥에 구멍났더라! 하고 

 

세월호 안에는 어뢰잔해도 남아있는데  

그거 '통제'가 안되는 잠수사한테 들키면 어떡해

큰일나잖아, 놈들로서는.  

 

연습용어뢰는 폭약도 많이 안써서 

잔해가 많이 남아있을 건데 말야 

 

그래서 놈들은 잠수사들 많이 들여보내기 싫었고

그러다 보니 구조가 제대로 안됐지

온국민은 슬픔에 빠졌고   

 

특히 다이빙벨 이종인씨 같은 사람이 내려가서

그 흔적들 보고 나와서 여러 언론에 얘기하면  

큰일나잖아, 놈들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렇게 미친듯이 막은거지.
 
그런 파공들을 보면 이종인씨 성격상 그냥 조용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거고
그래서 위협감을 느꼈겠지. 범인들이.
 
 
 
 
원래는 어뢰 1발로 세월호를 한밤중에 침몰시키고
북한이 한 짓이라 사기치려 했는데
일이 꼬인거지. 놈들로서는.

 

놈들에게 중요한 건 어뢰, 잠함충돌, 폭파 사실을 감추는 거야 

그래서 전국민적인 극심한 지탄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도 저러고 버티고 있는거야. 범인들이. 죽기살기로.

 

놈들에게 인양업체 선정은 목숨을 건 일이고  

그래서 언딘에게 목숨을 걸었고

인양업체를 바꾼다면 지들과 한통속인 놈들을 찾겠지

그게 국내업체든 국외업체든

 

 

주범들은 해경도 마음대로 부리고

대형언론도 통제하고

군대도 움직이는 놈들인데

이건

김기출이 등 권력실세 몇놈이 작당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지

박근혜는 아직 실상을 잘 모르는 것 같고

 

유병언이한테 협박도 하고 당근도 제시했겠지

니가 도와주면 나중에 막대한 이권도 주고...

만약 사법처리 되더라도 집행유예 정도로 금방 빼주마...

안도와주면

너를 있는 거 없는거 탈탈 털어서

뭐든 뒤집어씌워서라도  

 

너와 니 자식들을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해주마...

 

유병언은 좋든 싫든 협조 안할 수가 없었겠지

 

그런데 주범들이 협력자에 불과한 유병언한테

모든 것을 뒤집어씌우려하니까

구원파 신도들이 프랭카드 걸었잖아

"김기출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

"우리가 남이가." 라고. 
 
 
'김기출실장, 이런 식으로 나오면 모든 것을 다 확 불어버리는 수가 있어.
우리는 진실을 알고 있잖아.' 하고 
저항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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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 친구놈이 얘기한 초저급 개구라 터무니없는 싸구려 소설인데요

이 놈이 이 얘기를 신춘문예 소설부문 같은 데에 응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만약 당선되면 저한테 밥한번 사겠죠. 

 

삼가 세월호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진짜 유병언 vs 가짜 유병언 손가락 엑스레이 비교

배용준 (pharmg****)

주소복사 조회 130 14.07.27 14:48 신고신고

진짜 유병언 vs 가짜 유병언 손가락 비교

 

 

사진 한장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냥 보시죠~

 

도대체 어디서 지문을 떠서 거의 일치 했다고 한거죠?

 

설마 저 엑스레이 몸통의 주인 오른손에서 나온 지문이라면 일치하기 힘들텐데 ......

 

 

국립과학수사원(NFS)

====> NIS 국가정보원 .... 비슷한 느낌 ㅎㅎ

 

 

 

국립과학수사원(NFS) 엑스레이

진짜 유병언(영상 캡쳐)

일치여부

왼손 둘째 검지

손가락 끝마디 뼈 결손

손가락 두마디 뼈 결손

X

왼손 네째 약지

넷째 손가락 일부변형

손가락 한마디 이상(신분증 지문 날인 없음)

 

 

 

 

* 출처 : 방송, 뉴스 화면. 유병언 손가락 다른 분 글을 약간 편집

국과수에서 발표한 손가락은 가짜 유병언 이군요 . 우하하 ~

왜 이리 허술 하게 조작했을까요?

븅닭들인지, 일부러 들통나려고 그런건지 ㅎㅎ

유병언이 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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