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학살의 원인!! 이제야 안개가 걷히네!!! [3]

세도나 (antoniag****)

주소복사 조회 572 14.07.27 21:16 신고신고

법정에서 3등 항해사의 증언

항해 중 뭔가와 충돌했다는 증언

계란 삶은 냄새가 났다는 증언

잠수함이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사진들

첨에 이 증언의 의미와 사진들에 많은 의문들 증폭

이제야 그 윤곽이 드러났다.

 

세월호 실질적 주인은 국정원이란 폭로

 

 

그리고...

최근 아베가 총대 맨 쪽바리들의 재무장 논란..

한반도 파병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

이미 이명박 집권 당시 동해시에 쪽바리 자위대 함대가

해방 후 처음으로 상륙한 일이 있었고 그 다음에

키 리졸브 훈련이 있었고 천안함 사건이 발생...

천안함 사건이 발생할 당시 쪽바리 자위대도

키 리졸브 훈련에 참가 중이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

(한국에서 철저히 침묵)

키 리졸브 훈련부터 한국 미국 쪽바리 이스라엘 4개국의

북한 침공 훈련이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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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등 항해사 "선박 충돌 피하려고 급선회" 첫 진술..

충돌 우려 있다던 선박은 어떤 선박?

서울신문 | 입력2014.06.11 20:12


세월호 3등 항해사가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선회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경 합수부가 세월호 침몰의 원인으로 지목한 '급변침'이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진술이 처음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 변호사는 지난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고 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물 속으로부터??) 올라왔다"며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세월호 침몰원인 - 연습용어뢰 1발, 잠함충돌 3회, 폭파 2회

세월호 사건은 원래는 평택앞에서 세월호가 북한 잠함의 어뢰를 맞고
침몰했다고 사기치려던 사건이야.
군산 앞바다 정도 이전에 침몰시키려 한건데 ... 실패한거야.
주범들은 한국내 친일수구원로새키들 + 일본극우 + 미국매파
일부러 '어뢰구멍 형상'이 명확하게 남는 종류의 어뢰를 사용한 거고.
배 가운데를 깊숙히 뚫고들어가서 배 가운데서 터지는 최신형경어뢰를 사용했는데
폭약량을 조절한 거지.
연습용으로 폭약을 조금만 넣은 거.
나중에 어뢰잔해 바꿔치기를 하려 한 거고.
그런데 어뢰폭약량 조절에 실패했는지
세월호가 침몰안하고 진도까지 내려가 버렸고
그래서 북한의 짓이라고 사기치려던 셀프북풍공작실패하게 된거고
범인들이 당황한 거지.
놈들의 목적은 세월호가 북한의 테러로 그렇게 됐다고 사기쳐서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서 분노폭발하게 하고
그러한 여론을 등에 업고 남북한전면전을 일으키려 한거지
그리고 그러한 비상상황을 빌미로 일본군이 '한국과 미국의 동맹군'으로 대량 한국땅에 들어오려 하는 거고.
겉으로는 동맹군이고
놈들의 진짜 목적은 다시 한국땅을 먹으려는 거지.
 

 

 

범인들은 원래는 연습용어뢰 1발로 
한밤중에 세월호를 조용히 침몰시키려 한거야.
선원만 살리고.
 
그리고나서 세월호 안에서 북한어뢰가 발견되었다고 사기치면서 
이걸 북한의 소행이라고 거짓말하려 했던거지.
어뢰잔해 바꿔치기를 하려 한 거지
 
그런데 세월호가 계획과 달리 얼른 침몰 안하고 진도까지 내려가는 바람에
일이 꼬인거야. 놈들 입장에서는. 
 
 
세월호가 '생각보다 너무 오래 버티는' 바람에 실패한거지. 셀프북풍에.
북한잠함이 진도까지 내려왔다고 우기기는 어려우니까.
평택 앞 정도는 몰라도.  
   
 

 

세월호 일 터지기 직전에

대선댓글사건, 서울시 간첩조작사건으로 국조원이 위기였지.

채동욱사건으로 검찰도 국조원에 열받아서 이번기회에 손한번 보겠다 난리고

여론도 강력하게 국조원개혁을 요구하고...국조원장 자르라 하고...  

현정권은 국조원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는 정권이라

국조원과 정권이 둘 다 위태로운 상황이었지.

 

이런 상황에서 놈들에게 돌파구는 하나밖에 없어

'대형사고'가 터져서 국민관심이 대대적으로 그리로 쏠리는 것...

 

그런데 대형사고가 자주 나는게 아니잖아

안나면 만들어야 했겠지

 

 

국민관심이 대대적으로 쏠리는 '대형사고'는

대규모 인명사고가 최고지

예를들어 삼풍백화점 붕괴 같은 일이 일어나면

한동안 여론은 거기 묶여있을 것이고

국조원과 정권이 위기에서 일단 한숨 돌리는 거지

 

사람이 많이 탄 대형 여객선 침몰이 제일 쉽다고 생각했겠지
 
 
그런데
 
국정원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침몰시킬 계획을 해놓은 배가 있었어.
 
그게 세월호.
 
 
세월호는 2012년에 일본에서 들여올 때부터
침몰시킬 계획으로 들여온 배야.
 
처음부터 침몰시킬 계획으로 들여온 거야. 이명박이가.
 
 

세월호가 일본에서 도입된 게 2012년 이명박이가 대텅하던 때고 

청해진해운 관계자가 언론에 말하기를 이명박이가 권유해서 세월호를 도입했다 하잖아

그리고 도입할 때부터 국정원이 사사건건 간섭해서 아주 귀찮았다 하잖아

이런 얘기는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하고 다니기 힘들었겠지

국정원 무서워서.

 

그리고 2013년 2월에 이미

세월호에 사고 생기면 최우선적으로 국정원에 보고하게 되어있었다고 언론에도 나왔잖아.

우리나라 수많은 여객선 중에서 이런 경우는 세월호뿐이라 하고.

그 때부터 이미 세월호를 공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한 거지.

 

즉 세월호는 이명박이 시켜서 일부러 도입된 대형 여객선이고

도입할 때부터 국정원이 같이 움직였고.

 

국정원이 지맘대로 민간여객선을 관리했겠어?

국정원이 쓸데 없이, 이상하게도, 민간여객선을 관리해? 왜?

당연히 당시 대텅이던 이명박이 시켜서 그런거지.

국정원은 대텅 직속기관이잖아.

국정원장은 대텅에게만 보고하게 되어있고.

 

세월호 사건은

대형 셀프북풍 공작의 실패인데    

 

일본극우가 한국에 남북한전면전이 일어나게 하려고 저지른 사건이야    

 
 
이명박이 왜 세월호를 침몰시킬 계획을 했냐면
 
일본극우가 시켜서 그런거지.
 
세월호를 침몰시킨 후에
그게 북한어뢰의 소행이라고 사기쳐서 
남한사람들이 북한에 분노폭발하게 하려 했던 거지.
그러면 전쟁을 일으키기 쉬워지니까.
 
일본극우는 미국매파하고 결탁해 있는데
일본극우의 목적은 한국땅을 다시 먹으려 하는 것이고 
미국매파의 목적은 북한을 무너뜨려서 눈에 가시같은 북한핵을 없애고  
북한에 있는 막대한 희토류(희귀광물)하고 석유를 먹으려는 거야.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다는 거야.
예전에 이라크 석유 먹은 것처럼.
 
또 미국 무기회사는 엄청난 수의 미사일 등 무기를 미국정부에 팔아서 막대한 돈을 벌려하는 거고
 
 
예전에 미국매파가 이라크 침공할 때도
원래는 미국민들의 여론이 전쟁반대가 많아서 침공 못하고 있다가 
911 빌딩폭파사건이 터지고 
이게 아랍의 테러라고 발표되고 
다수의 미국민들이 이걸 믿고   
아랍에 대해서 분노 폭발하고
전쟁반대 여론이 바뀌면서
이라크를 침공할 수 있었잖아.
 
한국에서도 똑같은 일을 벌이겠다는 거야.
 
한국에 대형사고를 일으키고
이게 북한의 테러라고 사기쳐서
한국인들이 북한에 분노폭발하게 하고
북한을 침공하겠다는 거야
 
그리고 북한의 막대한 희토류하고 석유를 먹겠다는 거야.
천문학적인 돈을 벌겠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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