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 99%가 새누리당입니다 [24]

대사헌 (lij****)

주소복사 조회 391 14.07.27 10:02 신고신고

친일파 후손 99%가 새누리당입니다
방상훈(조선일보 사장) 악질 친일파 방응모 후손
조선일보라는 신문 자체가 친일실업인 단체인 대정친목회 명의로 발행허가가 나고, 친일악덕지주 예종석을 발행인으로 하고, 친일상공인 조진태를 초대사장으로 창간되었으며(1920년), 이후 대표적인 친일 매국노 송병준이 조선일보를 경영했던 수치스런 신문이다. 이것을 방응모가 사들여 운영한 것이다. 예종석과 조진태는 일본에 빌붙어 이권을 챙기고, 가난한 농민들에게 고율의 소작료를 적용하여 고혈을 짜낸 악질적인 인간들이다.또한 송병준이 누구냐?이완용과 더불어 이 나라를 일본에 넘겨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일진회의 중심멤버요 최고의 매국노다.이런 신문이 조선일보이다


김학준(동아일보 사장),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
인촌 김성수가 설립한 경성방직(경방)이 1차대전 후 섬유산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촌은 총독부를 드나들면서 사이토 총독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고, 그 결과 총독부는 1924년부터 매년 경성방직에 자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1924년에는 2만 8천원, 1928년에는 2만 7천원 등 총독부는 경방 사업 밑천(25만원)의 10%를 웃도는 거금을 매년 지원한 셈입니다. 그런 인연으로 1930년말 사이토가 병을 얻어 일본으로 돌아가자 인촌은 사이토에게 감사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홍석현(중앙일보사장)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의 아들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였다. 1942년 경성지법 사법관 시보를 시작으로 일제 때 판사 생활을 했다.해방 이후에는 법무부 장관, 내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4.19 혁명을 공산당의 사주에 의한 사건으로 모는 등 이승만독재정권 부역 행위의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물러나고, 처음에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얼마 안 가 석방되었다. 이후 삼성회장이자 훗날 사돈 관계를 맺었다.


이회창(전 한나라당 총재)부친 이홍규 일제시대 황해도"검찰서기"
이회창의 부친 이홍규가 일제시대에 검찰서기 겸 통역을 한 것이나, 한인옥의 부친 한성수가
일제때 법조계에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다른 평범한 친일파와는 분명히 일등 친일파였던 것이다.


김종필:부친이 일제의 면장
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일본측도 놀랄만큼 대일청구권,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당시"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새누리당 국회의원),A급 친일파 박정희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바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그어 쓴 '충성혈서'이다
이 글귀를 풀이하자면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라는 가미가제식 자폭성 혈서를 쓴 것이다. 이 충성혈서는 한 가지 기록을 갖게 된다.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조선사람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뿐이었다.
혈서로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의장)부친 "박희준"일제시대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사법계 경찰
정두언(새누리당 국회의원)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최돈웅(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
김용균(전 한나라당 국회의원)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
정우택(전 새누리당 충북도지사)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한나라당 국회의원)
부친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김무성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신기남(민주당 국회의원)(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사죄)부친 신상묵 일본 헌병 오장
김옥숙(노태우부인)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 후손 오빠 "김복동" 전 의원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1910년에 조선총독부 직속으로 자문기관인 중추원이 설치되었다.
김영한 은 이때 중추원 찬의로 임명. 새로 조선귀족에 봉해진 이들이 조선귀족관광단을 꾸려
일본을 여행했을 때, 김영한도 관광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이토 히로부미의 무덤을 참배했다.
홍라희(삼성 이건희부인)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후손
현정은(현대그룹 회장)조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 증조부도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 라면 친일규명법에 명기된 대표적(친일파)
현병철(인권위원장)악질 친일파 증조부 중추원 주임참의"현준호"
안병만(교육과학부장관) 부친이 일제때 경찰과 순사부장을지냈다
박용오(두산그룹 회장)조부 "박승직"1(두산그룹 창립자)
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이재현조양국제종합물류 대표 "연당(硏堂) 이갑성의 손자,
1920년대까지 대한기독교청년회연맹(YMCA), 신간회, 흥업구락부 등에 참가 이갑성은
민족대표 33인 중 최린, 정춘수와 함께 창씨개명을 한 세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했다
김윤(金鈗) 삼양사 회장,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연수 후손
김연수는 친일 예속 자본가로써1949년 8월 6일, 반민족행위자로 기소된 피고에 대한
반민 족행위 특별재판부의 공판에서 같은 친일파 세력의 방해로 무죄판결.
이인구(전 자민련 국회의원) ,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김영명(정몽준부인),김동조 전 외무장관 막내 딸.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일본후생성근무 ,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한나라당 장관)조부가 친일파 유치진
유치진은 일제 강점기 당시 현대극장을 중심으로 한 친일 행적이 뚜렷한 편이었다.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연극 부문에 포함되었다. 총 12편의
친일 저작물이 밝혀져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길의 동생
이장무:(서울대총장),매국노 이완용 증손자,조부는 역사학자 이병도부친은 서울대
농과대학 학장을 지낸 이춘녕이며 동생은 문화재청장 이건무이다
최연희(전 한나라당의원)부친 일제시대 면장으로 주민들을 일제 경찰에 고발해 엄청난 피해를 줌
최연희 애비가 고향에서 일제시대때 오랫동안 면장..피디수첩 친일파는 살아있다에 나옴.
일제시대 면장 8년 .토지대장 조작의혹 받고 있음 .친일진상규명법도 반대한 사람.
조갑제: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출생
이명박:일본 오오사카 출생
안병직(경상남도 함안) (뉴라이트이사장)"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사람"이었다.
이주영 건국대 교수: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고 강의
신지호(전 한나라당의원)
"정신대 강제동원 아니라 자발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대학에서 강의
"11살짜리가 끌려갔는데 지 애미가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이영훈 서울대교수:"정신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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