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동공( : Spontaneous Dynamic Field Exercise)이란 일정한 동작을 배워서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대뇌의 의식적인 명령없이 팔, 다리, 몸의 지체가 개개인의 근기나 신체적인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자발이란 저절로 움직이는 것을 말하며 동공이란 움직이는 기를 말합니다.




자발동공은 옛날 중국에서 수도하는 과정에 찾아낸 것으로 인간이 지닌 오묘하고 신비한 능력입니다. 이는 인간이 지닌 잠재능력과 인체의 생물장과 신체의 결합으로부터 나오는 오묘한 동적 에너지입니다.

생물장은 우리의 세포 신진대사에서 나타나는 자기장과 전기장이 교류하여 만들어진 전자파 현상을 가리킵니다.

이 오묘한 동적 에너지는 신경 계통, 근육계통, 경락계통, 세포막 외 기질 등을 거쳐 인체의 직접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잠재능력 (자발동공)운동은 잠재능력과 생물장 사이에서 서로 교류하여 활발하게 작용하는 동적인 움직임입니다.

이것은 BFIT라고 하는 생물장 유도 기술을 통해 인간의 잠재능력을 깨우는 (자발동공)운동을 만들어냅니다.



생물장은 세포의 신진대사와 세포의 흥분성 전달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다수 신경계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러한 것이 우리 몸에 열이 나게 하고 빛을 내게 하며 전기장과 자기장을 만들어 냅니다. 마지막에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전자파 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이 모든 것을 생물장이라고 합니다.



첫째 유산소 운동

둘째 몸풀기 운동

셋째 근육 또는 경기 강화 운동

넷째 노인의 몸의 보양과 마음의 안정

다섯째 아이들의 건강, 심성,지능, 지혜 계발

여섯째 병약하고 허약한 몸 강화 운동

일곱째 피로 회복 운동

여덟째 질병 예방 운동

아홉째 스트레스 해소 운동

열째 마음 안정 운동





복잡하고 다양한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은 극심한 정신 노동과 과중한 육체적 노동으로 소중한 건강을 잃을 뿐 아니라 많은 스트레스와 우울증, 무기력증 등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신비한 우리의 잠재능력이 연출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명상까지 할 수 있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몸속의 구석구석까지 기가 돌아 더욱 건강하고 편안하게 사실 수 있는 잠재능력 (자발동공)운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잠재능력 자발동공은 기의 흐름에 따라 저절로 움직이므로 특별히 학습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재능력 자발동공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기의 흐름에 따라 저절로 움직이는 운동이므로 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앓고 있는 환자도 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비교적 제한을 덜 받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손만 뻗을 수 있는 공간만 주어진다면 어디에서나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출퇴근하는 버스 안이나 지하철 안에서, 좁은 일터에서 동공하는 마음만 넣어 몸을 약간만 움직여 주어도 되고 앉은 자세에서 눈을 감고 양손을 마주하고 조금씩만 움직여 주어도 기가 돌아 마음이 편안해 지고 머리는 맑아집니다.




자발동공을 야외에서 하게 되면 땅에 있는 자기장 그리고 주변의 나무들의 자기장 우리의 생물장이 함께 어우러져 다른 때보다 더욱 잘 되며 가족이나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해도 훨씬 강력한 생물장의 영향을 받아 자발동공이 잘 됩니다.






자발동공은 어떤 종교와도 관계가 없으며 수련하면 할수록 자기가 믿는 종교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습니다. 자발동공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잠재능력과 함께 하는 운동이라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수련하면 할수록 사랑의 마음이 생겨서 자기가 신앙하는 종교에 더욱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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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뇌의 선물' 천재들의 이야기 전해
"뇌가 정말 신기한 기관이네요. 정말 좋은 방송이었어요"
최가람 기자
▲ © KBS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지난 19일 방송된 <KBS 스페셜-뇌의 선물>은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뇌를 파헤치고 경이로운 천재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뇌 장애를 가진 동시에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사람을 가리키는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 태어날 때부터 자폐증을 보여 온 영국의 화가 스티블 윌셔는 한 번 본 풍경을 기억해 그림그린다. 일본 도쿄 상공을 한 번 비행한 후 일주일에 걸쳐 10미티 화폭에 도쿄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어릴 때 나무에서 떨어져 뇌손상을 입었던 알론조 클레먼스는 동물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그대로 조각해낸다. 대럴드 트레퍼트 박사는 이런 증상이 좌뇌의 손상을 보상하기 위해 우뇌가 발달하여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6개월 만에 태어나 뇌수종을 앓았던 7살 지민이는 한 번 들으면 그대로 기억해 피아노연주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이밖에도 달력을 보지 않아도 날짜를 기억하고, 지하철 노선도를 줄줄 외우는 아이들이 소개된다.

일반적인 자폐증과 달리 정상적인 지능을 갖고 있지만 사회적 상호작용에 결함을 보이는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 Syndrome)'을 가진 예술의 전당 영재 아카데미의 작곡 유망주 남걸이의 이야기 또한 신기했다. 아인슈타인, 아이작 뉴턴, 베토벤도 아스퍼서 증후군이었다고 전해지고, 이들의 천재성에는 수식어 '신의 선물'이 붙여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뇌가 정말 신기한 기관이네요. 노력하지 않는 저와 아이들이 많이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남걸 어린이의 연주가 감동이었습니다. 맑은 아이 때문에 제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축복받은 선물이네요. 아무쪼록 이 친구들의 축복에 상처가 전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며 게시판에 소감을 남기고 있다.


[계열사=뉴스웨이, www.newsway21.com]
남걸이 음악 너무 맑고 아름답다.
자꾸 듣게 만드는 곡..

정말 뇌는 신비롭다..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증을 앓고 있는 이들의 일부에서 나타나는 서번트 신드롬...
과연 뇌의 선물이라고 해야 하나.. 다른 부분에 대한 뇌의 보상이라고 해야하나..
일반인들도 뇌교육을 하면서, 뇌를 더 잘 알게 된다면,, 자신의 뇌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KBS 펌>

천재와 서번트는 종이 한 장 차이

예술의 전당 영재 아카데미의 작곡 유망주 남걸이.
남걸이는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 Syndrome)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일반적인 자폐증과 달리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적 상호작용에 결함을 보인다. 아인슈타인, 아이작 뉴턴, 베토벤 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천재들도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고 전해진다. 이들에게 부여된 천재성은 장애라는 고통을 뛰어넘게 하는 신의 선물이었다.
현대 과학으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운 뇌의 능력.
인간에게는 과연 정도의 능력이 잠재되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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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피라미드 집 ‘있다’ ‘없다’?
유혹취재-미스터리 집 피라미드 집
2007년 09월 28일 (금) 00:00:00정은아 기자 jea69@hatmail.net

끝나지 않은 미스터리, 피라미드
인터넷을 달군 피라미드 집 ‘있다’

고대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 역사 속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 피라미드. 인간이 지었다고는 믿겨지지 않는 엄청난 크기와 건축학적 정교함! 그 누구도 이집트 피라미드의 비밀을 파헤치지 못했기에 더욱 신비스러운 존재! 그런 피라미드 집이 화성에 있다는 소리에 유혹돼 현장을 찾았다.

<편집자주>

우리나라에도 피라미드가 있다. 그것도 화성에.
지난 3월에 SBS ‘신동엽의 있다 없다’ 방송 후 유명해진 명소, 피라미드 집.
그러나 그 피라미드 집이 화성에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화성시청 직원들도 본인들이 다니고 있는 시청 바로 건너편에 그 유명한 피라미드 집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기초 작업만 한 달 넘게 걸렸습니다. 하나하나 일일이 자로 재가면서 집을 지었어요.”
화성시 신남동에 있는 이양표(52. 사업)씨의 집은 피라미드를 축소복원한 집이다.
친구 부인이 암으로 고생을 하자 피라미드가 건강을 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 이양표씨는 순전히 건강만 생각하며 이 집을 지었다.
피라미드 정점과 가까이 있는 2층은 기가 모이는 곳, 피라미드 모양으로 방향과 각도, 크기 등 모두 정확한 수치에 근거를 했다.
“처음 피라미드 집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이상한 소문이 돌았어요.”
다단계 회사의 사무실이다. 가스충전소다. 납골당이다.
그 의문은 방송 후 밝혀졌지만 진짜 생겨난 이유를 아는 사람은 몇 안 된다.
피라미드집에 살고 있는 권옥순(53.신남동)씨는 “제가 암 치료받는 것을 가슴아파하는 남편의 모습에 남편친구인 이양표씨가 피라미드 집을 지었어요”라고 말한다.
어느 날 남편이 “양표가 집을 짓고 있는데 이사 오래. 가보고 맘에 들면 들어가자”란 말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미라도 썩지 않는 신비스러운 피라미드라는 말에 이사하기로 결정했다는 그녀. 최종 항암치료를 끝내고 몸을 추스린 후 지난해 10월 20일에 피라미드 집에 입주했다.
머리카락 하나 없어 두건을 두른 그녀가 고운 머리를 내놓은 것도 이곳이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서 우유 실험도 했다. 일주일동안 놓아둔 우유가 그대로 있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인터넷에 그곳이 어딘지 가르쳐 달라고 수많은 댓글을 올렸다.
아직도 신비로움이 끝나지 않은 비밀이 있는 피라미드 집.
인터넷을 달군 피라미드집이 화성에 있다.

인터뷰1- 피라미드 집 만든 이양표 회장

“화성의 명물들 만들고 싶어요”

남들 하지 않는 일이 취미
도전정신으로 인생 젊게 살아

건설업으로 이제는 자리를 잡은 이양표 (52. 신남동)회장. 주변사람들은 이 회장을 다재다능하고 마음이 넓은 사람, 도전정신을 가진 인생을 젊게 사는 사람으로 말한다.
50세가 넘은 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얼굴에는 패기가 넘친다.
눈빛에 여유가 넘쳐나는 것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그가 지은 4채의 피라미드 집. 가까운 지인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옮긴 결과물이다.
하나는 원래 목적대로 친구의 부인 권옥순씨의 건강을 위해 내주고, 한 채는 본인의 집으로, 두 채는 마음이 허전한 지인들의 쉴 공간으로 오롯이 내놓았다.
“우리 집에는 고기하고 술은 끊어지지 않지! 쉬고 싶을 때 놀러와요!”
피라미드 집을 본 사람들은 세 번 놀란다.
“집을 보고 놀라고, 내부 넓은 공간 보고 놀라고, 술 많이 먹고 자고 일어나보면 개운한 상태에 놀라죠.”
피라미드의 힘이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서 일주일동안 실험한 우유처럼, 피라미드집에 살고 있는 그는 실제로 술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눈빛과 몸이 건강해 보인다.
“앞으로 남들이 생각안한 것들을 이뤄낼 것입니다. 그 중 화성을 위한 구상도 있습니다”
그의 기발한 생각이 다시 한 번 기대된다. 남들은 스쳐 지나칠 것들을 그는 내 것으로 그리고 우리가 함께 즐길 공간으로 만들 예정인 것이다.
아직은 그 때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언젠가 이뤄낼 사실 앞에 그의 눈빛은 조용히 요동치고 있다.

박스-
인터뷰2 피라미드집에 사는 권옥순씨

“피라미드 집에서 건강 되찾았어요”

집 좋고, 공기 좋고, 인심 좋고
텃밭에 지하 500M 암반수까지

지난해 암 선고 받고 수술 후 6번의 항암치료와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투병한 끝에 발병 이전과 큰 차이가 없을 만큼 건강을 회복한 권옥순(53.신남동 피라미드 집 거주)씨.
그녀에게 피라미드 집은 건강을 되찾는데 큰 힘이 되어준 고마운 곳이다. 그리고 본인을 위해 집을 설계한 이양표 씨에게도 조심스럽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6개월간 혹독한 방사선치료를 받은 후 목동에서 이곳까지 40분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 조차도 버거웠다는 권씨.
“그저 시어른들보다 먼저 앞서가는 것이 불효라 생각해 이 집으로 이사왔죠.”
이사 오면서 시동생과 시어머니가 함께 왔으나 걸음도 못 걸었다는 그녀.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날 밤 잠을 자고 새벽에 벌떡 일어나는 본인을 보고 남편조차 놀랐다.
평소 같으면 나락으로 떨어질 것만 같은 무거운 몸으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날이 대부분이었는데 깊은 수면과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준 이곳을 고향처럼 여기게 된 계기가 된 것.
“막상 살아보니 첫째는 집이 좋고, 공기 좋고, 인심 좋고, 정말 맛있는 암반수 물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자 한번 마셔봐요.”
씽크대에서 물을 틀어 그대로 주는 물맛은 달았다.
건강하기에 이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여유를 찾은 그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는 그녀는 이제 희망이라는 씨앗을 심는다.
“며칠 전에는 배추모종 사서 심었어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헬스를 시작해 지금은 하루 4시간동안 스쿼시와 골프를 치는 그녀는 이제 삶 앞에 당당하다.
“원래 치료받으면 목동으로 다시 갈 예정이였죠. 이젠 이곳에서 살 겁니다. 친구들한테도 오라고 해요. 산수 좋고 물 좋고 인심 좋은 화성으로 오라구요.”
갑자기 그녀가 앞치마를 둘러맨다.
먼 곳까지 방문한 기자들에게 음식대접을 하기 위해서다.
밭에서 따온 호박으로 호박전을 부치고 문어볶음을 순식간에 만들어 내는 그녀의 손맛에 입안 가득 행복을 만끽하는 저녁을 먹었다. 가슴 가득 삶에 감사하는 저녁을 즐겼다.

피라미드가 지니고 있는 신비한 능력의 정체는?

1950년대까지는 피라미드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거의 전무했으나, 프랑스의 앙뜨완느 보비(A. Bovis)가 우연히 피라미드 관광 중에 왕의 묘실(The King's Chamber)에서 부패하지 않은 채 미이라처럼 건조되어 있는 고양이 시체를 발견하고 후에 똑같은 종이 모형 안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함으로써 피라미드가 가지고 있는 탈수 건조 효과가 주목을 받게 됐다.
이러한 피라미드의 신비한 힘에 대한 연구를 구체화한 사람은 체코의 칼 드르발(K. Drbal). 그는 모형 피라미드 속에서 무디어졌던 면도날이 다시 날카로워지는 현상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다. 칼 드르발이 면도칼을 넣어서 실험해본 결과 25년 동안 28개의 면도날만을 사용했다고 해서, 이 <파라오의 면도기>가 체코에서 특허를 받기에 이른다.
피라미드 모양이 기를 모아 들인다는 것은 실험을 통해 입증이 되었다.
피라미드 안에서는 우유 등 음식이 덜 상하고 식물은 더욱 잘 자라며, 벌레가 없는 등의 사실들이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건물을 피라미드 형태로 건축하거나 부분적으로나마 피라미드 형태로 건축하면 건축물에 직접 피라미드 에너지를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다. 겨울에는 체감 온도를 상승시키고, 여름에는 낮춰 건물의 냉난방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계속되는 연구를 통해 피라미드의 신비함은 계속 밝혀지고 있다.
질병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그 것. 피라미드 속에서 생활하거나 하루에도 일정 시간 피라미드 속에서 생활하면 인체의 생체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질병에 대한 면역능력을 향상시키며 유해한 성분의 배출을 촉진시켜 질병 치료에 상당한 도움을 주며 노화 방지와 피부에 생체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어 탄력성 있는 피부로 바꾸어준다.
또한 의식 계발과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주장도 있다. 피라미드 안에서 명상하거나 잠을 자면 마찬가지로 생체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긍정적인 의식으로 변하고 머리가 개운해지기 때문에 집중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체자기 치료에너지의 원리 - 한국요가치료협회, 김성호

생체 에너지 중에서 가장 치료적으로 효용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에너지는 생체 자기이며 에너지 테라피스트의 손에서 방출되는 것은 생체자기 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좋은 극초저주파 영역의 저에너지 자기파(100Hz 이하)이다. 제임스 오슈만(Oschman JL)은 생체의 특정 회복을 촉진하는 정보는 전자파에 의해 전달된다고 하였다. 즉 자기의 펄스는 인체의 정보 전달체계인 세포막에서 핵, 유전자까지 작용하여 치유 반응을 촉진 시킨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전자기가 모세혈관 형성을 촉진하고, 괴사와 종창을 감소시키며 통증완화와 신경재생, 기능 회복에 관여 한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실험 자료가 충분히 축적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인체에서 가장 두드러진 박동 현상은 심장에서 일어난다. 심장 안의 혈장 성분은 전기 전도도가 매우 높은 도체로서 전신의 혈류의 순환과 함께 다량의 생체 전류를 형성한다. 특히 대동맥과 대정맥은 인체를 종 방향으로 흐르고 있으며 모세 혈관을 제외한 혈관근육은 나선형으로 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혈관 구조는 크게 보면 이중 나선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코일 형태로 감겨진 전선과 다를 바가 없으므로 그림과(Fig.7) 같은 자기장이 형성되게 되는 것이다. 신경계를 비롯한 세포단위에서 핵에 이르기까지 인체는 온통 전류전도계라고 할 수 있지만 자장을 형성하는 데에는 이상과 같이 혈류의 소용돌이가 가장 크게 작용한다.

그런데 세토(Seto A)등의 일본의 연구자들의 실험에 의하면 명상중인 치유사의 손에서는 심장이 발생시키는 자장보다 무려 1000배나 되는 자기장이 형성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보통 사람의 손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이런 강력한 생체자기가 에너지 테라피스트에게서 나올 수 있는 이유를 제임스 오슈만은 슈만공명의 영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독일의 우주 물리학자인 슈만은 지구의 지표와 전리층 사이의 공간은 마치 악기의 공명통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맑은 날씨에도 초당 200여 번씩 발생하는 번개가 이 공간의 에너지를 펌핑하여 극초저주파 영역의 진동 또는 공진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렇게 발생한 전자파는 전리층과 지표 사이를 반사하며 전자파를 발생시키는데 이 원리는 현재 장거리 전파 통신에 이용되고 있다. 슈만 공명에 의해 발생한 전자파의 주파수는 생체자기의 주파수와 거의 같은 평균 7~10Hz이고 그 강도는 생체자기에 비해서 몇 천배나 강하다.

뇌파의 리듬은 뇌의 시상에서 조절한다. 그런데 시상과 피질을 잇는 뉴런에 하나의 칼슘 이온이 들어가면 뉴런은 진동하며 이것이 뇌 전체에 퍼져 뇌파를 형성한다. 그런데 에너지 테라피스트가 명상 상태에 들어가면 이 시상피질뉴런에 칼슘이 과잉 공급되어 시상으로 인한 진동이 멈추며 뉴런은 자유롭게 진동 하는데 이때 뇌파는 프리런(free run)상태가 된다. 뇌파의 페이스메이커인 시상이 작동을 중지한 프리런 상태에서 뇌는 외부의 자극에 동조화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시상을 대신하여 슈만 공명에 의해서 생성된 지자기 미맥동이 에너지 테라피스트의 뇌의 자석유사조직과 송과체 세포에 감지되면 평소의 뇌파보다 수천 배 강한 뇌파진동이 발생하는데 이 진동이 전신에 전달되는 동한 또 다시 1000배 이상 증폭되어 테라피 에너지로서 체외로 방출할 수 있는 강력한 생체자기가 발생하는 것이다.(Fig.8 )

(Fig.7) 생체 자기장 (Fig.8 ) 증폭된 생체자기에너지

(놀라운 에너지 의학의 세계, 노보 컨설팅, 2005)

의료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테라피는 기치유, 프라닉 힐링, 퀀텀 터치, 두개천골요법 등이 있다. 이들 치료법들의 이론과 방법은 모두 다르지만 과학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 이런 치료법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는 차원을 달리할 수 있으나 본질이 같은 동일한 에너지라고 생각된다. 아직도 세상은 고전물리학의 범주에서 그 실용적인 활용 방안을 찾고 있지만 인식은 그 이상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언젠가는 우리의 삶도 양자역학의 이론체계에서 그 실제적인 유용성을 찾을 날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현대 물리학의 다차원적 이론이 실제적인 삶의 영역에서 선구적으로 모색되고 있는 분야가 대체의학의 분야이다. 그 일환으로 이미 제도권 의학에서 치료에너지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에너지를 활용한 치료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에너지 테라피스트의 치료 행위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에너지테라피는 육체의 치료와 마음의 치료, 그리고 사회와 모든 공동체를 치유한다. 또한 지구와 지구위의 모든 생명 있는 것들, 그리고 무생명의 물질들에게도 그 부드러운 오라를 보낸다. 에너지 테라피는 그 시술 방법의 체득과 치료시술을 통하여 우주적인 거룩한 영성을 기른다. 에너지 테라피는 누구나 가능하다. 지금 이 순간, 좋은 의미를 갖기 시작하면 그들 모두는 우주의 테라피스트이다. 너무 시적인 것 같으나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는 시와 음악과 춤이다. 우주의 정보, 우주의 소리, 우주의 율동이다. 그러나 곧 현실 속으로 돌아오면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추상적인 소리는 복음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을 위해 전문적인 에너지 테라피스트의 양성이 필요하다. 에너지 테라피스트가 그 마음의 에너지를 통하여 많은 난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사회적 이해와 여건의 조성이 필요하다. 의학이라는 현실이 3차원의 지평위에 한정되는 것은 시공을 초월한 차원이 비상식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은 초월차원을 조망하고 있으며 그러한 시각의 변화는 에너지 의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상화 할 수 있는 시기를 앞당길 것이다. 이 장에서는 프랙탈과 카오스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과 자기 에너지에 대하여 살펴보며 물질 인식의 진보적인 전개로 에너지 테라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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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정덕영(살맛터 맘힘 연구소)
성균관대 통계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유니시스 코리아 근무. 아봐타 마스터이며 성문분석가, 파동음악 ‘살맛터의 파동음악’, ‘위싱볼텍스’ 등을 제작. 현재 살맛터 건강 미인 대표.
[관련기사]
- 파동을 알면 삶이 행복해진다(12-5호 기사에서)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산다. 왜 그런 것일까?

1) 현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즉,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기대치에 밑도는 현실 속에 있기 때문이다.
2) 게다가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이다.

이럴 때 사람들은 팔자니, 업이니 하면서 운명적인 탓으로 돌리곤 한다. 어쨌든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이 두 가지 범주를 벗어 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질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이러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갈 수 있을까? 설사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지라도 감정적으로 좀더 편안해질 수 있다면? 분명 삶의 행복지수는 높힐 수 있다.

비밀1. 삶이란 사람이 외부의 변화에 대해서 반응하는 방식의 총체적인 흐름이다.

모든 생물체는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 반응을 한다. 자극이란 본래 “생물의 세포/기관 등에 어떤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을 뜻하는데, 사람에게 적용시켜 보면 자극이란 “사람의 생각, 감정, 말의 표현, 몸의 행동 등을 변화시키는 외부의 변화 요인-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건에 대한 대응인 반응의 방식도 자기가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주도적인 선택반응과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대응적인 자동반응이 있다. 이러한 반응 중 관심의 대상은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자동반응”이며, 특히 삶의 방향과 부적합한 방향으로 나타나는 불창조적인 자동반응이 문제가 된다.

사람은 생각과 감정으로 구성된 마음(혼)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말), 행동하는(동작) 몸(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하여 외부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것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식하게 되는데, 이 인식과정은 생각과 감정으로 나타난다. 또한 인식내용에 따라서 외부적으로 대응하게 되는데, 이것이 말의 표현과 몸의 행동이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행동함으로써 삶을 살게 되는데, 생각에는 감정이 강하게 작용하는 힘있는 생각과 감정이 약하게 작용하는 힘없는 생각이 있다. 힘있는 생각은 힘없는 생각보다 외부로 표현하고 행동화하는 것이 훨씬 쉽다. 이렇게 보면 감정이란 것이 모든 현상의 핵심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감정을 조절함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끌고 갈 수 있다.

이러한 자극과 반응의 구조를 이해하고 반응을 좀더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다루어 의도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삶의 노예(The Leadee)에서 삶의 주인(The Leader)으로 변화하자는 것이 살맛터의 반응관찰법이다.
“사건(자극)은 다룰 수 없어도(내것이 아니어서 내가 통제할 수 없기에) 그것에 대한 반응(내가 만든 것이어서 내가 통제할 수 있기에) 다룰 수 있다. 반응을 다루면 사건도 다룰 수 있다.”

비밀2. 사람의 몸과 마음은 파동장을 형성하고 이것을 통해서 하나로 연결된다.

사람이라고 하는 물리적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물리현상을 규명한 연구의 결과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물질계의 구성과 운용원리는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으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는데, 전자는 물질의 기초단위인 입자(粒子)라고 하는 원자 이상의 세계에서 살펴본 드러난 물리현상을 뜻하고, 후자는 에너지의 기초단위인 양자(量子)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원자 이하의 세계인 소립자의 현상을 살펴본 숨겨진 물리현상을 의미한다. 특히 양자 물리학에서는 모든 물리현상은 고정된 실체로서의 입자적인 성향과 불확실-가능성의 파동적인 성향을 동전의 양면처럼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하는 입자/파동 상보설을 주장하게 된다.

이러한 두 가지 관점을 정리해 보면 물질현상을 규명하기 위한 물리학자들의 연구는 원자라고 하는 고정된 실체인 입자가 뉴턴의 세 가지 운동법칙에 의해서 운용되는 예측가능한 거시세계(원자이상의 세계)의 물리현상과 원자구성입자인 소립자(素粒子) 특히, 전자가 파동함수의 틀 안에서 불확정성과 의식의 선택이라는 운동법칙(?)에 의해 운용되는 예측불가능한 미시세계(원자이하의 세계)의 물리현상이라는 두 가지 흐름으로 정리된다. 즉,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예측불가능한 파동의 세계이면서 동시에 경험되었거나 경험될 수 있는 고정된 입자의 세계라는 것이다. 이러한 물리현상은 사람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며 이를 요약하면 다음의 도표로 정리된다.

몸과 마음과 파동의 법칙


(중략..)
비밀5. 부정적인 정서(감정)는 신체에너지의 혼란상태이다.

위에서 살펴 본 집착과 저항에 따른 부정적인 정서(감정)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서 혹은 감정이란 “느끼어 움직이는 마음 속의 기분(氣分) 또는 쾌, 불쾌, 기쁨, 슬픔, 노여움 따위의 심리현상”으로 강약의 정도에 의해서 에너지(변화시키는 힘)의 세기를 결정하며, 긍정과 부정의 방향성에 의해서 선택된 창조행위의 실행과 불실행을 결정한다. 여기서 기분(氣分)이란 기의 분포상태를 의미하는데, 다시 말하면 인체의 에너지가 분포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기의 분포는 심리적인 현상과 한몸으로 움직이게 된다. 현실이 기대치를 넘어서게 되면 심리적으로 만족하게 되며, 이것은 외부로부터 에너지가 흘러 들어와 생체에너지가 더욱 활성화되고 에너지의 순환이 가속화되면서 몸 전체에 에너지가 고루 분포되어 기의 분포가 조화롭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기분이 좋다”라고 표현한다. 한편 현실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불만족하게 되고, 이것을 채우기 위해서 나로부터 외부로 에너지가 흘러 나가면서 내부의 에너지는 고갈된다. 이렇게 되면 기의 분포가 한쪽에 편중된(기의 분포가 나뿐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런 상태를 “기분이 나쁘다”라고 표현한다. 즉, 감정은 내부 에너지의 흐름인 기의 순환작용을 뇌에서 번역해주는 신호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부정적인 정서(감정)는 신체에너지의 혼란 상태이며, 이러한 혼란상태를 바로 잡으면 부정적인 정서(감정)는 한 순간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에 아주 단순하면서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한 기법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기법은 필자가 그간 직접 창조하거나 경험한 기법 중에서 최선의 대안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3개월간 임상한 결과 경이적인 결과(강박증, 과잉행동증)를 얻었으며, 미국 및 국내에서 뛰어난 임상사례를 가지고 있는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라는 기법이다.

EFT는 게리크 크랙에 의해서 개발되었고, 로저 칼라한 박사의 TFT(Thought Field Therapy)를 감정차원으로 접근해서 더욱 쉽고 간단하게 특히, 감정형인 한국사람들에게는 아주 적합하게 업그레이드한 강력한 감정장 정화기법이다.

EFT는 NLP적인 언어-신경회로 구조를 이용하여 간단한 자기 선언문과 EMDR의 안구운동을 통해서 뇌신경회로를 바로잡고 경락의 13개의 경혈점을 두드림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일순간(3분이내)에 조정해 버린다. 따라서 1)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든지 배워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2) 어떠한 상황이라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고, 3) 심리치료에서 가장 핵심적인 심리적 역전 현상을 간단하고 강력하게 해결한다.

심리적 역전현상이란 감정문제 치료에 처음으로 경락을 이용한 닥터 존 다이아몬드가 소개한 개념을 뒤에 로저 칼라한이 만든 용어로 AK(Applied Kiesiology, 응용근신경학)에서 발견된 개념이다. 근육테스트를 할 때 원하는 상태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힘이 세지는 것이 정상인데 심리적으로 역전된 경우는 힘이 빠져 버린다. 이러한 경우는 치료에 있어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된다. 심리적 역전은 경락 시스템의 극성 역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전지를 거꾸로 끼워 넣은 것과 같은 현상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내부 에너지 흐름의 방향이 거꾸로 되거나 경우에 따라 막히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의식적으로 체중을 줄여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때때로, “만약에 내가 체중을 줄이면 그에 따라 내 의상을 바꿔야 하는데 이 때문에 많은 돈이 들 것이다.”라는 무의식적인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이 사람은 체중을 줄이는 것에 대해 심리적으로 역전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대부분 체중을 줄이는데 실패하고 만다. 부정적이고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하거나 자기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은 대부분 심리적으로 역전이 되어있다. 특히 우울증, 중독, 퇴행성 질병을 겪는 사람은 만성적으로 심리적 역전 상태에 있으며, 패배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심리적으로 역전되는 경향이 강하다.


EFT를 적용한 공식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고통 경감, 분노, 중독증, 체중 감소, 걱정, 트라우마, 우울증, 두려움 & 공포증, 알레르기, 호흡곤란, 혈압, 인간관계 문제, 여성 문제, 어린이 문제 등 드러난 모든 문제에 적용이 가능

- 데이브의 물공포, 베트남 전쟁 증후군, 대중 앞에서 연설에 대한 두려움, 천식, 성폭행 상처 치유, 불안감과 손톱 물어 뜯기, 거미 공포증, 커피중독, 알콜중독, 슬픔, 바늘 공포증, 피넛 중독증, 신체의 통증, 아래 허리의 통증, 죄책감과 불면증, 변비, 몸에 대한 부끄러움, 루푸스, 궤양성 대장염, 공황발작, 엘리베이터 공포증 등.

EFT의 기본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심리적 역전 해소 단계>
다루고자 하는 문제를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연상어구로 준비하고, 가슴 위쪽의 압통점을 찾아 문지르면서 다음의 문장에다 연상어구를 삽입하여 3회를 선언한다.
“비록 나는 _____________하지만(이 있지만) 나 자신을 깊이 그리고 완전하게 받아 들인다.”

예) 비록 나는 머리가 아프지만, 나 자신을…

<연속두드리기>
연상어구를 말하면서 다음의 타점을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으로 7회 정도 두드린다.

머리 5타점
눈썹시작(인당 좌우측, 찬죽, 족태양방광경)
눈꼬리(눈이 귀쪽으로 끝나는 부위, 동자료, 족소양담경)
눈밑(광대뼈 돌출부위, 승읍, 족양명위경)
코밑(코와 윗 입술 사이, 수구, 독맥)
입술아래(아랫 입술과 턱 사이, 승장, 임맥)

몸통 3타점
쇄골밑(목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부위의 움푹들어간 곳(넥타이 매듭이 위치하는 곳)에서 밑으로 2.5cm 좌우로 2.5cm부위, 쇄골시작 아래부위, 수부, 족소음신경)
겨드랑이(젖꼭지에서 수평으로 옆구리와 만나는 곳, 대포, 족태음비경)
명치옆(젖꼭지에서 수직으로 내렸을 때 만나는 갈비뼈 끝, 기문, 족궐음간경)

손 5타점
(손등이 보이게 손을 놓았을 때, 손톱부위의 몸 중심쪽 측면)
엄지(소상, 수태음폐경)
검지(상양, 수양명대장경)
중지(중층, 수궐음심포경)
약지(관충, 수소양삼초경)
소지(소충, 수소음심경)

<손등두드리기>
전역타점(주먹을 쥐고 손등을 볼 때, 소지와 약지 관절 사이에서 손목쪽으로 1cm 이동하면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음)을 계속 두드리면서 다음의 동작을 한다.
눈을 감는다.
눈을 뜬다.
머리를 움직이지 않은 채 눈동자만 움직여서 최대한 오른쪽 아래를 본다.
머리를 움직이지 않은 채 눈동자만 움직여서 최대한 왼쪽 아래를 본다.
머리를 움직이지 않은 채 눈동자를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머리를 움직이지 않은 채 눈동자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린다.
약 2초간 허밍(콧노래)을 한다
1에서 5까지 숫자를 빠르게 센다.
약 2초간 허밍(콧노래)을 한다

<연속두드리기 반복>
앞의 연속두드리기를 다시 한번 반복한다.(중략..)




<워크샵 내용>

테마1. 삶이란 사람이 외부의 변화에 대해서 반응하는 방식의 총체적인 흐름이다.
살맛터의 반응관찰법

테마2. 사람의 몸과 마음은 파동장을 형성하고 이것을 통해서 하나로 연결된다.
몸과 마음과 파동의 원리

테마3. 무엇인가가 실재해서 느끼게 되는가? 내가 느끼기 때문에 실재하는 것인가?
실제의 허구성(착각의 현실론)
주의만큼의 세상(실재의 가변성)
살맛터의 창조-소멸 원리

테마4. 집착과 저항이 사라지면 무한한 가능성의 파동상태가 된다.
집착과 저항
가능성의 파동상태

테마5. 부정적인 정서(감정)는 신체에너지의 혼란상태이다.
EFT 기법

테마6. 기분 좋은 생각은 기분 좋은 현실을 끌어온다.
“The Secret”의 핵심내용
끌어당김의 법칙
창조과정(구하라, 믿어라, 받으라)

테마7. 체득 훈련 기법
창조과정(ABRTCA) 기법
:Ask, Believe, Receive, Thanks, Cosmos, Action
3V법칙(Verbalize, Vitalize, Visualize)
살맛터의 naming, focusing, timing 기법
실습체화 훈련 4단계
감사수첩 활용법
에너지소스-자기사랑 기법
순간전환 기법

교재: 살맛터 강의록, 워싱볼텍스 책자, EFT메뉴얼, The Secret동영상 5종
강의세부계획은 공개강좌 때 안내함
김승호( 2007-11-1214:49 )
정소장님의 열정적인 EFT강좌를 듣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인간 존재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게 해주신 훌륭한 강좌였습니다. 삶에 대한 태도, 방식을 성찰하는데 탁월한 분석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기본 tool들도 정리가 잘 되어 있으셨구요. 많이들 참가하시어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ereNow( 2007-11-1512:04 )
김원장님,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원장님도 하시는 일 모두 뜻한바대로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박영근( 2007-11-1710:30 )
정소장님의 강좌를 통하여 삶의 작동방식과 파동 그리고 자기 관리 에너지 관리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볼텍스 원리 하나만 가지고도 참으로 많은 분야에 창의적으로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법들을 배우고 또한 나 자신 또한 새로운 기법 창조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게 된 데 하여 정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신의 삶의 에너지를 자유롭게 다루고 활용하고 싶은 들분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HereNow( 2007-11-2014:36 )
박영근 선생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 '자신의 삶의 에너지를 자유롭게 다루고 활용한다'는 말에서 님의 삶의 의도가 느껴집니다. 뜻대로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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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트(salat) 코란에서 의무화하고 있는 하루 다섯 번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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