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괴사까지 부르는 수족냉증, 10분 등 지압의 놀라운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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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이다’ - 101회’ ‘이곳’이 바르지 못하면 몸속에 병이 생기기 시작한다?!오장육부의 기능을 떨어뜨려 심장질환, 호흡곤란, 당뇨,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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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알고 내몸을 알면 당뇨병 극복할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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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알고 내몸을 알면 당뇨병 극복할 수 있다(3) 비만과 2형당뇨의 근본원인은 인슐린저항성 증가 ⊙비만과 2형당뇨의 근본원인은 인슐린저항성 증가⊙ 우리 몸을 검증이 안되고, 원인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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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의 진실

[2035] 세계 당뇨병 환자 5억9200만 미래타임라인

2013.11.15 00:00 곽노필 Edit

» 영국에서는 당뇨병 환자 중 한 해 100명 이상이 합병증으로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flickr. @Diabetes UK  

 

2035년 지구촌 인류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

'부자들의 질병' 오해가 질병퇴치 노력 가로막아

 

22년 후에는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은 당뇨병으로 고통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은 14일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낸 IDF 당뇨 연감 최신호에서 당뇨병 환자가 현재 3억8200만명에서 2035년엔 5억920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맹은 이들 환자의 대부분은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의 60세 이하 연령층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맹은 특히 태평양 섬나라인 토켈라우에서는 이미 성인 3명 중 1명이 당뇨병에 걸려 미래 사회의 예고편으로서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고 연맹은 밝혔다. 지역별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지역의 환자 수 증가 속도가 가장 빨라, 2035년까지 이 지역의 당뇨병 환자 수는 2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당뇨병 환자 수는 2012년 3억7100만에서 올해 3억8200만으로 약 1100만명, 사망자 수는  같은 기간 480만에서 510만으로 30만이 각각 늘어날 전망이다.
나라별 당뇨병 환자 수는 중국(9800만명), 인도(6500만명), 미국(2400만명) 차례이며, 호주, 중국, 일본이 포함된 서태평양 지역에 1억 3800만명의 당뇨병 환자가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맹 대표인 마이클 허스트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당뇨병포럼에서 “당뇨병은 개발도상국의 질병인데, 아직도 ‘부자들의 질병’이라는 오해 때문에 이 질병과 싸우기 위한 자금 지원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 및 지역별 데이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IDF 연감 웹사이트 http://www.idf.org/diabetesatlas/.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건강] 스트레스가 암 재발의 빗장을 푼다 생명건강

2020.12.28 18:47 곽노필 Edit

» 픽사베이

노프에피네프린이란 스트레스 호르몬이 시작점

 

암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이자 세계적으로도 심장질환에 이어 사망 원인 2위에 올라 있는 공포의 질병이다. 암을 특히 더 무섭게 만드는 건 암 전이와 재발 가능성이다. 암 세포는 수술이나 약물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해도 완벽하게 제거했다고 장담하기가 어렵다. 다른 장기로 암 세포가 이동해 증식하거나 세포 활동을 하지 않은 채 휴면 상태로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 정복을 위해선 암 전이와 재발의 작동체계를 파악하는 게 필수적이지만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는 못한 상태다.

몸 속에 숨어 잠자는 암세포를 깨우는 것은 무엇일까?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위스타연구소 과학자들이 암 재발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12월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쥐 실험과 암재발 환자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휴면 암세포를 깨우는 일련의 과정을 촉발하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는 걸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면역 세포와 휴면 암세포의 연관성을 규명한 이전 연구들을 발전시켜, 이번에는 골수에서 생성되는 면역 세포인 백혈구 중 다형핵호중구(PMNs)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우선 쥐 실험을 통해, 호중구가 방출하는 염증성 단백질(S100A8/A9)과 특정 지질 분자(산화지질)가 휴면 암세포를 활성화한다는 걸 알아냈다. 염증성 단백질에 의해 활성화된 효소(myeloperoxidase)가 세포 안에서 산화지질을 축적하면, 그 다음에 이 산화지질이 호중구 밖으로 방출되면서 휴면 암세포를 깨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호중구로 하여금 염증성 단백질을 방출하도록 만드는 걸까? 연구진은 다시 쥐 실험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과정을 살펴봤다. 그 결과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원인 물질임을 알아냈다.

 

» 백혈구 가운데 하나인 호중구. 위키백과

스트레스 호르몬-호중구-휴면 암세포의 `삼각고리'

 

연구진은 이어 수술 치료를 받은 80명의 폐암 환자 혈액을 조사했다. 이 가운데 17명은 수술 후 3년 이내에 암이 조기 재발한 사람들이었다. 논문 주저자인 미켈라 페레고(Michela Perego) 교수는 암 조기 재발 환자는 암이 재발하지 않거나 휴면기간이 긴 환자들(63명)에 비해 호중구 분비 염증성 단백질의 혈중 수치가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페레고 교수는 그러나 스트레스 자체가 휴면 암세포를 깨우는 유일한 요인이라는 걸 말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암 세포가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려면 일련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페레고 교수는 의료전문지 `스탯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휴면 세포가 깨어나려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깨어나지 않는다"며 "호중구가 있어야 하고 또 호중구가 활성화해야 하며, 이어 이것들이 특정 지질을 방출해 암세포를 깨워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 일련의 과정은 스트레스 호르몬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페레고 교수는 "이는  휴면 암세포와 스트레스 호르몬, 호중구 간에 형성되는 일종의 삼각고리와도 같다"고 말했다.

» 폐암 세포. 위키미디어 코먼스

심장질환 치료제 베타차단제, 암세포 휴면 유지에 효과

 

연구진은 암 재발 차단에 대한 단서도 찾았다. 심장 박동 속도를 줄여주는 베타차단제를 쥐에 투여한 결과, 암 세포가 깨어나지 않고 휴면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걸 확인했다. 베타 차단제는 노르에피네프린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고혈압, 협심증, 심부전증에 널리 사용되는 치료제다.

물론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이 약물의 임상 치료 효과를 단정하기는 너무 이르다. 연구진은 베타차단제나 그 화합물을 암 재발의 진행을 차단하는 잠재적 치료제로 평가할 수는 있지만 더 복잡한 모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페레고 박사는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호중구의 활성과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의 변화를 잘 들여다보면 암 재발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를 간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는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함을 일깨워준다.

 

출처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12-mice-tumor-cell-reactivation-stress.html

https://newatlas.com/science/dormant-cancer-cells-reawakened-stress-hormone/?

https://www.statnews.com/2020/12/02/elevated-stress-hormone-levels-could-reawaken-dormant-cancer-cells-study-finds/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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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건강] 자신도 알지 못하는 ‘뇌전증’…노년층에서 발생 늘어

정종오 기자 입력 2021.02.06 09:01 | 수정2021.02.06 09:12    


원인 없는 의식소실과 전신경련, 뇌전증 검사 반드시 받아야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뇌전증은 자신도 모르게 발작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최근 노년층에서 뇌전증 환자가 5년 사이 24%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뇌졸중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는 노년 뇌신경 질환으로 뇌전증이 자리 잡았다.

원인 없는 의식소실·전신경련이 있을 때는 뇌전증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뇌전증은 항뇌전증 약물치료를 하면 70% 이상 발작 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전증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발작이 반복해 발생하는 만성 신경계 질환이다.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거나, 온몸 또는 팔다리가 굳어지면서 규칙적으로 떠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동안 소아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는데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로 노년층에서도 늘고 있는 질환 중 하나다. 오는 2월 8일은 세계뇌전증의 날이기도 하다.

◆최근 5년 사이 65세 이상 노년 뇌전증 24% 증가

뇌전증은 특별한 원인 없는 비유발성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이다. 인구 1000명당 5~10명의 유병률을 보인다. 20세 미만 소아청소년에서 가장 많은데 최근 인구 고령화로 노년층에서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뇌전증은 자신도 모르게 발작이 일어나 주의해야 한다. [사진=KBS]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빅데이터 자료를 보면 2019년 뇌전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총 14만3721명이었다. 최근 5년 사이 65세 이상 노년층은 24% 가까이 환자가 늘었다. 노년층 환자는 2015년 2만1448명이었는데 2019년 2만6515명으로 증가했다.

발작은 전신이나 일부분의 경련부터 감각 이상까지 다양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서 전신이나 팔다리가 뻣뻣해지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입술과 몸에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다.

발작 후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전과 다름없이 멀쩡해진다. 뇌의 손상, 뇌졸중, 뇌종양 등 발작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특별한 원인 없이 반복적으로 발작이 나타날 때 뇌전증으로 진단받는다.

비유발 발작이 있었던 환자에게서 발작이 재발하는 확률은 2~3년 이내에 23~80%로 다양하다. 재발 후 세 번째 발작이 발생할 가능성은 79~90%로 매우 높다. 비유발 발작의 경우 발작이 두 차례 이상 재발하면 뇌전증으로 진단한다.

비유발 발작이 한 차례인 경우라도 뇌파나 뇌 영상에 이상이 있거나 재발 우려가 큰 뇌전증 증후군이 의심될 때는 뇌전증으로 진단하며 이런 경우 약물치료를 바로 시작한다.

뇌전증 진단은 발작에 대한 병력으로 시작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발작에 대한 진술이 가장 중요하다. 환자는 기억하기 어려워 주변인의 진술과 동영상 촬영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발작 위험 요소 줄이는 약물치료 중요

뇌전증 치료의 기본은 항뇌전증 약물치료다. 발작의 재발 우려는 낮추고 발작과 관련된 위험 요소, 사망, 신체 손상, 교통사고, 뇌 손상, 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뇌전증으로 진단돼 항뇌전증 약물치료를 받는 환자의 약 70%는 2년 이상 발작이 없는 발작 관해 상태에 이른다.

관해 상태를 유지하면 약물을 중단할 수 있다. 약물 중단을 결정하기 전에 환자에서 재발 위험성, 환자의 직업 등 개인과 사회적 문제점을 고려한다. 약물 중단 방법은 급격히 중단할 때 금단 발작의 위험이 있어 6개월 이상 경과를 보면서 서서히 감량해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원철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약물 중단환자의 약 20%에서 재발이 나타날 수 있어 뇌전증 전문의와 긴밀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뇌전증 환자의 생활수칙

▶복용하는 항경련제는 규칙적으로 먹는다. 경련 재발의 가장 큰 이유는 약을 먹지 않거나 거르는 것이다. 복용해야 할 시간을 놓쳤다면 바로 약을 먹어야 한다. 식사는 걸러도, 복용약을 걸러서는 안 된다.

▶규칙적 수면을 유지해야 한다. 불규칙한 수면이나, 수면 부족은 경련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술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한 스트레스는 경련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지나친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하고 이완하고 긴장을 풀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수영이나 등산, 과격한 운동은 위험한 상황을 유발할 수 있어 활동을 피해야 한다. 이러한 활동을 해야 한다면 충분한 보호장비와 보호자가 동행하는 것이 좋다.

▶경련 발작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운전해서는 안 된다. 1년 이상 경련 발작이 없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해 운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뇌전증 환자도 임신할 수 있다. 임신 계획 전에 임신 여부와 복용 약물의 조정을 위해 담당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정종오 기자 ikokid@inews24.com

<불로초는 소금이었다>

지구상 모든 동물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동물일수록 평균 수명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짠 해초를 주식으로 하는
바다 거북이는 300년까지 살고 사람은 130년까지 살며 흰수염고래는 100년까지 산다고합니다.

그외에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소금을 많이 먹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1907년도에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니
소금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효소인지를 알게해주는 대목입니다.

1912년도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28세였고
총 인구는 1,200만명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일염 생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부터 사람들의 평균수명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한지
불과 40년이 지난 1948년도에는 평균수명이 48세로 20년이 늘어났으며 인구는 3,000만명으로 두배 반이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소금의 혁명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그렇게도 찾아헤매던 불로초가 바로 소금인 셈입니다.

사람도 소금만 잘 먹으면 바다거북이보다 더 오래 살수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소금은 소화작용. 염장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삼투압작용. 발열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합니다.
밥과 물과 소금은 생명입니다.

이 삼대 식품은 반드시
비율이 맞아야 모든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습니다.

피. 눈물. 침. 땀. 위액. 림프액. 뇌척수액. 안구액.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까지도
우리 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입니다.
그것도 세계 보건기구에서 설정한 0.9%의 염도를 유지해야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다양한
음식물을 섭취하므로
반드시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의사들마다 소금을 못 먹게하니 피를 비롯해서 모든 액체가 설탕물로 변하여 살은 부패되고 혈관은 막힐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소금은 물을 부릅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성인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 적당량의 소금을 먹지 않고는 이렇게 많은 물을 먹을수가 없습니다.

즉 염분이 부족한 물은 쓸모가없고 또한 그렇게 많은 물을 배출시킬 염분이 없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물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즉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이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눈물도 짜지요. 콧물도 짜지요.
침도 짜지요. 소변도 짜지요.
땀도 짜지요. 거기다 생리수와 양수까지도 짭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한끼 식사를 하면서
물은 입에도 안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금은크게 바다에서나는 해염과
육지에서나는 암염으로구분됩니다
바다가오염되어 해염은 수은,납등 많은불순물들이
포함도어있지요
그래도 지하에서사오는 암염은 간수가빠진것으로
오염이 훨신 양호하답니다

이런 생활을 5년, 10년 하고나면 틀림없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찾아올 것입니다.

몸은 물과 염분이 부족하면
살기 위해서 중요한 기관부터 염수를 공급하고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피부는
염수공급을 중단하니
머리털은 빠지고
피부는 거칠어지고 온갖 부스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머리의 근원은 염분 부족이랍니다.
대머리는 보기만 흉할 뿐이지요.

염수가 부족하면 온 몸에서
내다 버릴려고 모아놓은
더러운 하수도 물인
대소변의 염수까지 끌어다
재차 3차 계속 재 활용을 하니
그 몸이 무사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하루에 소변을 두세번 밖에
안 본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 암이나 당뇨나 혈관질환 같은 중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 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요.
아마 쉽지 않을겁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4%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합니다.

**적당한 염분섭취로 "코로나19"도 예방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소금도 먹고
고추가루도 먹고
된장 고추장도 먹고 ~~~

칼슘이 중요성 서울대학교병원 생로병사의 비밀




MBN엄지제왕 칼슘편


<브루스 암치유법-The Breuss Cancer Cure> 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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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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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스 암치유법-The Breuss Cancer Cure> 의 원리

암죽이는 주스(Cancer Killer Juice)로 유명한 루돌프 브루스

브루스암요법에 대해 알아 볼까요?

루돌프 브루스 박사의 브루스 암치유법은 현존하는 암의 자연요법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요법으로 해외에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루돌프 브루스가 오스트리아 사람이기 때문에 자료 대부분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손쉽게 접하기에는 약간의

한계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루돌프 브루스는 우리나라 제도권 안팎의

자연요법, 대체의학계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21세기 자연요법의 별로 칭송 받을만큼

세계 자연요법사에 큰 획을 그었기 때문이지요.

최초의 자연의학자 중국의 신농,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 중국의 화타에

이어 21세기에는 루돌프 브루스 박사의 브루스 암치유법입니다.

루돌프 브루스에 관한 추가 소개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kantykorea/30168285707

루돌프 브루스는 독창적인 5가지 뿌리야채즙 처방과 요법으로

유럽에서 15년간 약 45,000명의 암환자 난치병환자를 완치시켰는데요.

자신이 없어도 암환자와 난치병환자들이 직접 요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요법의 상세내용을 담은

그의 저서 브루스암치유법 <Breuss Cancer Cure>을 남겼습니다.

브루스 암치유법은 대단한 암완치율뿐(96%)만 아니라

매우 과학적인 암요법입니다.

경험적인 것에 의존하는 민간요법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면 <브루스 암치유법>에 소개되어 있는 루돌프 브루스가 밝히는 원리에 알아 볼까요?

<암세포를 굶어 죽게 하고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약으로 치료를 한다.

암세포를 죽이는 동시에 정상세포도 손상을 입힌다.

내가 보기엔 암세포는 전염병세포가 아니며 독립적이고 구속을 받지 않는 세포이다.

이러한 암세포는 우리가 막는 단백질에 의존해서 생존한다.

하지만 이들은 단백질이 없는 야채주스에 의존해서는 생존할 수가 없다’.

악성종양은 본래 독립적인 세포로서 독립적으로 자라난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이 것이 질병이 아니라, 이 것이 정상세포를 짓눌러 정

상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것이 질병이다’.

그래서 브루스 암 치유법은 천연의 야채주스로 하는 단식요법으로서

암세포를 굶겨 죽이고, 종양덩어리를 파괴한다.

이 것이 나의 요법이고 나는 너무나 많은 사람(약 45,000명)을 치유 시켰다.

<철저한 체내 클렌징>

‘나의 암 치유법은 42일 동안 몸에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암세포를 굶겨 죽인다.

나의 요법이 효과를 보이는 것은 청결해진 전신기기관을 이용해서

암세포 만성질병과 대항하기 때문이다.

브루스주스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몸은 영양분을 얻게 되어 신진대사가 다시 균형을 찾게 되고,

최종적으로 철저한 독소제거 작용으로 체내의 독소, 비정상적인 물질 노폐물

몸 밖으로 제거시킨다’.

암세포는 우리 몸이 섭취한 고체음식의 영양분을 먹고 생존한다.

42일 동안 암환자는 적은 양의 브루스주스와 유동식(흘러 내리는 음식)만을 마시기

때문에 암세포는 없어지고 환자는 잘 살수 있게 된다.

<세포가 다시 숨쉬도록 한다>

‘나의 암 치유법 대사 노폐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세포막 위에 쌓인 과다한 단백질도 제거한다.

이러한 과다한 단백질은 세포가 숨쉬지 못하게 하여 정상적인 산소결합작용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

<세포가 미성숙상태에서 분열되지 않도록 한다>

‘인체는 생존을 위해 항상 전쟁을 치르며 수시로 몸을 건강한 상태로 돌려 놓고 싶어한다.

하지만 슬픈 사실은 몸 조직은 지속적으로 손상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전쟁을 위해서 몸이 만들어 내는 것이 젖산이다’.

‘하지만 젖산이 과다하게 많아지면 독성을 띠게 되어

세포가 아직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열되게 된다.

이러한 부산물이 바로 악성종양이다.

게다가 이런 미성숙된 세포는 스스로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동종요법과 마찬가지로 천연발효에 의해 생성된 야채주스 속의 젖산은

체내에서 만들어진 병태적 젖산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칼이 필요 없는 수술 - Surgery without knife>

암, 종양의 발전과정을 보면 정상세포의 성장은 퇴화되고 종양세포는 증식한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모두 단백질과 관련이 있다.

나의 브루스주스에는 단백질이 들어 있지 않아서 세포가 단백질을 섭취할 수가 없다.

하지만 세포는 단백질이 없으면 생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배고픈(단백질이 결핍된) 적혈구는 불필요한 물질을 공격하게 된다.

예를 들어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노폐물, 종양 등.

이러한 과정은 매스 없는 수술과도 같아 적혈구가 매스와 같은 역할을 하며

아주 조심스럽게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완수해 낸다’.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브루스암치유법으로 완치되신 사례 중 유튜브에

올려서 감사의 표현을 한 분의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미카 에미딕이라는 여사인데, 2009년에 임파종으로 2개월 선고를 받은 후,

브루스암요법을 해서 완치가 되었다는 내용이네요.

다행히도 영어와 독일어가 같이 나오는군요.

암 완치율96%??? 브루스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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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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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치유라는 것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몸을 기능이 자유롭도록 돌려 놓는 것이지, 수술이나 절제로 일부를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제가 치유와 같다구요?

어떻게 일부이던 전체이던 잘려 제거된 조직이 치유된 조직이 될 수 있습니까?'

(루돌프 브루스 1899-1990)

루돌프 브루스

때때로 역사 속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어둠 속에 있던 사람들에게 환한 빛을 선사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곤 한다. 그들은 고난과 시련을 무릎 쓰고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여, 자신의 새로운 지식을 인류가 더 나아지는 데 사용되도록 헌신 해 왔다. 루돌프 브루스(Rudolf Breuss)는 이러한 사람 중 한 사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암 대체의학적 치료방법/이엽 학동출판사 2011>에서 브루스의 독일식 발음인 '브로이스 완전 암치유법'으로 비중 있게 소개 되었고, 2012년 말에는 '암 죽이는 주스'의 개발자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소개되기도 하였다.

브루스는 자신이 개발한 5가지 혼합뿌리야채주스(브루스주스)와 그 주스를 이용한 42일간의 단식요법 (브루스암요법)으로, 1970년부터 약 20년 동안 유럽에서 45,000명의 암환자와 난치병환자를 완치시켰다. 이로 인해 브루스는 현대 자연요법사에 커다란 획을 긋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를 '21세기 자연요법의 별'로 추앙하고 있다. 실제로 의사인 존 크리스토퍼(Dr. John Christopher), 모리스 블랙모어(Maurice Blackmore)는 대표적인 루돌프 브루스의 추종자들로 유명하다.

1899년 오스트리아의 매우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난 루돌프 브루스는 어려서부터 진실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남다른 인간애를 가진 사람이었다. 사람을 치료하고 보살피는 일에 대한 갈망이 강했던 브루스는 짬이 있을 때마다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하면서 젊은 열정을 태워 나갔지만,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와 5명의 형제자매 사이에서 갈망했던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좌절하지 않고 독학으로 연구하였다. 브루스의 강인한 실천력은 그 후 일생 동안 한번도 변함이 없었다. 성장 후, 젊은 브루스가 했던 가장 큰 고민은 '기존의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화학적인 치료방법 보다 더 부드러운 대체의학적 방법으로 암과 다른 질병들을 치료할 수는 없을까?'였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루돌프 브루스가 개발한 '브루스암요법' 만큼 생명에 대해 강력한 치유력을 발휘하는 예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

오래 전부터 생과일주스와 생야채주스는 여러 증상과 만성질병의 치료를 위한 천연약으로써 사용되어 왔다. 생주스는 항산화성분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의 잘못된 음식과 환경문제로 인해 야기되는 각 종 독소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살아 있는 효소'와 천연색소 성분인 '파이토케미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루돌프 브루스가 치료효과를 갖는 5가지 혼합뿌리야채주스와 질병치료에 사용되는 허브차들을 사용하여 브루스암요법을 완성한 데는 이러한 배경이 자리잡고 있다.

환자를 진단하는 루돌프 브루스

더 나아가 브루스는 '암은 그 종류를 막론하고 주로 단백질과 고체음식으로 인해 성장한다'고 생각 (이 이론은 후대에 과학적으로 입증됨) 하였고, 여러 차례의 임상과 연역적인 방법으로 42일간의 가장 이상적인 단식기간을 확정하였다. 브루스암요법은 42일 동안 브루스주스, 지정된 몇 가지 허브차 그리고 양파스프를 마시면서, 암세포에게 단백질을 공급하지 않는 것이다.

단식기간 동안 엄격하게 유기농으로 재배한 비트, 당근, 셀러리뿌리, 흑무, 감자로 정교하게 조합된 브루스주스는 그의 환자들에게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브루스주스는 몸 속의 독소를 탁월하게 몰아내어 몸을 정화시키고, 정화된 몸은 환자가 스스로 질병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자극시킨다. 한편 42일 동안 먹이인 단백질과 고체음식을 공급을 받지 못한 암세포는 극심한 기아상태에 빠져,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약해져 흡수되었다가 몸 밖으로 빠져 나가고, 환자의 체액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바뀌면서 암세포가 활성을 잃게 된다는 원리이다. 이처럼 브루스암요법의 원리는 매우 쉬우면서 과학적이다.

브루스암요법의 결과는 정말로 대단한 것이었다. 브루스는 그의 일생 동안 총 45,000명의 각 종 암, 백혈병, 여러 난치병환자를 치유했으며, 그 중 24,000명으로부터 직접 감사의 편지를 받았으며, 브루스암요법의 암 완치율은 96%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하지만 경이로운 성공에도 불구하고, 브루스가 이 치료를 그만두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생겨 났다. 브루스가 80세 때, 브루스암요법이 너무 간단하고 값이 싸다고 생각한 오스트리아 의학협회는 브루스를 고발하였다. 당시 브루스의 변호인은 암으로 고생하다가 브루스에 의해 완치된 사람 중 한 명으로, 브루스암요법으로 암이 완치된 군중들을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시켰고, 그들은 '브루스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라며 브루스의 성공적인 치료를 입증해 주었다. 당시 오스트리아의 대통령, 루돌프 키르히슐레거 (Rudolf Kirchschlager)가 브루스를 대신해 직접 입장을 피력했던 것은 오늘날에도 유명한 일화로 회자되고 있다.

1978년 브루스는 환자들이 늘어나자 일일이 손으로 5가지 뿌리야채를 짜던 수고를 덜기 위해, 자신의 비방을 유럽에서 유기농으로 제일 유명한 스위스 바이오타(Biotta AG)에 전수하여 브루스주스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바이오타는 5가지 뿌리야채를 수확한지 16시간 내에 주스를 압착하고, 24시간 내에 갈색 유리병에 주스를 충전한다. 또한 병충전과 동시에 유리병 속 주스는 발효가 진행된다. 이 엄격한 기술은 모두 브루스의 요구사항에서 비롯된 것이다.

브루스는 바이오타의 도움으로도 더 늘어나는 환자들을 더 이상 일일이 대응하기 어렵게 되자, 자신의 도움 없이도 사람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암요법의 모든 내용을 책에 담아 내었는데, 바로 이것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루스암요법 (Breuss Cancer Cure)'이다. 이 책은 독일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 영어, 중국어 총 6개 언어로 출판되어 전세계적으로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여러 언어로 출판된 <브루스암요법>

브루스는 병의 심각성 정도에 따라 기간의 장단이나 음식을 먹느냐 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브루스암요법을 이용해 암 이외의 질병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실제로 그의 저서에는 발열, 감기, 전립선문제, 불임, 고혈압, 피부병, 알러지 등 다른 질환에도 브루스암요법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브루스암요법>은 가정의 필독서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공포스런 질병에 대해 증명된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암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암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독자로 하여금 놀라운 통찰력과 깨달음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다.

루돌프 브루스는 1991년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질병과 아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어질 때까지 그의 신념과 철학은 살아 숨쉬고 있으며 현대자연요법사에서 자연요법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가장 빛나는 사례가 된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요즘 우리는 세 명중 한 명이 암환자인 시대에 살고 있다. 암을 예방하고 싶은 사람이나, 치료 중인 사람, 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 모두에게, 세상에서 가장 많은 암환자를 완치시킨 브루스암요법과 브루스주스의 적절한 응용은 분명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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