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量子)의 ‘약자기장 공명(공진)’을 이용한 질병 분석이란,
양자에너지 장(場) (Quantum Energy Field)을 활용하는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진단(診斷) 부분입니다.
우리 인체는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고, 몸은 다시 드러나 보이는 물리적 구조와 보이지 않는 에너지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체를 육체적 구조(Physical body)와 에너지적
구조(Energic body) 및 정신적 구조(Mind)의 3 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보고 있으며, 모든 질병의 진단과
치료는 육체와 에너지와 정신의 세부분을 통합적(統合的)으로 합쳐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육체'(肉體)에 대한 질병의 치료와 진단에 대하여는 현대의학의 빛나는 발전에 힘입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와 '마음'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 것 또한 현대의학의 분야이고 보면,
‘양자의학’이란 '에너지의학분야'와 마음을 다루는 '심성의학분야'(心性醫學分野)를 합쳐진 것이 될
것입니다.
http://kico2925.blog.me/memo/10093556989
양자의학
'양자의학'에서는 마음도 일종의 에너지로 보고 있고, 따라서 마음도 입자성(粒子性)과 파동성(波動性)
의 이중성을 갖고 있으며, 육체와 별도의 것으로 육체와 분리될 수 있는 독립된 구조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체의 에너지적 구조'에 대해서는,
양자장(量子場), 양자에너지장(量子 Energy 場, Quantum Energy Field , QEF), 양자에너지정보장(量子
에너지情報場, Quantum Energy Information Field), 에너지정보장(Energy Information Field) 등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으나 그 의미는 모두 동일합니다.
따라서 '에너지 장(場)'이라고 간단히 불러도 이는 곧 '양자에너지장'을 의미하며, 이러한 '에너지 장'에는
인체의 모든 정보를 갖고 있다고 하여 '에너지정보장' 또는 '정보에너지장'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체의 양자에너지장'은,
우리 몸이 갖고 있는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고, 항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의 비밀과 우리 몸의 균형이 깨어졌을 때 어떻게 다시 균형을 찾아오게 할 수 있게 하는지 등
인체의 잠재적(潛在的)인 생물학적 기능에 대한 모든 정보의 비밀을 갖고 있는 '바이오포톤의 빛에너지'
와 '호르몬' 그리고 '전기(電氣)화학적(化學的) 정보' 등의 다층(多層)적인 정보전달 네트워크이기 때문
입니다.
에너지 장
따라서 '양자에너지장'이란 간단히 말하면 '바이오포톤의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바이오포톤의 연결망인 '양자에너지장'이 우리 몸을 관장(管掌)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상황입니다.
이 에너지장은 한의학(漢醫學)과 인도의학에서 말하는 인체의 '경락시스템'(에너지와 정보를 내보내는
물질이 흐르는 곳)으로, 중국의학(中國醫學)에서는 '기'(氣)라는 것으로, 인도의학(印度醫學)에서는
'프라나'(Prana)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력하고 잘 조직된 '양자에너지장'은 우리 몸을 살아있고 힘있게 하고 환경스트레스에 대하여 대응을
잘하게 합니다. 반면에 혼란된 '양자에너지장'의 경우는 기능부진(機能不進), 피로(疲勞), 질병 등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는 합선을 일으키거나 오작동을 발생시키는 절연되지 않는 전선이나 부적절하에
연결된 전기회로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자에너지장'은 우리몸의 모든 자연치유 싸이클을 규제하고 조정하는 생명력이 됩니다.
때문에 '양자의학'은 자신의 몸의 다양한 자원과 잘 조정된 생리적 기능 즉 '양자에너지장'의 생명력을
통하여 인체의 자연치유력과 자기조직능력을 극대화시켜 인체의 질병을 치유한다는 가정하에서 시작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생체물리학회(International Institute of Biophysics)의 보고에 따르면,
“우리 몸의 건강과 질병은 병균(病菌)이나 유전자(遺傳子)가 아니라, 우리 몸의 양자에너지장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병을 치료하거나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데에는 몸의 양자에너지장의 불균형과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며, 결국은 이러한 '양자에너지장'의 정보시스템을 분석하여 각
질병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실마리를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질병의 분석과 치료
우리몸의 강력한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는 양자에너지장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들로서는
각종 스트레스, 화학독(化學毒), 영양결핍 또는 부조(不調), 여러 가지 감염들, 치아문제, 전자기오염,
알레르기, 음식 등입니다.
'양자의학'에서는 에너지장에서 에너지가 잘 흐르면 각 조직 및 장기가 건강을 유지하고, 어떤 이유로 어느
장기나 조직에서 에너지가 잘 흐르지 않고 정체(停滯)되어 있게 되면, 그 부위의 에너지장이 방해를 받아
질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때 에너지장의 에너지 흐름을 정체시킬 수 있는 원인 즉, 질병을 발생시키는 원인들로는 앞에서 보았듯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장'들이 인체의 에너지장을 정체시켜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음식의 경우, 음식의 성분이나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음식자체의 에너지장이 인체에 해로우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레르기의 알레르기장', 전자기(電磁氣)의 나쁜 전자기에너지가
갖는 '전자기의 에너지장'이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각 물질이 갖고 있는 그 물질고유의 에너지장이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유해한 에너지장이 인체의 양자에너지장의 에너지를 정체(停滯)시키는
결과를 유발시켜 질병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체내에 에너지가 흐르지 않고 정체가 생기면 그 부위의 혈액순환이 잘 안될 수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백혈구(白血球)와 항체가 줄어들게 되고 영양의 결핍으로 세포가 충분한 활동을 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면역력이 감소되게 되면 세포의 침입으로 감염을 일으키게 될 수 있으며, 이것이 누적되게 되면
만성병(慢性病)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원활한 에너지의 흐름이 일어나지 못하게 되면, 심리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미쳐 불안, 우울증, 공포증,
식욕감퇴, 소화장애, 수면장애, 편두통 등을 일으키게 되고, 이것들이 원인이 되어 누적되어지면 만성피로,
류마티스, 감염, 당뇨, 비만 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듯 '양자의학'에서는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 조직, 장기, 세포, 분자, 원자 등의 자기고유의 에너지장의
정보를 해석함으로써 우리 몸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양자의학'을 통한 '질병의 분석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모든 요소들은 각기 자기의 고유에너지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고유에너지장을
분석하여 데이터베이스화시켜서 컴퓨터에 미리 저장시켜 준다.
(각종 발암물질들은 각기 자기의 고유에너지장을 갖고 있으며, 감염을 일으키는 여러종류의 세균이나
아메바, 바이러스, 곰팡이균, 원형질균 등 모든 미생물도 각기 자기의 고유에너지장을 갖고 있고, 각종
화학약품, 인체 유해독극물, 세상만물은 모두 각기 자기의 고유의 에너지장을 갖고 있다. QXCI의 경우는
8,000여종의 인체의 질병과 동종료법에 관련된 물질들의 고유에너지장을 저장하고 있다.)
2. 환자 또는 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센서를 측정기구에 맞도록 걸거나 부착시킨 후, 환자의
양자에너지장으로부터 발생되는 에너지 정보를, 미리 컴퓨터에 저장한 각종 정보와 비교측정시켜서,
그 결과를 수치화(數値化) 또는 색상 등의 방법으로 판독(判讀)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질병의 유무(有無),
질병의 정도, 상태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일관된 시스템을 통하여 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
3. 이렇게 진단한 결과를 컴퓨터에 영상화(映像化)시키거나 프린팅하여 환자와 질병의 상태를 상담할 수
있다.
현대의학과는 달리 '양자의학'에서는 '인체의 양자에너지장의 정보'를 포착하고 이를 해석하는 분석과정을
통해 짧은 시간내에 진단이 전체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환자에 어떤 고통도 주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컴퓨터의 자료에 의해 '질병의 분석'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러한 '질병의 분석'과 더불어 '양자의학'에서는 양자에너지장의 에너지 정체(停滯)를 풀고, 에너지의
흐름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에너지정체 부위에
필요한 에너지 파동을 보내 질병을 치료하게 됩니다.
이때 보조적으로 심리요법(心理療法)과 치료용 파동수(波動數) 그리고 천연약물제를 공용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치료는 에너지 파동에 의하여 병든 조직과 공명(共鳴)을 시킴으로써 정체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참고로 이러한 '양자의학'을 통한 질병의 치료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강력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몸을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 파동으로 정체를 해소키 위한 치료를 한다하더라도 근본적으로 환자의 몸 상태가 양자에너지장을
흩으러트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면(예를 들어, 산성체질화(酸性體質化)되어 있고, 활성산소가 과잉되어
있으며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다면), 에너지 파동으로 정체를 해소한다하더라도 순간적으로는 해소될 수
있지만, 곧바로 환자의 양자에너지장의 기능을 저해시키고 있는 다른 요인들 때문에 다시 정체가 오는
것이 반복되어 질 것이다.
따라서 앞에서 살펴본 인체의 양자에너지장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들의 개선과 함께 치료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2. 양자에너지장의 정보를 확인하고 해석하여 진단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로 병명(病名)과 질병의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진단시스템과 반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그 자리에서 직접 그 질병에 필요한 에너지파동을
환자에게 들여보내서, 에너지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양자의학의 특성이다.
이렇듯 '현대의학'에서는 의사의 지시로 필요한 검사를 한 후 검사결과를 의사가 판단하여 처방을 내려
약물을 먹거나 수술을 하거나 방사선치료를 받는 등의 방법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는 반면에, '양자의학'
에서는 의사가 판단하고 내리는 처방을 컴퓨터가 대신 해주게 된다.
3. 양자치료시에는 몸에 필요한 센서만 있을 뿐이지, 먹는 약물도 없고, 수술도 없으며 주사를 맞는 것도
방사선치료도 없이 치료를 시행한다(QXCI의 조그마한 양자박스 하나에 소형 컴퓨터를 하나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다만,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지금까지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익숙해져 있는 환자들에게 믿음을
주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치료의 효과를 얻기가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 왜냐하면 아무런 약효도 없는
밀가루로도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는 '플라시보효과'(Placebo Effect)와 같은 연구 결과를 본다면, 환자의
믿음을 산다는 것은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환자들을 위해서 조속히 '양자의학'의 진단과 치료법이 널리 보급되어져야 될 것이지만, (1) 침구(鍼灸)를
최첨단 '양자의학'과 상통된 최고의 치료법으로 인정했을 때 올 예상되는 파장과 (2) 조그마한 에너지파동
발생장치 하나에 노트북 컴퓨터만 있으면 우리 인체의 8,000여 항목에 걸쳐 10여분만에 진단을 해 준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 세계 곳곳의 도서관에 소장된 연구논문과 책들 그리고 그것을 저술한 과학자, 의사,
약학계, 병원, 제약회사 등에 엄청난 파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도입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미 서양에서는 100여년이 넘게 연구되고 이용되어 왔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는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실된 과학의 힘은 퍼져 나가고 있고, 언제가는 우리의 곁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자의학'에 의한 치료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양자역학의 힘은 벌써 우리 생활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반도체가 그렇고, 레이져가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는 국민총생산의 30%정도가 양자역학의 발명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양자공명자기장 분석기(Quantum Resonate Magnetic Analyzer)
인체는 많은 세포들의 집합체입니다. 따라서 세포는 끊임없이 생장, 발육, 분화, 재생, 사멸하며 자체적인
분열과 함께 자기 갱신을 거듭하게 됩니다. 성인은 초당 약 2,500만 개의 세포가 분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체 내 세포는 초당 약 1억 개의 속도로 갱신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포의 분열과 생장과정에 있어서 세포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원자의 원자핵과 핵외 전자
등 '대전체'는 쉼없는 고속 운동과 변화와 더불어 끊임없이 외부에 전자기파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체가 발사하는 전자기파 신호는 인체의 특정 상태를 대표하게 되는데, '건강'이나 '아건강'(亞健康, Sub-
Health) 그리고 '질병'의 상태에서 발사되는 전자기파의 신호는 같지 않습니다.
http://kico2925.blog.me/10133302676
따라서 상기의 특정된 '전자기파 신호'를 정확히 측정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인체의 생명상태를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양자의학’은,
인체 발병의 가장 근본적 원인이 원자핵 외 전자의 스핀(Spin)과 궤도변화를 시작점으로 하여 물질을 구성
하는 원자의 변화, 생물 소분자 변화, 생물 대분자 변화, 그리고 제반 세포의 변화로 연결되면서 종국에는
기관의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는 '대전체'이기 때문에, 원자핵 외 전자의
스핀과 궤도에 변화가 발생하게 되면 원자가 외부에 발사하는 전자기파에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인체의 질병과 영양상태가 변화하게 되면 이와 함께 전자기파에도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Milli Micro Gasuss’ 혹은 ‘Micro Gasuss’ 단위로 매우 미약하게 나타
나게 됩니다.
이러한 미약한 전자기장의 주파수와 에너지는 Hold 센서를 통해 측정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센서’를 통해
유입된 전자기장을 ‘측정기기’를 사용하여 동 주파수와 에너지를 확대하고, 이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고속의
처리과정을 거친 후 측정기기 내부에 설치된 질병과 영양지표의 ‘표준 양자 공진(공명) 스펙트럼’과 비교해
이에 대응하는 양(量) 가치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어진 그 양의 가치는 질병 특성, 정도, 영양상태 등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는 라디오 청취에 있어서
방송국의 원리(공중에 날아다니는 수없는 무선전파에서 특정 방송국을 청취하려면 라디오의 주파수를 동
방송국의 주파수와 똑같게 조절해 공진이 발생하게 해야 동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청취할 수 있음)와도 비슷
합니다.
이렇듯 ‘양자 공명(공진) 자기장 분석기’(Quantum Resonate Magnetic Analyzer)를 이용한 질병의 분석은
바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매우 간단히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질병의 검사와 그 정도의 측정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