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사업을 갖자는 것은 누구나 하나의 꿈이다.

20세기 사업으로는 5% 만이 성공을 가져왔다는 통계 중 중요한 실패의 원인이 된 사항을 분석해보면
20세기사업의 형태는

1) 시작 초기부터 큰 자본금이 필요 (약 50~70%는 친구, 인척, 은행 등에서 차용)
2) 전문성이 없는 순간적 판단의 수동적 사업 (대리점등 광고만 하고 기다림의 사업진행)
3) 지역적 한계 사업 (한 지역의 고객 상대-그 고객을 위한 항상 새로운 기획의 실패)
4) 고객의 한계 사업 (한번 온 고객도 나의 영원한 고객이 아님-고객관리의 실패)
5) 시간적 한계 사업 (사업이 되던 안 되던 하루 종일 문을 열어야 함-시간 관리의 실패)
시간이 갈수록 고객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만 더 이상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투자가 되지 않는
운영의 한계를 맞아 거의 사업의 포기하는 상태로 끝남

그리고 한번 실패하면 다시 제기하기에는 가족과 본인의 너무나 많은 고통과 긴 세월이 삶의 의욕조차 상실 시켜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21세기 사업들 중에 위 다섯 가지의 부담을 갖지 않은 사업이 있다면, 즉 큰 자본이 필요 없는, 내가 직접 관리 할 수 있는 능동적 사업, 지역의 한계를 넘어 국내외로 할 수 있는 사업, 한번 고객이 영원한 고객으로 관리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 사업, 그리고 내가 필요한 시간 관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이것이 부담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희망의 21세기 사업입니다.

서점의 경제 파트에 정리되어 꽂혀 있는 서적 중에 약 80%가 이 사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왜 기업들이 회원 확보에 엄청난 투자를 하며 전쟁을 할까?

21세기 사업은 대기업부터 작은 책방 같은 상점까지 누가 우량고객을 많이 확보하는가 하는 것이 가장 큰 사업이다. 이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모든 기업들이 엄청난 광고비를 지불하면서 까지 우량고객을 잡는 것이 기업의 사활을 건 21세기 마지막 전쟁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은 회원 신용카드를 매개체로 회원 확보에 전력투구를 다하고 있다.

삼성, 엘지, 현대 같은 재벌 그룹들이 은행, 우체국, 철도청, 전화국 같은 공공 기능이 많은 곳에서도 그리고 고객이 많이 모이는 전 백화점에서도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은 야후, 다음, 한미르 같은 온라인 사업체에서도 회원 모집으로 우리 서민들은 어디를 가나 회원 신청의 요청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왜 이들은 회원 모집에 이렇게 사활을 건 전쟁을 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21세기는 무한 경쟁의 시대이다. 무한대의 오프라인 사업체 즉 어느 쇼핑몰이던, 부동산, 레저, 교통수단, 편의 시설 등 모든 결제 수단으로 어느 회원 카드를 사용하던 결제가 이루어져 그 수수료를 받는 가장 큰 현금 사업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들의 원래의 기능, 즉 은행은 저축하는 기능 ,우체국은 편지 붙이는 기능, 백화점은 제품을 파는 기능, 재벌 업체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능 등을 뛰어넘어 삼성카드로 엘지 제품을 살수 있고, 엘지 카드로 현대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는 무한 경쟁에서 승리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회사 카드를 받은 회원들이 자기 회사 카드만을 사용해주길 바라는 우량고객을 만들기 위해 회원을 위한 서비스혜택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21세기 사업이다.

그러나 우리 서민들에게도 대기업처럼 회원을 확보, 관리하여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21세기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이 네트워크마케팅이란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네트워크마케팅 15년 역사에도 벌써 연봉 10억 이상의 수익을 갖는 많은 백만장자의 신흥 재벌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네트워크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다가오는 21세기는 정보가 가치관의 중심이 되고 정보를 가진 국가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정보를 가진 기업만이 국가의 경계선이 없는 인터넷시장에서 일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강박 관념을 갖고 인터넷시장을 장악하기위해 엄청난 투자와 함께 온라인 사업 전쟁을 치르고 있다.

개인도 새로운 정보의 아이디어와 아이템만 있으면 대 기업과도 경쟁 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 세상이며 이 전쟁에서 승리한 신흥재벌들이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과거의 영화 속에서나 표현되던 화상통신, 전자상거래, 전자우편 등은 이젠 더 이상 미래에 대한 상상이 아닌 현실로 우리 곁에 있다. 다가올 우리의 미래는 지금 우리가 꿈꾸는 상상의 시대가 현실이 된 것이다.

또한 인터넷의 발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통신 기술의 발달이다. 모뎀을 통해 일반 전화선을 이용하던 것에서 발전하여 현재는 디지털 통신망이라고 불리는 초고속통신 기술(ISDN, ADSL, 케이블TV 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약3,0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이 중에서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서서 인터넷 이용으로는 전 세계적으로도 1, 2위를 다툴 정도가 되었다. 이와 같은 초고속 인터넷 열풍에 힘입어 정부는 차세대 초고속통신망 사업을 앞당기게 되었다.

1) 빠른 정보 교환
2) 실시간/ 쌍방향의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3) 개방적인 세계 규모의 네트워크
4) 소유자나 운영자가 따로 없는 네트워크
5)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대중적 네트워크

이러한 정보의 시대에 당신도 이 온라인 사업 전쟁에 참여하여 승리를 원치 않으십니까?
21세기는 기업도 개인도 누구나 인터넷 세계에서는 큰 부담 없이 시작하여 승리의 월계관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질 수가 있습니다.

21세기, 무한경쟁시대의 어려운 물결 속에서도 기회와 희망의 정보가 항상 우리 서민들 주위에 맴돌고 있다.

21세기사업으로, 독자적인 회원 모집을 할 수 있는 사업, 인터넷을 통한 국가를 넘나들 수 있는 사업, 그러나 큰 자본이 없이도 시작 할 수 있는 사업, 사업의 기획도 광고도 필요 없는 사업, 누구나 따라만하면 성공 할 수 있는 사업, 모든 것을 지원해주는 사업, 단지 성공하겠다는 열정과 정해진 방법만 배우면 누구나 가능한 사업, 21세기의 우리 서민들에게 가져다준 희망과 꿈의 네트워크마케팅 사업,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세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기회와 정보는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그러나 잡는 자만이 그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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