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업들이 회원 확보에 엄청난 투자를 하며 전쟁을 할까? 21세기 사업은 대기업부터 작은 책방 같은 상점까지 누가 우량고객을 많이 확보하는가 하는 것이 가장 큰 사업이다. 이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모든 기업들이 엄청난 광고비를 지불하면서 까지 우량고객을 잡는 것이 기업의 사활을 건 21세기 마지막 전쟁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은 회원 신용카드를 매개체로 회원 확보에 전력투구를 다하고 있다. 삼성, 엘지, 현대 같은 재벌 그룹들이 은행, 우체국, 철도청, 전화국 같은 공공 기능이 많은 곳에서도 그리고 고객이 많이 모이는 전 백화점에서도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은 야후, 다음, 한미르 같은 온라인 사업체에서도 회원 모집으로 우리 서민들은 어디를 가나 회원 신청의 요청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왜 이들은 회원 모집에 이렇게 사활을 건 전쟁을 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21세기는 무한 경쟁의 시대이다. 무한대의 오프라인 사업체 즉 어느 쇼핑몰이던, 부동산, 레저, 교통수단, 편의 시설 등 모든 결제 수단으로 어느 회원 카드를 사용하던 결제가 이루어져 그 수수료를 받는 가장 큰 현금 사업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들의 원래의 기능, 즉 은행은 저축하는 기능 ,우체국은 편지 붙이는 기능, 백화점은 제품을 파는 기능, 재벌 업체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능 등을 뛰어넘어 삼성카드로 엘지 제품을 살수 있고, 엘지 카드로 현대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는 무한 경쟁에서 승리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회사 카드를 받은 회원들이 자기 회사 카드만을 사용해주길 바라는 우량고객을 만들기 위해 회원을 위한 서비스혜택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21세기 사업이다. 그러나 우리 서민들에게도 대기업처럼 회원을 확보, 관리하여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21세기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이 네트워크마케팅이란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네트워크마케팅 15년 역사에도 벌써 연봉 10억 이상의 수익을 갖는 많은 백만장자의 신흥 재벌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네트워크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