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은 보통 사람이
| ◇ 윤철경 편집위원 | 신체의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미국의 여류 저술가이자 교육자인 헬렌 켈러가 어느 날 문둥병 환자 촌을 방문했을 때, “당신처럼 눈먼 장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취재기자로부터 받고 주저 없이 “꿈이 없는 사람이요”라고 대답한 일화를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꿈(Dream)은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준 아름다운 축복의 선물 중 하나다. 동물도 인간처럼 보고, 느끼고, 먹고, 배설하는 생식기능은 똑같지만 인간에게는 꿈이라는 희망이 하나 더 있어 아름다운 미래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고자 하는 사고가 계속돼 발달되면서 지능계수가 높은 현대인간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꿈을 이룬 사람들은 인생의 목표가 분명하다 이 축복의 선물인 꿈은, 누구나 어머니 탯줄을 끊으며 세상을 나올 때 우렁차고, 큰 울음소리와 함께 태어나 미래를 먹으며 성장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청·장년이 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을 먹고 접하며 어릴 적 원대한 꿈은 상상으로 날려보내고, 전체 인구의 2%만이 평생의 꿈을 이루고 산다는 통계가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98%의 사람들은 어떨까? 일반적으로 이들에게 인생의 목적, 즉 “왜 사느냐”고 물으면 “결혼하고, 자식 낳고… 그냥 사는 것이 사는 것이지”라는 푸념 섞인 말을 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아울러 이들의 표정은 항상 어둡고 암울하며, 나이가 들면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치매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꿈을 이룬 2%안에 속한 사람들의 삶의 인생은 목표가 분명하다. “왜 사느냐”는 질문에 내 인생이 무엇 때문에 열심히 살아야겠고, 어떤 것들을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들의 얼굴 표정은 언제나 밝고, 활기가 넘쳐흐른다. 그렇다면 과연 2%안에 속한 사람만이 꿈을 이루어 성공적인 삶을 살고, 나머지 98%의 사람들은 그럴 자격이나 능력이 없단 말인가! … 당연히 그건 그렇지 않다. 그것은 본인 자신이 갖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즉 꿈(Dream)이 있고, 없고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98%의 사람들은 성공을 이룬 2%의 사람들과 같이 꿈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필자는 이에 필요한 필요충분조건이라 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 볼 때, 자본주의 사회에서 꿈을 찾는다는 것은 돈(Money)이 필수적이고, 돈 없이 꿈을 이룬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희박하다고 말하고 싶다. 더욱이 보통 사람이 일반적으로 안고있는 사회적 위치로는 자기 당대에 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더욱 불가능한 일이다.
보통 사람이 단기간에 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이 정당한 방법으로 큰 자본의 투자 없이 단기간에 꿈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바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은 정당하면서 쉽고, 빠르게 성공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표현 할 때, 일부에서는“고된 피땀을 흘리고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성공하는 사업이 정당한 사업”이라고 반박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각은 종업원적 사고(Sales mind)를 가진 사람들의 편협한 주장이다. 경영자적 사고(business owner mind)를 가진 사람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성공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마케팅사업이고,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매력이라고 이야기한다. 『@생각의 속도』의 저자이자 세계 최고의 갑부인 빌게이츠 역시 훌륭한 경영자는 “투자에 비해 산출되는 성과가 많은 사업이 큰 사업이다”라고 표현했고, 세계 최고의 CEO인 제너럴 일렉트릭(GE)사의 최연소 회장 존 웰치 2세 (John F welch. Jf)도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이룰 수 있거든 빨리 이루어라”라고 잘라 말했다. 과거, 필자의 부모님 역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진자리 마른자리 마다하지 않고 자식들을 키우면서 열심히 사셨지만 남들이 다 이루는 조그마한 논 한 필지를 평생을 두고도 마련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그것은 그분들이 게으르거나 나태해서가 아니라 노력에 비해 결과가 너무 적게 나오는 업종과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사셨기 때문이다.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정당하면서 평균치 노력에 비해 엄청난 결과가 빨리 주어지는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때,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다. 현 유통의 흐름을 연구하여 볼 때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이 가장 큰 기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온 미국과 일본의 유통과정을 살펴보면, 아래의 (표1)과 같이 미국은 이미 체인점 백화점과 마트 시대를 거쳐 80년대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성공했다는 보도기사가 오래 전에 나왔다. 한국은 (표1)과(표2)에서 보는 것처럼 선진국의 유통과정을 거친다면, 이제 21C는 마트 시대를 벗어나 네트워크마케팅 시대를 열어갈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현재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한 생필품 구매율을 살펴보면, 미국은 약 40%, 일본은 약 30%인데 비해 한국은 약2%를 채 넘기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2001년 네트워크마케팅 시장 매출이 연 32조인데 비해 한국은 2001년 네트워크마케팅 매출이 연 4조이며, 2002년은 6조, 2003년은 10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한국의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현 선진국 유통의 흐름을 보고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 특히, 미국의 신흥거부 백만장자 (2001년도 백만장자 총 710만 명 중 미국이 222만 명 차지/ 백만장자 기준: 총 자산-부채 = 순 자산 기준으로 약 12억 5000만원)의 90년대 이후 통계를 보면, 연 20% 이상이 네트워크 마케팅 종사자 층에서 배출된다는 놀라운 통계가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네트워크 마케팅업을 ‘유통의 마지막 단계, 유통의 꽃’이라고 표현하며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자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데 반해,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도 네트워크마케팅 종사자 중에서 신흥거부가 1%도 나오지 않은 관계로 낙후된 사회적 편견이 평배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꿈과 성공을 이루기 위한 탈출구이자 비상수단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 그러나 선진국의 현 객관적 유통과정을 미래의 우리 나라에 접목시켜 볼 때, 한국도 5년 후 네트워크 마케팅 종사자 중 분명 신흥거부가 10% 이상 나오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현 실태를 정확하고 뚜렷하게 분석하는 예지력과 감지력이 있는 사람만이 관심을 가질 것이 분명하고, 그 관심 속에 사업을 임하는 사람만이 먼저 성공하리라 본다. 우리는 과거에, 화려한 반만년 역사를 가졌으나 한치의 앞을 보지 못한 관계로 나라를 빼앗기는 수난을 일정시대에 경험했다. 국가의 통치자 판단에 따라 나라 운명이 달라지듯, 가장의 결단에 따라 가족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지나온 역사를 통해 익히 배우고 알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항상 보는 것만 보고, 듣는 것만 듣다보니 시야가 좁아져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자! 지금이라도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자. 하늘에는 태양만 아니라 별도, 구름도, 달도 있다. 또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오묘한 우주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로선 지금이 생각을 바꾸고, 고정관념을 탈피하며, 자신을 변화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소시민이면서 평범하게 선비처럼 살아온 우리는, 미래의 가족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를 생각할 때, 나의 꿈 나의 성공을 이루기 위한 유일한 탈출구이자 비상수단의 길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이라고 필자는 감히 말하고 싶다. 위대한 사람만이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꿈이 있기에 위대한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축복의 선물인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한다면, 보통 사람들에게도 아름다운 미래의 꿈은 환상이 아닌 현실로 분명히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2003-01-04 16:3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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