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세계 명사들 발언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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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
“ 내가 만일 컴퓨터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네트워크 마케팅을 했을 것이다. ”

▲ 미국 클린턴 대통령

“ 여러분(네트워크 마케팅을 포함한 직접판매 종사자)은 세계 경제운동의 주역이다. 직접판매는 이미 전세계에서 비약적인 성공을 거둔 바 있으며, 매주 7만명이 신규 판매인으로 새롭게 참가하고 있다. " (WFDSA 디스트리뷰터 격려 비디오)

▲ 한국방문판매업협회 배기정 전무
“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들은 아주 적법하게 상품을 판매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21세기 유통의 꽃’으로 인정하고 있다. ” (경제신문 인터뷰)

▲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엄길청 교수
“ 생산자와 최종 소비자의 직접 만남이 물류 혁신과 유통혁신의 핵심…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유능한 제조업체를 소비자에게 연결시켜 주어야 한다. 그 동안의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이것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네트워크 마케터 여러분들의 사명이다. ” (99년 8월 경제문제와 네트워크 마케팅 초청강연)

▲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이윤보 교수
“ 때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무일푼 또는 자금이 거의 없는 사람이 사업에 진입하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분야로 네트워크 마케팅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
(98년 11월 네트워크 마케팅 학술 심포지엄)

▲ 정보전략연구소 윤은기 소장
하루라도 빨리 우리만의 네트워크 마케팅 노하우를 축적해 세계로 진출해야 한다. 국가의 경제가 허물어지는 21세기에 네트워크 마케팅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가장 큰 역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사포커스 99년 5월)

▲ 삼성 이건희 회장
“ 이미 배달 주문만을 취급하는 음식점도 생겨나고 있으며, 통신판매 전문업체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바야흐로 무점포(Storeless)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 (삼성 사보)

▲ 중앙일보 신천균 편집위원
“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다단계 판매기법을 두고 시스템 마케팅이라 하여 AT&T, IBM, 코카콜라, 자동차메이저 3사 등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이 다단계 판매조직을 통해 판매신장을 꾀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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