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지구의 주파수 7.8㎐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2010. 9. 18.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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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항상 일정한 주파수가 대지에서 올라온다.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 박사지구의 고유진동 주파수7.8㎐임을 증명하고 이는 인체에 해롭지 않은 땅의 주파수라고 했다.

 

사람의 뇌파도 그와 함께 항상 공명한다고 하는데 좋은 대화나 좋은 글, 좋은 음들은 지구의 고유진동 주파수 7.8㎐를 교란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 신체를 안정시키고 있다. 하지만 언짢은 대화, 나쁜 글, 귀에 거슬리는 음들은 지구의 고유진동 주파수가 7.8㎐교란 시키며 우리 신체의 리듬을 깨뜨리려 한다. 인체는 태어나기 전부터 그러한 좋은 주파수에 익숙해져 있었으며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세포들은 그것을 일평생 기억하고, 기억하려 한다.

 

전자파가 몸에 해로운 이유는 전기장자기장이 그러한 안정된 주파수를 교란하기에 세포들이 변형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NASA에서는 우주병걸리지 않게하기 위해서 Schumann Wave(지구고유주파수, 7.83Hz) 를 인공적으로 우주선안에 발생시킬 정도로 지구의 진동은 우리의 몸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슈먼 레조넌스(Schumann Resonance) : 슈먼 공명
‘슈먼 레조넌스’란 지구 고유의 주파수에 사람의 뇌파가 공명(Resonance)한다는 이론이다.
그런데 이 전자기파가 몸에 좋은 알파(∝)파를 생성시키지만 현실적으로는 주위의 소음이나 생활 속의 전자파, 수맥,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이 파장이 인체에 전달되지 못한다.

 

 

 

 

 

이러한 지구의 주파수는 우리 몸에서도 흘러 나온다.

우리가 명상을 하게 되면 명상상태에서는 알파파가 나오게 된다. 명상상태에서 치유가 가능한것도 지구의 에너지와 같은 공명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물리학자 안드리아 푸하리히 박사는 8Hz의 에너지 파동이 치유사들의 손에서 나온다는 것을 측정하였고, 핵 물리학자 로버트 벡 박사는 치유사들의 뇌파를 측정한 결과 모든 치유사들이 7.8~8 Hz의 뇌파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벡 박사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연구를 거듭한 결과 지구장의 파동, 즉 지구의 진동수에서그 해답을 찾았다고 한다.

 

 

 

우리가 명상을 하고, 늘 좋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것은 우리 본연의 지구의 주파수와 파장을 맞추려는 시도와 같다. 우리의 몸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주파수대를 찾았을때 우리몸 스스로의 자연면역력을 회복하고, 우리가 잠재하고 있던 수 많은 감각들이 살아나게 되는것이다.

 

 

우리가 가장 무서워 하는 병. 암은 바로 우리몸의 세포들이 스스로 다른 구조로 변하면서 생긴 일종의 우리몸의 변종 세포들인것이다. 암이 왜 생겼는가? 현대인들의 수 많은 스트레스들과 해로운 것들로 인해 우리의 고유의 주파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고유의 파장을 일어버린체. 우리 주변의 불규칙한 파장에 주파수를 맞추며 살아가고 있다. 때문에 그 파장에 맞는 수많은 질병들을 야기하고 있는것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는 우리몸의 고유의 주파수를 찾으려는 우리의 근원적인 바램과도 같다.

 

우리가 온전히 본성을 회복하고. 지구의 흐름대로 살아갈때 우리는 온전한 건강를 누리게 될것이다.

 

 

 

                                              우리와 지구는 다른게 아니다.

                                                                내가 곧 모든것이었더라..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빛에너지를 활용하라"
  • 이효선 기자
  • sunlee@ikoreanspirit.com
  • 승인 2013.12.11 14:03
  • 댓글 0

[새로운 명상법, 빛힐링이 뜬다] 1편 - 물질문명의 시대 왜 빛힐링이 필요한가

 

 

▲ 우주에서 찍은 이탈리아 남부와 시칠리아 섬의 야경 [사진출처=유튜브 영상화면 캡쳐]

 

우주에서 위성으로 찍은 지구의 야경 사진을 본 적이 있는가? 수천 수백만 개의 전등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며 대지를 수놓는다. 고요한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황금빛 물결을 보고 있노라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별이 이 우주에 또 존재할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이 아름다운 행성에 뿌리내리며 사는 우리네 삶은 어떠한가? 저 지구처럼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가? 인류가 지난 380만여 년 동안 일구어낸 물질문명의 풍족만큼 우리 마음도 행복하고 풍요로운가?

온 세상을 밝히고도 남을 빛에너지를 생산하며 어둠을 정복했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의 양심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다. 개인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전쟁, 기아, 가난이 세계 곳곳에서 판친다. 인터넷, 휴대폰, TV 등 광(光)통신의 발달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지만, 정작 내 옆의 사람과는 소통하지 못 한다. 소통의 부재는 자살, 폭력문제, 범죄를 낳고 사회는 더욱 분열로 치닫는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돈을 버는 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은 잊어버렸고,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서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우주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페이스북 게시글 중에서

 

멀리서 바라본 지구의 삶은 아름다운 한 편의 희극같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본 우리네 삶은 분열로 인한 비극으로 치닫고 있다. 물질문명이 일군 빛의 전성시대에 인간은 역사상 가장 힘든 정신문명의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의 돌파구, 힐링열풍


 

최근 물질 만능주의와 이기주의에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을 위한 힐링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상만은 아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한 힐링 푸드, 힐링 스파 등에서부터 마음의 평화를 위한 힐링 강연, 명상, 여행, 서적 등 힐링 관련 상품이 세계 곳곳에서 넘쳐난다.

 

왜 지금 우리 사회는 힐링을 요구하고 있는가? 물질적 성장을 향한 여정에서 놓쳐버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인간의 영적 감각이 깨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 절실한 요구와 시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수많은 질병과 사회적 우울감, 존재의 박탈감에 힘들어하고 있다.

 

이 사회와 지구를 힐링하려면 이 사회와 지구의 구성원인 인간의 몸과 마음이 힐링되어야 한다. 몸과 마음을 힐링하려면 몸과 마음을 이루고 있는 에너지가 바뀌어야 한다. 결국 힐링이란 내 안의 에너지를 얼마나 바꾸고 활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어둡고 무거운 에너지를 밝고 가볍게 바꿀 수 있다면 육체와 정신의 건강은 물론 인류가 처한 많은 문제와 위기 역시 극복할 수 있다. 인류가 자연의 외부 에너지를 개발ㆍ활용하여 오늘날의 눈부신 물질문명을 이루어냈다면, 이제는 인간의 내부 에너지를 활용하여 천 년의 찬란한 정신문명의 꽃을 피워야 할 때다.

힐링의 핵심, 빛에너지를 활용하는 것

 

길가에 굴러다니는 작은 돌멩이부터 거대한 빌딩, 자연 동식물, 인간의 생사문제까지 이 우주 삼라만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은 ‘에너지’이며 ‘빛의 결정체’이다. 빛에너지는 양자물리학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듯이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입자가 될 수도 있고 파동이 될 수도 있다. 즉 관찰자의 의식에 따라 물질이 될 수도 있고 의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시 역시 "에너지와 의식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새로운 현실이 창조된다"고 말한다. 양자의 세계에서 에너지와 의식은 하나라는 것, 이것이 현재 과학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달렸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처럼, 무거운 생각은 무거운 에너지와 행동을, 밝은 생각은 밝은 에너지와 행동을 끌어온다. 우주의 똑같은 기운을 받고 살지만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현실에 드러나는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자신과 사회를 힐링하고자 한다면, 먼저 우리의 에너지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고갈된 몸과 마음을 생명 에너지로 채워야 한다. 세계적인 명상가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은 '에너지의 밸런스를 회복하는 것'이 힐링이라 이야기한다. 그가 제안한 빛힐링 명상법은 에너지와 의식의 입자, 생명과 창조의 근원 에너지인 생명전자를 활용해 우리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바꾸는 것이다. 

 

 

▲ 우주 삼라만상은 다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생명전자는 에너지와 의식의 입자이며, 생명과 창조의 근원에너지이다. 진정한 힐링은 이 근원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다

 

“생명의 실체인 생명전자를 움직이는 것은 관찰자이다. 그 관찰자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여러분의 마음에 있다. 여러분이 변화의 중심이다. 관찰자로서 여러분은 물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있다.”

- 이승헌 총장, '인도네시아 국제영화제 2013' 
골드어워드 수상 다큐 <체인지 CHANGE> 내용 중에서

겉핡기식 힐링이 아닌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당신의 의식을 깨워 빛에너지를 우주에서 끌어올 수 있어야 한다. 힐링의 키포인트는 바로 당신의 ‘에너지 활용’에 달렸다.

코리안스피릿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명상법 ‘빛힐링’을 이번 주부터 10주에 걸쳐 소개합니다. 

 

 

 

"빛힐링, 우주 근원에너지로 차크라 치유하는 것"
  • 이효선 기자
  • sunlee@ikoreanspirit.com
  • 승인 2013.12.19 07:40
  • 댓글 0

[새로운 명상법, 빛힐링이 뜬다] 2편 원리로 본 빛힐링 명상법

 

요즘 현대인은 부유한 물질적 환경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점점 더 빈곤해지고 있다. 경쟁사회 속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다 보니 에너지는 고갈되고 스트레스는 쌓여만 간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바쁜 일상의 굴레 속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가물가물하다. 자신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도, 이웃과 소통하고자 하는 열정도 바닥난 지 오래다.

물질문명의 한계에 지친 사람들이 치유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힐링 열풍은 인류의 가치를 상실한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시대로 옮아가는 일종의 신호탄이다.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빛힐링은 정신문명시대로의 진입을 가속화할 기폭제와도 같다. 

빛힐링은 우주의 근원 에너지인 생명전자를 통해 우리 몸의 에너지센터인 차크라를 힐링하는 명상법이다. 오늘은 정신문명시대로의 도약대 역할을 할 빛힐링이 무엇인지 그와 관련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대 양자물리학의 관점과 선도수련 관점에서 풀어나가 보기로 한다. 

 

 

▲ 빛힐링은 우주의 근원 에너지인 생명전자를 통해 우리 몸의 에너지센터인 차크라를 힐링하는 명상법이다

[키워드 1] 우주와 빛에너지

 

빛힐링은 ‘빛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빛에너지를 쪼개다 보면 원자, 미립자를 거쳐 더 이상 형태를 파악할 수 없는 음과 양의 순수에너지인 ‘양자(quantum)’만 남는다.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미세에너지, 이 양자에너지가 바로 ‘생명전자’이다.

 

우주는 텅 빈 것이 아니라 이 생명전자로 가득 차 있다.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 역시 우주의 진공은 아무것도 없는 것은 텅 빈 공간이 아니라 그 ‘무엇’으로 가득 차 있다고 했으며 이를 ‘활성정보(active information)’라고 불렀다.

 

봄은 이 활성정보가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선도(仙道) 경전 천부경에 나오는 ‘일시무시 일종무종일(一始無始 一終無終一)’의 우주관과 닮아 있다. 모든 것은 하나에서 비롯되나 그 하나는 시작이 없고, 모든 것이 하나로 끝나나 그 하나는 끝이 없는 진화창조의 우주 말이다.

 

이 거대한 활성정보는 단일의 파동장처럼 미세하게 움직인다. 하나에서 시작된 우주가 끊임없이 진화창조를 거듭하듯, 파동의 간섭현상에 의해 또 다른 파동장인 초양자포텐셜이 생기고, 여기서 다시 양자포텐셜(양자파동장), 전자기장 등의 다른 파동장이 파생했다.

 

초양자포텐셜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 용어로는 비헤르츠 에너지(non-Hertzian energy), 정보 에너지(information energy), 미약 에너지(subtle energy), 영점 에너지(zero-point energy), 생명 에너지(vital energy), 공 에너지(empty energy), 스칼라 에너지(scalar energy), 오르곤 에너지(orgone energy), 자유 에너지(free energy), 토션장(torsion field), 정상파(standing wave), 동적에너지장(motional field) 등이 있다.

 

[키워드 2] 인체에너지장 오라(aura)와 차크라(chakra)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우주의 에너지를 받고 태어난 소우주와 같은 존재다. 인체 주위에는 사람의 삶에 직접 관여하는 우주에너지가 사람을 에워싸고 흐르는 양자파동장(quantum wave field), 즉 오라(aura)가 있다.

선도수련에서는 인체에서 특별히 정해진 경로를 따라 움직이는 양자파동장을 기(氣)라고 불렀으며, 이는 프라나(prana), 생체플라즈마(bioplasma), 제5원소 등과 같은 개념이다. 이 양자파동장의 경로를 경락(經絡), 양자파동장이 들락날락거리는 문을 경혈(經穴)이라고 한다.

 

오라는 육신을 에워싸는 동시에 넘나들고 있는 일종의 빛으로 이루어진 신체를 말한다. 이는 에테르체, 감정체, 정신체, 아스트랄체, 에테르적 형판체, 천상체, 케테르체 등 총 일곱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우리 몸에는 기(양자파동장)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혈인 7개의 차크라가 있다 [자료참조=<기적의 손치유>,<힐링차크라> 도서]

이 오라 필드 내에는 차크라(chakra)라고 하는 소용돌이치는 깔때기 모양의 7개 와동혈(渦動穴, vortex, 양자파동장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곳)이 있다. 차크라는 선도수련에서 말하는 단전(丹田)을 일컫는 것으로, 신체의 그 부위에 있는 육체의 주요 신경총과 상응한다. 또한, 고유의 회전 주파수에 공명하는 에너지와 빛깔을 소화한다.

이 7개의 차크라는 각각 일곱 층의 오라 필드와 연결되어 육체적, 정신적 기능을 담당한다. 차크라로 생명전자를 받아들여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것은 중요하다. 인체 내 에너지 흐름의 부족은 육체의 질병을 초래하고 지각과 감정을 왜곡한다. 차크라 건강은 곧 몸과 마음, 정서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

 

[키워드 3] 에너지의 3대 요소, 광음파(光音波)

 

우리 몸을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및 개체는 각각 고유의 양자파동장을 지니고 있다. 에너지는 광음파로 구성되어 있다. 빛힐링 명상에서는 우리 몸의 양자파동장인 에너지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으로 빛, 소리, 파장을 활용할 수 있다.

 

각 차크라는 자신의 회전 주파수에 맞는 빛깔을 끌어온다. 빨간색 1000-1200Hz(Hertz, 사이클/초), 주황색 950-1050Hz, 노란색 500-700Hz 처럼 색깔은 저마다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색채의 주파수는 인체의 양자파동장과 공명을 일으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색채치료(color therapy)가 이에 해당한다.

 

인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양자파동장인 오라는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 이 파동은 1분에 10사이클 미만의 매우 느린 파동이다. 파동은 곡선을 그리며 움직이는 빛의 이동 경로를 말한다. 사람의 오라 주파수와 비슷한 음악 주파수는 오라와 공명을 일으켜 치유 효과를 일으킨다. 음악요법(music therapy), 일정한 소리를 내거나 주문을 반복하는 만트라 수행 같은 것은 에너지 요소 중 음의 파동을 이용한 힐링요법 중 하나다.

 

몸을 두드리면서 뇌를 흔드는 뇌파진동 명상법은 파장을 변화시켜 에너지를 바꾸는 힐링요법이다. 뇌파진동을 하면 뇌의 파장인 뇌파가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내려가면서 엔돌핀, 도파민 등의 행복호르몬이 분비된다. 건강한 뇌파는 건강한 에너지를 만든다.

 

빛힐링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명상법이다. 광음파를 이용해 생명전자를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생명전자로 차크라가 건강해질 때 육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자신의 꿈과 가치를 회복할 수 있다. 내가 속한 사회와 지구를 힐링하고 자아완성의 삶을 살아가는 환한 사람, 빛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도움받은 도서: <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 <기적의 손치유>, <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내 영혼을 깨우는 빛, 힐링차크라>

 

 

태양 명상법

https://cheoneui23.tistory.com/21107?category=89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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