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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편안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 뒤 여야 4당과 자유한국당의 대립이 격화하면서 4월 임시국회가 본회의 한번 못 열고 5월7일 종료됐다. 텅 빈 본회의장에 방청객들이 모여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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