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벌어진 '안구정화' 9장면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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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총장 '깜짝' 큰 절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너무 늦게 국회직원으로 모셨다"고 말한 뒤 "앞으로 잘 모시겠다"며 환경미화원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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