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거주하는 장 모(20 세)씨는 초등학교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무릎통증과 간질을 앓아왔다고 한다. 특히나 극심한 무릎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촌형이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봤고, 몸에 좋다는 한약도 먹어보고, 사혈도 해보고, 병원에도 갔지만 단순히 '성장통' 이라는 병명만 진단받았을 뿐이었다. 20살이 되서야 우연히 흡선치유를 알게되었고, 반신반의로 흡선 국소요법 치료를 한지 단 2회 째 만에 놀랍게도 전에는 오르지도 못했던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다음은 네이버 밴드인 <흡선자가치유공동체>에 실린 내용이며, 장 씨가 970 명의 밴드회원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흡선치유닷컴에서는 자신의 실명을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장 씨의 부탁으로 가명으로 게재한다.
현재 장 씨는 왼쪽 무릎에 8회 차 시술을 끝내었는데, 통증은 아예 없어진 상태라고 한다.
안녕하세요. 흡선밴드 어르신 여러분.
우연히 흡선을 알게 된 후 원인을 모를 고질적인 제 무릎 통증을 국소요법 8회 만에 완벽히 자가치료에 성공하고 지금은 계단을 올라가도, 그 어떤 무엇을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장준명(가명, 남 20세)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제가 흡선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해서 흡선으로 완치가 되었는지 그 경위를 작성하여 현재 원인 모를 병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나 양방이나 한방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병을 가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 밴드의 흡선 막내이기에, 별로 흡선에 대한 지식이 없고, 또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과 제가 겪었던 일을 그대로 쓰는 것이니 차근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제 무릎과 다리는 어렸을 때부터 매우 얇았는데, 대학병원에 진찰을 받은 결과 한쪽 뇌가 약간 비어 있어 오른쪽의 팔과 다리는 약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키보드를 타이핑 할 때나 젓가락질을 할 때 약간 부자연스럽습니다. 그 후로 저희 아버님께서는 제가 학교를 파하고 나면 운동장에 데리고 나가셔서 같이 축구나 달리기를 하면서 저와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저는 몸이 약하기에 항상 따돌림을 받아서 친구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또래 아이들을 만나면 친하게 지내기가 어색한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제 다리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 사촌 형님이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어 그곳에 가서 진찰을 해 보니 '성장통'이라고만 해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하지만 무릎의 통증은 더욱 심해져만 갔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초등학교 4학년 무렵 간질을 앓았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제 간질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셨지만 소용 없었고 간질은 점점 심해져 갔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간질은 2차적인 문제였고 극심한 무릎의 통증, 이것만 사라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무릎을 고치고 싶었으며 무릎의 고통이 너무 심해져서 16세 때는 무릎을 잘라내고 싶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래서 크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고질병을 고치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하지만 19세 무렵, 제 다리는 더욱 나빠졌고, 이제는 걷지도 못할 정도로 퉁퉁부어 코끼리 무릎이 되었고 의자에 앉아 있거나 누워만 있어야 했지만, 그래도 휠체어를 타기는 싫었기에 억지로라도 걷기 연습을 했습니다. 정형외과에 몇번이고 갔지만, 어느 병원이든 똑같았습니다. 그저 X-RAY나 MRI를 찍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그게 끝이었습니다. 그건 대학병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진단에 너무 화가 나고 또 환멸을 느끼던 차에 아시는 분이 '사혈요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무릎의 통증을 나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서 사혈요법 책을 구입해서 몇번이고 통독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술을 했는데 시원한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걷기가 매우 불편했고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었습니다. 크게 실망한 저는 그냥 이대로 평생을 살아야 하나 절망하고 있었는데, 저희 아버님께서 이제는 서울로 한번 가보자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별로 탐탁치 않았는데, 어차피 가 봤자 똑같은 방법으로 진료 할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는 계속 가보자고 말씀하셨고 예약 날짜까지 잡아 놓으셨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각종 의학 서적은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침술부터 시작해서 부항요법, 한의학과 관련된 책을 탐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마땅히 제가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 차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향토명의'라는 사이트가 눈에 들어와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각종 명의들을 취재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강봉천 선생님의 흡각요법이라는 문구가 보여 들어가 봤더니, 기존에 제가 알고 있었던 부항요법에서 완전히 탈피, 흡각요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곧바로 흡각요법에 대해 찾아보았고 흡선치유법으로 개명하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흡선치유 사이트에 들어가 일천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곳이면 나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전화를 드렸던 것인데 왜 제가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끌렸습니다. 그거 하나였습니다. 두번인가 전화를 드리고 흡선치유법에 대해 자세히 여쭤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파악한 후에,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그저 시큰둥 하셨었는데, 아마도 사혈요법에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해서 그러셨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흡각요법 책도 사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며칠 뒤에 저희 부모님께 무릎 꿇고 고개 숙이며 말씀 드렸습니다.
"아버지, 어차피 서울 병원 가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게 뻔해요. 지금까지 대학병원에서 치료란 치료는 다 해 봤지만 아무런 효과도 못 봤잖아요. 이번 한번만 저좀 믿어 주세요. 뒷 일은 제가 책임 질 테니까요. 이거해서 부작용이 생겨서 다리 못 쓰든 아니면 병원가서 수술 해서 못 쓰든 똑같잖아요. 이번 한번만 저 좀 믿어 주세요." 그렇게 말씀 드렸더니 "그래 좋다. 해 봐라. 그 대신 책임은 네가 지는 거다. 난 모른다. 네 마음대로 마음껏 해 봐라. 그리고 이걸로 해서 치료 못 하면 서울데려 갈테니 그리 알고." 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허락이 떨어진 이상 지체할 필요도, 이유도 없었습니다. '정반대의학' 책과 '내 안의 의사가 진짜 의사' 책을 구입했고 집에 부항기는 있었기에 일단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며칠 뒤 책이 와서 일단 두번 통독하고 시작했는데, 집에 온열기가 없어 뜨거운 물을 받아 놓고 족욕을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효과는 1회만에 있었습니다.
20분이 지나자 수포가 생겨났고 저는 기뻐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1회 2회 3회.. 계속되는 흡선으로 제 다리는 새 힘을 얻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3계단도 못 올라갔었는데 흡선을 하면 할 수록 시원한 느낌이 있었고 계단은 5계단 10계단... 그리고 항상 10개가 넘는 계단이 있으면 5계단 정도 올라가고 쉬어야 했는데 그런 것도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국소요법 8회만에 저는 무릎을 완치시켰고 이제는 달려도, 산에 올라가도 아무런 통증이 없습니다. 저희 아버님과 어머님께서는 불구가 되는줄 알았는데 걷게 되었다고 흡선치유를 알지 못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십니다. 다시한번 일천 선생님과 저를 도와주신 밴드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이 제가 지금까지 흡선치유법을 알게 된 경위이며 제 무릎이 낫게 된 경험담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너무 길게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그는 초등학교 때 부터 앓아온 자신의 '간질병'을 고치기 위해 등 전체 속치법을 하고 있으며, 오른쪽 무릎도 자가 시술중이다. 아울러 모친의 허리통증과 부친이 앓고있는 '장상피화생' 이라는 위장 난치병 질환도 시술해 줌으로써 가족치료를 해나가고 있어 미래의 대전지역 흡선지도사를 희망하는 꿈나무이다. 한편 네이버 밴드의 '흡선자가치유공동체'에 회원가입하여 들어오면 실명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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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 씨는 왼쪽 무릎에 8회 차 시술을 끝내었는데, 통증은 아예 없어진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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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흡선밴드 어르신 여러분.
우연히 흡선을 알게 된 후 원인을 모를 고질적인 제 무릎 통증을 국소요법 8회 만에 완벽히 자가치료에 성공하고 지금은 계단을 올라가도, 그 어떤 무엇을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장준명(가명, 남 20세)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제가 흡선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해서 흡선으로 완치가 되었는지 그 경위를 작성하여 현재 원인 모를 병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나 양방이나 한방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병을 가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 밴드의 흡선 막내이기에, 별로 흡선에 대한 지식이 없고, 또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과 제가 겪었던 일을 그대로 쓰는 것이니 차근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제 무릎과 다리는 어렸을 때부터 매우 얇았는데, 대학병원에 진찰을 받은 결과 한쪽 뇌가 약간 비어 있어 오른쪽의 팔과 다리는 약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키보드를 타이핑 할 때나 젓가락질을 할 때 약간 부자연스럽습니다. 그 후로 저희 아버님께서는 제가 학교를 파하고 나면 운동장에 데리고 나가셔서 같이 축구나 달리기를 하면서 저와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저는 몸이 약하기에 항상 따돌림을 받아서 친구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또래 아이들을 만나면 친하게 지내기가 어색한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제 다리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 사촌 형님이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어 그곳에 가서 진찰을 해 보니 '성장통'이라고만 해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하지만 무릎의 통증은 더욱 심해져만 갔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초등학교 4학년 무렵 간질을 앓았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제 간질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셨지만 소용 없었고 간질은 점점 심해져 갔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간질은 2차적인 문제였고 극심한 무릎의 통증, 이것만 사라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무릎을 고치고 싶었으며 무릎의 고통이 너무 심해져서 16세 때는 무릎을 잘라내고 싶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래서 크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고질병을 고치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하지만 19세 무렵, 제 다리는 더욱 나빠졌고, 이제는 걷지도 못할 정도로 퉁퉁부어 코끼리 무릎이 되었고 의자에 앉아 있거나 누워만 있어야 했지만, 그래도 휠체어를 타기는 싫었기에 억지로라도 걷기 연습을 했습니다. 정형외과에 몇번이고 갔지만, 어느 병원이든 똑같았습니다. 그저 X-RAY나 MRI를 찍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그게 끝이었습니다. 그건 대학병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각종 의학 서적은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침술부터 시작해서 부항요법, 한의학과 관련된 책을 탐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마땅히 제가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 차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향토명의'라는 사이트가 눈에 들어와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각종 명의들을 취재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강봉천 선생님의 흡각요법이라는 문구가 보여 들어가 봤더니, 기존에 제가 알고 있었던 부항요법에서 완전히 탈피, 흡각요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곧바로 흡각요법에 대해 찾아보았고 흡선치유법으로 개명하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흡선치유 사이트에 들어가 일천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곳이면 나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전화를 드렸던 것인데 왜 제가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끌렸습니다. 그거 하나였습니다. 두번인가 전화를 드리고 흡선치유법에 대해 자세히 여쭤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파악한 후에,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그저 시큰둥 하셨었는데, 아마도 사혈요법에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해서 그러셨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흡각요법 책도 사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며칠 뒤에 저희 부모님께 무릎 꿇고 고개 숙이며 말씀 드렸습니다.
"아버지, 어차피 서울 병원 가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게 뻔해요. 지금까지 대학병원에서 치료란 치료는 다 해 봤지만 아무런 효과도 못 봤잖아요. 이번 한번만 저좀 믿어 주세요. 뒷 일은 제가 책임 질 테니까요. 이거해서 부작용이 생겨서 다리 못 쓰든 아니면 병원가서 수술 해서 못 쓰든 똑같잖아요. 이번 한번만 저 좀 믿어 주세요." 그렇게 말씀 드렸더니 "그래 좋다. 해 봐라. 그 대신 책임은 네가 지는 거다. 난 모른다. 네 마음대로 마음껏 해 봐라. 그리고 이걸로 해서 치료 못 하면 서울데려 갈테니 그리 알고." 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허락이 떨어진 이상 지체할 필요도, 이유도 없었습니다. '정반대의학' 책과 '내 안의 의사가 진짜 의사' 책을 구입했고 집에 부항기는 있었기에 일단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며칠 뒤 책이 와서 일단 두번 통독하고 시작했는데, 집에 온열기가 없어 뜨거운 물을 받아 놓고 족욕을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효과는 1회만에 있었습니다.
20분이 지나자 수포가 생겨났고 저는 기뻐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1회 2회 3회.. 계속되는 흡선으로 제 다리는 새 힘을 얻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3계단도 못 올라갔었는데 흡선을 하면 할 수록 시원한 느낌이 있었고 계단은 5계단 10계단... 그리고 항상 10개가 넘는 계단이 있으면 5계단 정도 올라가고 쉬어야 했는데 그런 것도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국소요법 8회만에 저는 무릎을 완치시켰고 이제는 달려도, 산에 올라가도 아무런 통증이 없습니다. 저희 아버님과 어머님께서는 불구가 되는줄 알았는데 걷게 되었다고 흡선치유를 알지 못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십니다. 다시한번 일천 선생님과 저를 도와주신 밴드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이 제가 지금까지 흡선치유법을 알게 된 경위이며 제 무릎이 낫게 된 경험담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너무 길게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그는 초등학교 때 부터 앓아온 자신의 '간질병'을 고치기 위해 등 전체 속치법을 하고 있으며, 오른쪽 무릎도 자가 시술중이다. 아울러 모친의 허리통증과 부친이 앓고있는 '장상피화생' 이라는 위장 난치병 질환도 시술해 줌으로써 가족치료를 해나가고 있어 미래의 대전지역 흡선지도사를 희망하는 꿈나무이다. 한편 네이버 밴드의 '흡선자가치유공동체'에 회원가입하여 들어오면 실명 확인이 가능하다.
기사입력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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