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수기,
 
 
 
수소가 반드시 측정되어야 합니다! 
 
ORP(산화환원전위)수치가 아닌 수소측정 농도를 직접 제시해야 진짜 수소수기입니다!
알칼리 이온수에 수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알칼리 이온수기를 이름만 바꿔 수소수기로 홍보하고 선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칼리 이온수와 수소수는 분명히 다른 물입니다. 산화환원전위가 낮다고 수소가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용존수소량이 곧 산화환원전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용존수소량 대신 산화환원전위만 표시한 것으로는 수소가 포함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알칼리이온수기의 경우 용존수소량이 수돗물이나 일반 정수기 보다는 좀 더 들어가 있긴 하지만 수소수라고 하기에는 아주 미미한 양의 수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ORP(산화환원전위)수치가 높아야 좋은게 아니라, 인체에 가장 적합한 수치라야 좋은 것입니다.
인체에 가장 적합한 ORP(산화환원전위)수치는 -100~-200mv정도로 보구요. 대장까지의 환원력을 계산할 때 약 -250mv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ORP(산화환원전위)수치가 지나치게 낮을 경우 수소수기가 아닌 강알카리인 이온수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소수기임을 입증하기 위해선,
ORP(산화환원전위)수치를 말하기 전에 아루이 H2MAKER처럼 수소용존 농도 측정치를 반드시 제시해야 합니다.

 
 
<H2MAKER의 수소용존농도 측정 증거사진>
 
포맷변환_20130712_143749.jpg
 
무격막 전기분해방식을 특징으로 만들어진 “H2MAKER”는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혹은 장비(수소용존농도 측정기, 일본산)가 있다면 여러분이 직접 테스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차전류를 사용하여 수소 생성시간이 3~5분 정도로 매우 짧고 0.5ppm~1.2ppm의 풍부한 수소수를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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