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 일본도 원래는 우리땅! 땅! 땅!대마도, 독도는 한국땅 한국땅 한국땅 한국땅 한국땅!
독도와 대마도는 우리땅인것은 다연한 사실이고 일본도 원래는 우리 땅인데 일본으로 가서 산다고 간 자슥이 욕심히 많아가지고 지 땅이라고 독립을 한다고 했다나 뭐라나... 이렇게 설레발을 떨어가지고 지금 이렇게 됐다지 아마 !!
대마도"로 검색하셔서 많이 홍보 해 주세요. `대마도는 한국 땅` 강력 증거 곳곳에입력: 2012-08-16 17:00 / 수정: 2012-08-17 09:23
대마도가 한국 땅임을 보여주고 있는 조선시대 지리지 '동여비고(東與備考)'의 지도. /연합뉴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 후 가진 첫 연두 기자회견(1949년 1월7일)에서 “대일(對日) 배상 청구는 임진왜란 때부터 기산해야 한다”고 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대마도(對馬島)는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 조공을 바친 우리 땅이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그 땅을 무력 강점했지만,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돌려줘야 한다.” 대마도가 왜 한국 땅인지를 이런 식으로 파고들면 끝이 없지만, 이쯤에서 그칠까 한다. 어쨌건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섬이기에 그렇다. 유사 이래 한국의 땅이었고, 지금도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독도에 대해 일본이 더 이상 어깃장을 놓지 말기를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다.
#########################################################
"대마도는 본래 우리 땅
임 원장은 또 "지도에는 대마도와 규슈연안을 동한국해(EAST COREA STRAIT)로 표기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현재 이 곳을 '현해탄(玄海灘)'으로 부르며 영자로 'KENKAINADA'로 표시하지만, 이 지도에는 그런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 연안과 일본 규슈 연안을 대한해협으로 표시한 내용으로도 대마도는 우리 땅으로 볼 수 있는데, 대마도에서 규슈 연안을 현해탄이 아닌 동한국해(EAST COREA STRAIT)로 표기한 점 또한 대마도가 명백한 우리 영토임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날 초청강사로 온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 역시 "이번에 보게 된 '일본지도'는 영국 등 서양에서도 대마도를 명백한 우리 영토로 알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사료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문화원은 지난달 2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미노미공민관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이 지도는 마지막 날 일정으로 하기시 박물관에 가게 된 일행이 전시된 지도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이번에 알려지게 됐다.
##############################################################
대마도는 한국땅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 위원회의 창조지역 사업으로 ‘고추먹고 맴맴’ 발상지 음성군이 선정된 동요 에듀케어 프로젝트 사업 시행 일환으로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 동요 발표회를 갖게 되었다. 일본이 우리 영토인 독도를 억지를 부려가며 자기네 땅이라고 허튼 소리를 하고 있는데 더더욱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할 역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옛 선조들이 남겨주신 대마도가 우리나라 영토인 것이다. 대마도라는 섬은 신라의 별칭으로 경상도를 가리키는 말로 본시 계림에 속한 우리나라 땅으로 문서에도 기록된 명백한 사실이며 조선 세종실록 에도 실려 있다. 또한 1860년대 삼국통람도설 (삼국 접양지도) 미.일 간의 오가사와라 제도 영토 협상과 관련되어 어떻게 활용되었는가를 설명한 미국과 일본의 기록이 추가로 있다. 한편 이승만 대통령은 1949년 12월31일 연말 기자 회견에서 대마도의 영유권 을 주장하며 일본에게 대마도의 반환 요구를 하기도 하였다. 지난 달 11일에 육사 군사 훈련 처장인 김상훈 대령 이 일본 정부가 스스로 인정하는 지도를 발견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렇듯 역사적 근거가 명백한 만큼 이 노래를 통해 온국민 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그리고 요즘 초, 중, 고 학생들이 우리 좋은 바른 말 고운 말을 쓰지 않고 욕설과 나쁜 은어들을 사용하는 좋지 않은 습관들이 더 번지지 않게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동요다. 행사명 : 나라 사랑 동요 발표회 일시 : 2011년 6. 17 (금) 13:00 장소 : 음성 대소 초등학교 대강당 주최 : 음성군. 음성동요 학교 발표내용 : 대마도는 한국땅 (유정작사/송결작곡/김민국과 맴맴 합창단) 고운말 쓰자 (유정작사/노영준작곡/맴맴 합창단) 연락처 : 010-9259-2838 . 010-7724-0433 ##########################################################
###########################################################
(조선일보) 2005/4/18
어원적 고찰부터
‘섬’의 음사는 두 음절로 바꾸어 ‘시마’라고 한 것이다. 따라서 ‘츠시마’는 곧 우리 말의 ‘두 섬’에 일본식 음사일 뿐이다. 서울에 ‘뚝섬’을 독도(纛島)라고 표기한 것은 한강물의 범람을 막기 위해 ‘뚝’을 쌓아 그 지역이 ‘섬’과 같이 되었다는 유래를 나타낸 말이다. 독도는 한자로 獨島라고 표기하지만, 작고 큰 섬으로 된 독도가 홀로 선 섬이 아니므로, 그것은 ‘돌섬’이란 뜻인데, ‘돌’의 경상도 방언이 ‘독’이므로 한자음을 취해 獨島라고 한 것이다. 이것은 소재에 입각한 이름이다. 죽도(竹島)라고 하면 대와 관련이 있어야 할 텐데, 독도에서 대를 어찌 했다든지, 바위섬에 대가 살 수 없어 지금도 대를 볼 수 없으니, 竹島라는 명칭은 가당치도 않다. 따라서 ‘다케시마(대섬)’는 독도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지명이므로, 어원적으로 볼 때 이것은 처음부터 말이 안된다. ‘다케시마’는 ‘독도’가 아니므로 딴다리를 긁는 셈이다. (이응백·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샌프란시스코 조약때 대마도 영유권 공식 요구
(연합뉴스) 2011/5/11 김상훈 대령, ’삼국접양지도’ 원본 내용 공개 일본이 1860년대 국제공인 고지도를 통해 대마도(對馬島. 일본명 쓰시마)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상훈 대령(육군사관학교 군사훈련처장)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승만 포럼에서 “대마도가 조선 땅이라는 점을 일본 정부 스스로 제시해 국제 공인을 받았던 지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10/6/9 현정스님의 ’일본표해록’ 처음 번역, 출간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이 10일 간행할 예정인 ’일본표해록’은 대마도가 조선 땅이라는 증언을 담은 몇 안 되는 책 가운데 하나다. 전남 화순에 있는 쌍봉사의 화원승(畵員僧)이었던 풍계(楓溪) 현정(賢正)스님이 쓴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에 표류해 7개월여를 지냈던 기록을 담은 것이다. 현정 스님은 1817년 말에 해남 대둔사의 요청으로 경주에 천불(千佛)을 조성하려고 불상 768위를 싣고 가던 중에 풍랑을 만나 일본으로 표류하게 됐다.
부산외대 김문길 교수, 마산서 공개 대마도(쓰시마.對馬島)가 한국 땅으로 표기된 옛 지도 2점이 처음으로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2008/7/17
독도는 물론 대마도까지 포함된 우리나라 고지도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입력 : 2008.07.17 21:09 / 수정 : 2008.07.17 21:13 ----------------------- (연합뉴스) 2005/3/17 日총련발행 古지도 '대마도 독도 조선땅' 명기 입력 : 2005.03.17 10:55 / 수정 : 2005.03.17 11:01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계열 출판사가 발행한 ‘최신 조선지도’(1999년 발행)는 울릉도, 독도는 물론 대마도를 조선의 영토로 명기한 고지도를 수록했다. 이 지도책이 ‘여러가지 옛지도’라는 제목으로 소개한 조선시대 지리서인 팔도지도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에는 대마도가 조선 땅으로 표시돼 있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계열 출판사가 발행한 `최신 조선지도'(1999년 발행)는 울릉도, 독도는 물론 대마도를 조선의 영토로 명기한 고지도를 수록했다. 사진 왼쪽은 팔도지도(조선시기) 오른쪽은 팔도총도(1530년) /연합 조선 성종때 편찬된 ‘동국여지승람’을 토대로 중종때 다시 만든 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1530년 발간)의 팔도총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비슷한 크기로 그려져 있고 팔도지도에도 역시 울릉도와 독도가 표시돼 있다. 대외홍보지를 발간하는 북한의 조국사(祖國社)와 백과사전출판사, 평양정보센터 3개 기관 협조로 만들어진 이 지도책에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1402년)와 함께 외국의 고지도로 기원전(B.C) 500년께 제작된 헤카타 이오스 지도, 서기 150년께 제작된 톨레미 세계지도도 수록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대마도는 잃어 버린 우리영토.
위 지도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만든 지도로, 대마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시한 현존하는 최초의 지도이기도 하다. 고 이종학 초대박물관장이 기증한 이 지도는 일본 국립공문서관에 보관돼 있는 것을 이 관장이 몰래 촬영한 것이다
대마도는 잃어 버린 한국 땅
빼앗낀 우리의 땅.대마도
위의 내용들은 놓고 볼 때 3세기 이전부터 대마도가 바로 구야한국(가야)에 속했다는 것이 삼국사기 실성왕 7년편과가락국기 6대 좌지왕 2년의 기록 및 대동세보에 수록되어 있다 『삼국사기』권3, 신라본기 제3, 실성왕 7년조."편년 가락국기 실성왕 7년편 역사적 고증을 통해 볼 때 5세기 이전에 대마도는 오랫동안 바로 가야의 영토이었음이 밝혀졌다 일본어의 시마(島)는 한국어의'섬'에서 유래된 말로서 한국말의 두 섬이 두시마, 쓰시마로 되었다는 설도 있다 더 자세히 알고프면 ↓
◇ '역사 기록' 대마도가 우리 영토임을 생생 입증 '삼국지(三國志)' 위지(魏志) 왜인전(倭人傳)이다.
"대마국은 구야(狗耶·가야)에서 강 건너 1000여 리에 떨어진 곳에 있다. 그곳을 다스리는 우두머리인 대관(大官)은 비구(卑狗)라 하고, 부관(副官)은 비노모리(卑奴毋離)라고 한다. 대마도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절해의 고도다. 넓이는 대략 400여 리에 이른다." 사람의 모습도 그곳에서 나는 토산물도 있는 것은 모두 신라와 다름이 없다."(13세기 말의 일본 책인 '진대(塵袋)' 제 2권) 또 좁고 누추하므로 왜놈이 거류하게 두었더니 개같이 도적질하고 쥐같이 훔치는 버릇을 가지고 경인년부터 뛰어놀기 시작하였다. "(태상왕이었던 태종이 세종 때 대마도 정벌을 하기 전에 군사들에게 내린 교유문) 대내전(大內殿)의 관반(館伴)인 노라가도로(老羅加都老)가 한 말이다. 대내전(大內殿)이 조선과 더불어 협공하여 대마도를 귀국(:조선)에 돌리고자 하다가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는데 지금의 영주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신(使臣)으로 파견된 이래 대마도는 600여 년간 조선과 대국휼소국(大國恤小國) 또는 조공회사(朝貢回賜)의 관계를 맺어온 속방(屬邦)이었다. 공민왕 17년(1368) 사이 대마도에서 사신을 보내 방물(方物)을 바친 기록이 있다. ·송포(松浦) 등지에서 발호한 왜구가 한반도 남해안을 약탈하고 때로는 육지 깊숙이 침입하였다. 이에 대해 고려는 대마도주 종(宗)씨와 규슈의 탐제(探題) 이마가와(今川) ·오우치(大內) 등 호족에게 사신을 보내, 왜구를 금압(禁壓)하고 고려와는 평화적으로 교역할 것을 요구하였다. 두 차례에 걸친 여원군(麗元軍)의 일본 원정이 있은 후, 일본과 고려·중국의 통교가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기 일본은 남북조(南北朝)의 쟁란(爭亂)에 빠져 있어,
규슈와 대마도 등에는 중앙의 통제력이 미치지 못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서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주장하라!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넘볼려고 시도한 분병한 테러를 자행했읍니다 단순히 왔다 갈려고 했던게 아니고 서서히 제국주의를 다시 실현 시킬려고 하는 첫번째 행동 이었던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런 추잡한 작태를 부릴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잃어버린 땅 대마도를 찾는 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그냥 막연한 우리것이다고 하는것이 아닌 고증을 거쳐진 자료를 바탕으로 국사교육 교과서를 대마도우리영토로 편입시켜 편찬하여 이제 대마도는 잃어버린 우리영토 찾기 를 합시다.
면적 : 708제곱미터 거리 : 한국에서 대마도까지 49.5km 인구 : 4만2천명 대마도의 중심도시는 이즈하라이며 이곳에 전체인구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다 중앙부의 아소만과 인공적으로 굴착된 만제카세토 수로에 의해 상하 두섬으로나뉜다 동서 18km남북의길이 82km이다 농경지는 계단식밭이많으며 오징어 도미잡이와 아소 만에서는 진주조개 양식이 성하다
ㅇ우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잠시 국내정치 보다 ㄱ서로 뭉처서 대마도를 대한민국 역사교과서에 올릴것을 한마음으로 서명하여 후손들에게 알려주는것이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1세기에 중국이 연변에 우리민족들을 모두 이주하여 2004년에 70%에 달하던 우리조선족이 지금은 20%도 안됩니다 동북공정이란 미명하에 우리민족을 분산하고 있읍니다 우리분발합시다
|
'세계로 우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ekly BIZ] 天地 흔들 '중국판 세계화' (0) | 2015.07.28 |
---|---|
[Weekly BIZ] 거대 대륙에 국가 운명 걸었다… 한·중·러, 유라시아 프로젝트 (0) | 2015.07.28 |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구글, ‘임팩트 챌린지’ 출범 (0) | 2015.07.04 |
MS, 가상 우주 탐험 프로젝트 오픈소스로 공개 (0) | 2015.07.04 |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 이언정의 사하라 사막 레이스와 소다몬 NPNG (0) | 2015.06.14 |
개방·통합의 盛唐시대가 시진핑과 현대 중국의 롤 모델 (0) | 2015.05.16 |
한류로 번 돈 12조5598억원, 갤럭시S6 1464만 대 판 효과 (0) | 2015.05.04 |
아바타 판도라섬의 참고가 된 황산의 풍경 (0) | 2015.03.17 |
중국이라 가능한 일…57층건물 19일 만에 완공 (0) | 2015.03.17 |
중국을 떠나는 부자들, 이유는 "그냥 싫어" (0) | 201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