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Rocker | 2010.09.15 08:23 사는 얘기 |조회 2,410 |추천 21 크게

모든 자료 다 퍼온다 기다려라 ㅡㅡ

이 판은 많은 사람들이 봐야합니다 판 추천을 올려주세요 ㅡ


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한다면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가 갈대바구니에 떠내려와서 이집트왕궁의 시녀가 왕자로 키워서 훗날 노예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가 출애굽기가 쓰여지기 천여년도 전에 기록된 신화가 있는데 그건 고대 페르시아의 사르곤왕의 일대기입니다.

사르곤왕은 갈대로 된 바구니에 태워져 유프라테스강에 흘러내려가 궁전에서 자라고 훗날 페르시아왕국의 지도자가 됩니다


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일단 저는 23 남자구요 ......

어릴때 오랫동안 기독교를 다니고 ,,,

중고딩때부터 귀신을 하두많이봐서 -__

아무것도 믿지않게된 무교 청년 임을 밝힙니다 ...

제가 수메르 문명에 관심을 가진건 " 포스카인드 ?" 라는

외계인 납치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영화였습니다.

그러다가

영화를 보고 난후

수메르 문명이 성형문자 훨씬 이전 이집트 문명 보다 훨씬 이전의

문명이고 ,, 최초의 문명 이기도 하고,,

현재시대 만큼 엄청난 발전이있었다는 소리를 듣고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

( 백내장 제거 , 상업,, 정치 등 )

검색하고 또 검색하며 알아보고있덜 찰나,,,

성서 고고학자 들이

수메르 문명을 발굴하던중 .... 성경이

수메르 문명의 신화? 등을 그대로 베껴놓은것이라는걸 ..알아냈다고 하더군요 ...

( 수메르 문명이 성서를 베꼇다니 그딴 소리 집어치우시길 어떤 기독교 분이 그딴소리하면서 반박했으나 개발렸음 성경보다 몇천년전 문명임 )

또 많앗었는대 ,, 잘 기억이 나질않아 ,,,,

원하신다면 그 글을 그대로 퍼올수도있습니다 ...

여튼 그 성서 고고학자 들이 말하길 ,,

근 20~30년 안에 기독교 가 사라진다는 설이 거짓말은 아닌거같다며 ,,

자신들도 큰 충격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한가지 추가적으로

야곱 ? 이라는 사람은 전혀 기록이없으며 ,

모세가 이집트에서 노예들을 데리고 -0-

바다를 가르고 도망치고 따라오던 왕과 병사들을 물에 빠뜨려 몰살시켰다는

내용이있는대

이집트에는 전혀... 전혀 그런 기록이없답니다 ......

이집트 에서 쪾팔려서 -_- 그런걸 기록했겠냐는 어떤 ㅁㅊ놈이 그런말하길래

개독시러 님이 남긴 댓글 복사해놓는다

출애굽기에 나온 액소더스가 일어났던 시기는 이집트의 람세스 2세 때입니다.

고대 이집트는 당시 다른나라에 비해서 역사기록을 아주 많이 하고 객관적으로 했던 나라입니다.

그래서 왕이 비리를 저질렀던 일 자신들이 앗시리아, 히타이트등과 벌였던 여러전투중에서 대패했던 일들까지도 상세하고 객관적으로 기술했지요.

그런데 출애굽같은 큰 사건이라면 당연히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비슷한 내용도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역사학자들은 물론이고 신학자들까지도 인정한지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그것과 비슷한 시기에 이집트는 흉년이 들었으며 앗시리아와의 전투에서 대패했었다는 것만이 존재하지요.

그리고 유대인들이 이집트의 노에로 끌려와서 일했었다는 것도 기록에 없습니다.

당시 이집트는 나일강이 범람할때마다 건축물을 지어서 서민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문제들을 해결했었는데 그 피라미드를 만들었던 사람들은 노예가 아니라 일반 서민들이었고 모두 출퇴근을 하면서 월급을 받고 일을 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도 당시의 유물들로도 입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출애굽의 이야기에서 바다를 갈랐다는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허구일 뿐입니다.


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수메르 문명은 ...

외계인이 자신들의 첨단 기술로 만들어놓은 문명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있는대

그 이유가

바로 최초고대문명임에도 불과하고 ,,,엄청난 기술력...( 전기까지 이용했다고 하더군요)

천체의 움직임을 측정한 달력 -__

람세스 2세때 사용했던 축전지가 대영제국 박물관에 있습니다.

그 기술은 수메르시대에 이미 사용되던 겁니다.

물론 지금처럼 전력이 강하지 못해서 기껏해야 병치료에나 사용했다는 학자들의 주장도 있습니다.


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벽화 ? 그런것에는..

다른 문명과 접촉하고있는 인간을 그린 것도있으며,,,

사람이 우주여행을 하고있는 모습을 담은 그림도있었고,,,

여튼

-_-엄청나게 서론이 길었는대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

반박글 많으면

어떤 분이 정리해놓은 글 복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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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발굴을 주도했던 성서고고학자들은

막상 수메르 문명의 유적이 발굴되면 될수록 당황과 참담함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기독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충격 그 자체였다!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고대 수메르 쐐기문자의 해독으로
성서가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베껴 온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성서학자들이 수메르 문명의 발굴에 적극 나선 이유는

성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으려고 한 것이었다.

대체 성서학자들에게 기독교의 뿌리를 뒤흔드는 충격을 준 수메르 문명 유적의 발굴결과물은 무엇이었을까?

다음은 성서의 뿌리(민희식 교수 저) 제3장,

법화경과 신약성서 제2부, 예수와 붓다 등에서 발췌하였음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 창세기를 철저히 베꼈다.

구약 창세기는 그야말로 수메르의 창조신화를 그대로 베껴 온 수준에 지나지않는 다는 사실이 니푸르(Nippur)에서 발굴된 점토판 문서로 명백히 드러났다.

《에리두 창세기(Eridu Genesis)》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 부분을 함께 보기로 하자.

0 엔키는 바다의 신 남무와 출산의 신 닌마(Ninmah)를 시켜 진흙을 가지고 검은머리의 사람들(Sag-giga; 수메르인들이 자신을 일컫는 말)을 만들었다. [에리두 창세기]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구약 창세기1:26, 2:7]

구약창세기에 나오는 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도 바로 이 수메르 창세기에서 그대로 베껴 온 것이 수메르 쐐기문자 해독으로 밝혀졌다.

[출처] 수메르 문명의 유적발굴로 성경의 허구가 입증되다 - 충격! 충격!|작성자 hjh80bil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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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해독 된 에리두 창세기 점토판 -진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이야기부분

[수메르 창세기]

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가 어둠에 싸여 있는데 육지의 남신 마르둑이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를 잡기 위해 바람을 타고 떠돌고 있었다.

[구약 창세기]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는 혼돈으로 형도 없는 허한 것이었으며 그 혼돈과 암흑의 물(테홈: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와 어원이 같은 말) 위에는 성령이 바람처럼 떠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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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마르둑 신이 용(바다의 신 티아맛)을 죽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이 수메르 신화를 창세기에서는 그대로 베껴다가 마르둑 신의 이름만 여호와로 슬쩍 바꾸어 놓았다. 여호와 신이 용(리워야단)을 죽이는 것으로 번안하였다.


1849년 아시리아의 고도(古都) 니네베(Neh)의 유적에서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 되는 메소포타미아 홍수신화의 점토판 문서(粘土販文書)가 발견되고 그 내용이 판독되었을 때 기독교계는 엄청난 충격파에 흔들렸다.

[출처] 수메르 문명의 유적발굴로 성경의 허구가 입증되다 - 충격! 충격!|작성자 hjh80bil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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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만점 이상의 점토판 문서가 대량으로 발굴된 곳- 성경이 베껴 온 것임이 드러났다.

성서학자들이 성서가 사실이라는 역사적 고고학적 사료를 찾을려고 발굴작업을 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성서가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복제한 것이라는 입증되며 당혹감과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결국 성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메르 신화와 전승을 표절하고 각색하였다는 것이 밝혀진 발굴작업은 그야말로 기독교의 근간을 뿌리채 뒤흔드는 역사적 발굴사건이 아닐 수 없다

에덴은 수메르 말

에덴이라는 명칭도 수메르어 에딘(E Din)에서 그대로 따왔다. 수메르어 E Din은 '초원지대, 평원'을 의미한다. 에딘(E Din)은 아카드어로는 에디누(edinu)로 표기된다.
낙원에 대한 개념은 수메르의 이상향 딜문(Dilmun)에서 왔다. 기원전 3000년 이전에 쓰여진 수메르의 점토판 문서에는 딜문이라 불리는 낙원이 있었다.

수메르에서 너무나도 철저히 베껴온 노아의 홍수 이야기

오늘날 여호와 신이 인류와 모든 생물을 멸하기 위해 일으켰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 히브리인들의 독창적인 문학작품이 아니라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홍수신화의 복사판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출처] 수메르 문명의 유적발굴로 성경의 허구가 입증되다 - 충격! 충격!|작성자 hjh80bil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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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편집자들은 여러 가지 메소포타미아 홍수설화를 구약성서에 포함시켜 편집할 때 일부 명칭만 대체하였다.


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몰살시키는 엘릴 신은 여호와 신으로,

대홍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사람 '우트나피시팀'은 '노아'로,

'7일 밤낮'은 '40일 밤낮'으로,

'방주는 니무쉬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는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로,

홍수가 끝나고 '까마귀'를 날려보내는 것은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것으로,

'제물'은 '번제'를 바치는 것으로 번안하였을 뿐이다.

역사왜곡하면 일본사람들이 특히 유명하다. 그러나 일본인들도 유태인들의 역사날조하기에 비하면 정말 귀여운 수준에 불과하다.

자료내용은 성서의 뿌리(민희식 교수 저) 제3장, 법화경과 신약성서 제2부, 예수와 붓다 등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성서학자들은 참담함에 입을 다물었다.

수메르 쐐기문자의 판독과 수메르 문명의 발굴 결과로

성서는 수메르 전승의 복제판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지난 1500여년간 기독교인들이 유일한 진리인양 착각하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는데 사용되던 성서가 이제 한낮 헛소리로 드러나고 만 것이다.

자신만이 유일한 진리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음, 독선, 아집,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유럽과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가 20년안에 사그라질것이라는 설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은 매우 크다.

[출처] 수메르 문명의 유적발굴로 성경의 허구가 입증되다 - 충격! 충격!|작성자 hjh80bilhelp

이것 말고도 더있음 기다려주세요 더 찾아 옵니다 .

성경의 솔로몬 역시 표절 대상

솔로몬의 지혜를 나타내는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 이야기가 고대인도의 한 현명한 왕의 재판 이야기를 표절한것이라는 사실은

일부 성서고고학자들이나 역사가들 외에는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나 역시 솔로몬 왕은 가장 현명한 사람으로 알고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목사님이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는 정말 재미있게

듣고 그의 지혜를 부러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 한 성서고고학 책을 읽어보고는 솔로몬 이야기가 완전히 표절되고

가공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실망한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고대 인간이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현대인에 비하면

무지한 자들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었다.

또한 유태인들의 성경이란 사실 표절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러면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쨋든 남의 것을 표절해다가 자기네 걸로 만드는 유대인들을 보면

정말 천재적이고 애국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하의 내용은 성서의뿌리,민희식 교수님 저 , 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혀둡니다.

현명한 왕의 재판 [인도 원전]

옜날 인도 달레르라는 곳에 한 경건한 왕이 살았다.

그의 경건함에 브라흐마 신도 감동하여 그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어느 날 두 여인이 서로 자기 아이라고 주장하며 판결을 내려고 법정에 왔다.

아주 어려운 재판이어서 재판관은 왕의 지혜에 호소하기로 하였다.

왕은 두 여인 ㅅ ㅏ이의 바닥에 선을 긋고 둘이서 아이를 잡아당겨 빼앗는 자가 아이를 갖게

된다고 하였다. 두 여인이 아이를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친어머니는 아이가 아파서 우는것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여 손을 놓고

그저 울기만 하였다. 왕은 아이의 고통에 조금도 애석해 하지 않는 여인이 거짓임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왕은 친어머니에게 아이를 돌려주게 하고, 다른 여인에게는 벌을 주었다.

[ 달레르 고대전승]

고대 인도 왕의 재판이야기가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로 편집된 내용을 비교하여 보기로 하자.

현명한 솔로몬의 재판 [ 표절한 성서의 이야기 ]

어느 날 두 여인이 아기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기라고 주장하여 솔로몬 왕의 판결을 받

게 되었다.

서로 자기 ㅇ ㅏ기라고 주장하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솔로몬 왕은 칼로 아기를

반으로 갈라 두 여인에게 나누어주라고 하였다.

왕의 명령을 받은 병사는 당장 시퍼렇게 날이 선 칼을 빼들고 아기를 거꾸로 높이 쳐들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리며 아기가 반으로 잘리느니 차라리 상대편 여인에게 주어

도 좋으니 아무쪼록 죽이지 말아달라고 하였다.

왕은 칼을 멈추게 하였다. 그리고 아기를 울고 있는 여인의 품에 안겨 주며

어머니라면 아기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법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른 여인을 궁 밖으로 끌어내게 하였다.

[ 영왕기 상 3:16~28 ]

위 인도의 현명한 왕의 이야기와 현명한 솔로몬 왕 의 이야기를 비교하여보면 인간에게는 고대로부터 남의 것을 표절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오늘날에는 표절이 범죄행위로 간주되어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차이가 있지만,

출저 - http://28boy.tistory.com/135

http://m.pann.nate.com/talk/pann/202673350&currMenu=&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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