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기의 사랑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싸움은 또한 나이 어린 손자의 마음 속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추장은 궁금해하는 손자에게 설명했습니다.


“얘야, 우리 모두의 속에서 이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
두 늑대간의 싸움이란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좋은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간단하게 답하였습니다.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이 간단한 이야기 뒤에 숨은 교훈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1.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된다.

2.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3.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4.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인격이 된다.

5. 인격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 되리라





출처 게시판 : 생활의 지혜



      ★~장기를 건강하게 하는소리 따라해보세요~★



      아,이,우등의 소리를 내보면

      신체의 특정한 장기가 울리는것을

      느낄수가 있는데.

      그소리가 장기의 기운을 살려주는 소리이다

      장기를 건강하게 만들어보자..


      ******************

      "아",,,,,,,심장

      "이",,,,,,,위, 간

      "우",,,,,,, 신장/방광

      "허",,,,,,,폐

      "쉬",,,,,,, 방광

      "옴",,,,,,, 몸전체래용....아셨지요..


      시간의 여유가 있을때...

      마니마니 따라해 보세요.....^^*



출처 블로그 : 늘 처음처럼..^^~!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좋은생각에서..^^~!


Anna's Theme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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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est Merchant in the World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10가 지 결심

저자 : 오그만디노
역자 : 황인환

1. 오늘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

나는 오늘 그토록 오랫동안 내가 뒤집어 쓰고 있던 낡은 껍질과 실패의 상처 항상 당하기만 했던 굴욕의 쓰라림을 벗어버렸다. 나는 오늘 새롭게 태어났다.
내가 태어난 곳은 포도밭이다. 이곳에서는 열매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좋은 습관은 모든 성공의 열쇠이다.'
나쁜 습관이야말로 실패로 향하는 지름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어떤 것보다 먼저 다음 법칙을 따를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내서 그것의 노예가 되자.
나는어렸을 때는 감정의 노예였다. 그러나 성인이 된 지금의 나는 습관의 노예 가 되었다. 나는 나의 걷잡을 수 없는 의지를 몇 년 동안 쌓아온 습관 때문에 구속당해 왔다. 그러한 과거는 이미 나의 미래를 구속하기 위한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있다. 과거의 나의 행동은 욕구, 정열, 탐욕, 사랑, 공포, 환경, 습관에 의해서 지배되어 왔다.
오랜 세월 동안 이루어진 것은 이 포도의 지혜와도 같다. 다만 진실의 정수만이 전해내려오는 것이므로 나는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지시된 대로 마시겠다.
이 성공의 열매들을..
오늘 나의 낡은 껍대기는 먼지가 되어 날아가 버렸다. 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새롭게 행동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이 나를 알아주건 몰라주건 그것은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나는 오늘 새로운 사람이 되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이다.

2. 나는 충만한 사랑으로 오늘을 맞이하겠다.

왜냐하면 사랑이야말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신흘 해야 할 것인가? 사랑은 또한 어떤 증오와 화살이나 분노의 창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는 방패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대항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대항할 것인가? 오직 한가지 방법이 있을 뿐이다. 나는 마음 속에서 침묵으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얘기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과 가슴 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탐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코 나는 육신의 건강에만 탐닉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마음 속에 정결함과 중용을 간직할 것이다. 내 마음 속에 결코 악과 좌절을 심지 않으며 대신 늙은이의 지식과 자혜로 가득 체울 것이다.

3. 나는 성공할 때까지 투쟁하겠다.

삶의 보람이란 출발점 언저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긴 긴 행로의 끝에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이 걸어야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 하는 것은 알 수 없다.
수 천 보는 걷는다 해도 실패할지 모른다. 그러나 성공은 다음 모퉁이를 돌아서면 바로 거기에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내가 얼마나 더 걸어야 성공할 것인가? 하는 것은 다음 모퉁이를 돌아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다. 나는 결코 과거의 성공에만 만족한 채 현재의 평온을 찾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야말로 실패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과거에 있었던 일이 좋았던 나빴건 간에 깡그리 잊어버리 겠다. 오늘 하루야 말로 내 인생에서 가장 보람있는 하루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새날을 맞이할 것이다.

4. 나는 자연의 위대한 창조물이다.

나는 위대한 창조물이다. 지금까지 나와 똑같은 마음과 가슴, 눈과 귀, 손 머리 그리고 입을 가진 사람은 없었다.
나와 똑같이 걷고 얘기하고 활동하고 생각한 사람은 과거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다. 물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세상 사람 모두가 나의 형제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과 전혀 다르다. 나는 하나님의 유일한 창조물이다.
나는 다른 사람과 비슷한 것을 감추고 독특한 것을 창조할 것이다. 또한 나는 이러한 원리를 내가 팔려고 하는 상품에 이용하겠다. 다른 사람과 다른 독특한 상술과 독특한 상품, 나는 이러한 고유성을 자랑하겠다. 나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5. 나는 마치 최후의 순간이 찾아 온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겠다.

단 하나의 생명을 가졌을 뿐이다. 삶이란 단지 시간의 길고 짧음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내가 한시간을 허비한다면 다른 시간도 더불어 파괴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내가 오늘을 허비한다면 내 삶의 마지막 장을 파멸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매일의 시간이야말로 다시 되돌아 올 수 없는 것이므로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것이다. 내일이면 지나가 버릴 오늘의 이 시간을 내일 사용하겠다고 저장해 둘 수는 없다.
어느 누가 시간을 잡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오늘의 한 순간이라도 사랑을 가지고 두 손으로 꼭 붙잡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야말로 무한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죽어가는 사람이 그의 모든 재물을 기꺼이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일 초라도 생명을 더 연장시킬 수 있는 시간을 어떻게 얻을 수 있단 말인가?

6. 나는 이제부터 내 감정의 지배자가 되겠다.

사실상 나의 마음은 슬픔과 기쁨, 환희와 우울, 행복과 불행이 끝없이 되풀이 되는 하나의 수레바퀴이다. 그것은 꽃과도 같이 오늘 즐거움이 충만하게 되었다 가는 이내 시들고 말라서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오늘 죽는 꽃이 내일 피어날 씨앗을 가져옴을 명심하겠다.

약한 자란 그의 사고가 행동을 지배하도록 허용하는 사람이다. 반면에 강한 자란 그의 사고를 지배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행동하는 사람이다. 나날의 생활을 통하여 슬픔과 자책, 실패감에 사로잡히기 전에 나는 이러한 전투 계획에 따라 행동하겠다.

만일 내가 우울해 지면 노래하겠다.
만약 슬픔을 느낀다면 웃겠다.
만약 아픔을 느낀다면 두 배 일을 하겠다.
만약 공포를 느낀다면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
만약 열등감을 느낀다면 새 옷을 입겠다.
만약 의혹을 느낀다면 큰 소리로 외치겠다.
만약 가난을 느낀다면 재산이 들어 올 것이라고 생각하겠다..
만약 무능함을 느낀다면 과거의 성공을 회상하겠다.
만일 삶이 무가치하게 느껴진다면 나의 목표를 기억하겠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만이 항상 최선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나는 결코 자만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나를 끊임없이 괴롭혀 온 폭력과 싸워야만 한다. 절망과 비애같은 것은 인식되지만 웃음과 우정의 손을 내밀며 접근해 오는 그들도 또한 나를 파멸시킬 것이다.
그들에 대해서도 역시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너무 지나친 자신감을 가질 때는 지난 날의 실패를 기억하겠다.
만일 내가 배부를 때는 지난 날의 배고픔을 생각하겠다.
만약 내가 평온함을 느낄 때는 지난 날의 투쟁을 회상하겠다.
만약 내가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 때는 지난 날의 굴욕감을 기억하겠다.
만약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느낄 때는 그래도 바람의 방향을 역행 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하겠다.
내가 만약 막대한 재산을 얻는다면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겠다.
만약 너무 지나친 자만심이 생길 때는 내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겠다.
만약 내가 능란한 기술자가 되었다고 생각할 때는 나는 하늘의 별을 쳐다보겠다. 나는 이제부터 내 감정의 지배자가 되겠다.
이와 같은 새로운 지식으로써 내가 방문하는 모든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고 인정할 것이다.

7. 나는 하루하루 웃으면서 살아가겠다.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될 때 웃을 것이다. 이때처럼 인간이 우습게 보일 때도 없다. 또한 결코 내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지도 않겠다. 비록 내가 이 세상에 위대한 창조물이기는 하지만 한 때 꿈툴거리다가 사라지는 한 알의 씨앗에 불과하지 않은가? 이렇게 하여 나는 항상 어린 아이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어린아이와 같이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존경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결코 분수에 넘치는 일은 하지 않게 될 것익 때문이다. 나는 하루하루를 웃으면서 살아가겠다.

내가 웃을 수 있는 한 결코 가난하지 않다. 웃음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자연의 선물이다. 그래서 나는 결코 웃음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웃음과 행복이야말로 나를 진실로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든다. 웃음과 행복이야말로 내 노력의 성과를 즐길 수 있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음식을 맛있게 해 주는 포도주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즐기기 위해서는 행복과 웃음이 함께 있어야만 한다.
나는 행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성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일찌기 본 적이 없었던 지상 최대의 부자가 될 것이다.

8. 나는 오늘 나의 가치를 몇 백 배 키우겠다.

천재의 손이 닿으면 뽕 잎은 비단으로 변한다. 천재의 손을 편백나무를 훌륭한 목재로 바꾼다. 천재의 손은 하나의 양털로 왕이 입는 훌륭한 옷을 만든다.
입사귀, 흙, 양털 등으로써 그 가치를 백 배 증대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나는 세 가지의 미래를 겪게 될 세 개의 밀알과도 같다. 이 밀알은 자루에 넣어져서 마굿간에서 돼지의 먹이가 될 수도 있다. 또한 가루로 빻아져서 빵이 될 수도 있다. 또 땅에 심어져 싹을 키워 한 개에서 수 천 개의 낱알이 될 수도 있다.
흙 속에 한 알의 밀알이 심겨져야 하듯이 나의 실패나 절망, 무리, 무능은 내가 심었던 것이 열매를 맺어 거두어 들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마치 하나의 씨앗이 싹이 커서 꽃을 피우려면 비와 햇빛과 따스한 바람이 필요하다. 나도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의 몸과 마음의 양식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밀알이 충분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변덕을 인내하면 기다려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기다릴 필요가 없다. 나는 나의 운명을 선택할 능력이 있다. 우선 나는 매 일 매 달 매 년 나아가서는 내 일평생의 목표를 세우겠다.
나는 나의 목표를 너무 낮게 설정하는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항상 내가 손에 쥐고 있는 것 그 이상을 추구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의 목적을 세상에 알릴 것이다. 나는 세상이 오히려 나에게 스스로 다가와 칭찬을 하게 할 것이며 굴욕을 감수할 수 없는 지혜를 가져야만 할 것이다. 나는 오늘 나의 가치를 몇 백 배 키우겠다.

9. 나는 즉시 실천하겠다.

나의 꿈은 무가치하고 나의 계획은 물거품으로 되고 나의 목표를 달성이 불가능하다. 이 모든 것은 실천에 옮기지 않는 이상 가치가 없다. 나는 즉시 실천하겠다. 아무리 기도가 세밀하게 되어 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한 치의 땅도 획득할 수가 없다. 법이 아무리 공정하게 성문화되어 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단 한 건의 범죄도 막을 수 없다. 나는 오늘의 일을 후회하지 않으며 내일로 미루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코 오늘은 다시 오지 않기 때문이다. 내일은 악이 선으로 뒤바뀌는 날이다. 나는 악하지 않다. 내일은 약한 자가 강해지는 날이다. 나는 약한 자가 아니다. 내일은 패배자가 성공하는 날이다. 나는 패배자가 아니다. 나는 즉시 실천하겠다.

10. 오늘부터 나는 기도를 드리겠다.

그러나 도와달라는 것이 아니고 인도해 주기를 원할 뿐이다. 결코 물질적인 것을 구하기 위하여 기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하인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도록 명령하지 않는다. 나는 여관집 주인에게 빵을 치워 주기를 명령하지 않는다. 나는 결코 재산과 건강 승리와 명예, 성공 또는 행복을 던져달라고 기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오직 인도만 해 달라고
기도하겠다. 그러므로써 그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다. 그리하여 나의 기도는 언제나 응답을 받을 것이다.

A. 교대쎈타 특강에 초대합니다.

(고광훈ED,강경수DD,,홍효정그룹장, 신태명그룹장)

2/3월강의

강 의 내 용

강 사 경 력

08일21:00

고광훈ED

성공 시스템

08일19:30 기초강의

10일16:30

강경수 DD

성공의바이시클,1

NGO, NRC 전국 강의

13일21:00

고광훈 ED

통신 및NRC비젼

13일 19:30 기초강의

15일16:30

홍효정 DD

자동 SYSTEM

C-CO CROWN 그룹장

17일16:30

강경수 DD

팀웍과 스폰서쉽,2

카네기 인간관계론 등

20일16:30

신태명 DD

성공의 8단계

폴스타 신태명 DD그룹

24일16:30

강경수 DD

설득의 심리학I,3

드림시스그룹교육위원장

3/316:00

강경수 DD

성공의 입문,4

NGO, NRC 전국 강의

2006년 운명을 바꿔볼 서울 교대센터에 사장님들을 초대합니다.

미래는 창조하는 것 성공은 하기 싫은 일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것 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변화를 추구한다면 운명은 바뀐다. 바닥에서 헤매다 보면 시야는 좁아지고 원초적 본능 만이 지배할 뿐이지만 기본이 해결되면 정신문화를 꽃피울 마음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그 중심선상에서 수년간의 실질적인 NGO 활동으로 세상을 밝힌 경험으로 강경수 DD사장님이 2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16:30분) 씨리즈로 마음의 양식과 NRC 사업 성공의 근간이 될 핵심 명 강좌를 실시하오니, 수준과 내용이 있는 열정 성공 시스템 강의에 참석하셔서 지혜의 장으로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고광훈 ED (뉴 월드 그룹)

1 제주도 사업자사장으로 서울BP에서 1년 반정도 강의를 하셨고,전국 강의 중

2 전국 센터에서 가장지명도가 높은 ED사장님으로 다운라인에 DD가 2명이상, 월 소득 일천 대에 가까운 실속 있고 알찬 사업자사장님.

3 가). 기초사업설명회 테이프 전국판매 1위

나). 사업전개개념 절찬리에 판매 중

강경수 DD(라이노스-드림시스 그룹 교육위원장)

1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졸업

2 해운업 15년 + 국학원 NGO 활동 경력(역사, 교육, 건강, 봉사 등)

3 이 달의 석세스 스토리 주인공 (닉네임: 아름다운 성공자)

4 창립 6주년 컨벤션에서 아름다운 한복 스피치 주인공

5 전임 영등포 센터 장 및 전국 센터 명 강의 명 강사로 급부상 주인공

☎ , 폴스타 신태명 DD 그룹장님

l 부업 2년(수협 은행근무) + 전업 1년 = DD달성 ( 3년 )

l 승용차: 푸조 (최근 구입)

l 지금도 DT 위치라는 개념으로 사업에 열정을 보임.

l 낙천적이고 인간적인 성품이 사장님의 강한 장점이다.

.홍효정 C-CO CROWN 그룹장님

3 좌우명: 겸손하면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다.

4 2005년10월1일 사업 시작 후 최 단시일 내에 그룹 장이 되시다.

5 모두를 포용하는 넓은 마음(가슴)과 밝은 웃음, 진지함과 명석한 두뇌회전, 그러면서도 카리스마가 있는 존경 받는 사장님

6 서울지역에 제2의 강북지휘소 세종 센터를 1월14일에 오픈

지난 1월 드림투어 푸켓에서(회장님,대표이사님,홍효정그룹장)

2006-02-07

서울교대센타 박 명 환 드림

★서울교대쎈터

위치 : 서초구 서초동 1566-8번지 정원빌? 2층

전화번호 : 02-525-5156 FAX : 02-584-4588

지하철 교대역 14번출구 (2호선과 3호선이 교차하는 곳)

센타장 송 훈 구 사장

나까지마가오루(中島)의 성공비결


지금시작하자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이 가장빠른때다

1. 과거는 젖은 쓰레기다.

2. 잘 안되면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잘되면 어떻게 하지하고 고민해본다.

3. 실패보다 실패한 채로 중지해 버리는 것이 문제다.

4. 어떤 사람이나 처음에는 엉터리다.

5. 애써도 안될 때는 방법을 바꿔보자.

6.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착각이다.

7.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따지기보다 우선은 시작해놓고 보자.

8.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은 찾아오지 않는다.

9. 튀어나온 못은 얻어맞지만 너무 많이 튀어나온 못은 맞지 않는다.

10. 그럴 듯한 말보다는 그럴 듯한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

11. 1%의 가능성에 대해 100% 노력한다.

12. 모른다는 것은 알게 될 때까지 계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13. 싫은 일이 있을 때야말로 웃어본다.

14. 성공은 목적이 아니라 시작이다.

15. 강한 욕구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16. 한계라는 것은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것이다.

17. Number One보다 Only One이 되자.

18. 얻기 위해서 잃는 것도 있다.

19. 세계는 나를 위해서 돌고 있다고 생각해본다.

20. 당신의 미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1. 프로는 심플하다.

22.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 어떤 것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23. 1 다음이 언제나 2는 아니다.

24. 상상력에 한계는 없다.

25. 재능이나 기능, 외관보다, 태도나 자세가 중요하다.

26. 다른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자기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27.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내가 된다.

28. 반성에는 미래가 있지만 후회에는 없다.

29.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아는 것이다.

30. 날마다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가문컨설팅]연봉12억 보험설계사의 비법
[파이낸셜뉴스 2004-10-07 03:18]

교보생명 광화문 브랜치 소속 보험설계사(FA) 정재형씨(33). 그의 이력서를 잠깐 살펴보면 사진 한장 한장을 넘기듯이 가파른 인생을 걸어왔음을 알 수 있다. 지난 98년 건국대를 졸업한 그는 교보생명에 공채 사무직으로 입사한 후 1년 만에 영업소장으로 발탁돼, 부진했던 영업소 실적을 크게 끌어올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그는 “실적대로 평가받는 보험설계사가 월급쟁이보다 낫다”며 입사 4년 만에 명퇴를 신청, 2002년 10월 보험영업소장에서 보험설계사로 전직하는 모험을 감행한다. 새로운 인생에 도전한 정재형씨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가문(家門) 컨설팅’으로 전직 후 1개월 만에 모든 보험인의 꿈으로 불리는, 초년도 영업수당 6백만 달러 이상 설계사들의 모임인 ‘백만불원탁회의(MDRT)’를 달성한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COT(MDRT의 3배 실적)를 거쳐 7개월만에 세계 0.1%의 보험인만이 오른다는 TOT(MDRT의 6배 실적)를 국내 최단기간에 달성, 보험계의 신화로 우뚝 선다. 1년 동안 그가 혼자서 계약한 보험액은 약 100명의 보험설계사의 실적과 맞먹으며, 보험업계에서는 ‘꿈의 기록’으로 통하는 13회차 유지율(보험계약 후 1년이 지난 13개월째 보험료 납입 비율) 100%라는 놀라운 실적을 달성한다. 덕분에 그는 입사 1년만에 12억이라는 ‘연봉 대박’을 터뜨린다.

이같은 정재형씨의 화려한 이력에 독자들은 그만이 가진 영업비결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흐름출판에서 나온 ‘가문 컨설팅’은 고객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VIP마케팅 전략과 영업성과를 올리는 정재형식 보험마케팅의 특별 노하우를 공개한 그의 보험인생 이야기다. 특히 그의 성공기는 특별하지도 않은 보통사람이 인생의 비전을 설계하고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열정을 쏟아부은 결과라는 점에서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는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해 남보다 몇배는 더 발로 뛴 성실함, 양보다는 질로 승부한 VIP차별화 전략, 고객을 대하는 그만의 자세,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믿고 실천하는 강력한 도전정신을 꼽는다. 보험영업소의 총무시절부터 시장의 흐름을 주시해온 그는 변화를 읽어내는 탁월한 안목으로 자금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를 재빠르게 파악, 그동안 보험업계의 틈새시장으로 불리던 VIP시장을 뚫는다.

“제가 이렇게 빠른 시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가문 컨설팅’이라는 독특한 프로세스와 ‘신뢰’, 그리고 ‘고객을 섬기는 마음’으로 집약할 수 있지요. 진심으로 고객을 섬기는 마음은 고객만족 차원을 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이 좋아하는 일, 즐거워하는 일이라면 서슴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이나 불편함도 감수했지요.”

‘가문 컨설팅’은 3대에 걸친 재무설계사를 통해 자산손실과 상속분쟁의 위험을 막아주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대대손손 부와 명예를 지켜주는 플래닝. 가문 컨설팅의 장점은 재정삼당뿐만 아니라 건강, 문화, 법률, 세무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분야에 걸쳐 폭넓게 관리?자문해준다는 것이다.

고객이 부르면 그리고 고객이 필요로 하면 언제, 어디든 달려간다는 그의 ‘무대뽀’ 정신은 사고를 치고만다. 골프채는커녕 골프연습장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는 그지만 고객과 덜컥 약속을 한 후 연습 3일만에 필드로 나간다. 이러한 그의 열성은 고객의 영혼까지 감동시켜서 기존 VIP고객이 또다른 VIP고객을 소개시켜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마케팅으로 연결된다.

“존경받는 보험설계사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정재형씨. 그는 후배 보험설계사에게 이렇게 당부한다. “보험설계사는 보험상품을 설명하고 가입을 권유하는 셀러가 아니라 컨설턴트가 돼야 한다. 고객에게 인생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만이 보험설계사로서 영원히 살아남는다.”

/ noja@fnnews.com 노정용기자

출처 : 연금술사님의 블로그

자아에 대한 깨달음


당신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신의 의식속에서 점차 성장한다.

부정적인 상황이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런 것들만 성장할 것이다.

당신의 의식 속에는 당신이 관심을 기울이는 모든 것이 뒤섞여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일상의 사소한 문제들, 즉 개별적으로는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지만 합쳐지면 의식을 지치게 만드는 일들에 주의를 분산한다.

정신과 의사들은 이런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매일 접한다. 흔히 가벼운 우울증이나 막연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정신의학에서는 때로 ‘건강하지만 근심이 많은’ 사람들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건강하지 않다. 그들의 내면,즉 의식은 무기력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결코 위기에 맞서지 않으며, 적절하게 에너지를 집중시키지도 못한다.

주의를 기울일 만한 일, 즉 중요한 목표를 발견할 때 우리는 건강한 삶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다. 목표는 사람들에게 어떤 계획이나 직업, 가족을 위해 살게 만들며, 그때 우리의 몸은 더욱 활기차게 움직인다. 이런 종류의 의식은 에너지를 재 충전해 준다. 목표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해내겠다는 자세로 매일 아침 일어난다.

그러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거나 퇴직할 나이가 되거나 혹은 가족중 누군가가 갑자기 사망하면 이런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병에 걸리기 쉽다. 목표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집중력은 장기적으로는 그들을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의식을 좁은 길로만 달리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강물은 하나의 길로만 흐르지 않는다.

가장 높은 상태의 집중력은 오히려 목표를 초월한다. 이 상태에서는 주변 상황에 흥분하거나 일상적인 문제로 동요하지 않는다. 내면의 풍경은 평화롭고, 말할 수 없이 고요하다. 활동에 기울이는 관심을 휴식에도 똑같이 기울인다. 따라서 이때의 의식은 균형을 이루고, 활력이 넘치고, 폭이 넓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고요와 삶에 대한 통찰력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이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면 우리 마음도 덩달아 편안해진다. 이들이 뿜어내는 평온함은 지혜와 매우 가까이 있다.

건강을 창조하는 데 진정한 토대가 되는 이것은 다름아닌 ‘자아에 대한 깨달음’이다.

권력과 돈의 위력은 자기자신을 아는 데서 발휘되는 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 힘은 사람으로 하여금 늘 긍정적인 자세를 갖게 하는데, 일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그런 마음을 가져다 줄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억제하거나 부인하려 하는 것은 그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또 다른 방식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점차 성장한다. 인도의 사상가 크리슈나무르티는 부정적인 생각과 싸우는 일의 부질없음을 이렇게 표현했다.


영리해지려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포장하는 일은 소용없는 짓이다. 먼저 내가 우매하고 어리석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의 어리석음을 알 때 어리석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입으로만 “나는 바보다”라고 말하지 말고 진심으로 “그래, 난 바보야”라고 인정해야한다. 그러면 그대는 이미 주의 깊은 사람이 되며, 더 이상 바보가 아니다. 그러나 만일 자신의 모습을 부정한다면 그대는 점점 더 어리석어 질 것이다.

이 세상에서 최고의 지성이 되려면 매우 똑똑하고, 영리하고, 복잡하고, 박식해져야 한다. 그러나 박식함은 지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아무런 내면의 갈등이 없이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려면 극도로 순수한 지성이 필요하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순수하고 무조건적인 관심을 기울이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오직 자아에 대해 깨달을 때만 가능하다. 소위 부드러운 감정은 삶의 근원으로부터 솟아난다. 따라서 그런 감정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 내면의 의식은 활력이 넘치기 때문에 건강을 창조한다. 이렇듯 생명을 고양시키는 상태를 알고 싶다면, 막 낳은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나 즐겁게 뛰노는 어린아이들이 발산하는 찬란한 빛을 보면 된다. 관심을 가질때 생명이 흐르게 되고, 그러면 틀림없이 건강이 찾아온다.


우리가 가진 기계적인 성격은 우리를 무관심하게 만든다. 우리가 우리의 진정한 본성과 자아, 지성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때 그것들 또한 우리를 도울 수 없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은 결코 성장하지 않는다. 관심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때, 즉 흥분하지 않고 애쓰지 않은 채로 관심을 쏟을 때, 자아에 대한 깨달음은 그냥 생겨난다.

그것은 뇌가 끊임없이 몸으로 건강을 전달할 수 있는 경로를 열어준다. 단순한 지성은 어떤 소란도 피우지 않으면서 몸 전체에서 자신의 영향을 느낄수 있게 한다. 고요한 관심이 있을 때 분노, 두려움, 의심, 탐욕, 죄의식, 편협함, 불안, 우울함 등은 저절로 자취를 감춘다. 그런 감정들은 종이 호랑이처럼 사라진다. 하지만 그런 것들도 사라지기 전까지는 진정한 호랑이다. 우리가 그런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 그것들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우리 내면의 부정적인 것들과 싸우는 일이 부질없음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자아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방법에 진지하게 몰두하면 된다. 건강을 창조하는 모든 전략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마음의 기적 - 디팩초프라


올해는 '유비쿼터스' 도입 원년
병술년 새해는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사회가 현실화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손안의 TV'인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유선과 비슷한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휴대인터넷)와 HSDPA(초고속데이터전송기술)도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방송과 통신의 융합서비스인 IPTV를 비롯 홈네트워크, RFID(전자태그), 국 민 로봇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도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유비쿼터스 시대를 앞당길 이런 기술들로 인해 올 한해 일반인들의 생활이 변모 해 나갈 지 미리 그려본다.

◇올 휴대전화 문화 주류는 DMB폰 = 오는 6월 독일 월드컵을 계기로 올 한해는 DMB(이동 멀티미디어방송)폰이 모바일 시장의 주류를 이룰 전망이다.

2005년 휴대전화 트렌드는 작고 슬림하며 블랙컬러인 세련된 스타일이 인기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는 수도권에만 제한됐던 지상파DMB가 전국 서비스로 확대되고 오는 5월 서비스 1주년을 맞는 위성DMB도 지상파 재전송 문제를 해결하고 가입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위성 및 지상파 DMB용 단말기가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다 오는 3월 이후 부터는 단말기 보조금도 허용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혁명:와이브로와 HSDPA = 오는 4월이나 5월께 상용화될 와이브로(휴대인 터넷)는 일대 무선혁명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와이브로는 이미 부산APEC(아.태 경제협력체)행사에서 성공적으로 시연을 마쳤고 국제표준으로도 채택됐다.



KT는 올해에만 와이브로에 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커버리지는 올해 수도권 지역에 이어 2008년에는 전국 38개 대도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와이브로 장비 및 단말기 주도업체인 삼성전자도 올해를 '와이브로 원년'으로 선포, 핵심사업으로 추 진하고 있다.

물론 올해는 상용화 원년이고 커버리지도 수도권에 국한돼 초기시장 자체는 그 리 크지 않겠지만 소비자들은 빠르게 달리는 차 안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초고속인터 넷을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3세대 방식인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HSDPA가 도입되면서 휴대전화를 통한 데이터 송수신, 화상통화 서비스 가 꽃을 피울 전망이다.

이론적으로 기존 EVDO 서비스보다 전송속도가 7배 더 빠른 HSDPA 서비스를 위해 SK텔레콤은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커버리지 지역도 수도권은 물론 전국 84개시로 넓 힐 계획이다.

HSDPA가 활성화되면 휴대전화는 데이터통신 기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IPTV 등 신기술 =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대표적 방ㆍ통 서비스인 IPTV는 아직 법적 제도적 규제장치 미비로 본격 도입되지 않고 있지만 올해중 어떤 형태로든 결 론을 맺고 쌍방향 서비스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시범 서비스를 실시중인 KT는 실시간 방송을 제외한 VOD(주문형비디오), T-커머스같은 양방향 서비스만이라도 실시할 방침이고 케이블방 송 사업자들은 올해 디지털케이블 서비스를 통해 이에 대응할 계획이다.

어떤 형태이든 시청자들은 일방향 방송이 아닌 쌍방향 방송을 경험하게된다.

집안의 가전제품이나 출입문을 PC나 PDA,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어디서나 확 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홈뷰어와 홈제어, 생활 정보 서비스, 원격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원격진료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서비스도 확산될 전망이다.

또한 택시면허증 스티커 내에 RFID(전자태그)를 부착, 고객이 휴대전화 RFID 리 더를 이용해 택시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가족과 연인에게 전송하는 서비스를 비롯 각종 RFID서비스가 도입돼 유비쿼터스 사회 진입을 알리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 무인방범, 맞춤정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 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도 빠르면 올 10월께 선을 보인다.

rhew@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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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波浪이 兼天에 舟中不知懼나 而舟外者寒心하며
파랑 겸천 주중부지구 이주외자한심
猖狂이 罵坐에 席上은 不知警이나 而席外者■舌하나니
창왕 매좌 석상 부지경 이석외자사설
故로 君子는 身雖在事中이나 心要超事外也니라
고 군자 신수재사중 심요초사외야

세상을 태우는 불길이 집안으로 조여가도
집 안 깊은 곳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은 두려움을 모르지만
집 밖에서 이것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은 마음을 졸이고,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 옳바른 사람을 매도할 때
그 자리에 있으나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경계할 줄 모르지만
깨달음을 얻어 자리 밖에 있는 사람들은 혀를 차는 법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몸은 비록 일 속에 파묻혀 있을지라도
마음은 모름지기 일 밖에 초월해 있어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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