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보자





좋지 않은 예감은 이상하게도 틀린 적이 별로 없다.

사람들은 대개 '그럴 줄 알았다'며 운명을 탓할 뿐
그 결과가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 때문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긍정적인 마음이야말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내 입맛을 추구하라.

어떤 사람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맛이 없을 수도 있다.
한 가지 기준을 정해 놓고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고
절망하거나 그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






한계를 만들지 마라.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 조나단>에는
'높게 보는 그 어떤 한계선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상황을 내다보고 자유롭게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행동에 있어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허용되지 않은 것은 금지된 것이다.' 대신
'금지되지 않은 것은 허용되는 것이다'라고 바꾸어 생각해 보자.






틀린 것에 집착하지 마라.

커피 잔 열 개 가운데 하나에 금이 갔을 경우
사람들은 누구나 아홉 개의 멀쩡한 커피 잔보다
금이 간 한 개의 커피 잔에 시선을 멈춘다.


틀린 것이나 불완전한 것에 연연해 하는 것은 많은 정보들
가운데 나에게 부족한 것을 선택하여 집중하기 때문이다.
잘못과 실수에 집착하기보다는
지금 가진 것에 기뻐하고 잘한 일,
진정으로 내게 필요한 정보에 시선을 돌려라.






목표를 믿어라.

1950년 스포츠계에서는 어떤 인간도
1마일(1.609km)을 4분 안에 달릴 수 없다는 '음속의 벽'이 있었다.
학계에서는 생리학적으로 음속의 벽을 깨뜨릴 수 없는 이유를
증명하는 동안 로저 배니스터는 날마다
1마일을 3분 59초 04에 뛰는 상상을 하며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마침내 그는 1954년, 4분 안에 1마일을 주파한 최초의 인간이 되었다.
정확히 3분 59초 04였다.






완전하지 않더라도 시작하라.

영화 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은
"사고에도, 감정에도 한계선은 없다.
단지 두려움이 한계선을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을 포기하거나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때때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하지 않으면
가능한 일도 해낼 수 없게 된다.
한계에 부딪치는 것이 두려워
완벽하게 준비하려 애쓰는 동안 기회마저 잃게 될지 모른다.




성공의 습관을 길러라


아침에 일어나면 컴퓨터를 켜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새벽에 일어나려고 수많은 시도를 했음에도 잘 이루어지지를 않는다. 저녁시간 통제가 안 되기 때문이다.


밤12시가 넘으면 정신이 오히려 맑아질 때가 있으니 책을 읽고 글을 쓰다보면 어느새 새벽이 가까워진다. 그러면 의식적으로 잠을 재촉한다.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라 추천을 해주는데도 아직 실천을 하고 있지 못하다.

오래된 습관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며칠이 안되 옛날의 추억이 되 살아 나면서 “그래도 난 이 길이 좋아 !'' 아 ! 그리운 옛날이여 ! '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지 '하면서 자위를 한다.

가끔씩은 출근 할 때 차를 못 찾는다. 무조건 지하 주차장으로 간다. 그러다 차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는 아차! 하면서 다시 지상 주차장으로 올라오는 경험을 종종 한다. 이런 경험을 할 때면 참으로 얼굴이 화끈거린다.

의식적으로 의식하기 전에는 예전에 하던 그대로 무의식이 안내를 해준다. 무의식은 그렇게 나하고 아주 친한 친구가 되어 버렸다. 우리의 행동 하나 하나는 무의식속에 이미 프로그램 되어 있다.


선택의 90%는 무의식에 각인된 자동선택장치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다시 말해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경우는 10%에 해당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일상적인 행동의 대부분은 말 그대로 “습관적으로 ”이루어진다.

오늘의 습관을 자세히 살펴보자. 그것이 나의 미래 인생을 진행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앞날의 내 모습을 떠올려 보고 싶으면 오늘의 습관을 점검해보자.

한번 새겨진 습관의 길은 안락하고 편안하다. 하지만 생각 없이 하던 대로의 습관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위험 할 수도 있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을 수 밖 에 없는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옛 속담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는 말이 있다.

조금씩 내리는 빗방울도 계속 맞다보면 흠뻑 젖는다는 것이다. 습관의 위력을 잘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속담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현재의 습관을 바꾸려는 의식적인 작업이 필요하다.

의식적인 노력은 항상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지를 의식해야한다. 의식이 무의식을 이기려면 늘 깨어있어야 한다. 무의식은 절대로 잠을 자지 않는다.

의식이 잠시만 경계를 늦추면 무의식은 힘을 발휘한다. 무의식이 의식에게 길들여지도록 새로운 습관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야한다. 새로운 길이 날 때까지 반복을 해야 무의식이 의식의 말을 듣고 자연스럽게 무의식의 습관으로 허락을 해주는 것이다.


성공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가 아니면 아는 것으로 머무르는가의 차이다. 세상에 수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고 세미나에 참석을 하고 여기저기로부터 컨설팅을 받으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왜일까?

아는 것은 너무나 많은데 단지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인식의 나쁜 습관을 지우고 행동하는 좋은 습관을 무의식에 각인시켜야한다.


게 생각하고 작게 시작하기를 권한다.

하나하나 씩 무의식 속에 길을 만들어가라. 처음에는 잡초도 많고 가시도 많은 험난한 길이지만 자주 다니면 길이 만들어진다. 새로운 길은 단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무의식적인 습관이 될 때까지 반복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절제된 인내가 필요하다. 자기 절제를 통한 끈기를 키워나가야 한다. 끈기도 하나의 습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함이 필요하다.


작은 성공체험이 자신감을 키워준다.

하나씩 차근 차근하게 성공의 체험을 경험하라. 너무 한꺼번에 바꾸려고 욕심을 내지 마라. 자신의 무의식에 원 포인트 레슨을 하라. 복잡하면 하나도 제대로 이루어내지 못한다. 돋보기로 먹지를 태우듯이 한순간 한순간에 집중을 하면서 무의식의 습관을 만들어 가라! 내가 원하는 성공적인 습관의 의식이 무의식이 될 때까지 인내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라. 중도에 포기 하지만 않는다면 성공의 습관은 쌓여만 갈 것이다.


-출처: 윤태익의 의식발전소






대통령 경호수행중 순직하신 선배님들을 만나고 왔다.

순직한 아들 혼 달래는 모정
[제주일보 2006-02-07 04:03]
1980년대 초 대통령 경호를 하던 군수송기 추락으로 순직한 아들을 위해 20여 년째 아들의 넋을 달래고 있는 한 어머니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오전 한라산 관음사코스 충혼공원 특전사 위령탑에서 만난 온영애씨(72.여)의 사연.

온씨의 아들인 故 시태일 중사는 1982년 2월 5일 대통령 경호를 위해 군 수송기를 타고 제주에 오다가 악천후에 의해 군 수송기가 한라산 관음사 부근에 추락하면서 28세의 꽃다운 나이에 순직했다.

온씨는 “평소 애교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아들이 사고 전날 저녁 10시께 전화를 걸어와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말했는데 이후 아들을 볼 수 없게 됐다”며 “아들 숨졌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서 제주에 내려와 한라산 관음사 일대에서 아들의 시신을 찾아보기도 했었다”고 말하며 슬픈 기억을 떠올렸다.

온씨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아들 넋을 달래기 위해 서울의 직장과 가족들을 두고 홀로 제주에 내려왔고, 이후 서귀포시내 모 호텔에서 직원으로 일하며 매년 2월 5일 한라산 관음사 충혼공원에 있는 특전사 위령탑을 찾아 위령제를 지내며 아들의 혼을 달래고 있다.

온씨는 “아들이 사고 전날에 어머니를 보고 싶어 했기 때문에 제주에서 살게 됐고 틈이 나면 아들을 보러온다”며 “방안에 아들의 군복을 걸어놓고 아침마다 바라본 후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온씨는 특전사였던 아들을 생각해 한라산 관음사 부근에 위치한 특전사 부대를 자주 찾아 부대원들을 친아들처럼 돌보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특전사 부대원들도 손수 만든 음식을 가지고 부대를 방문하는 온씨를 친어머니처럼 대하고 있다.

한편 제3공수특전여단 제707특수임무대대(대장 오근령 중령)는 5일 오전 유족과 부대원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무수행 중 순직한 특전사 부대원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를 가졌다.



제주일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我若被人罵라도 洋聾不分說하라

譬如火燒空하여 不救自然滅이라

我心은 等虛空이어늘 摠爾飜脣舌이니라.

내가 만약 남에게 욕설을 듣더라도

거짓으로 귀먹은 체하여 시비를 가리려 하지 말라.

비유하건대 불이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타다가

끄지 않아도 저절로 꺼지는 것과 같아서

내 마음은 아무것도 없는 허공과 같거늘

다 너의 입술과 혀만이 모두 쉬지 않고나불거리는 것이니라.

제목 : 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글쓴이 : 손기철 공개설정: [공개]
글쓴시간 : 2006-01-14조회수 : 11 스크랩 : 0
파일이름 : winter1.gif

참는자는 분노하지 않는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은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남들이 모두 악행 한다고 가담하지 말라.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은 것은 싸워서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욕설과 헐뜸음을 못 참는 것은 어리석음이니
돌가루를 두 눈에 넣은 것 같고
욕설과 비방을 잘 참음은 지혜로움이니
코끼리 등 위를 화려하게 꾸밈과 같다.


욕설과 비방으로 지혜로운 이를 어찌하지 못한것은
큰 바위에 폭우가 쏟아져도 부서지지 않음과
비방과 칭찬 괴로움과 즐거음을 만나도
지혜로운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사실이 그러해서 욕을 먹으면
그것이 사실이니 성낼 것도 없고
사실이 아닌데도 욕을 먹으면


욕하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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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생활패턴 10계명



1.매력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

2.오늘의 자신, 지금의 자신을 출발점으로 한다.

3.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

4.적극적이고 낙천적이며 정열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5.창조적인 상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6.현재의 일을 마지막 일이라고 생각하고 몰입한다.

7.자신만이 가지는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다.

8.성공의 대해서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역경에 처해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한다.

9.명예스러운 인간이 될 것을 추구한다.

10.한가지 일이 끝났을 때, 훌륭한 성공 경험을 얻는다.

출처 클럽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게시판

진정한 리더는 최고 이야기꾼.



상대방 수준의 언어 쓰면 '하고픈 말 전달 효과 두배'


'진정한 리더는 최고 이야기꾼이다.'
잭 웰치 전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이 후계자를 결정할 때 가장 중시한 것은 '대중연설과 프레젠테이션 능력'이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필수요건이다. 자신의 지식과 정보를 자기 목적에 맞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리더의 첫째 조건이다.

윈스턴 처칠은 2차대전 때 "영국은 여러분에게 피와 땀과 눈물을 요구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국민의 애국심에 불을 당겼고, 존 F 케네디는 "국가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바라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라"는 말로 미국의 번영을 이끌었다.

훌륭한 내공을 담은 이야기는 '아니오'를 '예'로 바꾸는 마법의 힘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좋은 방법이 있을까.

일본의 경영컨설턴트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타니구치 마사카즈가 쓴 '프레젠테이션의 성공법칙'(일빛 펴냄)은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공개하는 책이다.

역사상 가장 프레젠테이션을 잘한 인물은 역시 예수다. 예수의 화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프레젠테이션 비법 몇 가지가 보인다. 예수는 가장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방법의 하나인 '압축기술'을 탁월하게 사용했다. 새로운 제자가 필요할 때 예수는 "나에게로 오너라"라고만 이야기했다. 구구절절하게 왜 와야 하는지, 오면 뭐가 좋은지는 거의 설명하지 않았다. 예수는 단순함의 위력도 잘 알고 있었다. 예수가 사용한 말에는 형용사가 거의 없다.

예를 들면 "씨앗을 뿌리는 자가 씨앗을 뿌리러 밖으로 나갔다"는 식이다. 단순함 속에 숨겨진 무게있는 상징이 사람들 마음을 움직인다. "당신은 나의 벗이다"는 말도 압축과 단순함의 매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프레젠테이션 이론의 기본은 '말했는가'가 아니라 '전달했는가'이다. 언어는 의미를 전달하는 미디어에 불과하다. 프레젠테이션을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말하고 싶은 것을 다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건 그냥 말한 것에 불과하다. 상대방이 받아들였는지가 빠져버린 행위에 불과하다.

프레젠테이션의 중요한 기법 중 하나가 '상대방 수준의 언어'를 쓴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미디어 이론가인 마셜 맥루한은 "훌륭한 전달자는 상대방 언어를 사용한다"고 말했고, 일찍이 석가모니는 "사람을 보고 법을 설파한다"고 말했다.

상대를 읽고, 상대 입장에서, 상대 수준에 맞게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기본이다.
프레젠테이션 비법에서 또 중요한 것이 눈(Eye)의 힘과 인용(Quotation)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동물행동학자들에 따르면 사람 얼굴이 돌출형에서 평면형으로 진화하면서 최대 정보 센서가 코(후각)에서 눈(시각)으로 옮겨갔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의 80%는 실제 눈으로 이루어진다. 눈으로 말하고, 눈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인용 역시 마찬가지. 뛰어난 에피소드, 사례, 우화 등 설득에 구체성을 부여하고 참뜻을 이해시키며 성공 이미지를 키워 주는 인용의 힘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긴 이야기를 해야 할 경우 '조감(鳥瞰)-주시(注視)-재조감(再鳥瞰)'과정을 거쳐 이야기해야 한다. 즉 먼저 전체를 이야기하고 부분으로 옮겨간 다음 다시 '전체'로 한번 돌아가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라는 것이다.

'3'이라는 숫자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문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이 책 저자는 이럴 때 사용하는 3을 '마법의 숫자'라고 말한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진짜 프로들의 10가지 공통점도 수록하고 있다. 몇 가지를 소개해본다.

우선 프로는 웃는 얼굴이 좋다. 웃는 게 잘 어울린다는 말이다. 또 프로는 우물쭈물하지 않는다. 프로는 있는 것만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정열을 가지고 있다. 프로는 높은 미적ㆍ예술적 감각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구체화하는 능력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세계를 염두에 두고 쓰여졌으면서도 사회생활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 주장대로 책 역시 소비자 위주로 만들어져 있다.

<허연 기자 praha@mk.co.kr>

출처 : 지란 지교 의 행복 한 戀 歌...






Anna Vissi - Paramithi Hehasmemo (전설같은 사랑)



A forggotten fairytale is
The love you are asking.A faked coin that was passed on

Among the sounds of the market.
Tonight I"m going to tell you

And sing for you
A sad song about those who stay late at night

Talking about the weather.
I am crying in my dreams

And I wake up sobbing
Love is lie, I tell myself

And a game for the fools.




당신은 내게 잊혀진 전설같은 사랑을 원해요
시끌벅적한 시장의 소리에 가짜 동전이 실려가듯이...

오늘밤 당신에게
슬픈 노래를 불러드릴께요

날씨를 얘기하며 늦은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에 관한 노래를 말이예요

나는 꿈속에서 울어요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깨어나지요

사랑은 거짓이라고
그리고 바보들의 장난이라고
내 자신에게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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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란 지교 의 행복 한 戀 歌...


      40대 인기가요모음


      01) 인연 - 이선희
      02)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
      03) 비가 - 우승하
      04) 사랑아 - 장윤정
      05) 꽃 - 장윤정
      06) 두렵지 않은 사랑 - 김진복
      07) 그겨울의 찻집 - 조용필
      08)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양현경
      09) 단하나의 사랑 - 유해준
      10) 천년을 빌려준다면 - 박진석

      11) 초연 - 김연숙
      12) 백년의 약속 - 김종환
      13) 정인 - 이안
      14) 비가(悲歌) - 이은하
      15) 불멸의 여인 - 이화숙
      16) 벌 -양혜승
      17) 미련한 사랑 - 김동욱
      18)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버즈
      19) 물안개 - 석미경
      20) 천년바위 - 유상록

      21) My Way - 윤태규
      22) 이룰수 없는 사랑 - 장철웅
      23) 화려한 싱글 - 양혜승
      24)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25) Love Is - 정일영
      26) 여인 - 소리새
      27) 애원 - 진시몬
      2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 구창모
      29) 슬픈 사랑 (Sadness) - 진시몬
      30) 새벽길 - 남정희

      31) 사랑이여 - 유심초
      32) 사랑이예요(빠람빠람) - 해바라기
      33) 사랑의 시 - 해바라기
      34) 사랑의 기도 - 김진영
      35) 사랑을 할거야 - 강육항
      36)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 태진아
      37) 비내리는 고모령 - 장사익
      38) 비나리 - 심수봉
      39) 모래시계 - 심성연
      40) 먼훗날 - 김미성

      41) 막차로 떠난 여인 - 하남석
      42) 라일락이 질때 - 이선희(사막오장)
      43) The Man - 김신우
      44) 당신이 좋아 - 강진주
      45) 당신의 마음 -방주연
      46) 당신은 나의 운명 - 석지훈
      47) 님의향기 - 김경남
      48) 너무도 아름다운 여자 - 김지노
      49) 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50) 나의사랑 그대 곁으로 - 김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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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는 다섯가지 덕이 있으니,

모든 만물을 기르며 윤택하게 하는 것은 인(仁)이요,

더러움을 씻기고 사물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의(義)이며,

물의 흐름에 일정한 방향이 있는 것은 예(禮)이고,

세상의 모든 이치가 물로부터 표출되었으니, 지(智)이며

조수(潮水)의 들고남이 어김이 없는 것은 신(信)이다


★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으니 물이 한 번 기울어 흩어지면 돌이켜질 수 없고,

성품이 한 번 방종해지면 바로잡지 못한다.

물을 제어하는 것은 반드시 둑으로 하고, 성품을 제어하는 것은 예법으로 한다. -명심보감




★ 물은 제 스스로 가는 길이 있다.

단지 그 길을 따라서 헤엄칠 뿐 자기의 의사를 쓰지 않는다.

이것이 흐르는 물에서 헤엄치는 그 이상 없는 비결이다.



★ 물이 어느 정도의 깊이가 없으면 큰 배를 띄울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충분한 학문과 수양을 쌓지 않으면 중한 임무를 당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처세함에 있어서 온유함을 귀중히 여기라





)



-가장 으뜸가는 처세는 물의 덕성을 본받는 것이다 !



★ 가장 으뜸가는 처세술은 물의 모양을 본받는 것이다.

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물처럼 되어야 한다.

장애물이 없으면 물은 흐른다. 둑이 가로막으면 물은 멎는다.

둑이 터지면 또 다시 흐른다.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된다.

그토록 겸양하기 때문에 물은 무엇보다 필요하고 또 무엇보다도 강하다. -노자

★ 물이 어느 정도의 깊이가 없으면 큰 배를 띄울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충분한 학문과 수양을 쌓지 않으면 중한 임무를 당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 물의 괴상은 가운데 양, 위아래 음이니 속은 올곧고 굳세어 쉬지 않고 아래로 흐르지만

겉으로는 유약한 듯 부드러워서 막아서는 것이 있으면, 돌아가며 주변 땅의 생김새를 따른다.











★ 흐르는 물은 앞에 놓인 구덩이를 모두 채우지 않고는 나아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물이 이렇게 큰 바다에 이르는 과정은 마치 군자가 도에 뜻을 두고 덕을 하나 하나씩

이루어 나가 결국 원대한 목표에 이르는 것과 같다. -맹자






★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에 혜택을 주지만 스스로를 내세워 만물과 다투려 하지 않으며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그러므로 도(道)에 가깝다 할 수 있다.

일 처리는 능숙한 것이 좋고, 행동은 시기에 맞는 것이 좋지만 물처럼 겸허하여 다투지 않을 때

비로소 허물이 없을 것이다.

그 일을 말하기 어렵거든 다른 일을 빌어 은근히 타이르라.

오늘 깨닫지 못하거든 다음날을 기다렸다가 두 번 깨우쳐 주라.



강하고 억센 것은 화의 기초니,

말을 할 때는 항상 더듬기를 바라고,

일에 임해서는 마땅히 어리석은 듯이 하라.

급한 곳에서는 오히려 완만함을 생각하고,

편할 때 위급함을 잊지 말라.

일생 동안 이 계책을 따른다면

진실로 호인이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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