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품이 바로 부처요

그성품을 떠나서는 부처 또한 없다.

*만약에 도를 보고자 한다면 바른것 행함이 바로 도라.

만약에 스스로 도심이 없다면 어둠속을 걷게 되어도 도를 못보리

*참되게 도를 찾는 이라면 세상 사람 허물을보지 않나니

만약 남의 허물을 보면 도리어 제허물이 그것이어라

**다른 사람 그르고 나는 옳다면 내가 그르게 여김이 제 허물일세

*다만 그르다 분별하는 마음을 버리면 번뇌는

부서져 자취도 없고 밉고 고운 마음 안두니 두다리 쭉펴고 편히 쉬리라.

1000에0.2%라

당신은 정말 복이 많군요.

두고 보시면 알겠지만 ........

*대체 어디서 도를 구하고 어디서 부처를 찾아야 할꼬

마음 밖에서 도를 구하지 말고 마음 밖에서 부처를 찾지 말라.

마음 밖에 도가 없고 마음 밖에 부처도 없으니 바로 그마음을

닦아야 도를 구하고 마음을 닦아야 부처를 이루는 법

행여라도 엉뚱한데서 해메지 말아라.

마음을 알면 수많은 법문과 한량없는

진리를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다 얻게 될것이라

티끌처럼 많은 세월 동안 몸을 태우고

뼈를 부수고 피를 뽑아 경전을 쓰고 밤낮으로 눕지않으며

하루 한끼만 먹고 팔만 대장경을 줄줄 외우며 온갖

고행을 닦는다 해도 이는 모래로 밥을 지으려는 것과 같아서 아무소용이 없다.

공부하는 사람이 마음 움직이지 않기를

산과같이 하고 마음 넓게 쓰기를 허공과 같이 하고

남이 나를 옳다고 하든지 그르다고 하든지 마음에 끄달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잘하고 잘못하는것을

내마음으로 분별하여 참견말고 좋은 일을 당하든지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든지 마음을 편안히 하여 무심히 가져서 남 봄에

숙맥 같이 지내고 병신 같이 지내며 벙어리

같이 귀먹은 사람 같이 어린 아이 같이 지내면 마음에 망상이 절로 없어 지니라.

[칼럼] 100점짜리 인생을 원하십니까? - 정구영 권사(전 서울여대 총장)
2005년 4월 29일 금요일

인터넷에 실려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모 장관이 강연 서두에 인용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초점은 100점짜리 인생을 사는 비결입니다. 우선 알파벳 순서대로 숫자를 붙입니다.
예를 들면, A는 1, B는 2, C는 3, 마지막 Z는 26이 됩니다. 그다음 특정 영어 단어를 구성하고 있는 알파벳에 붙은 숫자의 합을 가지고 100점짜리 인생을 사는 비결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면 행복한 인생이 될까요? 'hard work'은 98점이 됩니다. 지식이 많으면 행복한 인생이 될까요? 'knowledge'는 96점인 됩니다. 사랑을 하면 행복해 질까요? 'love'는 54점입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으면 될까요? 'luck'은 47점입니다. 돈이 있으면 될까요? 그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money'는 72점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이 100점짜리 행복한 삶의 비결이란 말입니까? 이분이 제시한 답은 'attitude'입니다. 인생이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100점짜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한번 재미있게 웃자고 만들어 낸 이야기인데, 이 짤막한 이야기가 왜 그다지도 화제가 되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에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대형트럭이 알래스카 공운병원에 근무하던 23세의 젊은 여인이 타고 있던 통근버스를 추월하려고 하다가 큰 사고를 내게 되었습니다. 몸이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임신 5개월이었던 이 여인도 크게 다쳤습니다.
겨우 의식을 회복 했으나 치아도 부러져 나갔고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의사들조차도 이 여인을 보자 당황하여 아무것도 못하고 서 있을 지경이었지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는 순간, 원망의 눈물을 쏟으며 "하나님, 이렇게 흉측한 꼴로 사느니 차라리 데려가 주세요."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5개월 된 아기도 유산되었고, 더구나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남편도 형편없이 망가진 아내의 모습을 보고는 말없이 떠나버렸으며 일년 후 이혼을 제기해 왔습니다. 처참한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며 절규하는 이 여인에게 군의관이 다가와 말합니다. "견디어 보십시오, 당신만 결심하면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지옥을 헤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구원하셨습니다. 남은 것은 우리가 주어진 생명을 가꾸는 일입니다. 2-3년의 기간만 주십시오."
이 여인은 7년 동안 무려 35번의 수술을 받아 거의 완쾌되었습니다. 그리고 7년 동안이나 치료한 그 의사로부터 청혼까지 받았습니다.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서도 군의관의 진심에 찬 충고를 받아들여 그 마음을 지킬 수 있었기에 인생의 큰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었고 참 사랑도 얻을 수 있었으며, 감사하는 삶으로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서도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4:23).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수도 없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광야의 훈련을 거치는 동안 계속 불만을 쏟아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만나를 먹으며 감격했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고기가 먹고 싶다고 불평하고, 애굽에서 먹던 오이, 수박, 부추가 먹고 싶다고 불평하였으며, 심지어는 만나를 '박한 식물'이라 하며 싫어한다고 불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은혜를 모르는 백성들이라고 쉽게 단정할 수 있을른지는 몰라도 우리 자신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본다면, 과연 나는 그 상황 속에서도 처음 만나를 먹었을 때 그 마음을 여전히 지킬 수 있었을까요?.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100점짜리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각자 자신이 몇 점짜리 인생을 살고 있는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당장 중지해서라도 빨리 빚을 갚아라.

당신은 어느새 빚이 있다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았는가?



이자에 관한 한 금융기관을 이기기 어렵다. 되도록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말라.

당신은 이자의 함정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빚의 내용부터 빠짐없이 점검하자.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어떤 용도의 빚인지 따진후 최대한 빨리 갚을 방법을 찾아라. 당신의 빚은 얼마인가?



지출에 있어서 만큼은 통제권을 행사하라.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 사람들은 무조건 돈에 허덕이게 된다. 돈을 통제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기 때문이다. 돈의 주인이 되고 싶지 않은가?



단돈 10원이라도 변동 내역을 꼼꼼히 적어라.

수입과 지출 그리고 투자의 변동 내역을 파악하지 못하면 돈을 벌 수 없다.

당신은 적은 돈이라는 핑계로 정리 없이 살고 있지는 않은가?



가능한 한 덜 쓰고 지출은 현금으로 하라.



신용카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고상한 듯 하지만 합법적인 고리대출 장사를 하는 곳이 바로 카드 회사다.

당신은 아직도 신용카드가 샐러리맨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는가?



마음의 회계장부를 다시 그려보자.

쉽게 내손에 들어온 돈은 함부로 쓰이게 마련이다. 이런 자세만 바꿔도 돈을 모을 수 있다.

당신은 아직도 세상에 공돈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백지위에 당신의 목표를 적어라. 내년에 2천만원을 벌고 싶은가?

어떻게 하면 그 돈을 벌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매월 받는 월급에 따라 삶을 맞추지 말라. 그 이상을 벌고 싶다면 그 월급으로 시작할 수 있는 목표를 만들어라.



나의 현재상태를 낱낱이 파악하라.

재산 상태부터 점검하라. 모든 빚의 구체적인 항목을 적고 그 이유를 적어 나의 현재를 분석하라. 당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이제 알겠는가?



장기계획보다는 1년 단위의 계획을 세워라.

부자가 된다는 뜬구름 잡는 계획을 세우지 말고 ‘1천만원 모으기’ 등의 실현가능한 1년 후 목표를 세워라. 당신의 1년후 목표는 무엇인가?



인생설계시에 돈이라는 변수를 꼭 넣어라.

돈이라는 변수를 어떻게 개입시키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당신은 결혼에서 내 집 마련, 노후까지 인생을 설계해 본 적이 있는가?



내손에 들어온 월급으로 자금계획을 세워라.

세금 공제분, 신용카드대금, 할부금 따위는 내 돈이 아니다. 당신은 내 손에 들어온 돈을 기준으로 저축하고 투자하고 소비하고 있는가?



돈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돈 때문에 한탄하기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를 생각하라. 당신은 오늘의 한탄이 내일의 가난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확실히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유난히 공부를 많이 하고, 사람관리를 잘한다. 그리고 돈이 가져다주는 자유를 사랑한다. 당신도 이렇게 할 수 있다. 문제는 지금까지 실천하지 않은데 있다.



정보야 지천에 깔려 있지만 중요한 건 양보다는 정보 분석능력이다.

부자들은 돈 되는 정보를 따로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지는 않는가?



부자들은 책을 통해서든 신문을 통해서든 인맥을 통해서든 끊임없이 자기 지식을 채워나간다. 당신은 공부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경제신문에 나온 기사의 행간까지 읽어라.

기사를 그저 보는 사람과 기사의 행간까지 꼼꼼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다른 길을 가게 마련이다. 경제신문 보는 것마저도 힘들어 하지 않는가?



책을 읽는데 시간과 돈을 아끼지 말라.

서점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는 책이 널려 있다. 책값 1만원 안팎으로 인생이 바뀔수 도 있다.

당신은 최근 서점에 나간적이 언제인가?



망한 사람들한테서도 배워라.

돈 빌리기 좋아하는 사람, 돈을 낭비하는 사람은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다.

당신은 주변의 망한 사람들에게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적게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해야만 종자돈을 만들 수 있다. 그 종자돈이 당신의 돈에 대한 지식과 만나고 다시 투자기회가 조우할 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이 메커니즘을 발전시키지 않는한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은행은 돈 장사를 하는 곳이다. 제발 신문에 난 은행 관련기사를 삐딱하게 봐라. 당신은 아직도 은행을 공공기관이라고 생각하는가?

차근차근 저축한 돈이 나중엔 종자돈이 된다. 적든 많든 월급의50% 이상을 저축하라.

당신은 월급이 적다고 한탄만 하고 있지 않은가?

저축할 수 없는 사람은 투자할 수 없고 투자할 수 없는 사람의 선택은 대출을 받는 것뿐이다. 당신은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할 수 있는가?



종자돈을 빨리 만드는 길은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모으는 것 외에는 없다. 당신은 종자돈을 만들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종자돈을 모으는 과정에서의 적들-신용카드는 백해무익이다. 빚은 대출금액 자체보다는 이자가 문제다. 당신은 신용카드에서 자유로운가? 빚을 대하는 태도는 무엇인가?



부동산,어음,금융상품에 관한 지식을 얼마나 쌓았는가?

현금 흐름은 플러스이고 종자돈이 준비되어 있는가? 위험에 따른 포트폴리오 투자를 하고 있는가? 이 중 하나라도 지키지 못한다면 그 원인을 분석하라.

돈 없는 사람들은 대체로 귀가 얇다. 똑똑한 사람도 돈의 세계에서는 쉽게 속는다.

당신은 입바른 감언이설에 속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돈을 벌려면 은행이 아닌 비은행권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주식,부동산 등과 친해져야 한다. 당신은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가 두려운가?

바쁜 샐러리맨은 주식을 멀리 해야 한다. 사업이나 장사를 한다면 반드시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당신은 주식 고수들과 싸워 이길 자신이 있는가?



주식 , 발행시장으로도 눈을 돌려라.

발행시장은 유통시장에 비해 더 매력적일 수 있는 주식투자처다. 당신은 유통시장에 들이는 노력만큼 발행시장에 신경 쓸 수 있는가?



저축은 짧고 굵게 하는 것이 유리하고, 투자는 길게 멀리 하는 것이 좋다. 당신은 저축을 길게 하고 투자를 짧게 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경기의 터닝 포인트를 잘 읽고서 그에 따라 종자돈을 굴리면 크게 손해보는 일은 없다.

당신은 경기흐름에 얼마나 촉수를 세우고 있는가?



위험관리는 투자의 모든 것이다.

돈을 벌든 돈을 잃든 항상 ‘왜’ 라는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정도로 공부를 해야 한다. 당신은 ‘왜’라는 물음에 익숙한가?



빚내서 주식투자 하지 말라.

무리한 대출로 집을 사지 말라.

한 곳에 절대 몰빵하지 말라.

목표 수익률을 지나치게 높게 잡지 말라.

할부 좋아하지 말라.

돈을 잃더라도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라.

신문기사를 지나치게 믿지말라.

이해가 안되면 투자하지 말라.

남의 애기를 지나치게 믿지말라.


고수들은 항상 최선보다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다. 하지만 하수들은 최선의 상황을 가정한다. 당신은 최악의 상황을 떠올릴 수 있는가? 운이 아무리 좋아도 돈을 관리하지 못하면 어느새 돈이 빠져나간다. 운을 믿는 시간에 지식과 경험을 쌓아라. 당신은 아직도 운을 믿는가?


출처부자아빠 부자엄마가 되고싶은 직장인들의 모임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악하게 대하여..

      생명의 위험을 느껴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 뜻에 지배되듯
      따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이 지배받듯
      따르려 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픔을 이기고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대를 고이 보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정복당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무엇이나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할 수만 있다면
      모두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내가
      상대에게 상처를 입는 것을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배신하여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상대에게 배신당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상대를 위해
      즈린 가슴 부여잡고 눈물로
      축복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상대를 못 잊어
      홀로 우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떠났던 상대가
      다시 자기를 찾아 돌아와 줄 땐..

      지난날의 잘못을
      다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반가워 뛰어나가
      영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언제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더 생각하고 살려는 마음이며..

      상대를 위해 모든 것들
      희생과 봉사로~심지어는
      자신이 생명의 위험에 처해도..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
      *
      *


좋은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남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



    1~2개월 전에
    미국에서 또 총기 사건이 일어난 것을 기억하십니까?
    강간 혐의를 받고 재판을 받게 된 어떤 사람이
    재판정에서 재판장과 여성보안관 두 사람과 속기록 직원을
    빼앗은 총으로 쏴 죽이고는 도망쳐 사라졌습니다.
    그야말로 엽기의 사건이었습니다. 대규모 수색작전이 벌어졌습니다.

    그 때 살인범은 한 여자를 인질로 잡고 있었습니다.
    네 해 전에 남편이 살해당한 데다
    다섯 살 난 아이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착실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식당 종업원이었습니다.
    꽁꽁 묶인 채 살인범과 대화의 문을 열었습니다.
    자기를 죽이게 되면 아이는 고아로 살아가게 된다고
    그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면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총기 사건이 보도되었을 때 또 총기 사건이 일어났구나
    하고 모두들 가볍게 지나쳐버렸습니다.
    그런데 살인범과 인질로 잡힌 한 여성 사이의 대화와
    그 대화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이 사건은
    통례의 총기 사건과는 다른 사건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여인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는
    [목적이 이끄는 삶](The Purpose Driven Life)
    이라는 책을 꺼내 살인범에게 읽어줬습니다.

    “남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
    이라는 첫 구절로부터 읽어내려 갔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다음 도피자는
    그 여인을 나가도록 하고 자기는 순순히 투항했습니다.

    사건 종료 직후 인질로 잡혔던 여인이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도피자가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누이이고 그는 나의 형제이고,
    하나님이 그를 내게 보내신 것이다”고 했다 합니다.
    탈주자가 법원에서 도망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이었다고 하면서,
    거기에는 사명이 따른다는 것도 일러주었습니다.
    그 사명은 다름 아니라
    “감옥으로 가서 그 곳 모든 죄수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눠야”
    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탈주범인 니콜스는 그 사명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인질로 잡혔던 스미스라는 여인과 니콜스의 대화,
    그들이 나눈 그 대화 가운데 ‘부활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이들의 눈을 뜨게 하고 이들의 마음을 ‘뜨겁게’ 한 것입니다.
    마치 엠마오 도상의 제자들 처럼 말입니다. (눅 24:13~)

    그 대화를 통해 니콜스는 새로운 사명을 받았습니다.
    대화를 이끈 스미스는
    그 나름의 어려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남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
    이라는 가르침을 스스로 증거했습니다.

    예람교회 박영신 목사 설교중에서..

    "남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 평범한 말속에 심오한 진리가 숨어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모습과 어떤 방법으로 남을 섬기고 있나요?

    소극적 섬김은 먼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생활이요.
    정직하고 겸손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섬기는 것은, 영육간에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각양 각색, 여러모양으로 돕고, 필요를 나누는 것입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하나님의 아름다운 솜씨가 더욱 드러나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봄날이에요 꽃잎이랑 꽃 구경하시죠...





.
































































말 잘 하는 법

영어학원 일어학원 프랑스어학원의 간판은 많이 볼 수 있어도 한국어학원 간판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어디까지나 한국말인데도 우리말을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을 감동시켜 원수도 나의 편을 만들 정도가 되어야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방송은 말 잘 한다는 사람들이 출연한다. 말을 잘못하는 사람을 방송국에서 섭외할 리가 없다. 그러나 말하는 것이 직업인 사람들도 종종 실수를 한다. 말을 잘못해서 입는 화가 설화(舌禍)요 글을 잘못 써서 입는 화가 필화(筆禍)다. 전문가들도 실수를 하는데 그 외의 사람들이야 말할 나위가 없다. 그래도 똑똑한 사람은 자신이 실수를 했다는 사실을 안다. 문제는 자신이 실수를 하고도 실수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말은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어 변화를 갖게 하는데 참뜻이 있다.

욕 먹고도 기분이 좋다

욕을 먹으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욕을 먹고 나서 흥분을 하거나 싸움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욕을 먹고도 기분이 좋은 경우도 있다. 음식점 중에 욕쟁이 집이 있다. 이 집에 들어가면 주인 할머니는 손님에게 무조건 욕을 한다. 그러나 욕을 먹은 사람은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허허 웃는다. 그 욕은 악의가 있어 하는 것이 아니라 유머인 것이다. 반말을 한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고 존대말을 쓴다고 해서 꼭 좋은 것도 아니다. 어느 부부는 평상시에는 반말을 하지만 서로 냉랭해지면 존대말을 쓰는데 오히려 섬짓한 느낌이 들 정도다. 그것은 말은 내용이 아니라 감정이라는 증거다. 어떤 내용이냐 보다 어떤 감정이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말 많은 사람은 주는 것 없이 미움을 산다

노래방에 가면 마이크를 독점하는 사람이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말도 독점하는 사람은 주는 것 없이 미움을 사게 된다. ‘말 많은 집의 장맛이 쓰다’는 말이 헛소리는 아닌 것이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남들이 자기 말을 즐겁게 듣고 있다고 착각을 한다. 마크트웨인이 교회를 갔는데 목사님의 설교가 얼마나 멋있는지 1백달러를 헌금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설교가 길어지자 지루하게 느껴진 그는 10달러로 값을 내렸다. 그러나 끝날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끌고 나가자 1달라만 내겠다고 마음을 바꿨다. 그리고 나서도 끝이 나지 않고 질질 끌고 나가자 나올 때 헌금 통에서 돈을 한 웅큼 꺼내 가지고 나왔다.

감사의 말을 3천번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우리가 가장 힘들어하는 말은 감사의 말이다. 부모의 피땀으로 오늘의 내가 있는데도 고맙다는 말은커녕 용돈 적게 준다고 오히려 원망을 한다. 감사의 파일은 삭제되고 원망의 파일만 남게 되어 불행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예일대학 생체 해부 팀에서 원망을 하며 흥분할 때 피를 1cc를 채취하여 분석해 본 결과 7명을 죽일 수 있는 독소가 들어 있음을 발견했다. 흥분을 잘하고 원망을 잘하는 사람의 건강이 나쁜 것도 이유가 있다. 그러나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하다보면 정말로 감사할 일이 나타나게 되어 예수는 이렇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범사에 감사하라”

말은 핑퐁과 같다

탁구를 할 때 짧게 치면 상대방도 짧게 받아치고 길게 치면 길게 받아친다. 내가 화를 내면서 말을 하면 상대방은 오히려 더 흥분을 하고 내가 웃으면서 말하면 상대방도 웃으면서 받아준다. 모든 것은 내가 하는 대로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이어서 나는 화를 내지만 상대방이 웃으면서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대화할 때도 지형지물을 이용하라

전투를 할 때만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에도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말하는 장소에 따라 말의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쓰레기 소각장 앞에서 마음속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치자. 그러나 아무리 고백이 급하다고 해도 이런 장소에서 고백을 한다면 백전백패다. 공중변소 앞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곳은 건달이나 깡패가 사람을 겁주는데 알맞은 장소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고백은 호젓한 오솔길이나 공원의 벤치 아니면 분위기 있는 까페가 알맞는 장소다. 사람은 분위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배고플 때는 설득이 안된다

갈 때 다르고 올 때 다르다고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게 된다. 사람을 설득할 때 배고픈 시간은 피해야한다. 교육시간도 점심시간 직전이나 저녁시간 직전이 교육효과가 떨어진다. 배가 고프면 투쟁욕이 발동하여 보이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다. 투견대회에 내 보내는 개는 며칠을 굶긴 다음 출전을 시킨다. 그래야만 죽기 살기로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세일즈맨 교육에서 배고픈 시간에는 사람을 만나지 말라고 알려준다. 이런 시간에는 받아들이기보다는 배타적인 행동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부부싸움의 시간을 조사해본 결과 아침에 싸우는 경우는 5%밖에 되지 않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식사를 하기 전에 싸우는 경우는 68%가 된다. 남편들이 집에 들어오면서 하는 첫 번 째의 말은 “밥 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은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칼로 입은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치유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평생을 간다

대부분 생각 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한다. 이것은 화약을 메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만큼이나 위험천만한 일이다. 부부싸움을 할 때 보면 아내들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당신 그 때 그 때 이런 소리를 했지요?”하며 과민반응을 보인다.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라 20년 30년 전의 얘기를 지금까지 잊지 않고 되새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칼로 입은 상처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치유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치유되기 힘들다는 증거다. 상처를 입힌 사람은 잊고 있어도 상처를 입은 사람은 잊지 못하는 것이다.

유머는 대화의 윤활유

어느 기계나 윤활유를 쓰지 않으면 망가진다. 그래서 윤활유를 바꿔주거나 보충을 시키는 것이다. 대화를 할 때도 윤활유는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유머다. 미국의 한 지방의회에서는 의원이 단상에 올라가 5분 안에 웃음을 터뜨리지 못하면 내려오게 되어 있다. 이렇게 하다보면 언제나 축제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웃으면서 싸울 수는 없는 일이어서 우리 국회에서 이런 곳에 다녀오면 우리 국회도 양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잘못을 했을 때는 곧바로 용서를 빌자

우리는 상대방의 잘못에는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는 지나친 관용을 베푼다. 여기서 대인관계의 부조화를 만드는 것이다. 운전을 하고 가다가 차선을 바꾸려고 깜박이를 켜면 천천히 오던 차가 갑자기 속도를 내어 달려온다. 감히 건방지게 어디로 기어들어오느냐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일수록 끼어 들기 방법에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잘못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네가 잘못하는 것은 용납이 안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잘못했을 때 사과를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아름다운 일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

칭찬처럼 값진 말도 없다

자기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줄 안다. 이 세상에서 칭찬으로 안 되는 것은 없다.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하늘의 별처럼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 밝고 건강하게 말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어디서나 인기 있는 사람이 된다.

거짓말로 남을 속일 수가 없다

거짓말을 아무리 교묘하게 해도 남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는 일이다. 남의 반응이 없다고 해서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모르는 척하는 것뿐이다. 이 세상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성공할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어느 순간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남을 속일 수 있다해도 자신은 속일 수 없으며 더더구나 하늘을 속일 수는 없는 일이다. 세월이 흐르는 사이에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순간 모면을 하려다가 평생을 그르칠 수도 있는 일이다. 양심의 가책처럼 자신을 괴롭히는 것도 드물다.

말 잘하는 법(1)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자. 거울을 보며 자기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제품에만 소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에도 소재는 중요한 것이다. 군인이 듣고 싶은 말이 따로 있고 민간인이 듣고 싶은 말이 따로 있는 것이다.

말 잘하는 법(2)

타자가 공이 날아오는 순간 방망이로 때리듯 말도 그 순간에 맞게 적시안타를 쳐야 한다. 형광등인 사람은 지나고 나서 말을 한다. 상황에서 벗어 나다보면 주책이 되어 버린다.

말 잘하는 법(3)

말 잘하는 사람은 열심히 떠드는 사람이 아니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이다.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들어주는 것이다. 들어주며 맞장구를 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열심히 들어주면 말하는 사람도 신바람이 난다. 온몸으로 들어주는 사람만이 웅변가다.

말 잘하는 법(4)

밝은 표정으로 말하자. 표정은 말보다 더 큰 감동을 줄 수가 있다. 대부분 무표정에 익숙해 있다보니 무덤덤하게 주고 받게된다.

말 잘하는 법(5)

음식에만 맛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말에도 맛이 있다. 감칠 맛나게 말을 해보자. 아해서 다르고 어해서 다르다.

말 잘하는 법(6)

상대방의 말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중도에서 끊어서는 안 된다. “그 말은 벌써 다섯 번째예요”하는 사람이야말로 원수를 만들려고 작정을 한 사람이다. 100번들었어도 처음 듣는 것같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말 잘하는 사람이다.

말 잘하는 법(7)

우리는 모른다는 말을 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만물박사라해도 모르는 것이 더많다. 모르는 것을 아는척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말 잘하는 법(8)

쉬운 말도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려운 말도 쉽게 하는 사람이 있다. 누구나 알아듣게 말하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말 잘하는 법(9)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결혼식에서는 행복을 빌어주는 얘기를 하고 초상집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결혼식장에서 주례사를 할 때 와글와글 떠드는 사람은 말을 못하는 사람이기보다 행복을 방해하기 위해서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초상집에서 고인의 생전 일을 흉보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저승에 가서 보복 당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말 잘하는 법(10)

자기 자랑을 하는데 열을 올리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그런 말은 누구의 흥미도 끌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실수 담을 말한다. 그랬을 때 듣는 사람들은 오히려 동류의식을 갖고 친근감은 느끼게 되는 것이다.

말 잘하는 법(11)

바둑을 잘 두는 사람은 몇 수 앞을 내다보고 돌을 놓는다. 말도 이와 다를 것이 없다. 내가 이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를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지만 자기 기분에 도취되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말 잘하는 법(12)

입에서 말이 나오는 사람은 말을 못하는 사람이고 가슴에서 나오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말 잘하는 법(13)

말을 잘하려면 상대방을 바라보며 해야한다. 방송앵커를 보자. 언제나 앞을 보고 말을 하는 것이다. 정면을 바라보지 못하고 땅을 내려다보거나 외면을 하고 말하다보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가 있다.

말 잘하는 법(14)

상대가 슬픈 말을 할 때 슬픈 표정을 짓고 우스운 얘기를 할 때 책상을 두드리거나 큰 소리로 폭소를 터 뜨려보자. 상대방의 얘기가 훨씬 재미있어 진다.

말 잘하는 법(15)

정치와 종교얘기는 꺼내지 않는다. 서로 지지자가 다를 수 있고 종교가 다를 수 있어 오해를 불러 갈등을 증폭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말 잘하는 법(16)

말을 할 때는 사전에 시나리오를 만들어 예행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게 하다보면 점점 짜임새 있는 말이 나오게되어 있다.

말 잘하는 법(17)

상대방의 얘기를 들으면서 중요한 부분은 복명복창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랬을 때 대화는 훨씬 활기를 띄게된다.

말 잘하는 법(18)

자신이 하는 말을 녹음하여 다시 들어보자. 복습하여 성적을 올리듯 개선할 것이 발견되어 차츰 완벽한 화술의 전문가가 되게된다.

글: 이 상 헌 / 칼럼니스트 한국심리교육협회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