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경고(1) - 방사성 물질

일본발 방사능 공포 속에서 담배에 들어 있는 '방사성 물질'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담배 속에 있는 방사성 물질은 인체에 얼마만큼 해로운 것일까요?

 

                                                   

 

전문가들의 견해와 각종 논문에 따르면,

담배 속에 방사성 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1960년대부터 알려져 온 사실이라고 합니다.

 

당시 담배에 방사성 폴로늄(Po-210)과 방사성 납(Pb-210)이 극미량 들어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자

담배회사들은 이를 제거하는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담뱃잎을 세척하거나 필터를 사용하기도 했으며,

유전자 조작 담배를 재배하기도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1982년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담배의

방사성 물질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논문이 발표되면서 논란은 더욱 부각됐습니다.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담배를 하루에 1.5갑 피우는 사람의 폐 조직 검사에서 나온 폴로늄 방사선량은

1년간 300회 정도의 가슴 엑스선 검사를 한 것과 같은 수준이라고 보고했으며, 이 때문에 당시 금연

열풍이 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폴로늄은 중금속의 하나로, 비록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일지라도 흡연을 할 경우에는 골고루 퍼지지

못하고 기관지에 축적되는 데다 폴로늄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알파선으로 엑스레이에 비해 세포나

DNA를 파괴하는 정도가 20배에 달한다는 게 연구팀의 주장이었습니다.

 

따라서 화학적 발암물질인 타르와 함께 기관지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쬠으로써 폐암을 일으킨다는

논리를 연구팀은 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정상인의 기관지에서도 소량의 폴로늄이 측정됐는데, 이는 간접흡연에 의한 것이거나

일상 주변에 있는 극미량의 방사성 라돈가스의 2차 부산물일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으로 법정에 선 미국의 담배업계는 방사성 물질의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했다고 변론을 하다가

최근에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은 어쩔 수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서울의대 핵의학교실 강건욱 교수(서울대 암연구소 연구부장)는

“폴로늄이 담뱃잎에 농축되는 메커니즘은 인회석을 원료로 사용하는 인공비료를 사용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암석에는 지구 내부에서 만들어진 극미량의 방사성 라듐이 존재하고 라듐이 붕괴

하면서 이차적으로 방사성 폴로늄이 만들어 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공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인도산 담뱃잎에는 폴로늄이 거의 없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지에서 제조되는 담배에는 폴로늄이 들어 있는데 그 양은 한 갑당

280~580m㏃(밀리베크렐)로 나라별로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이후 일부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담배 제조회사들의 침묵에 대항해 담뱃갑에 방사선 피폭에 대한

경고문구를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음.)

 

이에 대해 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일본서 넘어오는 미량의 방사성 물질에 두려워하면서도 담배에 들어 있는 방사성 물질에는 둔감한

게 현실”이라며 “방사성 물질의 함유량을 따질 게 아니라 미량이라도 유해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경고(2) - 간접흡연

담배에 의한 간접흡연이 매우 해로운 과학적인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이는 미국 '니머스 소아암연구소'(Nemours Center for Childhood Cancer Research)의 연구 소장인

라자세카란(A. K. Rajasekaran) 박사가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담배연기의 기체성분 속에 들어 있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ROS)가 세포의 정상기능을 손상시킨다'고 밝힌 것으로, 사이언스 데일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라자세카란 박사는 담배연기 속의 활성산소가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나트륨 펌프’

(sodium pump)의 기능을 정지시킨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담배 2개비 정도에서 나오는 연기에만

노출되어도 약 1-2시간 안에 세포의 나트륨 펌프 기능이 거의 완전히 정지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 가까이에서 호흡을 하게 되면, 담배연기의 미립자성분이 아닌 기체성분에만

노출되어도 건강을 해치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트륨 펌프’는 정상세포에서 ‘포타슘’(칼륨)을 세포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나트륨을 세포 밖으로 운반

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따라서 이러한 ‘나트륨 펌프’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우리 몸의

나트륨 조절이 불가능해지게 되면서 세포가 손상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담배에 의한 간접흡연 노출'이 지금까지 생각되어왔던 것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 21세기 바이블 '나사(NASA)그리고 거짓의 역사' - 우리는 지금 은폐된 진실을 알아야 한다. ★★

 글쓴이 : 전부진실
조회 : 33,516   추천 : 0  

옛날과 달리 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해 정보의 지구촌화가 되는 시대 입니다.
완벽한 은폐란 불가능하며 진실은 밝혀질것 입니다. 

이제 우주에서 지구만이 인간형 생물체가 존재한다는 고루하고 낡은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래자료를 똑똑히 보고
생각해보기 바랍니다.중세시대때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했으나 천동설(天動說)의 사고방식에 젖어있던 당시 중세교회나 사람들은 그를 음해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갈릴레이를 정죄한 종교재판의 판결이 교황청의 과오였다고 1992년 교황청은 인정했습니다. 400년만에 진실을 시인했던 것입니다. 1999년 6월 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자신의 고국 폴란드를 방문하면서, 폴란드가 낳은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토루인에 들렀습니다. 거기에서 교황은 '교회가 코페르니쿠스의 뛰어난 업적인 지동설을 배척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본인이올린 자료를 보고도 외계인과 외계문명의 존재는 거짓이다 혹은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스스로를 무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한 사고방식의 인간이라고 스스로 선포하는것과 다름이 없을 것 입니다.


1969년 7월 21일 아폴로11호를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한 후,그곳에서 경악할만한 광경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왔던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지구로 귀환후 미정보국(CIA) 과 나사(NASA)의 압력과 협박으로 달표면에서 목격한 외계문명의 실존에 대해 평생동안 가족은 물론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고 함구하기로 하였고 그결과 몇몇 우주비행사들은 극심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한 우울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폴로 우주인들이 가져온 귀중한 자료는 나사에서 은폐를 하여 외계문명의 흔적을 완벽히 지운 달탐사 사진만을 언론에 공개하는등,그후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세계인들에게 지구밖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숨겨왔다고 합니다.오늘날 사람들은 흔히 외계인들을 다루는 영화를 보게되는데 아폴로 우주비행사 들은 이것이 결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실에 접근한 영화도 있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달과 화성에는 고대에 존재했던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있었으며 타 외계문명간의 전쟁으로 인한 것인지 파괴된 흔적이 많다고 합니다.
전 나사(NASA)의 고문이자 과학자 였던 '리처드 호글랜드'박사에 따르면 ,당시 나사(NASA)와 아폴로 우주인 간의 통신 내용이 유출된 적이 있었는데 달 탐사선 아폴로 17호 착륙은 외계건축물에서 매우 가까운 지점이었고 달 착륙선 주위에는 부서진 기계조각이 즐비하였다고 합니다. 그곳엔 파괴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추정된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C-3PO' 인조로봇이나 '터미네이터' 머리같은..) 잔해물도 있어서 우주인들이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고 합니다.

한편, 유럽의 몇몇 나라들과 남미 몇몇국가 러시아 인도 등은 조만간 외계인의 지구방문에 대해 전세계로 공개할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계정보 를 제일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외계 지적생명체 비밀유지 협약' 으로인해 미 대통령은
1년마다 비밀 유지에 서명하면서도 미국은 전세계의 국가들에게 조작된 거짓 역정보를 유포하며 은폐에 급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국가가 공개를 하면 미국도 어쩔수없이 공개를 하게 될것 입니다.... 


 


아폴로 17호가 달착륙지점에서 찍어온 충격적인 파괴된 로봇의 머리형상(좌),
화성탐사선이 화성 지표면에서 촬영한, 나사(NASA) 에서 은폐한 결정적인 외계인 두개골 사진(우).


부서진 기계 부속품 잔해가 즐비한 달 착륙장소 표면



★ human head In a moon crater & broken machinery Apollo 17
(아폴로 17호가 달표면에서 촬영한 로봇 머리형상과 달 외계 건축물) 
http://www.youtube.com/watch?v=CI6ReliB2eY
http://www.youtube.com/watch?v=K5NPhWn-tAA&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I_QNW_pxDm0


★ Mars fossil skull from Gusev Crater Spirit's mission
(화성 표면에서 촬영한 외계인의 두개골 과 화성 외계문명)
http://www.youtube.com/watch?v=-Fh6KGf3TN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shfhZ6Gt5Bw&feature=related


★ NASA: PROOF of image tampering
(나사에서 의도적으로 지운 달의 외계건축물들....)
http://www.youtube.com/watch?v=22pk2polNeA&feature=player_embedded#

 
 영화 스타워즈(Star Wars)의 C-3PO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를 들고있는 Anthony Daniels .
  
영화 터미네이터(Terminator)에 나오는 휴머노이드 전투로봇.

 
                     





 


 
 
CIA 요원들에 의해 비밀리에 이동하는 외계인과 당시 CIA 비밀요원.





★ '나사(NASA)가 의도적으로UFO출현 영상 끊는 장면들 - 일본 NHK



일본 NHK 방송

장면1- 스페이스 셔틀에서 일본상공의 불빛을 촬영중 동해쪽에 거대한 무리의 유에프군단 출현,,(수많은 점들이 모인 원이 바로 일본열도에서 나오는 광원과 관계없는 유에프로 추정되는 발광체들)

장면2- 스페이스 셔틀에서 24시간 생방송중 발광체 나타나자 갑자기 화면이 끊김.

장면3- 역시 시카고 상공에서 생방송중 우주비행사가 비행중인 대량의 발광체를 발견하고 줌인을 하자 나사가 화면을 끊어버림..

[동영상]

New Nasa footage of UFOs
http://www.youtube.com/watch?v=b7g6zDkD810&feature=player_embedded

 





[ 추천 도서 ]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Dark Mission : The Secret History of NASA) Dark mission

저자 : 리처드 C. 호글랜드, 마이클 바라 [도서출판 이른아침]




 




은폐의 지존 NASA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NASA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NASA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이다. 앞에서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고, 뒤에서는 그 탐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들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무조건 비밀로 분류하는 특수임무 수행 집단이 NASA다.

저자는 NASA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더듬으며, NASA가 의도적이면서도 계획적, 조직적으로 미국인들과 세계를 속여 왔음을 보여 준다. NASA는 공개적이고 완전한 민간 연구소와는 달리, 미국 국방부 직할의 부속 기관으로 은밀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역사 이전의 초고대 문명과 관련된 지식, 혹은 인간의 생명이나 돈의 본질과 관련된 지식을 지배하는 소수의 비밀지식 숭배자들이다.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 스컬앤본즈 등의 집단이 있었고, 알렉산더, 나폴레옹, 히틀러 등의 인물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록펠러, JP모건 등의 가문이 있고, 그 정점에 NASA가 있다. NASA는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 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 되는 초특급 비밀이다. 외계문명의 지구방문을 보고 받은후 (구)소련과 손잡고 그야말로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JFK는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암살을 당했고,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회교도가 되어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그는 대체 달에서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대중 앞에 나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일까?



40년의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로 밝혀낸 NASA의 비밀지식
 
이 책의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하지만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에 따르면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 외에 태양계에 이미 또 다른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의미이자, 그들과의 조우가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였고, 언제 다시 나타나게 될까? 

저자


리처드 C. 호글랜드
아폴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월터 크롱카이트 및 CBS 뉴스의 과학 자문역을 맡았고, 헤이든천문관 큐레이터, 나사의 컨설턴트를 지냈다. 재야 과학 연구 조직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주연구자로 40여 년에 걸쳐 화성과 달의 고대 유적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찍은 나사의 사진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연구를 인정한 스웨덴의 옹스트룀재단이 1993년 그에게 국제옹스트룀메달을 수여했다. 그가 쓴 《화성의 유적들(The Monuments of Mars)》은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와 함께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마이클 바라(Michael Bara)
25년 넘게 보잉사 등에서 항공우주공학자로 일했다. 현재는 다국적 공학소프트웨어솔루션 공급회사의 CAD/CAM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미션’ 웹사이트와 아서 벨의 웹사이트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달의 인공 구조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연구하는 웹사이트인 ‘달 특이체 홈페이지’의 큐레이터다.






[ 추천도서 2 ]






행성 탐사기가 찾아낸 우주문명의 증거 - 우주의 오퍼츠

지구밖 인공물을 뜻하는 오퍼츠. 달 표면의 오퍼츠, 피라미드는 우주로 향하는 문인가,
지구 밖 문명의 거대한 유적, 화성의 초문명 유적 등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지구 밖
우주에서 인공물이라 의심가는 것들에대해 조명했다.

[ 저자 ] 미나미야마 히로시
: SF 초자연 현상을 찾아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는 작가, 번역가, 연구가.

오퍼츠는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로 지구밖 문명인이 지구에 와서 세운 유적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달의 기원



오늘날 천문학계에서는 달의 탄생과 형성에 대하여 세 가지 설이 대립하고 있다.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생겼다는 분열설, 지구와 동시에 생겼다는 형제설, 다른 천체가 지구에 접근해서 붙잡혔다고 하는 포획설이 그것인데, 차라리 친자설, 자매설, 양자설로 바꾸는 편이 더욱 알기 쉬울 것 같다.


그러나 여러 탐사기가 가져다준 데이터 덕분에 달과 지구의 암석 조성이 너무나 다르다는 사실이 판명되어 분열설과 형제설은 그 근거를 잃게 되었다. 그점에서는 양자설이 가장 유력하다. 또 지구에 대한 달의 질량비가 다른 행성에 대한 위성의 질량비보다 훨씬 큰 값이라는 점도 유력한 근거가 된다. 하지만 달이 어떻게 충돌이나 붕괴 없이 지구의 인력에 붙잡혀 저의 원형의 괘도를 취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아직 천문학자들은 역학적으로 설명해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등장한 가설이 기상 천외한 '달 = 우주선'설, 혹은 그 선구라 할 수 있는 '달 = 공동 세계'설이다. 이것은 필자가 아는 한  원래 SF 초창기에 이미 제기된 아이디어의 하나다. 창안자는 근대 SF의 아버지로 알려진 H.G.웰스이다.

1901년에 발표한 <월세계 최초의 인간>에서 그는 "달의 내부는 텅 비어 넓으며 대기가 막혀........"라고 기술하고 다시"지구의 자매별이면서도 조성이 다른 점이 설명이 안 되고...... 공동의 세계라는 추리는 따라서 명쾌하다"고 소설이라고는하나 매우 예언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이 아이디어가 과학자의 새로운 가설로서 처음 등장한 것은 1962년고, 어였한 NASA의 과학자인 고든 맥도널드 박사의 제창에 의해서이다. 그해 7월호에 전문지<아스트로노틱스>에 기고한 리포트에서 그는 달의 운동 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설명하면서 "달은 균질이 아니고 안쪽보다 바깥쪽의 밀도가 높은데,  이는 달이 속이 빈 구형체임을 가리키고 있다"고 기술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맥도널드 박사가 '달은 공동'이라고 결론지은 것은 아니다. 그는 다만 자연의 천체가 속이 빌 리가 없다는 근거에서 달에 관한 그때까지의 데이터 관측 방법의 어딘가에 과오가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하지만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도착했을 때 달은 또다시 자연의 천제답지 못한 이상한 반응을 보였다. 착륙선의 이륙로켓이나 제 3단 로켓이 분되어 단단한 달 표면에 격돌할 때마다 '마치 종이나 징처럼 소리가 울렸다'(NASA측의 표현)고 한다. 예컨대 아폴로 11호가 귀환 때 분리된 낙하물의 충격은 2000만킬로그램으로, 지구상에서 그런 충격이 있으면 작은 미동이2분정도 기록될 뿐이지만, 달 표면에 놓아둔 지진계는 55분 간이나 진동했다. 또 아폴로 12호의 낙하물이 부딪혔을 때에는 마치 속이 텅 빈 것처럼 진동이 무려 4시간이나 지속되었다고 한다.

달의 속이 비어 있을지 모른다는 가설을 NASA당국은 물론 지금도 인정하고있지 않지만, NASA의 과학자들도 이 기괴한 사실을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몹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나라의 체면을 걸고 우주 개발 경쟁에 매진하던 양대국의 다른 한쪽인 소련의 과학자들은 달랐다. 이러한 사실에 입각하여, 다음해인 1970년에 소비에트 과학 아카데미의 베테랑 과학자 미하일 와싱과 알렉산드르 시체르바코프가 자국의 영문 월간지 <스푸트니크>7월호에 '달은 지적 생물의 창조물인가?'라는 제목으로 아주 대담하게 '달 = 우주선' 이라는 가설을 제시했던 것이다.

달은 지구의 천연 위성이 아니라, 태고의 언젠가 고도로 진보했던 미지의 과학 기술 문명인들이 소행성을 도려내고 인공적 천체로 만들어 멀리서 운반해와 기구 둘레의 궤도에 올려놓은 것이다, 우주 공간의 여러 가지 위험성을 생각하면 소행성의 내부를 도려내고 그 안에 식민지를 건설한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합리적인 발상이며, 당시에 이미 장래의 우주 진출 계획의 하나로 거론되던 아이디어였다.

와싱과 시체르바코프는 다시 가설을 확대 시켰다.
달은 사실상 아주 거대한 태고의 우주선이었다. 내부에는 추진 기관과 연료, 항행용 기기, 관측 장치, 방어 병기, 거주 설비, 사회 시설, 생산 기계, 기타 이 '우주판 노아의 방주'는 분명히 하나의 문명 세계를 통째로, 방대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여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재와 자재 및 물품이 싣고 있었을 것이다.

두 과학자는 자신들이 세운 가설을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정했다. 그와 같은 우주선의 외각(겉껍데기, 여기서는 달의 지각)은 당연히 내려쬐는 방사선, 운석의 충돌, 격심한 온도차 등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해야 한다. 그래서 아마 달의 외각은 2층 구조의 두께가 약 30킬로미터인 초고밀도의 장갑판 내층이 있고, 그 위에 밀도가 작은 평균 두께 5킬로미터인 피복층이 있다. 장소에 따라서는 이 외층이 매우 얇은데, 그곳이 보통 '바다' 또는 '크레이터'라 불리는 지점이라고 한다.

이 두 외각층의 밑은 비어 있지만 완전히 텅 비었다는 뜻은 아니고 그 안쪽에 거대한 중심핵이 있다. 달 전체는 말하자면 호두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셈이다. 달의 지름은 약 3476킬로미터인데, 그 중에서 달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심핵의 지름은 약 3300킬로미터이다. 외각층의 두꼐를 빼고 외각층과 중심핵 사이에 끼여 있는 좁은 공간은 상하 폭이 50킬로미터 정도가 된다. 물론 그곳에는 주민들이 호흡할 수 있는 대기가 채워져 있고 위에서 열거한 모든 기자재 밑 물품은 이 중심핵의 표면에 놓여 있다.

내부 구조가 이렇다면 달의 비중 3.3 지구의 비중 5.5라는 매우 큰 밀도의 차 (계산산 같은 양의 달의 물질은 지구의 그것보다 2배 까까이 가볍다)에 대한 수수께끼도 자연히 풀린다.
  
과학자들을 괴롭히는 달의 또 하나의 수수께끼는 크레이터의 깊이가 지름의 크기에 관계없이 대부분 일정하고 또 얕다는 점이다.

달의 표면을 곰보로 만들고 있는 무수한 크레이터의 생성 원인으로는 분화구설과 운석공설이 있지만, 후자라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구소련의 물리학자 키릴 스타뉴코비치 교수의 계산으로는 격돌한 운석이 지표의 암석을 순간적으로 기화 또는 융해시키면서 도달하는 깊이는 그 운석 지름의 4∼5배라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때로는 지름이 100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운석이 초속 60킬로미터의 맹렬한 속도로 떨어져 지름 204킬로미터의 크레이터를 남겼다고 하더라도 그 깊이는 기껏해야 3킬로미터 전후, 환상(고리처럼 둥근 모양)으로 부풀어오른 가장자리의 높이를 더해도 5킬로미터 정도밖에 안 된다. 운석의 크기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얕은 깊이이다. 더구나 크레이터
의 바닥은 달 표면의 둥근 커브를 따라 볼록면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생성 원인이 같은 원형의 '바다'나 거대한 크레이터의 한복판에 서면 치솟은 환상은 가장자리 너머로 지평선 저쪽이 훤히 내다보일 정도다.

하지만 이 수수께끼도 달 표면이 완층 구조로 되어 있어 나하충격을 약화시키는 완충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설명이 된다. 큰 운석이 떨어져도 두꺼운 내층 장갑판의 표면을 약간 손상시키는 정도로 폭발하면서 피복층인 외층의 파편을 사방에 날리는 미미한 충격으로 끝나는 것이다.

탐사기의 조사 결과, 특히 '바다' 부분에는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의 대규모 용암 유출과 흐름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된바 있는데, 와싱과 시체르바코프는 이 용암의 흐름도 인공적인 산물로 보고 있다. 즉 운석이 떨어지는 충격으로 손상된 부분이 중심핵에서 뿜어 얼린 일종의 '시멘트' 물질로 응급보강된 결과가 아니겠느냐는 주장이다.

달의 암석을 구성하는 화학적 특이성도 와싱과 시체르바코프는 달이 우주선일 거라는 가설의 근거로 지적한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달의 암석에서 크롬, 티타늄, 지르코늄을 다량으로 발견했다. 그런데 이들 금속은 모두 내열성, 역학적 강도, 부식 방지성이 아주 높아 이 세 가지 금속을 합성하면 가열과 충격에 대단한 저항력을 발휘하게 된다, 거대한 우주선의 방호벽에는 참으로 이상적인 재료라고 하겠다. 뿐만 아니라 달 표면의 암석은 우주 비행사들도 놀랄 만큼 열 전도성이 매우 낮아 이 또한 우주선의 설계재료로서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달이 '우주판 노아의 방주' 로서 언제쯤 지구의 하늘에 출현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들은 일단 20억년 전일 가능성을 들었을 뿐 단언을 회피하고 있다. 또 그들이 어느 별에서 왔고, 타고 있던 주민들이 그후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라고만 할 뿐 그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다만 수억 년, 수십억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다소라도 선체의 노후화는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보고, 그 증거로 '구름의 바다' 남쪽에 110킬로미터 이상에 걸텨 뻗어 있는 '대직선벽'의 존재를 지적한다. 이 '대직선벽'은 어마어마하게 큰 운석이 격돌한 충격으로 방호벽의 내층에 변형이 생겨 '장갑판'의 일부분이 약간 '말려 올라가' 보이는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이 추측은 그들의 '달 = 우주선' 가설을 지지하고,<우리 신비의 우주선 달(1975년)>을 쓴 미국의 연구가 도널드 윌슨의 지적을 합치면 더욱 가능성이 커진다. 윌슨은 이 책에서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입을 빠끔히 벌리고 있는 '남극 계곡'도 마찬가지로 장갑판이 손상을 입은 상처가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던 것이다.

천문학자들이 ' 예외적으로 큰 단층선 ' 이라고 부르는 이 '남극 계곡'은 전체 길이가 240킬로미터, 최대 폭이 8킬로미터나 되는 길고 큰 균열 구덩이인데, 이상하게도 지구에서 보이는 '대직선벽'의 거의 반대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기묘한 부합은 단순한 우연이란 말인가?

어쨌든 이 ' 달 = 우주선 ' 가설의 진위여부가 증명되는 날도 그다지 먼 미래는 아닐 것 같다.




러시아에서 공개한 달표면 인공구조물 근접촬영 .








맥키논이 공개한 '달의 외계문명 유적지'




달 표면의 피라미드.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나사(NASA)에서 지운 달의 타워형 고층구조물
 
2013년 이후 지구의 초고층 빌딩들.
(왼쪽은 1.600m 초고층 빌딩.맨 오른쪽이 800m 160층 버즈 두바이)

160층(800m) 삼성의 버즈 두바이
 
Sky City 1000 (높이1000m의 공중도시- 일본계획중)


TRY 2004 Mega-City(일본 계획중)
피라미드식 미래도시,높이는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12배인 2000m.



X - SEED 4000 일본 구상중.
(높이 4km(4000m) 800층 극 초고층 빌딩도시. 밑변지름 6km로 거주인구 1억명)

X - SEED 4000 의 하부기둥.
 




★★ 주목!  ★★

자! 지구에도 앞으로 2000M(2Km)가 넘는 초고층 빌딩도시가 세워질 예정이다.
하물며 달에 존재하는 태고적의 외계건축물.지구에 비해 중력이 약한 달표면에
수천m 정도의 인공 구조물을 세우는것은 현재 지구문명보다 엄청나게 앞서 있었던
외계문명인들 에게는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달 표면의 초고층건물이나 탑으로 추정되는 인공물체를 나사(NASA)에서 가리고 있다.







높은 건물의 옥상처럼 보이는 의문의 네모난 인공건물 - building





아폴로 12호 우주인의 달 기념 사진

 

 

 

 

 

5.기념 사진 뒤에 있던 커다란 돔구조물

우주인 뒤의 지평선너머 높이 높이가 24,000 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로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나 높은 괴건축물. 

 









[image]

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1.

(태양빛이 반사되지않는 상태에서도 "돔"의 내부에서 강하고 밝은 빛을내는 크리스탈"돔"이것은 달의 여러가지 미스터리중의 일부이며 돔은 그내부에서 모든 각도에 따라서 각각의 광원이 외부를 향해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mage]

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2.





혹시 달에 존재하는 거대 DOME 은 지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아래의 "DOME CITY" 와 같은것이 아닐까?





[ 동영상 ]



★ A BUILDING ON THE MOON IN A VIDEO AND SOME PICS
(외계 우주선 격납고 로 추정되는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근접촬영)
http://kr.youtube.com/watch?v=9vv41yHto4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iTIFCLnDtk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9vv41yHto4U

★ Re: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8
(달 상공에서 촬영된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http://www.youtube.com/watch?v=Y3X5oucqQe4
http://www.youtube.com/watch?v=4jYnZPk0aD8

★ Apollo 20 EBE. Mona Lisa 16 mm Film
(위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조종석에서 발견된 동양인 얼굴의 여성외계인 조종사)
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
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4C9lLLL-8s8

★ Apollo Moon Nasa Strange Structure
(아폴로 우주선이 촬영한 달의 외계인 인공 구조물 들)
http://kr.youtube.com/watch?v=3fv6p902_UU&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pw4BUuT5Qno&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KEZBdhQ3_rk&feature=related

★ Ufo's on the Moon ? V - Apollo 15 Lunar Orbit
(지구에서 안보이는 달 뒷표면의 휘황한 외계인 인공 구조물 불빛)
http://kr.youtube.com/watch?v=cuqJgtwUECk&feature=related

★ The moon base bulding. part 2
(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인의 빌딩과 돔 주거지 를 NASA에서 은폐함.)
http://www.youtube.com/watch?v=8Q8fFZXDFdQ&feature=related

★ APOLLO 20 legacy part 1 The CITY
(아폴로 20호 달 탐사선이 촬영한 달표면에 존재하는 폐허가된 외계인의 기지겸 주거지)
http://revver.com/video/624300/apollo-20-legacy-part-1-the-city/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304740559848869009&vt=lf&hl=ko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AEB0F69FF1422892&playnext=1&playnext_from=PL&index=9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79DB01C6B161619D&playnext=1&playnext_from=PL&index=40

★ ULOs- New Photographic Evidence of Structures On The Moon
(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 인공 구조물 1,2,3)
http://kr.youtube.com/watch?v=fZvV0AX-D9I&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sY-q5YgIdts&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KnVoaeUUvTo&feature=related

★ Photos You Weren't Supposed To See?
(달과 화성의 외계인 인공기지로 추정되는 사진)
http://kr.youtube.com/watch?v=tTJ-CA6-m7Y&feature=related

★ UFO Filmed During Apollo 12 Mission
(달 상공을 빠르게 지나가는 구형 UFO)
http://kr.youtube.com/watch?v=Q1yYdliablk&feature=related

★ UFO Moon Craft n Tower People
(달 표면에 착륙해 있는 거대한 UFO)
http://kr.youtube.com/watch?v=d-OQ1511m4k&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mPYd1P9irDk&feature=related

★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
(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lkV1ybBnHI

★ Bridge On the Moon
(달 협곡에 놓여있는 인공다리 구조물)
http://www.youtube.com/watch?v=cg9T9AwUi0s&feature=related







나사(NASA)가 생명체가 살수없는 삭막한 행성으로 발표하기 위해 붉게 조작한 화성 탐사선
'패스 파인더'에 찍힌 붉은 화성하늘과 지표면(위)과, 지구와 같은 푸른하늘과 지표면의
수정 안한 원본사진(아래).







지구와 같이 푸른 대기로 둘러 싸인 화성.







화성의 지표면에 직사각형 '물체'가 찍힌 사진이 공개. (위사진)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외계 피라미드들과 인면암 사진.

화성 북위 44도에 위치한 대략 가로 55km, 세로 50km 크기의 사이도니아 지역의 모습.

 




화성에서 촬영된 '인면암'을 가리키는 '리처드 호글랜드' 박사.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피라미드


★ Is there Life on Mars ?
(화성에서 촬영된 외계건축물과 날아다니는 UFO,외계인과 동물의 유골)
http://www.youtube.com/watch?v=i8tZ56qmvGk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NASA Cover-up Pt.1
(구소련 화성탐사선 '마이너"호 가 촬영했으나 공개가 안된 외계UFO 발진기지 와 도시)
http://kr.youtube.com/watch?v=q1OT0_GfQEc&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City on MARS
(지구의 이집트나 잉카유적과 비슷한 화성의 외계도시)
http://kr.youtube.com/watch?v=6rFeXXap8Qw&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FLASH Better image Mars Life Sphinx 100's HUMAN'S
(화성의 스핑크스)
http://kr.youtube.com/watch?v=py__UIkPW7w&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Bringer of War
(화성 탐사선에 의해 촬영된 화성지표의 외계 우주전쟁 흔적)
http://kr.youtube.com/watch?v=Pw0jvqx1mNU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fossil skull from Gusev Crater Spirit's mission
(외계 우주전쟁 흔적? - 화성 지표에 흩어져있는 외계인들의 해골)
http://kr.youtube.com/watch?v=-Fh6KGf3TNo&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martian fossil skulls animal
(화성 지표에 흩어져있는 외계 동물들의 해골)
http://kr.youtube.com/watch?v=fJD7WdySaG0&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What is up There? Glass Worms
(화성의 외계문명 인공터널)
http://www.youtube.com/watch?v=Zqze9aYo-lo&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화성 탐사선이 지표에서 촬영한 의문의 인공물체








화성 탐사선이 촬영한 의문의 동전













위 사진 확대


 

지구에서 발견된 고대의 동전 Silver stater late 6th cencury-c. 490 BC








[ 자료 참조]
http://www.marsanomalyresearch.com/evidence-reports/2009/172/spirit-rover-evidence.htm
http://www.ancient-art.com/east.htm






이집트 피라미드(좌)와 화성 사이도니아 피라미드(우) 비교
 



이스라엘 주거지역과  화성의 초고대 유적지로 추정되는 사진 비교.




위성에서 촬영한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에 존재하는 화성거주 외계도시(좌)와 지구의 도시(우) 비교.



지구의 이집트문명을 가르친 외계의 문명은 우리은하계 '오리온 자리' 에서온 화성거주 외계문명에서 온 증거
- 마야 피라미드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배열구도와, 화성 '사이도니아' 그리고 오리온 자리의 배열구도는 같다....


  

오리온 자리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배열구도


이집트 대 피라미드의 통로각은 정확히 은하계 주요 별자리를 향하고 있다.





화성 탐사선 위성사진의 바위산을 확대한 결과 바위산밑 부분에 마치 계단이 있는 제단이나 신전같은 구조물이 나타나 보인다.
아니면 바위산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구일까?




NASA의 화성탐사 우주선의 전송사진에서 발견된 거대돔 구조물 & 게이트



 
화성 스핑크스 

화성 탐사선 페스페인더가 보내온 사진을 보면 언덕 아래에  이상한 구조물이 있다.
이 구조물은 이집트 기자 지역의 스핑크스와 닮아 머리와 발, 몸통을 가지고 있다.





 




















화성의 식물 군락지대.(위)




화성의 숲 (위)




화성의 강








 

화성의 호수




화성의 호수



화성에 존재하는 지하에서 솟아난 물 웅덩이.





★ 화성의 인공적인 유리튜브 터널 지역.(아래)
















 

화성 탐사선이 촬영한 "돔" 으로 추정되는 외계 인공 구조물





 


나사(NASA) 에서 공개안한 결정적인 외계인 두개골 사진.





화성의 동물 두개골 (아래 사진)



화성 지표면에 흩어져있는 외계동물 두개골과 뼈.







 

스피릿이 찍은 사진중에 화성에 살았었던 동물의 두개골같은 형태가 외국 분석가들이 포착해서 분석을 하고 있다.
물론 그냥 바위일수도 있지만 모양이 동물 두개골쪽에 더 가까운것 같다.




 

화성에서 날아다니는 의문의 물체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
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초고대 외계의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이다.(사진아래.)

나사(NASA)는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상한 구조물 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토성궤도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
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iapetus)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보면 중심부에 반구를 가르는 선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12마일(19.2km)
이라고 한다.게다가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관찰해보면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한다.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데스스타"(왼쪽) 과 "이아페투스"



[ 이아페투스 자료 사이트 1 ~ 6 ]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1.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3.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4.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5.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6.htm




★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Mimas" 와 "iapetus"


"Mimas"
http://saturn.jpl.nasa.gov/multimedia/images/image-details.cfm?imageID=1637
http://www.nineplanets.org/mimas.html
http://nssdc.gsfc.nasa.gov/image/planetary/saturn/mimas.jpg
http://www.badastronomy.com/bitesize/mimas.html

"iapetus"
http://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6166_modest.jpg
http://www.solarviews.com/raw/pia/PIA06169.jpg
http://www.nineplanets.org/iapetus.html
http://www.solarviews.com/cap/sat/iapetus2.htm
http://www.solarviews.com/raw/sat/iapetus2.jpg


★ 반으로 갈라지는 스텔스구조의 외계전투위성 "iapetus"
http://www.solarviews.com/browse/pia/PIA06146.jpg
http://www.solarviews.com/cap/pia/PIA06146.htm


★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미마스" 와 같은 영화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http://en.wikipedia.org/wiki/Death_Star
http://en.wikipedia.org/wiki/Image:DeathStar2.jpg
http://starwars.wikia.com/wiki/Image:DSI_hdapproach.jpg








 ★  토성 위성 미마스 에서, 게임 팩맥 이미지 발견돼






토성의 위성 미마스의 새로운 온도 분석 결과가 과학자들을 당황케 했다. 미마스의 온도 지도가 게임 팩맨의 캐릭터를 닮았기 때문이다. 29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의 한 과학자는 “이상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사정은 이렇다.

최근 나사의 위성 카시니가 미마스의 가장 선명한 사진을 촬영했다. 온도 분석을 하면서 과학자들은 낮 시간 적도 부근의 온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분석 결과는 딴판이었다. 아침 시간 위성의 가장 가리가 고온이었으며 그 앞의 크레이터 또한 부분적으로 온도가 높았다. 그 결과 온도 지도는 팩맨 게임의 캐릭터를 빼닮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마스는 ‘데스 스타’라 불린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인공 행성과 닮았기 때문이다. 이번 온도 분석은 미마스에 또 다른 신비를 더했다.










★ 외계인 사진과 동영상 자료. ★






 




★ post autopsy
(1947년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비행체에서 회수하는 외계인 사체 진본 필름)
http://www.youtube.com/watch?v=m8fPqRhc7Q0&feature=related

★ Alien Autopsy Roswell
(1947년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비행체에서 회수한 외계인 사체)
http://kr.youtube.com/watch?v=wmzOicX-qmQ&feature=related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iEebjUpWBdw
http://www.youtube.com/watch?v=gNWVdGDB0ZE&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0iU0l7oXwb4&feature=related


=>198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해군기지에서 근처를 정찰하던 정찰기에게 격추된 UFO에서 생포된 외계인.이 비디오는 1997년 공개되었는데 빅터(Victor)라는 사람이 이 비디오를 51구역에서  몰래 카피해서 빼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빅터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것이라 생각해 이 영상을 공개할 여러 방송사와 접촉하고 결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독립 제작사인 Rocket Home Pictures Productions에게 이 영상을 팔게 됩니다.




★ 전직, MJ-12 (Majestic-12) 고위 간부의 로스웰 에 대한 이야기 ★


1940년대에, 지구의 주요 정부들이 어둠의 '외계인들'을 다루어야만 했던 사건들도 또한 발생하였습니다.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최초의 중요한 외계비행체 추락들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그 때에(1942년), 미해군은 '전쟁과 관련된' 사건이라며 그 추락사건들을 부정하였습니다. 애석하게도, 이 은폐는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한 사건들이 1947년의 한여름과 1949년의 한여름 사이에 뉴멕시코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들 중의 가장 유명한 것이 1947년 7월초에 뉴멕시코주 로스웰이라는 도시 근교에서의 세 대의 제타 외계인 관찰선들의 추락입니다. 이 추락은 제타 외계인들이 초보적인 미국의 핵전쟁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그들이 사용한 비행 경로의 결과로 일어났습니다.

전쟁의 마지막 해(1945년)에, 미해군과 미공군은 더욱 진보한 형태의 레이다를 이용한 실험을 시작했었습니다. 이 실험은, 1950년대 중반에, 최초의 매우 비밀스런 '초지평선' 레이다 장치들의 성공적인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종류의 두 기지가 뉴멕시코와 아리조나의 북부지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들의 주(主)추적 광선들이 겹치게 되는 바로 그 순간에, 전형적인 제타 외계인의 관찰선을 추진하는 광자 광선장들photon beam fields을 짧은 시간 동안 교란할 수 있는 강력한 전자기장이 우연하게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이 우리의 행성을 관찰하기 위해 선택했던 비행 경로들 중의 하나는 북극에서 시작하여 허드슨 만을 따라 내려와서 록키산맥으로 뻗어 있었으며, 이후 그 산맥을 따라 멕시코 북부로 들어 갔습니다.

그 곳에서부터,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은 멕시코 북부의 땅을 따라 카리브해로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우주 밖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1947년의 한여름과 1949년 한여름 사이에, 이 두 비밀 레이다 기지들은 오랜 기간 동안 추적 광선들을 결합하는 특정한 실험들을 행하였습니다.

바로 이 기간 중에, 다수의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은 자신의 항성국에서부터 북부 아메리카에 대한 감시 '운항'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 이후는 역사로 남겨진 바와 같습니다. 1947년 7월초에 세 대의 관찰 비행선들이 이 구역 레이다 장비들의 광선과 마주치게 되어, 그들의 추진 광선장들이 심하게 교란되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초래된 비상상태는 강풍의 난기류(亂氣流) 속에서 통상적인 비행기가 심하게 '속도를 잃는 것'과 어느 정도 흡사하였습니다. 그 우주선들의 조종사들은 적절히 조종을 회복하지 못한 채 급격히 고도를 상실하여 추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좌) 그레이 외계인의 사체                                      (우) 미국에서 살해된 외계인의 사체


 


부검대에 올려진 외계인 사체.


부검 직후의 외계인 사체.




중국 칭따오에 추락한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인공 호흡기를 끼고있는 추락한 외계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이태리의 한 마을에 추락한 외계인.






추락한 외계UFO에서 발견된 불타죽은 외계인 사체.


 
 

아기 외계인









외계인 사체를 부검하기전 살펴보고 있다.







 

외계인의 X선 사진


Gravityx9님이 촬영한 Alien X-ray ~(DownunderChallenge210)~. Y.E.onDOMReady(show_notes_initially);






Area-51 에서 실제로 촬영한 살아있는 외계인.







전부진실   09-10-12 05:36
★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헐리웃의 영화 프로듀셔들


1972년 UFO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를 만들기위해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던 프로듀서 앨 샌들러와 밥 이메 네거는 어느날 자신의 사무실에 신분을 알수없는 공군 장교가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군 정보국에서 나왔다는 문제의 장교는 두 프로듀서 에게 '몇일전 당신들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E씨가 증언한 18번 격납고에 대한 실체를 설명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여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군이 오랜 침묵을 깨고 UFO에 관한 모든 자료를 공개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진 프로듀서들은 집밖에 세워진 지프차를 타고 군부대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군부대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톤주로 간뒤 팬타곤을 방문한 그들은 지하 벙커 브리핑실에서 자신 들을 기다리고 있던 고급 장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이 앉아있던 긴 테이블에 합석하여 자료 영화를 보기 시작한 프로듀서들은 영화 화면속 침대위에 작은 생명체가 누워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아몬드형으로 생긴 큰 눈알을 깜빡거리며 카메 라를 쳐다보는 괴 생명체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프로듀서들은 어두운 방안에서 이를 쳐다보다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되었으며 문제의 상영다음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 두상 사진이 빨리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그들은 숨을 죽이고 있다 상영이 끝나자 방안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밝아진 방안에 앉아있던 고급 장교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들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브리핑실 밖으로 나와 다시 집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하였고, 괴 외계인 필름을 본 충격에 의해 1년간 다큐멘타리를 만드는것을 포기하고 영화 일에서 떠나 살던 그들은 어느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자신들을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내자 차를 타고 기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지의 브리핑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은뒤 방에 불이 꺼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숨을 죽이고 새로운 필름을 보다 필름속에 UFO로 추정된 비행물체가 땅에 가까이 접근한뒤 군용 활주로에 착륙을 하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비행물체의 문이 열리고 작은 세명의 고양이 눈알을 가진 외계인들이 내리는 장면을 본 그들은 외계인들이 기지의 최고장성, 그리고 장성 옆에있던 두 과학자 들과 통역 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필름이 끊기고 방의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문제의 필름이 1964년 뉴멕시코주 홀로맨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외계인과의 교류 자료필름 이라는 말을 듣고 망설이다 문제의 자료필름을 다큐멘타리에 사용할수 있다는 승락을 받고 집으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보내주기로한 자료필름 대신 '특급비밀 사항 이라 현재 필름 공개를 허락할수 없다'는 편지를 받은 그들은 계속 망설이다 6년뒤에서야 목격자들의 증언 만을 담은 다큐멘타리를 일반에 공개할수 있었다고 하며, 필름을 발표한뒤 약 2년간 몇가지의 필름을 완성한 그들은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영화계를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1988년 샌들러와 이메네거의 외계인 필름 상영설이 일반에 확산되면서 이름이 거론된 옛 브리핑실의 예비역 장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샌들러 일행에게 필름들을 보여준 사실을 시인하게됩니다.

위 사실로 미루어보아 현재 헐리웃에서 만들어지는 외계인 관련 영화들은 허무맹랑한 공상이 아니라 어느정도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가 아닐까요?
전부진실   09-10-15 21:48
★ 영국 국방부, 외계UFO 일급 비밀 정보 공개한다.



영국 국방부가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일급 비밀 수준의 상세한 정보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24일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영국 국민과 언론들의 큰 관심과 요구에 부응해 영국 국가 기록원이 내년 봄부터 공개할 파일은 총 160개에 이른다. 전체 파일이 공개되는 데는 약 3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영 국방부의 부서인 UFO 프로젝트는 195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0만 건의 UFO 목격 사례를 보고받았다. 조사를 거친 후 통계를 내니 그 중에서 5% 정도는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이었다.

1991년에서 1994년까지 국방부 UFO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지난 해 국방부 근무를 접은 닉 포프는 일부 사례는 대단히 신뢰할 만한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UFO 현상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주로 군인과 경찰이 보고한 목격담 관련 정보를 접한 후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고 닉 포프는 말했다.

닉 포프가 소개한 가장 놀라운 일은 1993년에 있었다. 영국 공군의 웨스트 미들랜즈 및 쇼버리 기지 부근에서 “거대한 삼각형 비행체”가 땅 위에 빛을 쏘며 저주파 음을 내면서 비행하는 것이 목격된 바 있다.

1980년 12월에는 서포크에서 영국 공군이 항공기 추락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인 바 있다. 그러나 밝은 빛을 낸 숲 속 지점에는 세 발로 착륙해 있는 ‘달착륙선’ 모양의 우주선이 있었다.

이렇게 “영국 영공에서 호전적인 또는 권한없는 비행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존재함에도” 영국 국방부는 문제의 비행체의 정체를 밝히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닉 포프는 성토했다.




★ 日 장관 “외계 UFO 존재 확실히 믿는다”


일본 정부 고위 관리가 UFO가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말해 18일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앞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일본 정부는 확증할만한 UFO 관련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식적 반응을 냈으며, 후에 마치무라 노부타가 관방장관이 기자들에게 UFO는 “분명히” 실재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개인적인 견해이며 농담조였으나 정부 현지 관리의 이례적인 ‘고백’이라 주목을 받는다.

발단은 민주당 참의원이 일본 정부의 UFO에 대한 정책이 무엇인지 물으면서 시작되었다. “끊임없는”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UFO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먼저 확언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일본 정부는 영공에 비행접시가 나타나면 전투기가 긴급 출동해 육안 확인을 시도할 것이지만, 현재까지는 우주로부터의 UFO가 실제 발견된 사례를 정부는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 '긴급 상황' 때 발견된 것은 새와 다른 물체였다고 덧붙였다.

마치무라 노부타가 장관은 그와 같은 답변은 정부 관료의 “전형적인” 반응임을 인정한다고 말하며, 자신은 UFO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그렇지 않고서는 페루 나스카의 불가사의한 문양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논거’였다.

장관의 이번 발언 관련 소식은 로이터와 AP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타전되었다.
방송정보   09-10-15 23:19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전생에 화성인이 었던 "러시아 아이 보리스카"

http://www.youtube.com/watch?v=8DmjQoMsrgQ&feature=player_embedd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2012년 지구의멸망은 오는가?
http://www.youtube.com/watch?v=VHClypg3778&feature=fvw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땅 밑 도시의 비밀 지구공동설1of2
http://www.youtube.com/watch?v=_ThUQ7az1rg&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땅 밑 도시의 비밀 지구공동설2of2
http://www.youtube.com/watch?v=RdvDEksRyb0&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달에 관한 의혹
http://www.youtube.com/watch?v=SWubAliRQcM&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켁스버그 UFO 추락사건
http://www.youtube.com/watch?v=_hdeGfeEp9M&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고대 문명의 하이테크 미스터리
http://www.youtube.com/watch?v=Z0nDaLxB_AQ&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타임머신
http://www.youtube.com/watch?v=Vydc1P2-Ops&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51구역
http://www.youtube.com/watch?v=1Ru4pLg6Ic0&feature=related


★ 익스트림서프라이즈 - 스타워즈의 진실 미스터리 비밀기지 호주 '파인 갭'
http://www.youtube.com/watch?v=bc70kQ_TJhM&feature=related
방송정보   09-10-16 04:05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시베리아 퉁구스카 거대 UFO 대폭발 미스터리
http://www.youtube.com/watch?v=n1MXxRuckGU&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도곤족의미스터리
http://www.youtube.com/watch?v=p3xNaYjh8n8&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피리 레이스의 남극지도
http://www.youtube.com/watch?v=7w5NxNvQlaY&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Who are you 카스파 하우저
http://www.youtube.com/watch?v=daMbJVPgpxY&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미국은 기후를 조작하고 있나? HAARP
http://www.youtube.com/watch?v=jJEclE3dNpA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누군가그들을노리고있다."프리에너지 연구자들"
http://www.youtube.com/watch?v=JqKegsi8GqI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인터넷 예언자 솔로그
http://www.youtube.com/watch?v=n_z3Dh0MBPs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믿거나말거나 (세계 진문기담)
http://www.youtube.com/watch?v=6fDfEs7Uyt8
전부진실   09-10-18 03:36
★ Paul Hardcastle - Feeling Blue
http://www.youtube.com/watch?v=ygTBh-zBU6c

★ Paul Hardcastle - Lost In Space
http://kr.youtube.com/watch?v=as7B8Ix0tys&feature=related

★ Paul Hardcastle - Inner Changes
http://kr.youtube.com/watch?v=poAw4W1BppQ&feature=related

★ Paul Hardcastle - Slomotion
http://www.youtube.com/watch?v=pyVI5t9l_ZU&feature=related

★ Paul Hardcastle - Warm Glow
http://www.youtube.com/watch?v=cFMMZEHTKQU&feature=related



(아래동영상을 위 음악과 함께 들어 보세요)


★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토성의 위성에 착륙하는 3D 시뮬레이션영상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3744650885934024232&q=ufo
오바마   09-11-02 08:08
외계 생명체에 대한 미 대통령 '오바마'의 공식적 발표 임박


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By Michael Salla, Ph.D., Exopolitics Examiner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옆에 앉아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주재하다 ... AP


외계 생명체의 현실을 밝히는 오바마Obama 행정부에 의한 공식적 발표가 임박하다.  여러 달 동안,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밀실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해 세계로 어느 정도를 밝힐 것인가를 조용히 숙고해왔다.  수십 년 간의 비밀 정책에 대해 미국 해군과 같은 강력한 기관들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외계 기술의 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들로 추진력을 주었다.

임박한 폭로 발표는 1년 동안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 정책의 비밀리의 실행에 따른다.  2008년 2월 12-14일 동안, 유엔은 밀실 논의들을 열었고, 거기에는 약 30개국이 비밀리에 2009년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공개 정책에 협의했다.  공개 정책은 실시되었으나 결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는데, 비밀 협의의 세부들을 밝히지 말라는 유엔 외교관들에 대한 위협들로 인해서였다. 

비밀리의 유엔 협의는 두 조건에 기초해 있었다.  첫째는 UFO들이 세계적으로 계속 나타날 것이라는 점, 둘째는 공개 정책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두 조건들이 다음 단계, 즉 외계 생명체의 공식적 폭로를 시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도록 충족되었다.

2009년 9월 24일, 핵무기 비확산과 무장해제에 관한 유엔 안보리의 회의를 주도한 오바마는 핵무기들과 같은 세계 주요 문제들을 다루는데 그의 부상하는 지도력을 알렸다.  노벨 평화상은 외계인의 폭로 발표를 만드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세계적 합법성을 주는 하나의 중요한 단계였다.  그러므로 오바마는 증가된 세계적 통치global governance에서 외계인 폭로 발표 후 필요해질 뛰어난 역할을 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타이밍은 2009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의 그의 노벨 평화상 수여 연설 직후의 어느 시간에 되기 쉽다.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 존재에 관한 발표를 하려는 숙고들이 진행 중임을 밝힌 다양한 소스들이 있었다.  이들은 고위급 논의들이 외계 생명체 존재의 발표에 관해 있었다고 밝힌 최근 등장한 정보누설자whistleblower인 피트 피터슨 박사Dr. Pete Peterson를 포함하고 있다.  프로젝트 카멜롯Project Camelot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금년 말까지 ET 접촉의 현실을 폭로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또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ET 방문자들이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들의 연구자인 데이비드 윌콕David Wilcock이다.  윌콕은 다른 독립된 소스들로부터 외계인 폭로가 2009년 말에 일어날 것이라고 들었다.  그는 Coast to Coast AM 라디오 인터뷰에서 "세계로 인간과 닮은 외계 인종을 소개할 2시간짜리 국제 TV 스페셜이 이미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유명한 나사NASA 우주 연구원인 리차드 호글란드Richard Hoagland는 10월 9일 LCROSS의 달 "폭파bombing" 임무가 달의 남극에서 오래된 기지를 발견했음을 밝히기 위해 공공연하게 앞으로 나왔다.  나사 LCROSS 임무로 달성된 과학적 데이터를 검토해볼 때, 한밤의 Cloast to Coast AM 라디오 쇼에서 호글란드는 "LCROSS가 국민에게 임박한 폭로를 준비하기 위해 용의주도하게 만들어진 계획의 일부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과학자들이 달에서 유적들을 발견했다고 곧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무도 예상되었던 LCROSS의 잔해 먼지구름을 보지 못했는데, 탐사기가 폭발의 분출을 삼켜버린 어떤 건물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두 독립적이고 확실한 소스들이 나에게 밝혔는데, 얼굴을 대면한 만남들이 미군 장교들과 외계 방문자들의 하나나 더 많은 그룹들 사이에 최근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것은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세계의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발표될 외계인들과 장래의 협력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신임으로 이끌었다고 주장되었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들과 사건들이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만들어질 어떤 형태의 외계인 폭로를 가리킨다.  공식적 폭로는 두 시나리오 중 하나로 등장하기가 쉬울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이들의 하나나 하나 이상을 세계로 묘사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피터슨, 윌콕, 그리고 나 자신의 확실한 소스들로 지지되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발표가 LCROSS 임무로 밝혀졌듯이 달의 남극에 있는 인공 건축물의 발견에 관해 만들어질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호글란드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위 두 시나리오 중 어느 것이든 외계 생명체나 외계 기술의 존재를 발표하는데 사용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탁월한 인물이 될 것이다.  장면들 뒤에서 강력한 기관들이 계획된 폭로 발표가 탈선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다.  폭로는 유엔에서 비밀리에 발전시킨 정책에 따라 UFO에 대한 정부의 더 큰 공개정책에 따를 것이다.  만약 외계인 폭로가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오바마 대통령이 유엔을 통해 세계적 통치를 촉진하기 위한 전례 없는 노력을 주도할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그 지지자들은 우리 행성이 외계 생명체에 의해 제시된 도전들을 공개적으로 다룰 행성간 문화interplanetary culture가 되도록 돕는데 과감히 밀고나갈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외계인   09-11-02 08:11
★ 지구인과 유전적 관련있는 22개 외계종에 대한 자료 ...


다음은 알렉스 콜리어의 안드로메다인들이 미국정부에 준 정보에서 지구인과 유전적인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22 개 외계인종들의 신체 타입과 그들이 주거하는 별 시스템에 관한 간략한 소개이다.

 

1.  클라카인Clakar    -> 용자리,  투반은 200광년거리
    -신체유형구분 : 파충류계
    -거주행성위치 : 알파 드레크니스Alpha Draconis 작은 별 태양계의 투반(안와르) Thuban(Anwar) 
                          간사르  Giansar, 그루미움Grumium, 엘타닌Eltanin


2.  베가인/라이라인Vega/Lyrans ->거문고자리 ,알파별인 베가는 26광년
    -인간계
    -술라팟Sulafat, 알비레오Albireo를 일주하는 작은 별 시스템들


3.  오리온인Orion ->오리온자리
    -인간계/파충류계
    -알니람Alnilam을 일주하는 작은 별 시스템들; 사이클로페수스Syclopesus, 리젤Rigel, 베텔게우스Betelgeuse


4.  사이그너스 알파인Cygnus Alpha ->백조자리
    -인간계/수생(水生) ,조인(鳥人)
    -중앙태양들, 드네브Deneb, 새더Sadr, 기나Gienah, 알비레오Albireo를 도는 작은 태양계들

 

5.  악투르스인Arcturians ->목동자리 알파별로서 36광년 거리
    -인간계/파충류계
    -부테스Bootes 주위를 도는 작은 별 시스템들


6.  플레야데스인Pleadians ->황소자리 , 플레야데스성단은 400 -500광년 거리에 걸쳐 분포
    -인간계
    -타이게타Taygeta, 마이야Maia, 메로페Merope, 플레이오네Pleione, 알시오네Alcyone를 도는
    작은 별 태양계들


7.  레티큘러인Reticulans(제타인Zeta) ->레티쿨리 자리 ,37광년
    -파충류계/식물종
    -아케르나Achernar와 카노프스Canopus사이를 일주하는 작은 별 태양계들


8.  시리우스인Sirians ->큰개자리  알파별로서 8,7광년 거리
    -인간계/수생계 , 파충류계인
  - 웨젠Wezen과 알루드라Aludra 사이의 작은 자매 별,
    물리펜Muliphen(뱀주인자리) , 무르짐Murzim (작은개자리)


9.  알데바란인Alderbaran ->황소자리  알파별로서 68광년 거리
    -인간계/파충류계
    -별 알데바란Star alderbaran 주위를 도는 태양계들의 작은 무리


10. 안드로메다인Andromedan -> 안드로메다 자리 알파 베타별은 각 76 , 260광년
    -인간계
    -중앙태양들, 알마크Almach와 미라크Mirach를 도는 많은 별 시스템들


11. 미조르인Mizarians ->큰곰자리, 알파 베타별은  84 , 88광년
    -인간계
    -알코르Alcor와 미조르Mizor 사이에 있는 많은 별 태양계들


12. 민타카인Mintakains ->오리온자리 , 그 알파별은 1500광년 거리
    -인간계/수생인
    -오리온 중앙 태양 주위의 작은 별들


13. 카시오피아인Cassiopians
    -곤충종/수생인
    -중앙 태양 - 카프Caph, 루크바Ruchbah 주위의 19 태양계들


14. 카네스인Canes/베나티시Vanatici ->사냥개자리
  - 파충류계(이로운)
  - 삼중 태양계


15. 픽토리아인Pictorians
    -동물인, 인간계, 예티(설인)
    -캡티인Kapteyn 태양 가까이에 있는 이중 태양 시스템


16. 안타레스인Antarians ->전갈자리 위치, 600광년 거리
  - 인간계
    -이중 태양 시스템


17. 세지타리아인Sagittarians ->궁수자리 위치 ,각 300, 140광년
    -인간계/고양이과종
    -눈키Nunki, 아셀라Ascella, 미디아Media, 카우스 아우스트랄리스Kaus australis 사이의 매우 큰 별 시스템들

 

18. 니비루인Nibiruan(아나나키Anannaki)  ->알파별은 목동자리
  -인간계/파충류계
    -부테스Bootes (타르셈Tarshem)

 

19. 타우 세티아인Tau Cetians ->고래자리  11광년거리
    -인간 계
    -멘코르Menkor와 미라Mira 사이를 도는 별 태양계


20. 카펠라인Capellians ->마차부자리 알파별로서  45광년 거리
    -파충류계(지금은 중립)
    -중앙 별 카펠라Capella의 중력 안에 있는 3 별 태양계들


21. 프로시온인Procyons ->작은개자리 알파별로서 11광년 거리
    -인간계
    -광물질로 풍부한 단일/이중 별 태양계들


22. 하야데스인Hyades ->황소자리 알파별로서 130광년 거리
    -인간계
    -알데바란Alderbaran 가까이의 이중 별 태양 시스템
전부진실   09-11-02 23:04
★외계인 종족 list 와 특징


Extraterrestrial Profiles

We, the humans of this planet, are surrounded by a rich and varied collection of extraterrestrial beings. Some are somewhat similar to us, others not. The following profiles but scratch the surface to understanding the many visible and invisible personalities that inhabit the universe, and reside on or visit our planet.


EXTRATERRESTRIAL: Intelligent-Free Choice Beings not born on planet Earth. May be either material or spiritual entities. 


A. Extraterrestrial Material Personalities: 


Mortals with material bodies.

1. Descriptions of Extraterrestrials, as Compiled by the International UFO Museum & Research Center.


● Flatwoods Monster -- green, 10 feet tall, human-like shape, pointed hood 

● Jersey Devil -- camel shaped face, wings, long rear legs and tail 

● Mothman -- large hairy moth-shaped, red eyes, long hairy torso 

● La Chupacabra -- thin body, 3 digit hands, large almond eyes, pointed ears 

● Goblin Creature -- short, brown, strong upper body, swine face, side eyes 

● Humanoid Type I -- tall, human shaped, glowing green clothing 

● Entity Type II -- 3 ft. tall, bald head with antenna, pointed ears, bug eyes Entity Type III -- 3 ft. tall, circular bald head, yellow side visioned eyes 

● Reptilian -- grotesque, 6-8 ft. tall, human/snake face, cat eyes with gold irises, human shape with scales, large claws, intrusive, forceful 

● Humanoid Type II -- 7-8 ft. tall, translucent complexion, gold cat eyes 

● Humanoid Type III -- hairless, human face, lipless mouth, spiral ears 

● Humanoid Type IV -- bald skin, small eyes, nose blends into cheeks 

● Typical Grey I -- large forehead with indentation, feline eyes, pointed chin, no top lip, protruding lower lip, no ears, slight body 

● Grey II -- various shapes to heads, thin necks, slight bodies, 3-4 ft. tall, grey 

● Hairy Entity -- covered with dread locks, cauliflower ears, bulbous nose 

● Tall Greys -- thin face, hooked nose, slanted eyes, long legs and arms 

● Mummy Entity -- human shaped, covered with wrappings, slit mouth 

● Sasquatch -- Gorilla body, hairy, human nose, human mouth with fangs Puffed-Entities -- 31/2 ft. tall, egg shaped head, ballooning chest, slim body 

● Big Giant of a Man -- long hair and beard, pointed swine ears, human eyes 

● Gulf Breeze Entity -- grey in full armor 

● Lizard Entity -- long body with antennae, small head, short arms and legs 

● Humanoids I -- male and female in space suits 

● Humanoids II -- male and female look same as earthlings. Male: muscled, tanned, brown eyes, no facial hair, handsome. Female: young, good figure, pretty face, brown hair and eyes.

● Humanoid III -- female with almond eyes, rose bud mouth, pert nose, high cheekbones, long wavy hair, exotic look. 

Abductive Entities -- grey body, large head, pointed chin, strobing eyes Penguin Entity -- penguin shape, pointed chin, small bodied, thin arms and legs


2. Names for Extraterrestrials from the nearby star systems. Compiled from a number of sources.

These labels are fluid. They are more indicative of origins than precise attempts to categorize species. Each group has reportedly influenced human development on Earth with its own characteristics.

PLEIADIANS ? : closely resemble Caucasian Earth-humans, average height taller, live longer. Strong, peaceful allies. Along with Lyrans and Altarians are members of Federation. Reportedly responsible for ancient genetic modifications and for Atlantis. Contact with Billy Meier and others.

SIRIANS ? : humanlike, but darker complexions. Reportedly responsible for Lemuria. Connection to dolphins and whales. Technologically advanced. Peaceful members of the Federation. Contact with Dogen, African culture.

ACTURIANS ? : Generally non-physical, but may appear human. Among most spiritually advanced members of Federation. Connections to sages and healers on Earth.

ZETA RETICULIANS ? : From destroyed planet, Apex. Taller than archetypal greys, smooth skin, almond eyes, and larger heads. Operate according to a group consciousness. Implicated in genetic experimentation and cross breeding with humans. Not to be confused with smaller greys who tend to be more positive toward Earth-humans.

DRACONIANS ? : Reptilian in appearance. A history of conquest. Reportedly occupied Earth in distant past. Implicated with shadow government. Thrive on negative human emotions and set about to create such situations. Can morph into human physical form. On other star systems have joined Federation.


3. Categorization of Mortals Dwelling on the 4 Million Planets of the Local Universe. As presented in the Urantia Book:

All intelligent-free choice mortals are erect bipeds. All have nervous system, but may be one, two, or three brained. Life span varies from twenty-five years to five hundred or more. Male and female are equal in mind endowment and spiritual status. All have social cultures. Agriculture is universal on all atmospheric worlds.

 ■ Atmospheric : 97% of extraterrestrials are air breathers. Different types have been adapted to breath a wide variety of atmospheres. The atmosphere on Earth is almost ideal for the support of air breathers.

 ■ Elemental : May inhabit air, water, or land. Some negotiate the atmosphere of their home planet. 

 ■ Gravity : Planetary types vary in height with the gravity of their home planet. Vary from two and one half to ten feet. 

 ■ Temperature : Material beings reside on planets with much higher and much lower temperatures than that of Earth.

 ■ Electric : There are ten designs fashioned to function with the different energy and chemical compositions of the spheres. Earth type humans are the most common.

 ■ Energizing : Six different types of metabolisms. Some material beings effect their life-process exchanges by means of light-energy alone.

 ■ Nonbreathers : Do not eat food or drink water. Nervous system, heat-regulating mechanism, procreation, and metabolism are radically different from air breathers.



B. Extraterrestrial Spirit Personalities:

Celestial beings without material bodies, but possessing distinct personalities. These non-human conscious life forms are some of the members of the vast SPIRITUAL HIERARCHY which supervises all material worlds. (Does not include the Creator, Source, or God. From a variety of sources, including the Urantia Book.) For more information see Trillion by Mark Kimmel. 

 ■ Melchizedeks : The highest order of free choice celestials. Function as intermediaries between divine personalities and lower level beings, including mortals. Wide range of activities, including teachers and ministers to material worlds. Have materialized on Earth. 

 ■ Vorondadeks : Rulers of local sections of the universe, ambassadors to other universes, and judicial functions. Lanonandeks: Executives of the local universe, rulers of individual planets and systems of planets. 

 ■ Life Carriers : Carriers, disseminators, and guardians of life on the evolutionary worlds of time and space. Able to manifest in material form. 

 ■ Archangels : Dedicated to the furtherance of the ascending careers of the mortals of time and space. Found principally on the Between worlds. 

 ■ Seraphim : Just a trifle ahead of mortals in nature and personality endowment. Primary connection with Earth mortals after death. May act as guardian angels to humans. 

Cherubim and Sanobim: Spirit workers on all individual worlds. Most efficient in the borderland work of the physical and spiritual domains. Act as guardian angels to humans.


Complied by Mark Kimmel

I believe the foregoing information to have been accurately transcribed without my
personal prejudices. However, such a complex area is prone to subjective
interpretations. I apologize in advance to any extraterrestrial personalities I may have
offended. To comment on this FREE Report send an email to cp@zqyx.org

P.S. Despite some evidence and testimony to the contrary, I will continue to insist that
the universe is peaceful, benign, and organized by higher powers. I think our own fears,
and the operatives of the covert community, combine to manufacture much of what is
generally viewed as "evil aliens."

Decimal: Knowing the truth changes everything.
Learn how extraterrestrials have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humans.


http://www.etupshot.com/
http://www.spiritfiction.com/
휴머노이드   09-11-09 04:17
외계의 돌연변이와 휴머노이드(인간형상) 혈통
Referring to the book I read last week...


외계인들은 각양각색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능을 가지고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개화된 생물들은 거의 휴머노이드를 닮았다고 하는데 그들 중에서도 모양이 각기 다르다고 한다.

종류를 살펴보면,,, 

첫째 우리 지구인과 가장 흡사한 외계인으로서 "시리우스" 성단에 사는 외계인으로써 머리칼, 피부, 눈, 신체구조와 사이즈, 느낌마저도 지구인과 매우 같다고 한다. 이들이 지구인들 속에 섞여 있으면 전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혹시 그들중 일부는 우리 사회속에 섞여서 살고 있지 않을까.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들을 지구인과 분별하기는 힘들것이다.

두번째 휴머노이드는 팔다리 구조등이 인간과 비슷하지만 형태가 조금은 다른 난장이 외계인이다. 난장이 외계인들도 여러종류가 있다.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매우 말랐으며 털이 전혀 없는 외계인, 지구인 피랍사건의 대표적인 용의자로 주목되는- 눈이 매우 크고 혐오감을 주는 외계인.

세번째는 귀엽고 아이같은 외계인인데 그 외모가 너무 순진하고 소녀같아서 공격성은 없어보였다고 함. 그 외계인의 얼굴은 매우 자애롭고 발그래 하며 손은 아이손 처럼 작고 손톱마저도 곱게 손질되어 있었다고 함. 그리고 그들이 타고 있던 우주선 내부는 소녀의 방처럼 아기자기하고 팬시했다고 함.

네번째 휴머노이드는 거인이다. 키가 보통 3 미터가 넘고 눈, 귀, 코가 크고 날카로운 외계인.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1차 세계대전 당시 나타났다고 함(사진있음)

다섯번째는 '휴머노이드'와 '포유류'의 중간형태; 곰의 얼굴과 인간형의 수족을 가지고 있으며 직립/수족형으로 문명을 창조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인 조건이 갖춰진 외계인

여섯번째는 '휴머노이드'와 '양서류'의 중간형태(Humano-batrachian); 외모는 양서류의 모습이나 형태는 휴머노이드; 직립/수족형으로 문명을 창조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인 조건이 갖춰진 생물이라고 한다.

일곱번째는 '휴머노이드'와 '파충류'의 중간 형태(Humano-reptilian); 외모는 파충류와 비슷하나 형태는 휴머노이드; 직립/수족형이며 문명을 창조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조건이 갖춰진 생물이라고 한다.

이들중 어떤 외계인들은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는등 기괴한 능력이 있는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마치 지구인 중에서도 신체의 어느 근육이 특이하여 눈을 튀어나오게 하거나 귀를 움직이거나 혀를 매우 길게 내미는 사람이 있는과 마찬가지로 이들 외계인도 눈과 귀, 다리와 꼬리의 위치를 완전히 바꾸거나 휴머노이드 형태에서 양서류로 몸을 변형할 수 있는 괴이한 자들이 있다고 함.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너무 징그럽고 놀라웠다고 함.

이 5가지 외계인은 모두 의식의 개화하였고 과학문명이 고도로 진보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외계인이라고 한다. 아뭏든 이들 중 우리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이 시리우스 별에 사는 외계인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순간이동이나  차원을 조작하는 기술이 있으며 이들이 원한다면 지구인을 얼마든지 깜짝놀라게 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09-11-09 04:47
러시아 - 외계인과의 교전 사건 비밀 보고서 '일곱 왕자'


 로즈웰 사건 이래로 외계인들과의 조우나 [인적 교류]에 대한 수많은 괴담들이 등장하고 UFO관련 폭로나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세계 여러 나라들이 공식적으로 UFO 관련 비밀문서들을 공개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2007년 8월 21일자로 미국의 유명 UFO 연구단체 포럼에 익명의 미군 정보요원 출신자가 암호명 '일곱 왕자'라는 당시 소련에 침투된 미 첩보요원이 미 중앙정보국에 보고한 UFO관련 극비 문서를 22년 만에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1985년 소련에서 발생한 외계인과 소련군 간에 발생한 교전과 관련된 첩보 보고서다.

문서에 따르면 1985년 1월 12일 러시아 세렘쵸바에 있는 대륙간 탄도탄 62호 발사 기지에 UFO가 착륙해 소련 특수부대원들과 교전을 벌였다.

문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85년 1월 22일에 소련 주재 미 첩보요원이 AN23 교신 장비를 통해 중앙정보국 지부에 보고했다. 1월 23일 그는 모스코바에 있는 중앙정보국 지부 간부들과 만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받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1985년 1월 12일 소련 컨트롤 센터 본부에서 근무하던 그는 세렘쵸바 대륙간 탄도탄 기지에서 발생한 UFO 사건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다.

UFO는 미사일 사일로가 위치한 K3 북서부 지대에 착륙했고 기지 초병들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어두운 색을 띤 UFO가 착륙해 있었고 미사일 기술자 한 명이 UFO로 다가가서 기체를 구경하고 있었다. 병사들이 UFO 근처로 접근하자 UFO 안에서 외계인들이 밖으로 걸어 나왔다. 이들은 곧 K3 지대의 동쪽 벽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병사들은 외계인들에게 멈추라고 소리쳤다. UFO에서 나온 외계인 4명 중 3명은 멈췄으나 나머지 한 명은 계속 벽을 향해 걸었다.

홀로 걷던 외계인은 경비병이 쏜 소총에 맞고 쓰러졌다. 나머지 외계인 3명이 총을 맞고 쓰러진 동료를 들고 다시 UFO로 들어갔다.

2분 뒤 UFO의 측면에서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인 빔이 발사돼 인근에 세워둔 지프차에 맞았다. 지프차는 공기 중으로 사라졌고 이를 지켜본 병사들은 장갑차의 12.7mm 기관포로 UFO에 사격을 가했다."

"잠시 후 UFO의 문이 열리며 외계인 4명이 걸어 나오는 것을 본 병사들은 외계인들이 항복하는 것처럼 장갑차 앞에 앉는 것을 봤다.

경비원들은 러시아어로 외계인들과 대화를 나눠보려고 했으나 그들은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병사들은 외계인들을 지프차에 태워 국가보안위원회 45호 건물로 이송했다.

외계인들은 각자 다른 방으로 분산 수용돼 여러 나라 언어로 심문받았으나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현지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은 외계인들을 모스코바 본부로 이송시키려고 계획했으나 외계인들은 1985년 1월 14일 손상된 UFO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졌다.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은 100장이 넘는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했는데 미 첩보요원이 이 가운데 25장을 모스코바 주재 정보국 지부에 보냈다.

사진들을 정밀 분석한 정보요원들은 22년간 러시아에서 활동한 첩보요원의 정보가 사실이라고 믿었다.

간부들은 이 특이한 사건에 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첩보요원이 보낸 사진에 촬영된 외계인들이 인간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기술했다. 그들은 미 본부에 사진들을 전송해 연구를 지속하도록 요청했다."

8월 21일에 공개된 이 비밀문서는 과연 사실일까? 만약 위의 사건이 사실이었다면 공통적으로 핵무기나 미사일 기지에 나타나 핵무기를 탐지하는 외계인들은 인류에게 대량살상 기술을 포함해 수많은 신기술을 제공한다고 알려진 외계인들과는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인가?
외계인   09-11-09 04:48
러시아 보로네슈에 착륙한 기괴한 세눈박이 외계인들


1989년 9월 27일 러시아 보로네슈 교외에 착륙한 기괴한 외계인들에 관한 목격자들의 체험담이 뒤늦게 공개돼 화제가 됐다.

같은해 10월 11일 TASS 통신이 최초로 보도한 이 사건은 러시아에서 발생한 외계인 출현 사건들 중 가장 기괴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이다.

인구 90만의 보로네슈 시 교외에 착륙한 광채 나는 디스크 형 UFO에서 밖으로 나온 외계인 3명은 눈이 3개에 키가 9~10피트 장신이었고 험악하게 생긴 로봇의 호위를 받고 있었다.

오후 6시 30분경 공원에서 축구를 하던 청소년들은 하늘에서 핑크색 빛이 나는 UFO가 날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UFO는 지상에 가까워질수록 빨간색으로 변했는데 UFO는 원반형이었다.

UFO 근처에 모여든 청소년들과 주민들은 착륙한 UFO에서 잠시 후 눈이 3개고 키가 10척에 가슴에 디스크가 붙은 옷을 입고 청동색 부츠를 신은 외계인 3명이 어색하게 밖으로 나오는 것을 봤다.

이들은 공원 근처를 걸어 다녔는데 몸집에 비해 머리가 작았으며 기이하고 무서운 느낌이 드는 로봇이 경호하듯 따라 다녔다.

군중들 가운데 한 소년이 너무 놀라 비명을 크게 지르자 외계인이 그를 노려봤는데 외계인의 눈에서 광채가 번쩍이는 순간 소년은 몸이 마비된 듯 전혀 움직이지 않고 침묵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놀라 사방으로 흩어졌고 외계인들은 순식간에 공기 중으로 사라졌다.

외계인들이 사라진 것을 보고 안심한 사람들은 현장에 모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으나 5분 뒤 외계인들이 다시 나타나자 크게 놀라고 말았다.

이번에 나타난 외계인들은 손에 권총 같은 무기를 들고 있었다.

외계인들은 가장 가까이에 서서 놀라 어쩔 줄 모르는 청소년에게 무기를 발사했는데 청소년은 광선을 맞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기 중으로 사라졌다.

이를 본 사람들이 공포에 떨자 외계인들은 다시 UFO로 돌아가 이륙했다. UFO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신기하게도 증발했던 청소년이 다시 친구들 곁에 나타났고 그는 병원으로 급히 가서 진찰을 받았다.

경찰 조사를 받은 목격자들은 모두 똑같이 증언을 해 수사관은 그들이 실제로 UFO와 외계인을 목격하고 체험한 것으로 판정했으며 당시 외계인들을 목격한 소년들은 성인이 된 오늘날까지도 그들의 존재를 무서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은 UFO의 표면에 키릴 알파벳으로 '제(zhe)'라고 표기된 것을 봤다고 하는데 그것이 키릴 알파벳인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로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심벌과 디자인이 같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로네슈 시민들은 9월 21일과 23일, 29일, 그리고 10월 2일에 UFO와 외계인들이 또 나타났다고 신고했는데 그때 나타난 외계인은 키가 작고 얼굴이 회색과 초록색, 그리고 파란색 빛이 나는 외계인들이었다고 말했다.

고전 SF 영화의 한 장면처럼 로봇을 대동하고 보로네슈에 나타난 세눈박이 외계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왜 그들은 세계 어디에도 다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 일까?

★ 일본의 지진은 미국의 군사실험무기 HAARP에 의한 것일까?.

 글쓴이 : 전부진실
조회 : 21,311   추천 : 0  

 ★  미 공군에 이번 일본지진의 예언자가 있었다



http://www.foxnews.com/politics/2011/03/11/rushes-coolant-japanese-nuke-plant-earthquake/

위 기사는 지금 핵발전소가 과열로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는데, 미 공군에서는 어떻게 미리 알고, "특수 냉각기"를 사고현장에 가져다 줬다고 하는 뉴스 입니다.  정말 예언 능력이 없으면 불가능 한 일이겠죠?  참 고마운 미공군이죠?  그렇게 준비성 많은 일본 정부도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미국이 준비하고 있다가 곧바로 가져다 주다니.


아래는 2008년 일본 고위 각료가 캐나다 언론인 Fulford 에게 조지 부시 (아버지 부시) 의 협박으로 일본 금융 통제권을 미국으로 넘겨야 했음을 고백한 비디오 입니다.

고분고분 말 안들으면 원자로가 있는 지역에 지진을 일으키겠다고 했답니다.













서프라이즈-하프 (haarp) 전자기파 기후조작무기
 





http://www.youtube.com/watch?v=InV0cVH6KZc&feature=player_embedded#at=70

웃어 넘기시던가, 직접 확인해 보시던가, 결정은 여러분들께서 하십시오.  그리고 하프 전파 출력 그래프 올립니다.  지진나기 30분 전부터 출력 최고치로 끌어 올려 전파 쏜거 보이십니까?  중국 지진때도 똑같았고, 인도네시아 쓰나미 때도 똑같았습니다.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16202
(미 공군 2025년 기후변화무기 실전 배치한다 )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9090219455684742
(지구대기 환경 인공적으로 바꿔 군사무기로 전환 가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0064186
(그림자 정부는 인간 지배를 꿈꾼다)




누가 세계 기후를 조작하고있나 - 이채널 동영상

















하프는 1980년 한 정유회사의 버나드 이스트런트 박사가 새로운
유전탐사를 위해 탐사 기술을 연구하다가 안테나같이 생긴 전자기파 발생장치를 개발하고 특허를 받아내자 미국이 이기술을 눈독들여 전폭적인 지원을하면서 공동연구를통해 군사무기의 원격 조정장치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특허를낸 박사는 미국정부에 의해 연구에서 물러나게되고

미국정부와 국방부가 손을잡고 HAARP를 계속 개발한다  하프는 처음개발당시 약 30W 정도 에너지만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미국과 국방부는 이 성능을 개선해 무려 20억W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발전시켰다

그러던 어느날 1983년 알레스카에 지진과 해일사건이 일어났는데

이에관해서 버나드 이스트런트 박사가 이미 미국은 하프를 이용하여 자연재해 조작연구를하고있었고 그것을 실험하고있다는것을 폭로해버렸다

하프에의한 고주파로인해 전리층이 들리고 번개에너지의 100배에 이르는 주파가 지구와충돌하게되면서 대기 하부속에서 지역적인 기상변이가 일어나게 된다

이에관해 하프공식 사이트에서는 잠깐이기에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하지만 전리층을 들어올린것은 사실로 밝혀지고 만다.

지구의 전리층이 들어올려지는 순간 빈공간을 재우려는 과정속에서 천둥,번개,폭우,폭설,우박등 기상변화가 일어나게되며 고주파로인해 오존홀에 구멍이생기고 이렇게되면 이 오존홀로 태양방사선 에너지가 지표로 쏟아지게 되면 지구상 지상의 생명체는 몇몇을 빼곤 멸종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하프반대자들의 가장 큰 이유인데, 하프의 존재유무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지한 것이  더욱 큰 문제다





★ 여러분이 쉽게 알수있는 지진 및 날씨 조작 무기의 메카니즘



우선 다음과 같은 단어들을 구글이나 네이버등에서 검색해보세요. 배경지식으로서 사전에 알고 있으면 편합니다.

슈만 공명[Schumann Resonance]

테슬라의 원거리지질역학[Tesla's Telegeodynamics]

상온 플라즈마[Cold Plasma]

플라즈모이드[Plasmoid]: http://www.answers.com/topic/plasmoid , http://www.padrak.com/ine/ELEWIS2.html












 

 

아무튼, 간단한 메카니즘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구에는 공기층, 즉 대기층이 있습니다. 상공으로 올라가면 이온층[Ionosphere]가 존재하며, 약하게나마 양전하를 띠고 있습니다.

지구 지표는 약한 음전하를 띠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온층과 지표 사이에는 절연체인 공기가 존재합니다.

전자공학이나 물리학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완벽한 콘덴서입니다.

관련학과 전공과목을 들으면 연습문제로 지구를 콘덴서로 보았을 때 그 콘덴서의 용량을 계산하는 문제도 나오곤 합니다.

이 이온층과 지표사이의 거리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는 전자기파가 정상파[stationary wave]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크기가 일정한 용기에 물을 담을 때 물표면에서 발생하는 음파가 언제나 용기 끝부분에서 끝나는, 그 길이의 배수로만 음파의 마디가 발생하는 이치와 유사합니다.

이러한 지표와 이온층 사이의 정상파는 그 파장이 일정하므로 파장의 역수인 진동수도 일정하며, 그 진동수는 대략 7.8헤르츠 정도 되며, 이를 최초로 예언하고 발견한 독일의 과학자인 슈만의 이름을 따서 슈만공명진동수라고 합니다. 사족이지만 이 진동수는 우리 인간의 두뇌에서 발생하는 알파파라는 뇌파와 완벽하게 그 진동수가 일치합니다.

현재 미국해군의 관련 사이트[HAARP]에서는 하프가 이온층에 전자빔을 쏘아서 이온층의 반응을 조사하고, 전자송수신 시스템의 발전을 위한 연구로 쓰인다고 공식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알아서 잘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그렇게 쓰여 있을 겁니다. 미국해군 공식 발표이니까 이것까지 못믿겠다고 하시면 더 이상 대화가 안될 것입니다.

아무튼 이 말자체는 약간의 공학적 지식만 있다면, 그리고 약간의 지구과학적 지식만 있다면, 상당한 어폐가 있습니다.

우선, 이온층에 전자파를 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전자파를 쏜다는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온층에 강력한 intensity를 갖는 전자빔[같은 파장과 같은 위상으로 모인 전자파의 다발]을 쏘면 일시적으로 이온층에 구멍이 뚫립니다. 그렇게 되면 우주에서 날아오는 인체에 해로운 우주광선[cosmic ray]에 바로 노출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기후, 날씨까지 아주 크게 왜곡됩니다. 이는 이미 여러 과학저널 등에서 입증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백보 양보해서 아주 약한 전자빔을 이온층에 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렇게 되더라도 이온층과 지표 사이의 정상파인 슈만공명 전자파는 그 파장[진동수의 역수]과 intensity가 일시적으로 왜곡되게 됩니다. 어떤 논문에 의하면 슈만공명 전자파의 진동수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날씨가 바뀌고 이상고온이나 이상저온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슈만공명 전자파는 또한 인간의 뇌파에도 심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슈만공명파를 왜곡시키는 일은 전지구인들의 정신건강에도 심대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미해군 사이트에서 공식으로 말하는 이온층에 대한 실험은 다시말해서 인간의 정상적인 정신활동과 전지구적 기후, 날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실험을 한다는 뜻으로, 지구와 인간을 모르모트로 이용해서 위험한 실험을 하고 있다는 뜻에 다름 아닙니다.

물론 이와 같은 사실이 지진병기와는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지진을 일으키는 메카니즘도 사실 위의 실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한 가지 배경지식으로 갖고 넘어가야 할 얘기가 있는데 그것이 다름 아닌 플라즈모이드입니다.

플라즈마란 원래 물질의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된 물리적 상태를 말하는데,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려면 기존의 과학에 의하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그 물질이 흡수해야 합니다. 원자핵과 전자가 완전히 분리되려면 그만한 에너지가 흡수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플라즈마가 상온에서 가능하다는 논문 또한 요사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플라즈마가 상온에서 가능하다면 아마도 상온 핵융합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는 사족이지만 이미 가능한 사실로서 고가의 장비가 없는 평범한 실험실에서도 상온 핵융합에 대한 보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주류 과학자[main stream scientists]들이 무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족이구요...

하프라는 시설은 플라즈모이드를 발생시키고 이것을, 이온층을 마치 거울과 같은 반사경으로 이용하여, 지구상 자신들이 원하는 곳으로 쏘아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플라즈모이드란, 플라즈마와 자기장이 응집된 형태의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큰 지진이 일어나기 이전에 전조현상으로 자주 목격되는 불덩어리[fire-ball], 동그란 번개[ball-lightening]현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불덩어리는 토로이드의 형태를 자주 띠기 때문에 50년대에 물리학자 보스틱이 플라즈모이드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플라즈모이드나 앞서 서술한 전자파의 다발은 세기의 감쇠 현상 없이 지구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데, 이와 같이 믿기기 어려운 일들에 대해서는 제가 앞에서 사전 배경지식으로 걸어놓은 테슬라의 원거리 지질 역학에 대한 글들을 찾아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테슬라는 미친 과학자가 아니라 20세기 최대최고의 과학자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가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플라즈모이드나 전자다발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가?

어떤 특정한 고유의 진동수를 갇는 전자다발은 지각내에 다수 존재하는 압전현상을 갖는 물질들과 공명할 수 있습니다.

압전현상[piezoelectrics] : 어떤 특정한 진동수의 전자기파를 흡수하면 흡수한 전자기 에너지를 역학적 에너지로 밷어내는 물질. 또는 어떤 특정한 물리적 압력을 받으면 그에 상응하는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물질. 지각내에, 특히 단층지대에 많이 존재함.


공명[resonance] : 이거 설명하기 지겨우니까 네이버를 검색해보세요
.


따라서 이미 상당한 양의 스트레스를 갖고 있는 지각내에 다수 존재하는 압전물질들에게 "적절한[공명] 진동수를 갖는 전자기파"를 장시간 걸어주면 섭동[perturbation]에 의한 에너지 아바랜체가 일어나면서 거시적으로는 지진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섭동 : 작은 자극으로 높은 위치에너지에 있는 시스템을 건드려서 큰 에너지의 발생을 유도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서 산꼭대기에 있는 돌덩이는 약간만 밀어주어도 엄청난 속도로 산밑까지 굴러떨어지죠? 이렇게 약간의 힘으로 툭치는 일을 섭동이라고 합니다
.


이와 같은 원리에 처음으로 눈뜬 사람이 그 유명한 니콜라 테슬라이고 그는 이미 20세기 초반에 이런 얘기를 공론화시키기도 했어요. 1920~30년대의 뉴욕타임즈나 기타 미국 동부 쪽 언론에 많이 나타났던 얘깁니다.

다시 말해서 이미 스트레스를 많이 갖고 있는 지역에 공명현상을 인위적으로 일으켜서 그 스트레스가 특정지역에서 특정 시간내에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하프의 메카니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본인이 참고한 원문자료]


H.A.A.R.P. Was a Direct hit on Japan March 11, 2011 Causing Earthquake, Inside Government Sources Say.

A News World Wide Ex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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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Fulford explains HAARP, Earthquakes and the recent attack o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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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newsworldwide.wordpress.com/wp-admin/post.php?post=2994&action=edit&message=1

Government sources say H.A.A.R.P. was a direct hit on Japan

News World Wide has received a confirmed inside information a successful test of the H.A.A.R.P. Project that targeted Japan as a total success. Military insiders say that H.A.A.R.P. scientist were over joyed when the direct hit of harmonic waves that hit the cost of Japan that triggered a 8.9 Richter scale earthquake causing a devastating  tsunami Friday, March 11, 2011 at 05:46:23 UTC . Many at the H.A.A.R.P project are still celebrating there new global weapon system that can deliver anything from adverse weather conditions to hurricanes, tornadoes and earthquakes, and even manipulating human minds. The source said that they now control all all electromagnetic wave lengths and this latest test further proves that one global hidden dictator can now dominate the world. The source would not comment on who this was. He also stated that the next target will be the center earth. If this test is successful they hope to explode the earth completely unless all demands are met with all countries. Apparently something more is going on behind the scenes. The source would not comment any further why Japan was a target.

News World Wide has confirmed these sources of an active H.A.A.R.P. Test on Friday, March 11, 2011 at 05:46:23 UTC .

H.A.A.R.P. Video evidence taken March 11, 2011.  Uploaded March 12, 2011

Radar Returns of H.A.A.R.P.’s Attack on Japan

 


Earthquake Details

This is a computer-generated message — this event has not yet been reviewed by a seismologist.

Magnitude 8.9

Date-Time Friday, March 11, 2011 at 05:46:23 UTC

Friday, March 11, 2011 at 02:46:23 PM at epicenter

Time of Earthquake in other Time Zones

Location 38.322°N, 142.369°E

Depth 24.4 km (15.2 miles) set by location program

Region NEAR THE EAST COAST OF HONSHU, JAPAN

Distances 130 km (80 miles) E of Sendai, Honshu, Japan

178 km (110 miles) E of Yamagata, Honshu, Japan

178 km (110 miles) ENE of Fukushima, Honshu, Japan

373 km (231 miles) NE of TOKYO, Japan

Location Uncertainty horizontal +/- 13.5 km (8.4 miles); depth fixed by location program

Parameters NST=350, Nph=351, Dmin=416.3 km, Rmss=1.46 sec, Gp= 29°,

M-type=”moment” magnitude from initial P wave (tsuboi method) (Mi/Mwp), Version=A

Source USGS NEIC (WDCS-D)

Event ID usc0001xgp

Source: http://earthquake.usgs.gov/earthquakes/recenteqsww/Quakes/usc0001xgp.php

H.A.A.R.P.’s Own website data shows the transmitter was operating just before the Japan Earthquake

Induction Magnetometer

Source: http://maestro.haarp.alaska.edu/cgi-bin/scmag/disp-scmag.cgi?date=20110311&Bx=on

HAARP Fluxgate Magnetometer

Source: http://137.229.36.30/cgi-bin/magnetometer/gak-mag.cgi

HAARP VHF Riometer

 

 

Source: http://137.229.36.30/cgi-bin/riometer/riom2_sel.cgi?endTime=20110312&pwidth=36H&absorb=on&meas=on&qdc=on&pstyle=log

Total Electron Content


Source: http://maestro.haarp.alaska.edu/cgi-bin/ashtech/tec.cgi?date=20110311&type=ut

Digisonde Scaled Data

Above: Notice the change in activity on 3-11-2011

Source: http://137.229.36.30/cgi-bin/digisonde/scaled.cgi

More H.A.A.R.P Data can be found at

http://www.haarp.alaska.edu/haarp/data.html

For more news go to

http://newsworldwide.wordpress.com

 









The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HAARP) is an ionospheric research program jointly funded by the US Air Force, the US Navy, the University of Alaska and 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 Its purpose is to analyze the ionosphere and investigate the potential for developing ionospheric enhancement technology for radio communications and surveillance purposes (such as missile detection). The HAARP program operates a major Arctic facility, known as the HAARP Research Station, on an Air Force owned site near Gakona, Alaska.

The most prominent instrument at the HAARP Station is the Ionospheric Research Instrument (IRI), a high power radio frequency transmitter facility operating in the high frequency (HF) band. The IRI is used to temporarily excite a limited area of the ionosphere. Other instruments, such as a VHF and a UHF radar, a fluxgate magnetometer, a digisonde and an induction magnetometer, are used to study the physical processes that occur in the excited region.

Work on the HAARP Station began in 1993. The current working IRI was completed in 2007, and its prime contractor was BAE Advanced Technologies.

HAARP publicity gives the impression that the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is mainly an academic project with the goal of changing the ionosphere to improve communications for our own good.

However, other U.S. military documents put it more clearly -- HAARP aims to learn how to "exploit the ionosphere for Department of Defense purposes." Communicating with submarines is only one of those purposes.

In another document prepared by the government, the U.S. Air Force claims: "The potential applications of artificial electromagnetic fields are wide-ranging and can be used in many military or quasi-military situations... Some of these potential uses include dealing with terrorist groups, crowd control, controlling breaches of security at military installations, and antipersonnel techniques in tactical warfare.

In all of these cases the EM (electromagnetic) systems would be used to produce mild to severe physiological disruption or perceptual distortion or disorientation. In addition, the ability of individuals to function could be degraded to such a point that they would be combat ineffective.

Another advantage of electromagnetic systems is that they can provide coverage over large areas with a single system. They are silent and countermeasures to them may be difficult to develop... One last area where electromagnetic radiation may prove of some value is in enhancing abilities of individuals for anomalous phenomena.

Opposition to the project was immediate. Initial fear raised by ham operators and airline pilots over possible disruption of radio communication, was followed by environmentalists concerned over unforeseen radio frequency [RF] effects on animals and human beings. Soon, individuals and groups ranging from university scientists to followers of the paranormal, voiced their criticisms - a few even suggesting that this military technology would not only destroy communications, but might actually manipulate global weather systems and influence ways in which people think and behave. Still, given the esoteric nature of the topic, public expression of this criticism was largely limited to the Internet and letters to the editor of Alaska newspapers.

In 1994, a series of articles appearing in the environmental publication Earth Island Journal bought wider attention. Shortly thereafter, HAARP was selected as an important chapter in the book The Ten Top Censored Stories of 1994. In response, the Air Force placed its own HAARP Home Page on the world wide web, explaining the project's scientific goals and addressing criticisms raised in opposition to it. As public consciousness was heightened, more articles appeared in the press; radio talk show hosts invited guests to present opposing sides of the issue; TV networks devoted segments to it; and in Alaska, the legislature held hearings to learn more about HAARP and its potential environmental impact.

Then in 1996, the litigation director of Trustees for Alaska -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major environmental organizations including Greenpeace, National Audubon Society, Sierra Club, National Wildlife Federation, and others - submitted a detailed memorandum to the Air Force urging it to prepare a supplemental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 [EIS] for public review and response.

The stated reasons for this request included the following:

* That substantial changes have been made over the course of HAARP's development;

* That extensive questions remain over the military's current intended uses for the project;

* That additional scientific evidence raises new questions about its possible effects;

* That under such circumstances, the regulations and spirit of the National Environmental Policy Act [NEPA] call for a supplemental EIS.

Examples of significant changes occurring in the descript-xion of HAARP research included a newly described emphasis on earth-penetrating tomography permitting the detection of tunnels, underground shelters and other forms of 'counterproliferation;' along with increased government funding allocated to HAARP based on a new budgetary designation listing it as an "advanced military weapon."

Responding to these and similar criticisms, the Air Force reiterated that although HAARP is managed by the Air Force and Navy, "it is purely a scientific research facility posing no threat to potential adversaries and has no value as a military target."

HAARP Holes In Heaven:
Examines the controversial military program based on Tesla technology - its possible effects on weather and use in mind control.
H.A.A.R.P. is a scientific research facility, located near Gakona, in the remote Alaskan outback and is a joint Navy and Air Force project. This facility is used to study the earth's Ionosphere, the electrically-charged belt surrounding our planet's upper atmosphere, ranging between 40 to 60 miles from its surface. More specifically, H.A.A.R.P. is a controversial high frequency radio transmitter, or "ionospheric heater". The military intends to use this billion-watt pulsed radio beam in our upper atmosphere, which will create extremely low frequency waves, or ELF waves. This technology will enhance communications with submarines and will allow us to "see" into the Earth, detecting anything from oil reserves to hidden underground military targets. H.A.A.R.P.'s roots can be traced back to work of Nikola Tesla, a Yugoslavian scientist, who's achievements include the Tesla Coil or "magnifying transmitter" which is still used in televisions and radio today.



Angels Don't Play This HAARP:

Disclose.tv - Angels Don't Play This HAARP Video

Jesse Ventura - HAARP (Conspiracy Theory, S1 Ep 1):
In a remote region of Alaska, a special government research center is said to be testing the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which, some believe, allows radio waves to be developed as a potential weapon. If true, these radio waves could be used to change the weather and control people's minds.

Jesse and his team head to the Last Frontier to investigate, but nervous security guards try to stop them at the gate of the facility and keep them from finding the real purpose first-hand. The team also talks to a scientist who demonstrates how radio waves can be used to literally move clouds.



Did HAARP Kill Thousands Of Birds And Fish Simultaneously Across Country?
Secret Government Testing Suspected.

Like science fiction. Something is very, very wrong in our country today, and it's killing our wildlife in numbers that are hard to comprehend. And it's not just the numbers that are dying, it's the mysterious fashion in which they are perishing. Kinda like from a science fiction movie. So I suppose it's just a 'coincidence' that the government project known as HAARP has the power to do exactly this very thing. Let's take a look, shall we?

HAARP?- Mystery Of 5,000 Dead Birds Falling From The Sky-Arkansas:
Over 5,000 birds drop from sky with 'internal bleeding'
Bemused U.S. officials are looking into why more than 5,000 blackbirds crashed from the sky in Arkansas on the final day of 2010. In scenes reminiscent of the FlashForward drama series, state wildlife employees were searching the town of Beebe after scores of birds fell to the ground late on New Year's Eve, continuing into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High winds and tornadoes swept through Arkansas on New Year's Eve, killing seven people, and state staff believe the bizarre incident could be down to the severe conditions.


More Dead Birds Found In Kentucky Identical To Birds in Arkansas - Media Downplays Find:


100,000 Dead Fish cover Arkansas River:
Arkansas Game & Fish is trying to figure out why 100,000 fish in Northwest Arkansas turned up dead. They were found along a 20-mile stretch between the Ozark Dam and Highway 109 Bridge in Franklin County. The 20-mile stretch along the Arkansas River where an estimated 100,000 drum fish were found washed ashore and floating looks much different now. Keith Stephens with Game and Fish explains, "We got a call last week from a tug boat operator that found the fish out on the river along the bank, in the river channel and we immediately dispatched somebody to the area to take a look."










joseph   11-03-21 16:40
하프가 지진을일으키는 기상무기라는 관점에서 보면 일본을 비롯한 근래의 여러 지진에 대해서 의심을 하게 됩니다. 하도 음모가 많고 불신이 판치는 세상이니 일본지진에 대하여 사실 여부를 떠나서 한번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됩니다. 사실이라면 기막힌 세상으로 추락하는 것이고 인류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이런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심층적인 분석을 하는 진실 님의 식견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하오며 담아갑니자.
jean   11-03-25 13:16
올리신 자료들 시간가는줄모르고  잘보고있습니다,,,,
요건 정말 쇼킹합니다 사실이라면여  살짝 퍼가겠습니다,, 네이버 비공개카페입니다~
바르게 알…   11-12-18 03:40
====아하 그래서 mbc  === 강호동    황금어장  무릎 팍도사 ==없어졌구나 ==

==  대통령은 기독교  대통령이 되면 안되지요==

==  국민이 뽑아졌으면 국민  위한 대통령이 되야지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하늘님 하나님은 우리민족 고유신앙이지 기독교 신이 아닌데 하나님을  도용해서  믿고 있으니
==우상숭배는 기독교에서 하고있다  모르면 공부 좀 하시요  (하나님 도용    인터넷 검색하면 됩니다)
==(명품상표 도용해서 사용하면 짝퉁  아닌가)  누가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가 바르게 아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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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종교 사이트 ===공부하고  지혜롭게  공정하게 평가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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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종말론 사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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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시고 지혜롭게 공정하게 평가 하시요==종교불문===한심한 종교차별 무지에서 벗어나자===

==이순신 장군을 사탄이라 하는 기독교==한심한 종교차별 무지에서 벗어나자==바르게 알자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 하는 기독교=

==세종대왕도 이순신 장군도 우리 조상들도 예수를 안 믿어 다 지옥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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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단군상을 파괴하며 역사를 파괴하는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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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불교 및 타종교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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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신교 사찰 무너져라 동영상 .2.봉은사 땅밝기 동영상 보기==

1.개신교 사찰아 무너져라 집회 동영상 (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 치세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itbjAvvabb4$

=불교는 우상 숭배 집단, 스님은 마귀, 사탄으로 매도하는 개신교 =

- 개신교는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종교...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 글을 많이 퍼뜨려 주세요.사람들이 좀 더 알아야 할 듯.

====================================================================

2.개신교 봉은사 땅밝기 동영상(주소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 치세요)

http://cafe.daum.net/rumor-truth/L4js/102?docid=1KeqR|L4js|102|20110214132628&q=%BA%C0%C0%BA%BB%E7+%B6%A5%B9%E0%B1%E2+%B5%BF%BF%B5%BB%F3


=====================================================================

3.개신교 광신자 향일암 불상 파괴(주소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 치세요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5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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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님과 전도사 네티즌 분개(주소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 치세요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4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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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봉은사 개신교 땅밝기 사과(주소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 치세요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834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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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독교는 불교를 욕할 자격도 없다(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 엔터치세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3149&table=military

7. 이런책도 있네요(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cafe.daum.net/fateful-119/6uUY/5266?docid=1GOps|6uUY|5266|20110320145918&q=%B1%E2%B5%B6%B1%B3%C0%C7%20%C7%E3%B1%B8


8.

http://www.bulgyofocus.net/bbs/list.html?table=bbs_3&idxno=8007&page=21&total=3502&sc_area=&sc_word=

9==김홍도 목사 박원순 사탄 망언==

http://www.google.co.kr/#sclient=psy-ab&hl=ko&newwindow=1&source=hp&q=%EA%B9%80%ED%99%8D%EB%8F%84++%EB%B0%95%EC%9B%90%EC%88%9C+%EC%82%AC%ED%83%84+%EB%A7%9D%EC%96%B8+&pbx=1&oq=%EA%B9%80%ED%99%8D%EB%8F%84++%EB%B0%95%EC%9B%90%EC%88%9C+%EC%82%AC%ED%83%84+%EB%A7%9D%EC%96%B8+&aq=f&aqi=&aql=&gs_sm=s&gs_upl=4343l31484l3l33797l67l55l12l0l0l17l438l18521l2-18.34.3l66l0&bav=on.2,or.r_gc.r_pw.,cf.osb&fp=5978dcb54dec4185&biw=1924&bih=919


10===1.불륜6걸  2. 빤스목사 3. 성범죄 단일직종 1위 목사  ( 다음. 네이버.야후.구글에서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타종교를 욕할 자격이 있나  ?  누가 사타짓을 하고 있는가 타종교를 사탄이라  할수 있는가?

==불륜6걸==주소복사 주소창에 입력 엔터치세요

http://www.google.co.kr/#sclient=psy-ab&hl=ko&newwindow=1&source=hp&q=%EB%B6%88%EB%A5%9C6%EA%B1%B8+&pbx=1&oq=%EB%B6%88%EB%A5%9C6%EA%B1%B8+&aq=f&aqi=&aql=&gs_sm=e&gs_upl=1391l11781l7l12360l16l14l2l0l0l1l312l2611l1.8.4.1l16l0&bav=on.2,or.r_gc.r_pw.,cf.osb&fp=35b7c4ac5c69411a&biw=1924&bih=919
 

===기독교인에게 충격  칼빈의 실체==동영상===인터넷 검색해 보십시요  바르게 알자===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6357974

===================================================================

==한국 사람끼리 종교차별하는 무지하고 한심한 종교차별 신고하세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http://www.kirf.or.kr/


========문광부,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 운영====== 2008/09/18 -----

이명박정부의 종교편향 논란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의
종교차별 행위를 신고하는 센터가 설치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은 18일 “국가 공무원 복무규정과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공무원이 직무를 이용해 종교차별을 하는 행위를 신고받기 위해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고센터 운영은 10월 1일부터 가동된다.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에는 불교, 개신교, 가톨릭, 원불교 등 종교계가 추천한 인사와 법조계 인사, 종교에 관한 학식이 풍부한 인사 등이 참여하는‘공직자종교차별심의위원회'가 구성돼 신고된 사례들을 심의한다.

신고접수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문화체육관광부홈페이지(www.mcst.go.kr)와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된다. 전화번호 02-720-1994
----------------------------------------------------------------------------------------------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종교차별을 금지하는

국가 공무원 복무규정 신설과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문화부 내에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를 설치,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불교계 등에서 요구해온 공직자의 종교 중립 제도화 방안을 수용, 공무원의 직무상 종교차별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복무규정 제4조 제2항을 18일자로 신설했다.

이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의 종교차별 행위에 대해 문화부 장관이 감독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이 직무수행과 관련, 종교차별 행위를 하거나 편파적인 특혜 또는
불이익을 주는 경우

전화(☎02-720-1994)나 인터넷 홈페이지(www.mcst.go.kr) 국민마당 코너의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는 종교차별 사례가 접수되면 '공직자종교차별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종교차별행위 여부를 심의한 뒤 소속기관에 통보한다.

이를 위해 문화부는 이달 중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계가 추천한
인사와 법조인, 종교 관련 학자 등 12인으로 공직자종교차별심의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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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차별은 모든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다==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이다==올바르게 알자===


이명박정부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대다수의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재집권을 한다고 해도 그동안 공고히 다져온 제도상 절차상 민주주의가 후퇴하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가졌다.

하지만 이명박정부는 집권 7개월도 안되어 이런 믿음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170여 석의 거대 공룡 여당 한나라당과 조중동, 이들과 부화뇌동하고 있는 수구보수 세력들은 오로지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는 결연한 각오와 의지가 넘쳐난다.

이명박정부는 처음부터 고소영(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강부자(강남부자) 내각으로 정부를 구성하였다.

고소영, 강부자 속에 갇히어 버린 이명박정부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버렸다.

국민들의 비판여론에도 아랑곳없이 오로지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하다보니 대다수 국민들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지지기반인 보수세력으로부터도 비판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그런 형국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명박정부는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미국 축산업자의 편을 들면서 검역주권을 내팽개쳐 버렸다.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며 정부와 한나라당 의원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시식하는 모습을 앞다투어 연출하더니, 아예 신문과 방송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니 많이들 먹으라고 홍보해댄다.

도대체 이들은 과연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헷갈릴 정도다. 쓰디쓴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다.

여기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촛불을 든 국민들을 향해 색소를 집어넣은 물대포를 쏘고 군화발로 짓밟고 촛불을 들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마구잡이로 수배를 내리고 연행해가는 나라이다.

거기에 브래지어가 자살도구라며 연행된 여성에게 브래지어 탈의를 강요하며
수치심에 떨게 만든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정부가 오히려 거꾸로 국민을 위협하는 상황을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난감하다.

언론장악 기도는 또 어떠한가. 언론을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기 위해 백두대낮에
YTN과 KBS 사장을 갈아치웠다.

그것도 KBS 사장은 임기가 보장되어 있음에도 온갖 이유를 들어 끌어내리는 현실을 똑똑히 보았다.

비판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오로지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방송을 내보내겠다는 것인데, 80년대 군사독재 시절 공포정치의 암울한 망령이 떠오른다.

거기다 소통의 공간인 인터넷마저도 통제하려고 한다.

대규모 촛불집회 이후 이명박정부는 국민에게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하였건만
전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들은 국민통합을 이루어 경제를 살리고 선진국가를 이루겠다고 수없이 되풀이 하고 있다. 헌법에 보장된 종교자유는 아랑곳없이 현 정부 들어서 종교편향 정책을 노골화하고 있다.

일부 근본주의적 개신교 보수세력과 합창을 하면서 대한민국 최대 종교인 불교도와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겨주고 있다.

이명박정부 들어 펼쳐진 종교편향 정책은 이루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정부 주요 인사에 기독교 편중 인사를 하는 것은 물론 목사들을 주요 요직에 앉히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목사인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비서관은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사탄’으로 몰아붙이다 중도하차하고, 주대준 청와대 경호처 차장은 모든 정부부처의 복음화가 나의 꿈”이라며 엉터리 같은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 어디 이뿐인가?

==잘 알다시피 국토해양부에서 제작한 '알고가' 교통정보에 교회와 성당만을 표시하고 사찰을 전부 누락시켰다.==

또한 국민들과 불자들의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어청수 경찰청장은

지난 6월, ‘제4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 광고 포스터에 조용기 목사와

나란히 사진을 게재하고, 이를 다시 공보에 게재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찰 수장으로서의 역할이 아닌 특정 종교를 홍보하는 수장으로 스스로를 전락시켰다.


지난 7월 29일에는 경찰이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 차량을 검문·검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총무원장이라 더 검색해야 한다"며 차량 트렁크까지 검색하는 등 현 정부는 불교계 어른에게마저도 심한 모멸감이 들게 할 정도로 막가파식 언행을 일삼고 있다.

또한 오현섭 여수시장은 “여수세계박람회는 하나님의 선물이며,복음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요지의 내용을 신문에 기고하면서 공사간 구분도 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한 것은 극히 일부일 뿐 그동안 하루가 멀다 하고 정부의 종교편향 정책이 줄을 잇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 “서울을 하나님을 봉헌하겠다”고 한 말을
아직도 우리 국민들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성시화운동(聖市化運動, 시 전체를 성경의 도시로 만드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대한민국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려는 성국화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지울 길 없다.

도를 넘은 정부의 종교편향 정책에 이어 한때 공중파 텔레비전에 얼굴을 내밀며

웃음을 선사한 장경동(대전 중문침례교회) 목사는 “스님들은 예수를 믿어야 한다”거나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산다”는 발언에 이어

"스님들이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산다"고 덧붙이며 "(나의 이런 발언이) 불교를 비하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른 말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동 목사의 비상식적 발언에 불교도들과 대다수의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씁쓸한 마음을 지울 길 없다. 이런 사람이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종교인이라는 사실에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도 하루빨리 자기의 그릇을 드러내어 주는 것이 고마울 따름이다.

장경동 목사의 발언은 이미 인터넷에 웃음거리가 되고 조롱거리가 되어 회자되고 있다.

진지한 자기성찰이 없는 종교인의 참모습을 우리는 여실히 보고 있는 것이다.

장경동 목사의 발언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정부의 종교편향에 격노하는 불자들에게 기름을 끼얹은 꼴이 되고 말았다.

자비문중의 불자들은 오만과 독선으로 편향된 종교정책을 더 이상 두 눈 뜨고 바라볼 수가 없었다.

8월 2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제주도에서부터 서울 경기 불자들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곡곡 20여만 명의 사부대중이 모여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를 열었다. 사상 초유의 일이다.

불자들의 의지는 단호하고 결연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27개 종단의 대표 스님은 물론 스님 1만여 명의 스님들을 포함한 20만 명의 전국에서 함께 한 불자들은 땡볕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범불교도대회를 원만히 성사시켰다.

불교도들의 요구는 대통령의 공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등 관련자 문책, 정부의 종교차별 금지 입법 조처, 국민화합을 위한 수배해제 등 네 가지이다.

그동안 불교계는 타종교에 비해 대사회적인 문제에 일면 무관심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명박 장로 대통령 덕분에 자신과 가족의 안락과 행복을 위한 기도만이 아닌 호법(護法, 부처님 법을 지켜내는 일)은 물론 대사회적인 제반 문제에도 공업(共業)의 마음이 되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이명박 장로 대통령이 불자들에게는 역행보살이 된 것이다.
이번 8.27 범불교도대회는 아주 작은 시작일 뿐이다.

수경스님(화계사 주지)은 불교도들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는 데 불교계가 앞장서야 합니다.

불사를 구실로 적당히 정권과 타협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불조를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민주주의와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지켜내는 것이야말로 대작불사일 것입니다.”라며 “단순히 불교의 권익을 지켜내는 일이 아니라 세상을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참회와 발원의 도량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신교도 피해자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의 정신을 구현하는 양심적인 목사들과 신도들이 곳곳에서 쌓아놓은 공적을 현 정부와 수구보수 개신교도들의 비종교적인 행태로 인해 모든 개신교인들이 싸잡아 욕을 얻어먹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교편향 정책은 양심있는 개신교인들이 앞장서서 막아야 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 속에서 고립된 종교로 전락할 수밖에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산하 선교훈련원장 이근복 목사는 “개신교의 공격적인 선교와 교회의 성공주의가 타종교와 갈등을 빚는 가장 큰 원인”이라며 “정권과 교회의 유착 이미지가 커질수록 이명박 정부와 교회가 동반 추락해 한국 교회의 위기로 다가올 것”이라고 주장한 것은 참으로 의미깊은 성찰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정부는 국민과, 교회는 사회와 더 많이 나누고 소통”할 것을 간절히 주문하고 있다.

이제 공은 정부로 넘어갔다. 이명박정부는 수구보수 개신교의 그늘에서 벗어나 국민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오만과 독선을 내려놓아야 한다.

적당한 타협안을 가지고 꼼수를 부려서도 안 된다.

20만 불교도가 땡볕 아래에서 간절히 염원했던 네 가지 요구사항을 반드시 수용하고, 정부의 국정 철학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만이 국민화합을 이루는 지름길이 되고 서로가 상생하는 길이 될 것이다.길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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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상표 도용해서 사용하면 짝퉁  아닌가)  누가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가 바르게 아시요

===예수는 신을 섬기고도 대한민국 사람보다  더 가난 했다===모르면 헛소리 하지마라===공부 좀 해라===

===타종교를  모르면 공부를 하고 욕을 해라 ==우물안 개구리가 내가 왕이요 하고 큰소리 치고 있구나===

===공부하시고 공정하게 평가하시요==종교불문==  건강하십시요==행복하십시요==

★★★ 오바마 연설중 관객을 감시하고있는.... 경호원으로 위장한 인간형 외계인?

 글쓴이 : 정보공개
조회 : 14,924   추천 : 0  

★오바마 경호원 중에 외계인이 있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경호 중에 렙틸리언(reptilian), 즉 파충류형 인간이 존재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동안 렙틸리언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제시한 일종의 음모론으로 치부된 것이 사실이다. 미국을 비롯한 거대국가의 배후에서 인간을 조종하는 렙틸리언들이 있다는 것. 유튜브에 올라온 문제의 영상은 큰 인기를 끌며 삽시간에 200만 조회를 넘어섰다.

현재 세계 강대국중 미국과 유럽의 지도자들중 상당수가 렙틸리언에의해 살해되어 그껍데기를 정교하게 렙틸리언이 쓰고있다는.. 믿을수밖에 없는 증거가 계속 나와 전세계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리고 있다.

일반 대중들이 보고도 믿기힘든 충격의 사실이 퍼진 것은 유튜브에 동영상이 올라오면서부터. 오바마 대통령이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가진 미국이스라엘공공문제 연구회(AIPAC) 정책회의에서 연설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에는 놀랍게도 사람과 동떨어진 외모를 가진 경호원이 실제로 등장한다. 

문제의 인물은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하는 동안 연단 앞쪽에서 손을 앞으로 모은 채 주위를 경계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청중을 예의주시하는 이 사내의 얼굴이 마치 SF영화에 등장하는 외계인과 흡사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이 영상은 '미국 이스라엘공공문제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을 때 찍은 것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단상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을 때 단상 아래 서 있는 경호원이 눈길을 끈다.

 

두 명의 경호원 중 한명의 외모가 일반적인 대머리라고 보기에는 범상치 않은 것. 오히려 SF영화에서 흔히 보던 '파충류 외계인'에 가까운 얼굴이다. 코가 매우 낮고 귀도 보이지 않으며 움직임 또한 일반 사람들과 달라 보인다는 것이 미국 네티즌들의 지적이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장면이 나오는데 보통 사람들은 체온이 높은 부분은 붉은색 계열의 색깔을 띄고 체온이 낮은 부분은 파란색 계열의 색깔을 띄는것을 볼 수 있지만 이 경호원은 얼굴 전체가 파란색 계열이다.

인간은 머리로 열이 발산되는것이 일반적인데 그는 파충류같이 머리에서 열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인을 경호원으로 고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물론 해상도가 좋지 않고 단순히 흐릿하게 촬영돼 이상해 보이는 것일 뿐이라는 반박의견도 있다. 그러나 SF 영화의 단골 출연자인 미국대통령과 외계인이라는 키워드에 많은 이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오바마 연설중 관객을 감시하고있는.... 경호원으로 위장한 인간형 파충류외계인?






★ OBAMA'S ALIEN SECRET SERVICE spotted at 2012 AIPAC Conference!!?? 3 angles (HD) .
http://www.youtube.com/watch?v=Tb8mU_g_f2w

★ OBAMA'S ALIEN SECRET SERVICE (PART 2) .
http://www.youtube.com/watch?v=6NAJRNocVGA

★ OBAMA'S ALIEN BIO - DRONE - BODYGUARD. A MEMBER OF THE KEEPERS
http://www.youtube.com/watch?v=cVzcBRhHpEg

★ Garda de corp extraterestra a lui Obama
http://www.youtube.com/watch?v=QvbW_lMznPo



 

President Obama the cyborg?

http://www.youtube.com/watch?v=sITV9t_i-VA&playnext=1&list=PLA481DF3FFAF951AA&feature=results_main

What's with the scar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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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U.S. president Obama a reptilian shape shifter? You can see here that his reptilian cheek bones are coming through his skin in this shot.



Beyonce may very well be a shape shifting reptilian. Look nest to her eye. In fact she says she feels like she transforms while performing. Not really that abnormal for someone in that business to say but she seems to really trans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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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도 렙틸리언의 희생양인가]

Beyonce Knowles says she becomes someone else when she's onstage, an alter ego she's even given a name to: Sasha.

"I wouldn't like Sasha if I met her offstage," the 25-year-old singer-actress tells Parade magazine in its Dec. 17 issue. "Oh, no. She's too aggressive, too strong, too sassy, too sexy! I'm not her in real life at all. I'm not flirtatious and super-confident and fearless like her."


http://abclocal.go.com/wpvi/story?secti ... id=4856702

Is Queen Elizabeth ii a reptilian shape shifter? Here we see her reptilian eye and teeth coming through.[엘리자베스 영국여왕도 인두겁을쓴 렙틸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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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U.S. president Obama a reptilian shape shifter? You can see here that his reptilian cheek bones are coming through his skin in this shot.


Michelle Obama a reptilian? Her teeth do not look like that and are in the process of morp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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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부인인 '미쉘 오바마'도 렙틸리언]
'

Bush sr. Everyone is sure he is a repti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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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시 대통령도 렙틸리언]



You can see Hillary Clinton morphing on the side of her face as well as her reptilian eye. [힐러리 클린턴도 렙틸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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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have 3 different instances where Hillary is missing her teeth for a brief second. Another morphing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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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 Reptilian Shapeshifter Demons TV

http://www.youtube.com/watch?v=dqt42Ic56Ks







순간적으로 검은 눈동자가 세로모양으로 변하는 것이 렙탈리언 들의 특징.




Barack Obama, Howard Friedman, Howard Berman, Lee Rosenberg



Lee Rosenberg is Reptilian [온라인 미디어업계의 황제였던,에이펙 회장 '리 로젠버그'도 렙틸리언]
(AIPAC · 재미 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




 

렙탈리언들은 날카로운 치아와 송곳니를 갖고있다.


★ Reptilian shapeshifter - Reporter
http://www.youtube.com/watch?v=m02nhpXqMVg

★ Reptilian shapeshifter - Pat Toomey
http://www.youtube.com/watch?v=yw0bb8FJ7zc






★ 미국과 영국 각분야에서 암약하고 있는 렙틸리언


For those that aren't up to date on reptilians you can read more about them here.

This thread is going to be all about exposing alien reptilians and the proof that they exist using testimony, images and videos of reptilians in the act of shape shifting or showing signs of being alien.

Many believe that the reptilians have infiltrated many parts of our Governments and other parts of our society such as entertainers and and people in high finance positions in an effort to try and control us and eventually take over the world.


★ Hillery Clinton and Viktor Yushchenko the president of the Ukraine exposing themselves as reptilians.
http://www.youtube.com/watch?v=Izs_Ry6sXp8


★ Reptilian Eyes in Humans
http://www.youtube.com/watch?v=murjxP9wdV8

http://www.youtube.com/watch?v=Sil433bYc0k


★ CNN Reporter Brian Todd a Shape Shifter?
http://www.youtube.com/watch?v=q3DWyc4UKM4


★ Here we have Hillery Clinton and both Bushes showing reptilian alien eyes, cheeks, and scales.
http://www.youtube.com/watch?v=UiZeUATEARk


Please feel free to post any more videos or other evidence you may find that prove the existance of reptilians.









(세계의 지도자들이 파충류 외계인 이라고 주장하는 데이빗 아이크)


영국 와이트섬에는 세계 굴지의 지도자들이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파충류과 외계인들이 둔갑한 것이라는 이론을 주장하는 데이빗 아이크(53)씨가 살고 있습니다
.

소설가이며 사회운동가인 그는 영국 레이세스터 태생으로 젊은 시절 코번트리시의 프로축구팀 선수생활을 했고 BBC방송국의 스포츠 케스터로도 활동했는데 1991년에 한 TV 대담 프로에 출연하여 자신이 신의 아들로 선택된 사람이라는 말을 했다가 조롱과 비난이 쏟아져 대외 활동을 접고 은퇴한 후 현재까지 16권의 외계인 관련 책을 저술하고 음모이론을 펼치며 세계 각지에서 강연하고 있습니다
.








(80
년대에 큰 인기를 끈 TV 시리즈 'V'에 나오는 외계인 캐릭터)



최근 그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특별히 기획한 세계에서 가장 엽기적인 외계인 이야기를 다룬 특집 프로인 '가장 거창한  외계인 음모 이론' 에 출연해 파충류 외계인의 지구 지배와 다차원 생명체 공존 및 주파수에 관해 말하고 나쁜 외계인들과 좋은 외계인들의 존재에 관한 기이한 논리를 주장했습니다.

그는 세계가 엘리트, 또는" 일루미나티"로 알려진 비밀 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조직을 조종하는 세력이 파충류외계인 이며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인간과 외계인의 잡종이라고 주장했고 역사상 인류를 놀라게 한 여러 가지 대형 참사들이 외계인들에 의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파충류 외계인들이 완벽한 인간의 모습으로 둔갑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과거에 방영된 TV 시리즈 'V'에서 나오는 상황과 유사하며 파충류외계인들의 자손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눈이 특이하게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V'
에 나오는 인간의 가면을 쓴 외계인)




최근 텔레그라프지와 이메일로 대화한 그는 파충류 외계인그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A(
사회자): 사악한 외계인들이 인류가 높은 차원의 의식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주파수 방해막을 쳤지만 좋은 외계인들이 우리를 그들로 부터 해방시켜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씀하셨죠? 외계인들이 인류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B(
데이빗): '좋다' '나쁘다' 라는 말은 이처럼 복잡한 상황에서는 너무 단순하고 극단적인 표현입니다. 저는 그들을 외계인이 아닌 다른 차원人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중략) 그것이 모든 이야기를 다 설명하는게 아니거든요.

A:
무슨 이야기를 말하는 거죠?

B:
인간의 오감은 무척 좁은 주파수 범위만 접촉할 수 있어요. 라디오의 주파수를 틀어 한 방송국의 소리만 듣는 것 처럼요. 우주에서는 모든 라디오와 TV 방송국 주파수를 다 잡을 수 있죠. 주파수가 다르면 우리는 그들을 볼 수 없어요. 그들도 마찬가지죠. 왜냐면 서로 다른 주파수에 살고있기 때문이죠.

A:
더 말씀해 주세요.

B: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을 겪는 것과 같아요. 우리가 '세상' 또는 '우주'라고 부르는 것도 세상에 존재하는 무한대의 주파수들 중에 불과 몇 개 밖에 안되죠. 제가 말하는 다차원인들은 다차원적인 주파수를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어요. UFO를 목격한 사람들이 UFO가 순식간에 눈 앞에서 사라졌다고 말하죠? 예를 들면 그렇게 일순간 없어진 UFO는 실제로는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주파수를 떠난 거에요. 귀신들 또한 우리와 다른 주파수에 살고 있어 일순간에 나타나기도 하고 사리지기도 합니다. 같은 이치지요.

A:
다차원인들이 지구를 지배하는 막강한 권력자들로 위장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그들을 보는 것 만으로 식별할 수 있나요?

B:
그들의 눈을 잘 관찰하면 식별이 가능합니다.

A: 외계인
들이 오래전에 인류의 DNA를 바꿨다고 말씀하셨죠?

B:
인간이 두뇌의 극히 일부만 사용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큰 잠재력과 많은 재능을 통제받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고성능 컴퓨터를 아주 조그만 일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죠. 만약에 인류가 두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면 그들이 인간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있고 두뇌를 모두 사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미국 일부언론에 다르면,모든 외계관련 정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숨길수가 없듯이 언젠가는 비밀이 만천하에 밝혀져 모든 세상사람들이 알수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러분은 아래정보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든 각자 자유다.하지만,무엇이 진실인지는 앞으로 밝혀질 것이다.믿고 않믿고 를 떠나 세계적으로 믿을만한 정치인들이나 언론인 과학자들이 이렇게 난리치는것은 무엇인가가 곧 세계적으로 발표할 시기가 임박했다는 증거 일 것이다 ....

세계적으로 너무나 외계문명의 존재가 알려져서 이젠 그진위를 갖고 왈가왈부하는것도 지쳤다.있니없니 하는 논쟁자체는 이제 의미가 없다. 증거를 보여주어도 못믿는 사람은 믿지마!










 1947년 추락한 UFO에서 생포한 그레이 외계인

Grey Alien AIRL 1947 UFO ROSWELL Mexico CRASH Survivor Nurse Mrs Matilda O’Donnell Mac Elroy Alien Interview Atlantis Lemuria Mt Thera is Italy Greece Turkey Mt Elias

★ aliens captured alive at Roswell in 1947 - leaked footage - very rare - EBE
http://www.youtube.com/watch?v=BDZyNCJjDlI

★REAL ALIEN CAUGHT ON TAPE! Interrogated by the KGB!
http://www.youtube.com/watch?v=CTfPSsw88P0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그레이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iEebjUpWBdw
http://www.youtube.com/watch?v=gNWVdGDB0ZE&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0iU0l7oXwb4&feature=related

:위의 외계인은 1989년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에서 발견한 6구의 외계인들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계인이라고 하며 위의 외계인은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로 옮겨진후 군인들의 가혹한 심문도중 사망을 하고 맙니다.

편집이 안된 동영상의 밑부분에는 미해군의 정보부를 뜻하는 NIA(Naval Intelligence Acengy)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가 되어있으나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동영상에는 그부분이 지워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비디오는 1997년 공개되었는데 빅터(Victor)라는 사람이 이 비디오를 51구역에서  몰래 카피해서 빼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빅터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것이라 생각해 이 영상을 공개할 여러 방송사와 접촉하고 결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독립 제작사인 Rocket Home Pictures Productions에게 이 영상을 팔게 됩니다.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 이야기- (위 외계인 생포실화 ) ★


1989년 5월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입타운 해군 기지에서는 인근을 정찰하던 전투기가 레이다에 정체 불명의 물체가 나타났다는 보고를 하여 군에 비상령이 발령되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오후 1시 52분 남아공의 영공을 침범한 괴 비행물체는 마하 10이 넘는 엄청난 속도로 남아공 상공을 가로 지르기 시작하였고, 공항에서 미라지 전투기들을 출격 시킨 남아공 공군은 비행물체가 전투기들을 의식 했는지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될수없는 비행능력을 보여 조종사들을 겁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1시 59분 상부로부터 전투기에 달려있던 실험용 강력 레이져를 발사하라는 명령을 받은 조종사들은 비행 물체를 향해 강력 레이져를 발사하였고, 레이져를 맞은 비행물체는 여러번 강한 빛을 발산한뒤 빠른 속도로 지상을 향해 추락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추락을 한뒤 남아공과 봇츠와나의 국경 근처 사막에 떨어진 비행물체는 엄청난 굉음을 내며 대 폭발을 하였습니다.

비행물체가 폭발하자 마자 문제의 지역을 찾아간 남아 공의 수색대는 지름 150m, 깊이 12미터의 폭발 분화 구가 생긴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분화구 속에 45도 각도로 박혀있는 UFO를 찾아낸 남아공의 군인들은 인근의 모래와 돌등이 UFO의 뜨거운 기운에 의해 유리결정체를 형성한것을 확인 한뒤 샘플을 채취하였고, 사고현장의 50m 부근에 접근한 군인들의 전자장비는 모두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UFO의 매끈한 표면에서 증기가 나오는 모습을 지켜본 군인들은 갑자기 무언가가 손을 내밀며 UFO 밖으로 나오자 총을 겨누었고, 키가 약 140cm되는 큰 머리의 외계인을 목격한 군인들은 외계인이 '동료 들이 죽었다'며 매우 슬퍼하는 텔레파시를 전하자 총을 내려놓고 외계인들의 시체를 수거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계인의 손가락에 새끼줄을 묶고 트럭에 태운 군인 들은 외계인에게 뭘 먹겠냐며 물과 빵등을 주었으나 그가 모든것을 거부를 했다는 증언을 하였고,얼마후 현장에 도착한 미 해군의 정보국 소속 수사관들에 의해  미국의 비밀기지 Area 51 로 이송된후 심문을 받기 시작한 외계인은 1개월간 계속된 심문을 받다 1989년 6월 23일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당시 UFO를 수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미 육군 소속 특수 헬리콥터 2대는 UFO가 살아있는 생물체 같이 전자장치를 교란한뒤 추락을 시켜 십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블랙호스(검은 말)라고 명명된 당시의 사건을 발설한 남아공 보안부대소속 제임스 밴 구루넨 대위는 오늘날 독일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살고 있고, 얼마전 그가 언론에 공개한 외계인의 심문 테이프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외계인을 생포하였다는 '리드 박사' (Dr. Reed) 


1996년 10월 12일, 자신의 사냥개와 함께 미국 와싱톤주의 캐스캐이드 산맥을 등정하던 리드박사는 등정후 약 2시간뒤, 자신의 개가 갑자기 깊은 산속으로 달려들어가는것을 보고 자신의 앞에 곰이 나타난줄 알았다고 합니다.

당시 리드 박사는 사냥총없이 사진기만 이용, 야생동물의 사진을 찍기위해 등산중이었고, 갑자기 벌어진사태에 큰 당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가 짖던 소리는 점점 힘없는 톤으로 바뀌어 갔고, 이 소리를 듣고있던 리드 박사는 자신의 개가 산속의 맹수에게 공격을 당하는줄만 알았다고 합니다.

그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그의 사냥개 '수지'는 확실한 움직임을 포착할수없던, 어느 괴물체에 의해 죽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수지를 공격하던 괴이한 물체는 움직일때마다 흉기와 같은 이상한 물건을 휘둘러 공격을 했고, 괴물체는 몸 주위가 진동을 하는 이상한 기능을 가져, 자신의 모습을 리드 박사의 시야에서 숨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순간적으로 리드박사의 사냥개는 비명을 지른뒤 땅바닥에 쓰러졌고, 이 광경을 지켜보던 리드 박사는, 자신을 보지못하고 돌아서 있던 괴물체의 뒷머리를 단단한 나무로 내리쳤다고 합니다.

외마디 비명을 지른 외계인은, 그자리에 쓰러진뒤 움직이지 않았고, 더 이상 요동을 하지 않던 괴물체는, 곧장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었다고 합니다.

쓰러진 외계인의 모습을 지켜보며 사진을 찍기 시작한 리드 박사는 갑지기 약 30m 떨어진 수풀 속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던 검은색 소형 UFO를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리드 박사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우비로 외계인을 똘똘 말기 시작하였고, 어딘가에 매장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려 산밑으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자신의 자동차 트렁크에 외계인을 숨겨놓은뒤 집으로 돌아온 리드 박사는, 그 외계인을 집주위 야산에 매장하기 위해 자신의 대형냉장고에 얼려놓았다고 합니다.

몇일뒤 자신의 친구들과 UFO 연맹등에 전화를 걸어 외계인의 생포사실을 알린 리드 박사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위해 많은 양의 사진과 비디오를 찍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리드 박사는 갑자기 자신의 냉장고 안에서 힘없이 들려오던 어느 이상한 비명을 듣게 됩니다.

이 비명은 인간의 비명보다 음파상 몇단계 낮은 괴이한 초음파의 비명과 같은, 듣기 거북한 소리 였다고 하며, 당시 리드 박사는 약 3일간 꽁꽁 얼려졌던 외계인이 다시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리드 박사는 자신의 절친한친구였던 게리씨를 불러 상황을 설명하고, 같이 일을 처리하기를 원했지만, 같이 일을 하기로한 게리씨는, 그날밤 리드 박사가 잠을 자는 사이, 리드 박사의 냉장고를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맙니다.

리드 박사는 곧바로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친구가 외계인이 든 냉장고를 들고 없어졌다는 신고를 하고, 경찰서측은 리드 박사를 행방불명된 게리씨의 살해혐의자 리스트에 올려 놓았다고 합니다.

얼마전 미국의 유명한 초현상 라디오쇼에 출현한 리드 박사는, '다음주에 출현할때 더 많은 이야기 를 해주겠다'는 장담을 한뒤 영영 행방불명 이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리드 박사와 그의 친구 게리씨를 납치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관련 동영상 ]


★ Dr Reed Odisealink Alien Ufo Contact October 15 1996 Part 9
(언론에 인터뷰 하는 '리드 박사'(Dr. Reed))
http://www.youtube.com/watch?v=4aM8zHdJZrc
http://www.youtube.com/watch?v=BUx8ks5Re_E
http://www.youtube.com/watch?v=YGczbDL3tMQ
http://www.youtube.com/watch?v=vYlVYKyaN9Y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1)
(숲속에서 발견된 외계인을 통나무로 가격 기절해 쓰러져있는 사진 과 검은색 UFO)
http://kr.youtube.com/watch?v=DeN2AXtnkVw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2)
(숲속에서 발견된 외계인을 통나무로 가격 기절해 쓰러져있는 사진 과 검은색 UFO)
http://kr.youtube.com/watch?v=hVLtEezhlXA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3)
(급박했던 당시 현장의 핸드카메라 녹화 동영상)
http://kr.youtube.com/watch?v=ySomFuWtXL4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4)
(현장 녹음)
http://kr.youtube.com/watch?v=6nwVNHqWgK0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5)
http://kr.youtube.com/watch?v=o7qKq1GrXPE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6)
(외계인이 팔목에 차고 있던 무기겸 교신용 팔찌)
http://www.youtube.com/watch?v=026HneWL8MA&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qkwxJ5QnrYs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7)
http://kr.youtube.com/watch?v=OrRVauF4Frs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8)
http://kr.youtube.com/watch?v=FZABXngD8Q8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10)
http://kr.youtube.com/watch?v=gZ6OJu4obHE






 
[미국내 추락한 UFO에서 발견된 그레이외계인 사체]

This picture of an alien in captivity is of pretty good quality. It's unknown where this facility is, but the cage looks like it's not too strong so my guess is the alien is on its way out and they're getting ready to do an autopsy on it. In this picture you can clearly see that the alien has what we assume is ear holes and nostrils which makes this a very informative picture.




[중국 칭따오에 추락한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This picture of an alien in captivity is of pretty good quality. It's unknown where this facility is, but the cage looks like it's not too strong so my guess is the alien is on its way out and they're getting ready to do an autopsy on it. In this picture you can clearly see that the alien has what we assume is ear holes and nostrils which makes this a very informative picture.

The alien in the pic is seen lying on some kind of a table, probably an operating table to do an autopsy, and is badly bruised or burned. The picture of the alien being came from China and is said to have been taken by one of the people working at the time the alien was brought in for study. Presumably the alien was in a crash and did not survive to let the wold know why it was here. Unfortunately there is very little known as to what happened to the craft that brought the alien to earth as it was quickly covered up by the local authorities.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비밀리에 이송되는 외계인]
 
This alien Picture has been dubbed fake from many sources around the globe, but since it could be a real picture we threw it up for everyone to see. In our opinion the head looks fake, but then again we've never been up close and personal with an extraterrestrial so who are we to say.












참고로 오바마는 부시와 같은 혈통(BLOOD LINE)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10년전부터 세계 지도자들이 파충류 인간이라는 루머가 계속 돌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루머라고 생각했으나 그러나 계속 증거들이 폭로되면서,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며

실제로 아리조나 와일더 라는 여인은 영국 왕실의 제식에 참여, 영국여왕, 찰스등이 렙틸리안으로 바뀌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고 밝혔으며, 그녀의 인터뷰가 유투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렙틸리안들


(다음의 렙틸리안에 대한 사실들은 확실한 증거가 드러난 것들이다.
이것은 1998년부터 그 진상이 전세계에서 드러나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는
온전히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

지금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보통 인간이 아니요 렙틸리안들이다.
세계의 13개 혈통(blood line) ,즉 13개 가족( 13 family)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 각국의 나라의 정부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 자기들의 마스터 플랜에 따라 세계의 정치 경제, 전쟁 등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의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해서 19세기 초부터 마스터 플랜을 만들고 그것을 실행하여 왔으며 그 이후의 세계의 역사는 그들에 의해 점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오늘날에는 완전히 그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이들은 렙틸리안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서 철저히 자기들끼리 혼인하며
이들 중에 여럿은 형상 변화를 한다.

*1995년 보스니아의 회교도 7천명이 세르비아 인들에게 집단 학살 당할때
유엔군인 네델란드 군은 그 학살자들을 보호했다. 이로 인해서 네델란드 정부가
비난을 받았지만, 네델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빌더버거 지도자) 은 말하기를
이 집단 학살은 의식의 과정이었다고 말하였다.

*렙틸리안은 순종(FULL BLOOD) 와 혼합종(HYBRID) 로 분류된다.
그들은 아리안 인종과 혼합한다.


*13개 bloodline 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형상 변화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아리안 인종과 혼합하는 것은 이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희생 제물을 죽이기 전에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는데
그렇게 해야만 pineal grand(뇌에 있는 송과체라고 하는 호르몬 샘) 이 자극되고

그것이 렙틸리안을 자극하여 형상변화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생 제물은 끔찍한 고통과 공포속에서 죽임을 당한다

 

-그녀가 본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부시와 두 아들, 올브라이트, 키신저 , 레이건과 낸시, 제이 록펠러, 포드, 카터 ,린든 죤슨, 엘리자베스여왕의 모친(QUEEN MUM) , 엘리자베스2세 여왕,마가렛공주, 챨스, 토니 블레어,필립공, 제카리아 시친,로렌스 가디너 경,에드워드 히스 등등이다.

-프랑스의 알사스 지역에 있는 영국 왕실 소유의 성에는 지하에
REPTILE EGGS INCUBATE(파충류 알 인큐베이터) 가 있다.

-퀸마더에 대해서 본것을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는데 ----

나는 퀸마더가 희생 제물인 사람의 피를 마시고 그 살을 먹는 것을 보았다.

희생제물의 목을 베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데 그는 미친듯이 칼로 희생 제물의 온 몸을 칼로 난자하면서 파충류 형상으로 변화되었다.

나는 챨스 왕자가 형상 변화하는 것도 보았는데 그도 마찬가지로 행하였다.

그들 사이에는 희생 제물의 어느 부분을 먹을 것인지를 가지고 서로 다투었고 누가 희생 제물의 목을 딸 것인지를 가지고 서로 다투었다.

그들은 희생 제물을 죽이는 것, 먹는것, 갖은 짓을 다하는 것을 즐겼다.

*DAVID ICKE 는 1998년 처음으로 형상 변화하는 렙틸리안을 보았고
그 후에는 자신의 인생을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전념하였다.

지금 현재까지 그는 전 세계를 돌면서 증거들을 수집하고 책을 여러권 출판하였다.
www.davidicke.com


그에 의해서 지금 세상에서의 렙틸리안의 정체는 거의 다 밝혀진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스챠일드, 록펠러, 영국 왕실, 그리고 미국과 세계의 정치,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여러 패밀리들들은 같은 혈통이다. (BUSH-WINSOR-PISO bloodline )

유럽의 로얄 패밀리, 노블 패밀리들은 모두 그들끼리 혼인한다.
이는 그들의 종족의 DNA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보통인간의 DNA가 아니고 파충류인 렙틸리안 의 DNA와 포유류인 사람의DNA가 결합되어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형상 변화(SHAFE SHIFT)를 할 수 있다.


*다음은 캐시 오브라이언의 증언이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일루미나티의 노예로 마인드 콘트롤되어 그들의 섹스 노예로 농락을 당하며 살아왔는데 , 마크 필립이라는 사람과 만나서 거기서 벗어나서 자신의 당한 일을 책으로 증언하였다.

-그녀가 본 사람들은 디 록펠러, 헨리 키신저, 죠지 부시, 빌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앨 고어, 에리쟈베스 여왕, 필립 공, 퀸 마더, 올브라이트, 챨스 왕자, 토니 블레어 그리고 미국의 상원의원 여럿이 포함되어 있다.

-저명한 입양기관들 , 로마캐도릭의 입양기관들은 유아들을 그들의 의식에
희생제물로 공급하고 있으며, 디즈니랜드도 미아들을  공급하고 있다.
네바다에 있는 비밀 군사기지에는 유아을 케이지 안에 넣어두고 있으며
지배계층의 휴양지인 캘리포니아의 보헤미안 글로브에서는 살인 의식이
행해지며, 피를 마신다.

-캐시 오브라이언의 증언에 의하면 멩겔박사를 보았으며, 아돌프 히틀러도
보았다고 말한다.

(독일 패망후 나치의 요원들은 거의 다 미국으로 이송되었다.
히틀러가 자살했다고 세간에는 알려지고 있으나 검시한 의사의 말에 의하면
시체의 치아를 보고 그것이 히틀러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한다.
히틀러는 로스챠일드가 지원에 의해  독일을 지배하게 된 것임이 지금은
드러나 있다.)




What IS this?? If it's not a reptilian, what kind of human would have those...things come out of it's body?












★미드 'V' 실제 가능하다...스티븐 호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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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로부터 방문자(visitor)가 지구로 찾아와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국 드라마 '브이(V)'가 20여 년만에 2010년 리메이크 돼 인기를 끈바 있다.

국내 케이블에서도 방영중인 이 드라마와 같은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세게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8)박사가 당시 주장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25일(현지시간) 호킹 박사가 “외계인은 거의 확실히 존재한다”며 “E.T. 보다는 V의 난폭한 녹색 괴물에 가까운 외계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고 다큐멘터리 전문 방송사 디스커버리채널을 통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우주기원론 천재 학자의 발언이기 때문에 파장이 더 크다.

그는 "외계인과는 그 어떤 접촉도 피하는 것이 좋다"며 "외계인은 행성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별에 있을 수도 있고 행성간공간에 떠다닐 수도 있다. 지구가 생명체 존재의 유일한 공간은 아닐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외계인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이성적인 것이다.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지 알아내야 한다"면서 그 답에 대해서는 "미생물이나 단순 동물의 모습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외계인과의 접촉은 다소 위험할 수 있다"며 "외계인들이 지구에 찾아온다는 것은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해 원주민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던 때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예측했다.

"외계인은 아마 거대 함선을 타고 올 것이며 자신들의 고향 행성에서 에너지원을 얻을 것이라고 상상한다"며 "진보된 문명을 소유한 외계생명체들은 식민지로 삼을 만한 행성을 찾아 방랑하고 있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미국 드라마 '브이' 역시 외계 방문자와의 접촉으로 점차 지구에 변화가 생긴다. 호킹 박사는 "외계인은 그들의 행성에서 공급된 자원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배를 타고 다닐 것이다. 몇몇 진화된 외계인들은 다른 행성을 정복해 식민지화할 지도 모른다"고 드라마에서와 같은 일을 경고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특이점 정리',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 등 혁명적 이론을 제시한 영국의 천재 우주물리학자다. 1962년 옥스퍼드대학 졸업 후 진학한 케임브리지대학원 재학 중인 1963년에 루게릭병을 선고받았다.











 

러시아, 오바마에게 외계인 진실 전 세계에 공개 주문, 불이행시 러시아가 직접 공개발표 하겠다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외계인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지난 7일 러시아 모스크바 북부 오스탄키노 TV센터에서 현지 주요 방송사들과 가진 공동 인터뷰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메드베데프 총리가 인터뷰 이전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경계를 풀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한 기자가 개인적으로 메드베데프 총리에게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를 작동하는 데 필요한 서류 가방을 넘겨받을 때 외계인에 대한 비밀 파일도 함께 받는 지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그는 “러시아 대통령은 핵 코드가 담긴 서류 가방과 함께 특별한 ‘1급 비밀’ 폴더를 받는다. 이 폴더 안에는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에 대한 모든 정보가 포함돼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와 함께 대통령은 러시아 영토에 있는 외계인들에 대한 제어를 행사할 수 있는 절대적인 비밀 특수 서비스에 대한 보고를 받게 된다. 이 주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맨 인 블랙’이란 유명한 영화에서 얻을 수 있다.”면서 “공황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사이에 얼마나 많은 외계인이 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메드베데프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은 그가 외계인 질문에 대해 유머 감각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본 일부는 그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러시아 대통령을 역임했기 때문에 자신의 발언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1649.htm

잠시 헤드라인만 살펴 보자면..

 

January 22, 2013

Russia Orders Obama: Tell World About Aliens, Or We Will

By: Sorcha Faal, and as reported to her Western Subscribers  


A stunning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FA) report on Prime Minister Medvedev’s [photo top left] agenda at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this week states that Russia will warn President Obama that the “time has come” for the world to know the truth about aliens, and if the United States won’t participate in the announcement, the Kremlin will do so on its own.

 

압축하면, " 이젠 때가 됐다. 오바마 정부는 외계인에 대한 진실을 전 세계에 전부 공개하는데 동참해라

너희들이 않하면 크레믈린에서 외계인 뿐만 아니라 관련된 이런 저런것 들 등등 모두 직접 할란다 ~! " 라는 경고성 발표입니다

 

The WEF (The Forum) is a Swiss non-profit foundation, based in Cologny, Geneva and describes itself as an independent international organization committed to improving the state of the world by engaging business, political, academic and other leaders of society to shape global, regional and industry agendas.

  WEF 포럼행사는 정치, 학술, 비즈니스, 분야의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행성적, 지역적, 산업적 의제들을 다루며

  국제적인 비영리 재단으로 제네바 콜로니에 위치하고 있는데.. 

 

The Forum is best known for its annual meeting in Davos, a mountain resort in Graubünden, in the eastern Alps region of Switzerland. The meeting brings together some 2,500 top business leaders, international political leaders, selected intellectuals and journalists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facing the world, including health and the environment.

  본 국제포럼의 연례행사는 스위스 동부 알프스의 리조트 지역인,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번 행사를 거치면

  정상급 기업가들, 국제정치의 리더급 인사들, 선별된 지식인 그룹들, 세계 유수언론의 기자들 등 약 2,500 여명이 바글대며 주요 직면의제들을 논의한다고..

 

Medvedev is scheduled to open this years Forum where as many as 50 heads of government, including Germany’s Angela Merkel and Britain’s David Cameron, will attend the five-day meeting that begins on 23 January.

 

  올해 포럼행사에서 메드베뎊 총리는 50여 개국의 정부 대표들과도 만날 예정인데, 여기에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영국의 데이빗 캐머론 등도 참석하며

  5 일간 밀실에서 밀당들을 할 예정으로 23일에 시작된다..

 

 

결국, 오바마 더러 여기 참석해서 같이 발표하는데 참석하라는 내용입니다 

나머지 상세내용은 기사 참조하시고요.

사이보그 오바마를 조정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가 되겠군요..






NO

정보공개   13-04-23 20:32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출된 외계문명 브리핑 자료들

영어 원문: http://www.disclosureproject.org/docs/obama/obama-briefing-introduction.pdf



 

UFO에 관심있는 분들은 알만한 분으로 미국의 의사이자 UFO연구자이자 명상지도자인 스티븐 그리어(Steven M. Greer)의 글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닥터 그리어는 17세 때 임사체험을 통해 우주의식과 합일되는 경험을 한 후 초월명상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계우주선과 외계존재들과의 만남을 경험했으며, 초의식상태에서 그들을 초대하여 양방향적으로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제5종 근접 조우(CE­5)”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이를 위한 프로토콜을 개발해왔습니다.

<외계지적생명체연구센터(CSETI)>를 설립하여 외계존재들에 관한 과학적 연구와 교육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의 비밀조직들에 의해 은폐된 외계존재와 첨단기술들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한 <디스클로저 프로젝트(Disclosure Project)>와 감춰진 프리에너지(free energy) 기술을 찾아내고 실용화시키기 위한 <공간에너지획득시스템(SEAS)>과 <오리온 프로젝트(The Orion Projec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계, 재계, 정보기관, 백악관, 군, 유엔, 기업들의 주요인사들과 접촉하면서 이 정보의 공개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많은 비밀프로젝트들의 내부자들을 만나 20여년동안 500명 이상의 증인들과 증거들을 확보하였습니다.

2001년에는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일부 증인들과 많은 주요 언론매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UFO와 외계존재에 대한 “디스클로저”행사를 개최했지만 왠지 주류 언론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았죠.

그의 책 <Hidden Truth - Forbidden Knowledge>를 읽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숨겨져왔던 믿기 어려울만큼 놀랍고 충격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바로 영성과 평화라는 대주제입니다. 저자의 크고 큰 희망은 바로 지구위에 깨달음의 신성한 문명이 세워지는 것이랍니다.

 

그의 프로젝트 웹사이트 <디스클로저 프로젝트>에 있는 글을 아래에 올려보았습니다.

닥터 그리어가 2009년 1월에 오바마대통령에게 제출한 브리핑 자료의 원문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번역해보았습니다.

원문은 www.disclosureproject.or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바마가 그의 첫 임기가 이미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 아직 행동해옮기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케네디는 이와 관련된 비밀들을 공개하려다 죽었고 다른 대통령들도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이 이 일에 주도권을 잡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다른 경로의 정보에 의하면 인도와 중국이 조만간 세계를 놀라게 할거라네요........

우리 사는 세상이 아직도 전쟁과 기아와 질병과 환경파괴로 신음하고 있다는 점을 깊이 고려해볼때, 이 정보의 공개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놓을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점때문에 이 주제들이 아직도 비밀에 싸여있는 것이겠죠....

즐독하시길 바랍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위한 특별브리핑 자료





<외계지적생명체연구센터(CSETI)>

<디스클로저 프로젝트(The Disclosure Project)>

- 스티븐 M. 그리어, MD (설립자 및 디렉터) -

www.DisclosureProject.org        www.CSETI.org




2009년 1월 23일


오바마 대통령께.



1950년대 중반부터, 외계문제와 관련된 비밀프로젝트들이 헌법상으로 요구되는 대통령과 의회의 감독과 통제범위 밖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국가안전은 물론 지구적인 안전과 평화에 심각하고도 지속적인 위협으로 여겨집니다.


이것은 이 사실이 공개되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주제가 특정 엘리트집단들과 주류 언론 내에서 매우 논쟁의 여지가 많으며, 사회적으로 엄청난 맹비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 주제에 대한 조롱, 공포, 협박과 허위정보들을 교묘하게 조합한 심리적인 수법을 통해 그 비밀들이 유지되어왔습니다. 이 때문에 그 어떤 공적인 인물이라도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더욱이 대통령실을 둘러싼 안전상의 ‘거품’과 접근제한 때문에 미합중국대통령이 이 주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조언을 접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심리적인 측면들과 맞물려서 이 비밀은 전임대통령들 그 누구도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대통령님의 임기동안에 가장 큰 드러나지 않는 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오도된 비밀 때문에, 첨단에너지생산, 추진 및 교통수단과 관련된 경이로운 신과학들이 대중들로부터 격리되어왔습니다. 이 첨단기술들에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에서 얻을 수 있는 이른바 영점에너지장과 양자진공유동장을 이용한 무한한 청정에너지의 생산, 그리고 ‘반중력(anti­gravity)’이라는 부정확한 이름이 붙여진 추진기술이 포함됩니다. 우리 주위에 온통 가득하면서 시공간의 구조 속에 깃들어있는 전자기에너지의 장은 오염, 석유, 가스, 석탄과 집약시설들 또는 원자력 없이도 지구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첫 임기동안에 이 과학들과 그 현명한 응용법들을 공개하는 것은 대통령님 앞에 놓인 가장 긴급한 문제입니다. 이 과학들은 인류가 지구온난화, 가난, 그리고 자원고갈이라는 우리의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진정 새로운 에너지경제를 창출해낼 것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지구온난화, 생물권의 파괴, 대기오염, 에너지안보, 중동정책, 지리경제학적 질서의 와해, 빈부격차의 심화, 인구과밀, 지구에서의 인류의 지속가능성과 같은 일단의 문제들은 모두가 서로 맞물려있으며 이 주제를 둘러싼 비밀에 의해 직접적으로 영향 받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구세대의 사고방식과 기술들에 있지 않고 새로운 과학들을 응용하는 새로운 의식에 있습니다. 이 과학들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에 태어났지만 권력욕과 탐욕과 현 상황이 뒤흔들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포기되고 억눌렸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해방선언(Emancipation Declaration)”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류를 집중된 비밀권력과 부패와 세계경제헤게모니로 초래된 경제적 노예라는 족쇄로부터 해방시켜줄 것입니다. 세계인구의 절반이 가난하게 사는 반면, 그 나머지가 자신들의 ‘삶의 수준’을 충족하기 위해 지구를 착취하는 한, 세상은 정의와 평화를 찾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암울한 상황은 풍요롭고, 청정하고, 풍부한 에너지원을 가진 진정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으로 바뀔 수 있고 또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이 토대위에서, 이 신과학들과 기술들과 새로운 의식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의 시민으로서 통합되고 평화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우주에서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은 이젠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우리가 진보한 문명들로부터 이미 방문을 받아왔다는 것은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유럽, 교황청, 캐나다와 세상의 다른 지도자들과 토론해 본 바, 우리가 그들의 방문을 받아왔다는 것과 이 정보를 공개할 시기가 오랫동안 늦어져왔다는 공감대가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과거의 군국주의와 편집증적 태도를 버리고 우주적 평화라는 틀 안에서 이들 외계방문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적절한 외교적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80%이상의 미국인들이 ‘UFO’들이 실재하며 이에 대한 사실을 정부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 비밀을 유지하는 것은 그것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극소수의 잇속에나 기여할 뿐입니다. 이 비밀은 미국과 타국의 정부들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으며, 아이젠하워대통령이 퇴임연설에서 경고한 바 있었던 손댈 수 없는 비밀권력이라는 암을 세상에 전이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지구의 생명까지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도로 발달된 전자기무기시스템을 사용해서 외계비행선들을 추적하고 조준하며, 때로는 점점 높아지는 정확도로 그들을 격추시키는 비밀스럽고 ‘드러나지 않는’ 공작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무모한 행동은 모든 인류에게 존재적인 위협을 주고 있으므로 즉각 중지되어야만 합니다.


이 주제를 통제하는 MJ­12 또는 머제스틱이라 불리는 집단은 국민의 동의 없이, 또는 대통령과 의회의 감독을 벗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자체로 초국가적인 정부로 기능하면서 그 누구의 명령도 듣지 않습니다. 모든 견제와 균형은 사라져왔습니다. 하나의 통치집단으로서 그들은 법규 밖에 있지만, 그 영향력은 많은 정부들, 기업들, 정보기관들, 언론과 재정적인 이해관계들에까지도 미치고 있습니다. 그들의 부패한 영향력은 지대하며, 지금껏 제지당하지 않는 힘을 가진 그야말로 매우 막강하고 깊이 침투해있는 세계적 조직범죄집단으로서 활동했습니다.


매년 1,000억 달러 이상의 미국정부자금이 이 활동에 들어가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의 ‘검은 예산’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미국의 모든 남성과 여성과 아이들에게 보편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충분한 금액입니다.


제가 1993년 12월 전CIA국장 제임스 울시에게 이 문제에 대해 브리핑했을 때는 이 지배집단의 1/3만이 저희가 권고했던 사항들, 즉 우리가 우주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과 석유, 가스, 석탄과 원자력을 대체할 첨단에너지생산시스템의 신중한 공개에 대해 우호적이었습니다. 정보에 의하면 이제는 이 집단의 2/3 이상이 그런 생각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교황청과 아시아, 특히 프랑스와 중국의 이해관계들은 정보의 공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만일 미국이 앞서나가지 않는다면, 이들 이해관계들이 그렇게 할 것이며 미국은 뒤쳐져서 점차 무관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이 각축무대는 아주 가까운 미래에 어떤 점에서는 미국과 함께 움직이거나 아니면 미국의 참여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며, 물론 그들은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60년 동안의 비밀은 이제 충분합니다.


저희는 지구에 대한 ‘외계인의 공격’을 날조하기 위해 첨단기술들을 사용하는 고도로 비밀스러운 계획이 현존한다는 것을 대통령께 경고해드려야겠다는 도덕적인 책무 또한 느낍니다. 이 머제스틱 집단은 직접적인 통제하에 그런 위장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산들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정부지도자들을 포함한 사실상 지구위의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속을 수도 있습니다. 이 활동을 위한 도구들이 지난 50년이 넘도록 실험되어왔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지만 그 전부는 아닙니다.


▶ 외계복제비행선(ARV, Alien Reproduction Vehicles) - 이들은 적어도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부터 풀가동되어온 첨단 반중력 비행선입니다. 민간인들과 군관계자들이 보고하는 많은 UFO들은 이 비행선들입니다. 그들은 알려지지 않았거나 또는 ‘검은’ 공군을 이루고 있으며, 놀라운 속도와 기동성과 상승/선회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 현재 이 기술들은 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더 정교해졌고, 작전에 투입되면 쉽게 외계비행선(ETV, Extraterrestrial Vehicles)을 가장하거나 흉내 낼 수 있습니다.(‘UFO’는 구체적이지 않은 용어이며 ‘ARV’ 아니면 ‘ETV’일 것입니다.)


▶ 프로그램화된 생명체(PLF, Programmed Life Forms) - 이들은 전적으로 사람이 정교한 외계인형태로 만든 창조물로서 일반인들이 ‘외계인’으로 속는 생명체들입니다. 이 생명체들과 관련된 스테이지크래프트(stagecraft, 외계인에 의한 납치사건을 연출하는 기술-역주) 및 유전학과 기타 과학들에 대해서는 이 브리핑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지만 아주 발달된 것이라고만 해두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들을 개발하고 작전에 사용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독립적인 다수의 정보통들을 만나왔습니다. 이 생명체들은 외계복제비행선과 함께 사용되므로 이로부터 ‘외계인납치’라는 열광적인 대중문화가 촉발되었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준군사적이고 인간에 의해 통제되는 납치극의 희생자들은 정말로 자신들이 ‘외계인들’에 의해 납치되어왔다고 믿게 되며, 그것을 증명하는 육체적인 상흔과 ‘주입물(implants)’들을 가지게 됩니다. 이 주입물들 또한 인간이 만든 것이며 저희는 이런 것들을 제조하는 실험실과 기업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첨부문서가 있으나 웹상에는 공개하지 않음-역주)


▶ 의식의 변성상태를 유도하는 화학적, 광학적, 전자기적 시스템들이 거짓 ‘외계인’사건을 꾸미는 ‘스테이지크래프트’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UFO 주제에 대해 민간부문에 퍼져있는 정보들의 대다수가 대중들은 물론 우리의 지도자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외계의 위협’에 준비하도록 세밀하게 고안된 허위정보들입니다. 이러한 심리전술이 가져오는 결과에 대해서는 1950년대 CIA 문서들에 기술된 바 있으며, 이밖에도 더 자세한 문서들과 증언들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베르너 폰 브라운(미국의 로켓과학자로 우주선공학의 아버지라 불림-역주)같은 사람도 이런 우주적인 사기극에 대해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허위술책의 목표는 바로 세계가 그런 ‘외계의 위협’에 대항하는 범지구적인 군사력을 중심으로 뭉치게 할 우주공간의 적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레이건대통령과 그 밖의 지도자들은 이런 허위정보의 목표가 되어왔고, 이것은 그들이 침묵하게 하거나 비밀과 우주공간의 무기화라는 어젠다에 협조하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이처럼 속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 것입니다.


모든 자료들과 문서들을 아주 신중하게 검토하고 수백 명의 극비사항 증인들과 면담한 결과, 저희는 실제로 외계존재들이 분명 적의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의 많은 비밀군사행동들의 무모하고도 공격적인 성격과, 행성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이들 외계문명들의 놀랍도록 발달한 기술들을 고려할 때, 만일 그들에게 적의가 있다면 인류의 운명은 이미 핵시대가 도래했을 때 어떻게든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방문자들은 어찌할 수 없는 인간의 적개심, 전쟁과 대량파괴무기들, 또 한편으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우리의 초기단계의 기술능력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중심적인 성향을 가진 많은 이들은 그런 그들의 행동을 실재적인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주로 자꾸 멀리 더 멀리 나가려고 하면서도 대량파괴무기들의 확산을 억제하지 못하는 한, 오히려 인류가 우주질서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이들 외계 방문자들에 대해 깨달음과 평화를 토대로 하는 외교적 조치를 취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것은 즉각적으로 시정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주제를 공개하는 일은 이것이 인류역사상 희망적이고 고양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매우 신중하게 계획되고 안배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못한 공개는 이 방문자들을 악마로 묘사하게 되거나 대중들을 놀라게 함으로써 오히려 비밀로 지키는 것보다도 더 해롭게 될 것입니다.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제 삼촌은 닐 암스트롱을 태우고 간 달착륙선분야에서 일했던 수석 프로젝트 엔지니어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가 우주공간에서 환영받지 못했던 이유는 우주를 가로질러 여행할 수 있는 여권, 즉 통합되고 평화롭게 우주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는 안정되고 평화적인 세계문명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세계의 평화와 우주의 평화는 한 동전의 양면인 것입니다. 우리가 지구위에서 평화롭게 살겠노라고 선언하고 오직 평화로운 목적으로만 우주공간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환영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마땅히 우리는 지구에 일종의 우주적인 격리상태로 머물게 될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언론과 영화산업에는 머제스틱 집단에 충성스러운 이해관계들이 깊이 침투하여 있으며, 그들은 이 주제를 비웃고 ‘외계인침공’이라는 작금의 이 끔찍한 이미지들을 만들어내는데 언론을 이용했습니다. 요컨대 대중은 이 주제에 대해 거의 철저히 세뇌되었고, 이것은 진실의 공개를 계획할 때 신중하게 고려해야할 또 다른 난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현 상황은 더 이상 지속될 수는 없으며,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는 대통령께서 가능한 빨리 많은 조치들을 취하실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저희는 대통령께 다음 사항들을 권고해드립니다.


▶ 대통령실소속 특별전담반을 구성해서 이 문제를 조사하고 비밀시설들과 자산들(첨부문서가 있으나 웹상에는 공개하지 않음-역주)을 찾아내고 이 프로젝트들에 대한 행정집행권을 분명히 하십시오.


▶ 비밀리에 외계비행선들을 조준하고, 우주공간을 무기화하고, 악랄한 허위정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활동들을 찾아내고 즉각적으로 중지시키십시오.


▶ 악의에 찬 ‘외계인’들이 존재한다고 속이는 허위활동들에 의해 생길 잠재적인 위기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대응계획을 마련하십시오. 여기에는 군대, 정보부서와 국제기관들을 준비시키는 일이 포함됩니다.


▶ 평화적이고 미래 계획적이며 외계존재들에 대한 비군사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행성간 외교위원회를 구성하십시오. 저희 외계지적생명체연구센터(CSETI)는 그러한 접촉기회를 마련하고 이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18년 동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www.CSETI.org 참조) 만일 미국정부가 12개월 안에 이렇게 하기로 결정하지 못한다면, 여러 나라 정부들과 세계적인 인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저희 CSETI가 이 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


▶ 화석연료와 원자력을 급격히 대체할 신에너지기술들을 연구개발하고 신중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즉시 자금을 지원하십시오.(www.TheOrionProject.org 참조) 이 기술들은 시공간의 영점에너지장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으므로 전기에너지시스템을 은퇴시킬 것이라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이 기술들과 관련된 핵심 시설들과 자산들(첨부문서가 있으나 웹상에는 공개하지 않음-역주)에 대한 문서들과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추진력과 교통(전자기중력시스템)에 관한 기술들은 세계의 안전상황이 개선되었을 때 공개하기를 권고 드립니다.


▶ 이 프로젝트들의 추진과 신에너지기술들의 공개를 위해 의회, 유엔, 타국 정부들과의 고위연락망을 구축하십시오.


▶ 국가안보위원회(NSC)는 이 정보공개가 갖는 국가간, 행성간, 그리고 거시경제적 함의를 천명하고, 이 기술들의 시급한 공개를 준비하는 부서를 구성해야 합니다.


▶ 저희 오리온프로젝트(www.OrionProject.org)에서는 이 신에너지기술들을 개발해온 핵심과학자들을 찾아낸 바 있습니다. 그들은 저희와 함께 일하는데 동의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금지되어있습니다. 그 중의 한 사람은 그에게 부여된 “극비 특수정보(TS SCI)”분류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저희는 백악관의 전적인 지원과 보호와 함께 그들이 저희와 일할 수 있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시길 요청합니다. 그들에게 이 중대한 임무를 부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미국은 1년 이내에 석유, 가스, 석탄 또는 원자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신에너지 생산장치를 갖게 될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님, 저희는 대통령과 행정부를 돕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전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통령실의 그 어떤 요청이라도 진실하고 신중하게, 그리고 신임 받을 수 있도록 수행할 것입니다.

미합중국 대통령으로서 대통령님의 역사적인 임무를 시작하면서 대통령님의 안내와 보호와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Steven M. Greer MD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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