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약 3억년된 톱니바퀴 형태의 외계 문명의 금속 물체 발견.

러시아,약 3억년된 톱니바퀴 형태의 외계 문명의 금속 물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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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약 3억년된 톱니바퀴 형태의 외계 문명의 금속 물체 발견. 러시아에서 약 3억년된 톱니바퀴 형태의 외계 문명의 금속 물체가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유력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하카시야(하카스) 공화국 체르노고르스크 광산에서 채굴된 석탄에서 발견된 톱니바퀴 형태의 금속 조각이 약 3억년 전 생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금속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는 드미트리라는 시민이 처음 발견했다. 그는 땔감으로 사용하려던 지름 17cm의 석탄 속에서 이상한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고 프리모르예 사는 이상현상 전문가이자 생물학자인 발레리 브리에르 박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브리에르 박사는 동료 이고르 오쿠네프 상트페테르부르크 핵물리학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함께 금속의 연대와 성분을 알아내기 위한 엑스선 회절분석 등의 실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 톱니바퀴 모양의 금속은 3억 1000년 전 생성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성분은 약 2%의 마그네슘이 첨가된 순도 98%의 알루미늄으로 나타나 연구진을 놀라게했다. 이는 알루미늄이 전기분해로만 생성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이를 만들만한 문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제 라디오방송 러시아의 소리 등은 이 물체가 외계 문명의 것으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파편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이 물체는 단지 자연 현상으로 형성된 것이 우연히 기계 부품과 비슷한 형태를 띈 것일 뿐이라며 회의적인 견해를 보였다. 한편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이번 연구 결과를 속단하지 않으며 해당 금속에 관한 추가 실험을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300-Million-Year-Old Tooth Wheel Found In Russian Coal: Scientists By Lee Speigel Posted: 01/23/2013 3:17 pm EST  |  Updated: 01/23/2013 4:15 pm EST The Earth was so young 300 million years ago, the first land animals had yet to evolve into dinosaurs, most scientists believe. If that's the case, how do you explain the discovery in Russia of a piece of a gear shift -- a common machine part -- embedded into a hunk of 300-million-year-old coal. Has this artifact been correctly identified? And if so, who could have made this thing? And for what purpose? According to Komsomolskaya Pravda, a resident of Vladivostok -- near the borders of China and North Korea -- named Dmitry, recently noticed something odd about a hunk of coal he had obtained to heat his home during the winter. A metallic-looking rail or rod was pressed into the coal, prompting Dmitry to contact biologist Valery Brier, in the seaside Primorye region. Initial examination of the strange object led researchers to assert it looked "very much like a toothed metal rail, created artificially. It was like parts [that] are often used in microscopes, various technical and electronic devices," wrote Komsomolskaya Pravda. The piece of coal in question originated from the Chernogorodskiy mines of the Khakasis region. The Voice of Russia, an international Russian broadcasting service, reported that since the coal deposits in this region of the country can be dated to 300 million years ago, experts are suggesting that the odd piece of metal found in the coal must be that old as well. The Voice of Russia also said, "When geologists broke the piece of coal in which the metal object was pressed into and spot-treated it with special chemical agents, it turned out the the metal detail was unusually light and soft. ... [It] was found to be composed of 98 percent aluminum and 2 percent magnesium," which led to the implication that the metallic object was created artificially. Another important property of the object that intrigued the researchers was "its distinctive shape, which was reminiscent of a modern tooth-wheel," according to The Voice of Russia. "It is hard to imagine that an object could take [the] regular shape of a tooth-wheel with six identical 'teeth' naturally." But who created this seemingly metallic piece 300 million years ago, presumably when there were no humans walking the Earth? Even Komsomolskaya Pravda implied that this piece of metal has an alien origin. One scientist, geologist Sharon Hill, who goes by the name "idoubtit," says this entire story is "laughable." Writing in Doubtful News.com, Hill insists "there are so many red flags, you should discard it entirely." Among the red flags Hill wonders about are, "Why is it not published in a journal? We have to accept the man's word for it, where he found it and how he discovered it? Why speculate on the alien origin of aluminum?" Hill adds that "It's not part of a gear. It's a natural crystal formation I'd say. ... But as following the typical template for these stories, the extreme speculative and dramatic interpretation is hyped over any consideration of an actual explanation. That's sad because it could be cool." The Voice of Russia says that Russian scientists won't jump to conclusions and will run more tests on the metal object. ★ 달탐사선에 찍힌 분화구속 ‘빌딩 구조물’ 발견   지구의 위성인 달에 지적생명체가 존재했거나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아마추어 관측가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을 촬영한 위성 사진에서 빌딩이 밀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5일 공개했으며 공개된 영상은 NASA의 달정찰 궤도탐사선(LRO) 망원렌즈카메라(NAC)가 달의 측면에 있는 티코 크레이터(Tycho crater)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화면 영상으로 캡처한 것이다. 티코 크레이터는 달의 남극 가까이에 있는 지름 85km의 분화구로, 16세기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의 이름을 따왔다. 약 1억년 전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분화구는 깊이가 최대 4700m이며, 가장 높은 곳은 20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관측가는 봉우리 뒷부분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 음영 부분에서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을 찾았다고 주장했다.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 - 초고대 외계문명의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 발견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 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초고대 외계문명의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이다(아래 사진). 나사(NASA)는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상한 구조물 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목성의 위성들 ★ 우주에서 온 고대문명의 설계자들 http://www.youtube.com/watch?v=6cpJUmTW1FI ★ 화성의 문명 - 화성에는 실제로 무엇이 있는가 http://www.youtube.com/watch?v=ddJ3Fkf39JE ★ MARS • More and More Evidences and Proofs about Life on MARS http://www.youtube.com/watch?v=VLQqaY77SSQ ★ City on MARS (화성 상공 탐사선에서 촬영된 폐허가 된 외계인의 도시) http://www.youtube.com/watch?v=6rFeXXap8Qw ★ Apollo 20 August 1976 mission (아폴로20 달탐사선에서 촬영된 폐허가 된 외계인의 도시 ) http://www.youtube.com/watch?v=5o1P4oD-7Cg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 ★ APOLLO 20 (달표면의 추락한 시가형 초고대 외계모선) http://www.youtube.com/watch?v=tL_KeEU3RmI http://www.youtube.com/watch?v=VPnthqqfZSU http://www.youtube.com/watch?v=JaLK7suMKrw ★ Top Secret NASA images of the Alien Spaceship http://www.youtube.com/watch?v=F4Qjmnqmhy8 ★ Mars, Bringer of War (NASA 제공 사진으로 보는 화성지표에 남은 핵또는 반물질 폭발흔적의 우주전쟁 흔적) http://www.youtube.com/watch?v=Pw0jvqx1mN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h5xuRq6d0o8&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UMCoXpDykjY&feature=related ★ 화성의 외계문명 흔적 동영상과 사진. http://www.youtube.com/watch?v=3noyy9LM9Tw&feature=related http://www.enterprisemission.com/planet.htm ★ 화성 높은 고도에서 촬영한 사이도니아 의 폐허가된 도시들과 인면암과 피라미드 http://www.enterprisemission.com/mission.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cydonia2.jpg ★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이집트의 기자지구 에 있는 피라미드나 스핑크스와 흡사한 인공 구조물 의 동영상과 사진 http://www.youtube.com/watch?v=FkkPk4kRln8&feature=related http://www.enterprisemission.com/sphinx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Path-sphinx.html ★ 화성 탐사선 에서 촬영 된 유리나 튜브터널로 밝혀진 인공구조물 http://www.enterprisemission.com/can.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arthur.jpg ★  MARS ANOMALY: Strange artifact caught by rover Spirit. (화성표면의 인공적인 물체) http://www.youtube.com/watch?v=878ZIkrtxRA&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wQE9kADhGI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W4XiKe5Sw_M&feature=fvwrel http://www.youtube.com/watch?v=2jy2J6MYLdw&feature=related ★ 화성에서 촬영된 초 고대도시 구조물  지구의 유적과 비교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twn-pks2i.gif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masada-m.jpg http://www.enterprisemission.com/right.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timesquare.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mars/citycomp.jpg 수천만년~수억년전 태고적에 우주에 이미 존재했던 외계문명은 태양계에도 진출해 이미 그들의 식민지 문명을 건설했던 증거가 점차 밝혀지고 있다. 우리 지구인류 문명도 앞으로 멸망하지 않고 수만년이상 계속 발전한다면 수백만 광년 떨어진 먼 우주의 여러행성에 진출해 그곳의 대기와 지질구조를 인공적으로 바꾸고 각종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을 닮은 행성인을 창조할 능력을 보유할것이며 그곳에서 창조작업을 한 우리 지구인류를.... 먼 우주의 이름모를 행성인들은 신으로 받들것이고 문명과 종교가 발생할 것이며 태고적 지구에도 그랬듯이 그행성의 새로운 인류역사가 되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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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13-11-06 07:24 "은하계에 제2의 지구 수십억개 있다" - 美연구팀 "육안 관측 가능한 행성도 존재" “은하계에 지구형 행성 88억개”  BBC “태양형 항성 5개 중 하나꼴” 은하계에 지구와 온도가 비슷한 지구형 행성, 일명 '제2의 지구'가 수십억개 이상 존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UC버클리) 연구팀이 4일(현지시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은하계에서 태양과 비슷한 항성의 22%(오차범위 ±8%)가 지구형 행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형 행성은 지구와 온도 및 크기가 비슷하면서도 중심 항성과 너무 멀지 않은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habitable zoneㆍHZ)에서 공전궤도를 그리는 행성을 말한다. HZ는 '너무 뜨겁지도, 너무 춥지도 않다'는 의미에서 영국 전래동화 '골디록스와 세 마리의 곰'의 이름을 따 '골디록스 존'이라고도 불린다. 연구팀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3년간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4만2,000개의 태양형 항성을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AP통신은 "지구형 행성을 갖고 있는 태양형 항성의 비율을 추정치가 아니라 계산한 연구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논문 공동저자인 제프리 마시 UC버클리 교수는 "은하계에 약 2,000억개의 항성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태양형 항성은 약 400억개에 이른다"며 "이중 '골디록스 존'에는 최소 88억개의 지구형 행성이 존재한다는 계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은하계 내 항성의 숫자를 두고 천문학자 사이에서도 의견이 달라 지구형 행성 역시 20억개에서 400억개까지 다양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 다른 공동저자인 에릭 페티구라 UC버클리대 교수는 "지구형 행성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특히 가장 가까운 지구형 행성은 불과 12광년 거리에 있어 육안 관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 동안 15만개 이상의 항성을 관측하고 3,000개 이상의 행성을 확인했지만 대부분 목성과 같은 가스 행성이었다. 연구팀은 그러나 항성을 도는 지구형 행성 모두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논문은 이날 발간된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