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스러운 우주 구름으로 에너지를 내뿜는 세계의 피라미드들 World's PyramidsBeaming Energy To Mysterious Space Cloud
비록 NASA가 지금 태양계를 뒤덮은 이상한 광자 구름을 숨겼다 해도, 일부 과학자들로부터 말이 새어나왔다. 그리고 지금, 불길한 구름이 다가올 때, 그것은 측정할 수 있는 방법들로 태양과 행성들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놀랍게도, 이상한 에너지가 우리의 우주공간을 침입할 때, 세계의 가장 유명한 피라미드들의 일부가 강렬한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있다.
낯선 광자 구름의 지역을 향해 우주공간 속으로 하늘을 향해 쏘아지는 보이는 파워 빔들power beams의 몇 개의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이 잘 기록되고 있다.
동시에 세계 전역의 사람들이 무시무시한 소리들, 지구 자신이 신음하고 통곡하는 듯 보이는 소음들을 듣고 기록하기 시작했다.
격렬한 태양의 결코 보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충전/전화의 측정들을 포함해, 모든 현상들은 어떤 이들이 '잠재적 종말론의 우주적 사건potential Doomsday space event'으로 불렀던 치명적인 광자 구름에 중심을 둔 듯 보인다.
우주공간 구름으로 접근하는 피라미드의 빔 에너지
고대의 피라미드들이 동면의 수 세기들, 수천 년들을 지난 후 깨어나다. Ancient pyramids awake after centuries, Millennia ofslumber.
마야의 피라미드가 으르렁거리고 울렸을 때, 관광객들이 비명을 지르고, 다른 사람들은 급히 그들의 카메라 폰으로 비디오를 찍었다. 그러나 지진은 없었으며, 대신 빛의 눈부신 빔이 우주공간으로 하늘을 향해 쏘아졌는데, 구경꾼들은 놀란 채 경외감에 싸였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지 못했다.
마야 피라미드의 에너지 빔. 처리된 이미지는 숨은 번개를 보여준다.
그러나 놀라운 에너지의 기둥을 우주공간으로 전송하는 쿠쿨칸Kukulkan의 마야 피라미드는 그렇게 하는 가장 최근의 피라미드에 지나지 않는다.
보스니아 피라미드에서 목격자들이 본 것을 재처리한 사진
2009년과 2010년에 보스니아의 태양의 피라미드는 연필심 굵기의 순수한 에너지 빔을 우주공간으로 보냈다.
최근 중국 정부는 션양Xianyang 피라미드의 활동의 징후를 자세히 모니터하기 시작했다. 작년에 과학자들의 한 팀이 피라미드를 조사했고, 그것이 외계의 기원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다.
아즈텍의 달의 피라미드가 정점으로부터 에너지 소용돌이를 뿜고 있다.
그 놀라운 사건은 소용돌이vortex 폭발로 뒤따랐고, 목격되었으며, 필름에 잡혔는데, 멕시코, 테오티후아칸Teotihuacan의 그 유명한 아즈텍의 달의 피라미드의 정점으로부터 쏘아졌다.
에너지 빔들, 소용돌이들, 강력한 힘의 회오리들 ...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에너지는 어디로 지시되고 있고, 왜인가? 무언가가 그들의 잠을 방해하기까지. 무엇이 수 세기들의 경과를 조용히 표시하는 이들 조용한 돌의 보초들의 신비스러운 힘을 활성화했는가?
그들을 살아나게 한 것은 피라미드들의 행동보다 더욱 놀라운 무엇일 수 있는데, 태양계의 많은 부분을 지금 둘러싸고 있는 은하의 진공galactic void으로부터 미지의 힘의 도착일지도 모른다.
1분10초대에 더 큰 충격 나옵니다. ■ 발각현장 1초만 보기 대선전날 작성된 투표결과 선관위문서를 갖고 선관위직원을 추궁하는 장면 및 경찰대동 영상. https://youtu.be/VAUxmkM1EUA ■ 2014.12.29. 국회 강동원 의원이 대법원 행정처장을 상대로 왜 6개월내에 대선 무효소송을 판결해야 함에도 불구 지금껏 심리조차 않는 것이냐" 며 추궁하는 영상. https://youtu.be/lnGPrlXLe5E ■ 박근혜 12년12월19일득표율 51.6%:문재인 48% 브라질 14년10월 대선 득표율 51.6%:48.4% 폴란드 15년 5월 대선 득표율 51.6%:48.4%
프랑스 유력신문 '국내 18대 대선 부정선거의혹' 보도 개표율 68%일 때부터 100%가 될 때까지 두 후보 간의 득표격차가 0.93%로 고정.쌍둥이 그래프 유지 기사보기 http://t.co/Vw0W0xfDV5
발언자 새민련 강동원의원 그옆 이장희교수 이원욱 새민련의원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유는 "열린우리당이 잘 됐슴 좋겠다. 그래서 탄핵 된거 아닙니다. 친일파 청산.과거사 청산 때문입니다.
1.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2.일제 강제동원진상규명위원회 3.친일재산조사환수위원회 4.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모든) 정리조사위원회 5.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폐지. 2008년 12월 19일자.
●2012년 6월 투표용지 보존기간을 5년에서 2개월로 축소. 2012.12.19.은 18대 대선 선거일.
●2007년 5월 2일 화폐 고액권 발표 11월 5일 10만원권 도안인물" 김구 주석 확정 이명박 취임 첫해 12월초 10만원권 발행 무기 연기직후 같은 달 발행결정취소. (대한민국 화폐에는 독립유공자 애국지사 분들이 단 한분도 없다.)
■이명박 재임기간 2008. 2.25.~2013.2.24. ■ "MB가 탕진한 국민 세금 최소 189조" 한겨레 2015년 02월 05일 보도. http://m.huffpost.com/kr/entry/6617844 ● ● 한국 근현대사 100년은 두 세력의 전쟁이었다. 프랑스 식으로 하면
레지스탕스 VS 콜라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로 나뉘었던 이들의 대결은 해방 후에도 계속됐다. 그리고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실에서, 그리고 역사 기록과 기억의 장에서도.
백년전쟁" 레지스탕스 VS 콜라보의 대결을 줄기로 21C 콜라보 세력의 은폐된 실체를 파헤친다.
얼마 전에 현 경제 상황을 매우 간단하고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 영상들을 소개받았습니다.
너무나 잘 정리된 영상이라 더욱 많은 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그것을 하나로 편집하여 포스팅합니다.
돈의 시작과 화폐와 돈의 차이를 비교하며 영상은 시작하는데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기극 중의 하나인 양적 완화가 정확히 무엇인지 매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어떤 파괴력을 가졌는지 설명하고,
역사상 첫 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는 BC 400년대의 아테네를 조명하며 현재 우리의 상황과 그들의 상황이 같음을 보여줍니다.
제국의 7단계와 현대 역사 속에서 진행되어가고 있는 제국의 7단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전 세계 경제가 곧 붕괴할 수밖에 없으며, 새로운 화폐 제도가 탄생할 수밖에 없음을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 화폐 제도가 우리에게서 어떻게 모든 것을 앗아가고 있는지 그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역사 속에서 일어난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실례들과 하이퍼인플레이션과 함께하는 두 가지 위험 요소에 대하여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종이 화폐가 살아남은 기록은 단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종이 화폐는 늘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가져오며 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가오는 하이퍼인플레이션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적으로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전 세계가 기축 통화인 미 달러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곧 짐승의 표의 환난으로 돌입하게 되는 기폭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지난 몇 세기 동안 예수회가 얼마나 많은 실험을 해왔는지 우리는 이해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그 시대의 모든 우익 독재자들은 모태 천주교도이거나 천주교도로 성장하였다 – 특히 히틀러, 프랑코, 페탱, 무솔리니, 파벨리치, 티소 (천주교 신부였던)가 그렇다." – John Cornwell, Hitler’s Pope (Penguin Book 1999) p280
"공산주의든 나치든 전체주의 운동이 일어나면 예수회 신부가 그 지도자의 고문역에서 발견된다. 쿠바의 카스트로의 고문은 알만도 로렌테 신부였다." - Emanuel M. Josephson, Roosevelt’s Communist Manifesto: Illuminati Origins (New York: Chedney Press, 1955).
"SS는 하인리히 힘러가 예수회의 원칙에 따라 조직하였다. 첩보부의 법칙들과 영적 훈련들은 (예수회 창시자)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만든 모델에 기초한 것으로 힘러는 그것을 조심스럽게 복제했다. 그들에게는 철저한 복종이 최고의 법이었는데 모든 명령은 무조건 실행되어야 하였다." - 나치 보안 대장 월터 쉘른버그 (Walter Schellenberg, as quoted in World War Two in the News: "Death of Heinrich Himmler.")
히틀러는 힘러가 "그들을 (나치를) 위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라고 말했다. - Adolf Hitler, Libres Propos (Paris: Flammarion, 1952): 164.
영상을 꼭 한번 시청하시고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떤 위치에 도달해있으며 무엇이 다가오고 있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면서...
세상이 점점 더 분요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경우 일상이 너무 바쁘고 생활의 염려와 눈앞에 닥친 어려움 때문에 눈이 어두워져 시대의 징조를 올바로 분별하지 못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보셨듯이 전 세계적 하이퍼인플레이션은 "터지느냐? 터지지 않느냐?"가 아니라 "언제 터지느냐?" 입니다. 그리고 그 "언제"는 바로 곧 조만간입니다. 우리는 지구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정말 심각한 대재앙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눅 21:9~28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과 예루살렘의 멸망을 동일시하며 묻던 제자들에게 일차적으로는 예루살렘의 멸망에 적용되고 이차적으로 세상의 끝에 적용되는 예언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앞으로 현재보다 더 어마어마한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놀라고 무서워 기절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고 이미 과거에 작은 스케일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므로 우리가 세상의 끝을 예표하는 예루살렘의 멸망이 어떠했는지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AD 70년 예루살렘의 멸망이 있기 전에 예루살렘은 세스티우스의 지휘 아래 나타난 로마 군대에 AD 66년에 포위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게 유리해 보이는 상황에서 세스티우스는 이유 없이 퇴군합니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 성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AD 70년 티투스가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완전히 파괴하러 왔을 때에 그리스도인은 단 한 명도 죽지 않았죠.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예언을 주의하며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지금 현재 로마의 군대가 점점 더 포위망을 좁혀오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는 교황이 엄청난 속도로 예언을 성취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2008년에 이미 경제 대란의 경고 벨이 크게 한번 울렸습니다. 이제 앞으로 다가오는 경제 붕괴는 역사상 최악이라고 온 세상이 외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교황은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예수님께서 실제로 재림하실 것이라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전쟁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얼마 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예수회 신부 토마스 리스를 미국 세계 종교 자유 위원회(USCIRF)의 새로운 멤버로서 직접 임명하였습니다.
여러분 로마의 포위망이 보이십니까? 개신교회를 타도하기 위해 탄생한 예수회의 신부를 세계 종교 자유 위원회의 멤버로서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것입니다. 이제 포위망을 빠져나갈 구멍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정계가 세계 평화를 위해 교황을 바라보고 있고, 망해가는 세계 경제가 그들을 구원할 지도자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전 세계를 통솔할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로서 교황이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종교계가 평화를 위한 종교 연합을 위해 교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짐승의 표의 환난이 임박해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혹시 금과 은을 신뢰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약 5:1~3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이제 앞으로 금과 은이 있어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이 이 "매매할 수 없다."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참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분. "매매할 수 없다."라는 의미는 우리가 살기 위해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한 식품을 살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는 뜻이죠.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오게 되면 도시에는 며칠 안에 식량이 바닥나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가 우리에게 이 사실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WE WANT BREAD" = "우리는 빵을 원한다."
예수님께서는 말세가 롯의 때와 같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눅 17:28). 온 세상이 지금 딱 그렇습니다. 모두 사는 일에 다 정신이 팔려서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거두고 집을 짓고 시집가고 장가들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정신없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올무처럼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임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롯의 때에 대해 창세기에서 깊이 연구
신세계질서를 불러오는 세계 경제 붕괴와 돈의 비밀 세상은 지금 / 종교개혁 ing..
2014.07.22. 21:48
복사 http://anonymo198.blog.me/22006854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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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얼마 전에 현 경제 상황을 매우 간단하고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 영상들을 소개받았습니다.
너무나 잘 정리된 영상이라 더욱 많은 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그것을 하나로 편집하여 포스팅합니다.
돈의 시작과 화폐와 돈의 차이를 비교하며 영상은 시작하는데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기극 중의 하나인 양적 완화가 정확히 무엇인지 매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어떤 파괴력을 가졌는지 설명하고,
역사상 첫 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르는 BC 400년대의 아테네를 조명하며 현재 우리의 상황과 그들의 상황이 같음을 보여줍니다.
제국의 7단계와 현대 역사 속에서 진행되어가고 있는 제국의 7단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전 세계 경제가 곧 붕괴할 수밖에 없으며, 새로운 화폐 제도가 탄생할 수밖에 없음을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 화폐 제도가 우리에게서 어떻게 모든 것을 앗아가고 있는지 그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역사 속에서 일어난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실례들과 하이퍼인플레이션과 함께하는 두 가지 위험 요소에 대하여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종이 화폐가 살아남은 기록은 단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종이 화폐는 늘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가져오며 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가오는 하이퍼인플레이션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적으로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전 세계가 기축 통화인 미 달러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곧 짐승의 표의 환난으로 돌입하게 되는 기폭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지난 몇 세기 동안 예수회가 얼마나 많은 실험을 해왔는지 우리는 이해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그 시대의 모든 우익 독재자들은 모태 천주교도이거나 천주교도로 성장하였다 – 특히 히틀러, 프랑코, 페탱, 무솔리니, 파벨리치, 티소 (천주교 신부였던)가 그렇다." – John Cornwell, Hitler’s Pope (Penguin Book 1999) p280
"공산주의든 나치든 전체주의 운동이 일어나면 예수회 신부가 그 지도자의 고문역에서 발견된다. 쿠바의 카스트로의 고문은 알만도 로렌테 신부였다." - Emanuel M. Josephson, Roosevelt’s Communist Manifesto: Illuminati Origins (New York: Chedney Press, 1955).
"SS는 하인리히 힘러가 예수회의 원칙에 따라 조직하였다. 첩보부의 법칙들과 영적 훈련들은 (예수회 창시자)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만든 모델에 기초한 것으로 힘러는 그것을 조심스럽게 복제했다. 그들에게는 철저한 복종이 최고의 법이었는데 모든 명령은 무조건 실행되어야 하였다." - 나치 보안 대장 월터 쉘른버그 (Walter Schellenberg, as quoted in World War Two in the News: "Death of Heinrich Himmler.")
히틀러는 힘러가 "그들을 (나치를) 위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라고 말했다. - Adolf Hitler, Libres Propos (Paris: Flammarion, 1952): 164.
그들은 전 세계를 상대로 독재 정부를 수립하기 전에 지역적으로 실험을 계속해온 것입니다.
예수회가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단, 예수회 - 파트 1
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단, 예수회 - 파트 2
영상을 꼭 한번 시청하시고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떤 위치에 도달해있으며 무엇이 다가오고 있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면서...
세상이 점점 더 분요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경우 일상이 너무 바쁘고 생활의 염려와 눈앞에 닥친 어려움 때문에 눈이 어두워져 시대의 징조를 올바로 분별하지 못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보셨듯이 전 세계적 하이퍼인플레이션은 "터지느냐? 터지지 않느냐?"가 아니라 "언제 터지느냐?" 입니다. 그리고 그 "언제"는 바로 곧 조만간입니다. 우리는 지구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정말 심각한 대재앙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눅 21:9~28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과 예루살렘의 멸망을 동일시하며 묻던 제자들에게 일차적으로는 예루살렘의 멸망에 적용되고 이차적으로 세상의 끝에 적용되는 예언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앞으로 현재보다 더 어마어마한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놀라고 무서워 기절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고 이미 과거에 작은 스케일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므로 우리가 세상의 끝을 예표하는 예루살렘의 멸망이 어떠했는지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AD 70년 예루살렘의 멸망이 있기 전에 예루살렘은 세스티우스의 지휘 아래 나타난 로마 군대에 AD 66년에 포위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게 유리해 보이는 상황에서 세스티우스는 이유 없이 퇴군합니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 성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AD 70년 티투스가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완전히 파괴하러 왔을 때에 그리스도인은 단 한 명도 죽지 않았죠.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예언을 주의하며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지금 현재 로마의 군대가 점점 더 포위망을 좁혀오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는 교황이 엄청난 속도로 예언을 성취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평화의 사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쟁 선전포고
2008년에 이미 경제 대란의 경고 벨이 크게 한번 울렸습니다. 이제 앞으로 다가오는 경제 붕괴는 역사상 최악이라고 온 세상이 외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교황은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예수님께서 실제로 재림하실 것이라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전쟁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얼마 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예수회 신부 토마스 리스를 미국 세계 종교 자유 위원회(USCIRF)의 새로운 멤버로서 직접 임명하였습니다.
여러분 로마의 포위망이 보이십니까? 개신교회를 타도하기 위해 탄생한 예수회의 신부를 세계 종교 자유 위원회의 멤버로서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것입니다. 이제 포위망을 빠져나갈 구멍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정계가 세계 평화를 위해 교황을 바라보고 있고, 망해가는 세계 경제가 그들을 구원할 지도자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전 세계를 통솔할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로서 교황이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종교계가 평화를 위한 종교 연합을 위해 교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짐승의 표의 환난이 임박해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혹시 금과 은을 신뢰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약 5:1~3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이제 앞으로 금과 은이 있어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이 이 "매매할 수 없다."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참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분. "매매할 수 없다."라는 의미는 우리가 살기 위해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한 식품을 살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는 뜻이죠.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오게 되면 도시에는 며칠 안에 식량이 바닥나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가 우리에게 이 사실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WE WANT BREAD" = "우리는 빵을 원한다."
예수님께서는 말세가 롯의 때와 같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눅 17:28). 온 세상이 지금 딱 그렇습니다. 모두 사는 일에 다 정신이 팔려서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거두고 집을 짓고 시집가고 장가들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정신없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올무처럼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임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롯의 때에 대해 창세기에서 깊이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의인 아브라함은 어떻게 어디에서 살았는지, 자녀들과 아내를 잃은 롯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말입니다. 내가 과연 지금 아브라함과 같은 생애를 살고 있는지, 혹은 롯은 아닌지, 아니면 롯의 처와 같은 사람인지 기도하며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정말 모든 죄를 버리고 주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완전히 굴복하고 주님의 인도 하심을 구해야 할 때입니다.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께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마지막 종교개혁 (말세와 성경 네이버 블로그)
[출처] 신세계질서를 불러오는 세계 경제 붕괴와 돈의 비밀|작성자 마지막 종교개혁
해보시기 바랍니다. 의인 아브라함은 어떻게 어디에서 살았는지, 자녀들과 아내를 잃은 롯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말입니다. 내가 과연 지금 아브라함과 같은 생애를 살고 있는지, 혹은 롯은 아닌지, 아니면 롯의 처와 같은 사람인지 기도하며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정말 모든 죄를 버리고 주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완전히 굴복하고 주님의 인도 하심을 구해야 할 때입니다.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께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뉴스엔 최정주 기자] "GM작물을 식탁에 올리고 있는 인류는 지금, 대규모 실험 대상으로 인간을 택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는 미국 소비자 협회 총회장의 양심적 발언이다. 일명 '살충제 옥수수'로 불리는 GM 옥수수(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양떼들에게 이를 먹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코에서는 피고름이 터져 나왔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다 결국 3년안에 모두 싸늘한 사체로 변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