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朴, 안전부절할 영상이 공개됐군요. [27]

김동철 (sjin****)

주소복사 조회 5141 15.11.04 09:37 신고신고

 

해수부 세월호 항적 데이터, 레이더 영상과 딴판

명예훼손 공판에서 급변침 의혹 제기해수부 자료엔 245, 레이더 영상엔 400도 훌쩍 넘어

 

세월호 침몰 과정에서 뱃머리(선수)가 급격히 돌아간(우변침) 것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해양안전심판원 특별조사부가 발표한 세월호 항적 데이터가 사실과 크게 다르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수부가 작성해 여러 차례 발표하거나 국회에 제출한 세월호의 항적자료인 AIS(선박자동식별장치)와 해양안전심판원 특별조사부의 세월호 전복사고 특별조사보고서에는 세월호의 뱃머리가 돌아가다가 245(선수방위각)에서 그친 것으로 나오지만, 진도VTS의 레이더 영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 400도가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세월호 관련 명예훼손 사건으로 기소된 김현승씨는 최근 이 같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법정에 제출했다.

 

<중략>

 

그러나 해수부의 AIS 자료와 달리 세월호와 불과 3km 거리에 있던 진도VTS의 레이더 영상자료는 이미 뱃머리가 400도를 훌쩍 넘은 것으로 나와 있다는 반박이 제기됐다. 세월호 명예훼손 피고인인 김현승씨가 지난달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판사가 주재한 공판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반박과 함께 분석자료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김씨가 사고당시 진도VTS 레이더 영상을 캡처해 분석한 결과, 세월호 뱃머리는 이미 85159초에 245(선수방위각)를 넘었으며, 8초만인 085207초엔 270도를 넘은 것으로 나온다. 또한 85215초엔 세월호 뱃머리가 360도 서거차도 레이더 방향으로 회전하다가 20초 뒤(85235)360도를 넘어 동북쪽 방향으로 회전했다. 이후 85327초경엔 약 400도를 넘긴 장면까지 레이더 영상에 잡힌다.

 

이밖에도 법정제출 자료엔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 김시연양이 촬영한 동영상 중 캡처된 085102초의 사진도 포함돼 있다. 이 사진엔 시연양의 방이 우현 후미의 선실에 있었으며, 햇빛이 우측 창가를 통해 들어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는 방이 남동쪽에 있음을 뜻하며 이는 해수부 AIS처럼 245도일 경우 도저히 불가능한 빛의 방향이라는 것이다. 이 사진은 지난해 11월 인터넷방송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앞서 공개되기도 했다.

 

레이더 영상 분석을 한 김현승씨는 2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레이더 영상이 세월호를 비출 때 노랗게 잡히는 물체가 세월호이며, 중심선을 따라 왼쪽 끝과 오른쪽 끝을 연결할 때 노란 물체가 레이더(남북-) 방향이면 노란색으로 나타난 좌우 폭이 짧은 반면, 동서방향일 경우엔 좌우 폭이 넓게 나타난다이 같은 조사 연구를 통해 작성한 자료를 법정에 낸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 같은 기본적인 항적 데이터에 오류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세부적으로는 (245도에 이르자) 엔진을 껐다는 세월호 선원들의 주장이 어느 부분까지 진실인지 따지는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54초동안 154도나 추가로 돌아갔는지 자체를 검찰이 일체 원인규명하지 않았다데 문제가 있다이 정도 규모의 회전은 세월호에서 가장 큰 급회전에 해당하며, 도저히 드러누운 세월호가 복원하기 힘든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중대한 진실을 누락하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세월호 명예훼손 재판중인 김현승씨가 진도VTS 레이더의 영상을 캡처, 분석해 법정에 제출한 자료. 사진=김현승

 

<하략>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872

 

 

해수부 세월호 항적 데이터와 진도VTS 레이더 영상이 완죤 딴판이랍니다. ~

 

18대 대선 부정선거 범국민연대모임 김현승 대표 명예훼손 공판에서 급변침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 해수부 자료에는 245, 레이더 영상엔 400도 훌쩍 넘는다네요.

 

이런 쳐 죽일 걱정원 신발눔들

칠푼이 7시간 면죄부 주려고 항적도 조작에 은폐까지 온갖 악행을 일삼다니. ㅉㅉㅉ

 

이건 뭐여?

해군이 세월호 침몰을 최초로 93분에 인지했다 씨부리더만 85159초에 245(선수방위각)를 넘었고 85327초경엔 약 400도를 넘긴 장면까지 레이더 영상에 잡혔답니다. ~

 

해군 책임자도 법정 증언에서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현장에 도착해 있었다는데 어떻게 된 걸까요?

 

진도 VTS에서 공개한 교신 내용엔 97분 둘라에이스호에게 세월호가 침몰중이라며 구조 요청이 있었고, 세월호와 둘라에이스호가 만나는 시각은 오전 910분 이후로 나옵니다.

 

, CNN에 방송된 둘라에이스호에서 찍은 세월호 사진

 

둘라에이스호에서 찍은 세월호 항적 사진과 시간을 비교해 보면 둘라에이스호는 9시 이전에 세월호와 만났죠.

 

쉽게 말하면 항적도는 걱정원이 조작했다 이 말입니다.

 

세월호 진실이 조금씩 수면으로 부상하고 있는 거 보이시죠.

이 진실이 언젠가는 쥐새끼, 닭 새끼 코를 꿸 겁니다.

 

 

★★【JTBC뉴스룸김무성 부친 제대로 까발렸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23537&pageIndex=1

 

 

★★【속보정두언, 또 국정화 반대를 선언했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423613&bbsId=D115&pageIndex=1

 

 

잠깐~

칠푼이 탄핵 100만명 서명운동이 개설되었네요.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8536&objCate1=1&pageIndex=1

 

 

잠깐~

세월호 잠수함 충돌 글로 구속되신 다스우이사(woocjet), 석방응원 청원방이 새롭게 다시 만들어 졌네요. 다시 한 번 서명 부탁드립니다. 클릭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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