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바이블 '나사(NASA)그리고 거짓의 역사' - 우리는 지금 은폐된 진실을 알아야 한다. ★★

 글쓴이 : 전부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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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달리 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해 정보의 지구촌화가 되는 시대 입니다.
완벽한 은폐란 불가능하며 진실은 밝혀질것 입니다. 

이제 우주에서 지구만이 인간형 생물체가 존재한다는 고루하고 낡은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래자료를 똑똑히 보고
생각해보기 바랍니다.중세시대때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했으나 천동설(天動說)의 사고방식에 젖어있던 당시 중세교회나 사람들은 그를 음해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갈릴레이를 정죄한 종교재판의 판결이 교황청의 과오였다고 1992년 교황청은 인정했습니다. 400년만에 진실을 시인했던 것입니다. 1999년 6월 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자신의 고국 폴란드를 방문하면서, 폴란드가 낳은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토루인에 들렀습니다. 거기에서 교황은 '교회가 코페르니쿠스의 뛰어난 업적인 지동설을 배척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본인이올린 자료를 보고도 외계인과 외계문명의 존재는 거짓이다 혹은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스스로를 무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한 사고방식의 인간이라고 스스로 선포하는것과 다름이 없을 것 입니다.


1969년 7월 21일 아폴로11호를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한 후,그곳에서 경악할만한 광경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왔던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지구로 귀환후 미정보국(CIA) 과 나사(NASA)의 압력과 협박으로 달표면에서 목격한 외계문명의 실존에 대해 평생동안 가족은 물론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고 함구하기로 하였고 그결과 몇몇 우주비행사들은 극심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한 우울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폴로 우주인들이 가져온 귀중한 자료는 나사에서 은폐를 하여 외계문명의 흔적을 완벽히 지운 달탐사 사진만을 언론에 공개하는등,그후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세계인들에게 지구밖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숨겨왔다고 합니다.오늘날 사람들은 흔히 외계인들을 다루는 영화를 보게되는데 아폴로 우주비행사 들은 이것이 결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실에 접근한 영화도 있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달과 화성에는 고대에 존재했던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있었으며 타 외계문명간의 전쟁으로 인한 것인지 파괴된 흔적이 많다고 합니다.
전 나사(NASA)의 고문이자 과학자 였던 '리처드 호글랜드'박사에 따르면 ,당시 나사(NASA)와 아폴로 우주인 간의 통신 내용이 유출된 적이 있었는데 달 탐사선 아폴로 17호 착륙은 외계건축물에서 매우 가까운 지점이었고 달 착륙선 주위에는 부서진 기계조각이 즐비하였다고 합니다. 그곳엔 파괴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추정된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C-3PO' 인조로봇이나 '터미네이터' 머리같은..) 잔해물도 있어서 우주인들이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고 합니다.

한편, 유럽의 몇몇 나라들과 남미 몇몇국가 러시아 인도 등은 조만간 외계인의 지구방문에 대해 전세계로 공개할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계정보 를 제일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외계 지적생명체 비밀유지 협약' 으로인해 미 대통령은
1년마다 비밀 유지에 서명하면서도 미국은 전세계의 국가들에게 조작된 거짓 역정보를 유포하며 은폐에 급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국가가 공개를 하면 미국도 어쩔수없이 공개를 하게 될것 입니다.... 


 


아폴로 17호가 달착륙지점에서 찍어온 충격적인 파괴된 로봇의 머리형상(좌),
화성탐사선이 화성 지표면에서 촬영한, 나사(NASA) 에서 은폐한 결정적인 외계인 두개골 사진(우).


부서진 기계 부속품 잔해가 즐비한 달 착륙장소 표면



★ human head In a moon crater & broken machinery Apollo 17
(아폴로 17호가 달표면에서 촬영한 로봇 머리형상과 달 외계 건축물) 
http://www.youtube.com/watch?v=CI6ReliB2eY
http://www.youtube.com/watch?v=K5NPhWn-tAA&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I_QNW_pxDm0


★ Mars fossil skull from Gusev Crater Spirit's mission
(화성 표면에서 촬영한 외계인의 두개골 과 화성 외계문명)
http://www.youtube.com/watch?v=-Fh6KGf3TN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shfhZ6Gt5Bw&feature=related


★ NASA: PROOF of image tampering
(나사에서 의도적으로 지운 달의 외계건축물들....)
http://www.youtube.com/watch?v=22pk2polNeA&feature=player_embedded#

 
 영화 스타워즈(Star Wars)의 C-3PO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를 들고있는 Anthony Daniels .
  
영화 터미네이터(Terminator)에 나오는 휴머노이드 전투로봇.

 
                     





 


 
 
CIA 요원들에 의해 비밀리에 이동하는 외계인과 당시 CIA 비밀요원.





★ '나사(NASA)가 의도적으로UFO출현 영상 끊는 장면들 - 일본 NHK



일본 NHK 방송

장면1- 스페이스 셔틀에서 일본상공의 불빛을 촬영중 동해쪽에 거대한 무리의 유에프군단 출현,,(수많은 점들이 모인 원이 바로 일본열도에서 나오는 광원과 관계없는 유에프로 추정되는 발광체들)

장면2- 스페이스 셔틀에서 24시간 생방송중 발광체 나타나자 갑자기 화면이 끊김.

장면3- 역시 시카고 상공에서 생방송중 우주비행사가 비행중인 대량의 발광체를 발견하고 줌인을 하자 나사가 화면을 끊어버림..

[동영상]

New Nasa footage of UFOs
http://www.youtube.com/watch?v=b7g6zDkD810&feature=player_embedded

 





[ 추천 도서 ]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Dark Mission : The Secret History of NASA) Dark mission

저자 : 리처드 C. 호글랜드, 마이클 바라 [도서출판 이른아침]




 




은폐의 지존 NASA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NASA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NASA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이다. 앞에서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고, 뒤에서는 그 탐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들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무조건 비밀로 분류하는 특수임무 수행 집단이 NASA다.

저자는 NASA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더듬으며, NASA가 의도적이면서도 계획적, 조직적으로 미국인들과 세계를 속여 왔음을 보여 준다. NASA는 공개적이고 완전한 민간 연구소와는 달리, 미국 국방부 직할의 부속 기관으로 은밀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역사 이전의 초고대 문명과 관련된 지식, 혹은 인간의 생명이나 돈의 본질과 관련된 지식을 지배하는 소수의 비밀지식 숭배자들이다.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 스컬앤본즈 등의 집단이 있었고, 알렉산더, 나폴레옹, 히틀러 등의 인물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록펠러, JP모건 등의 가문이 있고, 그 정점에 NASA가 있다. NASA는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 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 되는 초특급 비밀이다. 외계문명의 지구방문을 보고 받은후 (구)소련과 손잡고 그야말로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JFK는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암살을 당했고,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회교도가 되어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그는 대체 달에서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대중 앞에 나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일까?



40년의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로 밝혀낸 NASA의 비밀지식
 
이 책의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하지만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에 따르면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 외에 태양계에 이미 또 다른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의미이자, 그들과의 조우가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였고, 언제 다시 나타나게 될까? 

저자


리처드 C. 호글랜드
아폴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월터 크롱카이트 및 CBS 뉴스의 과학 자문역을 맡았고, 헤이든천문관 큐레이터, 나사의 컨설턴트를 지냈다. 재야 과학 연구 조직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주연구자로 40여 년에 걸쳐 화성과 달의 고대 유적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찍은 나사의 사진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연구를 인정한 스웨덴의 옹스트룀재단이 1993년 그에게 국제옹스트룀메달을 수여했다. 그가 쓴 《화성의 유적들(The Monuments of Mars)》은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와 함께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마이클 바라(Michael Bara)
25년 넘게 보잉사 등에서 항공우주공학자로 일했다. 현재는 다국적 공학소프트웨어솔루션 공급회사의 CAD/CAM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미션’ 웹사이트와 아서 벨의 웹사이트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달의 인공 구조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연구하는 웹사이트인 ‘달 특이체 홈페이지’의 큐레이터다.






[ 추천도서 2 ]






행성 탐사기가 찾아낸 우주문명의 증거 - 우주의 오퍼츠

지구밖 인공물을 뜻하는 오퍼츠. 달 표면의 오퍼츠, 피라미드는 우주로 향하는 문인가,
지구 밖 문명의 거대한 유적, 화성의 초문명 유적 등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지구 밖
우주에서 인공물이라 의심가는 것들에대해 조명했다.

[ 저자 ] 미나미야마 히로시
: SF 초자연 현상을 찾아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는 작가, 번역가, 연구가.

오퍼츠는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로 지구밖 문명인이 지구에 와서 세운 유적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달의 기원



오늘날 천문학계에서는 달의 탄생과 형성에 대하여 세 가지 설이 대립하고 있다.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생겼다는 분열설, 지구와 동시에 생겼다는 형제설, 다른 천체가 지구에 접근해서 붙잡혔다고 하는 포획설이 그것인데, 차라리 친자설, 자매설, 양자설로 바꾸는 편이 더욱 알기 쉬울 것 같다.


그러나 여러 탐사기가 가져다준 데이터 덕분에 달과 지구의 암석 조성이 너무나 다르다는 사실이 판명되어 분열설과 형제설은 그 근거를 잃게 되었다. 그점에서는 양자설이 가장 유력하다. 또 지구에 대한 달의 질량비가 다른 행성에 대한 위성의 질량비보다 훨씬 큰 값이라는 점도 유력한 근거가 된다. 하지만 달이 어떻게 충돌이나 붕괴 없이 지구의 인력에 붙잡혀 저의 원형의 괘도를 취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아직 천문학자들은 역학적으로 설명해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등장한 가설이 기상 천외한 '달 = 우주선'설, 혹은 그 선구라 할 수 있는 '달 = 공동 세계'설이다. 이것은 필자가 아는 한  원래 SF 초창기에 이미 제기된 아이디어의 하나다. 창안자는 근대 SF의 아버지로 알려진 H.G.웰스이다.

1901년에 발표한 <월세계 최초의 인간>에서 그는 "달의 내부는 텅 비어 넓으며 대기가 막혀........"라고 기술하고 다시"지구의 자매별이면서도 조성이 다른 점이 설명이 안 되고...... 공동의 세계라는 추리는 따라서 명쾌하다"고 소설이라고는하나 매우 예언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이 아이디어가 과학자의 새로운 가설로서 처음 등장한 것은 1962년고, 어였한 NASA의 과학자인 고든 맥도널드 박사의 제창에 의해서이다. 그해 7월호에 전문지<아스트로노틱스>에 기고한 리포트에서 그는 달의 운동 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설명하면서 "달은 균질이 아니고 안쪽보다 바깥쪽의 밀도가 높은데,  이는 달이 속이 빈 구형체임을 가리키고 있다"고 기술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맥도널드 박사가 '달은 공동'이라고 결론지은 것은 아니다. 그는 다만 자연의 천체가 속이 빌 리가 없다는 근거에서 달에 관한 그때까지의 데이터 관측 방법의 어딘가에 과오가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하지만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도착했을 때 달은 또다시 자연의 천제답지 못한 이상한 반응을 보였다. 착륙선의 이륙로켓이나 제 3단 로켓이 분되어 단단한 달 표면에 격돌할 때마다 '마치 종이나 징처럼 소리가 울렸다'(NASA측의 표현)고 한다. 예컨대 아폴로 11호가 귀환 때 분리된 낙하물의 충격은 2000만킬로그램으로, 지구상에서 그런 충격이 있으면 작은 미동이2분정도 기록될 뿐이지만, 달 표면에 놓아둔 지진계는 55분 간이나 진동했다. 또 아폴로 12호의 낙하물이 부딪혔을 때에는 마치 속이 텅 빈 것처럼 진동이 무려 4시간이나 지속되었다고 한다.

달의 속이 비어 있을지 모른다는 가설을 NASA당국은 물론 지금도 인정하고있지 않지만, NASA의 과학자들도 이 기괴한 사실을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몹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나라의 체면을 걸고 우주 개발 경쟁에 매진하던 양대국의 다른 한쪽인 소련의 과학자들은 달랐다. 이러한 사실에 입각하여, 다음해인 1970년에 소비에트 과학 아카데미의 베테랑 과학자 미하일 와싱과 알렉산드르 시체르바코프가 자국의 영문 월간지 <스푸트니크>7월호에 '달은 지적 생물의 창조물인가?'라는 제목으로 아주 대담하게 '달 = 우주선' 이라는 가설을 제시했던 것이다.

달은 지구의 천연 위성이 아니라, 태고의 언젠가 고도로 진보했던 미지의 과학 기술 문명인들이 소행성을 도려내고 인공적 천체로 만들어 멀리서 운반해와 기구 둘레의 궤도에 올려놓은 것이다, 우주 공간의 여러 가지 위험성을 생각하면 소행성의 내부를 도려내고 그 안에 식민지를 건설한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합리적인 발상이며, 당시에 이미 장래의 우주 진출 계획의 하나로 거론되던 아이디어였다.

와싱과 시체르바코프는 다시 가설을 확대 시켰다.
달은 사실상 아주 거대한 태고의 우주선이었다. 내부에는 추진 기관과 연료, 항행용 기기, 관측 장치, 방어 병기, 거주 설비, 사회 시설, 생산 기계, 기타 이 '우주판 노아의 방주'는 분명히 하나의 문명 세계를 통째로, 방대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여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재와 자재 및 물품이 싣고 있었을 것이다.

두 과학자는 자신들이 세운 가설을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정했다. 그와 같은 우주선의 외각(겉껍데기, 여기서는 달의 지각)은 당연히 내려쬐는 방사선, 운석의 충돌, 격심한 온도차 등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해야 한다. 그래서 아마 달의 외각은 2층 구조의 두께가 약 30킬로미터인 초고밀도의 장갑판 내층이 있고, 그 위에 밀도가 작은 평균 두께 5킬로미터인 피복층이 있다. 장소에 따라서는 이 외층이 매우 얇은데, 그곳이 보통 '바다' 또는 '크레이터'라 불리는 지점이라고 한다.

이 두 외각층의 밑은 비어 있지만 완전히 텅 비었다는 뜻은 아니고 그 안쪽에 거대한 중심핵이 있다. 달 전체는 말하자면 호두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셈이다. 달의 지름은 약 3476킬로미터인데, 그 중에서 달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심핵의 지름은 약 3300킬로미터이다. 외각층의 두꼐를 빼고 외각층과 중심핵 사이에 끼여 있는 좁은 공간은 상하 폭이 50킬로미터 정도가 된다. 물론 그곳에는 주민들이 호흡할 수 있는 대기가 채워져 있고 위에서 열거한 모든 기자재 밑 물품은 이 중심핵의 표면에 놓여 있다.

내부 구조가 이렇다면 달의 비중 3.3 지구의 비중 5.5라는 매우 큰 밀도의 차 (계산산 같은 양의 달의 물질은 지구의 그것보다 2배 까까이 가볍다)에 대한 수수께끼도 자연히 풀린다.
  
과학자들을 괴롭히는 달의 또 하나의 수수께끼는 크레이터의 깊이가 지름의 크기에 관계없이 대부분 일정하고 또 얕다는 점이다.

달의 표면을 곰보로 만들고 있는 무수한 크레이터의 생성 원인으로는 분화구설과 운석공설이 있지만, 후자라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구소련의 물리학자 키릴 스타뉴코비치 교수의 계산으로는 격돌한 운석이 지표의 암석을 순간적으로 기화 또는 융해시키면서 도달하는 깊이는 그 운석 지름의 4∼5배라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때로는 지름이 100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운석이 초속 60킬로미터의 맹렬한 속도로 떨어져 지름 204킬로미터의 크레이터를 남겼다고 하더라도 그 깊이는 기껏해야 3킬로미터 전후, 환상(고리처럼 둥근 모양)으로 부풀어오른 가장자리의 높이를 더해도 5킬로미터 정도밖에 안 된다. 운석의 크기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얕은 깊이이다. 더구나 크레이터
의 바닥은 달 표면의 둥근 커브를 따라 볼록면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생성 원인이 같은 원형의 '바다'나 거대한 크레이터의 한복판에 서면 치솟은 환상은 가장자리 너머로 지평선 저쪽이 훤히 내다보일 정도다.

하지만 이 수수께끼도 달 표면이 완층 구조로 되어 있어 나하충격을 약화시키는 완충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설명이 된다. 큰 운석이 떨어져도 두꺼운 내층 장갑판의 표면을 약간 손상시키는 정도로 폭발하면서 피복층인 외층의 파편을 사방에 날리는 미미한 충격으로 끝나는 것이다.

탐사기의 조사 결과, 특히 '바다' 부분에는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의 대규모 용암 유출과 흐름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된바 있는데, 와싱과 시체르바코프는 이 용암의 흐름도 인공적인 산물로 보고 있다. 즉 운석이 떨어지는 충격으로 손상된 부분이 중심핵에서 뿜어 얼린 일종의 '시멘트' 물질로 응급보강된 결과가 아니겠느냐는 주장이다.

달의 암석을 구성하는 화학적 특이성도 와싱과 시체르바코프는 달이 우주선일 거라는 가설의 근거로 지적한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달의 암석에서 크롬, 티타늄, 지르코늄을 다량으로 발견했다. 그런데 이들 금속은 모두 내열성, 역학적 강도, 부식 방지성이 아주 높아 이 세 가지 금속을 합성하면 가열과 충격에 대단한 저항력을 발휘하게 된다, 거대한 우주선의 방호벽에는 참으로 이상적인 재료라고 하겠다. 뿐만 아니라 달 표면의 암석은 우주 비행사들도 놀랄 만큼 열 전도성이 매우 낮아 이 또한 우주선의 설계재료로서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달이 '우주판 노아의 방주' 로서 언제쯤 지구의 하늘에 출현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들은 일단 20억년 전일 가능성을 들었을 뿐 단언을 회피하고 있다. 또 그들이 어느 별에서 왔고, 타고 있던 주민들이 그후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라고만 할 뿐 그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다만 수억 년, 수십억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다소라도 선체의 노후화는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보고, 그 증거로 '구름의 바다' 남쪽에 110킬로미터 이상에 걸텨 뻗어 있는 '대직선벽'의 존재를 지적한다. 이 '대직선벽'은 어마어마하게 큰 운석이 격돌한 충격으로 방호벽의 내층에 변형이 생겨 '장갑판'의 일부분이 약간 '말려 올라가' 보이는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이 추측은 그들의 '달 = 우주선' 가설을 지지하고,<우리 신비의 우주선 달(1975년)>을 쓴 미국의 연구가 도널드 윌슨의 지적을 합치면 더욱 가능성이 커진다. 윌슨은 이 책에서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입을 빠끔히 벌리고 있는 '남극 계곡'도 마찬가지로 장갑판이 손상을 입은 상처가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던 것이다.

천문학자들이 ' 예외적으로 큰 단층선 ' 이라고 부르는 이 '남극 계곡'은 전체 길이가 240킬로미터, 최대 폭이 8킬로미터나 되는 길고 큰 균열 구덩이인데, 이상하게도 지구에서 보이는 '대직선벽'의 거의 반대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기묘한 부합은 단순한 우연이란 말인가?

어쨌든 이 ' 달 = 우주선 ' 가설의 진위여부가 증명되는 날도 그다지 먼 미래는 아닐 것 같다.




러시아에서 공개한 달표면 인공구조물 근접촬영 .








맥키논이 공개한 '달의 외계문명 유적지'




달 표면의 피라미드.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나사(NASA)에서 지운 달의 타워형 고층구조물
 
2013년 이후 지구의 초고층 빌딩들.
(왼쪽은 1.600m 초고층 빌딩.맨 오른쪽이 800m 160층 버즈 두바이)

160층(800m) 삼성의 버즈 두바이
 
Sky City 1000 (높이1000m의 공중도시- 일본계획중)


TRY 2004 Mega-City(일본 계획중)
피라미드식 미래도시,높이는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12배인 2000m.



X - SEED 4000 일본 구상중.
(높이 4km(4000m) 800층 극 초고층 빌딩도시. 밑변지름 6km로 거주인구 1억명)

X - SEED 4000 의 하부기둥.
 




★★ 주목!  ★★

자! 지구에도 앞으로 2000M(2Km)가 넘는 초고층 빌딩도시가 세워질 예정이다.
하물며 달에 존재하는 태고적의 외계건축물.지구에 비해 중력이 약한 달표면에
수천m 정도의 인공 구조물을 세우는것은 현재 지구문명보다 엄청나게 앞서 있었던
외계문명인들 에게는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달 표면의 초고층건물이나 탑으로 추정되는 인공물체를 나사(NASA)에서 가리고 있다.







높은 건물의 옥상처럼 보이는 의문의 네모난 인공건물 - building





아폴로 12호 우주인의 달 기념 사진

 

 

 

 

 

5.기념 사진 뒤에 있던 커다란 돔구조물

우주인 뒤의 지평선너머 높이 높이가 24,000 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로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나 높은 괴건축물. 

 









[image]

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1.

(태양빛이 반사되지않는 상태에서도 "돔"의 내부에서 강하고 밝은 빛을내는 크리스탈"돔"이것은 달의 여러가지 미스터리중의 일부이며 돔은 그내부에서 모든 각도에 따라서 각각의 광원이 외부를 향해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mage]

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2.





혹시 달에 존재하는 거대 DOME 은 지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아래의 "DOME CITY" 와 같은것이 아닐까?





[ 동영상 ]



★ A BUILDING ON THE MOON IN A VIDEO AND SOME PICS
(외계 우주선 격납고 로 추정되는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근접촬영)
http://kr.youtube.com/watch?v=9vv41yHto4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iTIFCLnDtk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9vv41yHto4U

★ Re: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8
(달 상공에서 촬영된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http://www.youtube.com/watch?v=Y3X5oucqQe4
http://www.youtube.com/watch?v=4jYnZPk0aD8

★ Apollo 20 EBE. Mona Lisa 16 mm Film
(위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조종석에서 발견된 동양인 얼굴의 여성외계인 조종사)
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
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4C9lLLL-8s8

★ Apollo Moon Nasa Strange Structure
(아폴로 우주선이 촬영한 달의 외계인 인공 구조물 들)
http://kr.youtube.com/watch?v=3fv6p902_UU&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pw4BUuT5Qno&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KEZBdhQ3_rk&feature=related

★ Ufo's on the Moon ? V - Apollo 15 Lunar Orbit
(지구에서 안보이는 달 뒷표면의 휘황한 외계인 인공 구조물 불빛)
http://kr.youtube.com/watch?v=cuqJgtwUECk&feature=related

★ The moon base bulding. part 2
(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인의 빌딩과 돔 주거지 를 NASA에서 은폐함.)
http://www.youtube.com/watch?v=8Q8fFZXDFdQ&feature=related

★ APOLLO 20 legacy part 1 The CITY
(아폴로 20호 달 탐사선이 촬영한 달표면에 존재하는 폐허가된 외계인의 기지겸 주거지)
http://revver.com/video/624300/apollo-20-legacy-part-1-the-city/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304740559848869009&vt=lf&hl=ko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AEB0F69FF1422892&playnext=1&playnext_from=PL&index=9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79DB01C6B161619D&playnext=1&playnext_from=PL&index=40

★ ULOs- New Photographic Evidence of Structures On The Moon
(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 인공 구조물 1,2,3)
http://kr.youtube.com/watch?v=fZvV0AX-D9I&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sY-q5YgIdts&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KnVoaeUUvTo&feature=related

★ Photos You Weren't Supposed To See?
(달과 화성의 외계인 인공기지로 추정되는 사진)
http://kr.youtube.com/watch?v=tTJ-CA6-m7Y&feature=related

★ UFO Filmed During Apollo 12 Mission
(달 상공을 빠르게 지나가는 구형 UFO)
http://kr.youtube.com/watch?v=Q1yYdliablk&feature=related

★ UFO Moon Craft n Tower People
(달 표면에 착륙해 있는 거대한 UFO)
http://kr.youtube.com/watch?v=d-OQ1511m4k&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mPYd1P9irDk&feature=related

★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
(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lkV1ybBnHI

★ Bridge On the Moon
(달 협곡에 놓여있는 인공다리 구조물)
http://www.youtube.com/watch?v=cg9T9AwUi0s&feature=related







나사(NASA)가 생명체가 살수없는 삭막한 행성으로 발표하기 위해 붉게 조작한 화성 탐사선
'패스 파인더'에 찍힌 붉은 화성하늘과 지표면(위)과, 지구와 같은 푸른하늘과 지표면의
수정 안한 원본사진(아래).







지구와 같이 푸른 대기로 둘러 싸인 화성.







화성의 지표면에 직사각형 '물체'가 찍힌 사진이 공개. (위사진)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외계 피라미드들과 인면암 사진.

화성 북위 44도에 위치한 대략 가로 55km, 세로 50km 크기의 사이도니아 지역의 모습.

 




화성에서 촬영된 '인면암'을 가리키는 '리처드 호글랜드' 박사.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피라미드


★ Is there Life on Mars ?
(화성에서 촬영된 외계건축물과 날아다니는 UFO,외계인과 동물의 유골)
http://www.youtube.com/watch?v=i8tZ56qmvGk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NASA Cover-up Pt.1
(구소련 화성탐사선 '마이너"호 가 촬영했으나 공개가 안된 외계UFO 발진기지 와 도시)
http://kr.youtube.com/watch?v=q1OT0_GfQEc&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City on MARS
(지구의 이집트나 잉카유적과 비슷한 화성의 외계도시)
http://kr.youtube.com/watch?v=6rFeXXap8Qw&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FLASH Better image Mars Life Sphinx 100's HUMAN'S
(화성의 스핑크스)
http://kr.youtube.com/watch?v=py__UIkPW7w&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Bringer of War
(화성 탐사선에 의해 촬영된 화성지표의 외계 우주전쟁 흔적)
http://kr.youtube.com/watch?v=Pw0jvqx1mNU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fossil skull from Gusev Crater Spirit's mission
(외계 우주전쟁 흔적? - 화성 지표에 흩어져있는 외계인들의 해골)
http://kr.youtube.com/watch?v=-Fh6KGf3TNo&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martian fossil skulls animal
(화성 지표에 흩어져있는 외계 동물들의 해골)
http://kr.youtube.com/watch?v=fJD7WdySaG0&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 Mars What is up There? Glass Worms
(화성의 외계문명 인공터널)
http://www.youtube.com/watch?v=Zqze9aYo-lo&feature=related   [클릭하면 동영상]





화성 탐사선이 지표에서 촬영한 의문의 인공물체








화성 탐사선이 촬영한 의문의 동전













위 사진 확대


 

지구에서 발견된 고대의 동전 Silver stater late 6th cencury-c. 490 BC








[ 자료 참조]
http://www.marsanomalyresearch.com/evidence-reports/2009/172/spirit-rover-evidence.htm
http://www.ancient-art.com/east.htm






이집트 피라미드(좌)와 화성 사이도니아 피라미드(우) 비교
 



이스라엘 주거지역과  화성의 초고대 유적지로 추정되는 사진 비교.




위성에서 촬영한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에 존재하는 화성거주 외계도시(좌)와 지구의 도시(우) 비교.



지구의 이집트문명을 가르친 외계의 문명은 우리은하계 '오리온 자리' 에서온 화성거주 외계문명에서 온 증거
- 마야 피라미드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배열구도와, 화성 '사이도니아' 그리고 오리온 자리의 배열구도는 같다....


  

오리온 자리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배열구도


이집트 대 피라미드의 통로각은 정확히 은하계 주요 별자리를 향하고 있다.





화성 탐사선 위성사진의 바위산을 확대한 결과 바위산밑 부분에 마치 계단이 있는 제단이나 신전같은 구조물이 나타나 보인다.
아니면 바위산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구일까?




NASA의 화성탐사 우주선의 전송사진에서 발견된 거대돔 구조물 & 게이트



 
화성 스핑크스 

화성 탐사선 페스페인더가 보내온 사진을 보면 언덕 아래에  이상한 구조물이 있다.
이 구조물은 이집트 기자 지역의 스핑크스와 닮아 머리와 발, 몸통을 가지고 있다.





 




















화성의 식물 군락지대.(위)




화성의 숲 (위)




화성의 강








 

화성의 호수




화성의 호수



화성에 존재하는 지하에서 솟아난 물 웅덩이.





★ 화성의 인공적인 유리튜브 터널 지역.(아래)
















 

화성 탐사선이 촬영한 "돔" 으로 추정되는 외계 인공 구조물





 


나사(NASA) 에서 공개안한 결정적인 외계인 두개골 사진.





화성의 동물 두개골 (아래 사진)



화성 지표면에 흩어져있는 외계동물 두개골과 뼈.







 

스피릿이 찍은 사진중에 화성에 살았었던 동물의 두개골같은 형태가 외국 분석가들이 포착해서 분석을 하고 있다.
물론 그냥 바위일수도 있지만 모양이 동물 두개골쪽에 더 가까운것 같다.




 

화성에서 날아다니는 의문의 물체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
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초고대 외계의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이다.(사진아래.)

나사(NASA)는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상한 구조물 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토성궤도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
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iapetus)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보면 중심부에 반구를 가르는 선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12마일(19.2km)
이라고 한다.게다가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관찰해보면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한다.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데스스타"(왼쪽) 과 "이아페투스"



[ 이아페투스 자료 사이트 1 ~ 6 ]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1.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3.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4.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5.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6.htm




★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Mimas" 와 "iapetus"


"Mimas"
http://saturn.jpl.nasa.gov/multimedia/images/image-details.cfm?imageID=1637
http://www.nineplanets.org/mimas.html
http://nssdc.gsfc.nasa.gov/image/planetary/saturn/mimas.jpg
http://www.badastronomy.com/bitesize/mimas.html

"iapetus"
http://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6166_modest.jpg
http://www.solarviews.com/raw/pia/PIA06169.jpg
http://www.nineplanets.org/iapetus.html
http://www.solarviews.com/cap/sat/iapetus2.htm
http://www.solarviews.com/raw/sat/iapetus2.jpg


★ 반으로 갈라지는 스텔스구조의 외계전투위성 "iapetus"
http://www.solarviews.com/browse/pia/PIA06146.jpg
http://www.solarviews.com/cap/pia/PIA06146.htm


★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미마스" 와 같은 영화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http://en.wikipedia.org/wiki/Death_Star
http://en.wikipedia.org/wiki/Image:DeathStar2.jpg
http://starwars.wikia.com/wiki/Image:DSI_hdapproach.jpg








 ★  토성 위성 미마스 에서, 게임 팩맥 이미지 발견돼






토성의 위성 미마스의 새로운 온도 분석 결과가 과학자들을 당황케 했다. 미마스의 온도 지도가 게임 팩맨의 캐릭터를 닮았기 때문이다. 29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의 한 과학자는 “이상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사정은 이렇다.

최근 나사의 위성 카시니가 미마스의 가장 선명한 사진을 촬영했다. 온도 분석을 하면서 과학자들은 낮 시간 적도 부근의 온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분석 결과는 딴판이었다. 아침 시간 위성의 가장 가리가 고온이었으며 그 앞의 크레이터 또한 부분적으로 온도가 높았다. 그 결과 온도 지도는 팩맨 게임의 캐릭터를 빼닮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마스는 ‘데스 스타’라 불린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인공 행성과 닮았기 때문이다. 이번 온도 분석은 미마스에 또 다른 신비를 더했다.










★ 외계인 사진과 동영상 자료. ★






 




★ post autopsy
(1947년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비행체에서 회수하는 외계인 사체 진본 필름)
http://www.youtube.com/watch?v=m8fPqRhc7Q0&feature=related

★ Alien Autopsy Roswell
(1947년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비행체에서 회수한 외계인 사체)
http://kr.youtube.com/watch?v=wmzOicX-qmQ&feature=related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iEebjUpWBdw
http://www.youtube.com/watch?v=gNWVdGDB0ZE&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0iU0l7oXwb4&feature=related


=>198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해군기지에서 근처를 정찰하던 정찰기에게 격추된 UFO에서 생포된 외계인.이 비디오는 1997년 공개되었는데 빅터(Victor)라는 사람이 이 비디오를 51구역에서  몰래 카피해서 빼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빅터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것이라 생각해 이 영상을 공개할 여러 방송사와 접촉하고 결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독립 제작사인 Rocket Home Pictures Productions에게 이 영상을 팔게 됩니다.




★ 전직, MJ-12 (Majestic-12) 고위 간부의 로스웰 에 대한 이야기 ★


1940년대에, 지구의 주요 정부들이 어둠의 '외계인들'을 다루어야만 했던 사건들도 또한 발생하였습니다.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최초의 중요한 외계비행체 추락들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그 때에(1942년), 미해군은 '전쟁과 관련된' 사건이라며 그 추락사건들을 부정하였습니다. 애석하게도, 이 은폐는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한 사건들이 1947년의 한여름과 1949년의 한여름 사이에 뉴멕시코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들 중의 가장 유명한 것이 1947년 7월초에 뉴멕시코주 로스웰이라는 도시 근교에서의 세 대의 제타 외계인 관찰선들의 추락입니다. 이 추락은 제타 외계인들이 초보적인 미국의 핵전쟁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그들이 사용한 비행 경로의 결과로 일어났습니다.

전쟁의 마지막 해(1945년)에, 미해군과 미공군은 더욱 진보한 형태의 레이다를 이용한 실험을 시작했었습니다. 이 실험은, 1950년대 중반에, 최초의 매우 비밀스런 '초지평선' 레이다 장치들의 성공적인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종류의 두 기지가 뉴멕시코와 아리조나의 북부지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들의 주(主)추적 광선들이 겹치게 되는 바로 그 순간에, 전형적인 제타 외계인의 관찰선을 추진하는 광자 광선장들photon beam fields을 짧은 시간 동안 교란할 수 있는 강력한 전자기장이 우연하게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이 우리의 행성을 관찰하기 위해 선택했던 비행 경로들 중의 하나는 북극에서 시작하여 허드슨 만을 따라 내려와서 록키산맥으로 뻗어 있었으며, 이후 그 산맥을 따라 멕시코 북부로 들어 갔습니다.

그 곳에서부터,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은 멕시코 북부의 땅을 따라 카리브해로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우주 밖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1947년의 한여름과 1949년 한여름 사이에, 이 두 비밀 레이다 기지들은 오랜 기간 동안 추적 광선들을 결합하는 특정한 실험들을 행하였습니다.

바로 이 기간 중에, 다수의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은 자신의 항성국에서부터 북부 아메리카에 대한 감시 '운항'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 이후는 역사로 남겨진 바와 같습니다. 1947년 7월초에 세 대의 관찰 비행선들이 이 구역 레이다 장비들의 광선과 마주치게 되어, 그들의 추진 광선장들이 심하게 교란되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초래된 비상상태는 강풍의 난기류(亂氣流) 속에서 통상적인 비행기가 심하게 '속도를 잃는 것'과 어느 정도 흡사하였습니다. 그 우주선들의 조종사들은 적절히 조종을 회복하지 못한 채 급격히 고도를 상실하여 추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좌) 그레이 외계인의 사체                                      (우) 미국에서 살해된 외계인의 사체


 


부검대에 올려진 외계인 사체.


부검 직후의 외계인 사체.




중국 칭따오에 추락한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인공 호흡기를 끼고있는 추락한 외계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이태리의 한 마을에 추락한 외계인.






추락한 외계UFO에서 발견된 불타죽은 외계인 사체.


 
 

아기 외계인









외계인 사체를 부검하기전 살펴보고 있다.







 

외계인의 X선 사진


Gravityx9님이 촬영한 Alien X-ray ~(DownunderChallenge210)~. Y.E.onDOMReady(show_notes_initially);






Area-51 에서 실제로 촬영한 살아있는 외계인.







전부진실   09-10-12 05:36
★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헐리웃의 영화 프로듀셔들


1972년 UFO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를 만들기위해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던 프로듀서 앨 샌들러와 밥 이메 네거는 어느날 자신의 사무실에 신분을 알수없는 공군 장교가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군 정보국에서 나왔다는 문제의 장교는 두 프로듀서 에게 '몇일전 당신들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E씨가 증언한 18번 격납고에 대한 실체를 설명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여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군이 오랜 침묵을 깨고 UFO에 관한 모든 자료를 공개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진 프로듀서들은 집밖에 세워진 지프차를 타고 군부대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군부대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톤주로 간뒤 팬타곤을 방문한 그들은 지하 벙커 브리핑실에서 자신 들을 기다리고 있던 고급 장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이 앉아있던 긴 테이블에 합석하여 자료 영화를 보기 시작한 프로듀서들은 영화 화면속 침대위에 작은 생명체가 누워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아몬드형으로 생긴 큰 눈알을 깜빡거리며 카메 라를 쳐다보는 괴 생명체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프로듀서들은 어두운 방안에서 이를 쳐다보다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되었으며 문제의 상영다음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 두상 사진이 빨리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그들은 숨을 죽이고 있다 상영이 끝나자 방안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밝아진 방안에 앉아있던 고급 장교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들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브리핑실 밖으로 나와 다시 집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하였고, 괴 외계인 필름을 본 충격에 의해 1년간 다큐멘타리를 만드는것을 포기하고 영화 일에서 떠나 살던 그들은 어느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자신들을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내자 차를 타고 기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지의 브리핑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은뒤 방에 불이 꺼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숨을 죽이고 새로운 필름을 보다 필름속에 UFO로 추정된 비행물체가 땅에 가까이 접근한뒤 군용 활주로에 착륙을 하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비행물체의 문이 열리고 작은 세명의 고양이 눈알을 가진 외계인들이 내리는 장면을 본 그들은 외계인들이 기지의 최고장성, 그리고 장성 옆에있던 두 과학자 들과 통역 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필름이 끊기고 방의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문제의 필름이 1964년 뉴멕시코주 홀로맨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외계인과의 교류 자료필름 이라는 말을 듣고 망설이다 문제의 자료필름을 다큐멘타리에 사용할수 있다는 승락을 받고 집으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보내주기로한 자료필름 대신 '특급비밀 사항 이라 현재 필름 공개를 허락할수 없다'는 편지를 받은 그들은 계속 망설이다 6년뒤에서야 목격자들의 증언 만을 담은 다큐멘타리를 일반에 공개할수 있었다고 하며, 필름을 발표한뒤 약 2년간 몇가지의 필름을 완성한 그들은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영화계를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1988년 샌들러와 이메네거의 외계인 필름 상영설이 일반에 확산되면서 이름이 거론된 옛 브리핑실의 예비역 장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샌들러 일행에게 필름들을 보여준 사실을 시인하게됩니다.

위 사실로 미루어보아 현재 헐리웃에서 만들어지는 외계인 관련 영화들은 허무맹랑한 공상이 아니라 어느정도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가 아닐까요?
전부진실   09-10-15 21:48
★ 영국 국방부, 외계UFO 일급 비밀 정보 공개한다.



영국 국방부가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일급 비밀 수준의 상세한 정보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24일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영국 국민과 언론들의 큰 관심과 요구에 부응해 영국 국가 기록원이 내년 봄부터 공개할 파일은 총 160개에 이른다. 전체 파일이 공개되는 데는 약 3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영 국방부의 부서인 UFO 프로젝트는 195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0만 건의 UFO 목격 사례를 보고받았다. 조사를 거친 후 통계를 내니 그 중에서 5% 정도는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이었다.

1991년에서 1994년까지 국방부 UFO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지난 해 국방부 근무를 접은 닉 포프는 일부 사례는 대단히 신뢰할 만한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UFO 현상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주로 군인과 경찰이 보고한 목격담 관련 정보를 접한 후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고 닉 포프는 말했다.

닉 포프가 소개한 가장 놀라운 일은 1993년에 있었다. 영국 공군의 웨스트 미들랜즈 및 쇼버리 기지 부근에서 “거대한 삼각형 비행체”가 땅 위에 빛을 쏘며 저주파 음을 내면서 비행하는 것이 목격된 바 있다.

1980년 12월에는 서포크에서 영국 공군이 항공기 추락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인 바 있다. 그러나 밝은 빛을 낸 숲 속 지점에는 세 발로 착륙해 있는 ‘달착륙선’ 모양의 우주선이 있었다.

이렇게 “영국 영공에서 호전적인 또는 권한없는 비행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존재함에도” 영국 국방부는 문제의 비행체의 정체를 밝히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닉 포프는 성토했다.




★ 日 장관 “외계 UFO 존재 확실히 믿는다”


일본 정부 고위 관리가 UFO가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말해 18일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앞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일본 정부는 확증할만한 UFO 관련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식적 반응을 냈으며, 후에 마치무라 노부타가 관방장관이 기자들에게 UFO는 “분명히” 실재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개인적인 견해이며 농담조였으나 정부 현지 관리의 이례적인 ‘고백’이라 주목을 받는다.

발단은 민주당 참의원이 일본 정부의 UFO에 대한 정책이 무엇인지 물으면서 시작되었다. “끊임없는”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UFO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먼저 확언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일본 정부는 영공에 비행접시가 나타나면 전투기가 긴급 출동해 육안 확인을 시도할 것이지만, 현재까지는 우주로부터의 UFO가 실제 발견된 사례를 정부는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 '긴급 상황' 때 발견된 것은 새와 다른 물체였다고 덧붙였다.

마치무라 노부타가 장관은 그와 같은 답변은 정부 관료의 “전형적인” 반응임을 인정한다고 말하며, 자신은 UFO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그렇지 않고서는 페루 나스카의 불가사의한 문양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논거’였다.

장관의 이번 발언 관련 소식은 로이터와 AP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타전되었다.
방송정보   09-10-15 23:19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전생에 화성인이 었던 "러시아 아이 보리스카"

http://www.youtube.com/watch?v=8DmjQoMsrgQ&feature=player_embedd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2012년 지구의멸망은 오는가?
http://www.youtube.com/watch?v=VHClypg3778&feature=fvw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땅 밑 도시의 비밀 지구공동설1of2
http://www.youtube.com/watch?v=_ThUQ7az1rg&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땅 밑 도시의 비밀 지구공동설2of2
http://www.youtube.com/watch?v=RdvDEksRyb0&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달에 관한 의혹
http://www.youtube.com/watch?v=SWubAliRQcM&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켁스버그 UFO 추락사건
http://www.youtube.com/watch?v=_hdeGfeEp9M&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고대 문명의 하이테크 미스터리
http://www.youtube.com/watch?v=Z0nDaLxB_AQ&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타임머신
http://www.youtube.com/watch?v=Vydc1P2-Ops&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51구역
http://www.youtube.com/watch?v=1Ru4pLg6Ic0&feature=related


★ 익스트림서프라이즈 - 스타워즈의 진실 미스터리 비밀기지 호주 '파인 갭'
http://www.youtube.com/watch?v=bc70kQ_TJhM&feature=related
방송정보   09-10-16 04:05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시베리아 퉁구스카 거대 UFO 대폭발 미스터리
http://www.youtube.com/watch?v=n1MXxRuckGU&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도곤족의미스터리
http://www.youtube.com/watch?v=p3xNaYjh8n8&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피리 레이스의 남극지도
http://www.youtube.com/watch?v=7w5NxNvQlaY&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Who are you 카스파 하우저
http://www.youtube.com/watch?v=daMbJVPgpxY&feature=related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미국은 기후를 조작하고 있나? HAARP
http://www.youtube.com/watch?v=jJEclE3dNpA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누군가그들을노리고있다."프리에너지 연구자들"
http://www.youtube.com/watch?v=JqKegsi8GqI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인터넷 예언자 솔로그
http://www.youtube.com/watch?v=n_z3Dh0MBPs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믿거나말거나 (세계 진문기담)
http://www.youtube.com/watch?v=6fDfEs7Uyt8
전부진실   09-10-18 03:36
★ Paul Hardcastle - Feeling Blue
http://www.youtube.com/watch?v=ygTBh-zBU6c

★ Paul Hardcastle - Lost In Space
http://kr.youtube.com/watch?v=as7B8Ix0tys&feature=related

★ Paul Hardcastle - Inner Changes
http://kr.youtube.com/watch?v=poAw4W1BppQ&feature=related

★ Paul Hardcastle - Slomotion
http://www.youtube.com/watch?v=pyVI5t9l_ZU&feature=related

★ Paul Hardcastle - Warm Glow
http://www.youtube.com/watch?v=cFMMZEHTKQU&feature=related



(아래동영상을 위 음악과 함께 들어 보세요)


★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토성의 위성에 착륙하는 3D 시뮬레이션영상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3744650885934024232&q=ufo
오바마   09-11-02 08:08
외계 생명체에 대한 미 대통령 '오바마'의 공식적 발표 임박


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By Michael Salla, Ph.D., Exopolitics Examiner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옆에 앉아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주재하다 ... AP


외계 생명체의 현실을 밝히는 오바마Obama 행정부에 의한 공식적 발표가 임박하다.  여러 달 동안,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밀실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해 세계로 어느 정도를 밝힐 것인가를 조용히 숙고해왔다.  수십 년 간의 비밀 정책에 대해 미국 해군과 같은 강력한 기관들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외계 기술의 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들로 추진력을 주었다.

임박한 폭로 발표는 1년 동안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 정책의 비밀리의 실행에 따른다.  2008년 2월 12-14일 동안, 유엔은 밀실 논의들을 열었고, 거기에는 약 30개국이 비밀리에 2009년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공개 정책에 협의했다.  공개 정책은 실시되었으나 결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는데, 비밀 협의의 세부들을 밝히지 말라는 유엔 외교관들에 대한 위협들로 인해서였다. 

비밀리의 유엔 협의는 두 조건에 기초해 있었다.  첫째는 UFO들이 세계적으로 계속 나타날 것이라는 점, 둘째는 공개 정책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두 조건들이 다음 단계, 즉 외계 생명체의 공식적 폭로를 시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도록 충족되었다.

2009년 9월 24일, 핵무기 비확산과 무장해제에 관한 유엔 안보리의 회의를 주도한 오바마는 핵무기들과 같은 세계 주요 문제들을 다루는데 그의 부상하는 지도력을 알렸다.  노벨 평화상은 외계인의 폭로 발표를 만드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세계적 합법성을 주는 하나의 중요한 단계였다.  그러므로 오바마는 증가된 세계적 통치global governance에서 외계인 폭로 발표 후 필요해질 뛰어난 역할을 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타이밍은 2009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의 그의 노벨 평화상 수여 연설 직후의 어느 시간에 되기 쉽다.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 존재에 관한 발표를 하려는 숙고들이 진행 중임을 밝힌 다양한 소스들이 있었다.  이들은 고위급 논의들이 외계 생명체 존재의 발표에 관해 있었다고 밝힌 최근 등장한 정보누설자whistleblower인 피트 피터슨 박사Dr. Pete Peterson를 포함하고 있다.  프로젝트 카멜롯Project Camelot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금년 말까지 ET 접촉의 현실을 폭로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또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ET 방문자들이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들의 연구자인 데이비드 윌콕David Wilcock이다.  윌콕은 다른 독립된 소스들로부터 외계인 폭로가 2009년 말에 일어날 것이라고 들었다.  그는 Coast to Coast AM 라디오 인터뷰에서 "세계로 인간과 닮은 외계 인종을 소개할 2시간짜리 국제 TV 스페셜이 이미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유명한 나사NASA 우주 연구원인 리차드 호글란드Richard Hoagland는 10월 9일 LCROSS의 달 "폭파bombing" 임무가 달의 남극에서 오래된 기지를 발견했음을 밝히기 위해 공공연하게 앞으로 나왔다.  나사 LCROSS 임무로 달성된 과학적 데이터를 검토해볼 때, 한밤의 Cloast to Coast AM 라디오 쇼에서 호글란드는 "LCROSS가 국민에게 임박한 폭로를 준비하기 위해 용의주도하게 만들어진 계획의 일부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과학자들이 달에서 유적들을 발견했다고 곧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무도 예상되었던 LCROSS의 잔해 먼지구름을 보지 못했는데, 탐사기가 폭발의 분출을 삼켜버린 어떤 건물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두 독립적이고 확실한 소스들이 나에게 밝혔는데, 얼굴을 대면한 만남들이 미군 장교들과 외계 방문자들의 하나나 더 많은 그룹들 사이에 최근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것은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세계의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발표될 외계인들과 장래의 협력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신임으로 이끌었다고 주장되었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들과 사건들이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만들어질 어떤 형태의 외계인 폭로를 가리킨다.  공식적 폭로는 두 시나리오 중 하나로 등장하기가 쉬울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이들의 하나나 하나 이상을 세계로 묘사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피터슨, 윌콕, 그리고 나 자신의 확실한 소스들로 지지되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발표가 LCROSS 임무로 밝혀졌듯이 달의 남극에 있는 인공 건축물의 발견에 관해 만들어질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호글란드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위 두 시나리오 중 어느 것이든 외계 생명체나 외계 기술의 존재를 발표하는데 사용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탁월한 인물이 될 것이다.  장면들 뒤에서 강력한 기관들이 계획된 폭로 발표가 탈선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다.  폭로는 유엔에서 비밀리에 발전시킨 정책에 따라 UFO에 대한 정부의 더 큰 공개정책에 따를 것이다.  만약 외계인 폭로가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오바마 대통령이 유엔을 통해 세계적 통치를 촉진하기 위한 전례 없는 노력을 주도할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그 지지자들은 우리 행성이 외계 생명체에 의해 제시된 도전들을 공개적으로 다룰 행성간 문화interplanetary culture가 되도록 돕는데 과감히 밀고나갈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외계인   09-11-02 08:11
★ 지구인과 유전적 관련있는 22개 외계종에 대한 자료 ...


다음은 알렉스 콜리어의 안드로메다인들이 미국정부에 준 정보에서 지구인과 유전적인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22 개 외계인종들의 신체 타입과 그들이 주거하는 별 시스템에 관한 간략한 소개이다.

 

1.  클라카인Clakar    -> 용자리,  투반은 200광년거리
    -신체유형구분 : 파충류계
    -거주행성위치 : 알파 드레크니스Alpha Draconis 작은 별 태양계의 투반(안와르) Thuban(Anwar) 
                          간사르  Giansar, 그루미움Grumium, 엘타닌Eltanin


2.  베가인/라이라인Vega/Lyrans ->거문고자리 ,알파별인 베가는 26광년
    -인간계
    -술라팟Sulafat, 알비레오Albireo를 일주하는 작은 별 시스템들


3.  오리온인Orion ->오리온자리
    -인간계/파충류계
    -알니람Alnilam을 일주하는 작은 별 시스템들; 사이클로페수스Syclopesus, 리젤Rigel, 베텔게우스Betelgeuse


4.  사이그너스 알파인Cygnus Alpha ->백조자리
    -인간계/수생(水生) ,조인(鳥人)
    -중앙태양들, 드네브Deneb, 새더Sadr, 기나Gienah, 알비레오Albireo를 도는 작은 태양계들

 

5.  악투르스인Arcturians ->목동자리 알파별로서 36광년 거리
    -인간계/파충류계
    -부테스Bootes 주위를 도는 작은 별 시스템들


6.  플레야데스인Pleadians ->황소자리 , 플레야데스성단은 400 -500광년 거리에 걸쳐 분포
    -인간계
    -타이게타Taygeta, 마이야Maia, 메로페Merope, 플레이오네Pleione, 알시오네Alcyone를 도는
    작은 별 태양계들


7.  레티큘러인Reticulans(제타인Zeta) ->레티쿨리 자리 ,37광년
    -파충류계/식물종
    -아케르나Achernar와 카노프스Canopus사이를 일주하는 작은 별 태양계들


8.  시리우스인Sirians ->큰개자리  알파별로서 8,7광년 거리
    -인간계/수생계 , 파충류계인
  - 웨젠Wezen과 알루드라Aludra 사이의 작은 자매 별,
    물리펜Muliphen(뱀주인자리) , 무르짐Murzim (작은개자리)


9.  알데바란인Alderbaran ->황소자리  알파별로서 68광년 거리
    -인간계/파충류계
    -별 알데바란Star alderbaran 주위를 도는 태양계들의 작은 무리


10. 안드로메다인Andromedan -> 안드로메다 자리 알파 베타별은 각 76 , 260광년
    -인간계
    -중앙태양들, 알마크Almach와 미라크Mirach를 도는 많은 별 시스템들


11. 미조르인Mizarians ->큰곰자리, 알파 베타별은  84 , 88광년
    -인간계
    -알코르Alcor와 미조르Mizor 사이에 있는 많은 별 태양계들


12. 민타카인Mintakains ->오리온자리 , 그 알파별은 1500광년 거리
    -인간계/수생인
    -오리온 중앙 태양 주위의 작은 별들


13. 카시오피아인Cassiopians
    -곤충종/수생인
    -중앙 태양 - 카프Caph, 루크바Ruchbah 주위의 19 태양계들


14. 카네스인Canes/베나티시Vanatici ->사냥개자리
  - 파충류계(이로운)
  - 삼중 태양계


15. 픽토리아인Pictorians
    -동물인, 인간계, 예티(설인)
    -캡티인Kapteyn 태양 가까이에 있는 이중 태양 시스템


16. 안타레스인Antarians ->전갈자리 위치, 600광년 거리
  - 인간계
    -이중 태양 시스템


17. 세지타리아인Sagittarians ->궁수자리 위치 ,각 300, 140광년
    -인간계/고양이과종
    -눈키Nunki, 아셀라Ascella, 미디아Media, 카우스 아우스트랄리스Kaus australis 사이의 매우 큰 별 시스템들

 

18. 니비루인Nibiruan(아나나키Anannaki)  ->알파별은 목동자리
  -인간계/파충류계
    -부테스Bootes (타르셈Tarshem)

 

19. 타우 세티아인Tau Cetians ->고래자리  11광년거리
    -인간 계
    -멘코르Menkor와 미라Mira 사이를 도는 별 태양계


20. 카펠라인Capellians ->마차부자리 알파별로서  45광년 거리
    -파충류계(지금은 중립)
    -중앙 별 카펠라Capella의 중력 안에 있는 3 별 태양계들


21. 프로시온인Procyons ->작은개자리 알파별로서 11광년 거리
    -인간계
    -광물질로 풍부한 단일/이중 별 태양계들


22. 하야데스인Hyades ->황소자리 알파별로서 130광년 거리
    -인간계
    -알데바란Alderbaran 가까이의 이중 별 태양 시스템
전부진실   09-11-02 23:04
★외계인 종족 list 와 특징


Extraterrestrial Profiles

We, the humans of this planet, are surrounded by a rich and varied collection of extraterrestrial beings. Some are somewhat similar to us, others not. The following profiles but scratch the surface to understanding the many visible and invisible personalities that inhabit the universe, and reside on or visit our planet.


EXTRATERRESTRIAL: Intelligent-Free Choice Beings not born on planet Earth. May be either material or spiritual entities. 


A. Extraterrestrial Material Personalities: 


Mortals with material bodies.

1. Descriptions of Extraterrestrials, as Compiled by the International UFO Museum & Research Center.


● Flatwoods Monster -- green, 10 feet tall, human-like shape, pointed hood 

● Jersey Devil -- camel shaped face, wings, long rear legs and tail 

● Mothman -- large hairy moth-shaped, red eyes, long hairy torso 

● La Chupacabra -- thin body, 3 digit hands, large almond eyes, pointed ears 

● Goblin Creature -- short, brown, strong upper body, swine face, side eyes 

● Humanoid Type I -- tall, human shaped, glowing green clothing 

● Entity Type II -- 3 ft. tall, bald head with antenna, pointed ears, bug eyes Entity Type III -- 3 ft. tall, circular bald head, yellow side visioned eyes 

● Reptilian -- grotesque, 6-8 ft. tall, human/snake face, cat eyes with gold irises, human shape with scales, large claws, intrusive, forceful 

● Humanoid Type II -- 7-8 ft. tall, translucent complexion, gold cat eyes 

● Humanoid Type III -- hairless, human face, lipless mouth, spiral ears 

● Humanoid Type IV -- bald skin, small eyes, nose blends into cheeks 

● Typical Grey I -- large forehead with indentation, feline eyes, pointed chin, no top lip, protruding lower lip, no ears, slight body 

● Grey II -- various shapes to heads, thin necks, slight bodies, 3-4 ft. tall, grey 

● Hairy Entity -- covered with dread locks, cauliflower ears, bulbous nose 

● Tall Greys -- thin face, hooked nose, slanted eyes, long legs and arms 

● Mummy Entity -- human shaped, covered with wrappings, slit mouth 

● Sasquatch -- Gorilla body, hairy, human nose, human mouth with fangs Puffed-Entities -- 31/2 ft. tall, egg shaped head, ballooning chest, slim body 

● Big Giant of a Man -- long hair and beard, pointed swine ears, human eyes 

● Gulf Breeze Entity -- grey in full armor 

● Lizard Entity -- long body with antennae, small head, short arms and legs 

● Humanoids I -- male and female in space suits 

● Humanoids II -- male and female look same as earthlings. Male: muscled, tanned, brown eyes, no facial hair, handsome. Female: young, good figure, pretty face, brown hair and eyes.

● Humanoid III -- female with almond eyes, rose bud mouth, pert nose, high cheekbones, long wavy hair, exotic look. 

Abductive Entities -- grey body, large head, pointed chin, strobing eyes Penguin Entity -- penguin shape, pointed chin, small bodied, thin arms and legs


2. Names for Extraterrestrials from the nearby star systems. Compiled from a number of sources.

These labels are fluid. They are more indicative of origins than precise attempts to categorize species. Each group has reportedly influenced human development on Earth with its own characteristics.

PLEIADIANS ? : closely resemble Caucasian Earth-humans, average height taller, live longer. Strong, peaceful allies. Along with Lyrans and Altarians are members of Federation. Reportedly responsible for ancient genetic modifications and for Atlantis. Contact with Billy Meier and others.

SIRIANS ? : humanlike, but darker complexions. Reportedly responsible for Lemuria. Connection to dolphins and whales. Technologically advanced. Peaceful members of the Federation. Contact with Dogen, African culture.

ACTURIANS ? : Generally non-physical, but may appear human. Among most spiritually advanced members of Federation. Connections to sages and healers on Earth.

ZETA RETICULIANS ? : From destroyed planet, Apex. Taller than archetypal greys, smooth skin, almond eyes, and larger heads. Operate according to a group consciousness. Implicated in genetic experimentation and cross breeding with humans. Not to be confused with smaller greys who tend to be more positive toward Earth-humans.

DRACONIANS ? : Reptilian in appearance. A history of conquest. Reportedly occupied Earth in distant past. Implicated with shadow government. Thrive on negative human emotions and set about to create such situations. Can morph into human physical form. On other star systems have joined Federation.


3. Categorization of Mortals Dwelling on the 4 Million Planets of the Local Universe. As presented in the Urantia Book:

All intelligent-free choice mortals are erect bipeds. All have nervous system, but may be one, two, or three brained. Life span varies from twenty-five years to five hundred or more. Male and female are equal in mind endowment and spiritual status. All have social cultures. Agriculture is universal on all atmospheric worlds.

 ■ Atmospheric : 97% of extraterrestrials are air breathers. Different types have been adapted to breath a wide variety of atmospheres. The atmosphere on Earth is almost ideal for the support of air breathers.

 ■ Elemental : May inhabit air, water, or land. Some negotiate the atmosphere of their home planet. 

 ■ Gravity : Planetary types vary in height with the gravity of their home planet. Vary from two and one half to ten feet. 

 ■ Temperature : Material beings reside on planets with much higher and much lower temperatures than that of Earth.

 ■ Electric : There are ten designs fashioned to function with the different energy and chemical compositions of the spheres. Earth type humans are the most common.

 ■ Energizing : Six different types of metabolisms. Some material beings effect their life-process exchanges by means of light-energy alone.

 ■ Nonbreathers : Do not eat food or drink water. Nervous system, heat-regulating mechanism, procreation, and metabolism are radically different from air breathers.



B. Extraterrestrial Spirit Personalities:

Celestial beings without material bodies, but possessing distinct personalities. These non-human conscious life forms are some of the members of the vast SPIRITUAL HIERARCHY which supervises all material worlds. (Does not include the Creator, Source, or God. From a variety of sources, including the Urantia Book.) For more information see Trillion by Mark Kimmel. 

 ■ Melchizedeks : The highest order of free choice celestials. Function as intermediaries between divine personalities and lower level beings, including mortals. Wide range of activities, including teachers and ministers to material worlds. Have materialized on Earth. 

 ■ Vorondadeks : Rulers of local sections of the universe, ambassadors to other universes, and judicial functions. Lanonandeks: Executives of the local universe, rulers of individual planets and systems of planets. 

 ■ Life Carriers : Carriers, disseminators, and guardians of life on the evolutionary worlds of time and space. Able to manifest in material form. 

 ■ Archangels : Dedicated to the furtherance of the ascending careers of the mortals of time and space. Found principally on the Between worlds. 

 ■ Seraphim : Just a trifle ahead of mortals in nature and personality endowment. Primary connection with Earth mortals after death. May act as guardian angels to humans. 

Cherubim and Sanobim: Spirit workers on all individual worlds. Most efficient in the borderland work of the physical and spiritual domains. Act as guardian angels to humans.


Complied by Mark Kimmel

I believe the foregoing information to have been accurately transcribed without my
personal prejudices. However, such a complex area is prone to subjective
interpretations. I apologize in advance to any extraterrestrial personalities I may have
offended. To comment on this FREE Report send an email to cp@zqyx.org

P.S. Despite some evidence and testimony to the contrary, I will continue to insist that
the universe is peaceful, benign, and organized by higher powers. I think our own fears,
and the operatives of the covert community, combine to manufacture much of what is
generally viewed as "evil aliens."

Decimal: Knowing the truth changes everything.
Learn how extraterrestrials have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humans.


http://www.etupshot.com/
http://www.spiritfiction.com/
휴머노이드   09-11-09 04:17
외계의 돌연변이와 휴머노이드(인간형상) 혈통
Referring to the book I read last week...


외계인들은 각양각색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능을 가지고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개화된 생물들은 거의 휴머노이드를 닮았다고 하는데 그들 중에서도 모양이 각기 다르다고 한다.

종류를 살펴보면,,, 

첫째 우리 지구인과 가장 흡사한 외계인으로서 "시리우스" 성단에 사는 외계인으로써 머리칼, 피부, 눈, 신체구조와 사이즈, 느낌마저도 지구인과 매우 같다고 한다. 이들이 지구인들 속에 섞여 있으면 전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혹시 그들중 일부는 우리 사회속에 섞여서 살고 있지 않을까.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들을 지구인과 분별하기는 힘들것이다.

두번째 휴머노이드는 팔다리 구조등이 인간과 비슷하지만 형태가 조금은 다른 난장이 외계인이다. 난장이 외계인들도 여러종류가 있다.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매우 말랐으며 털이 전혀 없는 외계인, 지구인 피랍사건의 대표적인 용의자로 주목되는- 눈이 매우 크고 혐오감을 주는 외계인.

세번째는 귀엽고 아이같은 외계인인데 그 외모가 너무 순진하고 소녀같아서 공격성은 없어보였다고 함. 그 외계인의 얼굴은 매우 자애롭고 발그래 하며 손은 아이손 처럼 작고 손톱마저도 곱게 손질되어 있었다고 함. 그리고 그들이 타고 있던 우주선 내부는 소녀의 방처럼 아기자기하고 팬시했다고 함.

네번째 휴머노이드는 거인이다. 키가 보통 3 미터가 넘고 눈, 귀, 코가 크고 날카로운 외계인.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1차 세계대전 당시 나타났다고 함(사진있음)

다섯번째는 '휴머노이드'와 '포유류'의 중간형태; 곰의 얼굴과 인간형의 수족을 가지고 있으며 직립/수족형으로 문명을 창조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인 조건이 갖춰진 외계인

여섯번째는 '휴머노이드'와 '양서류'의 중간형태(Humano-batrachian); 외모는 양서류의 모습이나 형태는 휴머노이드; 직립/수족형으로 문명을 창조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인 조건이 갖춰진 생물이라고 한다.

일곱번째는 '휴머노이드'와 '파충류'의 중간 형태(Humano-reptilian); 외모는 파충류와 비슷하나 형태는 휴머노이드; 직립/수족형이며 문명을 창조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조건이 갖춰진 생물이라고 한다.

이들중 어떤 외계인들은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는등 기괴한 능력이 있는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마치 지구인 중에서도 신체의 어느 근육이 특이하여 눈을 튀어나오게 하거나 귀를 움직이거나 혀를 매우 길게 내미는 사람이 있는과 마찬가지로 이들 외계인도 눈과 귀, 다리와 꼬리의 위치를 완전히 바꾸거나 휴머노이드 형태에서 양서류로 몸을 변형할 수 있는 괴이한 자들이 있다고 함.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너무 징그럽고 놀라웠다고 함.

이 5가지 외계인은 모두 의식의 개화하였고 과학문명이 고도로 진보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외계인이라고 한다. 아뭏든 이들 중 우리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이 시리우스 별에 사는 외계인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순간이동이나  차원을 조작하는 기술이 있으며 이들이 원한다면 지구인을 얼마든지 깜짝놀라게 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09-11-09 04:47
러시아 - 외계인과의 교전 사건 비밀 보고서 '일곱 왕자'


 로즈웰 사건 이래로 외계인들과의 조우나 [인적 교류]에 대한 수많은 괴담들이 등장하고 UFO관련 폭로나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세계 여러 나라들이 공식적으로 UFO 관련 비밀문서들을 공개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2007년 8월 21일자로 미국의 유명 UFO 연구단체 포럼에 익명의 미군 정보요원 출신자가 암호명 '일곱 왕자'라는 당시 소련에 침투된 미 첩보요원이 미 중앙정보국에 보고한 UFO관련 극비 문서를 22년 만에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1985년 소련에서 발생한 외계인과 소련군 간에 발생한 교전과 관련된 첩보 보고서다.

문서에 따르면 1985년 1월 12일 러시아 세렘쵸바에 있는 대륙간 탄도탄 62호 발사 기지에 UFO가 착륙해 소련 특수부대원들과 교전을 벌였다.

문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85년 1월 22일에 소련 주재 미 첩보요원이 AN23 교신 장비를 통해 중앙정보국 지부에 보고했다. 1월 23일 그는 모스코바에 있는 중앙정보국 지부 간부들과 만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받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1985년 1월 12일 소련 컨트롤 센터 본부에서 근무하던 그는 세렘쵸바 대륙간 탄도탄 기지에서 발생한 UFO 사건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다.

UFO는 미사일 사일로가 위치한 K3 북서부 지대에 착륙했고 기지 초병들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어두운 색을 띤 UFO가 착륙해 있었고 미사일 기술자 한 명이 UFO로 다가가서 기체를 구경하고 있었다. 병사들이 UFO 근처로 접근하자 UFO 안에서 외계인들이 밖으로 걸어 나왔다. 이들은 곧 K3 지대의 동쪽 벽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병사들은 외계인들에게 멈추라고 소리쳤다. UFO에서 나온 외계인 4명 중 3명은 멈췄으나 나머지 한 명은 계속 벽을 향해 걸었다.

홀로 걷던 외계인은 경비병이 쏜 소총에 맞고 쓰러졌다. 나머지 외계인 3명이 총을 맞고 쓰러진 동료를 들고 다시 UFO로 들어갔다.

2분 뒤 UFO의 측면에서 파란색과 초록색이 섞인 빔이 발사돼 인근에 세워둔 지프차에 맞았다. 지프차는 공기 중으로 사라졌고 이를 지켜본 병사들은 장갑차의 12.7mm 기관포로 UFO에 사격을 가했다."

"잠시 후 UFO의 문이 열리며 외계인 4명이 걸어 나오는 것을 본 병사들은 외계인들이 항복하는 것처럼 장갑차 앞에 앉는 것을 봤다.

경비원들은 러시아어로 외계인들과 대화를 나눠보려고 했으나 그들은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병사들은 외계인들을 지프차에 태워 국가보안위원회 45호 건물로 이송했다.

외계인들은 각자 다른 방으로 분산 수용돼 여러 나라 언어로 심문받았으나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현지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은 외계인들을 모스코바 본부로 이송시키려고 계획했으나 외계인들은 1985년 1월 14일 손상된 UFO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졌다.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은 100장이 넘는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했는데 미 첩보요원이 이 가운데 25장을 모스코바 주재 정보국 지부에 보냈다.

사진들을 정밀 분석한 정보요원들은 22년간 러시아에서 활동한 첩보요원의 정보가 사실이라고 믿었다.

간부들은 이 특이한 사건에 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첩보요원이 보낸 사진에 촬영된 외계인들이 인간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기술했다. 그들은 미 본부에 사진들을 전송해 연구를 지속하도록 요청했다."

8월 21일에 공개된 이 비밀문서는 과연 사실일까? 만약 위의 사건이 사실이었다면 공통적으로 핵무기나 미사일 기지에 나타나 핵무기를 탐지하는 외계인들은 인류에게 대량살상 기술을 포함해 수많은 신기술을 제공한다고 알려진 외계인들과는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인가?
외계인   09-11-09 04:48
러시아 보로네슈에 착륙한 기괴한 세눈박이 외계인들


1989년 9월 27일 러시아 보로네슈 교외에 착륙한 기괴한 외계인들에 관한 목격자들의 체험담이 뒤늦게 공개돼 화제가 됐다.

같은해 10월 11일 TASS 통신이 최초로 보도한 이 사건은 러시아에서 발생한 외계인 출현 사건들 중 가장 기괴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이다.

인구 90만의 보로네슈 시 교외에 착륙한 광채 나는 디스크 형 UFO에서 밖으로 나온 외계인 3명은 눈이 3개에 키가 9~10피트 장신이었고 험악하게 생긴 로봇의 호위를 받고 있었다.

오후 6시 30분경 공원에서 축구를 하던 청소년들은 하늘에서 핑크색 빛이 나는 UFO가 날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UFO는 지상에 가까워질수록 빨간색으로 변했는데 UFO는 원반형이었다.

UFO 근처에 모여든 청소년들과 주민들은 착륙한 UFO에서 잠시 후 눈이 3개고 키가 10척에 가슴에 디스크가 붙은 옷을 입고 청동색 부츠를 신은 외계인 3명이 어색하게 밖으로 나오는 것을 봤다.

이들은 공원 근처를 걸어 다녔는데 몸집에 비해 머리가 작았으며 기이하고 무서운 느낌이 드는 로봇이 경호하듯 따라 다녔다.

군중들 가운데 한 소년이 너무 놀라 비명을 크게 지르자 외계인이 그를 노려봤는데 외계인의 눈에서 광채가 번쩍이는 순간 소년은 몸이 마비된 듯 전혀 움직이지 않고 침묵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놀라 사방으로 흩어졌고 외계인들은 순식간에 공기 중으로 사라졌다.

외계인들이 사라진 것을 보고 안심한 사람들은 현장에 모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으나 5분 뒤 외계인들이 다시 나타나자 크게 놀라고 말았다.

이번에 나타난 외계인들은 손에 권총 같은 무기를 들고 있었다.

외계인들은 가장 가까이에 서서 놀라 어쩔 줄 모르는 청소년에게 무기를 발사했는데 청소년은 광선을 맞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기 중으로 사라졌다.

이를 본 사람들이 공포에 떨자 외계인들은 다시 UFO로 돌아가 이륙했다. UFO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신기하게도 증발했던 청소년이 다시 친구들 곁에 나타났고 그는 병원으로 급히 가서 진찰을 받았다.

경찰 조사를 받은 목격자들은 모두 똑같이 증언을 해 수사관은 그들이 실제로 UFO와 외계인을 목격하고 체험한 것으로 판정했으며 당시 외계인들을 목격한 소년들은 성인이 된 오늘날까지도 그들의 존재를 무서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은 UFO의 표면에 키릴 알파벳으로 '제(zhe)'라고 표기된 것을 봤다고 하는데 그것이 키릴 알파벳인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로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심벌과 디자인이 같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로네슈 시민들은 9월 21일과 23일, 29일, 그리고 10월 2일에 UFO와 외계인들이 또 나타났다고 신고했는데 그때 나타난 외계인은 키가 작고 얼굴이 회색과 초록색, 그리고 파란색 빛이 나는 외계인들이었다고 말했다.

고전 SF 영화의 한 장면처럼 로봇을 대동하고 보로네슈에 나타난 세눈박이 외계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왜 그들은 세계 어디에도 다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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