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과 달리 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해 정보의 지구촌화가 되는 시대 입니다. 완벽한 은폐란 불가능하며 진실은 밝혀질것 입니다.
이제 우주에서 지구만이 인간형 생물체가 존재한다는 고루하고 낡은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래자료를 똑똑히 보고
생각해보기 바랍니다.중세시대때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했으나 천동설(天動說)의 사고방식에 젖어있던 당시 중세교회나 사람들은 그를 음해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갈릴레이를 정죄한 종교재판의 판결이 교황청의 과오였다고 1992년 교황청은 인정했습니다. 400년만에 진실을 시인했던 것입니다. 1999년 6월 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자신의 고국 폴란드를 방문하면서, 폴란드가 낳은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토루인에 들렀습니다. 거기에서 교황은 '교회가 코페르니쿠스의 뛰어난 업적인 지동설을 배척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본인이올린 자료를 보고도 외계인과 외계문명의 존재는 거짓이다 혹은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스스로를 무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한 사고방식의 인간이라고 스스로 선포하는것과 다름이 없을 것 입니다.1969년 7월 21일 아폴로11호를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한 후,그곳에서 경악할만한 광경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왔던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지구로 귀환후 미정보국(CIA) 과 나사(NASA)의 압력과 협박으로 달표면에서 목격한 외계문명의 실존에 대해 평생동안 가족은 물론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고 함구하기로 하였고 그결과 몇몇 우주비행사들은 극심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한 우울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까지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아폴로 우주인들이 가져온 귀중한 자료는 나사에서 은폐를 하여 외계문명의 흔적을 완벽히 지운 달탐사 사진만을 언론에 공개하는등,그후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세계인들에게 지구밖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숨겨왔다고 합니다.오늘날 사람들은 흔히 외계인들을 다루는 영화를 보게되는데 아폴로 우주비행사 들은 이것이 결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실에 접근한 영화도 있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달과 화성에는 고대에 존재했던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있었으며 타 외계문명간의 전쟁으로 인한 것인지 파괴된 흔적이 많다고 합니다.전 나사(NASA)의 고문이자 과학자 였던 '리처드 호글랜드'박사에 따르면 ,당시 나사(NASA)와 아폴로 우주인 간의 통신 내용이 유출된 적이 있었는데 달 탐사선 아폴로 17호 착륙은 외계건축물에서 매우 가까운 지점이었고 달 착륙선 주위에는 부서진 기계조각이 즐비하였다고 합니다. 그곳엔 파괴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추정된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C-3PO' 인조로봇이나 '터미네이터' 머리같은..) 잔해물도 있어서 우주인들이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고 합니다.한편, 유럽의 몇몇 나라들과 남미 몇몇국가 러시아 인도 등은 조만간 외계인의 지구방문에 대해 전세계로 공개할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계정보 를 제일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외계 지적생명체 비밀유지 협약' 으로인해 미 대통령은 1년마다 비밀 유지에 서명하면서도 미국은 전세계의 국가들에게 조작된 거짓 역정보를 유포하며 은폐에 급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국가가 공개를 하면 미국도 어쩔수없이 공개를 하게 될것 입니다.... 아폴로 17호가 달착륙지점에서 찍어온 충격적인 파괴된 로봇의 머리형상(좌), 화성탐사선이 화성 지표면에서 촬영한, 나사(NASA) 에서 은폐한 결정적인 외계인 두개골 사진(우). 부서진 기계 부속품 잔해가 즐비한 달 착륙장소 표면★ human head In a moon crater & broken machinery Apollo 17(아폴로 17호가 달표면에서 촬영한 로봇 머리형상과 달 외계 건축물) http://www.youtube.com/watch?v=CI6ReliB2eYhttp://www.youtube.com/watch?v=K5NPhWn-tAA&feature=player_embeddedhttp://www.youtube.com/watch?v=I_QNW_pxDm0★ Mars fossil skull from Gusev Crater Spirit's mission(화성 표면에서 촬영한 외계인의 두개골 과 화성 외계문명)http://www.youtube.com/watch?v=-Fh6KGf3TNo&feature=relatedhttp://www.youtube.com/watch?v=shfhZ6Gt5Bw&feature=related★ NASA: PROOF of image tampering(나사에서 의도적으로 지운 달의 외계건축물들....)http://www.youtube.com/watch?v=22pk2polNeA&feature=player_embedded# 영화 스타워즈(Star Wars)의 C-3PO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를 들고있는 Anthony Daniels . 영화 터미네이터(Terminator)에 나오는 휴머노이드 전투로봇. CIA 요원들에 의해 비밀리에 이동하는 외계인과 당시 CIA 비밀요원.★ '나사(NASA)가 의도적으로UFO출현 영상 끊는 장면들 - 일본 NHK
일본 NHK 방송
장면1- 스페이스 셔틀에서 일본상공의 불빛을 촬영중 동해쪽에 거대한 무리의 유에프군단 출현,,(수많은 점들이 모인 원이 바로 일본열도에서 나오는 광원과 관계없는 유에프로 추정되는 발광체들)
장면2- 스페이스 셔틀에서 24시간 생방송중 발광체 나타나자 갑자기 화면이 끊김.
장면3- 역시 시카고 상공에서 생방송중 우주비행사가 비행중인 대량의 발광체를 발견하고 줌인을 하자 나사가 화면을 끊어버림..
[동영상]
New Nasa footage of UFOs http://www.youtube.com/watch?v=b7g6zDkD810&feature=player_embedded
[ 추천 도서 ]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Dark Mission : The Secret History of NASA) Dark mission
저자 : 리처드 C. 호글랜드, 마이클 바라 [도서출판 이른아침]
은폐의 지존 NASA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NASA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NASA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이다. 앞에서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고, 뒤에서는 그 탐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들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무조건 비밀로 분류하는 특수임무 수행 집단이 NASA다.
저자는 NASA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더듬으며, NASA가 의도적이면서도 계획적, 조직적으로 미국인들과 세계를 속여 왔음을 보여 준다. NASA는 공개적이고 완전한 민간 연구소와는 달리, 미국 국방부 직할의 부속 기관으로 은밀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역사 이전의 초고대 문명과 관련된 지식, 혹은 인간의 생명이나 돈의 본질과 관련된 지식을 지배하는 소수의 비밀지식 숭배자들이다.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 스컬앤본즈 등의 집단이 있었고, 알렉산더, 나폴레옹, 히틀러 등의 인물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록펠러, JP모건 등의 가문이 있고, 그 정점에 NASA가 있다. NASA는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 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 되는 초특급 비밀이다. 외계문명의 지구방문을 보고 받은후 (구)소련과 손잡고 그야말로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JFK는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암살을 당했고,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회교도가 되어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그는 대체 달에서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대중 앞에 나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일까?
40년의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로 밝혀낸 NASA의 비밀지식 이 책의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하지만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에 따르면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 외에 태양계에 이미 또 다른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의미이자, 그들과의 조우가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였고, 언제 다시 나타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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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처드 C. 호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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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월터 크롱카이트 및 CBS 뉴스의 과학 자문역을 맡았고, 헤이든천문관 큐레이터, 나사의 컨설턴트를 지냈다. 재야 과학 연구 조직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주연구자로 40여 년에 걸쳐 화성과 달의 고대 유적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찍은 나사의 사진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연구를 인정한 스웨덴의 옹스트룀재단이 1993년 그에게 국제옹스트룀메달을 수여했다. 그가 쓴 《화성의 유적들(The Monuments of Mars)》은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와 함께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마이클 바라(Michael Bara) 25년 넘게 보잉사 등에서 항공우주공학자로 일했다. 현재는 다국적 공학소프트웨어솔루션 공급회사의 CAD/CAM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미션’ 웹사이트와 아서 벨의 웹사이트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달의 인공 구조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연구하는 웹사이트인 ‘달 특이체 홈페이지’의 큐레이터다. |
[ 추천도서 2 ]
행성 탐사기가 찾아낸 우주문명의 증거 - 우주의 오퍼츠
지구밖 인공물을 뜻하는 오퍼츠. 달 표면의 오퍼츠, 피라미드는 우주로 향하는 문인가, 지구 밖 문명의 거대한 유적, 화성의 초문명 유적 등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지구 밖 우주에서 인공물이라 의심가는 것들에대해 조명했다.
[ 저자 ] 미나미야마 히로시 : SF 초자연 현상을 찾아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는 작가, 번역가, 연구가.
오퍼츠는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로 지구밖 문명인이 지구에 와서 세운 유적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달의 기원
오늘날 천문학계에서는 달의 탄생과 형성에 대하여 세 가지 설이 대립하고 있다.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생겼다는 분열설, 지구와 동시에 생겼다는 형제설, 다른 천체가 지구에 접근해서 붙잡혔다고 하는 포획설이 그것인데, 차라리 친자설, 자매설, 양자설로 바꾸는 편이 더욱 알기 쉬울 것 같다.
그러나 여러 탐사기가 가져다준 데이터 덕분에 달과 지구의 암석 조성이 너무나 다르다는 사실이 판명되어 분열설과 형제설은 그 근거를 잃게 되었다. 그점에서는 양자설이 가장 유력하다. 또 지구에 대한 달의 질량비가 다른 행성에 대한 위성의 질량비보다 훨씬 큰 값이라는 점도 유력한 근거가 된다. 하지만 달이 어떻게 충돌이나 붕괴 없이 지구의 인력에 붙잡혀 저의 원형의 괘도를 취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아직 천문학자들은 역학적으로 설명해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등장한 가설이 기상 천외한 '달 = 우주선'설, 혹은 그 선구라 할 수 있는 '달 = 공동 세계'설이다. 이것은 필자가 아는 한 원래 SF 초창기에 이미 제기된 아이디어의 하나다. 창안자는 근대 SF의 아버지로 알려진 H.G.웰스이다.
1901년에 발표한 <월세계 최초의 인간>에서 그는 "달의 내부는 텅 비어 넓으며 대기가 막혀........"라고 기술하고 다시"지구의 자매별이면서도 조성이 다른 점이 설명이 안 되고...... 공동의 세계라는 추리는 따라서 명쾌하다"고 소설이라고는하나 매우 예언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이 아이디어가 과학자의 새로운 가설로서 처음 등장한 것은 1962년고, 어였한 NASA의 과학자인 고든 맥도널드 박사의 제창에 의해서이다. 그해 7월호에 전문지<아스트로노틱스>에 기고한 리포트에서 그는 달의 운동 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설명하면서 "달은 균질이 아니고 안쪽보다 바깥쪽의 밀도가 높은데, 이는 달이 속이 빈 구형체임을 가리키고 있다"고 기술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맥도널드 박사가 '달은 공동'이라고 결론지은 것은 아니다. 그는 다만 자연의 천체가 속이 빌 리가 없다는 근거에서 달에 관한 그때까지의 데이터 관측 방법의 어딘가에 과오가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하지만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도착했을 때 달은 또다시 자연의 천제답지 못한 이상한 반응을 보였다. 착륙선의 이륙로켓이나 제 3단 로켓이 분되어 단단한 달 표면에 격돌할 때마다 '마치 종이나 징처럼 소리가 울렸다'(NASA측의 표현)고 한다. 예컨대 아폴로 11호가 귀환 때 분리된 낙하물의 충격은 2000만킬로그램으로, 지구상에서 그런 충격이 있으면 작은 미동이2분정도 기록될 뿐이지만, 달 표면에 놓아둔 지진계는 55분 간이나 진동했다. 또 아폴로 12호의 낙하물이 부딪혔을 때에는 마치 속이 텅 빈 것처럼 진동이 무려 4시간이나 지속되었다고 한다.
달의 속이 비어 있을지 모른다는 가설을 NASA당국은 물론 지금도 인정하고있지 않지만, NASA의 과학자들도 이 기괴한 사실을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몹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나라의 체면을 걸고 우주 개발 경쟁에 매진하던 양대국의 다른 한쪽인 소련의 과학자들은 달랐다. 이러한 사실에 입각하여, 다음해인 1970년에 소비에트 과학 아카데미의 베테랑 과학자 미하일 와싱과 알렉산드르 시체르바코프가 자국의 영문 월간지 <스푸트니크>7월호에 '달은 지적 생물의 창조물인가?'라는 제목으로 아주 대담하게 '달 = 우주선' 이라는 가설을 제시했던 것이다.
달은 지구의 천연 위성이 아니라, 태고의 언젠가 고도로 진보했던 미지의 과학 기술 문명인들이 소행성을 도려내고 인공적 천체로 만들어 멀리서 운반해와 기구 둘레의 궤도에 올려놓은 것이다, 우주 공간의 여러 가지 위험성을 생각하면 소행성의 내부를 도려내고 그 안에 식민지를 건설한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합리적인 발상이며, 당시에 이미 장래의 우주 진출 계획의 하나로 거론되던 아이디어였다.
와싱과 시체르바코프는 다시 가설을 확대 시켰다. 달은 사실상 아주 거대한 태고의 우주선이었다. 내부에는 추진 기관과 연료, 항행용 기기, 관측 장치, 방어 병기, 거주 설비, 사회 시설, 생산 기계, 기타 이 '우주판 노아의 방주'는 분명히 하나의 문명 세계를 통째로, 방대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여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재와 자재 및 물품이 싣고 있었을 것이다.
두 과학자는 자신들이 세운 가설을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정했다. 그와 같은 우주선의 외각(겉껍데기, 여기서는 달의 지각)은 당연히 내려쬐는 방사선, 운석의 충돌, 격심한 온도차 등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해야 한다. 그래서 아마 달의 외각은 2층 구조의 두께가 약 30킬로미터인 초고밀도의 장갑판 내층이 있고, 그 위에 밀도가 작은 평균 두께 5킬로미터인 피복층이 있다. 장소에 따라서는 이 외층이 매우 얇은데, 그곳이 보통 '바다' 또는 '크레이터'라 불리는 지점이라고 한다.
이 두 외각층의 밑은 비어 있지만 완전히 텅 비었다는 뜻은 아니고 그 안쪽에 거대한 중심핵이 있다. 달 전체는 말하자면 호두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셈이다. 달의 지름은 약 3476킬로미터인데, 그 중에서 달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심핵의 지름은 약 3300킬로미터이다. 외각층의 두꼐를 빼고 외각층과 중심핵 사이에 끼여 있는 좁은 공간은 상하 폭이 50킬로미터 정도가 된다. 물론 그곳에는 주민들이 호흡할 수 있는 대기가 채워져 있고 위에서 열거한 모든 기자재 밑 물품은 이 중심핵의 표면에 놓여 있다.
내부 구조가 이렇다면 달의 비중 3.3 지구의 비중 5.5라는 매우 큰 밀도의 차 (계산산 같은 양의 달의 물질은 지구의 그것보다 2배 까까이 가볍다)에 대한 수수께끼도 자연히 풀린다. 과학자들을 괴롭히는 달의 또 하나의 수수께끼는 크레이터의 깊이가 지름의 크기에 관계없이 대부분 일정하고 또 얕다는 점이다.
달의 표면을 곰보로 만들고 있는 무수한 크레이터의 생성 원인으로는 분화구설과 운석공설이 있지만, 후자라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구소련의 물리학자 키릴 스타뉴코비치 교수의 계산으로는 격돌한 운석이 지표의 암석을 순간적으로 기화 또는 융해시키면서 도달하는 깊이는 그 운석 지름의 4∼5배라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때로는 지름이 100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운석이 초속 60킬로미터의 맹렬한 속도로 떨어져 지름 204킬로미터의 크레이터를 남겼다고 하더라도 그 깊이는 기껏해야 3킬로미터 전후, 환상(고리처럼 둥근 모양)으로 부풀어오른 가장자리의 높이를 더해도 5킬로미터 정도밖에 안 된다. 운석의 크기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얕은 깊이이다. 더구나 크레이터 의 바닥은 달 표면의 둥근 커브를 따라 볼록면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생성 원인이 같은 원형의 '바다'나 거대한 크레이터의 한복판에 서면 치솟은 환상은 가장자리 너머로 지평선 저쪽이 훤히 내다보일 정도다.
하지만 이 수수께끼도 달 표면이 완층 구조로 되어 있어 나하충격을 약화시키는 완충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설명이 된다. 큰 운석이 떨어져도 두꺼운 내층 장갑판의 표면을 약간 손상시키는 정도로 폭발하면서 피복층인 외층의 파편을 사방에 날리는 미미한 충격으로 끝나는 것이다.
탐사기의 조사 결과, 특히 '바다' 부분에는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의 대규모 용암 유출과 흐름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된바 있는데, 와싱과 시체르바코프는 이 용암의 흐름도 인공적인 산물로 보고 있다. 즉 운석이 떨어지는 충격으로 손상된 부분이 중심핵에서 뿜어 얼린 일종의 '시멘트' 물질로 응급보강된 결과가 아니겠느냐는 주장이다.
달의 암석을 구성하는 화학적 특이성도 와싱과 시체르바코프는 달이 우주선일 거라는 가설의 근거로 지적한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달의 암석에서 크롬, 티타늄, 지르코늄을 다량으로 발견했다. 그런데 이들 금속은 모두 내열성, 역학적 강도, 부식 방지성이 아주 높아 이 세 가지 금속을 합성하면 가열과 충격에 대단한 저항력을 발휘하게 된다, 거대한 우주선의 방호벽에는 참으로 이상적인 재료라고 하겠다. 뿐만 아니라 달 표면의 암석은 우주 비행사들도 놀랄 만큼 열 전도성이 매우 낮아 이 또한 우주선의 설계재료로서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달이 '우주판 노아의 방주' 로서 언제쯤 지구의 하늘에 출현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들은 일단 20억년 전일 가능성을 들었을 뿐 단언을 회피하고 있다. 또 그들이 어느 별에서 왔고, 타고 있던 주민들이 그후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라고만 할 뿐 그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다만 수억 년, 수십억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다소라도 선체의 노후화는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보고, 그 증거로 '구름의 바다' 남쪽에 110킬로미터 이상에 걸텨 뻗어 있는 '대직선벽'의 존재를 지적한다. 이 '대직선벽'은 어마어마하게 큰 운석이 격돌한 충격으로 방호벽의 내층에 변형이 생겨 '장갑판'의 일부분이 약간 '말려 올라가' 보이는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이 추측은 그들의 '달 = 우주선' 가설을 지지하고,<우리 신비의 우주선 달(1975년)>을 쓴 미국의 연구가 도널드 윌슨의 지적을 합치면 더욱 가능성이 커진다. 윌슨은 이 책에서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입을 빠끔히 벌리고 있는 '남극 계곡'도 마찬가지로 장갑판이 손상을 입은 상처가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던 것이다.
천문학자들이 ' 예외적으로 큰 단층선 ' 이라고 부르는 이 '남극 계곡'은 전체 길이가 240킬로미터, 최대 폭이 8킬로미터나 되는 길고 큰 균열 구덩이인데, 이상하게도 지구에서 보이는 '대직선벽'의 거의 반대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기묘한 부합은 단순한 우연이란 말인가?
어쨌든 이 ' 달 = 우주선 ' 가설의 진위여부가 증명되는 날도 그다지 먼 미래는 아닐 것 같다.
러시아에서 공개한 달표면 인공구조물 근접촬영 .
맥키논이 공개한 '달의 외계문명 유적지'달 표면의 피라미드.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나사(NASA)에서 지운 달의 타워형 고층구조물 2013년 이후 지구의 초고층 빌딩들. (왼쪽은 1.600m 초고층 빌딩.맨 오른쪽이 800m 160층 버즈 두바이)
160층(800m) 삼성의 버즈 두바이 Sky City 1000 (높이1000m의 공중도시- 일본계획중)
TRY 2004 Mega-City(일본 계획중) 피라미드식 미래도시,높이는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12배인 2000m.
X - SEED 4000 일본 구상중. (높이 4km(4000m) 800층 극 초고층 빌딩도시. 밑변지름 6km로 거주인구 1억명)
X - SEED 4000 의 하부기둥.
★★ 주목! ★★
자! 지구에도 앞으로 2000M(2Km)가 넘는 초고층 빌딩도시가 세워질 예정이다. 하물며 달에 존재하는 태고적의 외계건축물.지구에 비해 중력이 약한 달표면에 수천m 정도의 인공 구조물을 세우는것은 현재 지구문명보다 엄청나게 앞서 있었던 외계문명인들 에게는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달 표면의 초고층건물이나 탑으로 추정되는 인공물체를 나사(NASA)에서 가리고 있다.
높은 건물의 옥상처럼 보이는 의문의 네모난 인공건물 - building
아폴로 12호 우주인의 달 기념 사진
5.기념 사진 뒤에 있던 커다란 돔구조물
우주인 뒤의 지평선너머 높이 높이가 24,000 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로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나 높은 괴건축물.
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1.
(태양빛이 반사되지않는 상태에서도 "돔"의 내부에서 강하고 밝은 빛을내는 크리스탈"돔"이것은 달의 여러가지 미스터리중의 일부이며 돔은 그내부에서 모든 각도에 따라서 각각의 광원이 외부를 향해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2.
혹시 달에 존재하는 거대 DOME 은 지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아래의 "DOME CITY" 와 같은것이 아닐까?
[ 동영상 ]
★ A BUILDING ON THE MOON IN A VIDEO AND SOME PICS (외계 우주선 격납고 로 추정되는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근접촬영) http://kr.youtube.com/watch?v=9vv41yHto4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iTIFCLnDtk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9vv41yHto4U
★ Re: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8 (달 상공에서 촬영된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http://www.youtube.com/watch?v=Y3X5oucqQe4 http://www.youtube.com/watch?v=4jYnZPk0aD8
★ Apollo 20 EBE. Mona Lisa 16 mm Film (위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조종석에서 발견된 동양인 얼굴의 여성외계인 조종사) 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 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4C9lLLL-8s8
★ Apollo Moon Nasa Strange Structure (아폴로 우주선이 촬영한 달의 외계인 인공 구조물 들) http://kr.youtube.com/watch?v=3fv6p902_UU&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pw4BUuT5Qno&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KEZBdhQ3_rk&feature=related
★ Ufo's on the Moon ? V - Apollo 15 Lunar Orbit (지구에서 안보이는 달 뒷표면의 휘황한 외계인 인공 구조물 불빛) http://kr.youtube.com/watch?v=cuqJgtwUECk&feature=related
★ The moon base bulding. part 2 (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인의 빌딩과 돔 주거지 를 NASA에서 은폐함.) http://www.youtube.com/watch?v=8Q8fFZXDFdQ&feature=related
★ APOLLO 20 legacy part 1 The CITY (아폴로 20호 달 탐사선이 촬영한 달표면에 존재하는 폐허가된 외계인의 기지겸 주거지) http://revver.com/video/624300/apollo-20-legacy-part-1-the-city/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304740559848869009&vt=lf&hl=ko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AEB0F69FF1422892&playnext=1&playnext_from=PL&index=9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79DB01C6B161619D&playnext=1&playnext_from=PL&index=40
★ ULOs- New Photographic Evidence of Structures On The Moon (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 인공 구조물 1,2,3) http://kr.youtube.com/watch?v=fZvV0AX-D9I&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sY-q5YgIdts&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KnVoaeUUvTo&feature=related
★ Photos You Weren't Supposed To See? (달과 화성의 외계인 인공기지로 추정되는 사진) http://kr.youtube.com/watch?v=tTJ-CA6-m7Y&feature=related
★ UFO Filmed During Apollo 12 Mission (달 상공을 빠르게 지나가는 구형 UFO) http://kr.youtube.com/watch?v=Q1yYdliablk&feature=related
★ UFO Moon Craft n Tower People (달 표면에 착륙해 있는 거대한 UFO) http://kr.youtube.com/watch?v=d-OQ1511m4k&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mPYd1P9irDk&feature=related
★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 (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lkV1ybBnHI
★ Bridge On the Moon (달 협곡에 놓여있는 인공다리 구조물) http://www.youtube.com/watch?v=cg9T9AwUi0s&feature=related
나사(NASA)가 생명체가 살수없는 삭막한 행성으로 발표하기 위해 붉게 조작한 화성 탐사선 '패스 파인더'에 찍힌 붉은 화성하늘과 지표면(위)과, 지구와 같은 푸른하늘과 지표면의 수정 안한 원본사진(아래).
지구와 같이 푸른 대기로 둘러 싸인 화성.
화성의 지표면에 직사각형의 '물체'가 찍힌 사진이 공개. (위사진)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의 외계 피라미드들과 인면암 사진.
화성 북위 44도에 위치한 대략 가로 55km, 세로 50km 크기의 사이도니아 지역의 모습.
화성 탐사선 위성사진의 바위산을 확대한 결과 바위산밑 부분에 마치 계단이 있는 제단이나 신전같은 구조물이 나타나 보인다. 아니면 바위산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구일까?
NASA의 화성탐사 우주선의 전송사진에서 발견된 거대돔 구조물 & 게이트
화성 스핑크스
화성 탐사선 페스페인더가 보내온 사진을 보면 언덕 아래에 이상한 구조물이 있다. 이 구조물은 이집트 기자 지역의 스핑크스와 닮아 머리와 발, 몸통을 가지고 있다. |
화성의 식물 군락지대.(위)
화성의 숲 (위)
화성의 강
화성의 호수
화성의 호수
화성에 존재하는 지하에서 솟아난 물 웅덩이.★ 화성의 인공적인 유리튜브 터널 지역.(아래)
화성 탐사선이 촬영한 "돔" 으로 추정되는 외계 인공 구조물
나사(NASA) 에서 공개안한 결정적인 외계인 두개골 사진.
화성의 동물 두개골 (아래 사진)
화성 지표면에 흩어져있는 외계동물 두개골과 뼈.
스피릿이 찍은 사진중에 화성에 살았었던 동물의 두개골같은 형태가 외국 분석가들이 포착해서 분석을 하고 있다. 물론 그냥 바위일수도 있지만 모양이 동물 두개골쪽에 더 가까운것 같다. |
화성에서 날아다니는 의문의 물체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초고대 외계의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이다.(사진아래.)나사(NASA)는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이런 이상한 구조물 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토성궤도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 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iapetus)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보면 중심부에 반구를 가르는 선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12마일(19.2km) 이라고 한다.게다가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관찰해보면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한다.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데스스타"(왼쪽) 과 "이아페투스"
[ 이아페투스 자료 사이트 1 ~ 6 ]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1.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2.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3.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4.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5.htm
http://www.enterprisemission.com/moon6.htm
★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Mimas" 와 "iapetus""Mimas" http://saturn.jpl.nasa.gov/multimedia/images/image-details.cfm?imageID=1637http://www.nineplanets.org/mimas.htmlhttp://nssdc.gsfc.nasa.gov/image/planetary/saturn/mimas.jpghttp://www.badastronomy.com/bitesize/mimas.html"iapetus"http://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6166_modest.jpghttp://www.solarviews.com/raw/pia/PIA06169.jpghttp://www.nineplanets.org/iapetus.htmlhttp://www.solarviews.com/cap/sat/iapetus2.htmhttp://www.solarviews.com/raw/sat/iapetus2.jpg★ 반으로 갈라지는 스텔스구조의 외계전투위성 "iapetus"http://www.solarviews.com/browse/pia/PIA06146.jpghttp://www.solarviews.com/cap/pia/PIA06146.htm★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미마스" 와 같은 영화 스타워즈의 "데스스타"http://en.wikipedia.org/wiki/Death_Starhttp://en.wikipedia.org/wiki/Image:DeathStar2.jpghttp://starwars.wikia.com/wiki/Image:DSI_hdapproach.jpg
★ 토성 위성 미마스 에서, 게임 팩맥 이미지 발견돼토성의 위성 미마스의 새로운 온도 분석 결과가 과학자들을 당황케 했다. 미마스의 온도 지도가 게임 팩맨의 캐릭터를 닮았기 때문이다. 29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의 한 과학자는 “이상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사정은 이렇다. 최근 나사의 위성 카시니가 미마스의 가장 선명한 사진을 촬영했다. 온도 분석을 하면서 과학자들은 낮 시간 적도 부근의 온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분석 결과는 딴판이었다. 아침 시간 위성의 가장 가리가 고온이었으며 그 앞의 크레이터 또한 부분적으로 온도가 높았다. 그 결과 온도 지도는 팩맨 게임의 캐릭터를 빼닮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마스는 ‘데스 스타’라 불린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인공 행성과 닮았기 때문이다. 이번 온도 분석은 미마스에 또 다른 신비를 더했다. ★ 외계인 사진과 동영상 자료. ★ ★ post autopsy (1947년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비행체에서 회수하는 외계인 사체 진본 필름) http://www.youtube.com/watch?v=m8fPqRhc7Q0&feature=related ★ Alien Autopsy Roswell (1947년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비행체에서 회수한 외계인 사체) http://kr.youtube.com/watch?v=wmzOicX-qmQ&feature=related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iEebjUpWBdwhttp://www.youtube.com/watch?v=gNWVdGDB0ZE&feature=relatedhttp://www.youtube.com/watch?v=0iU0l7oXwb4&feature=related=>198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해군기지에서 근처를 정찰하던 정찰기에게 격추된 UFO에서 생포된 외계인.이 비디오는 1997년 공개되었는데 빅터(Victor)라는 사람이 이 비디오를 51구역에서 몰래 카피해서 빼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빅터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것이라 생각해 이 영상을 공개할 여러 방송사와 접촉하고 결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독립 제작사인 Rocket Home Pictures Productions에게 이 영상을 팔게 됩니다. ★ 전직, MJ-12 (Majestic-12) 고위 간부의 로스웰 에 대한 이야기 ★ 1940년대에, 지구의 주요 정부들이 어둠의 '외계인들'을 다루어야만 했던 사건들도 또한 발생하였습니다.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최초의 중요한 외계비행체 추락들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그 때에(1942년), 미해군은 '전쟁과 관련된' 사건이라며 그 추락사건들을 부정하였습니다. 애석하게도, 이 은폐는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한 사건들이 1947년의 한여름과 1949년의 한여름 사이에 뉴멕시코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들 중의 가장 유명한 것이 1947년 7월초에 뉴멕시코주 로스웰이라는 도시 근교에서의 세 대의 제타 외계인 관찰선들의 추락입니다. 이 추락은 제타 외계인들이 초보적인 미국의 핵전쟁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그들이 사용한 비행 경로의 결과로 일어났습니다. 전쟁의 마지막 해(1945년)에, 미해군과 미공군은 더욱 진보한 형태의 레이다를 이용한 실험을 시작했었습니다. 이 실험은, 1950년대 중반에, 최초의 매우 비밀스런 '초지평선' 레이다 장치들의 성공적인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종류의 두 기지가 뉴멕시코와 아리조나의 북부지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들의 주(主)추적 광선들이 겹치게 되는 바로 그 순간에, 전형적인 제타 외계인의 관찰선을 추진하는 광자 광선장들photon beam fields을 짧은 시간 동안 교란할 수 있는 강력한 전자기장이 우연하게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이 우리의 행성을 관찰하기 위해 선택했던 비행 경로들 중의 하나는 북극에서 시작하여 허드슨 만을 따라 내려와서 록키산맥으로 뻗어 있었으며, 이후 그 산맥을 따라 멕시코 북부로 들어 갔습니다. 그 곳에서부터,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은 멕시코 북부의 땅을 따라 카리브해로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우주 밖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1947년의 한여름과 1949년 한여름 사이에, 이 두 비밀 레이다 기지들은 오랜 기간 동안 추적 광선들을 결합하는 특정한 실험들을 행하였습니다. 바로 이 기간 중에, 다수의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은 자신의 항성국에서부터 북부 아메리카에 대한 감시 '운항'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 이후는 역사로 남겨진 바와 같습니다. 1947년 7월초에 세 대의 관찰 비행선들이 이 구역 레이다 장비들의 광선과 마주치게 되어, 그들의 추진 광선장들이 심하게 교란되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초래된 비상상태는 강풍의 난기류(亂氣流) 속에서 통상적인 비행기가 심하게 '속도를 잃는 것'과 어느 정도 흡사하였습니다. 그 우주선들의 조종사들은 적절히 조종을 회복하지 못한 채 급격히 고도를 상실하여 추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좌) 그레이 외계인의 사체 (우) 미국에서 살해된 외계인의 사체 부검대에 올려진 외계인 사체.부검 직후의 외계인 사체.중국 칭따오에 추락한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인공 호흡기를 끼고있는 추락한 외계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이태리의 한 마을에 추락한 외계인.추락한 외계UFO에서 발견된 불타죽은 외계인 사체. 아기 외계인 외계인 사체를 부검하기전 살펴보고 있다. 외계인의 X선 사진 Y.E.onDOMReady(show_notes_initially); Area-51 에서 실제로 촬영한 살아있는 외계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