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자연의 리듬 찾기… 그래서, 반려식물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ㆍ‘인도어 가드닝’에 빠진 사람들

송현희씨의 베란다에는 200여종의 화분이 놓여 있다. 위 중앙에 놓인 게 송씨가 키우는 율마, 시계 방향으로 서울 양천구 ‘꽃피는책’에 진열된 ‘애기범부채’ ‘은방울꽃’ ‘네펜데스’ ‘유럽봄맞이’다.  송현희씨 블로그 ·꽃피는책 인스타그램사진 크게보기

송현희씨의 베란다에는 200여종의 화분이 놓여 있다. 위 중앙에 놓인 게 송씨가 키우는 율마, 시계 방향으로 서울 양천구 ‘꽃피는책’에 진열된 ‘애기범부채’ ‘은방울꽃’ ‘네펜데스’ ‘유럽봄맞이’다. 송현희씨 블로그 ·꽃피는책 인스타그램

율마는 사계절 푸른 식물이다. 변함없는 푸르름이 자칫 지루해보일 수 있지만, 그건 아무 변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성장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송현희씨에게 율마는 변함없이 곁에 있어주는 친구 같은 존재다. 식물에 관심이 없었던 송씨가 ‘인도어 가드닝(indoor gardening)’ 세계에 빠지게 된 건 율마를 만나면서다. 몇 년째 출판사 과장으로 바쁘게 살던 2000년 무렵, ‘쉬고 싶다’ ‘백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턱밑까지 차올랐다. 사표를 내고 서울을 떠나 지방의 한 도시로 이사했다. 스스로 선택한 새로운 생활이었지만, 막상 우울함이 닥쳐왔다. 꿈꾸던 휴식보다 이제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다는 뜻밖의 허전함이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노점에서 당시 이름도 생소했던 율마를 하나 샀다. 햇볕과 물을 좋아한다고 해서 햇볕을 쬐이고 제때 물을 주면 잘 자라겠거니 생각했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물을 너무 주었는지 율마는 이내 죽어버렸다. 다시 율마를 하나 더 샀다. 이번에는 주변의 화원이나 식물을 잘 키우는 이웃에게 하나하나 방법을 물어봤다. 관심을 기울이고 계속 들여다보니 율마는 죽지 않고 살았다. “키우다 보니 재미가 붙어 몇 개 더 샀어요. 그렇게 2년 넘게 키우다 보니 율마에 대해 아주 잘 아는 사람이 된 것 같더라고요. 어느 날 밤 베란다에 나란히 앉아 있는 율마 화분 5개를 가만히 들여다봤는데 한결같이 푸른 모습으로 제 곁에 있어준 게 꼭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울했던 시간을 율마를 키우면서 잘 건너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더 오래 함께 잘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율마에 대해 모르는 것들을 더 열심히 익혔고 다른 종류의 식물들도 하나씩 사 모으기 시작했다. 

관심 주고 계속 들여다보니“오래 알고 지낸 친구 같아요” 
천천히 자라는 속도 지켜보며 내 인생의 속도 또한 되찾아
식물세밀화 도감·웹툰 등 인기 책·식물 함께 판매하는 서점도
 

그렇게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도어 가드닝’이 올해로 벌써 16년째다. 16년 동안 조금씩 늘려간 화분이 200여개다. 아파트 베란다는 온통 화분들의 차지다. 원예지도사 자격증도 땄다. 2012년부터 시작한 블로그 ‘모나코의 초록향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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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251708005&code=210100&sat_menu=A07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3_saturday_2#csidx40441cb31187b7687a91a7761a6211a

식물을 키우는 2000여편의 글이 차곡차곡 쌓였다. 구독자 수도 1만5000명 가까이 된다. “이 작은 식물이 시간이 지나서 잘 자라는 모습을 볼 때 너무 기특해요. 또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함께 분갈이를 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고요.” 송씨는 혹시라도 식물이 죽을까봐 3일 이상 집을 비우는 일이 없다. 생활에 제약이 되기도 하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다. 식물을 키우면서 느끼는 기쁨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 식물을 찾는 사람들 

“서서히 변화하는 것, 곁에서 볼 때는 바로 확인할 수 없지만 안에서 천천히 작용하며 자라는 과정이 참 매력적이에요.” 손예서씨는 식물의 매력을 ‘속도’에서 찾았다. 패션회사에서 일하던 손씨는 2년 전 서울 영등포구에 식물과 책을 함께 판매하는 서점 ‘오버그린파크’를 열었다. 책은 주로 식물 관련 서적과 문학서적을 판매한다. 경주에서 나고 자란 손씨는 빠른 속도의 서울생활과 그보다 빠른 직장생활에 염증을 느꼈다. 식물과 책,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공간을 채우고 싶었고, 그 공간에서 사람들이 휴식과 위안을 얻어가기를 바랐다. “풀과 나무가 가득한 지역에서 자랐어요. 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셔서 농사도 경험해봤고요. 식물과 가까이 자라다 보니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 가면 마음이 차분하고 편안해져요.” 매일 식물의 상태를 관찰하고 그 성격에 맞게 관리하는 일은 자신만의 속도를 되찾는 일이기도 했다. “통풍이 중요해 환기에 신경을 많이 써요. 매일 모든 식물 상태를 꼼꼼히 살펴 문제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식물마다 요구하는 빛, 수분, 영양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관리해요. 책은 건조함을 요구하는 식물 곁에 진열해놓고 매일 닦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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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넘어 ‘반려식물’도 익숙한 단어가 됐다. 실내원예를 뜻하는 ‘인도어 가드닝’은 새로운 유행이다. 지난해 10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식물을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27%는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 식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42.1%는 ‘반려식물’이라는 표현에 공감한다고 했고 현재 식물을 키우는 사람의 74.1%가 ‘주변 사람에게 식물을 키울 것을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식물과 관련한 콘텐츠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출간된 식물세밀화 도감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식물을 키우는 내용을 담은 웹툰, 오디오 콘텐츠 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식물세밀화가이자 식물학자인 이소영씨는 “산업화가 되면 될수록 기본적인 것에 관심이 가는 것 같다”며 “식물도 그렇고 세밀화 또한 사진과 달리 수공예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 ‘식물 키우기’는 리듬을 찾는 일 

식물을 키우는 일은 도시의 삶에서 잃어버린 ‘자연의 리듬’을 다시 회복하는 일이다.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안난초 작가의 웹툰 <식물생활>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요리하는 것과 식물을 키우는 건 비슷한 일인 것 같아. 어떤 책에서 저자가 지능과 재능, EQ를 8가지로 분류하는데, 식물을 기르는 것과 요리를 하는 게 같은 재능이라고 했던 게 기억에 남아. 요리를 하려면 제철 재료를 사게 되잖아. 그것처럼 계절마다 나오는 꽃도 종류가 다르고 말이야. 그런 걸 보면 아주 커다란 리듬에 맞추어서 살고 있구나. 땅과 연결되는 느낌을 받게 되는 그런 생명력이 느껴지는 것이 좋아.” 동백꽃의 개화시기를 가늠해보고 여름이면 밖에 내두었던 화분을 겨울이 되면 다시 안으로 들여놓는 일상의 사소한 행위들은 우리를 자연의 리듬 속으로 안내한다. 

방송작가로 일하다 지난 3월 서울 목동에 ‘꽃 피는 책’이라는 식물서점을 낸 김혜정씨는 “식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잃어버린 본능을 되찾아가는 자연스러운 현상 같다”고 말한다. “고향이 충청도 서산이라 자연에서 얻는 행복이 크다는 걸 알고 자랐죠. 그걸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숲해설가 자격증을 따기도 했어요. 정원사 수업을 들을 때 강사님이 ‘작물을 기르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본성인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식물을 기르고 수확하는 기쁨이 본성이라는 거죠. 화분에 식물을 심고 기르는 것도 넓은 의미의 농사 같아요. 동네에 손바닥만 한 땅이라도 있으면 어김없이 누군가 꽃이든 채소든 심고 가꾸잖아요.” 

■ 식물 키우기는 관계 맺기 

식물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막상 식물을 처음 키워보려는 사람들은 식물을 죽일까봐 두렵다. 식물학자 이소영씨는 이 두려움은 식물의 기능만을 소비하려 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말한다. 이소영씨는 그의 책 <식물산책>(글항아리)에서 식물을 판매하는 대형 화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을 말했다. 손님들은 식물을 죽일까봐 두려워하며 잘 안 죽는 식물, 물을 자주 안 줘도 되는 식물을 물으면서 동시에 공기정화 등의 기능이 있는 식물을 찾았다. 그러나 식물에게 기능을 원하는 만큼 식물에 대한 정보도 알고 관심을 두고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씨의 생각이다. “‘(손님들의 질문은) 나는 식물에게 아무것도 해주고 싶지 않지만 식물은 내게 많은 걸 해주길 바란다’로 요약된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얻은 결론, 오늘날 인간이 식물을 대하는 태도다. 선인장과 같은 다육식물과 틸란드시아 같은 공중식물, 그리고 관엽식물이 인기를 누리는 데는 이러한 심리가 반영돼 있다. ‘나도 식물을 키우고 싶긴 한데 잘 키울 자신은 없고, 물을 줄 시간도 없고…. 하지만 공기에 생기를 더해주고, 공기를 정화해주거나 음이온을 방출하거나 향기를 내뿜는 식물이 있다면 좋겠다.’ 이런 마음에 식물을 소비하는 것이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식물서점 ‘오버그린파크’에서는 식물과 책을 함께 판매한다. 지난 24일 주인 손예서씨가 책들을 살피고 있다. 강윤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식물서점 ‘오버그린파크’에서는 식물과 책을 함께 판매한다. 지난 24일 주인 손예서씨가 책들을 살피고 있다. 강윤중 기자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순히 식물의 기능만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을 알고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출발은 당연하게도 식물의 이름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식물의 정확한 정보, 이름을 아는 게 제일 중요해요. 원산지 정보를 통해서 식물이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 찾아볼 수 있거든요. 판매나 유통하시는 분들이 이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도감으로 그림 맞추기 하는 식으로는 정확한 종을 알기 어려워요.” 

 

김혜정씨도 관심을 기울이면 그만큼 잘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식물도 말은 안 하지만 표현을 다 해요. 손님들은 꼭 일주일에 몇 번 물을 줘야 하냐고 물어봐요. 말씀드리긴 하지만 이런 것보다 목말라 보일 때 주라는 말씀도 드리죠. 관심을 갖고 보면 티가 나거든요. 두려움 없이 애정을 갖고 기르면 된다고 말씀드려요. 오늘 아침엔 동생이 집에서 키우는 나무를 보고 ‘나무가 행복해 보인다’고 말하더라고요. 관심을 갖고 보면 식물이 갖는 메시지, 이야기, 느낌이 보여요. 관심을 쏟으면 쏟은 만큼 식물은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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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에 관한 저명 의학자 등 어록/모든 병은, 산소의 결핍증이다물 자체 혈액순환 개선 효과,산소가부족하

왜?
산소수
를 마셔야 하는가?
인간이 가장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 공기중 산소농도 22%(깊은 산속 공기)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 산소 0.1~5% 부족,
질병의 원인 작용
일반물 보다 산소 10배 많아
폐 흡입보다 세포 전달 속도 10배 빨라
체내 산소포화도 2% 증가
물 산소 결핍 해결&질병의 원인 해결
세계보건기구
하루 8~10잔 (200ml기준), 1.5~2L이상 정도 섭취해야 건강
우리나라 성인하루 0.6~0.8L만 섭취
충남대 이계호교수는 수분섭취량이 부족하면 짜증이 나거나 화가나고
신경질적, 두통, 손발 저림, 부종, 변비, 비만, 피로, 관절 이상, 노화등
유발
나이가들면 갈증을 안 느껴 수시로 물섭취 권장
<인체 물 배출 및 흡수 량>
흡수된 수분은 노폐물과 함께 체외로 배출
1) 소변 1,500ml 2) 땀 500ml 3) 대변 100ml
4) 불감증설(기도점각, 피부등 기본상실) 1,000ml
2. 식사를 통해 1.5리터, 신진대사 및 자연발생 0.2리터
흡수 1kg = 30~33ml
산소에 관한 저명 의학자 등 어록/모든 병은, 산소의 결핍증이다
왜?
산소수를 마셔야 하는가?
물속에 산소는 얼마나 들어 있는 것이 좋을까
.?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산소가 많은 신선한 물을 많이 자주 마신다.
자동차는 휘발유가 없으면 운행할 수 없다.
사람은 물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만성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몸 자체가 망가져 나중에 물을 보충한다 하여도 회복하기가 어렵다.
1. 이른아침 공복시 아침과 점심식사 사이,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 수시로 잠자기 전
1회당 200ml 정도의 고농축 산소수를 나누어 마시면 좋습니다.
2. 음주 전 또는 음주 중에 고농축 산소수를 드시면 숙취가 현저히 해소됨을 느낄실 수 있다.
집중하여 공부할 때, 등산등 운동시에 조금씩 꾸준히 드시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이 증진되고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고농축 산소수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고농축 산소수는 차게 보관하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소수효능 및 연구실험 결과
해외 임상실험 및 연구 결과
헝가리 스포츠 건강연구소(’85년 5월) : 경기력 향상, 젖산수치 감소, 혈액의 산소농도 증가
◈ 산소 치료법 리뷰(’92년 6월 Maria Zoital박사) : 산소수 음용시 산소의 세포조직 전달속도가 10배 이상 빠름
산소결핍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92년 6월 Laszio Berzsenyl박사) : 질병치료에 효과적이고 집중력을 높여 일의 능률향상
◈ 산소수 음용시 산소구조 연구(’93년 Ferenc Balla박사) : 산소수는 비타민 C 성분을 감소시키는 것과 무관함
텍사스 여자 대학교 산소수 음용실험(’97년 8월) : 5,000m 달리기에서 평균기록을 31초 단축
◈ 미국 수영대표팀 대상연구(’97년 8월) : 산소소모가 극심한 경기일수록 고농도 산소수가 엄청난 영향을 나타냄
◈ 일본 니혼쇼켄회사 산소수 음용 실험(’99년 4월) : 무릎 근력 증가, 맥박저하, 쥐의 경우 동맥 산소농도가 상승함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의과팀 산소수 실험결과 : 피로 도달시간이 30초정도 늦어짐
◈ 이집트 카이로 대학교 : 정상상태인 돼지와 저산소 상태인 돼지에 대한 산소수 효능 실험결과 산소수 섭취 돼지가 동맥
산소 분압 증가
◈ Kassr El-Aini Medical Journal(’01년 3월) : 고농도 산소수는 혈액 내 산소수치를 높이고 체내 산소 운반 속도 증가
◈ 유럽 의학 연구잡지 산소수 관련 연구기록(’01년 11월) : 80ppm이상 고농도 산솟는 위와 장에서 흡수되며, 이러한
효과는 지방간이나 간염과 같이 손상된 간에 치료적인 효과가 있다
아쿠아부스트 산소수 음용실험(’02년 8월) : 산소수 음용 후 혈액내 산소공급이 30%에서 100%까지 증가함
산소에 관한 저명 의학자 등 어록
모든 병은, 산소의 결핍증이다
- 野口英世 (醫學博士. 梅毒의 發見과 黃熱病의 연구로 유명)
* 암세포는, 산소가 부족한 세포에 증식, 뇌졸중, 심장병, 동맥경화, 간장병, 자궁근종 등 성인병도
산소부족이 최대원인이다 - 小山內博 (전 노동과학연구소장)
* 암세포의 발생은 확실히 산소부족 때문이다 - 오토 바르부르크 /노벨상 의학상 수상
* 암세포는 산소가 충만한 곳에 자라지 못한다. -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 산소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또다른 방법이다. “
* 암조직에 산소를 공급해 주면 방사선 치료효과가 더 커진다. - 사우스웨스턴메디컬센터-
* 산소 결핍은 간암을 일으키는 IGF-II이라고 부르는 물질을 생성, 활성화 시킨다. -미국 암연구회-
* 산소는 면역력을 향상 시킨다. -SBS 숲속의 면역세포 실험결과-
* 산소는 혈행을 도와주는 작용이 있으며,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 野牧茂 (국립공중위생원 실장)
* 산소는, 노화방지와 치매방지에 효과가 있다 - 吉松俊一 (경식중앙원장)
* 고혈압의 예방과 개선에 산소는 뚜렷한 효과가 있다 - 菊池長德 (동경여자대학교 조교수)
* 천식, 피로회복에 산소는 뚜렷한 효과가 있다 - 谷本一(도라노몬병원. 호흡기과 부장)
* 산소를 충분히 흡입하면, 폐기능을 향상시킨다 - 吉藤高良 (쯔쿠바대학 교수)
물 자체 혈액순환 개선 효과
인체의 혈액은 약 80%가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2리터의 물만마셔도 혈액이 깨끗하게 되며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므로서
그만큼 신진대사과정 및 에너지 소모가 원활하게 이루어 집니다. 세계보권기구도 성인의 하루 물섭취 권장량은 1.5~2리터입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462회(13년 6월26일):수수하게 살자)
<발굴있는 대사전 12회(04년 6월20일) :일본방송
>체중(kg) x 33ml = 일일수분섭취량
산소와 운동
우리 몸은 스포츠 활동 시에 산소 섭취량을 통상 호홉의 5-6배 이상 요구합니다.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게되면 유산(젓산)을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해 지구력향상 뿐만아니라 피로가 없어지고 활력이 축적됩니다.
산소와 기억력&사고력(Brain activity
기억력과 집중력 상승효과
산소능도 19%의 산소 입 후와 30% 산소흡입 후 계산력과 기억력 비교 실험 결과
고농도 산소에서 뇌의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04년 10월 19일):자연이 준 보약 공기)
<경상대 부속병원 신경정신과 학습결과 관련 임상 실험>
산소와 숙취해소(Relieving hangover)
산소의 숙취해소 역할
음주 시 인체는 1분자 알코올을 탄산가스와 물로 완전히 분해해 산분자의 산소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주류를 음용할수록 인체의 산소부족 상태가되어 아세트 알데히드(숙취원인) 가 체내에 잔류됨으로서 졸음, 두통, 속울렁거림 등
숙취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SBS 출발 모닝와이드 2657회 3부(08년 3월 27일 : 물은 답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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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산소수
를 마셔야 하는가?
인간이 가장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 공기중 산소농도 22%(깊은 산속 공기)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 산소 0.1~5% 부족,
질병의 원인 작용
일반물 보다 산소 10배 많아
폐 흡입보다 세포 전달 속도 10배 빨라
체내 산소포화도 2% 증가
물 산소 결핍 해결&질병의 원인 해결
세계보건기구
하루 8~10잔 (200ml기준), 1.5~2L이상 정도 섭취해야 건강
우리나라 성인하루 0.6~0.8L만 섭취
충남대 이계호교수는 수분섭취량이 부족하면 짜증이 나거나 화가나고
신경질적, 두통, 손발 저림, 부종, 변비, 비만, 피로, 관절 이상, 노화등
유발
나이가들면 갈증을 안 느껴 수시로 물섭취 권장

<인체 물 배출 및 흡수 량>
흡수된 수분은 노폐물과 함께 체외로 배출
1) 소변 1,500ml 2) 땀 500ml 3) 대변 100ml
4) 불감증설(기도점각, 피부등 기본상실) 1,000ml
2. 식사를 통해 1.5리터, 신진대사 및 자연발생 0.2리터
흡수 1kg = 30~33ml

산소에 관한 저명 의학자 등 어록/모든 병은, 산소의 결핍증이다
왜?
산소수를 마셔야 하는가?
물속에 산소는 얼마나 들어 있는 것이 좋을까
.?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산소가 많은 신선한 물을 많이 자주 마신다.
자동차는 휘발유가 없으면 운행할 수 없다.
사람은 물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만성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몸 자체가 망가져 나중에 물을 보충한다 하여도 회복하기가 어렵다.
1. 이른아침 공복시 아침과 점심식사 사이,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 수시로 잠자기 전
1회당 200ml 정도의 고농축 산소수를 나누어 마시면 좋습니다.
2. 음주 전 또는 음주 중에 고농축 산소수를 드시면 숙취가 현저히 해소됨을 느낄실 수 있다.
집중하여 공부할 때, 등산등 운동시에 조금씩 꾸준히 드시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기억력, 사고력, 집중력이 증진되고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고농축 산소수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고농축 산소수는 차게 보관하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소수효능 및 연구실험 결과
해외 임상실험 및 연구 결과
헝가리 스포츠 건강연구소(’85년 5월) : 경기력 향상, 젖산수치 감소, 혈액의 산소농도 증가
◈ 산소 치료법 리뷰(’92년 6월 Maria Zoital박사) : 산소수 음용시 산소의 세포조직 전달속도가 10배 이상 빠름
산소결핍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92년 6월 Laszio Berzsenyl박사) : 질병치료에 효과적이고 집중력을 높여 일의 능률향상
◈ 산소수 음용시 산소구조 연구(’93년 Ferenc Balla박사) : 산소수는 비타민 C 성분을 감소시키는 것과 무관함
텍사스 여자 대학교 산소수 음용실험(’97년 8월) : 5,000m 달리기에서 평균기록을 31초 단축
◈ 미국 수영대표팀 대상연구(’97년 8월) : 산소소모가 극심한 경기일수록 고농도 산소수가 엄청난 영향을 나타냄
◈ 일본 니혼쇼켄회사 산소수 음용 실험(’99년 4월) : 무릎 근력 증가, 맥박저하, 쥐의 경우 동맥 산소농도가 상승함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의과팀 산소수 실험결과 : 피로 도달시간이 30초정도 늦어짐
◈ 이집트 카이로 대학교 : 정상상태인 돼지와 저산소 상태인 돼지에 대한 산소수 효능 실험결과 산소수 섭취 돼지가 동맥
산소 분압 증가
◈ Kassr El-Aini Medical Journal(’01년 3월) : 고농도 산소수는 혈액 내 산소수치를 높이고 체내 산소 운반 속도 증가
◈ 유럽 의학 연구잡지 산소수 관련 연구기록(’01년 11월) : 80ppm이상 고농도 산솟는 위와 장에서 흡수되며, 이러한
효과는 지방간이나 간염과 같이 손상된 간에 치료적인 효과가 있다
아쿠아부스트 산소수 음용실험(’02년 8월) : 산소수 음용 후 혈액내 산소공급이 30%에서 100%까지 증가함

산소에 관한 저명 의학자 등 어록
모든 병은, 산소의 결핍증이다
- 野口英世 (醫學博士. 梅毒의 發見과 黃熱病의 연구로 유명)
* 암세포는, 산소가 부족한 세포에 증식, 뇌졸중, 심장병, 동맥경화, 간장병, 자궁근종 등 성인병도
산소부족이 최대원인이다 - 小山內博 (전 노동과학연구소장)
* 암세포의 발생은 확실히 산소부족 때문이다 - 오토 바르부르크 /노벨상 의학상 수상
* 암세포는 산소가 충만한 곳에 자라지 못한다. -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 산소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또다른 방법이다. “
* 암조직에 산소를 공급해 주면 방사선 치료효과가 더 커진다. - 사우스웨스턴메디컬센터-
* 산소 결핍은 간암을 일으키는 IGF-II이라고 부르는 물질을 생성, 활성화 시킨다. -미국 암연구회-
* 산소는 면역력을 향상 시킨다. -SBS 숲속의 면역세포 실험결과-
* 산소는 혈행을 도와주는 작용이 있으며,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 野牧茂 (국립공중위생원 실장)
* 산소는, 노화방지와 치매방지에 효과가 있다 - 吉松俊一 (경식중앙원장)
* 고혈압의 예방과 개선에 산소는 뚜렷한 효과가 있다 - 菊池長德 (동경여자대학교 조교수)
* 천식, 피로회복에 산소는 뚜렷한 효과가 있다 - 谷本一(도라노몬병원. 호흡기과 부장)
* 산소를 충분히 흡입하면, 폐기능을 향상시킨다 - 吉藤高良 (쯔쿠바대학 교수)

물 자체 혈액순환 개선 효과
인체의 혈액은 약 80%가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2리터의 물만마셔도 혈액이 깨끗하게 되며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므로서
그만큼 신진대사과정 및 에너지 소모가 원활하게 이루어 집니다. 세계보권기구도 성인의 하루 물섭취 권장량은 1.5~2리터입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462회(13년 6월26일):수수하게 살자)
<발굴있는 대사전 12회(04년 6월20일) :일본방송
>체중(kg) x 33ml = 일일수분섭취량
산소와 운동
우리 몸은 스포츠 활동 시에 산소 섭취량을 통상 호홉의 5-6배 이상 요구합니다.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게되면 유산(젓산)을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해 지구력향상 뿐만아니라 피로가 없어지고 활력이 축적됩니다.
산소와 기억력&사고력(Brain activity
기억력과 집중력 상승효과
산소능도 19%의 산소 입 후와 30% 산소흡입 후 계산력과 기억력 비교 실험 결과
고농도 산소에서 뇌의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04년 10월 19일):자연이 준 보약 공기)
<경상대 부속병원 신경정신과 학습결과 관련 임상 실험>
산소와 숙취해소(Relieving hangover)
산소의 숙취해소 역할
음주 시 인체는 1분자 알코올을 탄산가스와 물로 완전히 분해해 산분자의 산소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주류를 음용할수록 인체의 산소부족 상태가되어 아세트 알데히드(숙취원인) 가 체내에 잔류됨으로서 졸음, 두통, 속울렁거림 등
숙취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SBS 출발 모닝와이드 2657회 3부(08년 3월 27일 : 물은 답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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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보약 제2편 [공기]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제안하는 '인생을 바꾸는 세가지 건강법!'

제1편 - '물' :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셔라! (2004년 10월 12일)

제2편 - '공기' : 하루 2번 이상 환기를 시켜라! (2004년 10월 19일)

제3편 - '햇빛' : 하루 15분간 일광욕을 즐겨라! (200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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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수 한해 1만1천명.

- 끊이지 않는 기침과 가래로 5년간 고통받았던 장모씨. 그녀의 폐는 공기오염으로 하얗게

  석면이 낀 상태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한해 1만1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제 대기오염은 불쾌함을 넘어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

- 공기가 태아의 지능에 영향을 미친다.- 서울대 뇌과학연구소 서유헌

  좋은공기와 나쁜공기를 마신 실험쥐에서 태어난 새끼의 지능에 차이가 나는데...

 

  >> 기적의 소생법, 산소 테라피.

- 당뇨합병증으로 다리 절제수술을 받아야 했던 어나야씨.

  고압산소치료 50일후 그의 발은 놀랍게도 회복되었다. 산소, 도대체 무슨일을 한 것인가?

- 출산시 뇌에 산소공급이 끊기면서 뇌손상을 받은 커티스.  의사소통은 물론, 움직일 수도,

  앞을 볼 수도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고압산소치료 후 시력이 회복되고, 팔 다리도 움직이고,    인지능력도 향상되는데... 산소 치료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 맑은 공기, 병을 치유하다.

- 폐암 4기. 암이 뼈와 간, 폐주변, 임파선 등으로 전이되어 수술이 불가능한 이모씨.

  항암치료를 받으며 산으로 들어온지 50여일만에 종양학적으로 50%이상 병이 감소했다.

-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등산프로그램을 시행한지 5년째인 D한방병원.

  등산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암환자의 생존율이 2배이상 증가했다.

  뿐만아니라 종양표지인자인 SCC와 CEA 검사시 암의 전이와 재발이 억제되고 있었다.

  등산으로 암을 극복할 수 있는가?

- 인체 자연치유능력을 높여주는 맑은 공기. 동물도 마찬가지일까.

  속리산 해발 700미터, 폐사 될 닭 10마리를 방사했다. 한달 후 이들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  숲 속 공기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 피톤치드와 음이온의 비밀.

- 도심공기와 숲속공기 전격비교. 나무향의 일종인 피톤치드는 항균작용과 스트레스 감소,

  오염물질 제거 등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1950년대 독일과 러시아에선 피톤치드를

  의학적으로 이용하기도. 숲속에만 존재하는 피톤치드의 과학적 효능을 알아본다.

- 숲속 공기 속 음이온.  일본 호리구치 병원에선 음이온의 항암기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대장암을 이식 받은 실험쥐, 보통 두달 만에 고통스럽게 죽지만, 음이온을 쐰

  쥐에선 종양의 크기가 작아지는 놀라운 변화가 관찰됐다. 음이온, 그 신비를 밝힌다.

 

 

 >> 실내공기 어떻게 해야 하나? - 하루 2번 이상 환기시켜라!

- 실내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이 있다. 이른바 기능성 식물. 스파티필름과 신고니움은

  포름알데히드와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대표적인 식물.

  식물이 있을 때와 없을 때 공기 차이를 비교한다.

- 창문! 열어야 하나, 닫아야 하나? 평소 창문을 닫고 지낸 사람들 대상으로 환기실험을

  시도한 제작진. 창문을 열고 잠을 잔 지 2주 후, 이들의 혈액에 변화가 나타났다.

  창문을 닫을 때와 열었을 때의 공기 질의 차이를 점검한다.

 

 

 
80회 기획특집 3부작 자연이 준 보약 - 제3편 '햇빛'
78회 기획특집 3부작 자연이 준 보약 - 제3편 '물'

 

소금과고혈압의 최신정보

2017 12 30 일토요일

오후 5:37

[단군조선 2096] 소금과 고혈압의 최신정보 /적당히 먹자 |건강, 식품, 체력, 2014.02.10 12:49

소금과 고혈압 의 최신정보/적당히 먹자 과도한 소금섭취는 콩팥/신장에 해로우니 주의한다.

소금이 고혈압의주범이라고 알려져왔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소금은 오히려 고혈압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953년매니리 박사의 실험오류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의학계의 실수입니다. 소금이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논리는 소금을 섭취하면 물을 섭취해서 물로인해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인데 이는 일시적인현상이며 만일 소금으로인한 물때문에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 문제라면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섭취하지말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소금 2.5그램에 약 0.9mHg상승하는데(동국대 이무용교수 분석) 이정도는 일상생활중 하루에 40mmHg나 오르락내리락 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무시할 수 있는 혈압상승입니다.

혈압을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심장의 기능과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를 이해를 해야 하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알아야할 지식은,

첫째, 혈압이란심장이 세포에 필요한 것(혈액)을 공급할 때 혈관이 미치는 압력이다.

둘째, 세포는영양산소를 필요로 한다.

셋째, 심장은적혈구를 통해 세포에 물과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일을 한다.

넷째, 혈압은매시간 시시각각 변한다.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고혈압은 심장이정상보다 큰 힘을 가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큰 힘을가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힘만으로는 각 장기나 세포가 필요로 하는 요소(혈액)가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것을 더보내려고 큰 힘을 가하다 보니 결국 혈관에 미치는 압력이 커지는 것이죠. 무엇을 더 보내려고 큰 힘을 가하는 것인가를 아는 것이 혈압에 대한지식의 본질입니다.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를 통해 무엇 때문에 혈압이 높이 는 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운동할때 혈압이 높아지는데 이는 인체가 산소를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숨이차면서호흡이 가파지는 이유는 사로 산소를 공급해달라는 것입니다.

만일 물과영양이 부족하여 혈압이 올라 갔다면 배고픔을 느낄 것이고 몸마름을 느낄것입니다. 운동할 때 혈압이 올라가는 데 물이나 음식이 몸속으로 잘들어가지 않습니다, 혈압이 높이지는 이유는 오직 산소 때문입니다. 운동할 때 외에도 혈압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 산소 때문입니다. 수면무 호흡상태 에서는 혈압이 높이지는데 역시 인체에 산소공급이 안되어 혈중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 외에도 혈압이 올라가는경우는 예외 없이 산소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지혈증환자들이 혈압이 높아지는 것도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 혈류가 원활치 못해산소공급이 잘 안되어 혈압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일단 간단히나마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는 세포에 산소공급을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다음 논의가 가능합니다.

우선 혈압약논쟁인데요. 혈압약은. 그 원리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 번째는심장으로 가는 칼슘통로를 차단해서 심장이 힘을 못 쓰게 하여 혈압을 못 올리게 하는 것입니다. 혈압은 심장이 세포에 산소공급을 하기 위함이라했는데 힘을 못 쓰게하여 혈류를 못보내게 하면 세포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은 인체가 세포에 산소공급이 잘안돼심장이 산소공급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데 심장의 힘을 무력화 시킨다면 세포에는 산소공급(적형구)이 안 돼 세포는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산소공급이 안되니 운동능력이 떨어지겠죠.? 남성들의 경우 필요할 때 생식기에 혈류를 못 보내니 성 능력이 떨어지겠죠?

두번째 방법이혈관을 이완시키는 것입니다. 혈관이 축 늘어지게 만드는 것이죠.

심장은 힘을못쓰고 혈관은 늘어져 있으니 혈압이 못오릅니다. 여성들의 경우 혈관이 수축을 못하게 하니 자궁수축력이 떨이지겠죠? 가타 등등 지면관계로 다언급을 못합니다.

세 번째 방법이강제로 이뇨를 시키는 것입니다. 몸속의 물을 강제로 빼내기 때문에 혈관에 물이 부족하여 혈압은 떨어지지만 세포에 산소공급이 안되니 빈혈이 고머리가 아프고(산소를 공급해달라고) 또 물은 생명의 근원이고 물을 잃는 것이 곧 노화로 죽는 것이라 했는데 생명현상을 잃는 것이겠죠? 이는의학계가 혈압은 산소공급을 위함이고 고혈압은 심장이 산소부족으로 죽어가는 ()세포를 살리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 혈압이라도 낮춰보자며 취한 조치입니다. 우리 몸으로서는 고통을 이중삼중으로 가중시키는 조치죠. (혈압약을 먹고 안먹고는 논리가 좀길어서 언급을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소금과 혈압과의 관계를 규명해 보겟습니다. 이 내용은 책내용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소금의고혈압 예방효능

의학계에서소금을 고혈압의 주범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혈압은 산소공급을 위한 심장의 생명활동이라는 사실을 몰라 나온 판단오류다.그렇다면 소금이 고혈압 치료에 큰 효과가 있음을 제시해 보도록 하갰다.

소금은 피를맑게하여 혈압을 낯준다

소금을 섭취하면물을 많이 섭취하으로 물이 배출되면서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를 맑게하기 때문에 혈류를 개선해 포에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해준다 따라서 혈압을높이지 않아도 세포가 필요로하는 산소(혈액)공급이 충분하기 때문에 혈압을 높일 이유가 없다.

소금은지방을 흡착 배설한다.

소금은 지방을흡착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소금을 섭취하면 체내 지방을 흡착하여 땀이나 소변으로 염분이 나올 때 함께 배출한다. 수육을 할 때 된장을 넣고고기를 삶는 이유가 된장속의 소금 성분이 지방을 빨아내는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고기를 재울 때도 소금에 재우면 지방이 잘 빠져나온다.2010111MBC 프라임의 방송내용을 보면 2008년 브라질 상파울로 의대 니칸다케네 교수팀이 고혈압환자에게 소금을 권장량이하(3g)로 섭취했더니 지방과 지단백질이 혈관에 침착하여 고지혈증을 일으킨다고 보고한바 있다. 또 일반 물만 섭취한 실험군에 비해 소금물을섭취한 실험군에서 중성지질이 훨씬 낮아진 것을 밝혀냈다.

나트륨이 지방을원활하게 운반해 주는 역할을 하는 데, 소금의 양이 부족하면 고지혈 등으로 고혈압이 될 수 있다는 중요한 논리다.

오리고기요리사들 중에는 오리고기 지방에 소금을 뿌려두면 저지방으로 섭취할 수가 있다고 설명한다. 생선의 기름을 빼는 데도 소금이 사용된다. 소금이지방을 흡착하는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 고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으로 인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결국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다. 미국 코넬대학의 논문에서도 소금을 적게 섭취할 수록 더많은 고지혈증을 우발하다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다만 왜그랗게 되는지 논리적인 설명을 못해 강하게 어필을못하는 실정입니다. 산소공급을 위함이라는 사실을 몰라 설명이 안되는 것이지요.

소금은중금속을 배출한다.

2008년까지국내산 천일염에는 중금속이 들어 있다며 절임용에만 허용하고 김치·된장 등의 식품에 사용을 금지해온 적이 있었다. 정제되지 않은 소금에는 보통의경우 수은· ·카드뮴등 80여 가지의 중금속이 들어 있다. 그렇다면 소금이 해로운 게 아닌가 하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그러한 중금속이 들어 있는 소금을 섭취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중금속을 뺀 소금을 섭취해야한다. 중금속을 뺀 소금을 섭취하면 어떤 일이벌어질까? 중금속을 뺀 소금은 다시 중금속을 흡착하는 에너지가 있다. 앞서 소금에는 중금속이 들어 있다고 했는데 중금속이 들어 있다는 것은중금속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따라서 중금속을 제거한 순수한 소금을 섭취하면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하여 소변이나 땀으로배설한다. 그 결과 적혈구용적률을 높여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

소금이 중금속을흡착 배설한다는 증거를 좀 더 들어보자. 과일 야채를 씻을 때 소금에 담그면 농약 성분이 제거된다.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4년간 김치의잔류농약성분을 연구 조사했는데 배추를 물로 씻었을 때는 잔류농약이 50%가 남아 있었지만 소금으로 절인 직후 86%가 제거됐고 5일이 지난후에는 모든 잔류농약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것이다. 농약봉지의 주의사항을 자세히 읽어보면 잘못하여 농약을 먹었을 때는 소금물을 먹여 토하게하라고 쓰여 있다. 시골에서 개가 쥐약을 먹고 죽은 쥐를 먹은 후 죽게 되면 소금물을 먹여 토하게 한다. 소금의 중금속 흡착능력을 적용한예다. 소금사우나를 하면 몸에서 나오는 땀에서 매우 역한 냄새가 난다. 소금이 중금속과 노폐물이 흡착하여 빠져나온 것이다. 암 환자들이드나드는 소금 방에 들어가면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여 견딜 수가 없다. 소금이 암환자의 몸속에서 중금속을 빼내어 흡착한 것이다.

또 소금에는항박테리아와 항염증성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소금을 들이마시면 폐 속의 소금입자들이 박테리아를 흡수해 끈끈한 점액이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고한다. 또 혈관 내에 끼어 있는 각종 이물질을 흡착 배출한다. 따라서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힐 위험이 사라진다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팀은밝히고 있다. 그 결과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혈압강하 효과가 있다는 판단을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연탄가스에 중독되지 않으려면소금을 뿌려 놓기도 한다. 소금의 유해가스 흡착력이 가스를 흡착하여 공기를 정화시키기 때문이다. 소금을 가열 할 때 뽀얀 연기 같은 것이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소금이끌어당긴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다. 만일 소금에 들어있는 중금속 성분이 소금이라면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소금에 흡착된것들은 소금이 아니고 이물질이다. 만일 소금에 붙어있는 중금속을 소금과 동일체로 판단하고 적게 먹어야 한다고 한다면 이는 마치 과일에잔류농약이 붙어있다 하여 과일을 조금만 섭취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 물이 오염되었다고 물을 조금만 섭취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공기가오염되었다고 숨을 조금만 쉬라고 하지 않는다. 정수된 물을 충분히 마시라고 하고 맑은 공기를 충분히 들이쉬라고 말한다. 소금도 순수 좋은소금을 적당하게 섭취해야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과도한염분섭취는 신장/콩팥 병을 유발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소섭취를통한 고혈압 예방과정 전개도

소금이 고혈압을치료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들 소금이 고혈압을 치료한다는 사실은 고혈압의 본질(산소공급)을 알고 있다면 그 논리상으로 볼 때 지극히당연하고도 상식적인 논리다. 다만 산소가 혈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몰라 부정확한 정보와 실상의 현상들을 억지로 꿰어 맞추다 보니 잘못된정보를 양산했고 많은 사람들을 큰 혼란에 빠져들게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나마 소금이 혈압을 낮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과학자들도 있다. 이는사실에 입각한 바른 정보다. 다만 혈압에 산소가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 원리를 설명하지 못해 주목을 못 받고 일부 비난의대상이 되었을 뿐이다. 논리적 설명은 못했다 해도 사실에 입각한 발표와 시도들은 매우 귀한 일이다.

자연의학연구소장종희 연구원의 소개에 의하면 미국의 코넬의과대학에서 연구한 결과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 더 많은 고혈압이 유발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앞서전남대 생리학교실에서 소금섭취를 제한한 실험군에서 혈압이 올라가는 것과 그 결과가 일치한다. 목포대학의 천일염과 정제염의 혈압에 미치는영향도 실험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혈압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아인슈타인의과대학의 마이클올더먼 박사도 소금은 고혈압과 관계가 없다고 말했고 도리어 오히려 소금을 하루 1000밀리그램을 더 섭취할수록 사망률이10%씩 낮아진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소금으로 고혈압을 치료한 사례는 많다

SBS특집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일본의 신겐다케우치 박사는 구운 소금으로 고혈압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1개월 만에 크게 호전되었음을 밝혀냈다.전남목포 바이오테크() 에서 천일염으로 만든 키토산소금으로 국제맨발의사협회의 의사들은 고혈압치료 처방을 해준다고 한다 kbs는농림수산식품부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외 병원에 의뢰해 인체에 적용 실험해 본 바 국내산 천일염이 고혈압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있다. 아직 그렇게 되는 원리를 설명하지 못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고 그 반대 논리에 대응을 못하고 있을 뿐이지 여기저기서 그러한 논문들이나오고 있다. 이제 독자들은 왜 그런지 그 원리를 충분하게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다만 소금을 섭취 할 때는 반드시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소금은 대체로 간수, 중금속, 유해한 가스등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또 중국산 소금에는 청산가리 성분까지 들어 있다는 사실이밝혀진 만큼 이러한 불순물이 제거된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그동안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 그렇지 않다는 논란이 계속되었는데 이로서 최소한소금과 고혈압의 논란은 정리될 것으로 믿는다. 우리나라가 고혈압으로 인해 한해 3조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들이고, 그중 상당액수를 다국적제약사에 지불하면서도 불과 국민 평균혈압 1-2mmHg정도(일시적인 조절) 밖에 혈압을 낮추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염분을 많이 섭취해서가아니고 염분 섭취를 제한한 한 것이 나쁜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이상에서 소금과 혈압의 관계가 순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과도한저염식이 아닌 적량의 소금 섭취를 통해 국가 예산도 줄이고 음식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섭취하면서 고혈압도 자연스럽게 치료 예방을 할 수 있다면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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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염분섭취는 신장/콩팥 병을 유발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자료출처.고혈압 산소가 길이다(윤태호/도서출판행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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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와신체 장기와의 관계

2017 12 30 일토요일

오후 5:25

치아와 신체 장기와의 관계 놀라운 비밀/ 치아교정관련 2013.02.18. 11:02

Dr.Voll에의하면 차이와 신체장기(organs), 척추, 관절, 감각기관, 내분비샘 등은 서로서로 에너지적으로 메리디언이란 길(Path)를 경유하여치아와 각각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메리디언(경락)이란 에너지()가 흐르는 길(Path)로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 메리디언이 존재한다는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는데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현대 의학을 하는 의사,과학자들이 믿지 않는 것같다.

 

실례를들어보겠다.

어느날환자 한분이 치과에 찾아와 한달 전 아래 첫 번째 어금니를 금으로 떼운 후 3일 후 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증세를 하나씩 이야기 하였다.숨쉬기가 불편하고, 소변도 자주 보게 되고, 꿈도 자주꾸고, 잠을 편히 못 자고 배안에 있는 장기가 둥둥 떠 있는 느낌이 있고, 속이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있고, 잠도 잘 안오고 배가 부풀어 온 느낌과 무언가 배를 잡아당기는 듯 한 불편한 느낌이 있으며 때로는어지럽고 숨을 쉬가가 무척 힘이 들어서 생활하기가 너무 힘들어 치료받은 치과에 가서 이런 증상이 있으니 다시 뜯고 싶다고 했으나 내과에가보고, 한달 간 지켜보자고 해서 한 달을 기다려도 증세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어 오클라호마 자연주의 치과에 왔다고 했다.

증세를자세히 문진으로 알아낸 후 치아와 증세와의 관련성을 근육반응검사(AK검사) 또는 오링 테스트로 확인해 보니 연관성이 있었다. 사실 아래 첫번째 어금니는 에너지적 측면에서 메리디언 또는 경락적으로 폐와 대장과 연결되어 있다. 그 원인이 금이 환자분에게 체질적으로 잘 맞지 않았기때문에 폐와 관련하여 숨쉬기가 불편 했으며 또한 대장과도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배가 부풀어 온 느낌과 무언가 배를 잡아 당기는듯한 불편한 느낌이 있었던 것이다.

또한턱의 틀어짐으로 인한 턱관절 질환을 의심해 보았다. 사실 저자 자신도 일반적인 치과 치료만을 늘 해왔다면 이 환자를 내과나 관련 병의원으로가보라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환자의 이러한 증세들이 치아와 관련성이 있었기에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하기로 하였다. 먼저 턱관절 치료와 금으로떼운 치과인레이를 다른 재료로 바꾸는 치료를 권했으나 비용상의 이유로 먼저 다른 재료로 바꾸는 치료를 하고 상태를 보아가며 턱관절치료를 하기로 하였다. 금으로 된 인레이를 그 환자에게 맞는 재료로 바꾸고 나니 거의 모든 불편한 증세들이 없어지고 몇 가지 증세만 조금남았다고 하였다. 얼마나 기뻤는지 당사자가 아니면 그 기분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치아가 신체 장기와 시스템적, 전자기장적으로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좋은 예이다.

이와같이 치아와 우리 몸은 서로 보완적으로 부족한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그러므로 만성질환이 현대 의학적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는 그 원인이 치아와턱관절에서 올 수 있으므로 부정 교합이 있는지 그리고 치주 질환, 신경치료, 아말감치료 같은 치과 치료가 되어있는지 혹은 이전에 뽑은 치아의뼈에 염증(케비테이션)이 있는지 꼭 확인 후 연관성이 있다면 그 치과 치료를 생물학적 전신치의학적인 치과치료로 치료를 받는다면 그 만성질환이치유될 수 있음을 미국, 유럽, 일본 등과 선진국에서 임상결과 등이 있고 오클라호마 자연주의 치과에서도 임상결과들이 있음을 볼 때, 자연주의적치과치료를 하는 치과으사로서 하루 빨리 모든 의사(MD, OMD)들과 협진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도울링의 법칙

입안에 문제가 없다면 암과 만성 질환은 걸리지 않는다. 암과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범인은 입안에 있는 박테리아가 뿜어낸 뇌에 해로운 독소이다.그러므로 암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첫 번째 길은 압안이다. 라고 법칙을 만들었다.

암환자들은오랫동안 마음속에 미움, 증오, 원망, 두려움, 열등감, 공포심,죄책감,슬픔,분노,걱정들이 쌓여서 그 감정이 세포에 저장이 되어 세포의 변형이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암으로 이미 수술을 받았던 사람이나 암으로 진단을 받고 치과에 내원했던 사람들의 구강상태를 암과 치과질환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해보니도울링박사의 말대로 그 법칙에서 벗어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도울링박사에 의하면 간암과 당뇨 환자의 경우 오른쪽 입안에 병소가 있다고 한다.

송곳니에신경치료를 하거나 염증이 있다면 간,담낭,눈에 부정적 에너지를 보내기 때문에 오랜 세월이 흐르면 사람의 면역 상테에 따라 간,담낭, 눈의장기에 병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간,담낭,눈에 병적요소가 있다면 이 치아들에 병적인 증세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치주질환도없는데 특별히 이 치아만이 염증이 생긴다거나 썩거나 또는 깨져나가는 현상이 있다.

,슬픔,원망,비명,좌절과같은 감정이 오래 지속이 된다면 송곳니에 부정적인 에너지(파장)을 보내기 때문에 이러한 감정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송곳니에 치과적인 병적요소를 나타날 수 있,. 반대로 부정교합으로 인해 이 치아에 과부하가 걸려서 송곳니의 날카로운 모양이 닳아서 무딘모양이 있고 또 염증이이치아에 있게 되고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화,원망,좌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변화가 있을 수 있다.

[출처] 치아와신체 장기와의 관계|작성자 자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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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 치아와 신체장기와의상관관계도표 |대체의학 웰빙건강 2015.10.31. 06:19

 

 

 

치아는 영구치 32개각기 몸의 장부와 연결성을 가진다고 하는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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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치아배열 , 신체발달과 건강 좌우한다 . 2016.01.26 14:41:26

가지런한 치아,바른 저작습관 유도해 뇌활동 도와

자녀들이공부하거나 책을 볼 때 껌을 못 씹게 하는 부모들이 많다. 정신이 산만해져 집중이 안 된다는 것이 주된 이유. 하지만 최근 한 제과업체가선보였던 광고는 이런 통념을 뒤집었다. 광고는 아이들이 껌을 씹으며 독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꼭꼭 씹는 저작 습관은 우리 아이들이건강하게 자라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강조한다. 음식을 씹는 저작능력과 학습능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치아배열,뇌발달·운동신경 등과 밀접한 관계

음식물을 잘씹을수록 우리의 뇌는 발달한다. 음식을 씹을 때마다 뇌로 가는 혈류량이 많아져 뇌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문제는 잘 씹어야 한다는 점. 음식물을제대로 씹으려면 치아상태가 가지런해야 한다. 치아가 삐뚤어지면 각각의 치아가 제 기능을 못하게 돼 음식물을 제대로 씹을 수 없고 이는뇌발달에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치아배열은운동신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운동신경을 볼 때 흔히 순발력을 평가하는데 순발력은 뇌에서 발생된 운동지령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전달하느냐에따라 결정된다. 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치아 불균형으로 뇌의 기능이 저하된 아이들에게 뛰어난 순발력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적지않은 운동선수들이 마우스피스(입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구)를 착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비만과도 연관성이 있다. 보통 치아가 고르지 못해 씹는 기능이 떨어지면 체중이 감소될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씹는 기능이원활하지 않으면 침의 분비가 줄어들고 체내에서 음식물이 소화흡수 되는 것을 방해해 혈당을 상승시킨다. 결국 상승된 혈당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음식물에 대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과식하는 경우가 많다. 또 혈당량이 증가할 때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인슐린은 당을 지방세포로 변환해 축적시키는 역할을 한다 . 따라서 소화흡수 능력 저하로 남게 된 당성분이 인슐린에 의해 고스란히 지방세포로 축적되고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배열비뚤어졌다면 교정치료 효과적

가지런하지 못한치아배열로 생기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부모들은 평소 아이가 가지런한 치열을 가질 수 있도록 생활관리에 신경 써야하는데 먼저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한 젖니를 영구치가 나오기 직전까지 잘 관리해줘야 한다. 젖니에 충치가 생겨 일찍 빼게 되면 주변치아들이움직여 새로 날 영구치의 치아배열이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잇몸 뼈가 무른아이들에게는 음식도 중요하다.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씹는 과정에서 치아에 무리가 간다. 반대로 너무 무른 음식도 치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턱뼈 발달 자체를 저해해 치아배열을 깨트리는 요인이 된다. 잘못된 생활습관도 바로잡아야 한다. 손으로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 엎드려 자는 행동은치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또 치아외상등으로 빠진 치아를 방치한 경우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치열을 깨트리는 잘못된 습관은 바로잡고, 치아외상의 위험이 있는인라인스케이트나 자전거 타기 등의 활동을 할 때는 마우스피스를 착용시켜 치아 외상을 예방하도록 한다. 이미 치아가 빠진 경우라면 아이의 상태에따라 빈 공간을 유지해주는 간격 유지장치를 장착해 주거나, 인공치아로 대체해 준다.

이미 치아배열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교정치료를 통해 비뚤어진 치아를 바로잡아야 한다. 치아 사이에 빈틈이 보이고 아래 치아가윗니를 덮거나, 위쪽 치아에 덮여 아래 치아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더욱 그러하다. 치아교정은 만 10~13 세 사이에 받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 , 교정을 받는 시점이 한참 예민한 사춘기이거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경우에는 투명한 장치를 사용해 티 나지 않게 교정하는방법도 있다 .

허영준 병원장은치아교정을 하고 나면 음식물이 잘 끼지 않아 치아관리가 수월해지고 각종 치과질환을 예방해 주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교정 후에는심미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아이들 정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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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 비타민 D 부족 때 나타나는 증상 5 가지 2016.07.0316:08

균형 잡힌식사를 하고 잠을 충분히 자고, 운동을 하는 등의 생활습관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좋은 것들이다. 하지만 미국 보스턴대학 메디컬센터 마이클홀릭 박사는 이런 건강 생활습관을 가져도 조금만 소홀히 하면 고혈압과 당뇨병 위험을 2.5배나 높이는 요소가 한 가지 있다고 말한다.

바로 비타민D결핍이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의 사람들이 비타민D 결핍증에 걸려 있다. 혈액검사 등을 통해 비타민D가부족하거나 결핍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담해 보조제 등을 먹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비타민D가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 5가지를 소개했다.

땀이 과도하게난다=갓난아기에게 비타민D 결핍증이 있을 때 알아내기가 힘들지만 한 가지 뚜렷한 증상은 이마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이다. 홀릭 박사는 이런현상은 성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나 체온이 37도 정도일 때 또는 적당한 기온의 환경에서 땀이 너무 과도하게난다면 비타민D 테스트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뜻밖의무기력증이 생긴다=근력은 몸속 철분 수치와만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잠을 충분히 자도 심한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비타민D를 적절하게 섭취하면 젊은이나 노인이나 근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버드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D 보충제와 근육 양 증가와연관성이 있으며 60대의 노인에게서 근육 양이 20% 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뼈가 잘부러진다=30세 때부터 뼈의 양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 여기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 손실을 가속화시키고 골다공증 증상을 악화시킨다.1930년경에 도입된 비타민 보강법은 구루병과 같은 비타민 결핍으로 인한 질환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식사만으로는 비타민D 요구량을채울 수는 없기 때문에 햇볕 쬐기와 보충제 섭취 등의 방법이 병행돼야 한다.

만성 질환이생긴다=골연화증이 있으면 뼈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관절염이나 섬유근육통을 진단받은 사람들은 비타민D가 충분치 못한 경우가 많은데 비타민D가부족하면 관절과 근육에도 통증을 발생시킨다. 또한 비타민D 수준을 적절하게 유지하면 운동 후 통증을 예방할 수 있고 근육 회복 속도로 높일 수있다.

기분이우울해진다=우울증이 비타민D 부족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직 그 이유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비타민D가 같은 뇌 부위에작용을 하며 세로토닌과 같은 기분과 관련된 호르몬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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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커피와 치아의 상관 관계 | 알아두면 좋은 얘기 2005.11.28. 08:19

커피와치아건강의 상관관계아세요?

날씨가 꽤쌀쌀해졌다. 커피향이 더욱 그립다.

어깨를 움츠린채 은은한 내와 부드러움에 취해 커피를 가까이 하면 정신적 포만감을 얻을는지 몰라도 치아는

병들어 간다.특히 하루에 두 잔 이상 커피를 마실 경우 치아 변색이나 시린 치아, 치주염, 풍치로 고생할 수 있다.

치아의 천적은커피다. 때문에 커피를 마실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유기준강남예치과 원장은 커피를 많이 마시면 몸에 해롭다는 건 많이들 알고 있지만 치아건강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다섭씨 60도내외에 맞춰 하루에 두 잔 이상 마시지 말라고 강조한다.

치아의 색깔이바뀐다=보통 치아의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치아의 깊은 곳까지 미세한 구멍이 촘촘히 형성돼 있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이구멍으로 갈색 색소가 들어가 치아의 안쪽 층에 착색을 일으키는 데 심한 경우에는 치아의 속안까지 노랗게 변색시킨다. 따라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치아가 누렇게 변색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문의들은 커피로 인한 치아 변색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커피를마신 뒤 곧바로 칫솔질을 할 것을 권한다. 칫솔질을 할 수 없다면 물이나 구강청결제로 입을 고루 헹궈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뜨거운 커피는풍치의 적=보통 커피를 잔에 따랐을 때의 온도는 섭씨 80. 하지만 이처럼 뜨거운 온도는 무엇보다 치아 신경을 자극할 수 있다. 자판기의경우 온도표시가 섭씨 9295도로 돼 있으나 실제 마시기 직전의 컵음료 온도는 위생법규에 규정돼 있는 섭씨 68도보다도 낮아 비위생적인 만큼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의들은2~3분 정도의 여유를 두고 섭씨 65도 이하로 떨어진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뜨거운 커피가 시린 치아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은아니지만 하지만 과도한 칫솔질, 충치나 잇몸 질환 등으로 치아가 시린 사람들에게 뜨거운 커피는 치아 신경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설탕을 과다하게넣은 커피 역시 치아에 자극을 줘 시린 치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심한 경우 이러한 자극이 치아 신경의 직접적인 손상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시린 치아 걱정 없이 뜨거운 커피를 즐기려면 사전에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상황이 악화된 경우라면 시린 치아의 주원인인 마모된치아 표면을 메워 주는 불소 코팅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프림,설탕커피는 충치, 치주염 불러=사실 커피의 성분 자체만으로는 치아 건강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오히려 커피에포함된 타닌이라는 성분은 치아 표면을 깨끗이 씻어 주는 역할을 해 세균이 치아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 준다. 문제는 커피에 첨가되는 설탕,시럽이나 프림으로, 과다하게 들어갈 경우 치주염이나 충치를 유발 및 악화시킨다. 보통 찻숟가락으로 2스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게전문의들의 견해다.

특히 젊은이들이즐겨 마시는 브랜드 커피는 시럽, 생크림, 캐러멜 등 단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치아 건강을

해치기 쉬우므로인스탄트 커피보다는 원두 커피를 묽게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황성식미소드림치과 원장은 당분이 많은 설탕, 시럽, 프림 등은 입안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의 원인인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치주염이나충치를 유발한다커피를 마실 때는 가급적 설탕과 프림을 적게

타서 먹는 것이좋다고 조언한다.

명우천 지오치과원장은 이미 충치나 치주염이 생겼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치주염의 경우 잇몸 속에 생긴 치석과 치아 뿌리에 있는 독소를제거하거나 잇몸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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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당뇨족부괴사 500명 완치 기념식전국최초 특수치료 고압산소치료 도입

이웅재  |  woo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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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1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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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이사장 이승연)은 18일 오후 6층 대강당에서 ‘두발로 걸어서’ 행사를 개최, 전국 500여 명의 당뇨족부괴사(당뇨발) 환자와 3000여 명의 중증 질환자 치료를 기념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이사장 이승연)은 18일 오후 6층 대강당에서 ‘두발로 걸어서’ 행사를 개최, 전국 500여 명의 당뇨족부괴사(당뇨발) 환자와 3000여 명의 중증 질환자 치료를 기념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013년 10월 전국 최초로 특수치료·고압산소치료를 겸한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을 개소, 해외 4, 서울·경인 69, 강원 16, 대전·충청 37, 광주·전라 52, 부산·울산 79, 경남 174, 대구·경북 67, 제주 2 등 총 500여 명의 당뇨합병증(당뇨족부괴사, 버거씨병) 환자를 치료했다.

또 당뇨합병증, 뇌혈관장애, 뇌경색, 뇌기능장애, 가스·약물중독, 혐기성 세균 감염증, 돌발성 난청, 화상, 잠수병 환자 등 3000여 명의 중증 질환자에게 고압산소치료로 새 삶의 희망을 갖게 했다.

한창섭 병원장은 “당뇨발 환자는 상처를 열어두면 세균이 침입해 패혈증과 같은 더 큰 합병증이 올 수 있어 절단 수술을 선택하는데, 실제는 고압산소로 치료 가능한 경우가 많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인 절단은 신중해야 한다. 고압산소치료는 ‘신체를 보존한다’는 점에서 환자에겐 ‘최후의 선택’이자 ‘최상의 선택’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혈관 상태를 진단 할 첨단 검사 장비, 고압의학 전문의사 및 전문 간호사, 당뇨조절 및 괴사조직 치료, 수술을 위한 신장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실, 혈액투석실 등 체계적인 맞춤형 치료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한 병원장은 영국의 세계적인 잠수병 연구센터 DDRC에서 잠수사 검진의사, 잠수 의학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간호팀은 세계혈관학회에서 말초혈관 중심정맥삽입술(PICC)을 교육·연수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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