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끝내야 대물림 안 한다.
이제 정치시민운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선거에 나서야하고 국민이 직접 국민을 위한 정치혁신에 나서야한다 1960년대 캐나다에서 벌어진 대정치혁신운동을 주도해 캐나다 정치판을 완전히 갈아 엎으는데 성공한 모정치인은 캐나다의회에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한 마우스랜드가 있었다 이 마우스랜드에는 쥐들이 우리처럼 먹고 즐기고 일을하며 생을 마감하는 인간나라와 똑같은 나라였는데 그곳에도 정부가 있었다 그 정부의 구성원은 흰고앙이들이었다 어느날 흰고양이들은 쥐의 달리기속도를 줄이는 법안을 만들게 된다 갈수록 쥐의 건는 속도를 줄인 흰고양이들은 결국 쥐들을 손쉽게잡아먹을수있었다 이에 화가난 쥐들은 흰고양이 정부를 무너뜨리고 검은고양이정부를 일으켰다 그러자 검은 고양이들은 정치혁신을 한다며 쥐구멍을 더 크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규격은 고양이 한손이 다들어가는것으로 정했다 그러자 고양이들은 환호하며 더욱더 쉽게 쥐들을 잡아먹었다 이에 분개한 쥐들은 점박이 고양이를 정부요인으로 들어 앉혔다 그러자 이들은 정치혁신을 한다며 이번엔 쥐구멍을 사각형으로 만드는법안을 통과시켰고 예전보다 두배나 커진 쥐구멍으로 고양이들은 더 쉽게 쥐들을 잡아먹었다 그러자 쥐국민들은 다시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연정을 선거를 통해 탄생시켰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그러자 한쥐가 생각을 하게되었다 결국 검은고양이를 뽑든 흰고양이를 뽑든 그들은 고양이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 결코 그들은 쥐가 될수없다 왜 쥐들은 직접 정치를 안하는가 이런생각을 한 쥐는 쥐들에게 직접 우리가 정치를 하자고했다 이에 반감을 품은 쥐들은 이 생각하는 쥐를 좌파라 매도하며 감옥에 집어넣었다 이 마우스랜드라는 이야기는 여기서 끝을 맺는다 이 이야기의 결론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기성정치인들의 이기주의와 어리석은 캐나다국민들을 향한 날카로운 정치비판이었고 이연설을 통해 캐나다는 기성정당이 퇴출되며 시민세력이 정치전면에 나서는 대혁신운동이 일어나된다 이명박정부는 부동산을 살리겠다고 시가총액 10억이상의 땅부자들의 세를 감면해주고 그결정권을 서민의 몫이 아닌 부자들에게 넘겨버렸다 결국 쥐구멍을 더 넓힌것이다 한나라당은 당명을 바꾸고 재창당을한다고한다 하지만 그들이 고양이라는 사실에는 아무변화가 없고 그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실정을 극복할수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아마 없을 것이고 있다면 앞서 얘기한 마우스랜드의 어리석은 쥐와같을것이다 결론은 더이상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기성정치권을 믿지말고 국민들이 행동하고 정치적의사를 분명히하라는것이고 시민세력이 직접정치혁신에 나서고 그런정치세력을 지지해서 기존의 질서를 바꾸라는것이다 언제까지 고양이같은 기성정치인만 쳐다보며 소시민처럼 회색분자로만 살아가려하는가 우린 시민후보인 박원순후보를 이끌어내었다 이제 사회양극화문제 청년취업문제 노년취업문제 가정체제붕괴문제 교육체제혁신문제 남북통일문제등에 대해 에스엔에스와 집회 및 모임 시민토론회 참여를 통해 시민이 직접행동하고 정책을 제시하고 새롭게 정치세력화할때이다 결론은 침묵하지 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