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한국형 암센터’ 변신…양·한방협진 수술후 영양관리까지 관리 |
[파이낸셜] 2006-04-16 19:25 |
또 빠른 치료를 위해 환자가 병원에 방문한지 일주일 안에 수술이 가능하도록 진료시스템도 재정비했다. 식이요법, 한방요법, 약물요법, 기치료 등을 이용하는데 양방병원에서는 수술 후 결과관찰만 한다. 즉, 수술 후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다. 또 김센터장은 “다른 병원에서 암수술을 받으려면 한 달 이상 기다려야 하지만 경희의료원은 진단에서 수술까지 일주일 안에 해결된다”며 “만약 환자가 늘어나면 병상을 늘려 일주일 수술 시스템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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