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파브리스 무암바
1988년 4월 6일생 파트리스 무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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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7일 토트넘과의 FA 경기 전반전중 한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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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 원더러스 소속의 당시 이청용선수의 동료이기도했던 파브리스 무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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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로 쓰러졌고 상태가 심각해 이송조차 못하고 경기장내에서 응급치료가 실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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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비비안 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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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페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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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푸에르타까지
모두 경기도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선수들이다.
한번도 만나지못했더라도 그들은 축구라는 인연의 끈으로 많은동료들은 그를 응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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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암바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 바르사의 메시와 다니엘 알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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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에 무암바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세지를 적은 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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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암바의 쾌유를 기원하는 대형걸개를 만든 아스날의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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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암바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입고 훈련을 받는 볼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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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바람을 알았는지 기적은 잃어났고 3일간의 사투끝에 의식이 회복됬고 빠르게 회복해나갔지만 그는 축구화를 벗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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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염원으로 일어난 기적의사나이 무암바는 2012 런던 올림픽 성화봉송을 맡기까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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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라운드를 떠난 그는 스포츠 저널리즘을 공부하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식히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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