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보면 좋은 기사
현재 페이지 01/전체 페이지15
5·18이 뭐예요? 라는 젊은이들에게
광주민주화 운동이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던 꼬마상주 조천호씨는 어느 덧 불혹에 접어들었다. 1980년 5월18일부터 열흘 간 광주에서 벌어진 일들을 당시 현장에 있던 학생과 군인, 의사의 진술을 통해 재구성했다. /사진=5·18기념재단
이창명 기자 2015.05.18 06:00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바로가기]'역사관 > sun & 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자로 "세월호 다큐, 대통령 7시간도 관련" (0) | 2016.12.23 |
|---|---|
| “삼성이 줬다”를 “최순실이 받았다”로 바꾼 ‘숨은 권력’ (0) | 2016.12.21 |
| 박근혜 대통령에게 ‘빨갱이’라는 박사모 (0) | 2016.12.21 |
| 역대급 독감 이유가 촛불집회? KBS 보도 '뭇매' (0) | 2016.12.18 |
| 4대강 사업이 가뭄 피해를 줄였다고? (0) | 2016.12.18 |
| 노가리 연극으로 박을 즐겁게 해주었던 비박 (0) | 2016.12.15 |
| [카드뉴스] 12월 13일 난징대학살 (0) | 2016.12.14 |
| EBS '다큐프라임', 13일 밤 세월호 생존학생 증언 방송 (0) | 2016.12.13 |
| 김제동 "낫으로 주인 목 베겠다" 남민전 출신 김남주 詩 인용 (0) | 2016.12.05 |
| ★★【朴7시간】간호장교 드뎌 입 열었군요. [29] (0) | 2016.12.05 |